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법은 '거의' 모든 기사에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적용이 안되는 기사들도 일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하신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실제 기사를 기간을 두고 준비하신다면 이 방법을 적절치 않습니다.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시되, 이해해야 할 이론은 이해해가면서 공부하셔야 고득점으로 합격가능합니다! 시간이 정말 없으실때만.. 편법으로 이렇게 하신다고 생각해주세요 ^_^
이 방법은 정말 시간이 아예 없으신 분들에게만 한정되는 것이기 떄문에 계산문제의 경우에도 답만 외워서 가는 방법입니다. 계산문제도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산문제는 이론문제들과는 달리 그 빈도가 낮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계산문제 푸는 방식 등을 당연히! 알고 가셔야 합니다. ^_^
안녕하세요. 중중중님! 물론 열심히 그리고 정확하게 공부하면 좋겠지만 기사시험의 경우 영상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문제와 답! 형식으로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식재용어 같은 경우 따로 알아두시면 용이하시겠지만 효율성 면에서는 무조건 문제와 답! ㅎㅎ 공식 같은 경우에는 따로 암기하시되 많이 나온 문제들만 추려서 외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만큼 문제를 많이 풀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받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몇 년 전에 토양학을 많이 읽으면 된다고 해서 10번 정도 읽은 적이 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읽는 걸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수목 생리학은 3회째 일일이 손으로 쓰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 팔이 아픕니다. 눈으로 읽기를 하고 싶은데 읽으면 집중이 안되며 붕 뜬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읽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이벼리님! 간단하면서도 가장어려운 이야기하나 드리겠습니다. 모든 책은 정독하지 않으면 10번 20번을 읽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산화적인산화' 라는 부분이 나왔다고 한다면 그날 하루를 바쳐서라도 그 시스템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산화적 인산화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인 ATP가 무엇인지?, 전자가 무엇인지?, 수소운반 단백질이 무엇인지? 왜 전자가 이동할 때 에너지가 발생하는지? 수소이온 농도차는 왜 발생하는지? 이온이란 뭔지? 미토콘드리아는 이중막인데 왜 이중막이 되었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최종수용체가 산소인데 산소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렇게 한가지의 개념에도 적게는 수십개 많게는 수백개의 질문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것들을 답해가는것이 진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눈으로는 읽어도 머리로는 읽지 않고 계신겁니다. 지금도 충분히 고민하고 잘하고 계시지만 한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힘드시겠지만 머리로 이해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식보때 말씀하신 것처럼 했더니 남는게 없었고 산림때는 이론서 기본으로 했더니 남는게 있더군요. 항상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ㅎㅎ 나무의사는 기본서로 탄탄히 준비해 가야한다니 심란하기도 하네요. 해충학, 병리학 이런 제목만 봐도 어려워 보이는데 넘을 수 있을려나 합니다. 식보때야 그냥 외우고 다 잊어버렸네요.
처음에는 해설을 보시고 점차 해설을 안보시고 푸시게 되실거예요. 그러다 보면 마지막에는 아예 해설을 안보시고 답만 체크하는 경지에 도달하실텐데 그때는 거의 합격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CBT가 시행되고 현재 1년이 넘었기 때문에 신규문제도 같이 보셔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산안기 필기중인데 정말 기출 7개년치 문제,답만 외워도 되나요? 즉, 계산문제나 틀린답을 요구하는 문제나 그런거 다 필요없이 그냥 오로지 답만 외우면 되는 건가요? 근데 윗 영상에서와 같이 대충 문제와 답만 보고 휙 지나가는데 저는 그런식으로 2번정도 하는데도 머리가 나빠서인지 집중력이 안좋아서인지 머리에 남는게 거의 없던데..; 솔직히 그런식으로 5번을 본다고 해도 잘해봤자 50%정도나 기억할려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계획은 기출 10개년치를 잡고 있는데 지금 봐선 이것도 좀 버거운느낌이고 그냥 진짜 7개년치만 해도 될지 고민이군요.
2주 공부방법은 공부를 하지 못한 분들께서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끔 제 유튜브 초창기때 만든 영상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2달정도 열심히 공부해서 고득점으로 합격하는 것이지요. ㅎㅎ 질의에 대한 답을 먼저드리면 문제-답만 하셔도 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CBT로 변경되었기때문에 복원된 신규문제들 또한 같이 암기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_^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한번 적용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해당 방법은 정말로 급할 떄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준 쌤께 감사 ㅎ😊
오늘도 도전 가득한 하루되세요!!
저는 고졸이라 전공이 없어서 기사 시험이 참 막막했는데 이 방법으로 해보려고해요
작년에 산업안전기사는 진짜 책 하나를 다 외워가며 취득했는데 너무 비효율 적인 방법이었네요
도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도전가득한 하루되세요. ^^
기사 시험 7일 후인데 이 방법으로 해 봐야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준비하시는분들이 부디 많이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대기환경기사 필기 두번 떨어졌습니다
기출문제만 보는게 맞는듯 ㅎㅎ
@@남환-t5h 공부방법만 잘 잡고가시면 충분히 합격하실거라 믿습니다.ㅎㅎ
@@나무쌤 예 고맙습니다 ^^
일마치고 이제 기출문제만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
@@남환-t5h 화이팅!!
위험물산기도 가능할까요?? 화학이어서 빡실꺼같아요ㅜ
출제경향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거의 모든 기사에 적용되지만 일부 적용되지 않는 기사들도 있어서용..
지금도 정복시 가능한가요? 24년시험 노리는데
23년 문답만 했는데 계속 떨어졌어요ㅠ 그래서 문답에 의문이 생겨요
문제가 변형되면 답이 기억안나고ㅠ
현재는 CBT로 변형이되서 복원문제도 같이 풀어보아야 확실하게 점수획득이 가능합니다!! ㅎㅎ
용접기사 준비하는데 재료역학때문에 다들 떨어지던데..이 방법으로하면 턱걸이 가능할까요
이 방법은 '거의' 모든 기사에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적용이 안되는 기사들도 일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하신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실제 기사를 기간을 두고 준비하신다면 이 방법을 적절치 않습니다.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시되, 이해해야 할 이론은 이해해가면서 공부하셔야 고득점으로 합격가능합니다!
시간이 정말 없으실때만.. 편법으로 이렇게 하신다고 생각해주세요 ^_^
저는 일반기계 취득하고 나머지 기계관련기사시험은 벼락치기 하는중입니다. ^^
꼭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번째 얘기하신게 이해가 잘안가요.
문제를 쭉 풀라는 얘기이신건지
문제 보고 답지보고 답만 체크하고 넘어가고인지
잘 모르겠어요.
문제와 정답인 답만 체크하고 넘어가라는 말씀이였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건축기사준비하려하는데 한솔아카데미의 4주완성 교재구매해서 인강을듣고 6개년 기출 돌리려 하는데 어리석은 생각일까요 ㅠㅠ ? 인강을 오늘 끊었어요 !
어리석은 생각이라뇨!! 아닙니다.
누구든 자신만의 방법과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제가 이 영상을 만든 이유는 정말 시간이 없으신 분들께서 참고하시면 좋겠다. 해서 만들었을 뿐입니다. ^_^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으시죠.
답을 미리 체크하고 문제답 문제답 하신건가요?? 아니면 지문보고 문제를 풀면서 답을 외우신건가요??
처음에는 문제와 답을 바로 보고 답이 틀렸으면 틀린 답을 보는 식으로 하였습니다. ㅎㅎ
현재 모든 기사가 cbt로 바뀌었는데도 방법 동일하게 적용 가능할까요?
네 당연하죠! ㅎㅎ 기사시험에서 기출문제는 언제나 옳습니다.
나무의사 필기시험도 기사시험 준비하듯 하면 될까요?
비전공자가 시작하려니 너무나 막막합니다.
나무의사 필기랑 기사시험은 완전히 다릅니다.. 기본서로 탄탄히 준비해 나가셔야 합니다.
토목기사 필기 공부법좀 알려주세요. 현재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있는데 토목기사 필기공부는 문답으로 마냥 접근은 못하겠더라고요
토목기사는 저의 경우 자주나오는 공식들을 달달달 암기하였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계속해서 문제만 풀었었습니다. 토질쪽만 개념 이해하고 나머지는 문제를 풀기만 하였고 2달 정도 공부해서 70점대 중반으로 합격하였습니다.
건축기사 문답으론 힘들겠죠? 숫자들이 많아서. 문제보고 답 체크라고 하셨는데.. 최초에는 문제 답을 먼저 보고 다음에 문제보고 답 체크해봐야하죠?
건축기사 가능합니다! ㅎㅎ
CBT로 바뀌어서 이제부터는 조금씩 달라질거라 생각이 됩니다.
선생님 계신문제도 답만 외우면 될까요?
해섷을 보면서 풀이 과정일 익혀야할까요?
이 방법은 정말 시간이 아예 없으신 분들에게만 한정되는 것이기 떄문에 계산문제의 경우에도 답만 외워서 가는 방법입니다. 계산문제도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산문제는 이론문제들과는 달리 그 빈도가 낮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계산문제 푸는 방식 등을 당연히! 알고 가셔야 합니다. ^_^
조경기사 준비중인데 공식이나 조경식재용어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중중중님!
물론 열심히 그리고 정확하게 공부하면 좋겠지만 기사시험의 경우 영상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문제와 답! 형식으로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식재용어 같은 경우 따로 알아두시면 용이하시겠지만 효율성 면에서는 무조건 문제와 답! ㅎㅎ
공식 같은 경우에는 따로 암기하시되 많이 나온 문제들만 추려서 외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만큼 문제를 많이 풀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학 같은 전기기사나 전기산업기사도 가능한가요?
강의에서 말씀드린 예외의 기사 중 하나가 전기기사 입니다.. ㅠ
일반기계도 가능할까요??
왠만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무쌤 .....? 저 왜 반말로 댓이 달렸죠..? 죄송해요
토목기사 1번만에 다땃는데
대기환경기사도 7개년문제만풀면될까요?
저는 필기는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_^
도움 받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몇 년 전에 토양학을 많이 읽으면 된다고 해서 10번 정도 읽은 적이 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읽는 걸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수목 생리학은 3회째 일일이 손으로 쓰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 팔이 아픕니다. 눈으로 읽기를 하고 싶은데 읽으면 집중이 안되며 붕 뜬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읽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이벼리님!
간단하면서도 가장어려운 이야기하나 드리겠습니다.
모든 책은 정독하지 않으면 10번 20번을 읽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산화적인산화' 라는 부분이 나왔다고 한다면 그날 하루를 바쳐서라도 그 시스템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산화적 인산화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인 ATP가 무엇인지?, 전자가 무엇인지?, 수소운반 단백질이 무엇인지? 왜 전자가 이동할 때 에너지가 발생하는지? 수소이온 농도차는 왜 발생하는지? 이온이란 뭔지? 미토콘드리아는 이중막인데 왜 이중막이 되었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최종수용체가 산소인데 산소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렇게 한가지의 개념에도 적게는 수십개 많게는 수백개의 질문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것들을 답해가는것이 진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눈으로는 읽어도 머리로는 읽지 않고 계신겁니다.
지금도 충분히 고민하고 잘하고 계시지만 한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힘드시겠지만 머리로 이해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할수있다
아자아자!!
식보때 말씀하신 것처럼 했더니 남는게 없었고 산림때는 이론서 기본으로 했더니 남는게 있더군요. 항상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ㅎㅎ 나무의사는 기본서로 탄탄히 준비해 가야한다니 심란하기도 하네요. 해충학, 병리학 이런 제목만 봐도 어려워 보이는데 넘을 수 있을려나 합니다. 식보때야 그냥 외우고 다 잊어버렸네요.
그래도 여기까지 달려오신 업적과 열정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려워 보여도 막상 맞서면 분명 그리 어렵게 느껴지시지 않을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토목기사 문제 중에 푸는 문제도 있는데 그것도 답을 외우는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틀린것은?이라는 문항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Cbt로 바뀌었기때문에 이제 많이 달라질수있지만 아직까지는 틀린것도 답을 외우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토목기사의 경우는 약간의 예외에 속하긴 하는데..
공식정도는 암기를 해두셔야 합니다.
@@나무쌤토목기사나 폐기물기사같은 계산 문제가 많이 나오는 종목도 2주컷 가능하나요??
산업위생도해당되는건가요?
95%이상의 과목이 해당이 되니.. 해당이 되는걸로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답체크 해서 빠르게 돌려보아도 될까요?
맞습니다. 기사시험의 구조로 인해서 그렇게 공주하여도 많은 기사시험은 합격이 가능합니다.
문제를 풀 때 책에있는 해설은 가리고 푸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한문제씩 답을 체크하면서 다음문제로 넘어가는 것인가요 아니면 해설 안보고 쭉 풀고난 후 다시 처음부터 정,오답을 확인하나요?
처음에는 해설을 보시고 점차 해설을 안보시고 푸시게 되실거예요. 그러다 보면 마지막에는 아예 해설을 안보시고 답만 체크하는 경지에 도달하실텐데 그때는 거의 합격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CBT가 시행되고 현재 1년이 넘었기 때문에 신규문제도 같이 보셔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산안기 필기중인데 정말 기출 7개년치 문제,답만 외워도 되나요?
즉, 계산문제나 틀린답을 요구하는 문제나 그런거 다 필요없이 그냥 오로지 답만 외우면 되는 건가요?
근데 윗 영상에서와 같이 대충 문제와 답만 보고 휙 지나가는데 저는 그런식으로 2번정도 하는데도 머리가 나빠서인지 집중력이 안좋아서인지 머리에 남는게 거의 없던데..;
솔직히 그런식으로 5번을 본다고 해도 잘해봤자 50%정도나 기억할려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계획은 기출 10개년치를 잡고 있는데 지금 봐선 이것도 좀 버거운느낌이고 그냥 진짜 7개년치만 해도 될지 고민이군요.
2주 공부방법은 공부를 하지 못한 분들께서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끔
제 유튜브 초창기때 만든 영상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2달정도 열심히 공부해서 고득점으로 합격하는 것이지요. ㅎㅎ
질의에 대한 답을 먼저드리면 문제-답만 하셔도 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CBT로 변경되었기때문에 복원된 신규문제들 또한 같이 암기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_^
이번에 건설안전 산업기사 시험보는데 문답만 계속봐도 될까요 ㅜ 걱정이됩니다
1개년 반복하고 2개년치 이런식으로 가야되는건지 쭉10년치보고 다시반복을 하는건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쥬쉭 저 같은 경우에는
첫날 1(개년)
둘째날 1-2
셋째날 1-2-3 이런식으로 공부했던게 생각납니다.
나중되면 엄청난 시간이 걸렸었어요..
@@나무쌤 무슨 얘긴지..;
첫날은 1개년만 하고 그 다음날은 1~2개년 하고, 또 그다음날은 1~3개년하고 그런식으로 했다는 건가요? 그럼 그런식이면 먼저 했던 년도꺼는 계속 중복해서 하는거 아닌가요?
토목기사 준비중인데 역학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
역학은 모멘트, 응력 등 기본적인 용어공부만 하고 나머지는 문제위주로 해답을 외우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ㅎㅎ
@@나무쌤굳
@@나무쌤 혹시 역학 말고 타 과목 중에 따로 공부한 과목이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Higihhii 따로 공부했다기 보다는 문제를 보고 그 문제에 있는 이론을 공부하시는 식으로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무쌤 답장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토목기사는 제외라고 하셨는데, 그럼 토목기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토목기사는 일단 거의 70~80여개 되는 공식을 전부 외웠습니다.
또한 공식만 외워서는 안되구요 문제에서 공식을 이용하는 방식자체를 외워서 공부했었습니다.
결론은 문제해설을 외워라! 입니다 ㅎㅎ
그럼 따로 내용을 이해하신건 아니고 기출보시면서 필요한 공식들을 암기하셨다는 건가요?
@@davidna452 네 맞습니다. 쉬운개념을 제외하면 이해하기가 정말 힘들었거든요..ㅎㅎ
산업기사역시 문제은행방식인가요?
그리고 유체역학같이 계산문제역시 답만외워도 가능할까요?
산업기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체역학과 같은 역학 파트도 정말 자주나오는 부분들은 답까지 동일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공식들은 암기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답도 해당되나요?
필답은 답이 길어서.... 같은 방법이긴하지만 훨씬 힘들지 않을까요??? ㅎㅎ
이해 안하고 풀고 문답문답 해서 떨어지고 이해해서 풀고 했는데 합격 이방법 개 안좋ㄹ음 ㅋㅋㅋ ㄹㅇ ㅋㅋ ㅋ ㅋ 계산문제는 어쩔거임 ㅋ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 방법은 여러 단점을 안고있는 방법이 맞습니다. 시간이 부족할 때만 사용해야 합니다! ㅎㅎ
@@나무쌤 시간이 부족해도 계산문제 못풀면 말짱 꽝입니다..
@@한화해체 선생님 말씀과 같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시험 필기는 쉬운데 실기가 헬이에요;; 주관식을 직접 써야되는데 이게 잘 안외워짐;;
실기는 오히려 범위가 작아서 쉽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ㅎㅎ 호랭이님같은 의견도 많이 존재하구용!
건축기사도 이방법가능할까요
모든기사에서 통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_^
안녕하세요 상담될까요 ㅡㅡ??
네! 말씀해주세요. ㅎㅎ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
전기기사 준비중인데...가능할까요..ㅋㅋㅋ
전기기사는 조금… ㅠㅠ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에서 문답. 따지면 전기기사도 똑같은거임
계산문제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기사시험의 경우 계산문제는 푸는 방식은 같고 숫자만 다른경우가 많았습니다. 토목기사의 경우 50%정도가 계산문제인데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계산문제는 먼저 푸는 방식을 외우고 실전문제들을 계속 풀어봤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문답 외위세요 계산도 외워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