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table of Legends of Korean Hip-hop: BILL STAX, DEEPFLOW, VERBAL JINT | THE VETERAN Ep2(ENG SUB)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2010년대 한국 힙합을 이끌어온 베테랑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토크 콘텐츠, 'THE VETERAN'
빌스택스, 딥플로우, 버벌진트가 참여한 THE VETERAN 2화 풀버전을 공개합니다.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던 베테랑 뮤지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국 힙합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VIDEO By @colt90official
![저스디스의 고민은 과연? [P&Q 국힙상담소]S2 EP04 저스디스(JUSTHIS)](http://i.ytimg.com/vi/0i1BO-NMYJA/mqdefault.jpg)
![[YouWouldn'tAnswerMyCalls EP.1] Smoking weed with mother-in-law is on bucket list? With Bill Stax](/img/n.gif)
버벌진트는 ㄹㅇ로 똑똑한게
한시간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상대방 앨범을 다 찾아보고 왔다는거
이게 존중이지
문과없는문과생
토의를 할 때 상대방에 대한 기본 지식은 실례가 가지 않을 정도로 파악하고 가야 하는 것이 존중이고 예의이며
그도 그럴것이 국힙에 발전을 논하는 1시간짜리 토의를 유명매체에 나와서 하는 이야기에 준비를 많이 했고 생각이 많았다는것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실제로 중간에 토의 주제와 어긎난 부분에서 진태형이 다시 바로 잡아주는 모습도 볼 수 있죠
학력이 그러니까 뭐든 지성으로 연결짓는게 편한거죠
JAEHYUN PARK
그 고정관념은 본인이 갖고 계신거죠 ^^
영화배우 이병헌씨 보세요 신입감독이든 유명감독이든 그 감독의 작품 필모그래피 모두 찾아보고 그 각본에 맞게 연기하시는 분입니다
맞는 말임 ㄹㅇ
배운사람이라 그런가봐 욥
35:35 여기서 뒤통수 진짜 겁나 쎄게 맞았다.... 진짜 너무 멋있다....
벌써 다음 화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싶네요
특히 중반의 앨범 얘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형 안뇽
오늘 준비한 앨범부터 보시죠
찐이다
이분 힙합 좋아하시나 보네요ㅋㅋ
올라가시죠
VJ는 누명이라는 전설적인 정규를 너무 일찍 내서 힘들어 하는게 보인다.
Modern Rhymes랑 누명 두장만 가지고도 누가 뭐래도 한국 힙합 전설인데 음악 좀 편하게 하면 좋겠다..👍🏻
ㄹㅇ 누명 하나만으로 이미 국힙에서 할 거 다 해버림 하고 싶은 거 해도 아무도 뭐라하면 안 됨
그 사이에 무명도 좋았죠ㅎㅎ 아직 삼박자, 무비스타는 지금도 한번씩 듣는데
@@요빌아드 굿다이영도 은근 명반
@@wintercat294 은근이 아니라 걍 명반 맞아요
Modern rhymes는 ㅋㄱㅋㄱㅋㅋ진짜 VJ 전설이에요
결국 예전에 더콰이엇이 했던 말이 흐름을 관통한것같음. 진짜 힙합 가짜 힙합 따지던것부터 시작해서 페이크mc 웩mc 랩스킬, 메세지, 라임, 플로우, 펀치라인까지 이런 요소들을 중요시 여기던게 결국 그냥 다 알고보니까 그 시대의 유행에 불과했다는
ㅋㅋㅋㅋㅋ그래서 당시에 맥락에도 맞지않는 억지라임 하는 애들 개많았음 대표적으로 피타입
@@요빌아드 피타입이 억지라임...?
ㅇㅇ 근데 진짜힙합 가짜힙합 따지던거는 개인적으로 그저 그시대의 유행만은 아니라고 생각함
여전히 발라드랩 (mc몽 배치기 마이티마우스 산이등등)은 힙합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짐
이 댓글의 나온 예시들중 웩mc까지는 유행에 불과한거 인정 근데 그 뒤에 랩스킬부터 펀치라인까지는 아님 그것들은 유행이아니라 랩 음악의 구성 요소라 비중이 줄어들어도 당연히 중요하고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다시 그것들을 파는 음악이 조명받는 시기가 올 수 밖에없음
@@요빌아드 알못
딥플로우가 막내인거 아직도 놀랍네
Vj 은근 나이 많구나
저기선 그래 보임 아기아기하지
김재영 다듀랑 동갑
올드힙합팬들은 딥플 겹지
바스코랑 버벌이 동갑 그외에 80년생랩퍼가 타블로,개코,최자
진태형이 진짜 섬세한 아티스트고 빌스택스는 의식의 흐름이고 너무 반대라 진태형 멘붕온듯ㅋㅋㅋㅋㅋㅋㅋㅋ
24:35 24:45
ㅋㅋㅋ그래도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엄청 느껴져서 좋았어요
버벌진트 눈빛이 많이달라젔네... 나이먹어서그런가... 오래전에 확신, 자신감 넘치던 눈빛은 사라젔네... 불안해보이고 갈곳 잃은 눈동자.... 돌아와 진태형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어이없는게 싸가지없다는 소리도 진짜 많이 들었지 애초에 싸가지를 왜 커리어에서 하나도 거를 앨범이 없는 사람한테 찾는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빨리 성공해버린 천재..
@@plzsubscribecalmdownman 옛날엔 싸가지없던거맞지 버벌 한창 디스 오지게하고 철없던시절에 욕 많이 먹었는데 다 본인업보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던 시절이었으니 이유없이 욕먹은건아님 버벌도 스윙스처럼 객기부리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1화보다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정신 차리고보니까 지금 딥플로우님 엔딩 멘트하고 계시네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에서 가끔가끔씩 봐서 서로 살짝씩 아는 사인데 조별과제할때 같은 조 된 느낌
버벌진트가 딥플한테 연락했던 거 기억 못하는 것도 ㄹㅇ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ㄹㅇㅋㅋ
근데 막상 하면 올A
뭔개소리 ㅋㅋ 딥이랑 버벌만 조금 어색하지
26:25 딥플로우 칭찬할때 꾸벅하면서 웃는거 졸귀네 ㅋㅋ
저 셋은 오히려 음악 외적으로 할 말이 더 많았을 거 같은데 오로지 음악얘기만 해서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음악 외적 문제를 하나씩 갖고계신...
음악 외적인 얘기하면 서로 싸울 듯
음악적으로는 깔거 없는 사람들 근데 음악 외적으로는 번복찐따 약틀딱스 노바뿡
몇화까지 할런지는 몰라도, 이 컨텐츠가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옆 테이블 대화 훔쳐 듣는 기분이라 좋은 콘텐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은찬 그건 너만 그런거니 1절만해라
ㄹㅇㅋㅋ
@@조은찬-g2l 빠른인정 좋다 ㅋ
이거 레알인게 회사에서 일할때 에어팟끼고 도면 그리면서 듣는데 진짜 옆자리 몰라 훔쳐듣는느낌남
한 명이 말 한번 잘못하면 정적이 흐를 거 같다 ㅋㅋㅋㅋ
그니까 분위기 중압감 개오지네 셋 다 무게감이 있는 사람들이라
모두 오버클라스긴 하지만 음주운전+마약+변절자 조합
@@cmcm0987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ㅁㅊ
@@cmcm0987 ㄴㄴ 음주운전 + 마약 + 노바뱀
@@cmcm0987 버벌진트가 마약이랑 변절도 했음?
더 베테랑 진짜 대박이다 1화부터 2화까지 전설이네 계속 해주세요
개코 스윙스 이센스 조합이면 예고편만으로 100만 그냥 찍을듯
+쌈디만 하면 바로 파국이네ㅋㅋㅋ
개판 5분전 조합 ㅋㅋㅋㅋㅋㅌ
300만 찍을듯
ㅋㅋㅋㅋㅋㅋㅋ 화해의 방송 한 번 가도 괜찮을듯 ㅋㅋㅋㅋㅋ
🦎 게코
딥플로우의 말처럼 힙합음악은 대중화가 되었지만 힙합문화는 아직 대중화가 되지 않았고 이제 그런게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되어버려서 오히려 힙합문화가 사라지고 있다는게 뭔가 참 씁쓸하네요..
힙합음악이 대중화가 되면서 길거리나 음원차트에 힙합음악이 쉽게 나타나고 래퍼를 꿈꾸는 사람과 음악을 듣는 팬이 많아지고 음악의 퀄리티도 상향평준화가 되는건 좋지만
대중화로 인해서 어떤 스타일의 랩이 유행했을때 개나소나 다 그걸 따라하고 유행이 바뀌게 되면 이같은 상황이 또 반복되면서 힙합씬이 진부해지고, 또 힙합을 잘모르는 사람도 랩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깊숙하게 알아보지는 않고 가볍게 듣고 마는 리스너나 대중들이 늘어나면서 힙합의 본질이나 문화는 흐려졌기에 빌스택스가 대중화가 되기 전이 훨씬 더 재밌었다는 말이 더욱더 이해가 가네요 물론 지금도 지금대로 좋지만요
번복진트의 명반에 대한 생각도 되게 인상깊게 들었어요 많은 리스너들은 명반은 이야기에 대한 유기성이 꼭 있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옵션일 뿐이긴 하죠 그리고 작업을 할때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도 디톡스 정도의 앨범을 내는 빌스택스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이 영상이나 다른 인터뷰들을 봤을때 힙합에 대한 열정이 전보다 많이 식고 재미가 없어서 작업도 많이 안하시고 있다는게 느껴지지만 팬으로서 디톡스2(하이브리드)가 기다려지는건 어쩔수없네요ㅠ 그래도 다른 활동도 다 존중하고 지지하고 있어요 무튼 영상 잘봤습니다 LE
진짜 이게 맞는 말인듯,, 상향평준화 되는건 좋지만 그 수준에서 머무르고 만족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아진듯함..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극적인 사운드가 (마냥 통통 튀는 사운드) 아니라 의미있는 사운드들이 기다려지는건 당연한 말이고,, 그래서 더욱 더 디톡스 2가 끌리는것도 당연한거고,, 리스너 입장에서는 목마름을 느낌 솔직하게,,
포져만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마미손과 통화중인 맫씨 번복진트라니 도랏나
공감.
그냥 한국힙합이 대중화됬고 실력들이 상향 평준화가 됬다 뭐 이런거 다 집어치우고 지금 한국이 힙합이 메인스트림이 아니라 아이돌 음악이 메인 스트림인데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 있음 그냥 자위하는거밖에 안됨 한국힙합음악 멜론 차트 백위안에 다섯곡도 없음 그런데 어떻게 대중화가 됬다고 말할수가있음?제일 중요한거는 합합하는 사람들이 돈을 잘벌고 힙합이 완벽한 메인스트림이 되어야지 이런 이야기들이 의미가 있는거임 하지만 지금은 그럴 단계가 아님 아직도 한국 대중들 힙합에 대해서 잘 모름
정규는 정규여야 한다는 빌스택스형 말 너무 공감됩니다. 그래야 힙합이 예술로 되는것같고 아티스트의 현재 생각과 메세지가 리스너들에게 잘 전해 지는것같아요.
소리 없이 보면 진짜 은행 털 계획짜는 갱단 간부회의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베
행동대장 딥플로우
완벽하네 샤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ON!!
ㅋㅋㅋㅋ그나저나 닉 한요한ㅋㅋㅋㅋㅋㅋ
28:01 아마두에 흠칫하는 딥플로우
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ㅅㅂ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흔들리는 동공
@보황 다듀 에픽은 힙합 장르 앨범들을 내면서 그런 곡들도 했으니 그렇지 아마두도 그렇고 산이처럼 그런 노래들만 하면 듣는 입장에선 갸우뚱 할 수 밖에 오죽하면 스윙스도 그런 곡들만 하지 말고 제대로 좀 하라 말했겠어 긱스 팬이지만 당시에 장르에 힙합이라고 적혀 있는 반면 그에 관한 곡 수는 비교적으로 너무 적었던 건 사실이니까
진태형님 팬이었던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응원합니다. 저한텐 무브먼트 이후 형님이 국힙 원탑입니다. 확실히 신문 보듯이 해외힙합도 항상 들어보고 후배들 앨범도 한트랙 한트랙 들어보고 피드백도 해주고.. 아직도 잘하시는게 이유가 다 있네요.
서로 생각이 달라도 자기생각으로
할말은 하는 빌스택스 존나 멋있네 ㄹㅇ ㅋㅋㅋ
조합이랑 분위기가 또 새롭긴하네 ㅋㅋㅋㅋ 뭔가 어색어색해도 계속 진지하게만 얘기 하는것도 새롭게 재밌기도 하고
디톡스랑 파운더가 서로 다른 의미로 역사에 남을 앨범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획이 더 고맙고 흥미로웠습니다.
파운더 내용은 좋은데 정작 그 반대같은 행보를 걸으니까 가사의 설득력이 떨어짐
@@정현우-o3f 뭔 소리임 파운더는 레이블의 사장으로써 느낀 고민과 자신의 신념 사이의 갈등을 담은건데 모순이 느껴지는건 양화...
디톡스는 트랩 명반
우소년 그냥 싫다고 해 ㅋㅋㅋㅋㅋㅋ 내용은 좋은데 반대같은 행보면 기믹이라는거야?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hyuns9049 싫은게 아니라 당연한거 아님? 딥플로우 양화도 좋아했었는데 그 이후에 행보도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인정안하는 태도가 추했지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어떤 사람이 말하냐에 따라 다른건데
개인적으로 1편보다 훨씬 몰입감있게 잘봤다. 괜히 오랜 힙합팬으로서 설레고 기분좋고 추억에 젖어드는 시간.
오디 잡는 딥플로우의 겸손한 모습
버벌진트는 이번 촬영 이후로 변화하고 진화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주제 주제 마다 빌스텍스에게 영향받고 얻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중간 중간 빌스텍스의 발언에 vj의 눈을 보면 눈을 크게 뜨는 장면이 보이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지식이나 깨달음을 얻는게 보인다
오 이거 저도 느꺘어요
새로운 걸 받아들일 줄 알기에 항상 앞서있었던 것 같아요
Thanks for subbing this hiphople team!
빌 택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굉장히 열려잇고 진보적인거같음. 바스코란 이름을 버리고 새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유를알겠음. 힙합뮤지션이라고 국한지어서는 안돼는 그냥 뮤지션이고 싶은 뮤지션.너바나같은 얼터너티브 락도 좋아하는걸 보면 락도 좋아하고 다른장르도 좋아하는거같음.시대는 지낫지만 레이지 어게인스 더 머신처럼 하드코어음악이 가장 어울릴거같은 뮤지션.
뱃사공 염따같이 오랜시간 힙합 음악을 했지만 비교적 최근에 빛을 본 래퍼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염따는 음악으로 빛을 본 게 아닌데 저기 왜나오노
@@user-oi5bs4wx5i 계속 음악 냈었잖음 제대로 뜬 시점이 티셔츠라지만 결국 음악으로도 빛을 냈고
X 6 음악이 좋았으니 더 뜬거겠죠?
염따는 오래한게 맞는데 뱃사공은 뭔데 오래햇다는거지..
불타는크림빵 염따가 그럼 모 티셔츠로 떳냐; 그전인 염따 사이퍼 유튜브영상은 래퍼들도 존나 쩐다고 햇엇는데
여기 세 분 한명 한명 같이 찍은 사진들 아직도 제 방에 있네요 하하 그립네요 그 시절
와우...ㄷㄷ 부럽네요
버벌진트 : 강박
빌스택스 : 자유
딥플로우 : 소유
시스타 스타일로
답답답 ㅋㅋㄹㅇ루다가
노바뱀
머리카락: 무소유
ㅎㅁㅅㄴ : 풀소유
팔로알토, 더콰이엇, 스윙스 = 우정 드라마
버벌진트, 빌스택스, 딥플로우 = 느와르 영화
다른 댓글에서 이번 편 소리 끄고 보면 은행 털 계획 회의하는 간부들 같다는데 ㅋㅋㅋㅋ
@나니맨 3시간 전에는 댓글들 위치가 달랐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 댓글이랑 꽤 떨어져있던 댓글이었어요 ㅠㅜ
빌스텍스 걍 가만 있어도 너무멋있다
빌스딱스는 인생과 음악이 뽕임. ㅋ 존나 자극적인것만 찾음. 근데 대단한건 트렌드 안 놓치면서도 장인이야.
진짜 나이 40대에 누가 저런 멋과 태도를 가질 수 있을까... 빌스택스 멋있긴함 ㅋ
빌틀딱스 옛날곡 들어보면 기본기 플로우 쌉지림 뼈에서 우러나오는 흥 스웩도 개쩔고 라이브마저 지린다
ㄹㅇ 힙합 그 자체
언젠가 센스형이나 지노형 이 컨텐츠에서 꼭 볼 수 있었음 좋겠음요....
팔로나 스윙스처럼 추임새 넣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셋이 다 리액션이 없어서 분위기가 무거워진듯 ㅋㅋ
팔로:음 음
스윙스:와우 와...
이상하게 진태형 리듬에 끌려갔는데 ㅋㅋ 나름의 매력이 있었어요 ㅋㅋㅋ
동열이형... 형 노래 차에서 들을때마다 와이프한테 혼나지만 굴하지 않고 꾸준히 듣구있어.! 점점 멋잇어지는거 같고, 섭이에게 자랑스러운 아빠이지 래퍼가 되어죠
장모님과 대마피기 버킷 리스트~
32:30 빌스택스의 믹스에 대한 가치관 굉장히 공감감 ㅋㅋㅋ 또 보태자면 사운드에 관한 평가라는게 정말 극~~히 주관적인 부분이라서, 어느정도의 최하한선레벨만 넘겼다면 어떻든 큰 상관이 없음. 어떤 사람들은 깔끔하고 잘 정돈된 믹스를 선호하고 누구는 거칠고 러프한 느낌을 좋아하기도함. 그니깐 사운드단계에서 너무오랜고민을 하는건 어찌보면 주화입마라고 생각함.
크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동감하고 멋있는말입니다 그저 많은 작업물을 내는게 베스트
빌스택스는 나이랑 전혀 상관없는 '소년'임
그렇죠. 소년은 나이와 상관없는 마인드의 문제죠.
철..
이번 편은 앨범에 대해 생각이 많이 바뀌게 해주는 편인거 같다... 이 컨텐츠는 항상 생각을 바뀌게 해주어서 좋아요
Great roundtable, just hear the previous episode. Hope to see more roundtables on the veteran like this
16:33 아티스트로서 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이해가고
지금까지 내온 음악들 생각하면 그런 생각도 어떤 마음인지 알겠는데
바스코, 스핏파이어 음악이 나름 인생엘범이였던 마음에서
버리고 싶은음악.. 재미없는 음악.. 쓰레기.. 가 되어있단게 씁쓸하네요 ㅜ
물론 계속 좋은 음악 하고 계시니까 응원합니다!!
빌스택스 님이 저렇게 말하면서 본인은 변화가 빠르다고 하니 ㅎㅎㅎ
듣는 저희에게 얘기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느꼈을때의 감정이 그렇다고 하는거같으니 너무 씁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딥플로우님도 한 인터뷰에 본인 1집이 명반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민망하고 절대 아니라고 하시던데...
그만큼 본인 커리어가 탄탄해 지면서 느껴지는 감정같더라구요...
더 잘할수 있었는데 못한 그런느낌???
대부분 자신들의 예전 앨범을 말하는게 지금 들으면 민망하다는 식의 말씀들을 하는데 마치 본인 어렸을때 사진보면 촌스럽고 민망해서 하는 말씀들인거 같아요 ㅋㅋㅋ
하지만 그때의 감성은 그 누구도 방해할수 없는 추억이죠
저는 요즘도 가끔 개화산blue를 듣고 싸이월드에 BGM으로 걸어놨던 친구를 지금도 만나면서 추억을 곱씹어 봅니당
더콰이엇도 자기 예전음악 죽어도 안듣고 별로라고했어요. 매일 진보하는 본인에 비해 과거가 부끄러움이 있지않을까 하네용
오왼오바도즈, 저스디스, 심바자와디 세명같이 뭉쳐줬으면좋겠어요
바스코형 철학이 너무 멋있다... 쌈디도 그렇고 결국엔 타인을 설득시키고 만족하기 보단 자기한테 느낌적으로 좋고, 본인의 취향을 만족시키면 된다는 거... 음악에도 적용되지만 패션에서도 너무 중요한 철학인듯..
내일의 숙취 나오셔서 본인이 본인의 패션에 '나 ㅈㄴ 잘 입었어' 그런 확신이 있으면 타인도 '오 저게 잘 입은건가?' 생각이 들게 만든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진짜 중요한 애티튜드라고 생각합니다.
와...근본들의 만남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빌스텍스 첫느낌부터 요즘하는 음악들 간지 버벌진트는 이미 알잖아 딥플로우는 힌 크루의 수장이고 이 컨텐츠 너무 좋네!!
빌형 자기 분야 얘기할때 눈 부실 정도로 빛나네요. 좋은 거 배워갑니다.
빌스텍스 이마에타투했네...
역시 세월을거스르는 트렌세러
옛날이야기 들으니까 갑자기 맵더소울에있던 MYK 근황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가장 최근 활동이 2019년 드라마 OST 참여네요. 요즘엔 랩은 안하시고 노래 부르시는 것 같아요
@@jeonghyeonchoi1745 아 보컬로 활동하시는구나..몰랐네요....
예 미역국
자고 있을걸요
솔튼페이퍼로 활동중일걸요
현폼 국힙 원탑으로 불리면서 1세대에ㅡ대한 리스펙을 하고있는 저스디스 김심야가 나오면 어떨까도 싶은데...그들이 생각하는 1세대의 이야기?
시먀가 젓디 싫어해요
만나면 좋지않은 일이 생기겠는데요...
그럼 젓딧만 부르자ㅋㅋㅋ
@@우징-t1y 젓디 개노잼임 심야가 재밌음
지금 얘네보단 재밌을거 같은데..이번 영상 진태형 팬심 하나로 봤음
Tight이란 낱말의 존재이유!
@jyk it ain't nobody that can do what i do~
@@wintercat294 It's the one and only, VJ fool~
thankful for the ENG subs. I love learning about classic k-hiphop
랩하우스같은 신인등용공연의 시초도 화나고 걸마이티같은 신인발굴 컴패티션의 원조격도 화나고 처음엔 욕 개먹었지만 그 덕에 더 자연스럽고 비싸진 한정판 lp들도 그렇고 화나도 조합만 잘 해주면 풀 썰은 많을꺼같은데 어글리정션 공연장 운영하면서 적자 엄청 보기도 하고 솔컴에도 있엇고
재키와이를 발굴해낸 킹갓 화나..
그냥 롤 처럼 시대마다 메타가 있는것같음 뭐 예전에는 음악안에 메세지가 있어야하고 어쩌구 메타였다면 지금은 뭐 그냥 듣기만 좋으면 그만인 메타 인거고.. 담에는 뭐 또 다시 메타가 돌아올지 아니면 새로운 메타가 생길지 이런거아닐까
mc메타
메타몽
뭔가 트렌드가 점점 심플하고 미니멀해진다는 느낌이 듬.
@@user-js3yy1vy6s 일리있는 말인데 뭐랄까 약간의 허무주의 같은 느낌도 있더라구요. 옛날에 어떤 장치나 메세지가 중요하다면 지금은 '뭐 굳이,, 어차피 이해하는 사람도 몇 없는데 ' 랄까. 물론 중요시하는 분들도 분명 계시지만 !
롤충 징하다
더 베테랑 진솔한 음악얘기들 그리고
사석에서 하는 대화들같아서
재미나게 봤습니다 계속 이어갔으면
하네요
버벌진트가 갖는 중압감도 충분히 이해되네요...
모던롸임즈 뻬이보릿 무.누명 그 시점까지 항상 수작이라고 평가받아왔고 누명 때 그 정점을 찍었고...
그 이후에 더굿다이영이 은퇴앨범이라고 얘기했던 것도 그 당시에 부담감이 커서 은퇴까지 생각하지 않았나...
이 영상보면서 이해가되는 것 같습니다.
바스코가 음악을 대하는 애티튜드로부터 큰 자극을 받아서 부담없이 좋은 곡작업 했으몀 좋겠음 ㅎㅎ팬으로서 들을 것이 많아지니까..
I wish this entire series was in eng sub, I really wish I could hear their viewpoints on the hip hop scene cause they’ve been in the game for so long!;; I hope it is in the future!!!
exactly!! if smtm and all of these other reality shows hired an english translator for their shows the popularity would go up 3x
Eng subs are now up! Thank you for the wait
@@엘이맥 Thank you!
@@엘이맥 thank you!
I hope they'll be english sub. Khiphop is very interesting
They've put it now
메타 션이슬로우 타이거제이케이 이렇게하면 가슴이 웅장해질거같다
와 이건 진짜 미쳤네요 기대됩니다
진짜 션이슬로우ㄷㄷ
전혀 듣고싶지도 보고싶지도 않음;
@@ybkim-q7uㄹㅇㅋㅋ
26:24 딥 표정 ㅋㅋㅋㅋㅋ
다이나믹듀오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형님들이구나.. 그때 당시의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을 피쳐링함으로써 씬의 흐름을 바꿔버렸다는 말을 더콰 팔로 바스코 버벌형님들이ㅜ다 이야기하네
Okay I will wait for subtitles
버벌진트- 1980.12.19
빌스택스- 1980.12.18
딥플로우- 1984.08.02
버벌이랑 빌스택스 반말하길래 찾아보니 생일이 하루차이네.
버벌이 19일이고 빌스택스가 18일입니다 ㅎㅎ
오타이신듯
@@아아아아-p1r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렙베레랑 너무 좋은 콘텐쓰입니다 ㅠㅠㅠㅠㅠㅠ 국힙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져만 갑니다 오늘도
빌스택스님의 방식 너무 멋있으시고 매 순간 변화하려 하시는 것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버벌진트와 딥플로우의 방식도 너무나 멋있고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뭔가 빌스택스님이 하시는 말씀에 두 분이서 (특히 버벌진트님이)너무 멘붕 오신 것 같아서...
두 분의 음악은 오롯이 두 분의 방식으로만 나올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들을 거쳤기에 그만큼 가치있다고도요.
뭐..!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스윙스 더콰이엇 팔로알토
빌스택스 딥플로우 버벌진트
다음은 쌈디 이센스 빈지노
쌈디랑 이센스가 재회할수 있으런지....
@@patricklee4940 서로 어색할 수는 있지만 원수는 아니지 않아?
둘이 친한데 아직 .. ㅋㅋ
@@석청꿀 친해요? 디스전 이후로 둘 사이에 대한 얘기는 못들었어서
빈지노는 낄 짬도 안됨
빌스택스 유남쌩 매니아네;;; ㅋㅋㅋㅋㅋ
돈까스윙의 무슨말인지알죠랑 같은..;;;
Deruch Morishon 돈까스네 회사애들 스윙스 포함 무슨 말인지 알죠를 전파시킨게 바스코임ㅋㅋㅋㅋ
이런 컨텐츠 너무 좋다 ,, 아티스트랑 카페 가서 썰 듣는 느낌
46:12 테이크원 에게 하는 답변같아 아프네요
46:26 명반병...ㅋㅋㅋㅋ
듀스, 조피디, 싸이언더 시절부터 들었던 리스너로서 한국힙합은 무브먼트, 마스터플랜이 오버 언더 경계를 무너뜨렸다고 생각함. 당시 주석은 지금의 도끼나 창모정도로 영향력이 있었음
야..상구가 존댓말쓰는 방송을 보내 ㅎ.. 레전드들
저 때 당시에 프로듀서들이 많이 없고, 뒤쳐지던 때고,
결국 지금까지 잘나가는 크루나 레이블에는 프로듀서들이 날라다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함..
이건 공감못하겠는데요. 한국에도 프로듀서 레전드들 많음. 그냥 요새가 힙합이 유행이라 그런거죠.
랍티미스트 프라이머리 킵루츠 소울스케이프 마일드비츠 페니 등 간단히 생각해도 떠오르는이름이 많은데?
비트 찍는 랩퍼들도 존나 많았는데 ㅋㅋ 그냥 그당시엔 힙합음악이라는거 자체가 비쥬루 음악이였고 크게 대중화가 되지 않았었음 어른들한테만 물어봐도 양아치 음악이라고 하던 때였는데
Damn. I didn‘t know this was a series but I can‘t wait for the subs. Also the Intro Beat was dope!!!
They subbed it.
@@Unborn92 thanks!
디톡스, 양화, 누명......
가슴이 웅장해진다
빌스택스 머리 너무 찰떡이다. 내 두상 미워
썸네일이 경찰들이 죄수랑 얘기하는거같노 ㅋㅋㅋㅋ
빌=범인
버벌=착한경찰
딥=나쁜경찰
옷 주황색인 것까지 죄수복같네 ㅋㅋㅋㅋㅋㅋ
딥플로우 80년생 형들 사이에 껴있으니까 ㅈㄴ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다. 과정이없이 결과가 나오는게 아닌데...
이들이 말하는 시기를 직접 겪고 본 사람들도 있고, 나처럼 현재의 씬부터 알게 된 사람도 있겠지만, 한낱 라떼는 말이야 하는 영상으로 비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프리버드, 라이브클럽, 슬러거 등등 그당시 락밴드 팀들도 많이 대관도 해주고 공연도 해주던 클럽이였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말하는거 보면 진태형 성격을 알거같네
딱 한문장만 말할수있는 사람처럼 단어 하나하나 곱씹으며 말하는게 느껴짐
그로인해 말과 말사이 끊어지는 부작용이... 마치 완벽함을 추구하려 노력하지만 오히려 완벽해지지않는 모순이라해야되나
이재훈 그냥 말 못하는것같은데
@@붕신색히 그냗 성격이 그런거지 말을 못한다? 말은 아는만큼 잘하는건데
나도 안친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꼭 저렇게 되던데 ㅋㅋ VJ님 mbti infp일거같음
하나하나 말의 많은 걸 신경 쓰는거지 엄청 복잡하게
표현을 신중히 고르는걸 또 싸우네 또
될지 모르겠지만 무브먼트 나왔으면 좋겠네요
Jk double d sean2 개리
더 베테랑 1화는 말 잘하는 사람들만 나왔어서 2는 좀 ㅋㅋㅋㅋ 대화를 주도해 줄 사람이 한명 있었으면 좋았을 듯
THANKS A LOT FOR THE ENG SUBS!!!
빌스택스 머리 멋지다
시간은참빨라 딥플로우씨 머리도 멋져용
@tm tpr 없음에서 오는 미 모르노?
마천두 여백의 미 ㄹㅇㅋㅋ
그얘기가 힙합씬에서 왜나와
그냥 민둥대머리
솔컴이 없네여ㅠ 키비 더콰 화나 등등 조합 보고 싶어요
키비는 고인 아니노ㅋㅋ
26:26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의 웃음포인트: 간만에 공손해진 딥플로우의 다소곳한 모습
아 근데 이게 작업 쪽 얘기로 흘러 가긴 합니다만.. 팔로알토, 더콰이엇 중심으로 국힙상담소랑 가끔 다모임 몇몇 부분이나, 엘이 십주년 지난 편 대담까지 이렇게 보다가.... 빌 스택스의 그 시절 얘기, 버벌진트의 그 시절 얘길 초반에 짧게나마 들으니깐 또 시점이랄까 관점이 살짝 다르긴 다르네요... YG를 오버/메이저로 언급하고 무브먼트를 그 경계선 허문 느낌이라는데 저 사람들 입장에선 그게 맞는 것 같고 (지난 편에 스윙스만 하더라도 뭅먼을 오버/메이저로 생각.. 그 이후의 일리네어, 신생 레이블의 다양화, 슈프림팀, 쇼미 등 일련의 역사적 굴곡들이 경계를 허물었다고 언급..) 미시적이고 국소적인 관점에서 부터 시작해서 거시사로 다져나가려면 아무래도 이런 콘텐츠가 좀 더 모여야 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꼭 mc들이 아니더라도 가령.. 힙플 운영자님이나 dance d님이나.. 그런 분들..이라든지 뭔가 더 다양한 목소리들을 모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저스디스 같은 국힙덕후(?) 느낌의 플레이어도.... 그나저나 진태형 여전히 멋지네여 ㅠㅠ 그리고 스택스형,, 형은 랩 녹음 이후에 사운드 쪽으로 신경 쓰지 않는 것이... 그러니깐 그걸 알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니깐.. 잘 되는 거에요 ㅋㅋㅋㅋ 못해서 못하는 거 내놓으면 실패하기 쉬워요 ㅠㅠ (진태형 말처럼..)
26:25 무발기사정
고퀄이다 컨텐츠 진짜...
1화2화는 개인적으로 주제나 대화내용 자체가 다소 긍정적이었던거같아서 다음편에서는 한국힙합씬의 문제점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하고 그 해결책이 뭐가 있을지 뭐가 바뀌어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한국 힙합이 대중화가 되었다라는 말에 별로 동의를 못하겠습니다.아직은 아이돌 음악이 메인스트림인 한국에서 이정도의 성과를 이루었다는것은 분명히 희망적인것이 맞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힙합이라는 힙합의 입문이 중학교때의 소울컴퍼니인데 지금의 파이까지 커진거 보면 새삼놀라면서 당시에 대중의 시선에선 개핫바리 정신못차린 철없는 소년으로 치부당했을 이들이 다 이겨내고 지금까지 좋은 행보를 보여주는거 보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컸을까
Thanks for the eng subs
대기중입니다. 😃
잼민이들은 컨셔스한 컨텐츠 만들어줘도 딩고같이 생각하고 머리얘기 비쥬얼얘기만 하네ㅋㅋ 지네 태어나기 전 힙합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영상에다가
대화를 듣는 것만으로 공부가 되네요 우와..
상구형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