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소음공해를 안당해봐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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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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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바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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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공을 이렇게 알차게 써먹는 게임 스트리머가 세상에 또 있을까 고대그리스에 태어났으면 하루웬종일 아고라에서 걍 사셨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웬종일 아고라
헐 동명이인 반갑습니다
소크라테스랑 서로 반박하면서 살앗을듯
아고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토론없는 선바방송은 있을 수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토론도 많지만 깊게 생각하게 되는 토론도 있어서 방송예열하기 딱 좋음
ㄹㅇ 처음엔 자칫 뇌절이 되지않을까 우려했었는데 딱 그말이 맞네요 예열용으로 아주 그만임
사실...단간론파 아니면 겜방 대충보는데 토론게시판얘기는 열심히 들음...
층간소음은 겪어본 사람만 알 수 있다는거 진짜 경험해보고 알았어요... 한참 뉴스에 문제라고 나오는거 보면서 저게 그렇게 큰일인가 했는데 실제로 겪어보고 가니까 진짜 들리는 사람 한명 미치게하더라구요..
아침7시마다 윗집에서 피아노로 찬송가 치는데 미칠거같아요
윗집 요새 성악 연습?하던데 진짜 개빡치면서 웃겨가지고 자존심상함
층간소음은... 사람의 살인본능을 일깨워...!
예전 집에서 방송하는 사람 소음도 겪어봤는데 하필 게임하면서 욕 박고 소리지르고 그런 류 방송 하는 사람이어서 들으면서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근데 가끔 노가리하는지 노래 틀어놓고 부르면 그건 너무 웃겼음
진짜 말 못하죠 그거 저도 예전엔 층간소음이 그렇게나 심한가? 싶었는데 이건... 경중의 문제가 아님 층간소음은 걍 생기기만 하면 무조건 스트레스임... 사람 미쳐돌아버려요 ㄹㅇ
사실 철학이 학문의 시작인데
우리나라는 취업때문에 대학을 가니까
대학은 학문을 배우는 곳이고 그럼 철학이 제일 중요한데
취업이라는 이유로 대학교가 철학과를 제일 먼저 없앤다는게
참...사람들도 장난으로 맨날 철학과라고하면 웃고..ㅠㅠ
선바님 화이팅 태생부터 유튜버
여담이지만 교양수업으로라도 철학수업을 들으면 진짜 좋습니다 전 자연과학 전공인데 4학년 2학기에 들은 철학수업이 진짜 살면서 들은 모든 수업중에 가장 뜻깊었어요 리얼루 이것이 대학이구나! 하고느낌
@@user-ji1bk5gx3n 철학을 배우면 견문이 넓어지면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져요.
또 고등학교 수준의 동서양 철학 맛만 봐도 어디가서 무시는 안당할 만큼의 인문지식도 생기죠.
매우 유익합니다.
근데 좀만바꿔서 생각해보면 제일중요하다고하는만큼 안베여있는 학문이 없음. 그걸 전공능력으로서 살리기엔 오늘 경제사회에서 메리트가없는것뿐
@@Controll7645 맞습니다. 다만 어느 분야에서 최고자인 사람들은 항상 자신만의 철학이 있죠
@@user-ji1bk5gx3n 와 꼭 교양 철학으로 잡아보겠습니다.....
9:00 심돌 사연이 여기서 나오다니,, 이거 창균이 답변이 진짜 웃긴데 니 머리채를 집어 뜯기전에 핸드폰에 스티커 뗏으면 좋겠어라고 정중히 이야기하라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ㅌㅌㅋㅋㅋ그니까요 ㄱㅇㄱ
로봇아빠 토론 보니까 모고에도 나왔던 서유미작가의 저건 사람도 아니다가 생각나네요 혼자 애키우고 집안일하고 회사일하는데 지쳐서 나랑 똑같이생긴 로봇 사다가 회사보냈는데 로봇이 나보다 일 더 잘하고 회사사람들도 나보다 로봇을 더 좋아했던...
헐 맞아요 모고에서 봤던 기억 나네요
헉 그 지문 모의고사때 완전 몰입해서 읽었었는데
@@seo3001 혹시 04년생..ㅎㅎㅎ??
층간소음은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안다 물론 범죄를 쉴드 칠 수 없지만... 과하다 예민하다 등등 뭐라 하는 사람들은 마치 가정폭력 당한 피해자한테 에휴 그래도 부모인데 ㅇㅈㄹ 하는 거랑 똑같음
로봇 신형만은 테세우스의 배랑 결이 같은거같다
토론게시판에 철학적인 내용도 많이 보이는게, 진짜 선바님 전공 잘 살린 컨텐츠 같아서 너무 재밌음
선바님.... ...토론게시판 주제만 모아도 졸업논문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
층간소음이 요즘 아파트 지으면서 더 자주 생기는 거 같음. 그만큼 자재를 많이 빼돌렸단 소리지..
나는 아래층에서 층간소음 있다고 올라왔는데 그때 막 걷는 애기가 있어서 죄송하다 하고 애도 스트레스 받는지 발뒤꿈치 들고 걸었는데
아래층 새끼가 새벽에 농구공 그만 두드리라고 그 밤 중에 밖에서 소란 피우면서 지랄했는데 그 밤에는 우리 엄마 혼자서 공부하고 있었음..
그냥 지 딸이랑 싸운 스트레스 우리한테 푸는 것 같아서 개 빢쳤음. 맨날 화장실에 있으면 환풍구로 그집 딸이랑 언성 높이면서 싸우는 소리 들리던데 오히려 내가 찾아갔었어야했어..
진짜 토론게시판 만든 게 신의한수라고 생각함
요즘 토론게시판 영상많이 올라오는거 너무좋아요ㅋㅋ선바님의 철학적인 쌉소리를 많이들을수있어서...
토론게시판 처음 등장했을때는 바거슾정도겠거니 했는데 갈수록 너무 재밌음... 토론 너무 좋아❤
0:21 로봇아빠 과몰입 쌉가능한 주제
2:47 층간소음 절망편
4:00 담배 아파트 안에서 피지 말라고
7:17 크고 보면 둘리 진짜 금쪽이임...
9:00 언제 들어도 빡치는 사친논쟁
11:26 응^^
12:41 미켈란젤로 vs 7급공무원
13:51 예?????
알람 진짜 인정인게 제 방에서 아랫집 알람소리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아랫집 출근시간을 원치않게 알아버림... 게다가 아랫집 남매 살아서 그쪽 아버님 출근 이후 시간에 쿵쿵쿵쿵 뛰다가 싸웠는지 비명지르면서 문 쾅 닫고 어머님 화나서 소리치시고 이런 쪽에 신경줄 두꺼운 편인 나도 가끔 스트레스받는데 예민한 사람들은 오죽할까...
저는 윗집 휴대폰 진동소리와 발망치 소리 듣고살아요ㅋㅋ덕분에 진동유발소음이 어떤건지 알게되었죠 온집안이 지진난것처럼 흔들리는 느낌이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발망치 소리에따라 심장도 같이 쿵쾅쿵쾅
진짜 폰진동들리는건 건설사의 문제아니냐
정말 알 수 없는 건물 구조가 많은 거 같아요
저는 같은 방에서도 층간 소음이 전달되는 부분이 있고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토론게시판 너무 재밌음 굉굉 선바 팬카페에 뼈 묻을래
8:58 뭐야 심돌이 여기서 왜 나와…? 지나가던 베베순돌 놀라고갑니다
토론 게시판 때문에 선바 팬카페 가입했습니다... 토론 게시판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저 시기질투하기가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난 윗층이 일부러 집에서 농구하고 그러는게 아닌 이상 층간소음이 원망스럽거나 하지 않음
애초에 몇억씩 주고 비싸게 산 집에서 청소기 하나 돌릴 때 마저 아랫층에서 욕먹지는 않을까 전전긍긍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생활소음은 당연히 발생하기 마련인데,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까지 이어졌으면 시공과정에서 방음에 신경 써야지;;
하 인정.. 오지게 조심히 행동하다가 내가 우리집에서 왜이러고 있지 현타오거 빡쳐서 걍 소음이고뭐고 공사소리정도만 아니면 그러려니하거 삶,,
그렇긴 한데.. 새벽에 쿵쾅거리거나.. 갑자기 공지없이 주말에 공사하면 화남..
선바님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
썸네일의 선바님이 굉장히 킹받으신 표정이군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선바님은 소음공해가 나으신가요 송해 고음이 나으신가요?
층간소음은 진짜.. 제대로 당해보면 이성을 잃음 ㄹㅇ
스트레스 받을 때 기분전환으로 SBBS보는 공시생으로서...!!!
13:38 너무 감동ㅠㅜㅜㅠㅜㅠㅜㅠ
지나가는 공시생 순돌이 공감하고 갑니당ㅜ ㅜ
토론 영상 많이 올라와서 행복합니다ㅎㅎ
송강 송강호 혼자 생각나서 계속 웃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12시 넘어서 샤워하면 다음날 아침에 입주자대표한테 전화오더라구요 12시 넘어서 물 쓰지 말라고.... 자기들이 시끄러우니 씻지도 말라고 하더라고요... 변기물도 내리면 소리날까봐 밤에 화장실도 가기 좀 그래요...
층간소음이든 뭐든 소음 내는 사람들은 진짜 언제 어디서든 그러더라고요;;; 솔까학교나 직장에서도 그러는 애들만 그러곸ㅋㅋㅋ그게 집에서 어디가겠냐고ㅋㅋㅋㅋㅋ100명중 1명꼴로 있는 그런 공해같은 사람들때문에 살인나는겈^*^
진짜 층간소음은 당해봐야 알더라고요 진짜 너무 고통스러움... 정신병 생길 거 같고 살인충동 느끼고 아나면 나라도 귀 찢어서 죽 오보리고싶을정도 ㅠ
층간소음보다 담배냄새에 너무 화가나서 냄새나는 창문쪽으로가서 완전 샹욕을 날렸더니 그다음부터 담배냄에 안나더라구요... 역시 소리치면서 욕 한사발이 최고!
10:48 와ㄹㅇ 선크라테스..
인간 모두가 이걸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아무도 싸우지 않을텐데....
13:46 이런 말장난이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 무쳤닼ㅋㅋㅋㅋㅋ 송강호가 뭔 ㅋㅋㅋㅋㅋ기출변형해섴ㅋㅋ
아침, 오후, 밤, 새벽 가리지 않고 망치질을 일삼는 윗집이 있는데 벌써 참을 인 9번 새겼습니다..취미 생활이고 자시고 손모가지 부러뜨리고 싶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에요
층간소음은 진짜 직접 겪어봐야 알수 있다. 특히 잠귀 예민한사람이 윗집 소음때문에 곤히 자다가 깨는게 몇일 반복되기 시작하면 진짜 열받아서 칼들고 올라가서 찔러 죽여버리고싶은 생각까지 하게 됨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환풍구돌리는 층간흡연때문에 진짜 미칠것같아서 경비실에 방송해달라고 전화도하고 같은호수라인 20층 전체문앞에 제발 담배좀 나가서 펴달라고 써서 붙이고 해도 피더라고요 결국에는 계속 펴서 화장실 환풍구를 랩이랑 비닐로 꽁꽁 싸매서 막아버리니까 안나더라구요,,, 진짜 안당해보면 모름 사람 진짜 미쳐요
전 흡연자인데도 층간흡연은 진짜 못 참겠더라고요 아침에 씻으러 화장실 들어가면 냄새나고 밥 해먹으려고 부엌 후드 키면 또 냄새나고… 별 짓을 해도 해결이 안되고 돌아버릴거 같아서 결국 예비범죄자 빙의해서 엘리베이터에 협박장 써서 붙이니까 그만두더라고요ㅎ… 이게 이렇게까지 해야 알아들을 일인지?? 심지어 제가 살던 곳은 건물 입구 바로 앞에 흡연구역도 있었답니다^^
2:30 채팅창 껍데기는 가라ㅜㅋㅋㅋ
진짜 아무말이다
아 미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 영상 너무 좋음 ㅜㅜ
심돌에 나온 스티커 사친논쟁이 여기서 나오다니!! 순돌이자 몬베베인 저는 순간 행복했답니다 히히
송강호 시기질투하기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
사실만 "중립적으로" 얘기할 것이지
뭐 알려주면 스윗한 척 하고 싶어서 :) 이거 쓰는 거 킹받음 ㅋㅋ
선바님이 철학과라 너무 다행이에요..
진짜 층간소음 미침,,,, 윗집에서 새벽 4시~5시까지 한시간동안 알람울리는데 진동때매 천장 울리고 소리 들리고 7시에 기상하는 나한테는 저 시간에 일어나는게 너무 고역임…. 잠드는데 오래 걸리는 사람인지라
층간소음은 이사엔딩밖에 답이없어요..ㅠㅠ
12:56 다 대단하지만 저 말 듣고 있는 알바 분도 대단하십니다...
진짜 층간소음 계속 똑같이 반복되면 미쳐요… 뉴스에 맨날 나오는게 다 이유가 있는 거였어…
층간소음은 안당해봤는데 층간흡연은 ㄹㅇ미쳐요...화장실 가려고 문 열면 나는 냄새 때문에 기분 잡치는 경우 많죠..
01:50 02:5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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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무시 못한다는거 완전 공감...
내면을 보기 전에 껍데기가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음ㅜ
환경조건같은 외부요인은 껍데기로부터 받은 거기때문에 껍데기 무시 못하죠
층간소음은 진짜 수도없이 별의별 소리가 다들림 윗집 잘못만나는 순간 하루하루가 고역임;; 우리집은 좀 오래되었다해서 어쩔 수없지만 요즘 신축아파트가 더 심한 경우도 많아서 건설사인지 거기가 문제아닐까,,
나는 흡연도 짜증나는데 옆집,윗집,아랫집이 모두 초등학교~애기들이 사는집이라 아주..시끄럽습니다ㅜㅠㅠ 애들이 12시돼도 잠도 안자고 서로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는데 진짜 천장을 쥐어박고싶음 시험기간이면 더욱
근데 엘베에서 애들엄마 마주칠때마다 애들때문에 죄송하다 해서 뭐라하지도 못하겠음.. 죄송하단 말말고 애들을 말리시면 안될까요ㅜㅜ
아 진짜 층간 흡연 진짜 진짜 개 빡쳐요 어느 집인지 알면 가서 따질 수라도 있는데 환풍구 다 연결 돼 있어서 어느 집인지도 모르고 경비실에 말해서 경고문 아파트 내에 붙여져 있어도 절대 안 고침 계속 핌 진짜 하..
5년전에 선바팬카페 가입해놓고 잠깐 활동하다가 안들어갔는데 토론게시판때문에 새팬카페 들어갈 것 같음 넘재밌어
ㅋ큐ㅠㅠ 웃겨요
껍데기가 달라지면 앞으로의 삶의 생각이달라짐
태어난 그 순간만 나고 이후부터는 내가 아님 ㅋㅋㅋ
여지껏 집을 그렇게 옮겨다면서 비싼집도 아니였고 다 원룸건물이였는데 층간소음 한번도 안겪어봄 .. 그것도 운인거같네요
층간소음.. ㄹㅇ 개빡침 매일 아랫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 들으면서 잡니다ㅜ
모르는게 상책vs모르는 개 산책
토론꿀잼 ㅋㅅㅋ
집 고를 때 마당에서 풀풀 담배냄새 나는 곳 있어 걸렀는데 결국 3년째 층간 흡연 중…진짜 심할 땜 새벽 아침 점심 저녁 다 나서 정중히 단톡에 부탁하고 참다가 세게 말하고 누가 톡 시끄럽다고 해서 또 참고 소리지르고 평생 비흡연자인 내 수건은 널었다하면 담배냄새가 배고 내 성질은 더러웠었는데 요즘은 좀 줄고 몇번은 마당에서 피는 것 같기는 한데 무뎌진건지 내 인내심도 늘었지만 정말 길빵충과 동시에 개민폐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니 사이버 옹고집전 이러니까 갑자기 무근본으로 보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악의 공룡 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층간소음에는 똑같이 층간소음으로 대해주는게 마음은 편한것 같습니다...
심란하다... 진짜... 몬엑은 없는 데가 없다... 진짜로 어디에나 있다... 깜짝 놀라버렸다...
멍하니 보다가 깜짝 놀래서 소리 질렀어요 저거 심돌 실시간으로 볼 때 얼탱이가 없었는데 ㅋㅋㅋ
헥 선바님 방송에서 심야아이돌이 나올 줄이야
층간소음으로 소송 가능했으면 3년간 칼을 들락말락 안했지요........이나라 법은 범죄자편입니다.
순돌이들은 다 아테네 광장 출신인가요?
11분 전 ㅋㅋㅋ 아니 선바님 ㅋㅋㅋ
껍데기가 중요하다면 만약에 큰 사고를 당해서 내 정신만 로봇 몸으로 옮기게 되는 상황엔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는 걸까... SBBS 토론조아
ㅇㄴ 본진이 왜 여기서 나와…? 감짝 놀랏네…
진짜 층간소음 안겪어봤으면 모른다...새벽 3시에 세탁기 돌리는 사람 새벽 1시에 한 5명이서 술 마시면서 다운타운베이비 1시간동안 뷰르는 사람 발망치 꽝꽝 치는 사람....본가 들어가는게 오히려 행복함,,,
8:56 SBBS에 갑자기 최애나와서 움찔했다
난 교수님께 연락 드릴때 마지막에 :) 이거 꼭 붙임... 그리고 좋아하심...
아 쿼카 스티커 붙인 거 개빡침 볼 때마다 그 사람 생각날 것 같아서 개빡침
로봇- 왜 가정을 로봇한개추가만 하는가 , 로봇 백개 만들고 백개가 전부 나다vs 로봇이다 로 가정하면 좀 쉬워짐
로봇아빠면 로봇아빠인거고 나는 나인거지 자기 자신만이 나를 나라고부를수 있는거고 로봇아빠도 너 즉 신형만이 아닌 나 로봇아빠인거기때문에 나는 나인거고 나는 나인거며 너는 너인것이다
로봇은 인간에게 육체노화, 병듦이 있기 때문에 이전의 기억을 넣어 지금 당장의 나와는 똑같은 생각회로를 가질순있겠지만 우리는 늙어가며 병들며 점차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데에 반해 로봇은 그렇지 않아요. 물론 로봇도 부품교체 등등 자기만의 문제가 있겠네요. 따라서 동일한 존재가 결과적으로 될 수 없습니다.
단지 그런 로봇이 있을 때 이 로봇을 생명체와 같이 여길지에 대한 게 더 논쟁점일거같아요
영상에 말하셨었네
층간소음 때문에 야구빠따로 천장을 빡빡 쳤습니다....
그럼 선바님이 하마님 몸으로 들어가면
선바님은 이제 선바 기억을 가진 하마님인가요?
아니면 하마님 몸에 들어간 그래도 선바님인가요?
아니면 제3의 인물이 되려나…
그건 자낳괴에 빙의당한 함님입니다
아.익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논산ㄴ에서 학교 가있을 동안 뭔 ㅋㅋㅋㅋ일이읶었던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말고 벽간소음ㅋㅋㅋㅋ
모든 기억을 가진 로봇 vs 모든 기억을 가진 인간
이러면 인간이 진짜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모든 기억을 기진 로봇 vs 기억이 없는 인간
이라면 로봇이 원래의 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의 기억이 전혀 없고, 앞으로 새로 쌓아 나간다면 그 사람은 더이상 모두가 알고있던 그사람이 아니게 되고,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그저 동명이인이라고 느껴져요. 무의식중에 남은 습관이라던가 이런게 있으면야 모를까 정말 싸그리 잊은 거라면 과연 그게 그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모든 기억을 가진 복제인간 vs 모든 기억을 가진 인간
이러면...? 선바님께서 말씀하신 껍데기도 동일하고 기억도 동일한데 과연 누가 진짜고 가짜인지 말할 수 있을까요? 만약 복제인간을 가짜라고 한다면 그 자를 죽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의 복제인간을 죽인 사람들과 나는 아무 거리낌 없이 지낼 수 있을까요?
저는 제 복제인간을 죽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불안하고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내 복제인간이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죽이는데, 과연 내가 살려달라 해도 살려줄까..? 하는 의문이랄까요.
짱구아빠토론 스타크래프트2 탈란다르가 생각나네
둘다 진짜인데 둘이 같은건 아니라구 생각 ㅋㅋ
아파트나 오피스텔 방음좀 신경써서 시공해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내집에 있는데 소리날까 전전긍긍하고 사는것도 스트레스…
8:15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하
꿈에서 초콜릿? 똥? 같은걸로 선바얼굴만들기했어요…
10:50
명언
그럼 선바님은 테세우스의 배가 초기의 배와 다르다고 생각하시겠네요
유기현이다
아 진짜 송강호가 너무웃긴데
궁금한게 있는게 제가 윗집이여서 아랫집에 최대한 층간소음 없게 조심조심 다니는데 아랫집에 소리가 크게 들리는지 궁금합니다 층간소음으로 힘들어하시는분은 윗집에 말을 충분히하는데도 소음이 들리는건가요 말못하고 스트레스만 받으시는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바닥에 귀대고있으면 비슷할 거임
@@BABSOONi 혹시 바닥에 귀대고 있어도 안들리면 층간소음이 적은건가요?
이날 원본영상 없우까요…?🥺🥺
기숙사 룸매의 코골이.....심지어 귀마개를 착용해도 소리가 들림
9층 사는데 밑에 1층에서 전화 연결하는 신호음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화장실 환풍구를 통한 담배냄새 그만 맡고 싶어요 진짜.. 우리집이 진짜 심한게 화장실 갈때마다 나가지고 진심 미춰버릴것 같아요 ㄹㅇ 환풍구 다부수고 아주그냥 작살을 내놓고 싶을 정도로 미춰버릴것 같습니다.. 하 경비실에 얘기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5년동안 참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하죠..이사밖에 답이 없나요..?
우리집이 제일 위층이여서 좋다ㅎ
로봇 아빠 보면 알지만 진짜 짱구 아빠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파트 5평 원룸 사는데 담배냄새 나는거 진짜 화남 집 많아서 누군지도 모르고; 살인충동 일어남
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주제 1) 그럼 성형으로 얼굴을 싹 뜯어고치고 뚱뚱했는데 살 쫙 빼고 나타난 사람은 껍데기가 달라졌다고 볼 수 있는데 '나'라고 볼 수 없는건가요? 또, 기억상실을 겪거나 치매가 온 사람들은 다른 정신세계에서 살고있는데 사람들과의 추억, 기억을 모두 잊은 사람들은 잊기 이전의 '나'와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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