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께서 좋은시어머니가 되시고 싶다니 고인이 되신 김수미씨처렴 며느리 사랑하느 시어머님이 되어주세요 우리 모두 건강 관리 잘하셔서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이혼 시키지 않게 사연샬롱 들으시는 분들 운동 열심히 하셔서 건강관리 잘 하시고 노력 합시다 이혼 잘 하셨습니다 아들 잘키우세요 시모 남편 닮지 않게 자유 대한민국에 자랑스런 아들 정직하고 인성 품성 바른 젊은 이로 키워서 한 인격채로 잘 키우셔서 아들과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어머니 여러분들 사랑은 주는 거랍니다 받으려고들 하시지 마세요 며느리 미운 것을 탓하다 보면 한이 없지요? 내가 낳은 자식도 마음에 안드는데 남에 자식이 맘에 들까요? 사랑에 눈으로 보시면 예쁘고 사랑 스럽답니다
이모자란 시모께서는 있는집 딸이면 보고 배웠으면 며느리 허물을 친족들 앞에서 들추지 않아야 하는데 허물을 들추는 못난 시어머님 거기에 며느리 편에까지 효도는 쎌프 이남편 장인 장모께 잘 해드리는지요? 남자는 본인 부모께 잘해라 그동안 못해드린 효도 본인이 하지 아내보고 하라고 하니 본인은 편하고 싶고 아내는 무슨 시댁 종으로 살라고 하나 돈도 벌어야 하고 아기도 낳아야 하고 살림도 해야 하고 전생에 시댁에 빛을 졌나요? 시모들이여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정신들 차리시라 시대가 달라졌답니다 옛날 60, 70 년도 에는 종으로 살았지만 이제는 며느리도 큰소리 치고 사는 시대 이 멍멍이 만도 못한 인생 시모뱃속으로 반품 하고 아들과만 편하게 사세요 여자도 기죽어 살필요 없답니다 이시모께서는 정신들 차리세요 사랑은 주는 거랍니다 며느리에게 받으려 하지마시고 며느리 사랑 하시는 법부터 배우세요
현명한 님
속이 시원하네요
콩깍지땜에 시궁창으로 들어가서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인생공부는 잘하셨네요 그리고 현명한판단도 잘하셨고요 살다보면 인생여정에 우연히 동행인이 나타날지도 모르고요 아들이랑 즐겁게살아요
사연자께서 좋은시어머니가 되시고 싶다니 고인이 되신 김수미씨처렴 며느리 사랑하느 시어머님이 되어주세요 우리 모두 건강 관리 잘하셔서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이혼 시키지 않게 사연샬롱 들으시는 분들 운동 열심히 하셔서 건강관리 잘 하시고 노력 합시다 이혼 잘 하셨습니다 아들 잘키우세요 시모 남편 닮지 않게 자유 대한민국에 자랑스런 아들 정직하고 인성 품성 바른 젊은 이로 키워서 한 인격채로 잘 키우셔서 아들과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어머니 여러분들 사랑은 주는 거랍니다 받으려고들 하시지 마세요 며느리 미운 것을 탓하다 보면 한이 없지요? 내가 낳은 자식도 마음에 안드는데 남에 자식이 맘에 들까요? 사랑에 눈으로 보시면 예쁘고 사랑 스럽답니다
이뻐한 며늘도 모시기 싫다고 큰며늘도 이혼했는데
미워한 며늘보고 모시라니?
시미는 정말 대단하네~
아들 둘 다 이혼시킨거네 ㅋㅋ
각자 잘 살면 그게 효도고, 부모책임을 다하는거죠~
오나가나 시에미들이 문제네요 이혼정말
잘했어요 아들과
행복하게 잘살길 바랍니다 화이팅
시에미만 문제겠어요 며느리도 나쁜 ㄴ들 많아요
그러게요..늙으면 며느리 눈치보고 사는 세상인걸 알고 날뜃어야죠..뇌도 거치지않고 막말에 갑질까지 하다 말로가 그렇게 됐죠..노후준비가 잘 됐으면 몰라도..에휴~..시모는 자기발등 자기가 찍은 격..자식들 이혼시키고 팽당한 꼴은 자초한 업보죠..
잘 해 주신 시어머니도 모시기 힘든데 처가에 한거 없는 남편은 무조건 자기 부모님 인성은 생각 않고 처자식에 대한 책임감 일도 없는데 잘 생각 하셨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아줌마들이 왜 그렇게 강하고 독해지는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알겠더라
며느리들만 몰아 부치는 시짜들과 남편 그리고 육아..
나를 지키고 아이들을 지키려면 독해지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
❤❤❤❤❤
길게도살았네진작끝내서야지
거기 시어머니란 분 참 답답하네요. 아들 둘이 있대 하나 아들이 여자가 되고 한 아들이 남자가 돼고한아들이 돈 벌어다주고 살림하고 하면서 셋이 사세요 행복하게. 축하합니다 여자 분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하고 행복하게
이모자란 시모께서는 있는집 딸이면 보고 배웠으면 며느리 허물을 친족들 앞에서 들추지 않아야 하는데 허물을 들추는 못난 시어머님 거기에 며느리 편에까지 효도는 쎌프 이남편 장인 장모께 잘 해드리는지요? 남자는 본인 부모께 잘해라 그동안 못해드린 효도 본인이 하지 아내보고 하라고 하니 본인은 편하고 싶고 아내는 무슨 시댁 종으로 살라고 하나 돈도 벌어야 하고 아기도 낳아야 하고 살림도 해야 하고 전생에 시댁에 빛을 졌나요? 시모들이여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정신들 차리시라 시대가 달라졌답니다 옛날 60, 70 년도 에는 종으로 살았지만 이제는 며느리도 큰소리 치고 사는 시대 이 멍멍이 만도 못한 인생 시모뱃속으로 반품 하고 아들과만 편하게 사세요 여자도 기죽어 살필요 없답니다 이시모께서는 정신들 차리세요 사랑은 주는 거랍니다 며느리에게 받으려 하지마시고 며느리 사랑 하시는 법부터 배우세요
공감 합니다
저도 공감 합니다
@@똘방무 고맙습니다 부족한데도 공감 하주시니 고맙습니다¡¡¡
@@똘방무 부족한 제 댓글 잘 보아주시니 많이 고맙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춥습니다 건강 하세요¡¡¡
내나이 칠십인데 저런모지리같은 남편만나 마음고생 꽤나 하고 살았는데 그시절에도 견디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시대에도 저런 모자가있다니 참모자란인간들이네요 그래서 나는 아들어렸을때붇더 세뇌를 시켰답니다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것 처자식이 제일먼저라고 그래서 그런지 잡음없이 결혼생활 잘하고있고 나도 며느리 귀하게 생각하니 원만히 잘살아가요 제발 남의자식이 내집에 인연이됬으면 사랑으로 보듬고 마음을 잘쓰고삽시다
남자는 여자를 귀찬게해~
니엄마 아프시면 자식인 니가하세요
왜 며느리가 효도해야하는게 당연한거죠
지도 못하는걸 왜 시키는지 진짜
대한미국 남편들.대리효도하지맙시다.내가정 부부가지키싶다. 솔선수번하여 스스로할수있게모범을보이세요.외며느리가되면시가에 식모가되어야하며 시모의종이되야하나요
남편님 당신가족입니다
며느리는 당신으로 이어진. 가까운이웃입니다
여자로태어나여 저절로커서 종으로팔려감니까
뭐 이런개떡같은.나의편니의생각입니까. 회사그마두고 아내는열심벌어자식시가
먹여살려라 뭐 이런인간있어 아이열받어
쓰니님 아드님과행복하세요 잘하셨어요이혼응원함니다
세상그리고고생하힘세요. 이글써는뎣배움ㅈ잊인나요 😅그결혼을하지마쟈ㅡ😊
이혼축하합니다 그시에미 아들들에게 효도실컷 받으시고 좋겠다
어쩜 나랑 똑같네요 저도 무지막지한 효자는 살다가 병에 걸려 죽을 것 같아 이혼하자고 했더니 별 짓을 다 하더라고요 결국엔 이혼 당하고 혼자 살다 15년 만에 죽었단 소리를 들었네요 파이팅입니다
일등이다
사연을 보내고싶은대 방법좀 참진짜로 억울하고 이런말들어보셨죠 죽써서 개준다고요 부디 가르처주세요 저는 참고로 칠십 편지로만가능
아들이장가를들면
며느리의남편이라고
인정하시고 아들이아니라는
남이라는 그맘 그마음으로 벌써부터생각하시는그대는 참현명하십니다
남편대신 아들과사는 지ㅡ금이제일좋은때니 지ㅡ금을누리고😅
사십시요
결혼생활에 터득한이치죠
이혼ㅡ잘하셨어요
그ㄴ과. 그ㄴ의모친과의합가 끔찍하죠
지ㅡ금이얼마나행복하신지요
축복합니다
항상 서두가 넘 길어요
이남자진짜스레기네
뒤에 쓸데없는 내용이 왜이리 길어!
이혼이답이네
난 시에미년 있는 집엔 절대 결혼 안한다. 물론 결혼 안할테지만...
@@dlansgod 왜? 년이라 하시나요? 어머니 없는 아들이 세상에 어디서 낳았을까요? 서로 사랑하고존중 하면됩니다 고 김수미씨 같은 시어머님도 계신답니다 사랑은 주는것이지요
그래 결혼 안한다는거에 내가 왜 안심이되지 시애미가 다그런것도 아니지만 네 인성도 바닥인거같다 모든 시애미 모독하지마라
요즘 제 주의엔 이런 시어머니 별로 없어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요.
인생은 맘 먹은데로 안된답니다 ㅡ지금 은 젊어서 그런소리하는데 두고
볼일 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