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일이라는 다큐를 가끔보지만 무엇보다 제작진이 좋더라.. 대한민국의 낮은곳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낮은자리에있는 사람들의 삶을 조심스럽게 드ㄹ여다보는 그리고 상대방에대한 감정공감능력과 이타심 그리고 배려..측은지심이 발동하다보니 이마져도 한컷이 나오고 인터뷰하다보면 나도모르게 사연에 젖어들고 때로는 웃을수있는 3일이 좋네요^^
와 아파트와 하천 건너에 농업인 새벽 시장이 있는 뷰는 어떠한 느낌일까요.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여기에 나오시는 분들 정말 모두 다 부지런한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이런 시장이 전국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농부들, 소비자들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기에 참여하는 농부들은 대개 소규모 농사죠. 대규모면 저기 나와서 장사할 여유가 없죠. 작은 땅이지만 놀릴 수 없어 농사를 짓는데, 대량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판로확보도 어렵죠. 부부나 혼자 농사할텐데 한번에 수확 많이 할 수 없어서 대개 판로가 힘든데, 저런 장터가 있으면 하루 팔 분량만큼만 수확해도 되니 농사가 유지되죠. 보통 매수하는 쪽은 한번에 대량으로 가져가요. 그런데 그렇게 팔려면 결국 인부를 불러야하고 인건비가 커지죠. 대규모 농사면 감당되는데 소규모면 감당 안됩니다. 매일 소량씩 꾸준히 수확해서 하루안에 저 장터에서 다 소화하면 되니 꾸준히 돈이 바로 들어오고 (그것도 소매) 그래서 농사가 유지되죠. 농업인들이 사라지지 않는 좋은 곳이죠. 소비자들도 직접 농업인을 돕는다는 자부심도 느끼고, 신선한 그 지역 농산물을 바로 사먹으니 이익이고, 그 지역에게도 크게 도움되고요. 마트 농산물들은 대개 여러 유통단계 거쳐서 오고, 그 돈은 대개 중앙으로 가는데 지역에 바로 돈 풀리니 지역에도 큰 도움이 되네요.
저도 원주에서 살지만 여기는 음주단속 도 킥보드에 3~4 명 씩 타고 다녀도 단속 하는걸 본 적은 없어요..배달의 기사들 신호 무시 하는건 기본이고..지역 사회라서 그런다고 들 하는데 알면 알수록 웃기는 동네 입니다.또 하나 해외로 골프 치러 갈 돈은 있어도 돈 만원 하는 물건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입니다.저도 서울에서 이사와서 적응 하느라 힘들었던 곳..좋은건 텃새는 없습니다.횡성 강릉에 비하면요..
그냥 저냥 뜨네들도 끼어들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엄격하게 기준 세운 것도 참 좋습니다. 어느 지역 가니까 산 아래서 산나물 말린 걸 파는데, 보니까 죄다 중국산 사다가 그 지역 것인 척하며 팔더군요. 할머니들이 산에 가서 그 산나물 따다가 말려 팔 수 없죠. 저런 기준 없으면 가짜들, 판칩니다.
에휴, 왜 눈물이 날까, 내 남동생 때문입니다. 사업한다고 평생 뛰면서 살았지만 두번째 부인도 떠나버리고 자식들 돌볼여유 하나도 없었고 60도 넘는 나이에 만신창이 빈손으로 원주 가까이에 있는 어느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매일 화내며 자신을 사장이라고 우기며 살고있는 내 동생아 이 방송을 좀 보고 사는 기본을 좀 배우거라, 소리치고 싶지만 누나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구나.
저도 원주에서 살지만 여기는 음주단속 도 킥보드에 3~4 명 씩 타고 다녀도 단속 하는걸 본 적은 없어요..배달의 기사들 신호 무시 하는건 기본이고..지역 사회라서 그런다고 들 하는데 알면 알수록 웃기는 동네 입니다.또 하나 해외로 골프 치러 갈 돈은 있어도 돈 만원 하는 물건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입니다.저도 서울에서 이사와서 적응 하느라 힘들었던 곳..좋은건 텃새는 없습니다.횡성 강릉에 비하면요..
이런 시장이 전국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농부들, 소비자들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도 자주 이용 하시는곳이네요.. 여기 계신분들은 부지런함 상징입니다. 장사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순수함의 땅 원주, 모두 부족한대로 넉넉한대로 건강, 행복, 평안한 삶 사세요, 편안하게 잘 보았습니다.
농사 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응원 하시는 소리가 기분 좋게 해 주십니다.
지역 명물로 오래 오래 빛나는 곳이 되기 바랍니다.
♥♥♥
99년에 고향 원주를 떠나 수구초심의 마음으로 고향을 그립니다...어릴적 이맘때면 빤스 바람으로 봉천내(원주천)에서 멱 감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반백년을 훌쩍 넘었네요; 마음은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대신 다큐 3일을 통해 마음을 달래봅니다... 행복하세요.
고향분이시네요
저도 친구랑 가끔가는데 정도많고 싱싱하고 생동감 넘칩니다
@@진주-m9k 이제 고향에 가려고 슬슬 준비하네요;
고향분 반갑드래요~♡
@@yschoi3085
얼른 원주로 오세요🤗🤗
우리 부모님 싸우시고도 새벽시장 간다고
놀러 가시면 풀어져 오고 했는데
원주 30년 토박이로 살다 타지역 오니 원주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음
@user-nt6rg4wc8z 맛있는거 대신 용돈을 드리고 있으니 그대 걱정이나 하시오~
다큐3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우리네 재래시장은 한국인 특유에 정이 넘치고 아늑함 그런데 저세대가 없어지면 누가 농사지을까..암울..
원주 떠난지 8년 . 정말 반갑네요.
파는자리는 마을별로 , 일년에 한번씩 바뀐거 같은데 .새벽시장 겨울에는 안 열지요.
싱싱하고, 덤도주고, 그립다...
난 3일이라는 다큐를 가끔보지만 무엇보다 제작진이 좋더라..
대한민국의 낮은곳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낮은자리에있는 사람들의 삶을 조심스럽게 드ㄹ여다보는 그리고 상대방에대한 감정공감능력과 이타심 그리고 배려..측은지심이 발동하다보니 이마져도 한컷이 나오고 인터뷰하다보면 나도모르게 사연에 젖어들고 때로는 웃을수있는 3일이 좋네요^^
우리 원주 찰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덤은받지마라.
농사가제일힘들다.
진실성없고 시건방진 정치인들 보다 이분들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너무 좋은 사람
진짜농사짓는 농부님들 고생합니다 농사가 쉬운게아니예요 허리넘 아프요
정말좋다 👍👍👍
부럽다. 저런 재래 새벽 시장이 여기 우리 미국 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저런 싱싱하고 좋은 채소로 김치도 담고 싱싱한 토마토로 파스타 스파게티도 만들고
싱싱한 다른 채소로 다른 요리를 하고 싶다. 수고한 저 모든 분들 위에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Farmer’s Market 가세요. 여기 새벽시장이랑 똑같아요.
생각만해도 그런 시장있으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ㅎ 유기농도 직접사서 먹을수 있고.좋을것같아요.
미국에는 그런시장이 없죠?찾아보심 시장있을거예요.미국에도 시장있다고 하더라구여^^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되는데..
여기 나오시는분들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농민들이 직접 가져와서 직거래하는 저런 새벽시장이나 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농업이 소홀해지고 있는 이때, 원주 새벽시장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자주가는 새벽장~김치꺼리도 싸고 야채도 싸고 좋아요^^요즘은 감자 옥수수 토마토 애호박 등많이 나오더라구요~~
더 싸게 주세요 더 좀 주세요 는 그만!!
맞아요 허리아프게 가꾼작물들 더주세요 깍아
주세요 하는건 하지말았으면
명답이요
불볓더위 땡볕에
농사 일 모르면 공짜
공짜 더 주세요
그만하거라.
니들 월급 더주세요 해보렴
시장 인심은 덤아닌가? 깍아주세요란말은 삼가하시고 덤주세요는 해도되잔앙 ^^☆
@@사명대사-n3g 반말삼가하시오 아랫사람이라하더라도 여기는 신성한 인터넷공간이오 초면일테고 아셧오?
기본 매너지켜주시오
이리넉넉하게담는데 멀더얻어가실려고 그냥좀덜주세요하고 덜버리세요버리는쓰레기를줄이시는게낳다생각해요 멋쟁이언니아셨죠???ㅁ내세용힘
너무좋다 ㅠㅠ
원주는좋네요 우리동네는 이런 장날이없네요 부럽다
사람 사는냄새 ᆢ좋와요
삶의 생기가 넘치는 곳.....
그립네요👐👍
앞부분 여자분, 자꾸 마스크 앞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원주 새벽시장 정말 좋네요. 원주 가서 살고 싶어질 정도에요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도 많이 다니던 곳인데
너무 그립다
감사합니다.
새벽시장 화이팅입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근처 사시는분들은 완전 축복입니다.
여기 농업인새벽시장이 가까워 자주 온답니다 새벽시장에는 오일장과는 다른 소박함이 있답니다❤❤
10년전에 단구동에서 3년간 살면서 종종 이용했는데 그립네요. 용달차에서 팔던 토스트도 생각나네요
와 아파트와 하천 건너에 농업인 새벽 시장이 있는 뷰는 어떠한 느낌일까요.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여기에 나오시는 분들 정말 모두 다 부지런한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이런 시장이 전국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농부들, 소비자들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돈이 많지 않아도 행복한 상인들을 보니 내 자신도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농부와 얼굴보고 직거래를 바로 할수 있는게 재밌어요 마트보다 양도 많구요~ 가격도 진짜 저렴하고.. 거기서 파는 뜨끈한 손두부도 꼬숩구요
가위빌려다주시는거 보기좋네요ㅋㅋㅋ원주살아서 중시갈때 버스에서 보기만했는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17:30 어머니 존경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항상잘보고있습니다
어머 저때쯤 남편만나 원주로 시집왔는데
여름에 지나가다 많이 봤었네요
아는곳이 나오니 신기
정말 싱싱하고 싸고 좋아요. 여기서 사면 마트가서는 못사겠더라구요
시장ㆍ구경ㆍ가야겠어요
그 시장 가보고 싶어요
코로나가 잠잠 해졌으면 좋겠네요 :)
원주 10년 살았는데 이런곳인지 처음알았네 ㅋㅋ
정말 훈훈한 영상이네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가보고싶어요ㅎ
건너편 아파트는 대박이네ㅋㅋ 아침 5~6시에 깨서 시장한바퀴돌고오면 재밋겠네
지방에 하천에 저런 넓은장소 엄청 많아 5일장이나 번개시장 새벽시장이 열리면 좋은데...
하천근처에 주로 아파트대단지들이 엄청 많죠. 그렇게 새백장이나 이런게 서면 주민들이 많이 팔아주고 서로서로 좋은데
지자체마다 또 각 구청마다 그런 생각을 왜 못하는지.
저기에 참여하는 농부들은 대개 소규모 농사죠. 대규모면 저기 나와서 장사할 여유가 없죠.
작은 땅이지만 놀릴 수 없어 농사를 짓는데, 대량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판로확보도 어렵죠.
부부나 혼자 농사할텐데 한번에 수확 많이 할 수 없어서 대개 판로가 힘든데, 저런 장터가 있으면 하루 팔 분량만큼만 수확해도 되니 농사가 유지되죠.
보통 매수하는 쪽은 한번에 대량으로 가져가요. 그런데 그렇게 팔려면 결국 인부를 불러야하고 인건비가 커지죠. 대규모 농사면 감당되는데 소규모면 감당 안됩니다.
매일 소량씩 꾸준히 수확해서 하루안에 저 장터에서 다 소화하면 되니 꾸준히 돈이 바로 들어오고 (그것도 소매) 그래서 농사가 유지되죠.
농업인들이 사라지지 않는 좋은 곳이죠. 소비자들도 직접 농업인을 돕는다는 자부심도 느끼고, 신선한 그 지역 농산물을 바로 사먹으니 이익이고, 그 지역에게도 크게 도움되고요. 마트 농산물들은 대개 여러 유통단계 거쳐서 오고, 그 돈은 대개 중앙으로 가는데 지역에 바로 돈 풀리니 지역에도 큰 도움이 되네요.
누구에게나 제일 중요한건 먹는거다.
무조건 팔리게 되어 있음. 아줌씨 아자씨들 많이 파세요
영업하시는분은이용하시면가계에도움이되겠네요 하나로마트6시에가시나 여기로직행하시면 넉넉하게쓰시고링싱자체네요 ㅜ반찬걱정이사라지는새벽장터 힘내세요 농업인들힘내세요 서로협조하며삽시다~~~
아주 오래전 하천변을 시멘트로 덥었을 무렵 그당시에는 노천유료 롤라장도 영업하고 제방 밑으로는 실내포차가 영업중이였지 퇴근길에 포차에서 쇠주한잔 크~ 옜 생각 난다
여기 좋아요
저렴한데 덤 달라고 하는거 너무 싫어요. 적당히들 하지. 천원 이천원씩 하는걸 그걸 더 얻어가겠다고 너무한다. 덤이 아니라 상인의 농민의 땀이요.
맞아요 수고비로 더 드려야지요
수고 하지않고 싱싱하고 값싼 농산물을 살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저도 원주에서 살지만 여기는 음주단속 도 킥보드에 3~4 명 씩 타고 다녀도 단속 하는걸 본 적은 없어요..배달의 기사들 신호 무시 하는건 기본이고..지역 사회라서 그런다고 들 하는데 알면 알수록 웃기는 동네 입니다.또 하나 해외로 골프 치러 갈 돈은 있어도 돈 만원 하는 물건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입니다.저도 서울에서 이사와서 적응 하느라 힘들었던 곳..좋은건 텃새는 없습니다.횡성 강릉에 비하면요..
눈물이 흐를정도다
어렵다고 엄살부리던
내가 부끄러워진다
👏👏👏
물건 너무 좋네요.
나도 가서 장사하고 싶어요
고온 다습한 불볕더위
땡볕에서 농사 일 해보렴
어떡해 농작물이 생산
되는지 불볕 땡볕 더위에
일해보라고 창밖에 여자
들아
니들 돈 귀하게 여기면
농작물 판매하는 분들 역시
모든 농작물 귀하느니라
19:31 19:31 19:31 19:31 19:31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어르신들 마스크 항상 쓰셔야합니다 저희동네 90대이신 할머니분도 수시로 자식들한테 마스크 제대로 쓰라고 혼내더라구요 따님 한명이 유독 마스크를 자주 안쓰고 다니나봅니다 할머님이 마스크쓰고 아주 동네 쩌렁쩌렁 혼을내시던데 반성합시다
27:24 원주에 서울택시가
나오네요
절렇게 농민들이 직접 가져와 싸게 파는데
깎아달라고 하지 말자
이사 가고 싶네
그냥 저냥 뜨네들도 끼어들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엄격하게 기준 세운 것도 참 좋습니다.
어느 지역 가니까 산 아래서 산나물 말린 걸 파는데, 보니까 죄다 중국산 사다가 그 지역 것인 척하며 팔더군요.
할머니들이 산에 가서 그 산나물 따다가 말려 팔 수 없죠. 저런 기준 없으면 가짜들, 판칩니다.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원주 어디로가야 될까요?
무적군 새벽시장 으로만 찿아가면될까요?
강원 원주시 평원동 54
여기 찍고 가세여!
봉평교 찍고 가셔도 되요
여기 엄청 작은데 3일이나 있었어?
서울시청 직원들이 시청해야 댔는데
이렇게 자율시장임
시, 군 단위로
이렇게 있으면 참 좋겠네.
15:24맞는 말씀이네요 깍아달라고 하는게 이상한거죠 좋은농산물 싸게 사는것도 기분좋은데 덤달라 깍아달라 그건 🤔 양심없는거죠
에휴, 왜 눈물이 날까, 내 남동생 때문입니다. 사업한다고 평생 뛰면서 살았지만 두번째 부인도 떠나버리고 자식들 돌볼여유 하나도 없었고 60도 넘는 나이에 만신창이 빈손으로 원주 가까이에 있는 어느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매일 화내며 자신을 사장이라고 우기며 살고있는 내 동생아 이 방송을 좀 보고 사는 기본을 좀 배우거라, 소리치고 싶지만 누나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구나.
서울보다 최소 세배는 싸네요
지금도 새벽 자기 여나요
힘들게 농사 지으신분들
더달라하지마셔요
농사는언제짓나 매일나오면
💘💘💘🌸🌸🌸💘💘💘🌸🌸🌸💘💘💘
저도 원주에서 살지만 여기는 음주단속 도 킥보드에 3~4 명 씩 타고 다녀도 단속 하는걸 본 적은 없어요..배달의 기사들 신호 무시 하는건 기본이고..지역 사회라서 그런다고 들 하는데 알면 알수록 웃기는 동네 입니다.또 하나 해외로 골프 치러 갈 돈은 있어도 돈 만원 하는 물건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입니다.저도 서울에서 이사와서 적응 하느라 힘들었던 곳..좋은건 텃새는 없습니다.횡성 강릉에 비하면요..
횡성읍이 텃새가 전라도라네요~~ㅎㅎ ;저도 남푠한테 들었어용
차먼지
장난아임
저기서하다
폐병걸림
안사는게
몸을위한거임
거저달라고말고 제값주고 삽시다
그려 죽도록 일하세요
본인이 행복하먼되지
일하실려고 삶을 사시는지
그냥 성질나네요
40 30년ㅇ장사가 자부심인지
그리 했어면 편이 사셔야죠
저분들 저렇다 일하시다가 안하심 오히려 병나십니다. 근데 화내시는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Farmers market !!!
Friendly give and take open minded swap meet .!..!...!.......
야외 마스크 의무화된적 한번도 없는데 뭔데 단속하는데??? ㅋㅋㅋㅋㅋ 식당카페술집 터져나가는데 ㅋㅋㅋ 처먹는건되고 밖에선 마스크 웃기지않냐 ㅋㅋㅋㅋ 대선때까지 질질끌겠지 참
훔친 카트가져와서 장보네
바가지 다양성도 없고
어휴 턱스크... 마스크 좀 제발 제대로 착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