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를 만난지 1년5개월 만났을때 당시 추정나이 6개월로 벌써 2살이 된 럭키, 1년전 서울을 다녀왔을때 럭키는 난리가 났었어요, 항상 제 무릎위에서 자려고 하고, 떨어지려 하질 않았어요, 그래서 아주 자연스럽게 산책과 놀이 그리고 좋아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삼촌 이모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 저와의 시간을 조금씩 천천히 자연스럽게 줄여갔어요, 지금은 하루정도 지나도 ( 어 왔어?) 이정도로 인사합니다 ㅎ 정말 다행이지요 , 올해도 서울을 한번 다녀 왔어요, 당연히 훈련의 성과가 어떨지 걱정을 했지만 정말 다행히도 럭키는 (어 왔어?) 라며 인사하네요^^;;;; 정말 정말 다행이지만 왜인지 모를 이 서운함은 뭘까요? ㅎㅎㅎㅎㅎ 댓글을 보니 제가 분리불안인가 보더군요 ㅎㅎㅎㅎ 항상 럭키 이야기를 기다려주시고 럭키의 행복한 견생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너무도 감사하지만 정말 너무 궁금한분이 있어요 매달 (럭키에게) 라는 이름으로 후원금 보내주시는분 이 계십니다 꼭 찾고싶습니다 연락한번 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연기향 된장 스마트스토어 링크 smartstore.naver.com/dusrlgid *연기향 후원계좌 새마을금고 9002-1983-1804-6 (연기향) *반려가족 작품의뢰 유료그림신청 e42.Timeles@gmail.com
제작년 11월이었으니깐 조금만 늦었어도 그 추운 겨울 산에서 떠돌면서 생활한거 상상하니 휴...눈앞이 깜깜하네요 처음 봤던 럭키 너무 선하지만 슬픈 눈망울,눈빛이 이제 행복으로 그득해서 저도 행복하답니다 다 할부지,할무니,아빠 보호자덕분입니다. 저도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이지만 잘 이겨내서 웃으면서 럭키 보러 갈 그날을 위해 열씨미 살겠습니다❤
저는 작은집사님의 맘을 좀 알것같아요..냥이들은 시크해서 사람의 사랑을 확인받고싶거나 사랑해달라고 조르지않는데...아니 강쥐들보단 덜 그러는데...강아지는 좀다르더라구요..어쩔땐 계속 사랑을 확인받으려는 럭키가 귀찮을때도 있을거라는거 충분히 이해해요..^^ 너무 많은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기에 지칠때도 많을듯요..다 이해하고 공감하고싶어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저희는 집사님께서 주신 귀한영상을 봄으로써 정말 많이 휠링받고 맘이 따뜻해지거든요..럭키가 마당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때 가장행복했거든요,?ㅎ 근데 요즘은 럭키가 짖는 영상을 볼때면 아!이제. 됐구나! 사랑받고 건강하게 넘 잘 자라고있구나!하는 맘에 집사님맘을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아이들 케어하는일이 힘들고 지칠때도 많을듯요...곧 여름이라 더 걱정요..그래도 계속 아이들영상 올려주실거지요?ㅎ 저희모든 구독자분들께서 집사님을 격하게 응원하고 있을거예요...😊
강아지도 고양이도 없이 도시에서 복작대며 사는 저는 늘 연기향 영상으로 치유받아요 오늘도 화백님 고사리손으로 캐오신 고사리🤣랑 정말 맛나보이는 음식들 보면서 저도 럭키처럼 마음으로나마 한자리 앉아보았어요 어머님 음식도 가끔 보여주세요 그리고 집사들의 분리불안은 치유불가입니다 집사의 숙명이죠🤣
작은 슈나우저 친구들 종특인가 봅니다. 저도 작년 3월에 보낸 럭키같은 작은 슈나를 14살에 보냈는데. 어렸을적엔 저는 화장실도 맘대로 못갈정도로 분리불안을 겪는 요놈때문에 X쌀때도 안고 쌌습니다….. ㅎㅎ 어느순간엔 같이 자자고 데리고 들어와도 같이 자다가도 새벽에 문열어달라고 난리치고 저희 부모님 방에 들어가 자더군요.. 완전.. 진심 개 서운….. 아놔.. ㅋㅋㅋ 그렇게 7~8살까지는 좀 독립(?) 적으로 있다가 나이 들면서 어느새 갑자기 저한테 또 분리불안 증세가 생기더군요. 결국 저에게도 분리불안 증세가 생겨서 그렇게 어디 맘대로 못가는 생활을 하다가 작년 3월에 보냈습니다. 그 시기쯤에 이 채널을 알게 됐구요. 얼추 럭키가 연기향 님 만났을때랑 제가 저희 슈나 아이를 보냈을때랑 시기가 비슷해서 럭키가 제게 왔으면 참 좋았겠다..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렇게 유튭을 통해 연기향님 영상을 보는 낙이 있어 참 좋습니다.
럭키를 만난지 1년5개월 만났을때 당시 추정나이 6개월로
벌써 2살이 된 럭키, 1년전 서울을 다녀왔을때 럭키는 난리가 났었어요,
항상 제 무릎위에서 자려고 하고, 떨어지려 하질 않았어요,
그래서 아주 자연스럽게 산책과 놀이 그리고 좋아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삼촌 이모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 저와의 시간을 조금씩 천천히
자연스럽게 줄여갔어요, 지금은 하루정도 지나도 ( 어 왔어?) 이정도로 인사합니다 ㅎ
정말 다행이지요 , 올해도 서울을 한번 다녀 왔어요, 당연히 훈련의 성과가 어떨지
걱정을 했지만 정말 다행히도 럭키는 (어 왔어?) 라며 인사하네요^^;;;;
정말 정말 다행이지만 왜인지 모를 이 서운함은 뭘까요? ㅎㅎㅎㅎㅎ
댓글을 보니 제가 분리불안인가 보더군요 ㅎㅎㅎㅎ
항상 럭키 이야기를 기다려주시고 럭키의 행복한 견생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너무도 감사하지만 정말 너무 궁금한분이 있어요
매달 (럭키에게) 라는 이름으로 후원금 보내주시는분 이 계십니다 꼭 찾고싶습니다
연락한번 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연기향 된장 스마트스토어 링크
smartstore.naver.com/dusrlgid
*연기향 후원계좌
새마을금고 9002-1983-1804-6 (연기향)
*반려가족 작품의뢰 유료그림신청
e42.Timeles@gmail.com
와~~ 저도 너무 먹고 싶네요^^~
어머님 솜씨가 훌륭하시네요👍👍👍👍👍👍너무너무 맛있겠어요
니네 머하냐ㅋㅋ염장커플ㅋㅋㅋ
오늘도 사랑스런 럭키♡재밋게보고가염 ^^
두번째 시청중ㅎㅎ
마지막에 ?!
아니요,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어쩜이리사랑스러울까
아버님은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팔방미인이십니다
온 가족의 ❤으로 럭키 가 분리불안을 극복한거에요^^
행복하다는걸 럭키의 표정이 말해주네요~~^^
할아버지의 나물들도 참 맛있어보여요~~~^^
연기향은 파라다이스 !ㅎㅎㅎ😅
분리불안 극복을 넘어, 아예 제가 안보여도 상관이 없을지경에 이르럿......
너무 재미있게 빠져서 봤네요😊
아침상이 진수성찬 그날 이른아침 아부지가 캐오신 산두릅 산고사리에 어무이의 기막힌 음식솜씨의 냉이 파김치
묵은지김치찌개 등등 늦은 저녁에 영상보며 침이 꼴깍 많이 부럽네요^^나도 엄마표 밥이 그리워진다능~아니ㅋ럭키의 분리불안이 고쳐졌는데 왜 서운할까요 그심정 이해가갑니다
럭키의"아빠 왜 삐졌는지 아는 사람?" 영상자막 재밌어요
영상의 마무리멘트가 다음시간에 계속이라 좋아요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
럭키 집앞에 쉬고있는 영상을 처음보고 이 채널 구독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직접 만져보지도 보지도 않았지만, 영상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저도 같이 키운거 처럼 정이 많이 가는 강아지 럭키입니다.
앞으로도 럭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공감해요...^^ 저도 럭키를 키우는맘 같을때가 먆아요...
마지막 장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세상 부러운 영상이네요. 자연에 있는 집에서 예쁜 생명들이 그득그득 거기에 아침부터 ,,,,,,,,,,,,,,,,
덧.해외살이 하면서 점심 먹다가 보고 있는데, 영상을 끄고 싶뜨아....ㅡㅡ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번 영상은 힐링은 없고 배고픔만 주시네요. 아이구 배고파... 아무튼 영상 끝까지 배고픔을 참고 시청했습니다.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사는 럭키의 안정된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네요 하지만 아빠의 서운함은 어쩔~
이젠 어엿한 연기향의주인공인 럭키😍 온식구들의 사랑과 아빠의 정성스런 보살핌으로 완존 행복하고 씩씩한 사랑둥이로 거듭나는 예쁜럭키💕
어머니의 봄향기그득한 봄나물 대잔치 밥상을 보니 밥맛이 절로 생길꺼 같은~😋 나들이 가셔서 친구 커플 보고 조금은 속이 쓰리셨겠어요ㅋㅋㅋ
하지만 연기향의 냥이들과 럭키의 사랑만큼은 못따라 갈껄요?🤗
오늘도 귀한영상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
럭키 주변에 너무 좋은 분 들이 많아서,,, 보는 내내 행복합니다 건승하십시요
위로가 되실려나,,,
그래도!!!
럭키의 원픽은
아빠, 막내집사님일 거여요~~ㅎㅎㅎ
럭키♡정말 사랑스런 아이네요^^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서운할만 하네요🤣 근데 럭키는 넘 건강한 아이가 되었어요^^♡
❤❤❤❤
봄꽃 가득한 연기향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최고밥상이네요!😍
침이 꿀꺽 삼켜집니다😂
연기향 볼때면 멋진 한국 정원을 보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이쁜럭키천국에서사네 부럽다. 아프지말고건강하게살아 고맙고감사합니다
빨래널기좋은날씨죵 오늘은 미세먼지 있어도날은조네용❤❤❤❤❤❤즐건주말 잘보내세요😂😂😂😂 울콩순이 8년전에 만났는데벌써9살됬네요 새끼때 식다아당서 키웠는데 밥도제때 안주고 추운겨울더운여름내내 묶여있었는데 넘불쌍해서 제가밥주다가 델고왔는데 벌써 9살됬네용모든유기견 유기묘들이 행복했음조겠네요~~~~두릅비싸던데 ㅎㅎ당에조대요~~~~^^
너무 감사합니다..
왜~제가 고맙죠?^^ 우리들의 럭키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넘 예쁜럭키♡♡♡♡♡ 세상 사랑둥이로 자라는 럭키를보고있으면 넘 행복합니다.해피바이러스~~^^ 할아버지.할머니.아빠. 이모.삼촌분들의 사랑으로ㅡ분리불안도 줄어들고 아니,,,없어지네요. 아빠님이 정말 서운하실거같아요! ㅎ 그래도편집하나하나 보는데 실력도 점점 일취월장이세요~오늘도 럭키의힐링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날되세요~~건강하시고요~~
럭키의 분리불안은 극복한거 같은데
아빠의 섭섭함은 어데서 메꾸어야 하나?^^😊
럭키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사람을 누구든 참좋아하는 럭키!
삐짐쟁이 작은집사ㅋㅋ
럭키 넘 귀여바요~^^
왠지 제가 삐져있네요~에서~😂
오늘은 럭키보다 삼촌금팔찌금목걸이가 더 좋네 ㅎㅎ 럭키 가을에 말하겠네😊
아~눈물나개 행복스럽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 하세요!
사랑스러운 럭키와 냥이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장😊
연기향의 어엿한 마스코트 럭키❤❤❤럭키 너무나 사랑스런아이네요🥰🥰🥰
감사합니다^^
제작년 11월이었으니깐 조금만 늦었어도 그 추운 겨울 산에서 떠돌면서 생활한거 상상하니
휴...눈앞이 깜깜하네요
처음 봤던 럭키
너무 선하지만 슬픈 눈망울,눈빛이
이제 행복으로 그득해서 저도 행복하답니다
다 할부지,할무니,아빠 보호자덕분입니다.
저도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이지만 잘 이겨내서 웃으면서 럭키 보러 갈 그날을 위해 열씨미 살겠습니다❤
생고사리 데쳐서 된장 들기름 참기름넣고무쳐도 밥도둑이에요 오늘저는 두릅이랑같이무쳐서먹었어요~^^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감...연기향은 힐링 그 자체~^^♡
애가 다 컸네요. 폭풍 사춘기 지난 아기가 아빠곁을 떠나 자기생활을 시작한거죠.ㅎㅎㅎ 섭섭해말아여.
작은집사님 서운하셔도 뿌듯하실거 같아요.😊
1년 동안 분리 훈련한 효과가 있네요.
고사리 같으신ㅎ 귀한 손으로 화백님께서 따오신 ㅋㅋ 고사리와 봄나물들!!!
역시 어머님👍👍
❤❤❤❤❤❤❤❤
화백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 부러워요😄~우리 이쁜 럭키는 사랑이죠~🤩😄
어머니 요리 볼때마다 정말
군침 돕니다^^ 고사리 맛있겠어요
오늘 영상에서는 맛있는 음식들이
푸짐 하네요^^
제가 보기엔 럭키 눈이 서운해 하는게 느껴지는데요^^
좋은집에 살려면 힘든 것도 감수해야죠^^ 감사합니다
ㅎㅎㅎ 민수는 캠핑삼촌!!!😂😂😂
저는 작은집사님의 맘을 좀 알것같아요..냥이들은 시크해서 사람의 사랑을 확인받고싶거나 사랑해달라고 조르지않는데...아니 강쥐들보단 덜 그러는데...강아지는 좀다르더라구요..어쩔땐 계속 사랑을 확인받으려는 럭키가 귀찮을때도 있을거라는거 충분히 이해해요..^^ 너무 많은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기에 지칠때도 많을듯요..다 이해하고 공감하고싶어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저희는 집사님께서 주신 귀한영상을 봄으로써 정말 많이 휠링받고 맘이 따뜻해지거든요..럭키가 마당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때 가장행복했거든요,?ㅎ 근데 요즘은 럭키가 짖는 영상을 볼때면 아!이제. 됐구나! 사랑받고 건강하게 넘 잘 자라고있구나!하는 맘에 집사님맘을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아이들 케어하는일이 힘들고 지칠때도 많을듯요...곧 여름이라 더 걱정요..그래도 계속 아이들영상 올려주실거지요?ㅎ 저희모든 구독자분들께서 집사님을 격하게 응원하고 있을거예요...😊
흐미~~~
군침만 ㅎㅎㅎ
맛나게 드삼~^^*❤
감사합니다 미쉘이모^^
❤
강아지도 고양이도 없이 도시에서 복작대며 사는 저는 늘 연기향 영상으로 치유받아요 오늘도 화백님 고사리손으로 캐오신 고사리🤣랑 정말 맛나보이는 음식들 보면서 저도 럭키처럼 마음으로나마 한자리 앉아보았어요 어머님 음식도 가끔 보여주세요 그리고 집사들의 분리불안은 치유불가입니다 집사의 숙명이죠🤣
넘~이쁜~럭키~♡♡♡
럭키는 불리불안고쳤는데 아빠가 불리불안이네요~ㅎㅎ
저희집도 그러해요~~
사랑스런 럭키야~항사 건강하고 행복해~❤
작은 슈나우저 친구들 종특인가 봅니다. 저도 작년 3월에 보낸 럭키같은 작은 슈나를 14살에 보냈는데. 어렸을적엔 저는 화장실도 맘대로 못갈정도로 분리불안을 겪는 요놈때문에 X쌀때도 안고 쌌습니다….. ㅎㅎ 어느순간엔 같이 자자고 데리고 들어와도 같이 자다가도 새벽에 문열어달라고 난리치고 저희 부모님 방에 들어가 자더군요.. 완전.. 진심 개 서운….. 아놔.. ㅋㅋㅋ 그렇게 7~8살까지는 좀 독립(?) 적으로 있다가 나이 들면서 어느새 갑자기 저한테 또 분리불안 증세가 생기더군요. 결국 저에게도 분리불안 증세가 생겨서 그렇게 어디 맘대로 못가는 생활을 하다가 작년 3월에 보냈습니다. 그 시기쯤에 이 채널을 알게 됐구요. 얼추 럭키가 연기향 님 만났을때랑 제가 저희 슈나 아이를 보냈을때랑 시기가 비슷해서 럭키가 제게 왔으면 참 좋았겠다..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렇게 유튭을 통해 연기향님 영상을 보는 낙이 있어 참 좋습니다.
어머님 음식솜씨가 정갈하고 맛있어보이네요!!!
저집에 시집가는 며느리감은 엄청 행운아일듯.
커플 남매같아요 닮암ㅅ덩
와 ~~울집에서 가까운 소래포구 오셨네요 근데 소래포구 보단 연안 부두 추천이요 😅😅
럭키가 여기 안왔으면 지금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지~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안락사 되었을수도 ㅜ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럭키 소금 먹으면 안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