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역사1|거인의 출발|새로운 노래를 부르는 도시인|수구파는 과학을 가까이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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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ย. 2023
  • [타임라인]
    00:00:06 들어가며
    00:02:02 1. 거인의 출발|인간의 좁은 집, 그리고 밖의 세계
    00:20:13 미지의 세계로의 진출
    00:33:11 과학의 요람
    00:47:33 과학은 최초에 무엇을 말했나
    00:59:14 과학은 벽을 밀어 그 세계를 넓힌다
    01:08:04 2. 변경의 싸움|새로운 노래를 부르는 도시인
    01:18:32 수구파는 과학을 가까이하려고 했다
    작 품 : 인간의 역사
    저 자 : 미하일 일리인
    옮긴이 : 지경자
    출판사 : 홍신문화사
    *절판도서를 낭독하였습니다.
    #책들려주는창가 #인간의역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3

  • @user-cd3qm1nl6o
    @user-cd3qm1nl6o ปีที่แล้ว +3

    역시 창가님이시군요!!!
    당신이 있어 그나마 대한민국의 문화 발전에 자그마한 희망의 불씨가 보이는군요!!!!!!!

  • @mbr458
    @mbr458 ปีที่แล้ว +3

    오늘 아침 애청 시작합니다.

  • @seohopa
    @seohop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56:18 탈레스 뿐 아니라 피타고라스의정리, 에라토스테네스의 지구반지름도
    모두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에서 이미 축적한 지식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심지어 피타고라스의 진짜 주업적은 음계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많죠.

    • @bookwindow
      @bookwindo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의 지식이 놀라워요~

  • @user-qc4jy3dm4r
    @user-qc4jy3dm4r ปีที่แล้ว +4

    새로운소설입니다.
    흥미를. 가지고 들어보겠소이다.
    감사드리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이 책이 흥미를 끝까지 견지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면 좋겠네요~

  • @cyp240
    @cyp240 ปีที่แล้ว +7

    그동안 젊은 시절 읽었던 책의
    내용을 들으며 회상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 듣는새로운 책을
    읽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흥미롭게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3

      그랬군요. 젊은 시절 읽었던 책들을 들으며 회상하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요? 다양한 책들을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좋은 콘텐츠를 부지런히 탐색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 @eunjeongkim4634
    @eunjeongkim463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중적이지 않은 이런 종류의 책은 쉽지 않은 선택이실텐데ᆢ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선사~고대의 역사를 접할 수 있어 신선합니다

  • @soullee5119
    @soullee5119 ปีที่แล้ว +3

    흥미 있는 책! 기대 됩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일단 저녁으로 저장.

  • @user-wd6fq5cr4u
    @user-wd6fq5cr4u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user-or6yt6dm1v
    @user-or6yt6dm1v ปีที่แล้ว +3

    늘 감사해요 .

  • @rlee4805
    @rlee4805 ปีที่แล้ว +1

    늘 감사하옵니다

  • @user-vu4ij6hi9k
    @user-vu4ij6hi9k ปีที่แล้ว +1

    Amazing!
    감사합니다.

  • @user-oh9df6sr4x
    @user-oh9df6sr4x ปีที่แล้ว +4

    접근하려고 생각도 못했던 책을 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저의 상황이 따라갈 속도가 느려도 천천히 음미해가며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1

      손주 보느라 힘드시죠? 요즘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무척 많아요. 비문학 고전들을 많이 읽으려 하는데 때로 제 방향성에 대한 느낌과 조언도 부탁드려요~

  • @user-cd3qm1nl6o
    @user-cd3qm1nl6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넘 좋은 문화 콘텐츠!!!

  • @user-tb1ve4qm9w
    @user-tb1ve4qm9w ปีที่แล้ว +8

    이번에도 창가님의 책 선택은 역시나 입니다😊
    청년 구독자들이 많이 늘길 항상 소망합니다
    창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보냅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4

      응원 감사합니다~ 인간의 역사, 고대사를 이처럼 생동감 있게 서술했다는 점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วันที่ผ่านมา

    피타고라스 교단이 말한 바나 행한 바가 지구상의 거의 모든 종교교단들이 했거나 하고 있는 바와 너무 닮아 소오름이 돋네요^^
    "하늘 아래 새로운 건 없다" 더니, 다들 서로서로 베끼고 ~했었던 거 아닐까요? ^😂^

  • @user-og5xf7cl9o
    @user-og5xf7cl9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창가님 덕분에 이런책도 읽어보고 너무 좋네요~고맙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가장 흥미로운 역사책인 것 같아요^^

  • @user-ek8vo7sx6m
    @user-ek8vo7sx6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가님의 목소리 끝냬쥽니다. ❤

  • @user-sl7ox6sk6s
    @user-sl7ox6sk6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미 있네요

  • @user-dw3dm3ev6g
    @user-dw3dm3ev6g ปีที่แล้ว +2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 @user-yk72ys82
    @user-yk72ys82 ปีที่แล้ว +3

    재미있게 고대 역사
    공부를 했습니다
    책읽은 기억이 오래
    남지 않아서 두번씩
    읽어야겠어요~^^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2

      정말 재미있어요.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난하고 치열했던 인간사를 생생하게 느끼곤 합니다^^ 특히 오늘은 아르키메데스에게 푸욱 빠져 있어요~

    • @user-yk72ys82
      @user-yk72ys82 ปีที่แล้ว +3

      @@bookwindow 저는 세계사를 흥미 있게 듣습니다중세사와 문학도 재밌어요
      창가님 음성으로 듣는
      책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duelistdna
    @duelistdna ปีที่แล้ว +2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1

      네, 무척 재미있어요^^ 유익하구요~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3 วันที่ผ่านมา

    초반에 페니키아 '와인' 얘기를 듣다보니, '디오니소스 그리스신화 속의 포도주 이야기'가 요즘의 '미중패권 다툼'과 같은 고대 페니키아-그리스 패권 싸움을 둘러싼, 처절한 얘기가 아닐까 추측되네요^^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ปีที่แล้ว +2

    책/읽어주는 여신♡♥♡

  • @user-vo4oo1yh3n
    @user-vo4oo1yh3n ปีที่แล้ว +4

    제가 어제 이책을
    샀는데...ㅎㅎㅎ
    괜히 샀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5

      그러셨군요^^ 제가 좀 더 일찍 낭독할 것을~ 하지만 책은 잘 사신 겁니다. 출판사들이 잘 돼야 합니다^^

  • @seohopa
    @seohop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3:12 강물은 북으로 흐르고 바람은 남으로 부니
    참 축복받은 나라..이집트
    현대판 석유 산유국인 셈~

  • @user-cn5we4yh1n
    @user-cn5we4yh1n ปีที่แล้ว +1

    고마우이

  • @seohopa
    @seohop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24:00 한국이 섬나라가 아니라 유라시아 대북에 붙어있는
    땅이란걸 모르고 섬나라처렴 갇혀사는 현대 한국인들이 저때 이집트인들 꼴이로군요~

    • @bookwindow
      @bookwindo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렇습니다. 섬나라 일본은 개방적이었는데 반도인 우리나라는 왜 그리 폐쇄적이었는지...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วันที่ผ่านมา

    크세노파네스는 82세까지 살았고, 소크라테스가 초딩 학교 들어갈 나이에 죽었다네요. 어쩜 소크라테스도 할아버지뻘이던 크세노파네스가 읊었을 시를 귀기울여 들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이 인간의 역사가 무척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가끔씩 반복해 듣고 있습니다 ^^ 소크라테스는 향연에서 그의 일상적인 모습이 잘 드러나는데 생각에 잠기면 하루 종일 서 있는 다든지 흥미로운 모습이 많이 있죠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วันที่ผ่านมา

      @@bookwindow
      저는 개인적으로 '소크라테스가 신접(접신)한 사람'이었을 거라 추정됩니다 ^^
      다만 신엄마를 정해 신내림굿을 받진 않았던 것으로 이를 ' 무불통신'이라 부르거든요^^
      "다이몬 어쩌고~" 했다는 게 그 정황증거로 추정되고, 고대엔 '무불통신' 하면 성자, 지도자 등으로 추앙받았구요. 곧 무슨 점을 치는 사람만 칭하진 않았습니다. 단군의 엄마 웅녀는 그 당시 방식으로 신내림을 받았을 강신무로 보이지만, 아들 단군은 공자 마냥 '세속 공부도 많이 한' 세습무이자 추대받은 지도자 역할도 겸했을 거로 추정됩니다 ^😊^

  • @TV-DOCJON
    @TV-DOCJON ปีที่แล้ว +1

    11:00 피그미

  • @seohopa
    @seohop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19 오늘날 수구언론들이 과학을 가까이하는것과 겹쳐지는군요~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ปีที่แล้ว +1

    문자/

  • @jaychun216
    @jaychun21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죄송한데 책 정보좀 자세히 알수있을까요? 검색해도 찾기가 힘들어서...너무 흥미로운 책인거같아요

    • @bookwindow
      @bookwindo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부정보란을 클릭하시면 책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저는 절판도서인 홍신문화사 책을 낭독했습니다. 중고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을 거예요. 정말 흥미로운 책이죠? 곧 인간의 역사 선사편을 낭독할 계획입니다.

  • @chung485
    @chung485 ปีที่แล้ว +2

    동양과학 시작은..

  • @user-er7zb3ko4w
    @user-er7zb3ko4w ปีที่แล้ว +3

    새로움과 도전의연속 우물안개구리 고정관념 타파ㆍ너무커도 너무 세밀해도 볼수없다ㆍ
    원수라도 그힘이 상상을 초월하면 경외의 대상ㆍ 고로 자신을 앎이 지혜ㆍㆍ나는 주예수를 믿으며 믿어졌다ᆢ이것은 상상할수없는 무한대의 은혜다 ㆍ
    영상 올리신분 축복합니다ㆍ
    함께하신댓글러님들 축복합니다ㆍ
    예수믿으세요ㆍㆍ천지 창조주인 이십니다ㆍ

  • @user-ik7mc9uo1s
    @user-ik7mc9uo1s ปีที่แล้ว +1

    초반부터 오류가 보이는데 고대 이집트에 풀무는 없습니다. 하물며 남들보다 빨리 철제무기를 이용해 강성한 국가를 이룬것으로 유명한 히타이트도 풀무가 없어 자연적으로 바람이 굉장히 강한 하투샤를 수도로 삼아 문명이 망할때까지 수도을 옮기지 않았을 정도였습니다. 한 때 나라 전체가 철제무기를 가진 이민족에게 얻어터지면서도 꿋꿋히 청동기를 고수하던 이집트에 풀무라뇨. 제가 틀린정보를 갖고 있는 건가요?

    • @totoro_im
      @totoro_im ปีที่แล้ว +3

      꿀다시맛씨에게,/ 이집트인보다월등한 철기 문명을 가진 인류가 있었다면

  • @somang72
    @somang72 ปีที่แล้ว +6

    새로운 역사의 발견입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3

      그러게요. 마치 그 오래 전 역사의 시간을 곁에서 훔쳐보는 느낌이에요^^

    • @user-lh1db5ii6b
      @user-lh1db5ii6b ปีที่แล้ว +2

      새로운 발견입니다 역사의

  • @user-tn4qy3mm2p
    @user-tn4qy3mm2p ปีที่แล้ว +1

    2023/6/10

  • @kchurh0.04
    @kchurh0.04 ปีที่แล้ว +1

    태초에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시고

  • @user-sd4ep5id5y
    @user-sd4ep5id5y ปีที่แล้ว +1

    이 책이 일본어로 변역된 것을 재 번역해서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지? 역자의 무지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고유어 '마을'을 사용하는 것이 어떤지,,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2

      저작권 문제로 대체로 오래된 절판도서를 읽고 있는데요. 이 책의 역자 지경자님의 번역이 무척 유려하다고 생각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번역한 것으로 보아 이 책은 러시아 직역이 아니라 영미권에서 발간된 책을 재번역한 것이라 추측됩니다. 부락이라는 단어 사용은 의도적이지 않고 으레 쓰듯이 사용되었을 테지요. 마을이라는 표현이 더 좋았을 테지만 저도 댓글을 통해 처음 안 사실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3 วันที่ผ่านมา

      '부락'은 고대 실크로드 대상(상단)으로 활동하던 소그드인들이 당시 중국(주나라, 진나라 당나라 ~~등등)에 요즘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차이나타운 마냥 모여살던 지역'을 당시 중국인들이 '부락'으로 불렀다는 kbs 유라시아 로드 4편인지 5편인지에 나오더군요. 안록산, 사사명도 소그드족이었고, 사마르칸드 출신 소그드인들을 '강씨', 부하라 출신은 '안씨'로 성씨를 붙여 당시 중국인들이 구별했다더군요.
      이처럼 중국식 성씨를 가진 '정주(거주) 소그드인들'이 모여살고 해외지사 역할을 하면서 교역하던 지역을 '부락'이라 칭했고, 그 자치마을의 대표를 '살보'라 칭했다는데 불교 용어 '보살'과 한자는 같고 순서가 뒤바뀌어 있어 신기방기합니다^^
      번역자가 '마을'이라 번역했더라면 좋았겠지만 번역서에 '부락'으로 쓰여 있어 '부락'이라 읽었을 뿐인 '창가님'을 탓할 바는 아니지 않을까요?^😊^
      국어사전에 수록된 단어의 70%가 한자어인데 그도 다 우리말 아닐런지요?^👍^

  • @user-uc5im4sx1i
    @user-uc5im4sx1i ปีที่แล้ว +1

    부락민 이런말은쓰지마세요 일본에서천민같은이미지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1

      오래된 절판 도서를 읽었는데요 아래 댓글에서 낮달님이 부락의 유래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 @dhhsvis4920
      @dhhsvis492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자나 번역자한테 따져 왜 읽어주는 사람한테 지롤이야 공짜로 호사누리면서

  • @user-bq2cw7dv5n
    @user-bq2cw7dv5n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