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언젠가는 죽기에 00:23 이상과 꿈을 버리지 마라 01:16 쉼 없이 나아가라 02:02 추구하는 것은 이곳에 있다. 02:39 자신을 소홀히 여기지 마라 03:13 쟁취하라 오직 자신의 힘으로 03:46 독을 거름으로 만들어라. 04:23 세상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04:55 행위의 주체를 잊지 마라 05:46 권위는 살아갈 힘을 소진한 자들에게 의지한다 06:18 높은 곳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 06:52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서는 07:26 행위가 운명을 낳는다 08:06 첫걸음은 자신에 대한 존경심에서 09:06 자신의 왜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면, 길은 보이지 않는다 10:18 자신을 늘 새롭게 하라 11:20 사랑을 배워 간다 12:16 새롭게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요령 13:06 최대의 오만 13:33 본능이라는 지성이 생명을 구한다 14:29 물러서야 비로소 파악할 수 있다 15:25 자신에게 재능을 주어라 📚 도서정보 책제목 초역 니체의 말 1 지은이 프리드리히 니체 엮은이 시라토리 하루히코 옮긴이 박재현 펴낸곳 삼호미디어 📚 도서정보 책제목 초역 니체의 말2 편역 시라토리 하루히코 옮긴이 박미정 발행인 김인태 발행처 삼호미디어 📚 도서 구매하기 니체의 말 1 bit.ly/3LYRpua 니체의 말 2 bit.ly/3RwHlcI
니체의 말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하나같이 투지 투혼이 없이는 안된다는 겁니다. 문제는 이건데 계속해서 싸운다는게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언젠가는 한번 꺾일 때가 온다는 거죠. 그리고 그 꺾이는 정도가 지나치게 심한 경우 투지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 후에 다시 일어나기 어려운 경우도 너무 많고요. 이럴 때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일어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 중 하나가 우울증이기도 하고요. 고통에 빠진 사람에게 니체의 격언이 때로는 결정타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의 도움과 관심은 인간이기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홀로 서는 것만 중시하진 않고 투지를 불태우기 위한 격려로만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네요 니체의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틀리다는 것이 아니라 니체는 강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 니체의 사상을 접한사람은 혹독한 정신적 단련을 해야한다고 믿게되죠. 하지만 실상은 그반대입니다. 인생은 어차피 고통이니 그 고통을 상쇄시키는 것이야말로 생의지인것을 강조하는 것일뿐인거죠. 염세주의와 전혀 거리가 멀고 ,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희망과 살아야할 이유를 단순하게 제시해주는 좋은 철학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말 사는 이유를 찾으려고 머리싸매는 경향이 있는데 그냥 고통받는것보단 안받고 열심히 사는게 낫지 않냐 그뿐이다 살아라 라고 제시해주는 사람입니다
투지가 꺽여서 허무를 격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라고 이야기하고있고, 스스로 삶의 기준을 만들어서 살아가는게 위버멘시인데.. 삶에 대한 노력이 아니라 스스로 내 삶에 대한 주체가 되어서 창조적으로 살라고 이야기하는게 니체입니다.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자기계발서적에서 사랑받고 있는 니체가 불쌍하네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희귀병 생기고 준비하던 것도 무너져내리고 매일밤 악몽과 환청에 시달리면서 삶이 점점 무너져 내리더라고요.. 오랜만에 핸드폰 키고 제일 먼저 영상이 떠서 두세번 집중해서 들었어요.. 아직 인생에 마지막에 온거 아니니까 라는 작은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책도 구매해서 매일 보려고요..!
밥먹으면서 읽기 참 좋네요.. 저절로 넘어가는 책 같은 것 .. 모든것을 처음 알때는 가장 넓은 사랑을 하라. 과거의 당신은 그때 그것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남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자신을 받아들여라 사람은 변한다 그리고 가장 큰 오만은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다 가 특히 마음에 와닿네요
이상과 꿈을 버리지 마라.라는 말이 중요한 것은 꿈이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겠지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구체화하고 있는 과정속에서 잘 가고 있는지, 지표가 보이지 않는 것같아 좀 답답하지만 그래도 답답해하기보단 즐겁게, 전심으로 사는게 후회가 없는 듯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명랑하게 살아라, 감사하면서 살아라, 만족하면서 살아라, 등등 백날 천날 좋은 사념을 지고서 살아봐야 소용이 없다. 사념은 그대의 존재를 변화시킬 수 없다. 사념은 빙산의 일각보다 못한, 매우 매우 표피적인 것이라서 상품의 포장지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니 생긴대로-그대의 존재대로 살아라. 그리하면 좋은 날이 올수도 있고, 안 올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대의 운명이다.
정작 니체가 살아온 삶을 보면 자기가 한말들처럼 감각을 느끼고 행동하진 않았음 뭐 ~~해라 ~~해라 이런말들 다 좋고 맞는말이고 그렇게 해야하는데 현실에서 직접 그리 몸이 움직여지냐 하면 존나 이뤄내기 힘듬 생각을 통해 입으로 나오는 이상적인 말들대로 그걸 자신이 실제로 느끼는 감각 감정 느낌 인지 상태를 변화시키거나 더 나아가서 행동으로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은? 뭐 이름꽤나 날리고 있겠지
@@sdd221 전두엽으로 관념들을 통하여 이상적인 상상들을 하고 그것들을 언어적으로 그려내는 것에 탁월한 재능이 있었지만 실제로 니체가 하던 행동이나 , 살아온 실제 삶을 보면 그가 말하던 이상의 계보를 걸으려고 했으나 실제로 자신이 외치던 이상과 깨닳음대로 행동으로서 출력값이 나왔나 하면 그건 아님 여태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맞지만, 니체 본인도 자신이 글씨로 썻던대로 살아왔는가 다시한번 되짚어보고 , 실제 현실이란 무엇인가 인지해야
니체의 말은 초역이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니체가 직접 쓴 책들 중에서도 비교적 쉬운 책들이 있는데 직접 확인해보시고 그렇게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으신다면 원서로 보시는게 가장 좋은 입문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선악의 저편 또는 이 사람을 보라 등이 있죠. 만약 니체 철학의 변쳔사를 기초부터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비극의 탄생 추천합니다. 디오니소스적인 것 은 니체 철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죠. 그리고 니체 원서를 제외하고 참고할 만한 책은 니체의 삶 이라는 책이 있는데 니체의 기본적인 사상에 관해서 쉽게 적혀져 있습니다.
책에서 웃으며 사는법, 명랑하게 사는법을 수백권을 읽으면 웃을 수 있을까요? 내가 웃는다는건 혼자웃는것이 아닌 사람과의 만남에서 웃는것이겠죠? 사람 앞에서 웃는다는것은 어떤 잡다한 생각없이 내 감정에 충실해서 나오는것일꺼요 아니면 웃자,웃자하면서 생각을 되뇌이면서 안면근육을 의식적으로 움직여서 웃는것일까요? 전 사람 앞에서 웃으려고하면 얼굴이 마비가 된것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립니다 오래전의 트라우마 때문일까요 몇년전 나를 비웃었던 친구의 말 때문일까요 어제 내 인사를 무시했던 점원의 표정때문일까요? 아니면 안면근육을 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일까요? 사람들 앞에서 웃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00:00 언젠가는 죽기에
00:23 이상과 꿈을 버리지 마라
01:16 쉼 없이 나아가라
02:02 추구하는 것은 이곳에 있다.
02:39 자신을 소홀히 여기지 마라
03:13 쟁취하라 오직 자신의 힘으로
03:46 독을 거름으로 만들어라.
04:23 세상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04:55 행위의 주체를 잊지 마라
05:46 권위는 살아갈 힘을 소진한 자들에게 의지한다
06:18 높은 곳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
06:52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서는
07:26 행위가 운명을 낳는다
08:06 첫걸음은 자신에 대한 존경심에서
09:06 자신의 왜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면, 길은 보이지 않는다
10:18 자신을 늘 새롭게 하라
11:20 사랑을 배워 간다
12:16 새롭게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요령
13:06 최대의 오만
13:33 본능이라는 지성이 생명을 구한다
14:29 물러서야 비로소 파악할 수 있다
15:25 자신에게 재능을 주어라
📚 도서정보
책제목 초역 니체의 말 1
지은이 프리드리히 니체
엮은이 시라토리 하루히코
옮긴이 박재현
펴낸곳 삼호미디어
📚 도서정보
책제목 초역 니체의 말2
편역 시라토리 하루히코
옮긴이 박미정
발행인 김인태
발행처 삼호미디어
📚 도서 구매하기
니체의 말 1 bit.ly/3LYRpua
니체의 말 2 bit.ly/3RwHlcI
ㅡ6ㄷ
ㅈㄷㅈ
,ㄱ
_< 죽을때까지 반드시 지켜야 할 2가지 >_
_1. 자기 자신에 대한 무한 신뢰..!_
_2. 자기 자신에 대한 무한 사랑..!!_
-- _인문학 최진석 교수_ --
버려야 할 자신을 애지중지하란 말씀인가?
교수들이란 입만깠지 아는게 없어!
지식이 산더미 같아도 무지하기는 마찬가지!
저도 최진석 교수님 영상봤는데
다시 글로 보니 좋아요~
@@muhyung3886 그러게요
저두요
한때 강의 즐겨들었죠. 어떻게 교수님이 나보다 사람보는 눈이 없을 수가 있는지 답답…
@@srs1659오늘 체포동의안 가결돼서 울고 있진 않으시죠?
니체의 말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하나같이 투지 투혼이 없이는 안된다는 겁니다. 문제는 이건데 계속해서 싸운다는게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언젠가는 한번 꺾일 때가 온다는 거죠. 그리고 그 꺾이는 정도가 지나치게 심한 경우 투지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 후에 다시 일어나기 어려운 경우도 너무 많고요. 이럴 때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일어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 중 하나가 우울증이기도 하고요. 고통에 빠진 사람에게 니체의 격언이 때로는 결정타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의 도움과 관심은 인간이기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홀로 서는 것만 중시하진 않고 투지를 불태우기 위한 격려로만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멋진 격려의 영상과 멋진 위로의 댓글이네요 댓글 잘 안 다는데 댓글 달고 가요 도움 받아가며 앞으로 갈게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네요 니체의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틀리다는 것이 아니라 니체는 강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 니체의 사상을 접한사람은 혹독한 정신적 단련을 해야한다고 믿게되죠. 하지만 실상은 그반대입니다. 인생은 어차피 고통이니 그 고통을 상쇄시키는 것이야말로 생의지인것을 강조하는 것일뿐인거죠. 염세주의와 전혀 거리가 멀고 ,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희망과 살아야할 이유를 단순하게 제시해주는 좋은 철학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말 사는 이유를 찾으려고 머리싸매는 경향이 있는데 그냥 고통받는것보단 안받고 열심히 사는게 낫지 않냐 그뿐이다 살아라 라고 제시해주는 사람입니다
투지가 꺽여서 허무를 격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라고 이야기하고있고, 스스로 삶의 기준을 만들어서 살아가는게 위버멘시인데..
삶에 대한 노력이 아니라 스스로 내 삶에 대한 주체가 되어서 창조적으로 살라고 이야기하는게 니체입니다.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자기계발서적에서 사랑받고 있는 니체가 불쌍하네요
배우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나혼자만이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걷다보면 지쳐쓰러질때도 있죠. 아이러니 하게도 그럴때 남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 같아요.😔
2:40 무엇을 하든 전심과 전력을 다해야한다.
이는 수긍할 만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소홀이 대하지 않기 위함이다.
인생의 굴곡은 넘어 본 사람만이 넘고 난 뒤의 성취감, 안도감을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절대 자신만의 생각에 갇히면 안된다는 것도. 훌륭한 철학자들의 메시지들이 언제나 큰 내적 에너지를 주더라구요
공감공감
먼 굴곡 ㅋㅋ 보면 존나 하찮은거던데 다들 심각하드라
@@쉬자-s2i 그래서 인생이 가까이서보면 비극 멀리서보면 희극이라고 하는것 아닐까용??
감사합니다. 갑자기 희귀병 생기고 준비하던 것도 무너져내리고 매일밤 악몽과 환청에 시달리면서 삶이 점점 무너져 내리더라고요.. 오랜만에 핸드폰 키고 제일 먼저 영상이 떠서 두세번 집중해서 들었어요.. 아직 인생에 마지막에 온거 아니니까 라는 작은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책도 구매해서 매일 보려고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분명 잘 될 겁니다. 함께 힘내요
저역시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에 이 영상과 댓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언젠가 분명 고통에서 벗어나는 날이 올거예요! 그날까지 버텨봅시다💪
쾌유를 빕니다 !! 용기 잃지 마시기를..
용기 잃지마시길..
무슨말도 들어오지 않겠지만 그래도 잘 될거라고 모든게 온전해 질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힐링코드 책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이상과 꿈을 버리지 마라
자신을 하찮게 여기지 않게 된다
마음속의영웅을 버리지 말아라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라
샘은 너의 발아래에 있다
맞아
언제 죽을지 모르는 한 번뿐인 인생인데
즐겁게 살아야지
아프면 놀지도 못 해
현실에 찌들어서 그걸 잊고 지낼 때가 대부분이네요 ㅠ ㅠ
밥먹으면서 읽기 참 좋네요.. 저절로 넘어가는 책 같은 것 .. 모든것을 처음 알때는 가장 넓은 사랑을 하라. 과거의 당신은 그때 그것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남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자신을 받아들여라 사람은 변한다 그리고 가장 큰 오만은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다 가 특히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이미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기에 명랑하게 살아라, 일본 작가인 시라토리 하루히코님의 니체 관련 책은 오역 및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자기 개발에 있어서는 좋은 말이지만, 혹여나 니체를 공부하시는 분들은 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댓글 좋아요 ! 감사합니다
미친놈이 왜 가능한 원문과 원작자의 의도를 최대한 살리려 안 하고 지 ㅈ대로 짜맞춘 걸까요? 미친ㅅ끼네요...번역을 왜 하는지 모르나
감사합니다😮
너같은 종교족인 사람이있기에 안되는거야 이글을 쓰는 자체가 니가 주관적이지 않냐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여라 저런사람도있고 저렇게 또 다르게 말하는사람도 있구나
@@책과함께-j8h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임...
쉼 없이 나아가라
나아가라
나아가라
앞으로
삶은 타오르는 불꽃이다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가볍고 경쾌한 마음을 가져라
나는 피로 쓰여진것만을 사랑한다
잠언은 암송되어야만 한다
니체님 감사합니다
역시,댓글들의 수준이..좋음이네요.. 댓글들에서도 배웁이 있어서 좋습니다.
카프카의 글을 써놓으셨네요
멋진 곳 같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죽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기에 명랑하게 살아라
죽음이 앞에 있기에 의연히 나아가면 더 나아지는 것 밖에 없다.
나아진다는 것은 곧 다가올 죽음을 견뎌낼 마음을 닦는 것이겠지.
이상과 꿈을 버리지 마라.라는 말이 중요한 것은 꿈이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겠지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구체화하고 있는 과정속에서 잘 가고 있는지, 지표가 보이지 않는 것같아 좀 답답하지만 그래도 답답해하기보단 즐겁게, 전심으로 사는게 후회가 없는 듯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27 행위가 운명을 낳는다
나의 취향에 적격인 채널을
이제야 찾았답니다 !!!
아침하면서 일하면서 운동하면서 터치 한번으로
행복을 삽니다
감사한 하루 함께 해요 ~
항상 감사하고 덕분에 마음이 많이 치유되었고 강해졌습니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이 우리 모두에게 올 거라 믿습니다❤❤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한 니체의 통찰은 볼 때마다 너무 놀랍습니다..
와 영상에 나온 말 모음들이 매우 감동적입니다. 지금 저에게. 이제야. 간신히 머무르네요. 말들 모아줘서, 차분하게 읊어줘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힘이 불끈 납니다.
힘든시기에 좋은영상을 접하게되서 넘 감사해요. 잡생각 자꾸 떨쳐버리고 전진하겟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별3일째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부터 공부도 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일 도서관가서 니체 책을 읽어야겠군요
니체 책은 어렵지않나요?
저는 한근태 책이 현실적이고 도움되던데 자청의 역행자도 현실적으로 도움되고 ㅎ
재능이 없는게 아니다. 배우지 못한 것이다.
무엇이든 너무 가까이서 보지 말라.
거리를 두고 전체를 함께 보라. 주변과 그 모든 것의 형태를 보고 알고 받아들여라.
속도의 차이는 이해의 차이다. 이해하면 된다.
4:56 행위의 주체는 나다
명랑하게 살아라,
감사하면서 살아라,
만족하면서 살아라, 등등
백날 천날 좋은 사념을 지고서 살아봐야 소용이 없다.
사념은 그대의 존재를 변화시킬 수 없다.
사념은 빙산의 일각보다 못한, 매우 매우 표피적인 것이라서
상품의 포장지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니 생긴대로-그대의 존재대로 살아라.
그리하면 좋은 날이 올수도 있고,
안 올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대의 운명이다.
동감입니다..
제일 맘 깊이 들어오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본능은 아름다운 과학입니다~~
이 채널의 영상은 항상 끝까지 보게 된다 ..
좋은 글들을 영상으로 잘 편집해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덕분에 항상 영감을 얻고 힘든 순간에는 이겨내고 또 발전하는 힘을 얻었습니다!! 시험합격하는 과정에서 많이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와닿는 말들이어서 좋았습니다. 저장해
놓고 가끔 들어야겠어요.
난 역시 쇼펜하우어가 맞아 ㅋㅋㅋㅋ 이상적이고 추상적인거에 에너지를 쓸바엔 에너지를 아끼고 살겠다 내삶을 왜 괴롭히냐?
감사합니다~🍀🍀🍀🍀🍀
진짜 힘들때 어딘가로 갑자기 사라지고 싶을때 저런 생각하면 그래도 조금은 마음이 추스려지더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어차피 영혼이 죽기 전까지는 나는 죽지않아 그러므로 죽기위해 살고 극한 체험을 해보는 것이야 나만의 창조를 만든다 정답은 없다 다만 창조할뿐
니체~
넓지만 깊은~
굵지만 날카로운~ ...
삶을 마주하는 현제 진행형 실존적 태도임다.
그의 비극적 생애가 항상
오버랩되어 떠오릅니다~
사랑의 니체❤
지금의 나는 꽤 많은 것을 포기한 상태였는데 좋네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말을 들어서
명랑하게 살아라고?
이왕이면 행복하게 살지?
이왕이면 사랑하면서 살지?
이왕이면 즐겁게 살지?
세상에!
과연… ㅇ 영상은 내가 어제 더글로리를 보고 명량하게 사는 강현남 때문에 나온 것일까
이상과 꿈 ~~
마음 속 보석 💎 🎶 😘
쉬지말고 나아가라!!
니체의 말이란 책에 정리되어있는 내용들 맞나요? 좋네요
세상에서 맞고 살아도 명랑하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철학자 죽어서 꼭 초인이 되어서 담소 한번 나눠봤으면...
내일도 노가다 갈깨요
캬 명언이다
❤ 새겨 듣고 책을통해 많을걸 배우겠습니다.
정작 니체가 살아온 삶을 보면 자기가 한말들처럼 감각을 느끼고 행동하진 않았음
뭐 ~~해라 ~~해라 이런말들 다 좋고 맞는말이고 그렇게 해야하는데
현실에서 직접 그리 몸이 움직여지냐 하면 존나 이뤄내기 힘듬
생각을 통해 입으로 나오는 이상적인 말들대로 그걸 자신이 실제로 느끼는 감각 감정 느낌 인지 상태를 변화시키거나 더 나아가서 행동으로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은? 뭐 이름꽤나 날리고 있겠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고독속에서 산길을 걸으면서 만든 작품임
@@sdd221 전두엽으로 관념들을 통하여 이상적인 상상들을 하고 그것들을 언어적으로 그려내는 것에 탁월한 재능이 있었지만
실제로 니체가 하던 행동이나 , 살아온 실제 삶을 보면 그가 말하던 이상의 계보를 걸으려고 했으나
실제로 자신이 외치던 이상과 깨닳음대로 행동으로서 출력값이 나왔나 하면 그건 아님
여태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맞지만, 니체 본인도 자신이 글씨로 썻던대로 살아왔는가 다시한번 되짚어보고 , 실제 현실이란 무엇인가 인지해야
@@호소-c6w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곧 니체 자신을 대변함 그 점에서 니체는 자기가 한 말대로 산 게 맞음
@@sdd221 그럼 제가, 저를 투사하는 인물로 책하나 써서 집필하면 제 생각대로 산건가요?
@@호소-c6w 니체 저서를 제대로 읽지 못했다 라고밖에는 생각이 안 드네요
네 ᆢ알겠습니다 ᆢ마음에 새기겠습니다 ㆍ
나의 영웅 니체~
새삼 존경심 확인
인생인간사를 어찌 이리 관통했을까요
니이체도 자기 삶은 행복하지 않앗자나요?
루살로메가 사랑을 안 받아줘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F.니체의 글이 우리들에게 강력한 이유는 우리의 속에서 샘솟고싶은 명구들을 유감없이
🙌🙌
목소리 가 맘을 흔드네요
1:42 미쳤다 1:47 안주하지마라.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라.
2:13
2:43 2:50
나를 사랑하고 나를 존경해야되는데,,, 왜이렇게 안될까요ㅠㅠㅠㅠ
삶에 대한 해석 중 하나
와 이 영상 너무 좋은데요? 완전 mz인데요?
죽는다고 생각한 그날이 우리가 다시 태어난 날이었다.
10:19 죽이네..
항상웃고 긍정적이고 마음선하게
따뜻한 목소리 현준 님?
자신이 불이라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선 촛불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도 주변에 우리를 밝혀줄 인물들이 필요하단 걸 여기 댓글들 보면서 다시금 깨닫는다
니체의 이론은 너무 맞고 멋지지만
인생을 통해 보여주지 못해 이론으로 끝나버림.
데미안을 읽고 니체에 관심이 생겼는데
니체 좋아하시는 분들 책 추천 부탁드려요
제일 먼저 읽어봐도 좋을만 한 책
니체의 말
좋은 입문서입니다
@@클라이머원 감사합니다
참존가
니체의 말은 초역이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니체가 직접 쓴 책들 중에서도 비교적 쉬운 책들이 있는데 직접 확인해보시고 그렇게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으신다면 원서로 보시는게 가장 좋은 입문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선악의 저편 또는 이 사람을 보라 등이 있죠. 만약 니체 철학의 변쳔사를 기초부터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비극의 탄생 추천합니다. 디오니소스적인 것 은 니체 철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죠. 그리고 니체 원서를 제외하고 참고할 만한 책은 니체의 삶 이라는 책이 있는데 니체의 기본적인 사상에 관해서 쉽게 적혀져 있습니다.
@@smokemirror1583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말해주신 비극의 탄생 말고는 읽는 순서에 관계없이 읽어도 좋을까요?
세상을 통달한 광인처럼 명랑하게.
명랑하게살고싶은데 주위인간들이 정신병자들이라..
와닫아요
전 매맞지만.. 명랑한 년이에요..❤
책에서 웃으며 사는법, 명랑하게 사는법을 수백권을 읽으면 웃을 수 있을까요? 내가 웃는다는건 혼자웃는것이 아닌 사람과의 만남에서 웃는것이겠죠?
사람 앞에서 웃는다는것은 어떤 잡다한 생각없이 내 감정에 충실해서 나오는것일꺼요 아니면 웃자,웃자하면서 생각을 되뇌이면서 안면근육을 의식적으로 움직여서 웃는것일까요?
전 사람 앞에서 웃으려고하면 얼굴이 마비가 된것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립니다 오래전의 트라우마 때문일까요 몇년전 나를 비웃었던 친구의 말 때문일까요 어제 내 인사를 무시했던 점원의 표정때문일까요?
아니면 안면근육을 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일까요? 사람들 앞에서 웃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즐거운 노래를 외우고 다니세요. 그리고 일할때 속으로 노래부르세요.
둘 다입니다. 즐겁기 때문에 웃고, 웃기때문에 즐거운거죠.
뇌는 그 두개의 차이를 실제로 인지하지 못합니다.
피해를 주는게 고집,아집,똥고집이고 피해를 주는게 아니면 신념인가요?(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말한 고집일 경우)
이 사람의 의견이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이것 역시 그냥 수많은 의견들 중 하나일 뿐이므로 너무 과몰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ㅋㅋㅋ
저렇게 무서운 표정으로 명랑하게 살라니
평생 마음에 넣어두고 싶은 말들이네요. 더디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년의 니체에게 다시 묻고싶네요,,
5:48
오잉? 이거 자면서 들으면 좋겠는걸?
법칙창조,법칙탄생,법칙발견에 대해서?
👍🏻
챽장넘기는소리가너무듣기좋아요😊 내가제일좋아하는소리 내나이곧육십 😂
배움의 터에서 질투를 느끼는 아이
크......
힘들땐 명언집인가 역시…
“언젠가는 죽기에
명랑하게 살아라
이상과 꿈을 버리지마라”
날마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며
진취적으로 사는 삶- 활력있고 멋진 삶이죠
해피바이러스
무한긍정! 입니다
니체는 말은 그럴듯 한데 정작 본인은 본인의 말에 구원을 못받은듯요.
니체는 지금 태어났으면 스티브잡스 같은 사람들이랑 일하고 있었을거 같음.
사람 자체가 무조건 까와 빠가 극명하게 나뉘는 사람같은데
막상 빠의 편이 되면 그 카리스마에 열광함
명랑과 오지랖은 구별하고
누구나 예수가 될 수 있다
8:22
알았다.
난 맞고살지만 명랑해요~
소신것 이야기 하겠습니다.쇼펜하우어의 영향을 받은 철학자 니체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으나 염세주의자들은 항상 행복이 존재하고 그것은 곧 도파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대입장인 극단적인 철학자들도 읽어봐야하는 것을 이리도 왜 무능한가...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쓰레기 같은 댓글 좀 지우세요
모든 하나에 들어있는 장단점을 알고 듣고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