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행복한 노후 보내려고 땅 마련했는데..' 태풍 한 번으로 모두 잃고 12년, 설계도 하나 없이 홀로 돌 만 개 쌓아 성을 만든 남자|국내여행|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보약같은 친구 : bit.ly/ebs_bang
    12년째 홀로 쌓아온 성, 2003년 태풍 매미가 휩쓸고 간 거제 바다. 바닷가에 있던 텃밭은 태풍으로 폐허가 됐다. 텃밭을 보호하기 위해 하나둘 돌을 쌓기 시작한 사람이 있다. 백순삼 씨가 혼자 돌을 쌓기 시작한 지도 올해 12년째. 어느덧 110m 길이에 8m 높이의 거대한 성을 이뤘다. 지금까지 쌓은 돌의 개수만 해도 1만 개가 넘는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백순삼 씨의 작업 현장을 찾아간다.
    고향땅에 장가계 옮겨온 사람. 30년간 수집한 수석이며 분재, 양생화 5톤 트럭 200대분을 모두 거제로 옮겨 온 사람이 있다. 거제자연예술랜드 이성보씨다. 고향에 관광 명소를 만들겠다는 꿈으로 귀향해 미니 장가계를 목표로 식물원을 조성하고 3,000개의 수석을 모으고 있는 사연을 들어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내 고향 거제, 5부, 푸른 거제 품에 안겨
    ✔ 방송 일자 : 2015년 2월 20일
    #한국기행 #국내여행 #거제 #매미성 #돌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형순철
    @형순철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이분은 매미성 때문에 유명 인사 거제도 관광명소로 손꼽을 정도로 유명해졌지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소성주님이시네요 👍 👍 👍

  • @형순철
    @형순철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이걸 손수 혼자 쌓으셨다는게 참 대단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