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76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화가가 된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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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ย. 2024
  • 미술을 한 번도 제대로 배운 적 없이 76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세까지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애나 모지스 할머니. "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어요. 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겁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user-pn5vs1tf8e
    @user-pn5vs1tf8e 22 วันที่ผ่านมา +3

    멋진할머니🎉🎉🎉

  • @seaworld365
    @seaworld365 18 วันที่ผ่านมา +4

    저의꿈도 모지스 할머니가 되는것 이었는데
    생각보다 더 멋지고 아름답고 존경스러우신 분이네요
    서울서 시골로 귀촌해서 소박한 꿈을 그리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더욱 작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모지스 할머니의 이야기가 저의 작품활동에 한겹 아름다움이 덧입혀지길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edohave2045
      @bedohave2045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꼭 한국의 모지스 할머니가 되실 겁니다. ^^

    • @seaworld365
      @seaworld365 18 วันที่ผ่านมา

      @@bedohave2045 화이팅입니다♡

  • @peacenwinner9988
    @peacenwinner9988 2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 지금 75이라 삶의 등대불 같은 모지스 할머니의 귀한 이야기를 듣는데 배경음악이 전혀 도움이 ᆢ넘 아깝네요 음악은 좋아하지만 낭독엔 ᆢ

    • @bedohave2045
      @bedohave2045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군요.
      다음엔 배경음악 없이 낭독해보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