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왕의남자에서 보고 충격먹고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검색하고 생애 첨으로 연예인 팬카페 가입하고 영화를 재탕한 적이 없는데 영화관가서 여러번 보고...정말 LATTE IS 대박이었는데..!! 그리고 이후에 저 개늑시에서 이미지 변신하고 무술실력(?)과 연기력과 남성스러운 미모를 보여주고, 그 다음이 일지매였나? 거기선 까불까불 귀여운 이미지 영웅의 고난과 역경 다 소화해내면서 뭐 탑배우 땅땅땅 했지 이수영의 뮤직비디오나 핸드폰광고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다음번에 더 이준기씨 과거 영상 리액션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신드롬이라는 이름 붙이려면 장나라 이준기 이효리 수지 정도 되야할듯 또 이거보고 무슨 수지냐고 할 사람들 있을거 같긴한데 예능,연기,음악 다 상 받은 몇 없는 연예인임 아마 다 받은 사람은 이승기 장나라 정도 일듯 이효리는 연기를 안해서 암튼 그 때 수지도 앞서 언급한 세 사람처럼 티비 틀면 나오고 영화도 찍고 노래도 미스에이 데뷔하자마자 1위한거 기록 아직 넘은 그룹 없는걸로 앎 암튼 넷 다 진짜 대단했음 요즘은 시장 자체가 분산되고 쪼개져서 예전처럼 한 사람이나 한 작품이 큰 파급력을 가지긴 힘든거 같음 그래서 슈퍼스타가 나오기도 힘들고. 요즘 연예인들이 못한게 아니라 시대가 달라진거겠지. 2세대 아이돌까진 대중들이 즐겼지만 그렇다고 요즘 아이돌들이 실력이 안되냐 하면 오히려 예전보다 더 빡세게 연습해서 실력 좋은 사람들도 많음 배우들도 연기 잘하는 젊은 배우들 많은데 그만큼 영향력 있는 작품 만나기가 쉽지 않고 배우도 고인물판 돼서 뜨기 힘든거 예능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그런 인기 급상승 연예인 못 나오는게 아쉽긴함
왕의 남자에서 공길이 처음 보고 진짜 충격이었는데 저렇게 예쁜 남자는 처음 봐서! 그러다 석류광고 나오고 그때까지는 약간 이쁜 남자 이미지였는데 개늑시에서 연기 변신 대성공해서 일지매부터 시작해 투윅스, 아랑사또전, 조선총잡이, 밤선비, 무법변호사, 달연, 악의꽃, 어겐마까지 쭉~ 지금까지 남자답고 액션 잘하고 자기관리 철저하고 게다가 무엇보다 연기를 진짜x100너무 잘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함 이렇게 보니까 나 이준기 나온 드라마는 다 봤네 마이걸 빼고ㅋㅋㅋㅋㅋ 근데 이준기 나온 드라마는 다 재미있었음ㅋㅋㅋ 일지매에서 진짜 충격적이게 연기를 너무 잘했던 기억이 남. 그때부터 너무 좋아했는데ㅋㅋ 어겐마도 진짜 존잼이더만ㅋㅋ
저도 진짜 ㅋㅋㅋㅋㅋ 처음에 왕의남자 나왔을때가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때인가,, tv에서 광고하던거 보고 그냥 와 어떤 영화인가보다 생각하다가 옆에있던 여동생한테 " 저 여자 진짜 이쁘지않아? 진짜 너무 예뻐. 배우 이름이 뭐지?" 라고했는데 동생이 진짜 엥 하는 표정으로 "지금 이준기말하는거야?, 저 사람 남자야 언니..." 이래서 진짜 충격에 빠졌었었쥬,,, 정말 착각할정도로 예뻤던 남자...
I think the actor that I followed the most of their growth is Lee Junki.. I watched half of the dramas he starred in, from My Girl, Iljimae, TBDAW etc. and the recent ones like Lawless Lawyer and Flower of evil. TBDAW is legend. for me, the drama he chose to starred in always match with my interest.. so it's not because I'm his fan I watch his drama, the drama that he starred in are mostly interesting to me, so he became one of my favorites actor.
Yes finally somebody mentioned my girl! That was probably one of my earliest dramas, just about five year old lmao. I still remembered the scene in the beginning, the tourist and the airport lmao. That’s why i find it difficult watching LJK in moonlovers. I just found him too beautiful for the part (because i also watched the original Scarlet Heart and already had an idea of the setting and look)
@@XX-kg3rc ㅋㅋㅋㅋ아 맞아요 ㅋㅋㅋost도 좋고 bgm도 좋은거 많죠 ㅋㅋ 가끔 예능에 아직도 쓰이던데요?ㅋㅋㅋ 공갈아재 봉순이.. 그리고 시완이가 첨에 진짜 너무 밉상인데 나중에 되면 너무 귀여워섴ㅋㅋㅋㅋㅋ 그 한창 볼때 개늑시랑 일지매랑 비슷한 점 많다고 비교해놓은 글도 재밌게 읽고... 기억상실증에 물에 빠지는거랑..복수라던가..ㅋㅋㅋ 진짜 반갑네요 ㅋㅋ 일지매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다뉫ㅋㅋㅋㅋㅋ
Depending on the hair style & make up, he can look both masculine or pretty😍❤ I'm curious if any script writers ever consider to make him play as twins - male & female both, that can be a challenge worth
Pretty sad nowadays teenager doesn't know legendary the King & the Clown. At that time, there's only 2 that I consider prettier than females, its Lee joongi & Jaejoong. I've to check twice when I see him as the clown 🤔. Even in My Girl's era, sorry Lee Dong Wook but back then I'm only remembering LJK 😂 (Lee Dong Wook's glowing in his more mature era).
Yeah I remember! The hype over those two was epic. There are many pretty idols and actors nowadays but they can't quite compare. Jaejoong and Lee Joon Gi were just sooooo pretty, still are honestly.
Lol yesss! I remembered when we just had computer the first time, there’s a beautiful korean guy my sis put on the desktop. I only remembered he was called Hero. A few years later, i got into Kpop, and found out he was Jaejoong! 😂
He's my favourite korean actor... Hes an amazing man.. Multitalented man...acting..singing..dancing.. martial arts... Cute n handsome at the same time...
When I was in middle school, I saw him on 'My Girl' drama and fell in love with him. Now I am 23 and he is still my favorite and best actor for me. I love both version of him.
I'm early 😆 my friends and I really like LJG's recent dramas from Scarlet Heart, Criminal Minds, Lawless Lawyer, and Flower of Evil 👏👏👏 I realize he was also in the movie Resident Evil, let'ssss goooo Lee Joon Gi!!!
I have know lee junki since he played the second lead in my girl. He was a pretty boy but time by time his image changing into manly man through his drama after my girl. But seriously any side.. any image. He is fcking handsome. Even in real life he is a funny, playful and youthful person. So charming
I remember him from My Girl when he used to be the 2nd male lead and Lee Dong Wook as the ml. he was rlly cute in this drama and I rmb always gushing for his smile😍 Then I saw Scarlet Ryeo and I kept on thinking the ml seems familiar until I searched for his name and his past dramas and that’s when I recognized him. he shed a lot of weight and his features matured.
@@AlexaHsu-oj5vk And the Lee Jun Ki we knew back then, he was really pretty. With the long hairstyle for the boys which was really trendy that time. Now, he's more handsome and manly hehe.
Lee Joonki is really a legend in his own right. I first saw him in "My Girl" with Lee Dong Wook. He looks better and better with time ! Please react to BTOB soon.
Literally passed out when he kissed the camera at 4:33. I agree he's very very pretty, but at present there's a greater charisma too. I first saw him in Scarlet Heart and fell into the hole since then.
I saw him in a stage production a few years back, and I honestly don't know how I made it out of the theatre alive LOL Supremely good-looking men, both of them!
_The King & the Clown_ (easily in my Top 10 favorite movies of all time...not just Korean) was the first time I can recall seeing Lee Joongi. Besides his absolutely stunning visuals, he seemed to give everything to his performance, I didn't want to miss a second of it.
I didn't watch My girl I just saw some septet if I change the tv channel but if I happen a chance to see Lee Joon Gi I keep on the channel just to see him then change channel if his scene is over, he have that power over me as a kid who only love to watched anime and doesn't like real life drama in general... When I became interested in k-drama my most favorite is Moon Lovers: Scarlet Heart Ryo.
he was the one who introduced the concept of pretty boys in South Korea, before he came along it was standard for actors to be handsome, being too pretty as a man back then was not looked upon in a good way in the industry, mainly because the public back then didn't like man looking too feminine, soo pretty boys were usually rejected by entertainment companies, but after Lee Joongi enter the industry he set the new standards for male k-pop idols. he became the new footprint for what male idols should be, if it wasn't for him who open the doors for pretty boy craziness, pretty boys like BTS wouldn't exist, I became a fan of him after watching him in my girl, my favorite drama from him until now is Iljimae and time between dog and wolf.
Wow he used to be so pretty but noe he looks super sexy. I saw him first in the Moon Lovers and was blown away by his charisma. He is one of my 2 favorite Korean actors. (Another one is Namgoong Min).
이준기는 성별 상관없이 진짜 남자도 여자도 홀리는 그런 매력을 가진거같음 묘함
왕의남자 이준기는 내가 어릴때였는데도 진짜 온 사방에 다 이준기밖에 안나오던 시절이라 기억남,,, 진짜 역대급 신드롭
왕의 남자에서 공길이가 생긋 웃던 장면이 전 아직도 안잊혀요.. 진짜 청순했고 눈웃음이 진짜 예뻤죠.
He is the original flower boy and one of the most handsome actors out there.
이준기 너무 예쁘고 청순하세요^^
My favorite actor 😍
저런얼굴은 천년에 한번 나올까싶다. 어느 한부분 대충만든 곳이 없어. 예술이야. 나와 같은 한국인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ㅜㅜ
이준기 왕의남자에서 보고 충격먹고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검색하고 생애 첨으로 연예인 팬카페 가입하고 영화를 재탕한 적이 없는데 영화관가서 여러번 보고...정말 LATTE IS 대박이었는데..!! 그리고 이후에 저 개늑시에서 이미지 변신하고 무술실력(?)과 연기력과 남성스러운 미모를 보여주고, 그 다음이 일지매였나? 거기선 까불까불 귀여운 이미지 영웅의 고난과 역경 다 소화해내면서 뭐 탑배우 땅땅땅 했지
이수영의 뮤직비디오나 핸드폰광고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다음번에 더 이준기씨 과거 영상 리액션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꽃미남이란 단어도 이준기 때문에 생긴 단어야
여자보다 이쁜 남자라는 수식어가 그때부터
생겼고
거기에 샤이니가 나오면서 여리여리한 남자 스타일이 한 때 엄청난 인기여서
남자들 사이에서도 스키니진 입는게 유행이였음.
이준기 가 제일 멋있고 항상 응원 하고 싶어요 아니 항상 응원할께요
왕의남자 짧은 밈 말고, 초반에 탈쓰고 각시 연기하다가 탈 벗는데까지 길게 봐야 진짜 홀림...
내가 유일하게 극장에서 두번 본 영화.... 책도 사고..
이준기 너무 좋아했었는데..
자기관리 참 잘함. 인성, 노력 따봉!
솔직히 이준기는 신드롬 그 자체였음 아직도 이준기 신드롬에 비빌만한 인기 급상승 연예인은 없는듯
ㅇㅈ...
이준기 전으로는 장나라
신드롬이라는 이름 붙이려면 장나라 이준기 이효리 수지 정도 되야할듯 또 이거보고 무슨 수지냐고 할 사람들 있을거 같긴한데 예능,연기,음악 다 상 받은 몇 없는 연예인임 아마 다 받은 사람은 이승기 장나라 정도 일듯 이효리는 연기를 안해서 암튼 그 때 수지도 앞서 언급한 세 사람처럼 티비 틀면 나오고 영화도 찍고 노래도 미스에이 데뷔하자마자 1위한거 기록 아직 넘은 그룹 없는걸로 앎 암튼 넷 다 진짜 대단했음
요즘은 시장 자체가 분산되고 쪼개져서 예전처럼 한 사람이나 한 작품이 큰 파급력을 가지긴 힘든거 같음 그래서 슈퍼스타가 나오기도 힘들고. 요즘 연예인들이 못한게 아니라 시대가 달라진거겠지. 2세대 아이돌까진 대중들이 즐겼지만 그렇다고 요즘 아이돌들이 실력이 안되냐 하면 오히려 예전보다 더 빡세게 연습해서 실력 좋은 사람들도 많음 배우들도 연기 잘하는 젊은 배우들 많은데 그만큼 영향력 있는 작품 만나기가 쉽지 않고 배우도 고인물판 돼서 뜨기 힘든거 예능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그런 인기 급상승 연예인 못 나오는게 아쉽긴함
@@nnaacc217 ㅋㅋㅋㅋㅋㅋ그렇게 부연설명 다 해야 하는 거면 밀리는 건 사실 같아요..
@@nnaacc217ㅋㅋ지가 쓰면서도 좀 아니다 싶은지 혀가 기네 그런 설명이 필요한거 자체가 이준기만큼 누구나 인정하는 그 정도 신드롬은 아니었단거임ㅋㅋ
이준기가 원조지 잘생쁨 그 시절 이준기 안 좋아했던 새럼 없었지 ㅋㅋㅋ.왕의 남자 개봉 전 인터뷰 보고 꽂혔었는데 그 이후로 빵 떴지~ 조성모 매실이 있었다면 이준기 석류 빠질 수 없지 ㅋㅋㅋ
ㄹㅇ 석류음료 취향도 아닌데 사마셨던 추억
김씨는 망고 ㅋ ㅋ
왕의 남자에서 공길이 처음 보고 진짜 충격이었는데 저렇게 예쁜 남자는 처음 봐서! 그러다 석류광고 나오고 그때까지는 약간 이쁜 남자 이미지였는데 개늑시에서 연기 변신 대성공해서 일지매부터 시작해 투윅스, 아랑사또전, 조선총잡이, 밤선비, 무법변호사, 달연, 악의꽃, 어겐마까지 쭉~ 지금까지 남자답고 액션 잘하고 자기관리 철저하고 게다가 무엇보다 연기를 진짜x100너무 잘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함 이렇게 보니까 나 이준기 나온 드라마는 다 봤네 마이걸 빼고ㅋㅋㅋㅋㅋ 근데 이준기 나온 드라마는 다 재미있었음ㅋㅋㅋ 일지매에서 진짜 충격적이게 연기를 너무 잘했던 기억이 남. 그때부터 너무 좋아했는데ㅋㅋ 어겐마도 진짜 존잼이더만ㅋㅋ
저때당시 천만영화..진짜 지금생각해도 어마어마하다. 상영관수 부터 불다가 판치던시절인데
이준기도진짜안늙긴해 마흔살인데
와... 왕의 남자 나온지가 벌써 15년이 넘었너요. 세월 참 빨리 간다.
개늑시재밌었는데,,,이쁘장한 얼굴을 좋아해서 공길이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해용~♡
재미있네요 준기님은 예쁜남자 신드롬의 시초죠 그 이미지를 벗고 상남자로 거듭난 믿보배죠
예쁜남자 신드롬의 시초가 아니라 이준기 신드롬의 이름이 예쁜남자 신드롬이에요 이준기님 별명이 여자보다 예쁜남자였거든요
저도 진짜 ㅋㅋㅋㅋㅋ 처음에 왕의남자 나왔을때가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때인가,, tv에서 광고하던거 보고 그냥 와 어떤 영화인가보다 생각하다가
옆에있던 여동생한테 " 저 여자 진짜 이쁘지않아? 진짜 너무 예뻐. 배우 이름이 뭐지?" 라고했는데
동생이 진짜 엥 하는 표정으로 "지금 이준기말하는거야?, 저 사람 남자야 언니..." 이래서 진짜 충격에 빠졌었었쥬,,, 정말 착각할정도로 예뻤던 남자...
My favorite actor, LEE JOON GI! ❤️❤️❤️
나도 이준기가 팬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to all 이준기를 팬 in the whole world!👋
와.. 준기 행님 석류 광고 한참일때가 내 초6때니 벌써 15년전 얘기네 ㄷㄷ 시간 빠르게 가는거 진짜 무엇같다ㅠㅠ
왕의남자 미녀는석류를좋아해 ㅋㅋㅋ 진짜 당시 이준기는 센세이션이였지 ㅋㅋ 초4때 영화관서 본 왕의남자.. 샤기컷이 유행한당시 이쁜남자의정석이였
준기오빠ㅇㅅㅇ 언제 또 드라마 찍어주냐고요오오옥!!!!
왕의남자 찍기전부터 푹 빠지니ㅇㅅㅇ
초딩때부터 좋아해서 우리언니가 플랜카드 줘서 걸고 엄마도 포기... 지갑 컵 파우치 쿠션 책자 엄마가 어휴 하는데ㅎㅎ
He is so handsome pretty a very good actor and has beautiful lips
Lee Joon Gi is literally a LEGEND....
I think the actor that I followed the most of their growth is Lee Junki.. I watched half of the dramas he starred in, from My Girl, Iljimae, TBDAW etc. and the recent ones like Lawless Lawyer and Flower of evil. TBDAW is legend. for me, the drama he chose to starred in always match with my interest.. so it's not because I'm his fan I watch his drama, the drama that he starred in are mostly interesting to me, so he became one of my favorites actor.
@sorry395 what about two weeks 😂
Yes finally somebody mentioned my girl! That was probably one of my earliest dramas, just about five year old lmao. I still remembered the scene in the beginning, the tourist and the airport lmao. That’s why i find it difficult watching LJK in moonlovers. I just found him too beautiful for the part (because i also watched the original Scarlet Heart and already had an idea of the setting and look)
I sugest you to watch Scarlet Heart Ryeo and Two Weeks
나두 이준기 신드롬 세대지만...
진짜는 십대 아이들이 정말 이쁘네!
my one and only among all actors in korea
I know him from My Girl kdrama in 2006. Even he second male lead, but still look so attractive.
I think Lee Joon Gi is the most handsome man. I love his eyes, jawline and his smile
Wah Lee Joon gi oppa
하 준기오빠ㅠㅠㅠㅜㅠㅠㅠ 잘생기고 우리의 황자니뮤ㅠ
저 옛날에 보보경심보고 이준기님 멋지다라고 생각함요 ㅋㅋ 아이유 언니도 아마 그때 입덕한것같아요!
Lee Joon gi best actor
이준기 늦덕이신분들 투윅스랑 개늑시도 꼭 한번 정주행 해주세요ㅜ.ㅜ 안보면 후회함;
저는 일지매도 좋아합니다..ㅋㅋ 조선총잡이랑... 사극좋아해서....ㅋㅋㅋ
@@또리또리해 저도 일지매가 최애예요 ㅜㅜㅜ 우리 용이 눈물의 떡 잊지모태요ㅜㅋㅋ 진짜 과장 좀 해서 일지매 50번은 봤어요ㅜㅜ 흑흑 조선 총잡이 드라마 세트장도 갔다왔는데 역시 준기님은 사극이 최고예요!
@@XX-kg3rc 앜ㅋ 저도 50번까진 아닌데 일지매 08년도부터 1년에 2번씩은 꼭 정주행합니당ㅋ쿠ㅜㅜ 넘 좋아요ㅋㅋㅋ 울다 웃다 난리쥬 ㅋ쿠ㅜ 난. 일지매니까. 크...ㅋㅋㅋㅋㅋㅋ
@@또리또리해 오스트도 넘나 좋아서 아직도 듣잖아요ㅜㅜ 노래만 들어도 눈물나요 용이 고생한거 기억나서ㅜㅋㅋㅋ주책ㅋㅋㅋ앟 만나서 일지매 같이 보믄서 주접떨고 싶네요ㅋㅋㅋ반가워라>.
@@XX-kg3rc ㅋㅋㅋㅋ아 맞아요 ㅋㅋㅋost도 좋고 bgm도 좋은거 많죠 ㅋㅋ 가끔 예능에 아직도 쓰이던데요?ㅋㅋㅋ 공갈아재 봉순이.. 그리고 시완이가 첨에 진짜 너무 밉상인데 나중에 되면 너무 귀여워섴ㅋㅋㅋㅋㅋ 그 한창 볼때 개늑시랑 일지매랑 비슷한 점 많다고 비교해놓은 글도 재밌게 읽고... 기억상실증에 물에 빠지는거랑..복수라던가..ㅋㅋㅋ 진짜 반갑네요 ㅋㅋ 일지매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다뉫ㅋㅋㅋㅋㅋ
I watched him on the K. Clown movie & after that on My Girl & so I became his fan.
First time I saw him in Moon Lover...Love him so much....😘😘😘
준기님 리액션 한번더 해주세요!!!!!!!!
왕의 남자에서 이준기의 허리라인 대박이었음. 헉 소리가 절로 나왔죠.
예쁘게 생겨가지고 중성적 이미지때문에 별 감흥없었는데 개늑시보고 와... 남성미 넘치는 모습에 남자인 저도 흠칫 했었죠 같이 출연했던 정경호님도 멋있었구요
He is really great actor. I can't get over from his acting from all his drama.
He's still the prettiest guy now and forever💯❤Lee joon gi🥰
PD-nim Please do another LEE JOON GI Reaction!
이준기가 했던 십자가 귀걸이 한때 유행이였지 ㅎㅎ
Depending on the hair style & make up, he can look both masculine or pretty😍❤ I'm curious if any script writers ever consider to make him play as twins - male & female both, that can be a challenge worth
That is an amazing idea. What a challenge.
저때 진짜 대한민국 다 뒤집어 졌었는데... 크로스 쎅슈얼
Lee Joon Gi ❤️💌💌❤️❤️💌💌❤️❤️💌
King and the clown is such a heart wrenching movie. I cry just thinking about it😭
Lee joon gi😍😍😍😍😍😍
OMG LEE JUNKI!!
밤을걷는 선비 꼭 보세요 ㅠ 수많은 연기구멍들 사이에서 이준기 연기로 하드캐리하는거보면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이준기 왕의남자때 진짜 미쳤었는디.............
Pretty sad nowadays teenager doesn't know legendary the King & the Clown.
At that time, there's only 2 that I consider prettier than females, its Lee joongi & Jaejoong. I've to check twice when I see him as the clown 🤔.
Even in My Girl's era, sorry Lee Dong Wook but back then I'm only remembering LJK 😂
(Lee Dong Wook's glowing in his more mature era).
Yeah I remember! The hype over those two was epic. There are many pretty idols and actors nowadays but they can't quite compare. Jaejoong and Lee Joon Gi were just sooooo pretty, still are honestly.
Agree. Back then I kept staring hard at Lee Joongi & Kim Jaejoong. They are so pretty
Jaejoong being the clown for banjun drama - the prettiest man on earth 😂
Wookie ages like wine
Lol yesss! I remembered when we just had computer the first time, there’s a beautiful korean guy my sis put on the desktop. I only remembered he was called Hero. A few years later, i got into Kpop, and found out he was Jaejoong! 😂
저는 악의꽃으로 입덕한 1인
하~ 난 그동안 어디 있었던건지ㅠㅜ
준기 오라버니..은애합니다❤
LOL "why didn't he smile in the shows we watched??" I feel you lol - one smile in Moon Lovers was enough to make us all swoon
You are the best lee joon gi ❤️❤️❤️❤️❤️
예빈양 완전 이준기씨한테 빠졌네 ㅎㅎ
이준기씨 신드롬이 엊그제같은데 생각해보니 17년됐으니
고등학생은 모를만하다.당시에 꽃미남이 인기있을때긴했어도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남자는 단1도 없었지.이준기가 예쁜남자 배우 1기임
지금은 그때 그 예쁜느낌 없더라
분위기잇게 잘생겨짐
The BEAUTIFUL Li JunGi♡
Lee joon gi ❤️
lee joon gi my king 👑💟
He is so pretty 😍
He's my favourite korean actor... Hes an amazing man.. Multitalented man...acting..singing..dancing..
martial arts... Cute n handsome at the same time...
너무 예쁘다!
When I was in middle school, I saw him on 'My Girl' drama and fell in love with him. Now I am 23 and he is still my favorite and best actor for me. I love both version of him.
This was so nostalgic 😭❤️ He will always be the OG pretty boy
He still is the prettiest !!
예쁜남자의 원조지....진짜 이준기 사랑해
The legend Lee Jun Ki
I'm early 😆 my friends and I really like LJG's recent dramas from Scarlet Heart, Criminal Minds, Lawless Lawyer, and Flower of Evil 👏👏👏 I realize he was also in the movie Resident Evil, let'ssss goooo Lee Joon Gi!!!
I have know lee junki since he played the second lead in my girl. He was a pretty boy but time by time his image changing into manly man through his drama after my girl. But seriously any side.. any image. He is fcking handsome. Even in real life he is a funny, playful and youthful person. So charming
이준기하면 개와늑대의 시간이 원탑입니다. 꼭 보셔야 함.
I remember him from My Girl when he used to be the 2nd male lead and Lee Dong Wook as the ml. he was rlly cute in this drama and I rmb always gushing for his smile😍 Then I saw Scarlet Ryeo and I kept on thinking the ml seems familiar until I searched for his name and his past dramas and that’s when I recognized him. he shed a lot of weight and his features matured.
AYYYYY SAMEEEEE MY GIRL DAYS.
yup the smile....its so heart melting
@@raiiniiee95 yes! it’s actually my first kdrama and the one that made me addicted to the world of kdrama..
I like him more then Lee Dong Wook in that drama.
@@AlexaHsu-oj5vk And the Lee Jun Ki we knew back then, he was really pretty. With the long hairstyle for the boys which was really trendy that time. Now, he's more handsome and manly hehe.
One and only THE KING LEE JOON GI💕 👑
❤️ Our precious JG ❤️
he was my 1st phone wallpaper.....fell for him after i watched my girl 😅
Lee Joonki is really a legend in his own right. I first saw him in "My Girl" with Lee Dong Wook. He looks better and better with time !
Please react to BTOB soon.
To me he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men in the WORLD. I'm not from his gen either, but man, since Moon Lovers I'm in love, lol.
Literally passed out when he kissed the camera at 4:33. I agree he's very very pretty, but at present there's a greater charisma too. I first saw him in Scarlet Heart and fell into the hole since then.
달의 연인에 내가 좋아하는 아이유랑 이준기가 나와서 싹 정주행함.
I like him when he play role iljime
I love him in Iljimae too 😍😍
Joongi is a God, best flower boy in Korea.
I saw him in a stage production a few years back, and I honestly don't know how I made it out of the theatre alive LOL Supremely good-looking men, both of them!
The legend ❤️
I still listen to his song "바보 사랑"~ they should've listened to that haha would've loved to see their reaction
_The King & the Clown_ (easily in my Top 10 favorite movies of all time...not just Korean) was the first time I can recall seeing Lee Joongi. Besides his absolutely stunning visuals, he seemed to give everything to his performance, I didn't want to miss a second of it.
내의 준기 오빠😍😘
I didn't watch My girl I just saw some septet if I change the tv channel but if I happen a chance to see Lee Joon Gi I keep on the channel just to see him then change channel if his scene is over, he have that power over me as a kid who only love to watched anime and doesn't like real life drama in general...
When I became interested in k-drama my most favorite is Moon Lovers: Scarlet Heart Ryo.
lee joon gi
오..어린분들이 눈썰미 좋으시네..다들 이준기하면 눈매만 이쁘다 그러는데 이분들은 입술 코 이쁜거 바로 캐치하네..똑똑한 십대들~아마 이분들 부모랑 이준기랑 나이차 별로 없을듯..ㅋ
Lee Joon Gi is half human half anime character. Still as beautiful as ever.
he was the one who introduced the concept of pretty boys in South Korea, before he came along it was standard for actors to be handsome, being too pretty as a man back then was not looked upon in a good way in the industry, mainly because the public back then didn't like man looking too feminine, soo pretty boys were usually rejected by entertainment companies, but after Lee Joongi enter the industry he set the new standards for male k-pop idols. he became the new footprint for what male idols should be, if it wasn't for him who open the doors for pretty boy craziness, pretty boys like BTS wouldn't exist, I became a fan of him after watching him in my girl, my favorite drama from him until now is Iljimae and time between dog and wolf.
개늑시 진짜 레전드였는데
Wow he used to be so pretty but noe he looks super sexy. I saw him first in the Moon Lovers and was blown away by his charisma. He is one of my 2 favorite Korean actors. (Another one is Namgoong Min).
First time I watched him in historical drama il ji mae 💕
Lee joon gi😍😍😍😍
Philippines
I will never forget how I fell in love with him at first sight!
Waiting for a Jason video too! The other three members you have already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