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영주 오래전 데임이라는 지역의 영주. 그는 겉으로는 선정을 베푸는 유명한 웨펀마스터였지만 또다른 얼굴이 있었다. 귀수의 폭주를 막지 못하고 사람들을 이블아이에게 먹이며 생체실험을 자행한 희대의 살인마. 후세엔 그를 프리텐더라 불렀다. 그의 사안의 광검은 결코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을 같이 싸워온 헤드샷의 달인 바티스타의 실력은 뛰어나지만 잔소리가 심한 유고는 서로를 의지하는 죽마고우다. 앞에 나서길 좋아하는 바티스타와 바티스타에게 잔소리를 하면서 걱정하면서도 최고의 보조를 해주는 유고의 콤비는 가히 환상적이다. 잔소리의 유고:여~ 저기 또 왔네. 헤드샷의 바티스타:그렇군. 다시 시작해 볼까. 잔소리의 유고:우린 죽어서까지 이러고 있으니 참... 헤드샷의 바티스타:왜 말 그대로 영원한 우정이 아닌가. 잔소리의 유고: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군. 해보자! 잔소리의 유고:이런 졌네 아 이번에도 네가 잘못.. 헤드샷의 바티스타:올라가라.
29층 '타락한 도둑의 회합' 오랜만이유. 큰 두목. 그래 너도 딱하구나. 그 쥐머리는 어떻게 된거야. 피터를 따라갔더니 이렇게 되었지뭐유. 작은 두목은 왜 그렇게 늙어버렸소? 병에 걸린 거 같애. 고 망할 전염병 말이다. 에고고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그러게 말이유. 몸은 이 모양이고 뭘 훔칠 사람들도 마을도 없잖수..... 에이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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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 절망의 탑 (1-50층) / Tower of Despair (1st~50th floor) ▶던파BGM](http://i.ytimg.com/vi/uY90Ae02mP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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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영주
오래전 데임이라는 지역의 영주. 그는 겉으로는 선정을 베푸는 유명한 웨펀마스터였지만 또다른 얼굴이 있었다. 귀수의 폭주를 막지 못하고 사람들을 이블아이에게 먹이며 생체실험을 자행한 희대의 살인마. 후세엔 그를 프리텐더라 불렀다. 그의 사안의 광검은 결코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을 같이 싸워온 헤드샷의 달인 바티스타의 실력은 뛰어나지만 잔소리가 심한 유고는 서로를 의지하는 죽마고우다. 앞에 나서길 좋아하는 바티스타와 바티스타에게 잔소리를 하면서 걱정하면서도 최고의 보조를 해주는 유고의 콤비는 가히 환상적이다.
잔소리의 유고:여~ 저기 또 왔네.
헤드샷의 바티스타:그렇군. 다시 시작해 볼까.
잔소리의 유고:우린 죽어서까지 이러고 있으니 참...
헤드샷의 바티스타:왜 말 그대로 영원한 우정이 아닌가.
잔소리의 유고: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군. 해보자!
잔소리의 유고:이런 졌네 아 이번에도 네가 잘못..
헤드샷의 바티스타:올라가라.
센세… 정설이 대단하심니다
나 이사람 아이디를 몇년째 보면서 이제 외워버렸어
댓글에 이사람 없으면 허전해...구린노래같고 그래..
@@lesiangㄹㅇ갓갓브금
무리하게 수명을 줄여서 작열을 습득한 레인저. 자기 파괴적인 성향으로 첫번째 전쟁때 천계 수비 1개 중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사망해서 무법자들에게는 전설로 남아있다.
"흐흐하하하, 이거 끊임없이 오는군."
"다시 불태워 볼까."
"다 태워버렸어... 하얗게..."
지금 봐도 컨셉 미쳤네 ㄹㅇ
번드피닉스
와 ㅅㅂ 초딩때 층 올라갈때마다 상대 칭호랑 텍스트 읽으면 ㄹㅇ 던파 세계관에 내가 녹아드는 느낌이였음 ㅋㅋㅋㅋㅋ 또 아라드가 ㅈㄴ 넓고 별의 별 기인들이 많구나도 느끼고
@@user-gr3od6mo7z정공아 입 닫아
흠. 잘했다 올라가라
29층 '타락한 도둑의 회합'
오랜만이유. 큰 두목. 그래 너도 딱하구나. 그 쥐머리는 어떻게 된거야.
피터를 따라갔더니 이렇게 되었지뭐유. 작은 두목은 왜 그렇게 늙어버렸소?
병에 걸린 거 같애. 고 망할 전염병 말이다. 에고고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그러게 말이유. 몸은 이 모양이고 뭘 훔칠 사람들도 마을도 없잖수..... 에이구. 인생...
나이트나 쇄패, 샤스라 타이푼 맞으면 너무 좋아서 날뛰었지
이거 몇년만에 듣고난 이후로 머릿속에서 계속 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모르겟음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머리감고 세수하고 이닦고 하는데 왜 계속 이브금을. 흥얼거리는거냐ㅋㅋㅋㅋㅋㅋ
고대의 강자들 상대한다는 컨셉이 뭔가 레이드도전하는 느낌이였는데 ㅋㅋㅋ
각성퀘스트중 결장 승점 1000점을 모아야했던시절 발컨놈들은 여기서 죽쳤음 ㅋㅋ
그놈의 천지개벽이랑 타이푼때문에 정신나갈뻔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렇게나 지났네요
그시절 공략도없이 한층한층 기록을세우며 올라가던때가 생각나네
39층 40층 43층 여기는 어떻게 공략해야하나 고민하던 어렸을적이 생각나네
이거 총잡이하고 프리스트같이 나오는 층이 겁나 어려웠던걸로 기억되는데
모바일게임에서 탑 오르는 컨텐츠는 귀찮아서 싫어하는데
던파 사탑만큼은 지금도 싫어하지 않는다.
헬카리움 캐러가자!
쇄패 원킬조심
캬 명곡 이거지
아직도 내 핸드폰 알람소리...
쇄패 즉사땜에 각성 못했던게 ㄹㅇ...
로또 쇄패...로 죽기 업적 칭호 있었죠
0:26
2011년도때 사탑 클리어 하겠다고 열심히 돌았던 기억이 난당...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
돌려내줘...ㅠㅠ
샤스라가 제일 복병이였어 😭
??? : 손님 무큐 줍지마세요
??? : ( 이미 주움)
ㅋㅋ 초딩때 아이템먹은거 퀵슬롯으로 오는거 몰라서 망한적 많음
0:49 1:10
프로스페로
디스트로이
마인아수라
드랍률 0.05퍼 개빡셈
혹시 얻으셨슴?
탑시리즈 브금중 1톱...던파를상징하는브금..
NPC들 대사 다 나오네ㅋㅋ
나이트나 쇄패 ㅋㅋㅋ
흠 잘했다 올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