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에서 본다면 군사적 측면도 크게 무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최근 인도 국경지대에 서쪽과 동쪽에 중국이 도로를 놓기 시작해서 인도가 상당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네팔까지 철도가 들어온다면... 중국의 군대가 이동하기 정말 편해질꺼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어쨋든 철도가 들어온다면 상당한 인력이 히말라야에 들어올 수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이를 통해 사람이 살기 험준한 히말라야 지대의 국경 지배에도 큰 도움이 되겠죠.... 사실 국경지대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지대가 넓은 편이어서 군사적 보급 측면에도 접근이 너무 어려운 측면이 있었습니다.
@@shungchulok4646 인도 최우선 외교는 자신들이 상임이사국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선 중국 러시아와 적절한 관계는 유지해야함 중국이 인도의 상임이사국 획득에 반대를 하지 않는다면 인도는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이 더 쉬워지겠죠 중국과 관게 진전은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중국과 인도가 티벳 문제와 영토 문제를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가능할듯 지금 당장 시진핑 체제에선 불가능하겠지만 다시 덩샤오핑 같은 사람이 재집권 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죠
@@석호-z6k 중국이 네팔에 갑질할 이유가 전혀 없지. 한국에 갑질한 이유는 친미국가기 때문에 그런거고 파키스탄에는 대대적 군사원조를 해준 나라가 중국이다. 그래서 파키스탄은 중국이 우방이라는걸 교과서에까지 실을 정도다 . 그러기에 중국이 네팔을 끌어들일려는거는 인도를 견제하기 위함이지 경제적 이익과는 전혀 무관한것이라고 봐도 된다.
네팔의 해외 수출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고 네팔 많은 자원이 딸리는 국가임.대부분 중국에 의지하는데 산악지대라 세계에서 제일 높다는 저 산을 소 끌고 넘어 중국변경 시골 도시와서 물품 교환해 가서 삽니다.그래서 사고도 자주 나져.예전에 한글 티비에도 많이 나왔자나요.정글에 법칙인가에서도 나오고.그 험악한 산길을 소에 싣고.중국이 철로 깔아주면 그런 고생할 필요 없이 기차 타고 다닌단 생각만 해보세요.일주일 걸려야할걸 하루에 왕복하고 물건도 더 많이 가져갈수 있고.네팔 저 지역 시민들에게는 대단히 감사한일이져.정부도 마찬가지일걸 아닌가요.시민들 고생 안하고 잘 살수 있으면 당연히 정부도 안정적이고
후진국들은 선진국들식 체계적개발않고 마구즉흥적개발하는 경향있어보임. 한국도 여전히 선진국식 아닌 후진국식 개발. 일본은 오래전부터 선진국식개발. 인도가 남아시아의 중국으로 전락공산있을수 남아시아국가들이 인도를 두려워하며 동남아국가들을 가까히는 한국일본이 중국을 두려워하며 서구국가들을 가까히 비슷 사단.
Bhutan is not pro India, it didn't have a choice. Skkim sent over 145 requests to China asking for help before it got annexed by India. Tibetans in China are all furious about India's treatment to Bhutan. They knew skkim were a lot case, since India basically replaced the tibetan population in skkim.
댓글 부대 수준 너무 떨어진다 차라리 퇴직 교사공무원 등을 댓글 부대로 고용해라 나같은 사람을 그러지 않으면 국가 브랜드 바닥 친다 떡 바보 전략이 뭔지 몰라도 나도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느끼는데 일단 중국이란 나라는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이상의 정책을 결단한다는 게 그렇다 일단 누구나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철학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영역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지질 조사를 하겠다고 1973년에도 모색을 시도했고 2015년에도 모색을 시도했고 2022년에도 중국 네팔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을 줄기차게 노력해 왔다는 것이 아니냐~??? 그런 성의를 보이기에는 네팔이란 나라가 너무 하찮은 나라임에도 중국 내 많은 소수 민족도 모자라서 히말라야 꼭대기의 내륙 국가 그것도 언제 대지진이 일어날 지도 모르는 그런 히말라야 조산대 지역에 두 국가 간을 연결하는 철도를 놓게다고~??? 돈도 대부분 중국 자본이고 네팔이란 나라의 변제 능력도 없다는 것을 아는데도 말이다 더구나 인도를 둘러싸고 있는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도 모자라서 네팔이나 부탄까지도 품는 일대일로 대장정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중국의 의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경제적인 목적은 아니다 중국은 그 옛날 안간의 맨손같은 농기구로 만리장성을 쌓은 민족이며 나라이다 이제 몇 천년이 지나서 만리장성만큼이나 무모해 보이는 일대일로 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인도라는 나라가 2016년 중국의 시진핑과 악수를 하면서 거의 탈렌트급의 모디 총리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중국의 정치 지도자 시진핑의 미소는 수줍은 듯 하면서도 애매모호한 감정이 담겨 있다 인도의 모디 총리는 종교를 이유로 자국의 국가를 분리독립한 역사를 이어서 인도 힌두 민족주의의 기치를 내걸고 동족 간 종교 전쟁을 하고 았는 나라이다 중국은 인도 불교의 전통을 계승하여 중국식 불교인 유불선 미륵불교를 탄생시켰고 영국과의 아편 전쟁 이후에 수 많은 시련과 수모를 겪고 1949년 드디어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웠다 서유럽 국가들의 경제 공동체 유럽 연합이나 미국 중심의 쿼드 체제나 인도 태평양 전략 체제의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전쟁이 아니라 조금은 손해를 보는 경제 교류를 통해서 세계 국가들과 손 잡고 꽌시 관계를 맺어가고자 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일대일로에서 제일 민망한 나라는 인도와 한국과 일본이다 물론 미국도 있다 머쓱해지게 만드는 이런 색다른 전략도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네팔 국민들에게 좋고 네팔이 좋아하면 되는거지 겉다리들이 말이 필요한가?네팔한테는 저 철로가 얼마나 필요할가?대한민국 티비에도 네팔 저 지역 많이 나왔져.김병만도 저기 갔다왔자나요.정글에 법칙.네팔 저 지역 시민들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음.조선시대라고 보면ㅈ될가?자원이 없어 대부분 중국에 의지해 사는데 일반 생활품부터 소금등도.소가죽을 소들한테 싣고 세계에서 제일 높다는 저 산을 험난길로 넘어 중국 변경시골 시장가서 생활품하고 바꾸어 오져.정글에 범칙에도 나왔자니요.낭떠리지길 길건너 십여일씩 걸리고.그런데 저기에 중국이 철로 깔고 기차를 다니게 하면 네팔 사람들은 얼마나 감사하겠음.
@@강태훈-y3s 내가 답글달았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없어져버려서 다시 다는데요, 내가 친중이고 아니고 그건 논외로 하더라도 그럼 외교를 뭐하러 합니까? 퍼줄려고 하나요.. 외교는 철저한 자국 이익주의이고 경제를 위한겁니다. 경제력이 좋아져야 국방력도 강해지고 교육, 복지 등에 사용할 돈도 생기는거예요. 특히 우리나라같이 강대국에 둘러쌓여있고 자원도 없는 작은 나라는 더더욱 실리적인 외교를 해야된다는거..
@@hyoungyeolyoon3326 미국과 일본의 돈은 착한 돈이고, 러시아와 중국의 돈은 나쁜 돈이 아니거든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국가이고 지하자원도 없는 나라이니 더 더욱 실리우선해야 돼요. 미국과 일본이 대한민국 먹여 살린다고? 에라이.. 미국은 어떻게서든 반도체, 자동차를 빼앗아갈려고 하고있고, 일본은 이번에 보다시피 네이버 라인과 호시탐탐 독도를 침탈하려는데 자칭 보수라고 하는 친일매국노 수구세력들은 우리 자본을 못퍼줘서 난리거든요. 그렇게 잘난 보수면 윤서결이 아버지가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이고, 해병대 장병이 사망한걸 왜 숨기려 하나요.. 갑갑합니다.
아참 중요한것은 온도 관리인데,,, 지하 1만미터에서 작업하는것은데.. ㅋㅋㅋㅋ 온도가,,,, 온도가.......... 지하 1만미터에서 사람이 작업한 예가 없어서..... 작업만 되면, 저 터널링시 나오는 암석은 연구자들에게 그냥 팔아서 공사비 충당도 될듯합니다...... 혹 다이아몬드나 금이 나올 가능성도 농후 하겠죠..... 지하 1만미터 보증 암석이니.
중국은 이미 기원 시대부터 대운하 같은 거대토목사업으로 그 거대한 꿈으로 내치를 잘 활용했다 반대로 한반도는 산성이 많은걸 봐도 어딘가 숨기고 이런것들이 많아 도시와 도시간에 발전이 더딤 한양 사대문 안팍4km임 인구가 이천만인대 그 수더권인구는 구한말에 21만임 너무 국가가 발전에 대한 비전은 없고 중국 풍수지리 태극주역점 이런걸 받들고 살았어
네팔은 지리때문에 사실상 인도 위성국화가 되어서 어떻게든 인도를 떨쳐내야 하는 운명임
이스라엘-팔레스타인처럼 중국이 정착촌 박고 야금야금 먹고잇어서 지금보다 더 붙어야할텐데
중국측에서 본다면 군사적 측면도 크게 무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최근 인도 국경지대에 서쪽과 동쪽에 중국이 도로를 놓기 시작해서 인도가 상당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네팔까지 철도가 들어온다면... 중국의 군대가 이동하기 정말 편해질꺼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어쨋든 철도가 들어온다면 상당한 인력이 히말라야에 들어올 수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이를 통해 사람이 살기 험준한 히말라야 지대의 국경 지배에도 큰 도움이 되겠죠.... 사실 국경지대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지대가 넓은 편이어서 군사적 보급 측면에도 접근이 너무 어려운 측면이 있었습니다.
님 뜻 대로면 서장사람들은 평생 가난과 기아에 허덕이고 물도 전기도 물자도 좋은 건물도 다 아프리카 중부급 기반시설에서 양이나 방목하고 종교질이나 하면서 살아야 된다는거죠?
@@cats-korea정신병 있으신거 같은데 병원가세요
@@cats-korea그게아니고 공산주의가 문제라는 것
@@NO-wf4nb 님은 자유민주주의면 저기가 고속도로 고속철도가 뚤릴거 같나요?
@@cats-korea본 댓글이 어떻게 저렇게 해석이 되나요?
뚫려도 무역항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네팔이 힘들구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횡단이라기보다는 관통같은 ㅋㅋ
인도와 중국이 손을 잡는다고요? 두 나라가 앙숙 관계 까지는 아니지만 국경분쟁이 해결되지 않는한 쉽게 손잡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그러나 두나라가 손을 잡으면 인구28억의 거대한 세력이...
러시아 인도 관계에서 값싼 석유를 수입하는걸 보면, 인도-중국이 국경분쟁으로 싸웠던 것도 있지만 , 상황에 따라 다른 진전이 있을것도 같네요
안보리 상임이사국 조건을 보면 인도의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음.
중국과의 진전은 티끌만큼도...
@@shungchulok4646 인도 최우선 외교는 자신들이 상임이사국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선 중국 러시아와 적절한 관계는 유지해야함
중국이 인도의 상임이사국 획득에 반대를 하지 않는다면 인도는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이 더 쉬워지겠죠
중국과 관게 진전은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중국과 인도가 티벳 문제와 영토 문제를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가능할듯
지금 당장 시진핑 체제에선 불가능하겠지만 다시 덩샤오핑 같은 사람이 재집권 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죠
군사훈련도 작년인가 그전해 같이 했음.그러고 중국이 이끄는 브릭스에 인도하고 러시아가 제일 지지자져.
저거 잘못 뚫었다가 지진 나는거 아냐? 중국 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에서 일어난 지진 및 각종 낙석 사건도 하이웨이 건설에 영향을 받는 것 같은데.
히말라야 산맥이 중국 서남부를 차단시켜주고 있는데...
중국의 해상진출로를 열어줘서는 안 된다.
미국 등 서방이 나서서 저 계획을 저지해야 한다.
일대 일로 구만! 중동지방 전체는 인구가 중국의 6분지 1일에 불과함 다만 인도네팔등 남아시아는 인구가 많은대 일대일로의 정리하는 작업중 하나임
중국이 필요해서 하는 사업이면 전부 중국이 투자 해야지! 네팔은 돈 한푼도 내지말고!
애초에 지진 가능성 및 네팔의 낮은 인구로 경제적인 실익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겁니다 다만 군사적 목적이 다분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중국과 엮여 잘 됀 나라가 없는데ᆢ
네팔은 이용만 당하고 단물만
빨릴 건데 ᆢ 그동안 사례만 봐도
잘 알텐데 어리석다
참 네팔의 미래가 걱정 됀다
인도가 네팔에 갑질을 적당히 했어야지
중국은 더할것인데,,
인도가 네팔에 엄청난 갑질을 하고잇음 !
@@석호-z6k 중국이 네팔에 갑질할 이유가 전혀 없지. 한국에 갑질한 이유는 친미국가기 때문에 그런거고 파키스탄에는 대대적 군사원조를 해준 나라가 중국이다. 그래서 파키스탄은 중국이 우방이라는걸 교과서에까지 실을 정도다 . 그러기에 중국이 네팔을 끌어들일려는거는 인도를 견제하기 위함이지 경제적 이익과는 전혀 무관한것이라고 봐도 된다.
@@ruoguu중국이 한국에 갑질은 갑질이라고 하면 안되죠... 한국이 문지기견답게 항상 중국에 갑질햇죠...중국은 그갑질한 한국에 보복햇을뿐이고...한국인들 뻔뻔함이 종특인듯...
@@ruoguu짦은 식견 논리군요. 내팔이 제2의 티벳이될것입니다 그거 좋으면.
철도가 군사력 투사에 편리한 면도 있지만 그래서 주요 타깃이 되기도 하죠. 특히나 터널이 많이 필요할 건데 터널 몇개만 파괴해도 복구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국가주요시설~~~ 언제나 타격 대상
그거는 전쟁이개시되었을때 일이죠. 전쟁도 안했는데 기간시설을 먼저 때리는건 휴전조건이 까다롭죠. 전쟁을 하더라도 상대 핵심기반시설을 때리는건 자기 기반시설도 각오해야하는 일입니다.
중국..밖으로 진출이 있으면, 안으로 유입(?)도 있다. 경제와 정치는 다를수 있다.
미국은 인도를 더욱 더 친미국가로 만들어 활용해야 할 것
결국 네팔의 중국 속국화...
네팔의 해외 수출품과 수출 금액이 얼마나 되겠소. 저건 중국의 이익을 위한 것. 중국의 무역로 확대, 친중국가 확보, 인도 견제... 중국과 인도는 원수 관계는 아니지만 협력 - 우호국가로 가기엔 조금 시간이 걸릴 듯.
인도수입 1위 나라가 중국인거 모르지? 한국은 더 말할것 업고, 네팔 수입수출 적은건 인도에 포위된것도 모르지? 네팔은 의뢰봉쇄 뚫으려고 중국을 찾아온건데 , 뭐 누굴견제고 나발이고 , 남의 잘된 꼴 배아파하는게 소국이야 ~ 그저 꽉 막혀서
네팔의 해외 수출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고 네팔 많은 자원이 딸리는 국가임.대부분 중국에 의지하는데 산악지대라 세계에서 제일 높다는 저 산을 소 끌고 넘어 중국변경 시골 도시와서 물품 교환해 가서 삽니다.그래서 사고도 자주 나져.예전에 한글 티비에도 많이 나왔자나요.정글에 법칙인가에서도 나오고.그 험악한 산길을 소에 싣고.중국이 철로 깔아주면 그런 고생할 필요 없이 기차 타고 다닌단 생각만 해보세요.일주일 걸려야할걸 하루에 왕복하고 물건도 더 많이 가져갈수 있고.네팔 저 지역 시민들에게는 대단히 감사한일이져.정부도 마찬가지일걸 아닌가요.시민들 고생 안하고 잘 살수 있으면 당연히 정부도 안정적이고
히말라야 산맥 광물을 중국이 노리는거아녀?
후진국들은 선진국들식 체계적개발않고
마구즉흥적개발하는 경향있어보임. 한국도 여전히 선진국식 아닌 후진국식 개발. 일본은 오래전부터 선진국식개발.
인도가 남아시아의 중국으로 전락공산있을수
남아시아국가들이 인도를 두려워하며 동남아국가들을 가까히는 한국일본이 중국을 두려워하며 서구국가들을 가까히 비슷 사단.
석열이과냐?일본이 무슨 선진국식 개발을하냐?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외교, 경제적 측면은 설명이 충분한데 중국의 속셈 중 군사적 이익은 분석아 안되어 다소 안타깝습니다.
큰 나라들 때문에 작은 나라들이 피해를 보는 건 아닌지. 우리나라처럼...
정모안하나요?
전구간 TBM 공법으로 시공하면 문제될것 없지..
히말라야 산맥이 매년 0.5센치 상승한다고 알고있는데 유지보수가 되려나 저게
네팔은 친중, 부탄은 친인도. 한편 네팔은 인도와의 교류도 활발하게 하지만 부탄은 중국과 공식 외교 관계도 없음(대만과도 수교 안 함)
부탄의 외교권이 인도에 잇음, 인도가 합병,침범 안한다는 조건으로
인도가 시킴을 강제합병 하엿슴 부탄도 합병할려고 잖머리 굴리고잇다
부탄은 원래 역사적으로 친중국가였고 청나라 속국이었다. 현재도 부탄은 청나라 때 만들어진 용무늬국기를 쓰고 있는데 단지 중국이란 나라를 중화민국으로 인정을 해주는 거고 ... 제도가 다르다보니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을 싫어하는거지.
Bhutan is not pro India, it didn't have a choice. Skkim sent over 145 requests to China asking for help before it got annexed by India. Tibetans in China are all furious about India's treatment to Bhutan. They knew skkim were a lot case, since India basically replaced the tibetan population in skkim.
'양날의 검'이라는 말이 있지..
그럼 네팔이 지금처럼 인도에. 의지해야한다는것임? 인도가 민주주의국가라 좋을것으로 생각하는것임?
중공보다는 인도가 나을 듯. 중공이 마음 먹고 네팔에 중공인들 이주 시키고, 네팔인들 중국에 취직하거나 장사길에 들어서면 네팔에 네팔인들 줄어들고 네팔의 정체성은 없어지고 네팔은 중국인들이 점령하겠죠. 그나마 가난하지만 평화롭게 살아가던 네팔인들은 빈부격차도 심해지고 화교 상권에 관광객들이 뿌린 돈 거의 중국인 손아귀에 들어가겠죠.중공이 투자하면 투자당한 나라는골로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중공보다는 인도가 나을듯. 중공 화교들이 상권 장악하고 중공의 투자로 주요 산업 장악하면 네팔은 중국화가 가속되고 자연히 중공에 예속되겠죠. 네팔의 대부분인 서민들은 중공 주인에게 굽실거리며 살아야합니다.
중공보다는 인도가 나을듯. 중공 화교들이 상권 장악하고 중공의 투자로 주요 산업 장악하면 네팔은 중국화가 가속되고 자연히 중공에 예속되겠죠. 네팔인들의 대부분은 중공 주인들에게 굽실거리며 살아야 합니다.
중공보다는 인도가 나을듯. 중공 화교들이 상권 장악하고 중공의 투자로 주요 산업 장악하면 네팔은 중국화가 가속되고 자연히 중공에 예속되겠죠. 대부분의 네팔인들은 중공 주인에게 굽실거리며 살아야 합니다
중공공산당 히말라야 터널지날때 신들이노해서 폭삭 무너지게할거같은 예감듬~~^^
지진을 생각해야지.
네팔이 전쟁터가 되것네
우리가 전쟁터가 되듯이.
중국에 실익 별로 없음
인도판과 아시아판의 경계는 허구한 날 지진이 나는 곳인데 거기 터널을 뚫어? 게다가 유사시 인도가 브라모스로 가장 먼저 터널을 때릴걸? 여러모로 무리수.
비록 세상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코렌스 무기의 이름을 모르지만 코렌스는 브라모스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도 기술의 힘이다
앞으로 네팔도 티벳처럼 될것 같은데,,,?
죽 기 전에 만들어.....좀타보자....
네팔에서 인도지리적 내륙압도를 헤쳐나오려고 중국에 찾아온건데, 왜 자꾸 노리고 견제고 그런 단어만 나오는지. 인도는 맨날 중국에 불만하지만 인도 수입국1위가 중국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고
멋진 히말라야 전경을 66km 터널로 지나가면 감흥도 엄청 떨어지겠다
Xijinping 338억원ok
드릴로 5년 뚫으면 되겠다
500년
티베트가 뭐냐 서장으로 정정해
인도와 중국이 손잡는 날이 오면
미국은 어케되나?
그때는 중국인도를 봉쇄하면 되요. 미국은 모든게 가능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모시고 살죠. 든든한 동앗줄입니다.
미국어떠케되면 한국도 어떠케 되겠지
이런 걸 우리는
고단수라고 부른다~!!!
댓글 부대 수준 너무 떨어진다
차라리 퇴직 교사공무원 등을
댓글 부대로 고용해라
나같은 사람을
그러지 않으면
국가 브랜드 바닥 친다
떡 바보 전략이 뭔지 몰라도
나도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느끼는데
일단 중국이란 나라는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이상의 정책을 결단한다는 게 그렇다
일단 누구나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철학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영역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지질 조사를 하겠다고
1973년에도 모색을 시도했고
2015년에도 모색을 시도했고
2022년에도 중국 네팔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을
줄기차게 노력해 왔다는 것이 아니냐~???
그런 성의를 보이기에는
네팔이란 나라가 너무 하찮은 나라임에도
중국 내 많은 소수 민족도 모자라서
히말라야 꼭대기의 내륙 국가
그것도 언제 대지진이 일어날 지도 모르는
그런 히말라야 조산대 지역에
두 국가 간을 연결하는 철도를 놓게다고~???
돈도 대부분 중국 자본이고
네팔이란 나라의 변제 능력도 없다는 것을 아는데도 말이다
더구나 인도를 둘러싸고 있는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도 모자라서
네팔이나 부탄까지도 품는
일대일로 대장정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중국의 의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경제적인 목적은 아니다
중국은
그 옛날 안간의 맨손같은 농기구로
만리장성을 쌓은 민족이며 나라이다
이제 몇 천년이 지나서
만리장성만큼이나 무모해 보이는
일대일로 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인도라는 나라가
2016년 중국의 시진핑과 악수를 하면서
거의 탈렌트급의 모디 총리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중국의 정치 지도자 시진핑의 미소는 수줍은 듯 하면서도
애매모호한 감정이 담겨 있다
인도의 모디 총리는
종교를 이유로 자국의 국가를 분리독립한 역사를 이어서
인도 힌두 민족주의의 기치를 내걸고
동족 간 종교 전쟁을 하고 았는 나라이다
중국은 인도 불교의 전통을 계승하여
중국식 불교인 유불선 미륵불교를 탄생시켰고
영국과의 아편 전쟁 이후에
수 많은 시련과 수모를 겪고
1949년 드디어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웠다
서유럽 국가들의 경제 공동체 유럽 연합이나
미국 중심의 쿼드 체제나
인도 태평양 전략 체제의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전쟁이 아니라
조금은 손해를 보는 경제 교류를 통해서
세계 국가들과 손 잡고
꽌시 관계를 맺어가고자 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일대일로에서
제일 민망한 나라는 인도와 한국과 일본이다
물론 미국도 있다
머쓱해지게 만드는
이런 색다른 전략도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가도멸괵
인도를치러간다고
길을빌리고 돌아오는길에 네팔을 손쉽게 정복한다
전시작전권도 없는 반식민지 얘들이 먼 말이 많아?
지구상에 유일의 분단국가 친일 친미국가가
네팔과 중국을 논한다는 건 마루짱 밑에 똥개가
웃을 일이지...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오네
철도 연결하면 중국 화교들이 상권 장악하고 중공의 투자로 주요 산업 장악하면 네팔은 중국화가 가속되고 자연히 중공에 예속되겠죠.
네팔이면 오팔이나 그런 보석들로 유명한 국가이니,,,,, 아마 터널 굴착하면 보석 광산 굴착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중공의 야욕이 이런일을 적극적으로 하게되는 원동력입니다. 네팔도 좋게 생각할 것 같기는 한데 결과적으로는 좋은일일지 아닐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무슨 말으 이랫다 저랫다 돌리고돌리고 또 돌리게 말할수 있지
네팔 국민들에게 좋고 네팔이 좋아하면 되는거지 겉다리들이 말이 필요한가?네팔한테는 저 철로가 얼마나 필요할가?대한민국 티비에도 네팔 저 지역 많이 나왔져.김병만도 저기 갔다왔자나요.정글에 법칙.네팔 저 지역 시민들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음.조선시대라고 보면ㅈ될가?자원이 없어 대부분 중국에 의지해 사는데 일반 생활품부터 소금등도.소가죽을 소들한테 싣고 세계에서 제일 높다는 저 산을 험난길로 넘어 중국 변경시골 시장가서 생활품하고 바꾸어 오져.정글에 범칙에도 나왔자니요.낭떠리지길 길건너 십여일씩 걸리고.그런데 저기에 중국이 철로 깔고 기차를 다니게 하면 네팔 사람들은 얼마나 감사하겠음.
한일해저터널과 비슷한 개념으로 봐야겠네요.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정도인거지 구상과 계획이야 지구관통을 못하리.
이스라엘처럼 인도가 먼저 선제공격해서 철도를 부셔야 겠네요. 인도 화이팅
이게 경제적으로 회수가 가능한가? 개손해 같은데
히말라야 황당열차
무너져내리길..
티벳 자원 수탈 및 압제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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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외교는 사이가 좋고 안좋고의 문제가 아니고 실리, 즉 자국의 이익이 첫 번째여. 제 3자가 왈가왈부하는거 신경쓰다가는 국민이 배고파져.
@@강태훈-y3s 내가 친중같건 아니건을 떠나서 그럼 외교를 뭣때문에 하는데.. 퍼줄려고? 외교는 경제고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국방력도 강해지며 교육에 쓸 돈도 생기는 것이여. 배고프게 쫄쫄 굶다가 또 식민지 될래?
여기서 조잘거릴 정의감있으면 알리나 테무로 중국물건 구입하는 사람들이나 혼내주든지
@@강태훈-y3s 내가 답글달았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없어져버려서 다시 다는데요, 내가 친중이고 아니고 그건 논외로 하더라도 그럼 외교를 뭐하러 합니까? 퍼줄려고 하나요.. 외교는 철저한 자국 이익주의이고 경제를 위한겁니다. 경제력이 좋아져야 국방력도 강해지고 교육, 복지 등에 사용할 돈도 생기는거예요.
특히 우리나라같이 강대국에 둘러쌓여있고 자원도 없는 작은 나라는 더더욱 실리적인 외교를 해야된다는거..
@@borihan5835 솔직히 한국에게는 이게 맞음. 실리 안따지고 괜히 한쪽 편만 일방적으로 들면 걍 병자호란 시즌2찍는거임
@@hyoungyeolyoon3326
미국과 일본의 돈은 착한 돈이고, 러시아와 중국의 돈은 나쁜 돈이 아니거든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국가이고 지하자원도 없는 나라이니 더 더욱 실리우선해야 돼요.
미국과 일본이 대한민국 먹여 살린다고? 에라이..
미국은 어떻게서든 반도체, 자동차를 빼앗아갈려고 하고있고, 일본은 이번에 보다시피 네이버 라인과 호시탐탐 독도를 침탈하려는데 자칭 보수라고 하는 친일매국노 수구세력들은 우리 자본을 못퍼줘서 난리거든요. 그렇게 잘난 보수면 윤서결이 아버지가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이고, 해병대 장병이 사망한걸 왜 숨기려 하나요.. 갑갑합니다.
100년내에 중국의 네팔자치구가 되겠네요! 다음은 부탄!
为什么朝鲜半岛在接近中国一千年后还没有成为一个自治区?
양키와 쪽발이라면 당연하다고 봐야지요
네팔 정산차려라. 큰알난다
귀국의 외교나 잘 걱정하세요 ㅋㅋㅋ
니 걱정이나 해라 참 집에서만 살았나
니 걱정이나 😂😂😂북한 똥 맛이나 보지말고😂😂😂
네팔이 자원이 많다고 들은적도 없고, 기술수준이 높은 공산품이 있는것도 아니고 얼마나 무역이 많이 일어날까요? 그리고 대부분 등반객 등 관광객은 중국인이 아닐텐데..
지진 다발지역에 터널 ㅋㅋ
중국 관광객이 몰 려 오면...돈이 아니라 ㅆ 레기가 온다..ㅋㅋ
중국 배추수출을 끊으면 한국에 김치가 없어진다 ㅋㅋㅋㅋㅋ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으로 투자를 받아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스리랑카가 입었다구요? 그 주제로 논문이라도 하나 읽어보고 하는 주장인가요? 기레기들이나 하는 주장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지식줌이라구요?
네팔은 중국에 좋은일만 한다
네팔 정신 차려라
네팔이 중국땅 된다고요
시킴은 인도땅 되엿다 !
니 걱정이나 해라 .. 참 집에서만 살았나
중국하고 엮이면 골로 가는겨...
중국에 수출해서 30년간 돈벌어먹은 한국사람이 할애기는아니지 단물다빠지니. 이제 극혐한다는. 누가 좋아하겠냐 한국을
니 걱정이나 해라...참 집에서만 살았나
왜구 앞잡이들이 즐겨하는 개소리 같은디?
니가 먹는 김치가 배추 중국에서 온거도 모르지? 중국에선 돼지먹이감으로 쓰는거야 ,외국 채널 좀 보고오나 ,영어도 모르겠지 ... 답이업네 ...
근데 윤각하는 왜 중국하고 ?😂😂😂
딱히 필요하지는 않는듯....
아참 중요한것은 온도 관리인데,,, 지하 1만미터에서 작업하는것은데.. ㅋㅋㅋㅋ 온도가,,,, 온도가.......... 지하 1만미터에서 사람이 작업한 예가 없어서.....
작업만 되면, 저 터널링시 나오는 암석은 연구자들에게 그냥 팔아서 공사비 충당도 될듯합니다...... 혹 다이아몬드나 금이 나올 가능성도 농후 하겠죠..... 지하 1만미터 보증 암석이니.
중국은 이미 기원 시대부터 대운하 같은 거대토목사업으로 그 거대한 꿈으로 내치를 잘 활용했다 반대로 한반도는 산성이 많은걸 봐도
어딘가 숨기고 이런것들이 많아 도시와 도시간에 발전이 더딤 한양 사대문 안팍4km임 인구가 이천만인대 그 수더권인구는 구한말에 21만임 너무
국가가 발전에 대한 비전은 없고 중국 풍수지리 태극주역점 이런걸 받들고 살았어
중국업체가 터널을 뚫는다면 히마라야 산맥 무너지지 않을까? ㅋ
시벌 터널뚫는다고 산맥 무너지면 동해바다에 배띄우면 서울잠기겠네
단서가 중국 업체잖아. 뜻을 잘 이해하자
@@헤르메스-k8c히말라야 산맥을 무너트릴수 있다면 오히려 기술력이 좋은거임 ㅋㅋㅋ
@@Syong118 ㅎㅎㅎ
@@헤르메스-k8c순살 아파트😂😂😂
한국인들은 서장사람들 기차도 고속도로도 전기도 수도도 인터넷도 없는 원시시대에 살아야 된다고 생각함
네팔은 중국 히말리이 철도 공사읗
막아라...그렇게 되면
네팔은 중국에 빼기게 된다
네팔 정신 차려라
你覺得他們是想被世界遺忘還是想當中國人?先不說中國沒那個意願,主旨只是為了防禦印度,中印邊境沖突是為什麼你知道嗎?連韓國都被列為不爭之國更遑論尼泊爾😊
배아파 죽네
아유 인디언 ? 브러컨 콩글리쉬 참담하노
한국은 저런 유럽 으로한 유라시아 철도 보단 일본 위한 해저 터널이 더 귀중하고 해야할 일이라 생각해서 ....
일본식민 시절이 그리워서 또일본식민지 ?
지진으로 수시로 무너진다....
일대일로 2025등 거대한 프로젝트에서 중국정부의 남다른 전략을 보여주죠.뒷담이 많아도 현명한 정부인건 사실이죠.
시점과 종점부에서 30km인데 중간에 환기구는 나쁜말로 희말라야까지 수직갱도 뚫어야 하고,,,
아니면 터널링을 3개 해서 대피 터널도 같이 들어가야 할 수준으로 보이는데요.
아니라면 해저터널처럼 무척 아슬한 터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팔 빛더미. 결국. 편입돼지
긴장은 무슨.....미사일 한방이면 폐쇄시킬수 있는데...
네팔, 먹힌다, 먹혀!
为什么朝鲜半岛在接近中国一千年后还没有成为一个自治区? why?
니 걱정이나 해라 참 집에서만 살았나
멍청도 이 정도면 큰 병이지?
치료용으로 일제나 미제약품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