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한 번도 제대로 배운 적 없이 76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세까지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애나 모지스 할머니. "삶이 내게 준 것들로 나는 최고의 삶을 만들었어요. 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언제나 그래왔고, 또 언제까지나 그럴 겁니다."
저의꿈도 모지스 할머니가 되는것 이었는데 생각보다 더 멋지고 아름답고 존경스러우신 분이네요 서울서 시골로 귀촌해서 소박한 꿈을 그리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더욱 작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모지스 할머니의 이야기가 저의 작품활동에 한겹 아름다움이 덧입혀지길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할머니🎉🎉🎉
저의꿈도 모지스 할머니가 되는것 이었는데
생각보다 더 멋지고 아름답고 존경스러우신 분이네요
서울서 시골로 귀촌해서 소박한 꿈을 그리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더욱 작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모지스 할머니의 이야기가 저의 작품활동에 한겹 아름다움이 덧입혀지길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한국의 모지스 할머니가 되실 겁니다. ^^
@@bedohave2045 화이팅입니다♡
아! 지금 75이라 삶의 등대불 같은 모지스 할머니의 귀한 이야기를 듣는데 배경음악이 전혀 도움이 ᆢ넘 아깝네요 음악은 좋아하지만 낭독엔 ᆢ
그렇군요.
다음엔 배경음악 없이 낭독해보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