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엔산(潜山)현 천주산(天柱山) 풍경구. 4 . 2024. 6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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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ค. 2024
  • 치엔산(潜山)현 천주산(天柱山) 풍경구 4. 2024. 6. 16(일)
    이곳에서 비래봉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호수를 따라가다 갈림길을 만난다.
    오른쪽으로는 천주산장(天柱山莊)과 대룡와 삭도로 가는 길이고 진행 방향은 영진봉(迎真峰) 방향이다.
    영진봉 방향으로 조금 가다 천주산 동관(东关)으로 가는 계단이 나타났다.
    동관은 아직 공사가 완공이 되지 않아 출입을 금지하고 있었다.
    간판 하나로 통제하고 있어 조금은 가도 될 것 같아서 계단 길에 발을 들어놓는다.
    잠시 잔도를 걸어가자 오른쪽 방향으로 영진봉(迎真峰)이 보인다.
    모퉁이를 돌아서자 동관의 거대한 봉우리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계곡 밑으로 잔도 길도 보인다.
    잠시 전망대에서 숨을 고른다.
    동굴 입구에 철문이 설치되어 있어 더 이상 가면 곤란할 것 같아 발걸음을 멈춘다.
    동굴을 지나 잠시 사진만 찍고 되돌아 나온다.
    돌아 나오면서 비래봉을 다시 한번 접한다.
    왕복 30분의 시간은 새로운 감동을 주었다.
    영진봉으로 가면서 바라본 연단호와 천주산의 모습이다.
    영진봉 가기 전에 만난 회경정(会景亭)이다.
    다시 발길을 돌려 손자가 할머니와 잡담하는 형상의 바위 조손낙(祖孙乐)을 만난다.
    고개를 넘어서자 전방에 웅장한 바위 덩어리 영진봉이 보인다.
    영진봉에 올라가는 길은 두 갈래인데, 거리는 별 차이 없지만 왼쪽 길이 조금 더 경사가 심한 길이다.
    왔던 길을 뒤돌아 보니 회경정(会景亭)과 오른쪽에 동관의 잔도도 눈에 들어온다.
    비래봉과 연단호도 잠시 눈에 들어온다.
    왼쪽 길로 접어들어 잠시 계단을 오르니 도교에서 사람의 수명을 주관하는 사명진군(司命眞君)을 맞이하는 영진봉을 만난다.
    주변의 모습을 잠시 감상한다.
    멀리 비호봉(飛虎峯)이 시야에 들어온다.
    풍경구 입구도 시야에 들어온다.
    오른쪽에는 어제 구경한 천주대협곡의 출발지였던 도원호(桃源湖)도 보인다.
    영진봉에서 내려가면서 바라본 비호봉(飛虎峯)은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비호봉을 지나 만난 것은 검(劍)에 의해 잘려진 바위 시검석(試劍石)이다.
    다시 고개를 돌려 왔던 길을 바라본다.
    영진봉(迎真峰)과 그 뒤로 쟁반을 엎어놓은 것 같은 서분봉(覆盆峰), 정상에 사자 바위가 있어 이름 붙여진 천사봉(天獅峰)이 보인다.
    다시 잠시 내려가면서 만난 정자는 환단정(还丹亭)이다.
    발길을 재촉하여 아래로 계속 내려간다.
    타좌석(打坐石)을 만난다.
    불교 선종 제2대 조사 혜가(慧可)와 제3대 조사 승찬(僧璨)이 이곳에 앉아서 수도하였다고 한다.
    다시 발길을 옮겨 청룡담(靑龍潭)에 도착한다.
    여기서 목양하(牧羊河) 삭도(索道 40위안)장으로 가는 길과 천주산장(天柱山莊)으로 가서 남대문으로 하산하는 길로 나뉘어진다.
    일행들은 천주 산장쪽으로 방향을 돌린다.
    산장에서 잠시 숨을 돌린다.
    다시 노양점(老杨店)에 도착하여 왼쪽 아래 방향으로 몸을 돌려 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 남대문으로 내려간다.
    좌자(左慈)가 여기서 도교의 전쟁의 여신인 구천현녀(九天玄女)에게 천서(天书)를 받은 곳이라 이름 붙여진 천서봉(天书峯)
    저팔계가 경전을 읽는 형상의 바위 팔계염경(八戒念经)도 지나간다.
    다양한 바위들을 거쳐 드디어 남대문에 도착한다.
    오후 3시 20분 불광사(佛光寺)에 도착한다.
    셔틀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하니 오후 3시 50분이었다.
    숙소 식당에서 소주 한잔하면서 멋진 천주산 산행을 만끽해본다.치엔산(潜山)현 천주산(天柱山) 풍경구 4. 2024. 6. 16(일)
    이곳에서 비래봉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호수를 따라가다 갈림길을 만난다.
    오른쪽으로는 천주산장(天柱山莊)과 대룡와 삭도로 가는 길이고 진행 방향은 영진봉(迎真峰) 방향이다.
    영진봉 방향으로 조금 가다 천주산 동관(东关)으로 가는 계단이 나타났다.
    동관은 아직 공사가 완공이 되지 않아 출입을 금지하고 있었다.
    간판 하나로 통제하고 있어 조금은 가도 될 것 같아서 계단 길에 발을 들어놓는다.
    잠시 잔도를 걸어가자 오른쪽 방향으로 영진봉(迎真峰)이 보인다.
    모퉁이를 돌아서자 동관의 거대한 봉우리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계곡 밑으로 잔도 길도 보인다.
    잠시 전망대에서 숨을 고른다.
    동굴 입구에 철문이 설치되어 있어 더 이상 가면 곤란할 것 같아 발걸음을 멈춘다.
    동굴을 지나 잠시 사진만 찍고 되돌아 나온다.
    돌아 나오면서 비래봉을 다시 한번 접한다.
    왕복 30분의 시간은 새로운 감동을 주었다.
    영진봉으로 가면서 바라본 연단호와 천주산의 모습이다.
    영진봉 가기 전에 만난 회경정(会景亭)이다.
    다시 발길을 돌려 손자가 할머니와 잡담하는 형상의 바위 조손낙(祖孙乐)을 만난다.
    고개를 넘어서자 전방에 웅장한 바위 덩어리 영진봉이 보인다.
    영진봉에 올라가는 길은 두 갈래인데, 거리는 별 차이 없지만 왼쪽 길이 조금 더 경사가 심한 길이다.
    왔던 길을 뒤돌아 보니 회경정(会景亭)과 오른쪽에 동관의 잔도도 눈에 들어온다.
    비래봉과 연단호도 잠시 눈에 들어온다.
    왼쪽 길로 접어들어 잠시 계단을 오르니 도교에서 사람의 수명을 주관하는 사명진군(司命眞君)을 맞이하는 영진봉을 만난다.
    주변의 모습을 잠시 감상한다.
    멀리 비호봉(飛虎峯)이 시야에 들어온다.
    풍경구 입구도 시야에 들어온다.
    오른쪽에는 어제 구경한 천주대협곡의 출발지였던 도원호(桃源湖)도 보인다.
    영진봉에서 내려가면서 바라본 비호봉(飛虎峯)은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비호봉을 지나 만난 것은 검(劍)에 의해 잘려진 바위 시검석(試劍石)이다.
    다시 고개를 돌려 왔던 길을 바라본다.
    영진봉(迎真峰)과 그 뒤로 쟁반을 엎어놓은 것 같은 서분봉(覆盆峰), 정상에 사자 바위가 있어 이름 붙여진 천사봉(天獅峰)이 보인다.
    다시 잠시 내려가면서 만난 정자는 환단정(还丹亭)이다.
    발길을 재촉하여 아래로 계속 내려간다.
    타좌석(打坐石)을 만난다.
    불교 선종 제2대 조사 혜가(慧可)와 제3대 조사 승찬(僧璨)이 이곳에 앉아서 수도하였다고 한다.
    다시 발길을 옮겨 청룡담(靑龍潭)에 도착한다.
    여기서 목양하(牧羊河) 삭도(索道 40위안)장으로 가는 길과 천주산장(天柱山莊)으로 가서 남대문으로 하산하는 길로 나뉘어진다.
    일행들은 천주 산장쪽으로 방향을 돌린다.
    산장에서 잠시 숨을 돌린다.
    다시 노양점(老杨店)에 도착하여 왼쪽 아래 방향으로 몸을 돌려 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 남대문으로 내려간다.
    좌자(左慈)가 여기서 도교의 전쟁의 여신인 구천현녀(九天玄女)에게 천서(天书)를 받은 곳이라 이름 붙여진 천서봉(天书峯)
    저팔계가 경전을 읽는 형상의 바위 팔계염경(八戒念经)도 지나간다.
    다양한 바위들을 거쳐 드디어 남대문에 도착한다.
    오후 3시 20분 불광사(佛光寺)에 도착한다.
    셔틀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하니 오후 3시 50분이었다.
    숙소 식당에서 소주 한잔하면서 멋진 천주산 산행을 만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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