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그라모폰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세계 정상급 뮤지션인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베를린 필이랑 협연을 하고.. 그 인터뷰이가 베를린 필하모니 단원인 한국인 비올리스트가 한국어로 진행을 하다니... 신기한 세상이네요. 두 분 편안하게 대화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독일 코로나 상황이 아직 그렇게 좋아지진 않았는데.. 그래도 백신 접종 시작됐고 하니 하루 빨리 상황이 호전되어 마음 편히 관객들 앞에서 공연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베를린 필 앱에 들아가서 종종 인터뷰 보는데 드디어 우리나라 연주자가 베를린필 정단원이 되어 우리나라 게스트 연주자랑 우리말로 인터뷰 하는 것을 보다니...정말 감격입니다. 조성진씨& 비올리스트 박경민 씨 두분 다 한국의 자랑입니다. As a Korean, I am so delighted to see interview in Korean.Both are so great.
Maestro Cho's Second Liszt concerto is second to none ;) his performance is of course technically immaculate, but more importantly, it is musically completely absorbing. The first cadenza and the subsequent d-minor section is the best I've ever heard! I can't recommend it highly enough!
영어 독어 자막 감사!! D.G!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efforts in putting the subtitles in English and German!!! 한국 방송이나 기자들도 세계적인 연주자 힘들게 불러내어 인터뷰한 후 영어 자막 좀 넣으시길...
Musicians in classical music are actually citizens of the world and belong to the whole world. Why do you have to be proud of a Korean as a Korean? This is a step backwards into the petty bourgeois world of philistines and nationalists. Too bad. With this, I lost a Little bit the desire to discover his art. Although, after all, being Korean was put in his mouth and he couldn't quite resist it. One has the slight feeling that he was rather a bit embarrassed by her ridiculous nationalism (hopefully).
If a Western player in the Asian classical music industry was proud of himself by making good results and talking about his nationality, I would be more interested and supporting him. Even though it is a global era, who can think of leaving their nationality behind? In Western classical music, where a performer of various nationalities is born, an audience who can understand and respect the performer is also needed. All cultures are preserved and grown without disappearing as they collide with and fuse with other cultures. If you love classical music, I think you should be more open-minded. Anyway, as a fan of Seong-Jin Cho, thanks for sharing your opinions. My English is poor, but I wanted to say what I thought. I hope my intentions are well communicated.
@@djsksoddjk You hit the point. Thank you. Truly great pianists don't need the support of nationalism or sex or other selling points. It doesn't matter if Sokolov, for example, is Russian or wether he wears short skirts. He is just brilliant. In any case, however, DG is to be congratulated. These guys have such an incredibly reliable good nose for good artists. And Seong-Jin Cho is definitely one of them. Listen to him and forget the interview!
인터뷰 하시는 분 베를린필 단원이고 비올라 연주하시는 연주자 분이세요. 무식한 티 내지마시고 본인이나 급수에 맞게 행동하세요. 본인이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까기만 하시는 모습이 정말 저급해보이네요. 인터뷰 하시는 분 본인같은 질 떨어지는 사람한테 무시당할분 아닙니다.
인터뷰 진행하시는 분 엄청난 분입니다. 한국인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단원이 되신 분입니다. 보통 베를린필 디지털 콘서트홀에 인터뷰가 들어가는데... 진행을 베를린필 단원들이 합니다. 만약 박경민님이 베를린필에 없었다면, 새라 윌리스가 영어인터뷰를 했었을 겁니다..
아 왜 내가 부끄럽냐 ㅋㅋㅋ 각자 악기로는 날아다니시는 분들이 악기 없으니 어색해 죽으실려고 하는데 그게 또 넘나 사랑스러워 ㅋㅋ 세상 무해한 인터뷰다 진짜. 인간 버전 최고급 오가닉이 있다면 이런걸까.
한국어로 인터뷰 해주어 감사하며 도이치그라모폰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한국인 조성진 많이 사랑해주시고 클래식불모지 한국을 더욱 알리는 좋은 한국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도이치그라모폰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세계 정상급 뮤지션인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베를린 필이랑 협연을 하고.. 그 인터뷰이가 베를린 필하모니 단원인 한국인 비올리스트가 한국어로 진행을 하다니... 신기한 세상이네요. 두 분 편안하게 대화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독일 코로나 상황이 아직 그렇게 좋아지진 않았는데.. 그래도 백신 접종 시작됐고 하니 하루 빨리 상황이 호전되어 마음 편히 관객들 앞에서 공연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베를린 필 앱에 들아가서 종종 인터뷰 보는데 드디어 우리나라 연주자가 베를린필 정단원이 되어 우리나라 게스트 연주자랑 우리말로 인터뷰 하는 것을 보다니...정말 감격입니다.
조성진씨& 비올리스트 박경민 씨 두분 다 한국의 자랑입니다.
As a Korean, I am so delighted to see interview in Korean.Both are so great.
숨막히는 인터뷰ㅋㅋㅋㅋㅋㅋ두분다 귀여우시네요☺️
뒷부분은 거의 소개팅 느낌이네요 ㅎㅎㅎ 귀여우신 두분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두 분 왜이렇게 쑥스러워하세요 ㅎㅎㅎ 제가 다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두 분다 귀여우셔서 나 죽네
빙구같이 웃는거 왜이렇게 귀엽나요 ㅎㅎ
I got this pianist’ autograph when he came to rochester NY to play rach’s 3rd last year. Quite a performer and also very humble pianist.
순수해보이는 두분 너무 보기좋아용~
잘생곀ㅅ다..저눈빛...말투..ㅠㅠ
인터뷰가 풋풋한 느낌이네요~ㅎㅎ
성진님 넘 이쁘다......😍
2:14 8:48 웃음소리도 넘 좋고...
베를린필의 한국어 인터뷰라 더 좋네요~^^
젊은 두 연주자 귀욤과 떨림 대박! 경민님이 인터뷰하다니~~. 베를린필의 특별한점, 베를린단원 입장에서 성진님께 물어보셨군요? 두 분의 대답ㅎㅎ~두 분의 연주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그라모폰~~한국어 인터뷰 감사해요.
두 분 다 너무 수줍수줍 귀여우셔!!!!
자랑스런 한국인 두분~ 너무너무 응원해요😍🤗👏🏻🙏🏻
어쩐지 리스트 소나타 해석이 굉장히 깊이있다고 생각했는데 리스트에 진심이셨군요ㅎㅎㅎ그나저나 두분 수줍수줍 너무 귀여우세요ㅠㅠ두분 다 mbti i로 시작하시죠..? 베를린필 인터뷰를 한국어로 듣다니! 자랑스럽고 기쁩니다ㅎㅎㅎㅎ이런 인터뷰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베를린필 재초청 공연 성사되서 너무 축하드려요~ 멋진 공연 감사해요 😍 😍
두 분의 모습을 보니 풋풋한 젊음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베필과 재 협연이라니 대단히 기쁜일이지요. 베필 단원으로 활동하는 비올리스트 박경민씨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스러운 인터뷰네요.😄👍👏👏
마지막 머쓱타드 되셨네요.. 성진님ㅋㅋ
인터뷰 하신분 너무 이쁘시네요+_+)/
2021년 모두모두 꽃길만 걸어요 우리 모두~
에너지 받고 갑니다 아자아자!!!!!!
흐흐ㅡㄱ진짜....진짜....너무귀엽다...😭😭 제발 꽃길만 걸으쇼 성진님💖💖💖💖
마지막에 머쓱하게 끝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국에서도 기쁜소식이 있을 때마다 항상 자랑스럽고요, 코로나시대에 늘 건강히 해피 성탄절과함께 인터뷰를 진행하신 베를린 필의 박경민 비올리스트님 앞으로도 두분 모두 꽃길만 걸으시고 헁복한 아티스트가 되세요 응원합니다
Maestro Cho's Second Liszt concerto is second to none ;) his performance is of course technically immaculate, but more importantly, it is musically completely absorbing. The first cadenza and the subsequent d-minor section is the best I've ever heard! I can't recommend it highly enough!
조성진 피아니스트 리피소 연주 듣고 저도 그 곡이 최애곡이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에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항상 좋은 연주로 대중에게 감동을 주는 연주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성진님의 생각과 근황, 목소리와 웃음소리를 들으니 넘 좋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항상.인터뷰하는모습.싹다보는편인데요
성진씨만의.솔찍단백한모습인상깊게보는데요
음악쪽으로는풍부한이해력을갖고답하시는모습과.웃음참감사합ㄴ다
ㅋㅋㅋ 취미 이야기하는데 수줍어 하시는거 왜 이렇게 귀여우신건가요오..!!.!.!!.!
진지한 음악 이야기도 일상 이야기도 감사하네요🧡🧡 내년에는 꼭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길😭🙏
한국말 인터뷰!!! Thanks for uploading this interview.😍🤍😍🤍😍🤍
와 조성진씨 뿐 아니라 베를린필 단원이신 박경민씨도 너무 자랑스럽고 멋지네요..
I’m so proud of them as a Korean..
왤까요 영상이 설레네요 ^^
인터뷰 너무 편안해보이고 알차서 좋습니다^^ 한국에서 두 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너무자랑스럽고 기쁘네요
베필과성진초.넘 찰떡
조성진님...스윗가이예요 진짜
Wow! How awesome! I really love the idea of having three languages in place for his interview.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이렇게라도 조성진님 볼수있어서 느무 좋아요.
항상 귀한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멋진 성진님께 늘 감사합니다.
귀엽당>
너무 좋아요❤ 인터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올 한 해 코로나 상황을 조성진님의 연주를 들으며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 이 공연 앱으로 봤었는데 역시 재밌었어요. 성진님 공연은 항상 뭔가 집중해서 듣게 되면서 재밌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What an impressive idea to subtitle their conversations in two other languages! Thank you Cho, Park, and DG. I wish everyone a happy new year!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좋아하는 곡 중 하나는 리스트 소나타....메모..메모...
너무나 멋진 인터뷰네요!
Dear Mr. CHI
WE WISH YOU THE BEST YEAR! . 개인적 행복, 건강, 평강함, 그리고 음악적 성취와 인생의 모든면에서......!! MAY GOD BE WITH YOU ALWAYS!!
Corrected: Not Mr. CHI, but Mr. CHO. SORRY
엄청 웃음을 참는 표정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베를린 필은 그 현악의 풍요로움과 조화는 전율을 느끼게했던 기억이 나요.
Deutsche Grammophon - DG l Stories: Thank ;you for the summary of Seong -Jin Cho's Interview. Having sub-titles in English is excellent.
두분모두 자랑스럽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SJ Cho, you are so modest in your greatness! Wish you all the best!
A Happy and Prosperous new year of 2021 to you!
Seong-Jin Cho watches breaking bad... that’s awesome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를 또하나의 도약하는 기회로 만드신 조성진 피아니스트 정말 현명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성진 님 2020년 한국 리싸, 이제 정말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
둘다 너무 귀엽
성진님 새해 더욱 좋은 일 가득하세요!! Happy new year~~
wow! danke sher uploaded for seong-jin Cho interview. kyoung-min park also great violist.
I'm proud of them👏👏👏👏👏👏
영어 독어 자막 감사!! D.G!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efforts in putting the subtitles in English and German!!!
한국 방송이나 기자들도 세계적인 연주자 힘들게 불러내어 인터뷰한 후 영어 자막 좀 넣으시길...
한국 억양이 귀엽습니다.ㅎㅎ
❤️🧡💛💚💙💜
😍😍😍😍😍😍😍👍👍👍👍👍👍👍👏👏👏👏👏👏👏👏
💙💙💙
😍😍😍
멋있는 한국 청년,
피아니스트 조성진.
어여쁜 한국 처녀,
비올리스트 박경민.
🌹
ㅠㅠㅜ
아 부러워
💘
존잘섹시피신 등장 알라뷰
👍🇰🇷
Is this a blinddate?
Musicians in classical music are actually citizens of the world and belong to the whole world. Why do you have to be proud of a Korean as a Korean? This is a step backwards into the petty bourgeois world of philistines and nationalists. Too bad. With this, I lost a Little bit the desire to discover his art. Although, after all, being Korean was put in his mouth and he couldn't quite resist it. One has the slight feeling that he was rather a bit embarrassed by her ridiculous nationalism (hopefully).
If a Western player in the Asian classical music industry was proud of himself by making good results and talking about his nationality, I would be more interested and supporting him. Even though it is a global era, who can think of leaving their nationality behind? In Western classical music, where a performer of various nationalities is born, an audience who can understand and respect the performer is also needed. All cultures are preserved and grown without disappearing as they collide with and fuse with other cultures. If you love classical music, I think you should be more open-minded. Anyway, as a fan of Seong-Jin Cho, thanks for sharing your opinions. My English is poor, but I wanted to say what I thought. I hope my intentions are well communicated.
@@djsksoddjk You hit the point. Thank you. Truly great pianists don't need the support of nationalism or sex or other selling points. It doesn't matter if Sokolov, for example, is Russian or wether he wears short skirts. He is just brilliant. In any case, however, DG is to be congratulated. These guys have such an incredibly reliable good nose for good artists. And Seong-Jin Cho is definitely one of them. Listen to him and forget the interview!
인터뷰 하시는분이 좀 음악적인 질문을 준비하시고 한국말 발음좀 연습 하시고 대가와 할때는 급수에 맞게 준비 좀 하시죠
인터뷰 하신 분도 음악가에요. 전문적으로 인터뷰하시는 분이 아니라요 .. 처음 인터뷰하게 되신 것 같은데 .. 순화된 표현 부탁드려요. 댓글을 보고 여성분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얼마나 속상할까요?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뭐이런사람이 다잇어 님 언행이 제일 저급한건 모르시나봐요
인터뷰 하시는 분 베를린필 단원이고 비올라 연주하시는 연주자 분이세요. 무식한 티 내지마시고 본인이나 급수에 맞게 행동하세요. 본인이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까기만 하시는 모습이 정말 저급해보이네요. 인터뷰 하시는 분 본인같은 질 떨어지는 사람한테 무시당할분 아닙니다.
ㅅㅂㅋㅋㅋㅋ박경민 비올리스트님 한국인 최초 베를린필 정단원인데 이딴 인간한테 훈수를 다 듣네ㅋㅋㅋㅋㅋ별 알못이면 짜져 있으세요
인터뷰 진행하시는 분 엄청난 분입니다. 한국인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단원이 되신 분입니다. 보통 베를린필 디지털 콘서트홀에 인터뷰가 들어가는데... 진행을 베를린필 단원들이 합니다. 만약 박경민님이 베를린필에 없었다면, 새라 윌리스가 영어인터뷰를 했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