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작) 남자들의 손에 소년의 목숨이 달려있다 [영화리뷰|결말포함]

한 소년의 살인사건에 관한 재판
배심원 12명의 선택은?!
12명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en, 1957)
'내 맴대로 영화리뷰'는 (웬만하면) 수요일 저녁 6시에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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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맨 #영화리뷰 #12명의성난사람들

[@movieman6pm]

❗️최고의 영드 전 시즌 정주행❗️
th-cam.com/play/PLUaVcObygi4TA2cAN1a-Qk1VDHz6zgB9f.html

[@i.bling_beauty]

목소리 진짜 꿀이네요~ 귀에 쏙쏙 박힙니다~👍👍

[@nawhat]

영화 한편을 잘 본 것 같습니다. 목소리 멋있어요~~!

[@윤익구-j3d]

썸넬보고 공포물인 줄...ㄷㄷㄷ 뭅맨 형님 리뷰덕에 믿고 감상 갑니다

[@BokKkulKkul]

한 장소에서 이런식으로 이어가는 영화는 흔치않음 맨 프롬 어스 라던가 12인의 성난 사람들 정도가 내가 아는게 다임 근데 둘 다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스토리가 깊어야 하고 보는 이를 설득 해야하며 내가 그자리에 있게끔 끌어들여야함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13번째 배심원이였음 그더운 여름날 손부채 질을 하면서 그자리에 앉아 같이 토론을 하는듯 했음 정말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음

[@용지현-n2c]

재밌네요~ 3, 8, 10번 비슷한 사람들도 떠오르는 거 같고 ㅎㅎㅎ

[@gbrodoo]

ㅁㅂㅁ 좋은 영화, 영화 고를 줄 아시는구나

[@유닝탄]

저 처음부터 반대하신 8번 배심원 분은 헨리 폰다옹? 헨리 폰다옹 당시에 완전 유명한 배우인디...

[@TrumpPepe]

장삐쭈의 병맛더빙이 이 영화를 새롭게 해석,,,,,, 명작인 병맛더빙

[@김영준-k3j]

흐! 흑백필림의 헨리폰다를 보네요.

[@빛소-s3e]

옛날 흑백 영화라서 아무 기대 없이 무시하고 봤다가 귓방맹이 맞음

[@Amutube_amu]

함께 갑시다! 시공 속으로!

[@댓글러-m9s]

NO

[@새울춴놈]

개꿀잼

[@jamiewilson9488]

배심원들이 오마주한 것 같군요!

[@whyranooooo]

감사🥹🙏

[@hsje82ixns]

장삐쭈..

[@히잉치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