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엔산潜山현 천주산天柱山 2. 2024 . 6 .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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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치엔산(潜山)현 천주산(天柱山). 2. 2024. 6. 16(일)
    먼저 3봉인 비래봉(1424m)의 모습이다.
    걸어 올라왔던 신비곡 능선의 모습이다.
    최고봉인 천주봉(1489m)의 모습이다.
    천주산은 안휘성 잠산(Qiánshānxiàn , 潜山)현에 자리하고 있다.
    천주산의 다른 이름은 환산(皖山)이며 오늘날 안휘성의 약칭이 ‘환(皖)’이다.
    천주산은 잠산(潛山치엔산), 환산(皖山완산), 만세산(萬歲山) 등으로도 불리워진다.
    천지봉은 3개의 바위 덩어리로 구성되어 돌다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천지봉 평평한 곳에 작은 구덩이가 있어 ‘천지(天池)’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한다.
    천지봉에서 천주봉을 보면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천주봉에 있는 일선천(一線天)을 찾아 나선다.
    능선 길을 가다 만난 쌍유봉(双乳峯)이다.
    능소송(凌霄松)을 만난다.
    한 무제가 천주산에 올라 남악이라고 하고 능소송을 심었다고 한다.
    능선에서 바라본 천궁(天宮)의 바위가 보인다.
    오른쪽 길로 접어들어 황제의 의자처럼 보이는 제좌석(帝座石)을 만난다.
    천주산보다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없다면 붓을 내려놓았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각필대(擱笔台)를 만난다.
    각필대에서 주변 경관을 기념사진으로 남긴다.
    다시 발길을 되돌려 잠시 가니 배악대(拜岳台)가 나왔다.
    이곳에서 천주산을 바라보고 제사를 지냈던 곳이다.
    여기서 약 200m 거리에 있는 일선천(一線天)을 찾아 내리막길로 접어든다.
    일선천 사이에 돌계단이 시야에 들어온다.
    일선천 위로 다양한 바위의 모습이 보인다.
    일선천에 올라 바라본 천지봉의 모습이다.
    오른쪽에 비래봉이 있다.
    천주봉의 일선천 모습은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일선천을 내려와 오른쪽으로 90m 정도 가면 봉래봉(蓬萊峯)을 만난다.
    봉래봉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허공에 마음껏 소리를 내질러본다.
    천지봉의 모습이다.
    천주봉의 모습이다.
    다시 배악대로 돌아선다.
    배악대를 지나 왼쪽 능선길로 접어든다.
    천원석(天元石)을 만난다.
    이 곳에서 주변의 다양한 바위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왼쪽에 청룡배(青龍背), 그리고 오른쪽으로 천사봉(天獅峰?), 부분봉(覆盆峰?)이 보인다.
    10시 30분 능선에 자리한 복거정(卜居亭)에 도착한다.
    잠시 지나 선인동(仙人洞)에서 휴식을 취한다.
    청룡의 등처럼 생겼기에 이름 지어진 청룡배(青龍背)에 도착한다.
    청룡배(青龍背)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청룡배(青龍背)에서 뒤로 돌아 바라본 천원석과 천주봉의 모습이다.
    연단호(煉丹湖)를 중심으로 펼쳐진 산세의 모습이다.
    연단호(煉丹湖) 오른쪽 봉우리는 영진봉(迎真峰)일 것이다.
    하산하는 계단길이 보인다.
    하산하면서 다양한 바위들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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