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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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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neginfam.
This is a channel that captures a fun and pleasant day with the animals (goose, cat, chicken, duck) in "Little forest farm" and shares it with subscribers.
Gonegi means cat in the Gyeongsang Province dialect of Korea.
FAM. is an abbreviation for family in English.
Voice support: Clova dubbing
![[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닭 잡는 개 또또와 할머니](http://i.ytimg.com/vi/4_-2f3fN1SQ/mqdefault.jpg)
얼마전까지 암컷과 교미도 못하는 초식남이었던 흥부를 안타까워하며 응원을 보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조금더 지나 암탉과 교미를 한번 성공하더니, 나중에는 성욕이 심해져 암탉들을 괴롭히듯 교미를 하는 흥부를 보며 많은 분들이 빌런이라고 싫어하더군요.
그렇게 빌런이었던 골드와 흥부를 감옥에 넣은건 정신적 장애를 앓고 있는 지안이를 너무 못살게 굴었기때문입니다.
그때, 어떤분들은 골드와 흥부를 가두지 말라고 저에게 요구하시더군요.
한달정도가 지나고 난뒤 흥부가 초죽음이 되었을때엔, 한때 빌런이었던 흥부를 많은 분들이 안타까와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오래전에는 놀부가 자신을 키워준 엄마(봉이)를 괴롭혔을때에도 많은 분들이 놀부를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놀부가 정신차리고 캔디와 단이에게만 신경쓰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많은분들은 다시 놀부를 괜찮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골드가 탈옥해서 제리와 싸우고, 봉이를 빼앗으려고 하는게 인간이 보기엔 비도덕적이지만, 동물들의 세계에선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골드가 계속 이렇게 살아갈지 아니면 변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한때 착한 이미지였던 흥부가 빌런이 되고, 그 반대였던 놀부가 괜찮은 이미지로 바뀌듯 말입니다.
농장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죽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저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제가 관여하는 경우는 다치거나, 병에 걸렸거나, 아니면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 생겼을 경우 뿐입니다.
봉이의 경우, 안타깝지만 위의 경우가 아닙니다.
골드에게는 한번의 기회가 남았다고 영상에서 말했듯, 그 기회를 줄 생각입니다.
만약에 이런 영상을 보지 않은상태에서 어느날 갑자기 놀부를 다른 농장으로 보냈다면 여러분은 또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8분짜리 영상에 그날 하루의 모든것이 포함되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그날 그날 있었던 리얼한 농장의 스토리를 보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꿈꾸는 아름다운 영상을 보고 싶으신건가요?
죄송하지만 후자의 경우라면 저는 영상을 만들 자신이 없습니다.
매일 1~2시간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하고, 9~10시간의 편집을 통해 한편의 8분짜리 영상을 만들어 냅니다.
물론 그보다 더 중요한 농장을 가꾸는 작업을 병행하면서 말입니다.
그날그날 있었던 농장의 스토리를 있는 그대로 편집해서 영상으로 만들기에도 하루는 저에게 너무 부족합니다.
인생에 희노애락이 있듯, 모든 스토리엔 희노애락이 있습니다.
이중 희락만 원하신다면, 저는 그런 영상 못만들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때 놀부를 미워했던 사람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이후 사건일지 위주로 댓글 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평소 고네기님의 구독자라면 어떤 마음으로 농장아이들을 대하고 영상올려주시는지 아실겁니다.
8분짜리 영상하나로 평가하고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동물을 인간과 같이 동등하게 생각하는건 동물을 잘 모르시는 생각이신듯 합니다.
영상 올려주시는 고네기님 수고에 오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고네기님 항상 응원합니다.
크림이를 제외한 어떤 숫컷도 응원한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전 봉이가 놀부에게 강제교미 당하고 한동안 움직이지 않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암컷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숫컷과 함께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골드의 횡포에 움직이지도 못 하는 봉이의 심정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봉이도 골드만큼이나 소중한 생명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이 채널을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문제가 아니고 가둬놨던 골드가 나와서 깽판을 치고 있음에도 촬영만 하는 부분이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농장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최대한" 자유를 보장하려고 노력한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그런식이면 흥부와 골드를 가두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거였죠. 이미 관여를 하고 계신 겁니다. 그 기준이 무엇이냐가 다 다를 뿐인거죠.)
농장이지 않습니까. 자연의 생태계를 관찰만 하는 입장이 되실 수 없고, 현재 그렇게 하고 계시지도 못하세요.
저는 이미 골드는 일종의 죄인이 된거라고 보는데요. 그 닭이 나와서 다시 깽팡을 치고 있는데, 당장 잡을 수 없다는 이유로 아무 간섭 없이 촬영만 한다는 것이 과연 납득할 수 있는 대답이 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동물이 죽을 것 같을 때만 관여한다? 새로 태어나는 것만 제한한다? 그것도 틀린 기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결국 유튜브에 올리는 것은 사람들이 보며 즐거움을 느끼라고 올리시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보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취지가 잘못된 것 아닐까요?
꿈꾸는 아름다운 영상을 보고싶다기보다는 불편한 영상은 보기 싫은 거죠. 그리고 왜 사람들이 영상을 볼까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힐링하려고 보는 것 아닐까요?
자연스러움도 아주 중요합니다. 저는 만들어진 것 같은 그런 동물 키우는 영상들 정말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게 자연스러운 관여하지 않은 모습이라며 불편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싫습니다. 이 채널에서 그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전에 큰 사고가 있었죠. 거기에서 불편한 모습들이 나온 것은 그게 현실이고 막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아니까 감수하는 것이죠. 그것도 자연의 모습이라며 방관해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감수하고 봤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제 생각을 정리해보면 최대한 동물들의 자유를 보장하는 농장주가 운영하는 농장의 모습을 리얼하고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채널이면서 동물들이 정말 편하고 행복하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채널이라는게 제가 바라는 모습이었고요. 그 사이에서 관여하면 안 되는 싸움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골드의 깽판에 관여하지 않는 부분에서 서로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저는 또 불편한 상황을 맞이하기 싫은 거죠.
어쨌든 이것은 옳고 그름의 관점이 아니고 유튜브 채널은 온전히 영상을 올리는 분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개인적으로 제가 불편하기 때문에 떠나는 것이고요. 그저 제 불만을 써봤습니다.
@@mi_dong 님의 의견 충분히 공감하고 존중합니다. 수많은 유튜브 채널중 자신이 좋아하는 채널을 찾고 , 또 떠나는건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단지 아쉬운점은 골드의 행동(깽판)에 그 누구도 옳고 그름을 평가할수는 없다는 겁니다.
불편한건 영상을 보는 사람의 마음에 달린겁니다.
수탉들은 끊임없이 싸우고, 그 싸우는 이유는 단지 2가지(암탉, 먹이) 때문입니다.
골드가 탈옥해서 수탉(제리)과 싸웠고, 암탉(봉이)과 교미하는건 닭들의 세계에선 평범한 일입니다.
시청자들은 거기에 인간의 도덕심이란 잣대로 보는것 뿐이니까요.
그리고 골드와 흥부가 격리된건 그 이전 영상에서도 충분히 설명했던것이기에 이번 사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두 수탉때문에 암탉 한마리가 죽기직전까지 갔기때문입니다.
어릴때, 농장에는 늘 수십마리의 닭들이 있었습니다. 그 닭들중에는 캔디처럼 착한 암탉도 있었고, 봉이처럼 여린 암탉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골드같은 수탉도 있었어요.
그런데, 어른들은 닭들이 하루종일 무슨짓을 해도 관여하지 않았고, 그래도 아무런 사고없이 닭들의 세계는 돌아갑니다.
그때와 지금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평화롭게 살기만 바라신다면, 그런 세상은 없습니다.
닭, 오리, 거위 모두 합쳐서 50마리가 넘는데, 제가 일일이 관여하는게 진정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안타깝게도 저에겐 그럴 시간도 없습니다.
제가 이 넗은 농장을 관리하면서 동물들 세계까지 일일이 관여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시청자분들 보시기에 좋으라고 제가 평소에 하지도 않는 행동을 하면서 골드를 쫓아내고 봉이를 구해야 한다면 그게 진정성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지않는 더 많은 시간동안 동물들은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대로 살아갑니다.
그것들을 제가 어찌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답글이 장황했다면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의 설득력없는 주장과 달리, 님의 댓글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었기에 저도 정성껏 답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제리가 너무 불쌍해 눈물이 찔끔 날뻔 했습니다.
작은 덩치의 청계 제리,
그래도 봉이를 지키려고 악착같이 골드놈과 싸우는군요.
정말 용기있는 장닭이며,
봉이와 암닭 세마리도 같이 불쌍하네요.
골드녀석,
이참에 주인장님께 단단히 미운털 박혀서 어쩌냐???
캔디는 골드 엄마인데... 엄마도 노린다니 어질어질하네요
어휴 다행이다 골드가 다시 감옥으로가서
고네기님 옳습니다
저두 같은생각 이예요
항상 응원할께요
봉이 도망가는거 안스럽네요 ㅠㅠ 골드 녀석 넌 무기징역감이야😤😤
옛날에도 쌈박질만 하고 동료들을 괴롭히는 수탉들은 최우선적으로 사라졌지요 씨암닭과 망나니 수탉은 삶의 양끝단에 서 있는 존재였음
제리 봉이 참 많은 일을 겪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제리가 너무 기특하고 안쓰러워요. 집사님도 심상치않게 보고계시니 큰일 나기 전에 조치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제리와 봉이를 지켜 주소서
무서워 웅크린채 신음소리내는 봉이를 차라리 저녁까지 격리 보호했더라면...ㅠㅠ
ㅋㅋㅋㅋ
JB님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무리생활 속 서열싸움은 번식과 무리를 위한 수컷의 고달픈 숙명이죠.
고네기님...
부모님댁 에서 닭 100마리 넘게 키우던 모습을 봐온 제 의견을 감히 말씀드리자면..
골드처럼 권력, 싸움, 암탉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수탉들은 서열이 정해진 뒤에도 틈만 나면 집요하게 다른 암탉들과 수탉들을 괴롭힙니다.
저희 닭장에도 골드같은 개체가 두마리가 존재했었지만
성체가 된 지 반년도 못가 한마리가 다른한마리를 죽였고.. 틈만나면 서열이 더 높던 수탉의 암닭과 강제교미를 자행했습니다.
서열 1위 수탉에게 보복 당해가면서도 그 넘치던 성욕을 계속 발산하던 못난 놈이였죠..
결국 그 녀석에게 암탉 두 마리가 죽고 말았습니다. 등 깃털이 다 빠진 채로요.
부리에 암컷의 깃털을 자랑하듯이 대롱대롱 달고 다니던 그 녀석을
어머님은 살기 가득한 손길로 백숙으로 만들어 제 저녁으로 주셨습니다.
지금 골드를 보니 딱 그 녀석이 생각나네요.
고네기님이 저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이미 아픔을 겪으셨던 고네기님이 걱정되어 말씀드려봅니다..
고네기님이 골드를 잡을려고 노력하신 부분은 영상에 담을 수 없었을것 같아요.
올리신 영상도 멀리서 찍은것 같아요.
봉이 신음 소리 들으면서 잠깐보는 저도 마음 아팠지만 고네기님은 더 마음이 아프셨을것 같아요.
골드를 잘 잡아서 천만 다행입니다.
동네 깡패 긴급체포되어서 다행이네요~휴~봉이를 지켜주지못하는 제리랑무서워하는봉이 보면서 안타까웟는데..
너무 가슴 아프고 무섭네요 봉이 지켜주세요ㅜㅜ
골드의 직업을 쌈닭으로 전향시켜보길 강추~~ ㅋㅋ
힘쎈 녀석들에게 혼나봐야 정신차리지
가여운 봉이
암탉으로 사는 인생도 고단하기 그지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제리도 얼마나 비통할까요. 빨리 치유의 시간이 흘러가길 바래봅니다.
ㅋㅋㅋㅋㅋ,,,닭들의 뜨거운 막장드라마 한편을 아주 재미있게 봣네요~집사님의 단호한 조치가 짱입니다~!!
부모나 다름없는 제리부부를 만만하다고 괴롭히다니.. 쯧. 골드 빨리 적당한 암탉 만나서 가정을 꾸리길 바라봅니다. 우리집도 암탉 괴롭히던 청년 아라우카나 4마리가 감옥에 갇혀 있었는데 두마리가 슬쩍 탈옥해서 감쪽같이 섞여서 원만하게 지내길래 두마리 마져 석방했더니 그 두 마리가 나오자 마자 지들끼리 의기투합해서 덩치 작은 오골계랑 줄창 싸우고 괴롭히더라구요. 저러다가 혼나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른들이 4마리 모두 다시 재수감 시키셨더라구요. 싸움걸고 다닌다고.. 감옥에서도 먹을것 주면 암탉 부르는소리 내면서 환심사려고 하는 걸 보면 혈기왕성할 때 갇혀 있는 게 불쌍하고, 그렇다고 풀어놓자니 깡패짓이고 참 고민이에요. 4마리 녀석들은 저만 가면 계권을 보장하라고 울부짖는 답니다.
골드는 빵에서 새로운 재능에 눈떴네
강한 개체가 승리하는 것이 자연생태계지만
간섭은 필요하기도 한것 같아요
아프리카 시자가 개체수가 확 줄어든 이유도
유난히 강하고 포악한 사자 형제 칼리지가 있었는데
그들이 숫사자들 씨를 말렸어요
골드는 캔디의 자식인데 캔디와는 성향이 극과극인게 놀랍네요. 골드도 본성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겠지만 봉이 제리가 너무 안타까워서...
농장의 평화가 위협되고 있으니... 무슨 큰일이 나기전 조치를 취해야 할듯 합니다.
체급이 너무 밀리잔아요... ㅠ.ㅠ
작은덩치로싸우는제리가불쌍😢태양이나놀부가상대해줫음 좋앗을텐데.흥부가회복돼서다행이네요.골드깡패눈에뵈는게없네요^^
싸이코패스 골드 한쪽 다리에 끈 묶어서 감옥에서 탈옥 못하게 해주세요!!
흥부 안 좋아하지만 피떡으로 만들고 봉이 강제 교미하고...
골드는 계성이 너무 안좋은 것 같아요.
만약 폐계 암탉들 괴롭힌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닭들과 영구히 격리해주세요.
계성이 안좋다는 말이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
계성 처음에는 못알아들었네요~😊
제리 힘내!!
집사님께서 골드라는 이름을 하사해줬거늘 이런식으로 굴다니...... 이제부터 네 이름은 골드가 아니라 구리다...!
탈옥범(ㅋㅋ) 잡아서 다행이에요 ㅠㅠ
제리가 계속 봉이를 지키려하는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멋져서 보는내내응원했는데 마음대로 되지않네요 ㅠㅠ 봉이와 제리의 마음의 상처가 크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동물의 세계란 후덜덜 합니다. 철저한 약육강식!!
보는내내 감정이입이되서 골드욕을 얼마나 했는지.. 성격이나 기질이 저러면 격리될수밖에 없을거같아요 봉이랑 제리 둘다 너무 안쓰러워요 ㅠ
아이고야 구독자들끼리 싸우고 ..
진정하세요. 여긴 고네기피디님 공간이니 좀 지켜봅시다.
나는 남이 될 수 없고
남은 내가 될 수 없어요.
각자 사정이 있겠지요.
정 맘에 안들면 님들도 오리 거위 닭 대량으로 키워 보셔요.
닭들의 세상도 무섭네요.
처음 알았어요.
이번 영상은 너무 슬퍼요 ㅜㅜ
봉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불쌍해요 ㅜㅜ
골드에게 강제로 교미 당하는게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ㅜ
골드 배응망덕한 녀석아.. 그거 범죄야!!!
애구 골드야...
왜 남에것만 노리는거야~~😤
남에떡이 더 맛나보인다는건 예말도 있지만 진짜 우껴골드😤😤
아~괴롭다 골드야
천방지축 골드네요. 봉이와 제리는 어떡해요!
많은 댓글들을 읽었습니다.
집사님의 고민과 갈등.힘듬까지도 느껴지고
구독자님들의 엄청난 인기와 관심과 응원과 바램과 현실과 이상까지도 느꼈습니다.
Tv드라마보다더한 시청자님들의 사랑과 관심이 어마어마 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집사님께서 이부담들을 지혜롭게, 사랑으로, 열정으로, 더 좋은 결과로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솥에 물을..
골드의 엄마가 캔디인데
골드가 캔디를 차지하겠다는게 말이 됨??
내가 잘못 이해했나요??
닭대가리가 맞네요ㅠ
@@goneginfam. ㅜ ㅜ
닭에게 이성을 바랜 내가 바보네요.
난 조류가 다 크림이 같은줄 알았음 ㅜ ㅜ
캔디는 본닭만큼이나 생존력 강한 새끼를 낳아 길렀나봐요.
크림인 워낙 거성이 좋아 바르고 건강하고 사회성 좋은 거위로 컸고
골드는 생존력 만땅이지만
닭대가리만큼 본능에만 충실한 계성을 가지고 있나 보네요.
그렇다고 패륜질을, ㅠㅠ
그것만은 안된다.
골드야,
백숙이야기에 좋아요 다시는걸 보니 맘 속으론 이미 드신듯ㅋㅋ
골드 이눔무 쉬키
키워준 엄마도 몰라보고ㅠ 하얗고 이쁜닭만 좋아하는구나
하얀닭으로 부탁합니다
아무리 쥔장이라도 동물들의 본능인데 어찌 하겠습니까. 골드도 닭의 본능에서 저런 행동들을 하는 것인데… 단지 골드는 한 번의 탈옥이 형이 늘어나서 무기징역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었네요.
앞으로 빛을 볼 수 없는 감옥에서.. 빠삐용처럼 끝없는 탈옥을 할 것인지..
골드백숙
봉이를 하루 안전한곳에 격리시켜두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생겨요..ㅠㅠ 웅크린모습 모니 맴찢이네요 골드녀석 새 닭장에서는 정신 좀 차리고 이 농장을 떠나는 파멸의 길을 택하지않길..
ㅎㅎ 댓글들 훑어보면서 고네기 님께서 꽤나 스트레스 받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리 순리적 설명을 했다고 해도, 여전히 '맺히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지요.
그게 언어 소통의 어려운 문제이고요.
무슨 수로 다양한 사람들의 입맛을 다 맞추겠습니까?
정신 의학계의 저명한 이근후 박사께서 하신 말씀 "사람은 맺히는 존재인 것입니다"
어쨌든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흔한 양계 농장에서 숫병아리는 태어나자마자 감별 후 대량으로 갈려나가 살처분되면서 개체수 성비를 맞추게 되고
농가에선 닭을 키우더라도 수탉이 골칫거리면 다른데로 보내거나 격리 또는 닭백숙...이 되는게 아주 흔한 일입니다.
위의 경우 모두 다 인위적 선택으로 가축을 키우는 사람의 입장이 지대하게 반영되는거죠.
채널 주인장은 간섭을 최소화하고 자연적 섭리에 따르는 큰틀 아래서 동물들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른 가치 선택을 하시겠죠.
구독자 분들도 그걸 존중해주셨으면 합니다.
PlagueDoctor K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도 고네기님 농장 운영 방식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노여움 푸시고 영상 부탁드립니다~~~❤😂🎉😊
닭장에 샤모성조 한마리 대려다놓으면 애들 암것도 못합니다 ㅋㅋ
집사님 골드 절대절대 감방에서 못나오게 해주세요 ㅠ
제리도 불쌍하고 봉이도 불쌍하고 어쪄죠 ㅠ
봉이랑 제리 지켜주세요 ㅠ
다큐는 다큐로~😊
동물들의 세상에 인간이 개입되는 거 좋아하지 않지만 완전한 자연이 아니고 일부 자연처럼 자유가 보장된 농장 운영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자연도 자유는 책임과 자연섭리를 따라 살듯이
농장의 자유도 조금은
선생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삶이
보장되는 것
선생님 뜻, 마음 지지합니다
일단은 얼마간 골드를 격리 시키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제 태양이도 제리도 나이가
많아져서리..
알을 많이 낳게 계량된 놈들일수록 몸이 퉁퉁하고 무게가 많이 나가고 잘 못날고 그렇습니다
흥부나 제리는 무게가 제일 무거운 품종들은 아니에요
관상닭 중에선 그나마 백봉이 알을 많이 낳는 편이긴 한대 그래도 알낳는 닭들에 비할바는 아니거든요
봉이한테 골드의 몸무게가 안맞는거 같습니다 사람은 성적으로 시달린다고 안죽어서 공감을 잘못하는데
닭들은 몸에 고통이 오고 계속 시달리면 죽어버릴 정도라 큰일 이네요
봉이랑 제리가 서로 만나서 트라우마를 극복해낸건데 큰일이에요
닭이 빨라서 잡을땐 지팡이 처럼 생긴 가느다란 것으로 가까이 다가가 다리를 낚아 채어 잡더군요
휘어진 부분을 앞으로 내밀어 다리를 걸어 당기더라구요 안그럼 못잡는다며요 1미터?? 정도 되는 거였어요
제리와 봉이가 너무 안스러워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집사님의 생각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빌런의등장~
모든 스토리의 빌런의등장은 있죠...
제리가 잘 헤쳐나갈거라봅니다.
봉아 ㅜㅜㅜㅜ 제리야 ㅜㅜㅜㅜ
헉ᆢ골드ㅡㅡ흐뮈ᆢ깡패같네요ᆢ제리가불쌍ㅠㅠ떨고있는 봉이는 더불쌍하네요ᆢ
감사합니다.&&^♥♥♥
골드와 흥부가 바라보는 장면..복수를 다짐하면서 먹는 7:30 먹는 장면.. 한편의 영화 찍나?
제리야~ㅠㅠ
봉이야~ㅠㅠ
괜찮아 ~ㅠㅠ
주인장님 넘 재밌네요 ~ㅎㅎ 혹시 백숙으로 하시는건 힘드실런지요~~ 직접 키운거니 힘드실거 같기도 하구요~~~
아이고...저 정도면 중범죄자 하나 탈옥했던 거네요. 너무 집요하게 제리만 패고요. 그래도 한때 같이 지냈는데 그때 뭔가 억하심정이 있었으려나요...제리는 힘 쓴다고 쓰는데 너무 불쌍하네요. 솔직히 저 이상 제리가 뭘 하기도 힘겨워 보이고요.
아무리 동물의 세계가 냉정하다지만 골드는 좀 심하네요. 그리고 최대한 개입 안 한다고 해도 지금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야생도 아니고 어쨌든 주인장님 소유의 농장인데 평탄하게 돌아가던 패턴을 굳이 골드 성향 하나로 맞춰주고 깨부술 필요는 없잖아요. 결과야 어떻든 주인장님 마음이고 소유주가 알아서 할 일인 것을...;;; 무슨 투계 시합 나갈 것도 아니고요.
놀부도 의외였네요. 흥부는 쉴드 쳐주면서 제리한테 저러는 걸 보니...ㅠㅠ 뭐 쟤네 사정은 속속들이 알 수 없지만 주인장님의 선택이 그 사정 안에선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댓글 보면서 생각하지만 모두가 가정하는 의견들을 이미 주인장님께서 대부분 시도하시는 거로 알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인 마음으로 저였다면 골드 너무 쌈닭이라 굳이 가족 만들어줄 생각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ㅡㅡ 흥부나 정신차리고 얼른 회복됐으면 싶어요. 밉상이어도 죽거나 심하게 다치길 바라지도 않고, 진짜 작작이라야죠. 아무도 원하지 않고 두려워하는 왕좌를 쟤네도 과연 바랄까 싶습니다. 사람처럼 복잡하지만 않을 뿐 쟤네도 큰 맥락은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왕초테리 때 1차에서 왕초가 졌어도 모두가 왕초 편 들었듯이...(지금 생각하면 왕초테리 전투는 나름의 선은 있었네요. 왕초가 얼마나 매너닭이었는지 새삼 깨닫습니다.)
골드가 형기를 똑바로 마치고 가정을 얻을지, 아니면 다른 결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절히 조치를 취하시겠지요. 진짜 뭐든 "작작" 하는 게 중요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주인장님께서 고심이 많으시겠습니다.ㅠㅠ
아참, 혹시 다나는 요새 어떻게 지내나요? 작고 화려하고 예뻐서 인상적이었는데 소식이 뜸한 듯해서요. 같이 온 조이는 자주 보이는데 다나도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
골드에게는 마지막 한번의 기회만 남았습니다.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어쩔수없이 골드는 농장의 가족이 될 자격을 잃게 될 겁니다.
프리즌 브레이크네요 ㅎ
너무 많은 기회를 준듯 통닭집 가즈아!
골드는 다른곳으로 보내야 할것같아요 작은숲속농장분위기가 위태로워집니다 흥부는 기회를주세요
반대로 생각하면 골드가. 집사님의.유튜브 동영상을 재미난 막장 스토리텔링을 해 줫네요. 골드녀석 골치 아프겠네요.. 빨리.골드의.세계를.따로 만들어 주세요.
골드 덕분에 이야기가 다이나믹 해 졌네요. 톰을 잃은 상처가 있는 제리에게.봉이는 안식처... 참.닭에게 감정이입이.될줄이야...
골드가 아로나민골드가 되어 쥔장님의 몸속에 들어가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댓글 진짜웃겨요
아 웃겨.. 실제로 크게 웃었음다.
푸하하하
닭운 안키워봐서 그렇지 저정도면 잘케어하시는듯해요 닭이 얼마나 빠른데요
이분은 수탉을 최대한 살려놓으셔서 그렇지
왠만한 곳은 수탉을 저리많이 살려놓지않아요
🖐️😁🎶😽
보는 내내 소름끼치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ㅠㅠ.
이런 것이 고네기님이 꿈꾸시는 이상향을 표현하신 영상이신지요. 우선은 관찰을 하시고 계획하신 바가 있다 하셨지만 외국의 다큐 감독도 남극서 리얼다큐를 찍다가 팽귄들이 위험에 빠지자 구해주었다 하지 않습니까..
내가 키우는 개와 고양이가 자식.가족처럼 느껴지듯이 영상을 오래봐온 구독자들에겐 영상속 동물들인 제리와 봉이와 캔디가 그냥 단순한 동물. 닭이 아닌 감정이입이 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성 구독자들에겐 본인이 직접 당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생명체가 당하는 강제 교미 성교에 충격과 고통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
새로운 닭장과 암탉말고 삼계탕 어떠신지 ㅋ
골드 =백숙
세상사
인간사
야생
자연
모두 다..
약육강식의 세상
골드..
태양아 골드 좀 혼내줘 ㅠㅠ
조심스럽게 덧붙이자면 "나였으면 ~~할텐데" 라는 댓글을 받아본 사람으로서...구구절절 굳이 다 설명해야 하거나 불가능할 수도 있는데 당사자 입장이 아니면 너무 심한 말은 자제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저 정도면 거의 때려죽여야 잡는 수준일 텐데 뭐 이래저래 피해 감안해서라도 밤에 잡아 넣은 거겠죠.
대체 얼마나 여기가 완전무결하고 이상적이어야 할까요. 이때다 싶어서 "내 이상세계를 깨버린 나쁜 사람아"로 분풀이처럼도 보입니다. 네가 내가 아닌데 어떻게 다 내맘같겠어요. 좀 안타깝네요. 너무 날선 얘기가 많아져서 저도 댓글 하나 얹고 갑니다.
역시 브리송 님은 사려 깊고 이성적인 모범 여성이십니다.
오늘따라 과한 네거티브 댓글들이 꽤 있네요..ㅎㅎ
@@simplman 어허허 오랜만입니다 심플맨님의 인용들이 그리웠습니다(더러운 진심공격) ㅠㅠ 그나저나 내가 상대방이 아닌데 어떻게 다 내맘같겠어요...;; 살아보니까 당사자 입장도 안 돼보고 말할 순 없더라고요.
이 일이 정말로 동물을 사랑해서인지 아니면 "나의 이상세계가 깨져서" 분한 건지 솔직히 모를 댓글들이 좀...보이네요...ㅋㅋ 그런 무결점의 이상세계를 원하면 남의 집말고 본인 집을 만들어야죠. 본인 의견이 소중하면 다른 사람 경험이나 의견도 받아들이고요. 화만 내고 있으면 듣는 사람들까지 다 반감만 드는데...
@@breesong1690 확증편향적 사고 방식이라고 여겨집니다.
투계'가 아닌 담에야 훤히 트인 장소에서 치명상 입도록 싸우지는 못할 거라고 추측되는데...그래서 "닭쌈하다(시답지 않은 싸움을 하다)"라는 말도 있고요.
어쨌든 제 관점에선 과민반응하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simplman 이 와중에 눈치없이 이근후 교수 찾아보는 1인...ㅋㅋㅋ
떠나면...
이제 그만 결단을 내리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골드를 닭법 5조7항에의거 사형에 처하심이...
아니면 제주도로 유배보내세요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쥔장께서는... 모든 닭을 키우기만 하시나요? (식용)으로는 전혀 생각치 않으시는지..요?
원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가 키우는 가금은 쉽게 죽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마트에서 파는 닭고기만 먹어요.
@@goneginfam. 아.. 그렇군요... 뭐 저도 그럴것같긴 하지만... 예전에 집에서 가축 키우시던것을 생각하고 궁금했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솔직히 골드는 곧 백숙형에 처하는것이 났지않을까.. 생각했거든요 저런 녀석에게 굳이 집을 따로지어주고 식구를 만들어줄 필요가 있을까요? 그에게 괴롭힘을 당할 새로 오는 그녀들은.. 무슨 죈가요?
골드에게 빨리 새 식구가 생겼으면 하네요.
골드를 못잡으면 봉이와 제리를 보호 해 주셨어야죠
엎드려서 꼼짝도 못하는 봉이와 봉이를 제대로 못지켜서 애타는 제리를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켜 주셨으면 좋았을걸요😢
봉이에게 트라우마가 있고 무서워서 얼어버리는데 ... 봉이가 당할건 당하게하고 후속 조치... ?
고네기를 보면서 이렇게 또 쥔장님이 원망스럽기는 첨입니다 골드가 저러고 다니는데 저녁까지 놔두시다니 그러다 제리가 흥부처럼 될까봐 ....ㅠㅠ 조마조마 했어요 봉이가 안쓰럽고
자연의섭리인데 골드가 저러고 다니는건 어떻게 행동하나 관찰할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좁은곳에 갇혀있어 싸움에 진 후 도망갈 곳이 없었다면 아마 흥부꼴 낫겠지요ㅠㅠ 자유로운 삶이긴 해도 야생이 아니고 가축인데 자연의 섭리에만 따른다는건... 안타깝네요
골드 vs 태양 기대되는데요 골드 그래도 풀어놓는게 스토리가 잼있어요 사건사고 있어야지 서열싸움이 잼있긴하네요 흥부의 복수도 기대되구요
태양이가 질듯
@@보리-w4y 골드는 놀부한테한테는 도망가면서 신기하네 놀부는 제리보다 서열 아래인데
나쁜놈이구먼 .따뜻한봄날 계곡에가서 제놈이지은죄를 낮낮히 읽어주고 즉석처형으로 능지처참하는것이 옭은줄 사료됨
약육강식의 동물세계에서 승자는 모든것을 누리고 패자는 먹이가 되는게 동물의 세계입니다. 같이 할수 없다면 제리와 흥부가 떠나야 하는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앞으로 각자 암탉 거느리고 격리되어 잘 살길...
어차피 개입해서 골드를 격리시킬 의향이었는데
제리가 그렇게까지 비참해 지는 상황에서 좀 더
일찍 개입하지 않고 촬영만 하고 계셨어야 했을까
싶네요.
동물 세계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미 저큰 농장안에 동물들이 들어와 있는거 자체가 인간이 관여 할대로 한거 아닌가 싶네요. 유튜브각 잡느라고 애꿎은 닭들 고생 시키지 말고 싸움을 말리는게 나을듯 합니다.
가축화된 동물과 야생 동물은 전혀 다르다는...
굳이 비아냥 댓글을 달 바에야 시청을 단절하면 될 것 같은데요.
병든 닭 살려 보려고 수의사에게 자문, 약물,사료 떠먹여 주고...
사안에 대한 관점과 생각은 사람마다 다양한 법이지요.
귀하께서 영상 속의 특정 장면이 불편하고 혐오감이 드는 것처럼, 난 귀하의 댓글 내용에 거부감이 들듯이 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 농장같은
파라다이스는 없고
골드는ᆢ
혼자 감옥 독방만이 답인듯요
동물다큐에 절대 인간의 개입이
있어서는 안되지만
이건 닭월드를 파괴하는 악당은
안되겠다는요 ㄷㄷ
빨리 골드를 잡아야지 구경만 하지말고 일부러 닭싸움 시키는것 같네 아유 화나
너무 날쎄서 못잡았다고 하잖아요.
풀어 키우는 닭들은 너무 날쌔 잡기가 매우 어려워요. 사람 키만큼 날라요.
어두워지면 닭들은 조용해지고 자러 가는거 같아요.(예전에 병아리 키울때 너무 시끄럽게 울어서 바구니 쒸어주고 천 덮어주니 밤인줄 알고 조용히 자더라구요.)
그래서 날이 지고 밤에 다시 연행해 가신거 같아요.
덩치로보나 힘으로보나 이건 싸움할게 못되는데 보는 내내 안타깝고 짜증만나네요~
데려왔으면 책임지고 키우셔야지 간섭을 안 한다니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저녁에 골드를 다시 잡아 감옥에 처넣을거라고 해도, 낮 하루동안에 봉이와 제리가 당하고만 있는데도 주인이 나서서 봉이를 지켜주지 않은 이유가 데체 뭔가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변명같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잠시 막을수는 있겠지만 하루종일은 불가능해요.
그녀석 잡아볼려고 뛰어봤지만 도저히 안돼요.
@@goneginfam. 새종류를 잡을때는 그물채를 사용하던데요. 아무리 그게 없었다 하더라도 봉이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것은 변명으로밖에 안들립니다.
@@goneginfam. 제리와 봉이의 입장을 생각해 보셨나요? 골드는 가정 파괴범입니다. 그걸 옆에서 지켜보며 영상만 찍고 있는게 그게 주인입니까? 이런 영상 찍으면 조회수가 올라갈거라고 생각하셨어요? 그 동안 동물을 사랑하고 돌봐주시는 고네기님 영상을 즐겨보아왔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서 고네기님의 마음이 결코 동물을 진정 사랑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정말 실망이 크네요.
@이태원 당신을 누가 판사로 임명했나요? 과하다는 것은 당신의 느낌일 뿐이죠. 당신이 남의 마음을 어찌압니까? 남 댓글에 판단이나 하지 마시고 무엇을 말하고 싶거든 따로 댓글을 다세요.
@@가하-q1i 닭과 꿀벌은 다르죠. 꿀벌은 사람이 막을 수 없지만 닭 한마리쯤은 주인이 얼마든지 막아줄 수 있어요. 닭 한마리 제어 못하는게 주인입니까? 난 봉이가 당하는 것을 막아주지 못한 주인에게 화가 많이 나고, 봉이가 주인앞에서 당했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당신은 상식도 없고 공감도 느낄 수 없는 냉혈인간입니까? I hope u r not.
봉이를 지켜주지 못하는 주인이라니,, 이렇게 무력한 주인도 다 있답니까? 영상보고 이렇게 화나기는 생전 처음입니다. 왜 봉이가 당하는 꼴을 옆에서 지켜만보며 영상만 찍는 것입니까? 이해불가
교미가 아니고 강간 입니다 강간..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새종류는 그물채로 잡으면 닭쯤이야 얼마든지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물채가 없었다한들 골드가 하는 짓을 그냥 놔두고 거기다대고 영상만 찍고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제리와 봉이의 입장을 생각해 봤어요?
그 동안 고네기님이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으로 보고 너무 좋게 생각했는데, 오늘 영상을 통해서 알고보니, 이런 영상으로 조회수나 올리려는 장사꾼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대실망입니다.
안타까웠지만 지나간 일이고 골드도 흥부도 각자 암탉들 거느리고 잘 살아야 쥔장님이나 구독자인 저나 마음이 편할듯. 골드 보내지 마세요. 보내면 죽음이잖아요
설명만 하지말고
화나서 그만 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