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내 기도로 살렸더니/안수한 손수건 베개 밑에 넣었더니/자기 죽을날 예언/중요치 않은 일에 허비하지 말게/매주일 금식, 성경만 읽은 성령의 사람-능력의 비밀(위글스워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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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 매일밤 9시 30분에 만나요~^^
책구입 링크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박효진) aladin.kr/p/7UzWz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박효진) aladin.kr/p/ZnC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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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고객님, 대리운전 목사입니다(박종배) aladin.kr/p/Jy2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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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www.aladin.co....
반갑습니다! 유튜브 가족 여러분~
에젤출판사 대표 강미경이예요.^^
희망과 위로를 주는
재밌고 유익한 책들만 고르고 골라서
비록 전문성우는 아닐지라도
마음과 정성만큼은 담뿍 담아
매일밤 9시 30분에 읽어드리니
이쁘게 봐주시고
즐겁게 들어주시길 바래요~!^^
화목토는 새로운 책을 읽어드리고
일월수금은 지난 2년 동안 올린 영상들을 다시 다듬어
뽀나스로 올려드립니다.
날마다 기다려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해용!^^
에젤출판사 메일-happyending49@hanmail.net
#성령충만#기독도서#책낭독
위글스 워스 너무나 하나님의 귀한 종입니다. 저도 위글스 워스 목사님 처럼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충만하셔서 더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정말 놀라운 사역이네요~다리 다시 생기고 눈이 다시 생기고 그런 간증은 처음 들었어요!하나님께서는 정말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세요♡
더 크고 놀라운 기적의 주인공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안되는 수많은 이적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에도 많이 많이 역사해 주소서 주님!
놀라운 기적의 간증이 매일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이 책은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습니다 오늘도 은혜 넘치는 낭독 감사합니다
댓글 덕에 저도 가슴이 뛰네요 감사해요~^^
20세기 초에 일어났던 오순절운동의 시작이군요 이런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하는 목회가 진정한 목회죠 ㅎㅎ
우리교회 담임목사님도 키작은 아이 키 키워주셨고 안경도 안쓰게 하셨고 휠체어랑 목발 도 다 버리고 가게하셨는데 ...
한가지 죽은자를 살리진 못하셨는데....
성령님이 하신거죠..😊😊😊
@@사운드오브뮤직-y7w어느 교회 목사님이신가요 목사님 성함은요? 꼭 알려주세요
성령충만한 이런 목사님들이 우리 시대에 많이 나오시길 기도합니다!^^
너무나 존경하는 목사님 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영혼의 목마름에 시원한
생수같은 주님의 임재하
심의 역사에 감동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감동해주셔서 저는 감격감사해요~^^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막16장 17~18절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권능을 부여 받는것인지 참으로 놀랍습니다 귀하고 높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귀한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에젤님~^^♡💕
그 권능을 마음껏 사용하지 못하고 저를 포함한 많은 교인들이 눌려 사는 부분이 있음에 늘 안타깝네요...^^
유ㅌㅂ 영상에서 여러가지병과 희귀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병자뿐아니라 식구들까지도 병간호하느라 고통가운데 사는것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중 예수님 믿는 사람들도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천국 복음안에는 치유기도 하라는 명령이 있습니다. 이명령을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다 순종해야 되는줄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치유사역을 하는데 처음 시작하게된 동기중 1도 병든자를위해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 때문이었습니다. 낫든 안낫튼은 내책임이 아닙니다. 끈질기게 기도하면 역사하십니다.
맞아요 주님이 채찍에 맞으신 것은 우리를 낫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믿고 선포하고 기도하면 병낫는 기적이 남의 일만은 아닐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으신데...
그 하나님을 너무나 초라하게 만드는 우리(나)의 연약함과 불신앙이 참으로 죄송하네요 ㅜㅜ
저도 종종 그런 고민이 들어서 내가 더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