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여인이네요. 옳은 결단은 빠르게 하므로 자신이 받아야할 스트레스를털어내고 편안한 삶을 살고 있으니 부럽기도하네요. 부디 진실한 좋은 신랑을 만나서 행복하세요. 아참! 예수님 믿고 훗날에 천국가는 축복도 있기를 축복합니다. 신랑을 잘 만나야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는것이 최고의 복이거든요.지혜로워서 그런복도 누릴수있을것 같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시어머니된 아줌마 아들 결혼은 뭐하러 시켰나요 끝까지 품고 살아야지 어쩜 며느리도 친정에서는 귀한 자식이 아니겠어요 자두 너 먹으러고 ................ 에라이 본인만 아는 인간들은 본인 니 엄마하고 살아 남의 자식 맘고생 시키지 말고 나도 나이가 70이지만 화가 난다
이런남자 결혼은 왜 하는지 ?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
참 한심하네요
참으로 야비한 인간이로다 저런맘편 놈하고 어찌 사노....그또한 시모도 만만치 않군...
듣다보니 들으수록
시모란 여자 2%모자란
아줌마네요
다~큰 아들이 아기가!!
딱봐도 마마보이네요
효자가 아닙니다
남의 딸은 안귀한가
그어머니의 그아들
나같으면 그런 집구석에서
그런 수모 무시당하면
안 살아요 ~~열받아~~
어이 없는 사연~~~
아주 치사한 집구석였네요. 성공한 전 아내, 전 며느리를 보면서 아주 배가 아팠겠네요.☕️🫒🍎
옆에 있을 때 잘 했어야죠..벤츠 탄 전아내를 보니 후회 ? 늦었네요.ㅉ.
시모나그놈은 차암 못난인간들이였네요 시누들은 덤인거였고요 인생공부 한셈쳐버리시고 잊어버리세요 한놈한테데여 비혼으로는 살지마세요 인생긴거같아도 잠깐입니다 서두를필요는 없지만 그깐놈이뭐라고 보란듯이 더잘살면됩니다 마음추스리며 지내시다보면 뜻하지않게 참된인연이 깍궁할겁니다 실패와시련은 한번으로도 족하기에 한두번쯤은 강하게 패대기처본뒤 확신이서면 결정하면되고 남은인생여정 즐겁게 사시기바랍니다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면서 힘내십시요
에라이속이다보인다
쓰니 당하고 살기 잘했다 오빠 어머니 라니 아직도 미련이 있냐 호칭정리 잘해라
응원할게요
보란듯이 행복하세요
전남편넘은 결혼은 왜 했을까??어처구니가 없네요~같이 살아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컵라면때문에 이혼한 사례도 있었지요~
마마보이에 배려심도 없고 식탐에 ㄷㄷ
현명한 선택이었어요~
잘 하셨어요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세용 ^^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 참
엄청 귀한 보석을 품에 안고서도 그게 얼마나 귀한 보석인지 못알아본 진상들이너ㆍ
지금이 무슨 보리고개가 있는 세상도아니고. 먹는것으로 갑질을 넘 추잡하네요. 복을 안타고나서 복을 찾군요. 이혼 잘하셨네요. 멋진 삶 이어가세요. ~~
처음에 남자 엄마만났을때 낌새가 있었는데 결혼을 왜 했데???온가족이 먹는거 같고 추접스럽게 구네 다음부터는 사람 보는눈좀 키워야 될거 같네요
평소에 못먹고 자랄을까요?
주접스러워요 금지옥엽 키운딸
부모님이 아셨음ㅠ 먹는걸
가지고 추찹해요 이혼 잘 했어요
남편놈은 결혼을 왜 했는지 모르겠네.. 지아내가 먹는게 그리 아깝고 싫다는게 말이 됨? 결혼하지말구 지에미랑 평생 같이 살것이지..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라 그냥 종년이네..
치사한 남편새끼랑 잘 헤어졌어요.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사셔요
얼마나 못먹고 살았으면 저 모양 저 꼴인지
그 귀하디 귀한 새끼 평생 지 품에나 끼고 살지 장가는 왜 보내니
어떻게 살아왔으면 저런 거지근성인지 안됐네요 하루라도 빨리 그 지옥을
벗어난걸 축하드려요 쓰니는 얼마든지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게 잘 사실거에요
운명적사랑은 개뿔 ㅡ그건결혼전. 콩꺼플 씨울때예기 진상시모와 마마보이남편놈 ㅡ식탐돼지남편놈 반품잘했지ㆍ이제자유스런즐거운일만 주욱
에휴...그지들이냐
이런 쓰레기나 가족들이랑
단 하루도 어떻게 사냐
원래 재수 옴븥은 것들이 떨어지면 운수대통하는 겁니다.
쥐뿔도 없는 집구석인데, 식탐 쩔고 마누라 무시하는 모자라니!!! 식탐 남편은 개선이 안 되요. 그냥 내다 버려요. 저건 인간 아니에요.
그런 비슷한 사람 여기 또한명 추가 입니다.
먹는거로 가장 많이 싸웠어요.
아마도 불취병 일듯 ...
어디서 쓰레기를 남편으로 만난건지 결혼을 왜해요
결혼은 지옥 인데
참말로 잘했어요 ~👍 ~
잘하셨어요정말
아 유치해 못듣겠다
자기아들 귀하면 남의딸도 귀한법이지 남편놈도 더럽게 치사하다 먹는음식을 가지고 그런다니 이혼정말 잘했어요 그런집구석에서 잘빠져나왔네요 힘내시고 행운을 빌어요
ㅁㅊ시모! 엉터리 시모! 우리 아드님!!.. 할 때 알아봤어야죠 .
응원합니다
시어머니 쓰레기네요 보고 배운게 그것밖에 없으니지 이혼 잘 하셨네요 사돈을 존중 할줄 알아야지 며느리 만나면 헌담 하는 못된 버릇은 꼭고쳐야 합니다 먹는것도 며느리를 더주고 사랑해야지 아기가 생기지 않은게 다행 좋은분 만나 친정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행복 건강 하세요
지혜로운 여인이네요.
옳은 결단은 빠르게 하므로 자신이 받아야할 스트레스를털어내고 편안한 삶을 살고 있으니 부럽기도하네요.
부디 진실한 좋은 신랑을 만나서 행복하세요. 아참! 예수님 믿고 훗날에 천국가는 축복도 있기를 축복합니다. 신랑을 잘 만나야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는것이 최고의 복이거든요.지혜로워서 그런복도 누릴수있을것 같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엄지척 👍 입성합니다
시어머니된 아줌마 아들 결혼은 뭐하러 시켰나요
끝까지 품고 살아야지 어쩜 며느리도 친정에서는 귀한 자식이 아니겠어요
자두 너 먹으러고
................ 에라이
본인만 아는 인간들은
본인 니 엄마하고 살아
남의 자식 맘고생 시키지 말고 나도 나이가 70이지만 화가
난다
새엄마라는것에 한표 던집니다
아들 직함을 달아서 부모가
보통 잘난 아들이나 사위한테
모교수, 모박사...뭐 이렇게
부르는 경우는 몇번 봤지만
귀하디귀한 아드님
이 여편네
젊디젊은 나이에 서방님을 잃고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말표현법이
원래 이상한걸 떠나서 첨 듣습니다
추잡스런 사연이네요.
짝짝짝
다잊고 예수님믿고 영혼 구원 받으세요
귀한 아들은 본인에게나 귀하지 지 아들 못난건 생각안하고 회사까지 찾아가 진상피운 시모라니...그런 시모와도 잘 끊어내서 다행입니다.
옳어신 말씀 공감 합니다
여기는 주식으로 돈 버는 사연이 많네요.
ㅏ연 다 듣고나서 느낀점은요
아니다 싶으면초기에 끊을 수 있는 용기에 칭찬하고 싶고
재기하여 잘 사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어쩜 오늘도 안틀리냐
자식앞길 망치는건 역시부모네
이런남자와결혼하지마요.덩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