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며느리 "아파트 현관도 못 들어가서" 쫓겨난 어머니와 아버지 '자식 집'' 팔아서 끝장을 봤습니다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 노후 | 노년 |

[@nanyi6019]

어머님! 왜 이리 왔다갔다 하십니까~ 자식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두분 서로 의지하며 여행도 다니시고 , 꼭 손잡고
행복에 길로만 걸어가세요👏

[@방지완티비2]

참현명하시네요 자식들 바라지 마시고 이제는 남은인생 즐기다가 살아가세요 자식들한테 해줄만큼 해주셨어요 이제는 어린아이도 아니고 다큰성인이고 아직 젋으니 알아서 돈벌면서 살아갈거예요 자식들도 고생을 해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겠지요 자식들도 나이들고 늙으면 부모마음을 뼈저리 알거예요 자기네들이 해놓은만큼 몇배로 격게될겁니다 이제 자식잊으시고 남은 인생행복 하세요

[@고갑한]

사람 반성문같은것 불필요합니다 불지른놈을 봐주면 안됩니다 영원히 보지말아야

[@종숙김-m9r]

저도응원합니다

[@혜자최-p9f]

며느리잘못들여 풍비박산날뻔했네요

[@손귀자-r9k]

세상에 아들도 못믿는 세상 어쩌다가 이런 세상이 됐을까요? 왜들 여기 사연들은 결혼만하면 변하는건지 물질 만능시대 엄마 아빠도 몰라본다 아들이 아니라 웬수

[@haeyoungshin4756]

자식한테 당하지않을라면 믿지마세요 못나게 살지마세요

[@haeyoungshin4756]

너무 착한것도 잘못에요

[@comimom7484]

사줬으면 손 떼야지 구차하게 왜 질질 거리시나요.. 그런데 아들과 며느리는 왜 갑자기 저러는거임?
아빠엄마 입장에서는 황당하기도 하시겠다...

[@전경희-s1w]

결혼할때너무많은걸해준게잘못외네요신혼집은왜선득해주어나요

[@하종유-f3o]

나는 가진게 없으니 자식들 모두 하는말 지네들 걱정말고 엄마 아빠만 생각하고 살아라는데 좀 아쉬운게있다면 아들이 없어 요

[@난갑부-y1w]

이번 사연은 가슴에 와닿는게 왜 없지?
부모도 자식도 일반적이진 않은듯...

[@전현우-s1f]

남편이없었으면 부인께서 혼자더불행해졌을겁니다 용서해줘서 더 쪽박차고 길거리생활하셨을겁니다

[@kyungheefreeman]

아니....왜 자식한테 아파트를 사주는걸까?.....이해가 안감...죽은후에나...유산으로 물려주는거 아닌가? ㅎ

[@HuisukKristek]

이 할머니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이병선-h5m]

쯫쯫

[@난영유-s2g]

사연이 이랬다 저랬다

[@이병선-h5m]

😅

[@Ch-cp5li]

그렇게 당하고도 아틀~아들~~
어휴~~
지겨워라~ㅡ.ㅡ

[@이병선-h5m]

쫓

[@이영남-d1m]

남자들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ㆍ뭔 일만 생기면 뒷짐지고 그경하듯이하는지ㆍ마누라는 잡으면서ㆍ😊

[@인앤아웃-f5x]

자식한테두아무것두주지
말아야돼 늙은애미애비가
젊어서고생해서모은건데 참귀가차다 무자식이상팔자구 남의식구가끼이면
며느리가요물이다 주지마세요

[@Storiesoflife39]

사람 반성문같은것 불필요합니다 불지른놈을 봐주면 안됩니다 영원히 보지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