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은 옛날 노친네들은 잘들리는 유엠씨 랩이 참 좋았지. 특히 사랑은 중2병은 정말 명곡. 참! 난 75년생. 어설프게 라임 맞추느라 우리말을 이상하게 꼬우고 어순 바꾸고 그럴바에는 유엠씨의 담백한 랩이 좋았지. 원래 과거 한시에서도 두운,각운 등을 비롯해 중국어의 성조까지 맞추는 시조 배틀이이 있었지. 라임 맞추면서 비슷한 발음의 한자어를 이용해 시를 짓고 성조도 맞추고 라임도 맞추고...진짜 우리 음악했던 인간들은 몇 없었네. 지금도 그런0ㅔ
개인적으로는 Keyreal - 무대를 내려오며 (요즘의 플렉스한 힙합계랑 다르게 한 크루의 맏형이 생계를 위해서 농사지으로 고향에 가서 자기 뮤비에 조차 다른사람이 자기 얼굴을 종이에 인쇄해서 뮤비를 찍엇고, 요즘으로 치면 유투브 영상만도 못한 뮤비라고 부르기도 뭐한 뮤비지만 가사와 이 래퍼의 상황과 얼마나 무대가 간절한지 래퍼의 마음이 잘느껴 지는 곡) 산이 - 불행했음 좋겠다 (처음 듣는 순간 와 한국어로 stan을 듣는 느낌. 맛 좋은 산이만 알던 나에게 충격을 준 노래) 수퍼비 - 82bars (Lap Regendㅋㅋ)
제가 충격받고 힙합을 제대로 듣기 시작하게 한 계기의 곡은 젓딧의 '씹새끼' 친구가 이번에 새로 나왔다고 추천해줘서 자기전에 생각이 나 한번 잠깐 들었는데 2m41k 그 앨범을 안멈추고 끝까지 누워서 미동도 안하고 다 들었던게 기억나네요 그당시엔 힙합도 잘 안듣고 앨범이란것도 잘 모르고 대중적인 노래위주로 들었는데 욕이나 삑사리 빡센톤? 그런 문화충격에 부랄이 마구 떨렸습니다 이 뒤로 저도 앨범채로 듣게 됬어요 ㅋㅋ
정말 많지만 One-에픽하이 저의 힙합입문곡 A better tomorrow-일리네어 힙합유행을 이끈 누구나 인정하는 명반트랙 다좋지만 제best Selfmade orange-창모 창모 돈이하게했어도 있지만 최근 몇년간 그나마 가장 많이 들은곡 제 힙합리스너 역사 3가지포인트
vj- AD HOC ft.YOUNGCOOK 12MB 랍티미스트-black cancer ft.Dead'P(이때 표기법이 개간지였는데 왜 바꾸신건지ㅠ) 인생과의 승부를 바꾼건 힙합이라는 나쁜년 이 구절은 진짜... 와비사비룸-밥말리 이 노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국힙 최고 야마...
옷을 작은 사이즈를 산건지
옷이 작아진건지
몸이 커진건지
몸에 칠한건지
의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진짜ㅋㅋㅋㅋㅋ
바디 페인팅 ㅗㅜㅑ
랩가사 같자나 !!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웃겨요ㅋㅋㅋㅋㅋ
너어느은 진짜아
간만에 사랑은 재방송 들으러 왔더니 연관으로 이게뜨네. 대중들이 UMC 를 기억이나 할까 싶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반갑네요.
면도가 힙합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나도 많이 사랑하눈뎅 ㅠㅠ
면도는 진짜 오버클래스 키드 느낌이 마니나는듯
맥랩의 맥너겟TV 맥랩 형아의 애정은 당연히 알지요 ㅠㅠ..
@@mcrap1993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버벌진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영상같은데
형님 맨유유니폼이 터질것같습니다
뭐 맨유 축구력은 이미 터지긴했는데 또 터트릴려고 하십니까?
요새 잘하는데 맨유
@@sinfootball 어딜봐서
@@디딛긔딘 경기봐서요 아스날, 닭트넘보단잘하지않나여
@@sinfootball 아스날 토트넘이 잘하는팀이아닌데 맨유가 그보다낫다한다고 잘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sinfootball 그리고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우승 가능성도없고 승점도 큰차이는없고
산성생님 처음 들었을때 진짜 이런 미친괴물이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게 어이가 없었는데 ㅋㅋ
한국어로도 이제 이런랩이 나오는구나 국힙이 몇단계 진화한 느낌이었음
사랑은재방송...진짜 30대 지나고 들으니까 넘 공감되서 좋았음...근데 아는사람이 많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면도너무좋아 자주나와주세요
Love love love 전주 듣자마자 울컥하네 ㅋㅋㅋㅋㅋㅋ 명반 쌉인정입니다 산이 랩선생님 충격까지 이번 컨텐츠 개공감
산이 산선생님, 카멜레온, 랩서커스, 랩지니어스, 빅보이, 성공하고싶었어, 불행했음좋겠다 등등등 개지리는 곡들이 많음 ㄹㅇ
크 산이 믹테 ㅆㅇㅈ
산이믹테에 럽식 들으며 많이 사랑에 대해 배워왔는데 ( ˃̵⌓˂̵)
ㄹㅇ 그때 1주일에 한곡씩 나와서 매주 설랬음
왜 산이 탈락하고 알고리즘에 뜨는거야.. 슬프네
산선생님 처음나왔을때 진짜 개소름이였는데.. 지금들어도 지리네
맥랩 유투브 특집 : 공감을 못산다고 할 때 더 공감을 산다ㅋㅋㅋㅋㅋㅋㅋ 선정곡 개좋음👍👍
감사합니다...헤헷//๑•‿•๑\\
이센스-에넥도트, 화나-그날이오면, 산이-산선생님
화나는 fanatic이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전 싱글이었던 그날이오면이 정말 좋았음ㅋㅋ
그날이오면 10년전에 들으면서
진짜 그런세상을 그려보게되는 그런노래엿죠
저도 세곡 뽑으라면 화나노래가 한두곡 들어갈듯..
그날이오면... 잊을수없다
UMC - 슈비두비둡, xs-denide
이그니토-비관론
더콰이엇-상자속 젊음
오 umc!!!
킹정!!!!
진짜 삼박자는 개씹명곡 그 당시 국힙에 버벌랩은 진짜 어나더레벨을 넘어서 다른 차원의 랩이었음
사랑은재방송 진짜 올타임 레전드지
한국 힙합 최고의 3곡을 뽑는다면
버벌진트 노래만으로도 3곡을 채울수 있죠.
하지만 UMC의 3집의
매지리 가는 버스
사랑은 재방송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Pt.2
이 세곡은 힙합의 범주를 벗어나도 최고의 곡으로 뽑힐만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나도 주관적..ㅋㅋㅋ
UMC : 슈비두비둡
데프콘 : 두근두근 레이싱
T.Q : Take the Q train
내 인생 세곡.
두근두근레이싱 ㄹㅇ 요즘도 가끔 흥얼거림 ㅋㅋ 개좋아
1:22 튀어나온 배와 옆구리, 빨간색 유니폼에 줄무니까지 텐가와 데칼코마니네요
우리 같은 옛날 노친네들은 잘들리는 유엠씨 랩이 참 좋았지. 특히 사랑은 중2병은 정말 명곡. 참! 난 75년생. 어설프게 라임 맞추느라 우리말을 이상하게 꼬우고 어순 바꾸고 그럴바에는 유엠씨의 담백한 랩이 좋았지. 원래 과거 한시에서도 두운,각운 등을 비롯해 중국어의 성조까지 맞추는 시조 배틀이이 있었지. 라임 맞추면서 비슷한 발음의 한자어를 이용해 시를 짓고 성조도 맞추고 라임도 맞추고...진짜 우리 음악했던 인간들은 몇 없었네. 지금도 그런0ㅔ
90년대초반 리스너들은 버벌진트는 신 그 자체였지..
막귀가 많아서 그당시 욕도 많이 먹었지만 무명 누명 콤보로 한국힙합씬 정리하고 버벌진트 특유의 더럽지만 고급스러운 바이브..
정말 저때 저말로 산성생님은 혁명이였다
진짜 어떻게 저당시 지금곡을 ㅋㅋㅋ
더콰이엇- 진흙속에서 피는 꽃
재지팩트- Smoking dreams
저스디스&팔로알토- Cooler than the cool
Heinrich 스모킹드림즈 ㅇㅈ
크 진흙속에서 피는 꽃 인정,.
Cooler than the cool
@@매섭게쏘겠어 고3인데 뉴스쿨 기믹감성보다 가사가 솔직한점을 더 높게쳐서 적은건데 왜그러세요ㅠㅠ
뚠 뚜르르르르르르르 뜬뜬 뜨르르르르ㅡ르른 결코넘을수없던
에픽4집 은 앨범통으로들어야함
면도 자기가 좋아하는 얘기 하니까 표정 좋아보인다
아 보이시나요?! 다행입니다 면도의 행복한 말투와표정이 담겨서!
song cry도 내 인생곡...
비트, 감성, 챠핑해낸 하치히치 부분이며, 제이지 가사며,,,
크,,,👍
개인적으로는
Keyreal - 무대를 내려오며
(요즘의 플렉스한 힙합계랑 다르게
한 크루의 맏형이 생계를 위해서 농사지으로 고향에 가서 자기 뮤비에 조차 다른사람이 자기 얼굴을 종이에 인쇄해서 뮤비를 찍엇고, 요즘으로 치면 유투브 영상만도 못한 뮤비라고 부르기도 뭐한 뮤비지만 가사와 이 래퍼의 상황과 얼마나 무대가 간절한지 래퍼의 마음이 잘느껴 지는 곡)
산이 - 불행했음 좋겠다
(처음 듣는 순간 와 한국어로 stan을 듣는 느낌. 맛 좋은 산이만 알던 나에게 충격을 준 노래)
수퍼비 - 82bars
(Lap Regendㅋㅋ)
쥬뗌므 키리얼(기연이형) 지금 들어보면 아마추어 랩핑 느낌도 있지만 특유의 절박한 감정이 너무 좋았네요
UMC가 진짜 존나 잘했다 솔직히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촌철살인적인 가사가 아주 끌맛이죠
진짜 지금나와도 8090에게 엄청 역주행할텐데
저는 한국노래중에선 새벽에 쓴 일기 진짜 중학교때 처음듣고 가사도 그렇고 너무 감동이였어요 그리고 해외는 empire state of mind 거의 처음들어본 제이지노래였는데 뭔가 울컥하고 광활한 느낌..
ㄹㅇ
UMC UW 국문과나와서 그런지 가사가 너무좋아....
Umc 노래 정말 좋아했습니다 ! 가난한사랑 들으면 헤어졌을때 현실직시하기 좋았던 내 20대초반..ㅠㅠ
코드쿤스트-lounge(feat.화지)
Cb mass- shout out remix
소지섭-소간지
소간지 ㅋㅋㅋㅋㅋㅋ 간만이네
데드피 - 메피스토
산이 - 산선생님
매드클라운 - 이빨
사실 곡이 아니라 저 세 곡이 수록된 앨범들을 너무 좋아해요
이빨이 맫씨 노래로 많이들 착각 하시네요 엄밀히 말하면 이빨은 랍티미스트 곡 입니다
@@user-cg9if6fm1x 알고있는데요...??
이빨 개좋지
지금들으면 엄청촌스러운데 나왔을땐 진짜 충격이였음ㅋㅋ
제가 충격받고 힙합을 제대로 듣기 시작하게 한 계기의 곡은 젓딧의 '씹새끼' 친구가 이번에 새로 나왔다고 추천해줘서 자기전에 생각이 나 한번 잠깐 들었는데 2m41k 그 앨범을 안멈추고 끝까지 누워서 미동도 안하고 다 들었던게 기억나네요 그당시엔 힙합도 잘 안듣고 앨범이란것도 잘 모르고 대중적인 노래위주로 들었는데 욕이나 삑사리 빡센톤? 그런 문화충격에 부랄이 마구 떨렸습니다 이 뒤로 저도 앨범채로 듣게 됬어요 ㅋㅋ
배치기-mrs
버벌진트-좋아보여
슈프림팀-그땐그땐그땐
진짜 너무많은데 그중에서 제일 많이 불러본걸로 골랐어요 형 ㅋㅋ
@@쿠딘밀리 혹시 95년생이신가요?
힙합적인 뭔가 그런 노래를 뽑을때 나올 곡은 아니고 걍 대중적이면서 좋은노래들 저도 많이 따라불렀었죠
1. mc meta - 부초 critical p mix
2. jazzyfact - vibra
3. 얼음판 위에 연아킴 - 투올더힙합키즈2 꽐루드remix
4. 4wd - 친구(하.. 이게 4번째라니)
5. p-type - 힙합다운 힙합
간만에 버벌진트 노래를 듣는데 유튜브는 나를 10년만에 ‘키비 - 소년을 위로해줘’로 이끌었다...
인생곡 top3
1. 화지 - bobby james bomb
2. P-type - heavy bass
3. Jay-Z - Empire state of mind
와 노래 진짜 좋아하시는게 느껴지는 댓글입니당
1번 진짜 좋죠
소년을 위로해줘 키비 가사는 한국어 랩의 교과서를 꼽자면 바로 떠오르는
15:47 제 인생곡 top 3는
배치기 - 천국에서
이센스 - 개뼈다귀
프라이머리 - 3호선 매봉역 (feat.팔로알토,빈지노)
이렇게 에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면도는 진짜 힙잘알이라고 밖에 설명이안된다
저는
3.Justhis-Welcome to my home remix
2.화나-그날이 오면
1.이센스-비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터진새끼 비행 진짜 노래 분위기가 독보적이라 해야할까. 그냥 검정색 노래의 절정임
전부터 느낀건데 형.... 그.... 에코같은거... 혹시 빼주거나 조금 줄여줄 수 있어.....?
앞으로 저도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ㅠㅠ
@이다 얘! 음악좀 하니!
여러분들의 힙합 인생 곡은 어떤 곡이었나요
김진표 fly
팔로알토-가뭄
더콰이엇 - 닿을수있다면
각나그네 - 이터널선샤인
헉피 에베레스트
VJ - 1219epiphany
Loptimist - Black Cancer with Dead P
Dynamic Duo - Superstar
가리온 - 영순위
E-Sens - Im no good
Rhyme A - Words on the 90s
VJ는 tight이란 낱말의 존재 이유지
ㅆㅇㅈ
씹레전드곡
에픽하이 still life.
Vasco hero.
헉피 누구를 위하여 이 종은 울리는가.
다 듣고 울었던 노래.
남바 원은 no woman no cry
맥랩형 추억에 젖는다고 했는데 공감하려다가
손드니까 바로 배가 보이네
Song Cry 맥랩이 소개해준 라인은 진짜 인상깊다...
일리네어-11:11
키네틱플로우-4월에서8월까지
빈지노:always awake
7:54 슈퍼비 : ???
잉 여기서 수퍼비가 왜 (▰˘◡˘▰)
두분다 아는것도 많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앨범리뷰같은거 잘챙겨보구잇습니다 화이팅 ㅎ
Jazzyfact- Close to you
빈지노- Dali Van Picasso
테이크원- 암전
J.cole- No Role Modelz
Kendrick Lamar- Alright
두분이서 굉장히 신나하시고 즐기시는 모습에 정말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됬습니다 다음 회차도 기대합니당 :)
아앗 알아봐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
면도님 좋아했던 곡이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버벌진트 질리도록 들었는데
산이랑 진태형 믹테는 듣고는 싶은데 스트리밍이 안돼서 폰에 저장해서 지금도 듣는중
버벌진트 1219에피퍼니
이센스 에넥도트
빈지노 Always awake
캬
면도가 확실히 듣는 귀가 있네. 인정.
정말 많지만
One-에픽하이 저의 힙합입문곡
A better tomorrow-일리네어
힙합유행을 이끈 누구나 인정하는 명반트랙 다좋지만 제best
Selfmade orange-창모
창모 돈이하게했어도 있지만 최근 몇년간 그나마 가장 많이 들은곡
제 힙합리스너 역사 3가지포인트
이센스가 부른 독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또는 래퍼들사이에서 이센스의 실력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버벌진트 타잍낱말은 올타임 넘버원급이지.. 그리고 리빠똥은 참고로 90년대부터 2010 정도까지 동네에 한두개씩 있던 옛날 치킨 호프 집 이름임
솔직히 이런 굿 컨텐츠에 구독이 너무 적다. 인간적으로 재밌게 보신분들은 구독 한방 박읍시다!
그 전에 개명부터 해라
@@yoo60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재미없어
앨범리뷰랑 이런 컨텐츠 너무좋다. 같은 세대라서 너무 공감된다 ㅋㅋㅋㅋㅋ산선생님 믹테나왓을때 아이리버 mp3에 넣어서 겁나 돌려 들엇는데
ㅋㅋ 나는 mp3없어서 못듣고다녔는데 ㅠㅠ
산선생님 들었을 떄, 완전 대박 신선하고 잘한다 이랬는데.
ㄱ중에서 Luvsic 이것도 가사가 좋았는데
JYP 에서 그것만 빼먹고 내보낸거 같아서... 씁씁했었는데..
개코- 장미꽃
비와이- so what
나플라- mercy
한국 인생곡은 일탈, 아카슬립디 - Born again 랑 LEO의 황혼에서 새벽까지 2탄, 에픽하이 Fly 본토 힙합은 나스와 2PAC의 Thugz Mansion 요게 버젼이 여러개인데 나스의 god's son 버젼
맥랩님 버벌진트 방송분은 업로드 하실건가요? 너무 듣고싶어요 ㅠ ㅠ
최대한 빨리 업로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_ㅠ
1. C Jamm - 메들리
2. Lil Boi, TakeOne, DonMalik, JUSTHIS - Bad News Cypher vol.1
3. 우원재 - Noise
Vv2 remix
UMC 버벌진트 둘다 좋아하는데☺️
맥랩형 컨텐츠발전하는거 너무 보기좋음 ㅎㅎㅎ 이런거 자주해줘~-오포읍 동생-
맥랩님 배에 뭐넣은건가요?
산선생님 추억이네요ㅋㅋㅋ 아이리버로 첨듣고 충격이였이는데ㅋㅋㅋ
mc스나이퍼 - 솔아솔아푸르른솔아
재지팩트 - smoking dream
일리네어 - 연결고리
스모킹드림즈와 진짜 인정
크 오늘 저녁먹고 오랜만에 누명 돌리고 자야겠다 remix까지 전부 다 ㅋㅋ루ㅋㅋ
요즘 랩퍼들 Umc 같은 의식있는 가사를 써줬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vj- AD HOC ft.YOUNGCOOK 12MB
랍티미스트-black cancer ft.Dead'P(이때 표기법이 개간지였는데 왜 바꾸신건지ㅠ)
인생과의 승부를 바꾼건 힙합이라는 나쁜년 이 구절은 진짜...
와비사비룸-밥말리
이 노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국힙 최고 야마...
UMC가 여기서 나오다니 ㅋㅋ 마이크스웨거에서 하던게 진짜 대박이었는데
나 유형 엄청좋아해! 버벌진트도좋아하고! 힛 (๑˃̵ᴗ˂̵)و
유엠씨는 ㅇㅈ이지 지금은 안듣지만..
옛날 음악 얘기하는것도 재미있네요
옛날 클래식 명반 누명같은거 리뷰하는것도 재밌을듯
UMC 크~ 맥랩 역시 힙잘알~
지금 에픽하이는 신곡 나와도 듣지도 않지만 4집은 역대급 명반이지
산선생님 정말 혁명
에픽 4집 아직도 명반이지
아 다행입니다.. 개 명반이긴하죠..( ̄^ ̄)ゞ
에픽4집 띵반 ㅇㅈ
국힙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 중 하나로 뽑히는..
대중성 음악성 둘다 잡은 흔치 않은 앨범이죠
이센스 - 비행
버벌진트 - 1219에피파니
마룬5 - payphone
문지원 페이폰이 어케 힙합임
@@wheelssoo 위즈칼리파가 좋아서 외힙 접했으니ㅋㅋ 제 기준
개인적으로
로코-시간이 들겠지
창모-마에스트로
딘-D
지코-artist
딘-인스타그램
염따-돈 call me
급식충
로코가 어니라 로꼬 임
오버클래스 활동당시 학창시절이던 사람이면 당연히 국내는 버벌진트지ㅋㅋ 무명 누명은 엠피쓰리 피엠피로 정말 미친듯이 들었다 특히 누명은 자고가요같은 중간중간에 있는 반주곡들까지 다 기억할정도로..
8:15 스윙스
더콰이엇 - 닿을 수 있다면
소울컴퍼니 - 상승곡선
나스 - halftime
루피 - problems
디기리: 아이에서 어른으로
씨비매스: shout out remix
에픽하이: 혼자라도
맥랩님 배에 맥너겟 몇개들어있나요
송크라이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띵곡,,,
혹시 왼쪽분은 텐가 코스프레 하신건가요?
목소리에 딜레이거신건가요?
올만에 산선생님 들어야겠다
난 중2때들었던
"난 핸들이 고장난 에잇톤트뤅"을
30이 넘은 아직도 잊지못해ㅠ
누구나 인정하는 명곡들이었습니다
이런 컨텐츠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ㅠㅠ
버벌진트 - 삼박자, 내리막
이센스 - 독
10:00 +경산촌놈 이센스
부산 정기석
견문이 좁지만, 암튼 딱하나 드렁큰타이거 - 너희가힙합을아느냐. 당근 있을줄 알았는데 놀랐어요.
띤도형 언제나 새로워 짜릿해
나두 새롭다고 느껴줘 짜릿하게
고등학생때 CB Mass 의 '휘파람' 진짜 좋아했는데...
Cv Max는 어떠신가요?
이센스 비행(에넥도 넣고 싶다)
가리온 1집에 그날이후,약속의장소 (2개 다 좋아서..)
재지팩트 smoking dreams
Eight by eight part 1.2다 최고고
덥케이 눈을뜨면
에픽하이 open mic 대충 이세개가 저한데 개충격이엿
One nation 앨범도 좋고 끝
M.I.B - 낙화
타이거JK - 8:45 heaven
이센스 -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