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원 - 버블시스터즈 하루동안에 몇번이나 울지 희미해져만 가는 그대때문에 이제 나는 알아요 사랑은 없죠 때로는 나도 몰래 눈물흘리죠 거짓말처럼 이렇게 시간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아파했는데 그리움만 남아서 그댈 놓지 않고 있어 미어진 가슴은 널 부르는데 돌아와 그대여 내 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 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 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 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을 내게서 지울 수는 없는걸요. 거짓말처럼 이렇게 사랑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지쳐가는데 눈뜨면 널 찾는 일 습관이 되어버린걸 원망에 한숨에 헤메이는데 돌아와 그대의 기억들로 난 숨을 쉴 수 없죠 그대 떠난 이 길에 나홀로 멍하니 서 있어요 돌아와 그대가 올 때까지 난 기도하는걸요 언제라도 살아갈 이유는 그대 뿐이라는걸 알잖아요 돌아와 그대여 내 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많은 날들을 잊은 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 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을 내게서 지울수는 없는걸요 그렇게 사랑한걸요 그렇게 사랑한 음
20여년전 여자친구와 멀리떨어져 보고픈 마음에 자주듣던노래 결국 자연스럽게 이별의 말도없이 헤어지게 되었다 나중에 알게 됐지만 몇년간 집에도 여러번 찿아와 내 안부를 묻곤했다고 듣게 되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힘겹게 기다리는걸 몰랐던 철부지 말수도없는 그애는 10여년전 길에서 우연히 만나 해맑게 웃으며 잘지내냐고 반겼었지 그리고 결혼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진심 행복하게 살길 바래
24년에도 듣고있고 쭈~욱 들을듯...
20대에 들었던곡 40대인 지금도 명곡
2020 년 7월 아직 듣고 있습니다.. 걸그룹들 놀이터가 되어버린 현재 가요계에서 이런 곡들이 이젠 먼 과거의 일처럼 느껴지네요..
명곡임.
정말이지듣고싶었던노래였는데듣게되어서넘조아요
안녕하세요
선조님들 반갑습니다.
3023년 미래에서 왔습니다.
아직 듣고 있습니다.
애원 - 버블시스터즈
하루동안에 몇번이나 울지
희미해져만 가는 그대때문에
이제 나는 알아요 사랑은 없죠
때로는 나도 몰래 눈물흘리죠
거짓말처럼 이렇게 시간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아파했는데
그리움만 남아서 그댈 놓지 않고 있어
미어진 가슴은 널 부르는데
돌아와 그대여 내 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 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 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 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을 내게서 지울 수는 없는걸요.
거짓말처럼 이렇게 사랑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지쳐가는데
눈뜨면 널 찾는 일 습관이 되어버린걸
원망에 한숨에 헤메이는데
돌아와 그대의 기억들로 난 숨을 쉴 수 없죠
그대 떠난 이 길에 나홀로 멍하니 서 있어요
돌아와 그대가 올 때까지 난 기도하는걸요
언제라도 살아갈 이유는 그대 뿐이라는걸 알잖아요
돌아와 그대여 내 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많은 날들을 잊은 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 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을 내게서 지울수는 없는걸요
그렇게 사랑한걸요
그렇게 사랑한 음
24년 4월입니다. 젊은 날 사랑했던 이 노래를 들으러 25년 4월에 다시 오겠습니다.
Tv조선 대학 가요제 시청 하던중 영남 대학교 교육대학원 재학중인 손 효종씨가 너무 잘 부르는걸 보고 알게된 노래인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
계속 듣고 싶어 지네요
계속 듣고 싶어. 지네요 👍 👍 👍 👍 👍 🎉🎉🎉❤❤
나 지금 넘힘들어요
내가어쩌다
사랑 빠져
헤어나지도
못하고
가슴절절하게
이러고있으니
정말 미치겠다
이러지도저러지도
나 어떻게 해야
이고통에서
정신차릴지
그대 나 여기있어요
그대 만이
내 사랑인걸
알아요
그대만이.
버블시스터즈는 노래는 지금들어도
명가수들에 명곡이구나
23년
여기용
21살때 부르던 곡
지금 들어도 좋네요ㅜㅜ
이곡같이 이젠 눈감고 들을수있는 노래가없네요
그리운건..그대일까?그때일까?
지금도 그때도 모두 다 그리운것임...
2023년 아직 듣고있어요~
오랜만에 듣네 난그냥 이곡이 좋다
가을가을하구나.,..좋다.
24.09.04일에 들으며 찬란한 내20대 그렇게 사랑한 그사람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죠
24년 8월 역시 명곡이네요
저도 빅마마보다 버블언니들까지 옴
20여년전 여자친구와 멀리떨어져
보고픈 마음에 자주듣던노래
결국 자연스럽게 이별의 말도없이 헤어지게 되었다 나중에 알게 됐지만
몇년간 집에도 여러번 찿아와 내 안부를 묻곤했다고 듣게 되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힘겹게 기다리는걸 몰랐던 철부지 말수도없는 그애는 10여년전 길에서 우연히 만나 해맑게 웃으며 잘지내냐고 반겼었지
그리고 결혼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진심 행복하게 살길 바래
자주듣는 노래입니다. 앞으로 이런노래 나오기도어렵고 나오지도 않을겁니다.
이 노래를 좋아했던 먼저 간 친구가 자주했던 노래인데
다시 들으니 제 노래가 되었네요
제가 짝사랑하던 2004년 그녀가 좋아하던 노래 아직도 듣고 있어요 ..
23.07.02
24년 이노래가 버블시스터즈 노래란걸 알게됨 ㅡㅡㅋ
지금은 2024년. 아직도 좋습니다.
2024.4.25
2024년 6월 오늘
22년7월5일 화요일
너무너무 더운 하루다
걱정없는 삶 이라는게 가능 할까
힘내세요 혼술하는 아재가.
먼지쌓인 유리창을 깨면 손이 다치잖아요. 혼술하는 20대가
미친가창력..사실 빅마마보다 버블을 훨씬좋아했음
2024.08.01
최두호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있나용 ❤
23년 3월 입니다....
빅마마보다 여기까지 옴 ㅋㅋㅋ
2023.6.21
후워
몇번이나희마한왜나를깨워서왜나를지랄하죠오돌아가돌아가씨브미가없으면씨브송이태어나너와못가서이건내거다하지못해도
23.9.13
2024.01.02
2023.06.20
2023. 04.
2023.12.09
2024 10 16
24.2.25
2023.07.26
24년 9월 손!!!
버블시스터즈애원의김치국수바라마바라마그게돈없는기대하시죠무슨제가..
2023.12.25.
23년8월22일
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