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건축] 여수 FORT & PORT "별을 담아 산(山)이 된 건축" ㅣ건축가 곽희수 (이뎀도시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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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jp5862
    @jp58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형적 요소가 평면의 형태와 구조적한계에 가로막힐때, 가끔은 과감할 필요가 있다. 깨지는 것은 돈일뿐... ㅎㅎ
    (15년차 건축 3D디자이너) 저의 회사에 구조, 인테리어, 인허가(건축사사무소), 시공부서가 다 있어서 많은걸 배우면서 느끼는것 같네요. 가끔 청담에 유명한 빌딩을 완전히 배끼기도 하고,
    유명하단 건물자체를 통째로 계속 배끼다보니까. 어떤 특정 레이어가 눈에 잡히더라고요. 우리가 단순히 요리가 '맛있다'라고 하는게 조리의 과정, 열과 식자재의 크기 신선도, 재료의 손질..
    많은것들이 녹아있는데, 그저 '맛있다'라고 표현하는것처럼 그안에 숨겨진 레이어들이 점점 보이게 되더라고요.
    대지가 굴곡지고, 험할수록 더 독특한 형태의 재미있는 조형물이 탄생하는데, 왜 다들 산을 깍아서 평지를 만드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 @여름가을-d5j
    @여름가을-d5j ปีที่แล้ว

    와아!!!

  • @양승미-j3l
    @양승미-j3l ปีที่แล้ว +1

    여름에 갔었는데 정말 멋졌어요. 또 가고 싶네요.

  • @윤교항-u9z
    @윤교항-u9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건축물이 살아 움직여요 여전히...

  • @oh5170
    @oh5170 ปีที่แล้ว +1

  • @아키수
    @아키수 ปีที่แล้ว +1

    멋지당 ~~~~

  • @우루사-s2f
    @우루사-s2f ปีที่แล้ว

    와 이런건축물은 설계비도 어마 하겠지요??

  • @정의-m6u
    @정의-m6u ปีที่แล้ว

    외벽색이 흰색이 아닌 회색이라 직접 가서 보면 실망해요, 왜 작가는 회색에 필이 꽂혔는지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