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인생에 의욕이 없다면 | 마흔에 읽는 니체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책 '마흔에 읽는 니체'를 소개합니다.
당신은 단 한 번뿐인 이 삶을 사랑하고 있나요?
이 질문에 ‘그렇다’라는 대답이 바로 나오지 않는다면
니체를 만나야할 때입니다.
요즘 들어 의욕이 없다면, 무기력을 느낀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삶을 사랑하라는 니체의 말을 들어봅시다.
교보문고: bit.ly/3DTzbrT
예스 24: bit.ly/3r93zXO
알라딘: bit.ly/3UFexl5
우리 자신을 극복해봅시다.
감사합니다.
눈딱감고 하는거 까진 되는데 하는동안 너무 스트레스받고 집가면 쉬고싶음..
지금은 안돼, 귀찮아라며 스스로를 한계짓는 행동이 인생을 무기력하고 지루하게 만들더라구요.
스스로 만들어 놓은 편안함의 울타리를 기꺼이 벗어날 때 다시 설렘이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지나치게 공감합니다.
특히 방황하는 20대 때 편안함의 울타리를 많이 벗어나려고 노력해야한다 생각해요
오오 공감합니다
멋진 말입니다!
24살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혼자 있고 싶어서 이게 무기력증인가 싶어 보게 되었습니다.
허무주의를 느끼는 것은 새로운 삶의 목표가 필요하다고 알려주는 신호이다. 그러니 기존에 있던 걸 바꿔야 한다. '진리란 무엇인가?' 가 아니라 '왜 그것을 진리라고 생각하는가?' 로 생각함으로써 "왜?"라는 단어에 집중하도록 하자.
최근 제 무의식이 그것을 느껴서인지 삶에 새로운 걸 시도 하고 싶어서 포토샵+일러스트 학원을 등록하고 아침 출근 준비시간 1시간 30분 전에 일어나 스쿼트를 하고 책을 30분 읽고 아침밥을 챙겨먹게 됐습니다. 한달 돼서도 지속 된다면 더 지펴야겠지만, 글로 적고나니 꽤나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냥냥-b9t5g 잘 쉬거나 리프레쉬 하는 방법에서 혼자 여행하는 게 대표적인 예시 일까요?
@@냥냥-b9t5g 감사합니다! 자기 전 명상이나 간단한 요가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최근에 혼자 영화를 봤는데 그것도 되게 힐링이더라고요ㅎㅎ 혼자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삶은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라고 하죠 ㅎㅎ
저는 이성의 비관주의 보다 의지의 낭만주의 으로 살아요
오늘도 하나씩 잘 해가고 있어요!
화이팅!
실망시키지 않는 채널.
진작에 삶의 공허함을 헤아리고 있었고
진작에 니체를 알아서 그런 방황을 정리할 수 있었는데
그렇다고 인생이 막 달라지지는 않더라
생각에서 그치지 마시고 행동해 보셔요. 결국 변화는 행동에서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너무나 지치고 퍼지고 하지만 다시 일어난다. 그것이 내 삶이다
짧지만 울림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좋은 👍 책 📚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생활만 16년 했더니 권태가 너무 심하게 와서 작년에 대학원 잔학 하고 올 7월에 회사를 그만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해지지말자 강해지자
마흔에읽는니체. 니체수업. 좋으네요👍👍👍
최근에 올라온 서울대 허준이 교수님의 축사와 맥락이 유사하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마흔 즈음인데.. 딱 매너리즘 오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볼게요!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살짝 인생 전체를 보게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내일 출근전에 교보문고를 가봐야겠어요
이것이 삶이였던가 좋다 그렇다면 다시한번
오랜만에 채널 와봤는데 발음이랑 비음을 꾸준히 교정하고계신게 느껴지네요
멋지십니다 ㅎㅎ
너무 좋네요 👍
난 나를 돌보는 법을 배우고싶네요
마음빼기 명상(마음수련) 추천합니다
자기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방법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젊은시절하도도전하고살아서
이제는 지겹습니다..
인간말종 왈 ... 너는 유능해서 좋겠다. 나는 무능해서 그렇게 못해.
니체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사랑보다 스스로 사랑하는 것을 더 강조했고,
특히 타인에게 의존하는 사랑은 위험하다고 했죠.
문제는 최소 평범한 능력은 있어야 저게 가능하다는 것.
평범이라는건 누가 정했을까요? 그 기준부터 깨부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마지막말이 조금 신경쓰여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더블유W-v9q 평범이란 중간값에서 평균 사이의 사람들이죠. 보통 자신을 조금 나은 정도로 평가하니 ...
@@더블유W-v9q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는 없습니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뿐이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처음 봤을 때 엄청 당황했어요 ㅋㅋㅋ 무슨 희극처럼 쓴 것 같은데, 하나도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 1/4읽다가 포기 ㅠㅠ
저도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어디에 있을건데.. 쿨럭;;
20대가 읽을만한 니체 책 추천해주세요
《마흔에 읽는 니체》 책 제목에 ‘마흔’이 있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다시 니체..
회의감이 들때면 니체를 읽게 되더라고요!
지금 나가 상각하는거 예를 들어 핸드폰을 하는 유흥은 내 인생에서 멀어질래야 멀어질수 없고 생산적인 것들은 하다보면 질리고 끄준히 못할것이다 라는 생각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에 이루어진 것이다. 진리가 아닌 그냥 내가 그렇게 믿는것이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자(용기가 필요함)
지금까지 나태하게 살고 지금 안좋은 습관이 있고 다른 사람보다 뒤쳐져있을 지라도 인간의 불안정함을 인정하고 나를 사랑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힘을 매일 기르는것
내가 지금 습관이 안되어있을지라도 다시 지금만을 살며 내가 뭐를 해야하는지 상기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럼 해외선물을 해
우와 니체를 40에 읽네
뭐냐 딕션이랑 감정선은 개 하꼬인데 누가 키워준 채널인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