동영상보며 혼자 막웃었네요 년에 정관 월에 편재 시에 겁재가있는데 대운도 재관운으로 흘러 맡은 일도 많고 만나는 사람도 많아 매일 파김치가 되어 살았었는데 50이후에 비겁대운 되면서 하기싫은거 안하고 만나기 싫은 사람 안만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면서 살기시작했는데 너무 편해졌어요 자식들도 신랑도 알아서 밥챙겨먹는게 많아졌고 직장생활하다가 개인일로 독립하면서 강아지랑 둘이 차타고 놀러가고싶으면 놀러가고 다른 강아지친구랑 같이 놀러가기도하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내가 중요하니 나자신을 먼저챙기라는 조언도 맨날하고~~ 대운을보니 비겁이 식상달고 들어와서 직원두고 하는일 하면 될거같아 반평생 고생한거 반평생은 좀 편히 살듯합니다 살아본 경험상 비겁은 내가 먼저 배풀고 좀 져주면 절대 나쁘지 않다는 사실요
음일간 월지 비겁에 무재무관무인성인데 왜 인생이 이런식으로 꼬여가는지 이제 좀 알게되었네요. 이놈의 팔자란, 참… 내가 할일도 없고 해야할일도 없고 주위에서 나에게 기대하는 것도 없이, 그저 나 하고 싶은것만 하면서 살다가 아무것도 이루는것 없이 그저 살다가 가면된다, 뭐 이런건가요..
바로 저를 두고 하는 말이네요.. 비겁왕인데 남편은 재성왕입니다. 몇년전에 방문했는데 제 미래가 안 좋은지 안타깝게 바라보시던데요.. 남편이 여성적인 면이 있어서 시장보는거 좋아해서 같이 장보러다닙니다. 그리고 김치도 같이 담그고요.. 물론 요리하는것 좋아하지는 않아서 제가 부엌일은 다하지만 아이들 신경쓰는것도 엄마역할하듯이 하곤합니다. 운전도 주로 남편이하고요.. 남편이 제가 하는데 만족을 못해서 대신 하다보니 남편의 일이 더 많아진건지..제가 저절로 게을러진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애들문제에만 골몰하고 돈버는 일에 관심을 안 두어서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긴 합니다. 둘이 같아서 벌었어야 됐는데 많이 후회됩니다. 비겁왕쟁재인 저는 말년에 어찌 되는 걸까요? 남편의 연금이 부실해지는걸까요? 말년이 가끔 걱정이 됩니다. 조카는 싱글맘인데 부동산 소득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던데 저한테는 쯔쯔하는 표정을 지으시던데..인생이 어렵네요.
뭐라고 말씀하시던가요? 생각보다 해결법은 간단할지도 몰라요. 그런데 운이 나쁠 때는 듣는 귀가 막혀서 옆에서 답을 말해줘도 못 알아듣더라고요... 운이 막히는 사람은 점점 듣는 귀가 막히고 운이 풀릴 사람은 귀가 열려요. 이렇게 답을 구하시는 걸 보니 들으려는 의지가 있으시네요. 기도하는만큼 운이 트일 겁니다.
![[천인지운명학] 격마다 다른 쟁재의 해석 비견,겁재,양인,건록](http://i.ytimg.com/vi/q2dfTD4uu9E/mqdefault.jpg)
오늘 반성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그랬던것 같아요
쟁재 특성 맞네요... 놀라워요 ㅋㅋ 강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개운법 극복법도 괜찮으시다면 올려주신다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동영상보며 혼자 막웃었네요
년에 정관 월에 편재 시에 겁재가있는데 대운도 재관운으로 흘러 맡은 일도 많고 만나는 사람도 많아 매일 파김치가 되어 살았었는데 50이후에 비겁대운 되면서 하기싫은거 안하고 만나기 싫은 사람 안만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면서 살기시작했는데 너무 편해졌어요
자식들도 신랑도 알아서 밥챙겨먹는게 많아졌고 직장생활하다가 개인일로 독립하면서 강아지랑 둘이 차타고 놀러가고싶으면 놀러가고 다른 강아지친구랑 같이 놀러가기도하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내가 중요하니 나자신을 먼저챙기라는 조언도 맨날하고~~
대운을보니 비겁이 식상달고 들어와서 직원두고 하는일 하면 될거같아 반평생 고생한거 반평생은 좀 편히 살듯합니다
살아본 경험상 비겁은 내가 먼저 배풀고 좀 져주면 절대 나쁘지 않다는 사실요
맞아요! 이기려고해서 고달프게 살았어요.
그나마 베풀기를 좋아해서 주변 도움으로 버텼네요.
이제 웬만하면 져주며 살려고요.
왕왕한 비겁태왕 .....과 지내본 1인...
킹 받네요🤣😑 3년만에 나가떨어진 재왕..
제 얘기하는줄.... 선생님 영상 고맙습니다
비겁태왕만 만나면 할 일이 2~3배는 되는...
시녀 노예.... 돈이나 주고 시켜 먹든가😑
무재 비겁대운이라 준비도 부족했고 현실물정에 어둡기도 했죠.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ㅠ ㅠ
볼때마다 비유를 적절하게 잘해주십니다!^^
겁재의 맘을 잘 풀어주시네요ㆍ
3:27
4:0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성이 없는 비겁왕은 삶이 허무해지는 이유가 자기가 해놓은 일이 없어서군요;;;
안하면 안되는 일이있는데 잠시 명리에 빠져있네요🙏
공감이 많이 가네요. 비겁에대해 정말쉽게 설명하시는분은 선생이이 제일이신듯....
어머~~^^ 저는 기사일주에 시지가 무진으로 겁재 양인이며 임인 월주에 월지 정관으로 년주는 임자로 재성이 왕한 데요...!!! 강의듣다 넘 깜작 놀랐슴다~~~ㅎㅎㅎ 저를 오랜시간 가까이서 지켜 보신듯 똑같이 예를 들으셔서요~ㅎㅎㅎ 선생님의 통찰력 깊은 통변에 넘 놀랍고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항삼 잘 듣고 있습니다.
쟁재도 오행에 따라 다 다르나요?
주변인들 사주를 자주 들여다보는데 그런것 같아요.
쟁재도 다 다른것같아요
운에따라서 조금씩 달라지나요? ㅋㅋ
너무 맞는 말씀인데 대운따라 조금씩 달라진듯해서요 ㅋ
겁재+무재 환장의조합이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명진도사로 실전사주팔자를 강의하는데 육친(재성, 겁재)에 대한 길흉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듣겠습니다 선생님 ^ ^
아... 그래서 식신많은 사람이 주위에 있는거구나...
그래도 인비다자는 못이겨요. 월지겁재인데 미루다미루다 너무 더러워서 결국은 정재있는 제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ㅡ
음일간 월지 비겁에 무재무관무인성인데 왜 인생이 이런식으로 꼬여가는지 이제 좀 알게되었네요. 이놈의 팔자란, 참… 내가 할일도 없고 해야할일도 없고 주위에서 나에게 기대하는 것도 없이, 그저 나 하고 싶은것만 하면서 살다가 아무것도 이루는것 없이 그저 살다가 가면된다, 뭐 이런건가요..
월지겁재에 비견 태왕인데 그래서 사업하지 말라고 하는거군요 너무 안좋다 젠장
바로 저를 두고 하는 말이네요.. 비겁왕인데 남편은 재성왕입니다. 몇년전에 방문했는데 제 미래가 안 좋은지 안타깝게 바라보시던데요.. 남편이 여성적인 면이 있어서 시장보는거 좋아해서 같이 장보러다닙니다. 그리고 김치도 같이 담그고요.. 물론 요리하는것 좋아하지는 않아서 제가 부엌일은 다하지만 아이들 신경쓰는것도 엄마역할하듯이 하곤합니다. 운전도 주로 남편이하고요.. 남편이 제가 하는데 만족을 못해서 대신 하다보니 남편의 일이 더 많아진건지..제가 저절로 게을러진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애들문제에만 골몰하고 돈버는 일에 관심을 안 두어서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긴 합니다. 둘이 같아서 벌었어야 됐는데 많이 후회됩니다. 비겁왕쟁재인 저는 말년에 어찌 되는 걸까요? 남편의 연금이 부실해지는걸까요? 말년이 가끔 걱정이 됩니다. 조카는 싱글맘인데 부동산 소득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던데 저한테는 쯔쯔하는 표정을 지으시던데..인생이 어렵네요.
뭐라고 말씀하시던가요?
생각보다 해결법은 간단할지도 몰라요.
그런데 운이 나쁠 때는 듣는 귀가 막혀서 옆에서 답을 말해줘도 못 알아듣더라고요...
운이 막히는 사람은 점점 듣는 귀가 막히고 운이 풀릴 사람은 귀가 열려요.
이렇게 답을 구하시는 걸 보니 들으려는 의지가 있으시네요.
기도하는만큼 운이 트일 겁니다.
무관성 비겁은 그냥 인생 망하는 것이네 무관성으로 크게 된 사람들은 희귀종인가요?
재성이 지지에 있을때 재성이 있는건가요?
신해일주. 겁재 월지가 있는데. 관도. 인성도 없어. 재성만 천간.지지4개ㅜㅜ.
지하는꼴은 모르고 입대는거 정말 싫어하데요 월지 정관 비겁왕ㅋ
남의시를같고 ..이태민이 ..경자일주 ..신금년조은진 저애보고 ...쟁재시킬려고함 ..ㅋㅋㅋㅋㅋ
좀 ,,,사주창조 하는애들 ..진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금년이 정화를 보면 정관논린먼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