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blog.naver.com/cancerdetector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기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중 일부는 뇌졸중의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뇌졸중은 '골든 타임'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초기 증상을 알아두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열쇠가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주의해야 할까요? 오늘 영상을 통해 뇌졸중의 전조증상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증상을 경험했다면,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인천 나은병원서 뇌경색으로 입원했던 우리 엄마가 병원측의 의료과실로 패혈증에 걸려 중환자실에서 비참하게 고생하다 돌아가셨는데요, 더 황당한 건 CCTV도 없는 중환자실에서 전담 간호사 세명이 엄마를 학대했다는 걸 엄마가 인공 호흡기를 뗀 후 알려주었습니다.(섬망 없었고 의식 또렸했음) 병원측에 컴플레인해도 잡아떼고 변명하기 바빴고, 엄마 돌아가신 후 소보원에 신고했는데도 결국은 의사가 엄마가 패혈증 걸린 건 자기네 탓이 아니라 우기니 별 수 없네요. 병도 옮기고 환자까지 학대하는 무서운 병원, 아직도 한이 맺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간호사들 인성과 감염관리 또한 엉망인 곳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불쌍합니다. 병원선택 신중히 해야합니다
제 와이프는 산후조리 중에 뇌경색이 왔고 18분만에 수원에있는 종교재단 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응급의학과 레지던트2년차는 t-PA를 처방했는데. 갑자기 신경외과 레지던트3년차가 와서 취소시켰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는 만31세에 오른쪽 뇌의 60프로가 없어서 평생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의료사고 소송을 해서 취소시켰던 레지던트3년차와 새벽에 다시 t-Pa사용을 하지않고 수액만 투여한 신경외과 레지던트1년차 두명 모두 의료과실이 인정되었습니다. 신경외과 레지던트 3년차의 논문 제목을 보니 개두술 환자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레지던트 3년차는 분당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논문도 발표하고 조교수가 되어있네요. 참 좋은대학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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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기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중 일부는 뇌졸중의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뇌졸중은 '골든 타임'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초기 증상을 알아두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열쇠가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주의해야 할까요? 오늘 영상을 통해 뇌졸중의 전조증상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증상을 경험했다면,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까칠할것 같으면서도 다정다감한 우리 예쁜 선생님 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인천 나은병원서 뇌경색으로 입원했던 우리 엄마가 병원측의 의료과실로 패혈증에 걸려 중환자실에서 비참하게 고생하다 돌아가셨는데요, 더 황당한 건 CCTV도 없는 중환자실에서 전담 간호사 세명이 엄마를 학대했다는 걸 엄마가 인공 호흡기를 뗀 후 알려주었습니다.(섬망 없었고 의식 또렸했음) 병원측에 컴플레인해도 잡아떼고 변명하기 바빴고, 엄마 돌아가신 후 소보원에 신고했는데도 결국은 의사가 엄마가 패혈증 걸린 건 자기네 탓이 아니라 우기니 별 수 없네요. 병도 옮기고 환자까지 학대하는 무서운 병원, 아직도 한이 맺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간호사들 인성과 감염관리 또한 엉망인 곳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불쌍합니다. 병원선택 신중히 해야합니다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조증상이 인지되면 119를 부르면 되는군요.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어
구독하고 항상 잘보고 있어요.
선생님 가능하시면 혈액질환,백혈병,혈액암 만들어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 와이프는 산후조리 중에 뇌경색이 왔고 18분만에 수원에있는 종교재단 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응급의학과 레지던트2년차는 t-PA를 처방했는데. 갑자기 신경외과 레지던트3년차가 와서 취소시켰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는 만31세에 오른쪽 뇌의 60프로가 없어서 평생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의료사고 소송을 해서 취소시켰던 레지던트3년차와 새벽에 다시 t-Pa사용을 하지않고 수액만 투여한 신경외과 레지던트1년차 두명 모두 의료과실이 인정되었습니다. 신경외과 레지던트 3년차의 논문 제목을 보니 개두술 환자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레지던트 3년차는 분당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논문도 발표하고 조교수가 되어있네요. 참 좋은대학교에서요.
레지던트가멀 알겠어요. 당시 교수를 불렀어야죠..
@hhnn4071 레지던트를 부른적 없는데요. 의사를 불렀지. 교수는 퇴근하고 없으면서 초과근무 한 것으로 기록되어있고, 병원에가면 레지던트인지 교수인지 확인하고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당연히 환자오면 제대로 된 의사가 처방하는 줄 알았는데
쌤 감사합니다^^
30대뇌졸중겪었었는데진짜조심하세요..
😮😮즐감요
👍👍👍👍👍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