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다들 퇴사하고싶다..이러니까 그런말 회사에서 꺼내도 되는줄 아는 사람들 많아지는게 진짜 ㅜㅜ 정신들 좀 차렸으면 좋겠음 다 일하러 온거고 기왕 같이 일하는거 으쌰으쌰하고 싶고 팀분위기 망치기도 싫은데 퇴사하고싶다.. 이딴 얘기 꺼내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냐고.. 다같이 그런말 꺼내서 다같이 사직서 낼만한 회사 아니면 그런얘기 꺼내는거 아님....아니면 친한 동기랑 둘만 있는데에서 어쩌다가 나온 얘기면 몰라.. 그것도 조심해서 해야할판에 그걸 저렇게 계속 말하니 얼마나 미운털이 박혔을까; 근데 요즘 저사람뿐만 아니라 ㄹㅇ 인터넷이랑 현실 구분 못하는 사람 너무많음 ㅜ
가불 쉽게 다룰 문제가 아니에요... 가불하고 알바 중간에 도망가거나 다른 알바생들이 알게 되면 본인들도 해달라고 하게 됩니다 또 도망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한두번 반복하고 나면 몇달치 가불해달라는 등 범위 커지는 복잡한 일들이 많아요.. 어른의 역할은 아이들을 무작정 품어주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쪽으로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본인 월세 비를 처음 보는 사장님께 가불해달라는 애를 어느 누가 어른이라고 가불해줄까요... 게시글에 있는 의견은 너무 이상적인 글 같네요
@@lIIlIlIllIIIll 그쵸... 저도 최대한의 배려는 월급일로부터 하루 정도 앞당겨서 주는 것을 몰라도 일 시작한 지 이틀차에 다짜고짜 돈을 빌려달라..? 부모님이나 주변 지인들에게도 아닌 난생 처음 본 사장님에게 가불해달라는 마인드는 저는 사실 이해가 안 되네요..
혼잣말 심하게 하는 사람들 대부분 관종 심리고 컨셉질임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아니라고 그냥 습관이라고 죽어라 바득바득 우기는데 절대아님 들으라고 하는거 맞음ㅋㅋㅋㅋㅋㅋ자기가 먼저 말거는것보단 자기 혼잣말 듣고 누가 먼저 말걸어주는게 기분좋으니까 저러는거임... 찐으로 습관이면 두번만에 고쳐지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저런 사람 진짜 있었는데 너무 극혐이었어서 상사한테 완전 몰입하면서 읽었다 후하... 만약 진짜 찐으로 습관인 분들 있으시면(없겠지만) 주변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빨리 고치세요...
처음에 가불 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제가 일하는 편의점 매장에 딱 선바님이 말씀하신 그 호감형? 인 사람이 제 다음타임으로 새로 들어오고 한 2주 일하고 가불받았는데 금고에 있는 돈 훔치고 잠수타서 한번 난리난적 있었음… 물론 가불하고 관련이 많은 사건은 아니지만 근무 초반에 요구하는 가불은 좀 의심해봐야되는게 맞다고 봄…
혼잣말 빌런 진짜 주변 사람이 딱 사회에서 만났을때 소소한 불쾌감으로 호감도 -100까지 찍을 사람이다ㅋㅋㅋ일적으로 만나면 공사구분 딱딱하고 필요한 정보전달만 하는게 최고라 생각하는데 혼잣말로 주저리주저리 시끄러운것도 짜증나는데 내용도 주변 분위기 다운 시키고 적반하장으로 상사한테 대들기까지ㅋㅋㅋㅋ
가불해준다는 사람들은 알바 아직 안해봤거나 해볼필요가 없는 풍족한 환경에서만 자라서 어떤 유형의 인간이 존재하는지 모르는거 같은데.. 물론 미성년의 실수나 어려움을 돕는 어른이 되는건 좋은일이죠. 근데 너무 유토피아적인 얘기임..ㅋㅋㅋ 당장 편의점 알바 시작하고 이전 타임 애 왜 짤렸는지 물어보면 빵 몇개씩 훔쳐먹고 얼마 훔쳤다는 답변이 돌아오는 사회에서 가불은 진짜 친족 아니면 해주면 안됨
혼잣말 빌런 진짜 안 겪어보면 모름요...그냥 혼잣말 하는건데??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지만...전 대학때 교양 수업에 우연치 않게 이름이랑 얼굴만 아는 동기랑 같이 듣게 됬었는데 그 수업 이후로 그 애랑은 절대 더 친해지지 말아야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혼잣말도 긍정적인게 아니라 죄다 부정적이였어요...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저렇게 하는게 더 나은데...어쩌규 저짜고... 3시간동안 진짜 귀에서 피 나는 줄 알았습니다
혼잣말만이 문제는 아닌 듯.. 혼잣말이 제일 문제겠지만 퇴사하고 싶냐는 말에 쌓인 감정 울컥해서 홧김에 그렇다고 해버리면..ㅠㅠ 사회생활이 참... 어렵죠.. 나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저런 줒같음은 진짜 눈 딱 감고 참을 수 밖에 ㅠㅠㅠㅠ 나 말고도 다들 그렇게 버텨왔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좀 나아짐.. 갑자기 빡치네 퇴사하고 싶다
혼잣말빌런.. 답답하다ㅜㅜㅋㅋㅋㅋㅋㅋ 솔직한게 모든 상황에서 좋은 건 아님.. 일하는데 사적 감정 과도하게 노출하면 공사 구분 못하는 사람으로밖엔 안느껴짐.. 하다못해 친구사이라고 해도 하루종일 아 배부르다(부정적으로)… 피곤하다 …. 이러고 있으면 같이 부정적인 감정에 잠식돼서 만나기 피곤해지는거 시간문제일텐데….
선바님 말마따나 저런 글을 쓸때 본인 잘못은 살짝 가리기 마련인데 거의 자백 수준의 저 글은.. 본인이 잘못했다는 생각 자체가 없는듯ㄷㄷㄷ 진짜 저 행동이 잘못이고 본인의 말과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는 생각이 놀라울 정도로 전혀 머리에 없고, 본인이 실제로 피해를 입고 나서야 고쳐졌고(반찬사건) 그럼에도 퇴사당해서 억울하다는 주장을 펼치며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 타인의 감정을 전혀 못느끼고 공감능력이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의 냄새가 나는데..??? 위험하다ㅋㅋㅋ
선바님 음반 줄세우기 의견 듣고 진짜 생각이 건강하시구나 생각들어서 조금 감동먹음… 애초에 가수의 음반 줄세우기 한다고 논란되는것도 웃김.. 그노래가 취향인 사람이 그만큼 많을수 있는것 아닌지..?ㅋㅋㅋㅋ 이걸 또 제제한다고 말하는것도 좀;; 이기적인거같음ㅠ 아이돌 팬들 줄세우기 한다고 노래 신곡 개봉하는것도 오전12시에서 오후 6시로 바꿔놓고ㅋㅋㅋ이걸 또 불편해하는것도 이기적인거같음;;
퇴사하고 싶어요 라는 말을 혼잣말로 해도 괜찮은 경우는 뭐냐면 본인이 그 자리에 없으면 일이 안굴러갈 경우임... 대체할 사람이 없을 경우엔 퇴사하고 싶다... 퇴사마렵다... 하고 혼잣말해도 암말도 못함. 왜? 내가 나가면 한동안 지옥도가 펼쳐지는데 누가 거기서 나가! 하겠음? 되려 요즘 힘드니...? 하고 걱정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진짜 너무 골때린다 저 혼잣말 빌런한테 물어보고싶네 다른 직장인들도 다 그러고 산다고 자기합리화 하고 계시는데 같은 직장 동료들중에서 후배, 상사 동료들 다 있는 자리에서 피곤하다고 퇴사하고싶다고 자꾸 혼잣말 해대는 사람이 본인 말고도 있었냐고 본적 있냐고.. 솔직히 본인밖에 없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학교에서나 자퇴하고싶다~ 이러는거지 직장에서 퇴사하고싶다~ 를 대놓고 말하는건 그냥.. 생각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 아닐까...? 상사가 혼잣말 듣고 ㅇㅇ씨 퇴사하고싶어? 하고 물어보면 아차...! 내가 큰 실수를 했구나...! 해야 정상이지 거기서 네! 이러는건 뭐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어느 직장인이 그래요.. 님만 그러는거니까 빨리 정신차리세요.. 30살도 넘으신분이 왜 그러신대요...
혼잣말 빌런… 그 답답함과 민폐와는 별개로 혹시나 영상보고 오해하실 분 생길까 말씀드립니다. 실제로 저런 일이 생겨서 회사에서 사직처리 한다고 하면 사직 안한다고 다시 의사 밝히면 되고, 사직서 안내면 됩니다. 그래도 뭐라고 하면 해고처리해달라고 하세요. 물론 사용자는 물론 동료에게도 민폐짓한것들은 좀 스스로 고치고 또 따로 사과한지 해결해야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개웃겨 진짜 혼잣말 빌런 개웃겨 피곤하다 하는 게 잘못이에요!!!! 이러는 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너무 너무 퇴사 하고 싶었던 회사에서 일할 때 한 두 시간에 한 번씩 퇴사 하고 싶다 시발이 튀어나올 것 같아서 두 시간에 한 번씩 입 꾹 막고 옥상 가서 담배 피우고 왔었는데 진짜 다 입 밖으로 내는 사람이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혼잣말썰 딱 저런 애 내 주변에 잇는데 옆에 있다보면 진짜 썰 속 상사처럼 됨 … 자꾸 배부르다고 해서 그만 먹으라고 하면 무시하고 계속 먹음… 졸려 피곤해 목말라 이걸 한 번만 말하면 몰라 계속 말함 유아기의 수동적 요구 습관을 못 벗어난데다가 지들 딴에는 진짜 뭘 해주길 바라고 하는 행동이 아니란 게……….. 걔 30 될 때까지 저럴 거 생각하니까 두통온다
혼잣말 입밖으로 하는 쪽인데... 보기 전에는 '나도 입으로 혼잣말하는데 어떻길래?' 했는데 저건 좀... 자리를 보면서 혼잣말을 최대한 작게 하던가 좀... 혼자있을 때나 들어도 상관 없을 때는 크게 말해도 상관은 없다지만 남들 들으면 곤란한 상황에서까지 저러는 건 좀... 보통 저런 때는 속삭이듯이 하던가 속으로 하던가 뭐하자는 거지? 학교는 나왔는지... 선생님 앞에서 공부하기 싫다고 크게 말해도 뭐라 할텐데 상사 앞에서까지 저러는건 눈치도 없고 사회생활도 안해본 거 밖에는 안보이는데...
와 근데 혼잣말 빌런은 진짜… 내 직장 동료면 개짜증날듯 솔직히 다 저 생각하긴 하는데 그걸 주저리주저리 매번 입밖으로 꺼내진 않잖아… 사회생활 좀 더 해봐야할듯
내생각엔 사회생활이 아니라 머리 문제인듯
진짜 개인정이요
내 동료가 저러면 진짜 주먹마려울 거 같은데 상사 ㅈㄴ빛으로 보일 듯
30대 후반이면 사회생할 어느정도 해봤을텐데 저러는 거면 걍 공감력 부족과 지능 문제인듯 저런사람이 40대 50대 되면 진짜 개꼴보기 싫음.
아 혼잣말 하고 싶다 아 혼잣말 하고 싶다
동료가 사직서 도와준거만 봐도 답 나옴ㅋㅋㅋ
다들 꼴보기 싫었던게 글에서 티가 나네
퇴사도 딱 두번만 하면 고쳐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선바님 글읽고 재현하는게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천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그얘기할라고함 ㅋㅋㅋㅋㅋㅋ 두번 짤리면 고쳐지겠지 뭐...
처음 짤렸을때는 중얼중얼로 바뀌고 그것도 문제돼서 퇴사하고 두번째에는 완전히 고쳐지지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글쓰는거보면 한번에는 안 고쳐질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회사 재밌다~! 너무 좋다~
저 혼잣말썰 ㅋㅋ 혼자 인터넷에서 처음 봤을때 엄청 표정 찌푸리면서 봤는데 ...!!ㅋㅋㅋ 선바님이 읽어주시니까 같이 엄청 웃음ㅋㅋㅋ 새삼 스트리머 천직이신듯
진짜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글 혼자 읽을 때도 짜증났는데 연기하면서 해주시니까 더 상사한테 이입돼서 개빡침 진짜
마바여 ㅋㅋㅋㅋ 혼자 볼 땐 진짜 왜저래.,, ,고답이였는데 선바님이 읽으니 그냥 웃겨요 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다들 퇴사하고싶다..이러니까 그런말 회사에서 꺼내도 되는줄 아는 사람들 많아지는게 진짜 ㅜㅜ 정신들 좀 차렸으면 좋겠음
다 일하러 온거고 기왕 같이 일하는거 으쌰으쌰하고 싶고 팀분위기 망치기도 싫은데 퇴사하고싶다.. 이딴 얘기 꺼내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냐고..
다같이 그런말 꺼내서 다같이 사직서 낼만한 회사 아니면 그런얘기 꺼내는거 아님....아니면 친한 동기랑 둘만 있는데에서 어쩌다가 나온 얘기면 몰라.. 그것도 조심해서 해야할판에 그걸 저렇게 계속 말하니 얼마나 미운털이 박혔을까;
근데 요즘 저사람뿐만 아니라 ㄹㅇ 인터넷이랑 현실 구분 못하는 사람 너무많음 ㅜ
ㄹㅇㄹㅇ 인터넷의 폐해예요
퇴사얘기 외에도 상사한테 커피 뭐 드실지 물어볼 때 아아 드실거냐 아바라 드실거냐 이런식으로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해서 놀랐어요ㅋㅋ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줄임말을 안다고 해도 그걸 직장에서까지 쓰는건... 아......
진짜 인터넷에서 손절하란다고 진짜 손절하고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고 진짜 손절하면 인생 뭐 되는데 제발 정신차리고 현실 인터넷 구별 좀 하고 살았으면ㅋㅋㅋㅋㅋ
혼잣말 빌런썰은 저건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저러면 안 됨. 부정적인, 해결할 수 없는, 도움을 바라는 게 아닌 혼잣말 옆에서 계속 들으면 엄청 괴로움ㅋㅋㅋㅋ 회사에 글쓴이 입장을 이해해주는 편이 하나도 없는데 얼마나 오죽했을까 싶음
"부정적인, 해결할 수 없는, 도움을 바라는 게 아닌 혼잣말"
ㄹㅇ 그런 혼잣말 들을 때마다 뭐 어쩌라는 거지 싶고 너무 피곤함…
같이 밥먹는데 자꾸 배부르다 이지랄하면서 밥에 고기 쌓아놓으면 다신 같이 밥먹기 싫을듯
진짜... 아 추워 아 힘들어 아 졸려 이런거 넘 싫어여 중고딩때 아 아직도 2교시야 아 아직도 10시야 이런 소리 너무 싫어했어요 ㅋㅋㅋㅋ
@@user-jt6ux3sd2k 저건 진짜 고쳐야됨 최면도 입밖으오 내면 안되는건데 솔직히 최면건다는거 합리화 같음
웬만하면 사연 쓴 사람 편 들어주게 되는데 이건 상사랑 주변 동료도 이해가 됨.. ㅋㅋ
ㄹㅇ 친구였으면 벌써 죽빵 나갔음 ㅋㅋㅋㅋ
왠이 아니라 웬이에요..!!
@@user-nj3dk1hh1d 헐
@@jevil__ 헐 하고 댓글 수정하신거 ㄱㅇㅇ
@@Latte_strawberry_ㄱㅇㅇ
임영웅 씨 팬분들 평균적으로 나이대가 좀 있으실텐데 다른 아이돌 팬들처럼 스밍, 스밍 인증, 총공 이런 거 배우고 트위터로 소통하는 거 보고 놀랐음
진짜 어머니들의 아이돌
아 글케 생각하니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엄마들끼리 트위터에서 정모ㅋㅋㅋㅋㅋ아 상상안돼
🐦 🔫
이거 요즘 네웹에서 이런 소재로 웹툰 하나 있던데 ㅋㅋㅋㅋ 팬인데 왜요 < 이거였나 이런 제목이었음
맞아옄ㅋㅋㅋㅋㅋㅋㅋ 미스트롯 선두로 sns 연령층이 확 넓어져서 소통 방법도 재밌어진 기분ㅋㅋㅋㅋㅋ
@@요오드 맞음 그 할머니가 덕질하는 만화
가불 쉽게 다룰 문제가 아니에요... 가불하고 알바 중간에 도망가거나 다른 알바생들이 알게 되면 본인들도 해달라고 하게 됩니다 또 도망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한두번 반복하고 나면 몇달치 가불해달라는 등 범위 커지는 복잡한 일들이 많아요.. 어른의 역할은 아이들을 무작정 품어주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쪽으로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본인 월세 비를 처음 보는 사장님께 가불해달라는 애를 어느 누가 어른이라고 가불해줄까요... 게시글에 있는 의견은 너무 이상적인 글 같네요
@@lIIlIlIllIIIll 그쵸... 저도 최대한의 배려는 월급일로부터 하루 정도 앞당겨서 주는 것을 몰라도 일 시작한 지 이틀차에 다짜고짜 돈을 빌려달라..? 부모님이나 주변 지인들에게도 아닌 난생 처음 본 사장님에게 가불해달라는 마인드는 저는 사실 이해가 안 되네요..
순돌이들 잼민이 많아서 그럼
순돌들 약간 쿨찐?비율이 높은 거 같아요
@@라임개쩌는나무 쿨찐이기보다는 앞뒤 안 가리고 너무 이상적인 얘기만 좇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연령이 낮아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koyakoyae 하긴.. 나이가 어리다고 다 그런 건 아니니까..
혼잣말 심하게 하는 사람들 대부분 관종 심리고 컨셉질임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아니라고 그냥 습관이라고 죽어라 바득바득 우기는데 절대아님 들으라고 하는거 맞음ㅋㅋㅋㅋㅋㅋ자기가 먼저 말거는것보단 자기 혼잣말 듣고 누가 먼저 말걸어주는게 기분좋으니까 저러는거임... 찐으로 습관이면 두번만에 고쳐지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저런 사람 진짜 있었는데 너무 극혐이었어서 상사한테 완전 몰입하면서 읽었다 후하... 만약 진짜 찐으로 습관인 분들 있으시면(없겠지만) 주변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빨리 고치세요...
경험상 관종 반 습관 반 있었음...
ㄹㅇ 자기만 들을 수 있을 때 하는 말이 진짜 혼잣말이지
퇴사하고싶다 모든 직장인 소원은 맞는데 집이랑 친구앞에서 하는거지 맥락파악 못 하시면 어떡해요ㅋㅋㅋㅠ불고기 뺏어간 상사 빡침 이해돼ㅋㅋㅋㅋ조별과제하는데 옆에서 조원이 아 조별과제 하기 싫다;; 아 개싫어 이래봐요 증말 꼴보기 싫죠…다들 하기 싫지만 힘내는거지..우린 사회적 동물이니까..아이고 글쓴님 이 버릇 고치고 억울한(?) 일 안 당하시길..
처음에 가불 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제가 일하는 편의점 매장에 딱 선바님이 말씀하신 그 호감형? 인 사람이 제 다음타임으로 새로 들어오고 한 2주 일하고 가불받았는데 금고에 있는 돈 훔치고 잠수타서 한번 난리난적 있었음…
물론 가불하고 관련이 많은 사건은 아니지만 근무 초반에 요구하는 가불은 좀 의심해봐야되는게 맞다고 봄…
헐...저도 편순돌인데 진짜 끔찍하네요...
저거 다 퍼준다는 사람들은 솔직히 좀 어린 분들인듯...
ㄹㅇ
헐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
혼잣말 빌런 진짜 주변 사람이 딱 사회에서 만났을때 소소한 불쾌감으로 호감도 -100까지 찍을 사람이다ㅋㅋㅋ일적으로 만나면 공사구분 딱딱하고 필요한 정보전달만 하는게 최고라 생각하는데 혼잣말로 주저리주저리 시끄러운것도 짜증나는데 내용도 주변 분위기 다운 시키고 적반하장으로 상사한테 대들기까지ㅋㅋㅋㅋ
소소한 불쾌감ㅋㅋ
그 말을 입 밖으로 꺼낼 수 없는 편집자들을 위해 구독과 좋아요
제일 신경 쓰이는 문장..
"저번회사에서도 지적받았는데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혼잣말 빌런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버릇 고치셨겠죠???
두어번 더 잘리면 고쳐질듯하지않나요….ㅋㅋㅋㅋㅋ
가불ㅋㅋㅋㅋ해달란대로 해주고 그게 학생에게 해줄 수 있는 어른의 역할이며 튀어도 술한잔에 털어버린다니...!!! 철저하게 학생 입장에서 쓰여진게 보인다ㅋㅋㅋㅋㅋㅠㅠ
쿨한 어른인척하는 학생 너낌 너무 낭낭함ㅋㅋㅋㅋ세상은 쿨하지 않은데…쿨할려면 돈이 많아야지..
와 혼잣말썰… 자기가 뭔 잘못을 했는 지도 모르는 것까지 완벽하다 짝짝짝
가불해준다는 사람들은 알바 아직 안해봤거나 해볼필요가 없는 풍족한 환경에서만 자라서 어떤 유형의 인간이 존재하는지 모르는거 같은데.. 물론 미성년의 실수나 어려움을 돕는 어른이 되는건 좋은일이죠. 근데 너무 유토피아적인 얘기임..ㅋㅋㅋ 당장 편의점 알바 시작하고 이전 타임 애 왜 짤렸는지 물어보면 빵 몇개씩 훔쳐먹고 얼마 훔쳤다는 답변이 돌아오는 사회에서 가불은 진짜 친족 아니면 해주면 안됨
혼잣말 빌런 저거 판에서 주작 글로 톡선 탔던 걸로 기억해요... 너무 진지하게 안 받아들여도 될 것 같아여!
정말 주작이어야해... 저걸 저렇게 자기 편들어줄거라 생각해서 올릴 정도의 빌런이 있어서는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혼잣말 빌런이 주변에 있으면 정말 피곤할 것 같아요... 안 힘든 사람 어디 있을까요... 게다가 부정적인 소리 계속 들으면 괜히 힘 빠지고 특히, 배부르다고 계속 말하는 거 제일 이해 안되는 ㅋㅋㅋㅋㅋ 제발.. 눈치 좀 봐줘...
ㅇㅔ
혼잣말 하는거 진짜 기운 쏙빠짐 ㅜㅜㅜ 계속 자기비하 하거나 피곤한말 하면 진짜..... 스트레스...
ㄹㅇ.. 어쩌라고 닥쳐 안궁금해 라고 말하고 싶음.. ㅠㅠㅠ
동료 고민상담이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본인은 좋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그 동료는 싫었나본데요 왜? 너가 원하던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딱 이 반응이네 글쓴이의 퇴직만을 기다리셨을듯
옆사람이 시도때도 없이 한숨 푹푹 쉬어도 같이 힘 빠지는데 저거는 진짜..아오
혼잣말 빌런 진짜 안 겪어보면 모름요...그냥 혼잣말 하는건데??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지만...전 대학때 교양 수업에 우연치 않게 이름이랑 얼굴만 아는 동기랑 같이 듣게 됬었는데 그 수업 이후로 그 애랑은 절대 더 친해지지 말아야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혼잣말도 긍정적인게 아니라 죄다 부정적이였어요...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저렇게 하는게 더 나은데...어쩌규 저짜고... 3시간동안 진짜 귀에서 피 나는 줄 알았습니다
6:55 아 선바님 웃음소리+도네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료완료!
선바님은 사장님이잖아요 퇴사하시면 안됩니다
의문의 편집자님들 단체 해산
이제 단체게임 누가 같이 해주냐
이제 어색함은 누가 담당하나
이방누
아 퇴사하고싶다 (내가 사장이에요)
아 마지막사연 ㅋㅋㅋㅋㅋㅋ진짜 아니었음 좋겠다 내 옆 동료였어봐 ㅠㅠ
혼잣말 빌런은 진짜 회사에서 저러는 거 예의가 아님... 자업자득
학교 끝나고 보는 선바님 영상 최고예요!
혼잣말 썰 진짜 중얼중얼중얼 왜 울지?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에 읽을 땐 엥…? 뭐지..? 싶었는데 선바님이 읽으니까 진짜 걍 웃긴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직 스트리머 ㅋㅋㅋㅋㅋㅋ
혼잣말만이 문제는 아닌 듯.. 혼잣말이 제일 문제겠지만 퇴사하고 싶냐는 말에 쌓인 감정 울컥해서 홧김에 그렇다고 해버리면..ㅠㅠ 사회생활이 참... 어렵죠.. 나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저런 줒같음은 진짜 눈 딱 감고 참을 수 밖에 ㅠㅠㅠㅠ 나 말고도 다들 그렇게 버텨왔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좀 나아짐.. 갑자기 빡치네 퇴사하고 싶다
가끔 보면 순돌이들이 착한 건지 어린 건지ㅋㅋㅋㅋㅋ
걍 잼틀순돌들이 많음 공존
ㅎ.. ㄹㅇ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
@@나무_nexttotree ㄷ.. 그렇게나? 그나저나 닉넴 개웃기네요
보다보면 으른 순돌들도 많이 있긴하지만 어린 순돌들이 엄청 많은 것 같아요 대부분 미자
반팔로 입고와서 외투에 있던 이어폰이 없어서 자막으로 보는데 자꾸 선바님 목소리가 쏙쏙 들어와서 내가 이어폰 꼽고 있는거 같음ㅋㅋㅋㅋ어떻게 얘기하실지 톤이 다 예상됨ㅋㅋㅋ
이미 주변에 들리도록 말하는 순간부터 이미 혼잣말이 아니다..
혼잣말빌런.. 답답하다ㅜㅜㅋㅋㅋㅋㅋㅋ 솔직한게 모든 상황에서 좋은 건 아님.. 일하는데 사적 감정 과도하게 노출하면 공사 구분 못하는 사람으로밖엔 안느껴짐.. 하다못해 친구사이라고 해도 하루종일 아 배부르다(부정적으로)… 피곤하다 …. 이러고 있으면 같이 부정적인 감정에 잠식돼서 만나기 피곤해지는거 시간문제일텐데….
선바님 말마따나 저런 글을 쓸때 본인 잘못은 살짝 가리기 마련인데 거의 자백 수준의 저 글은.. 본인이 잘못했다는 생각 자체가 없는듯ㄷㄷㄷ 진짜 저 행동이 잘못이고 본인의 말과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는 생각이 놀라울 정도로 전혀 머리에 없고, 본인이 실제로 피해를 입고 나서야 고쳐졌고(반찬사건) 그럼에도 퇴사당해서 억울하다는 주장을 펼치며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 타인의 감정을 전혀 못느끼고 공감능력이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의 냄새가 나는데..??? 위험하다ㅋㅋㅋ
혼잣말빌런...여럿 봐왔는데 피곤하다는건 다들좀 공감할수도있고 대화 거리라도 될수있지만 퇴사하고싶다는 실드불가..
일하다가 옆사람이 짜증만 살짝내도 신경 개쓰이면서 스트레스받는데 퇴사하고싶다정도면..들리는순간 다들 눈알 도로록굴러감..
학원 끝나고 보는 선바님영상이 제일 재밌슴…
학교 끝나고 보는 선바영상..(행복해요)
선바님 음반 줄세우기 의견 듣고 진짜 생각이 건강하시구나 생각들어서 조금 감동먹음… 애초에 가수의 음반 줄세우기 한다고 논란되는것도 웃김.. 그노래가 취향인 사람이 그만큼 많을수 있는것 아닌지..?ㅋㅋㅋㅋ 이걸 또 제제한다고 말하는것도 좀;; 이기적인거같음ㅠ 아이돌 팬들 줄세우기 한다고 노래 신곡 개봉하는것도 오전12시에서 오후 6시로 바꿔놓고ㅋㅋㅋ이걸 또 불편해하는것도 이기적인거같음;;
퇴사하고 싶어요 라는 말을 혼잣말로 해도 괜찮은 경우는 뭐냐면
본인이 그 자리에 없으면 일이 안굴러갈 경우임...
대체할 사람이 없을 경우엔 퇴사하고 싶다... 퇴사마렵다... 하고 혼잣말해도
암말도 못함.
왜? 내가 나가면 한동안 지옥도가 펼쳐지는데 누가 거기서 나가! 하겠음?
되려 요즘 힘드니...? 하고 걱정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진짜 너무 골때린다
저 혼잣말 빌런한테 물어보고싶네
다른 직장인들도 다 그러고 산다고 자기합리화 하고 계시는데 같은 직장 동료들중에서 후배, 상사 동료들 다 있는 자리에서 피곤하다고 퇴사하고싶다고 자꾸 혼잣말 해대는 사람이 본인 말고도 있었냐고 본적 있냐고.. 솔직히 본인밖에 없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학교에서나 자퇴하고싶다~ 이러는거지 직장에서 퇴사하고싶다~ 를 대놓고 말하는건 그냥.. 생각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 아닐까...?
상사가 혼잣말 듣고 ㅇㅇ씨 퇴사하고싶어? 하고 물어보면 아차...! 내가 큰 실수를 했구나...! 해야 정상이지 거기서 네! 이러는건 뭐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어느 직장인이 그래요.. 님만 그러는거니까 빨리 정신차리세요.. 30살도 넘으신분이 왜 그러신대요...
ㅠㅡㅠ 차트 줄세우기는 그동안 아이돌 팬들이 오지게 하던 일인데 저걸 임영웅 케이스로 자료화면 첨부하네..
혼잣말 빌런은 동료들이 옆에서 아 개때리고 싶네 하고 사장님이 지나가면서 아 해고하고 싶네 그러고ㅋㅋㅋㅋ
혼잣말 빌런은 주작이면 필력 개쩌는듯ㅋㅋㅋㅋㅋ
글쓴 사람은 억울한거 같지만 주변사람들은 맘을 먹고 있었을듯...(사직서 처리해준다던 그분도 이때싶
앗 저거 순돌님이 직접 쓴게 아니규 저걸로 주위에서 의견이 갈려서 (부당해고다 아니다) 올린거예요...!!(소곤)
@@cho2319 헐 몰랐네요ㅠㅠㅠ 수정할게여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무깍두기-f1h 히히^0^♡♡
이 영상을 보고 나는 사회생활 잘하고 있구나..하고 자존감이 높아졌어요.감사합니다.
같이 일하는 후배중에
틈만나면 아 ...집 가고 싶다 아... 집 가고싶다 엄마보고싶다 하길래
그래?? 그럼 휴가내고 가! 하니까 그 뒤로부터 안 그러더라구요 직설적으로 해줘야 정신 차리는 듯
사회생활 아직 발만 담가봤는데 실제로 옆에서 누가 퇴사하고 싶다 피곤하다 계속 그러면ㅋㅋㅋㅋㅋㅋ듣는 사람도 다 짜증나고 피곤해 질것 같긴 하네용ㅋㅋㅋㅋㅋㅋ 근데 선바님 재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다 들리게 하는게 무슨 혼잣말이야 진짜 아오ㅋㅋㅋㅋㅋㅋㅋ딱밤 개마려움
혼잣말 빌런… 그 답답함과 민폐와는 별개로 혹시나 영상보고 오해하실 분 생길까 말씀드립니다.
실제로 저런 일이 생겨서 회사에서 사직처리 한다고 하면 사직 안한다고 다시 의사 밝히면 되고, 사직서 안내면 됩니다. 그래도 뭐라고 하면 해고처리해달라고 하세요.
물론 사용자는 물론 동료에게도 민폐짓한것들은 좀 스스로 고치고 또 따로 사과한지 해결해야겠지요
김선바 또론에 진심인 거 철학과랑 ENTP 그 자체라서 ㄱㅐ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예요)
4:48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브라우니 얘기를 하시다니 아이 미안하다구 방장~~~
임영웅은 이미지 곱창났길래 나도 싫어했는데
우연히 노래 한번 들어보니까 마냥 트로트 부를줄 알았는데 ㄹㅇ 개잘부르더라
팬때문에 이미지 뒤틀려서 불쌍했음
6:56 저 글 혼자 볼땐 짜증났는데... 선바님 웃는거랑 쾌척때문에 개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에 혼잣말 빌런같은 애들..ㅋㅋㅋ 한숨 푹푹 쉬고 더우면 덥다고 짜증나 짜증나 입에 달고 사는데다가 욕은 패시브인 그런 애들은 옆에 있으면 나 마저 힘 쭉쭉 빠짐.. 자기 감정을 입 밖으로 내뱉는 걸 참지 못하는 애들임
썸네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sododook 선바님 표정이 웃겨서요 ㅋㅋ 그냥 생각이 다른갑다 하고 지나가십셔 시간 지나면 제 덧글은 어차피 묻힘 ㅇㅇ
알바 하루만에 가불요청은 거의 초면인 사람한테 돈 빌려 달라는거나 마찬가진데 이걸 해줘여...? 이런 맘착하신 분들...
토론 글 중에 젤 웃겼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진짜 작년 친구 말버릇이 집가고싶다였음... 들숨에 집가고싶다 날숨에 집가고싶다 진짜 미쳐버리는줄 그만얘기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라고 말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인기차트 생각없이 재생목록에 복붙했는데 계속 임영웅씨 노래만 연달아 나와서 당황오지게했음
저런 혼잣말 하는게 존나 빡치는게 뭐냐면, 아 힘들다 아 어떡하지 이럴 때 가서 뭐 도와주거나 괜찮냐고 하면 역으로 짜증내는 사람이 있다는거 도움을 바라지도 않으면서 계속 혼잣말로 중얼중얼 꿍얼꿍얼대면 싸커킥 마려움
혼잣말 빌런은 고작 불고기 두번 뺏긴걸로 고쳐지는 습관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퇴사까지 가져간게 어이없음
과제 마감 6시간전 최고의선택
얼른 쾌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실제로 회사 옆자리분 한숨 많이 쉬기만 해도 신경쓰이는데 말까지 하면 개피곤할듯 주변사람들 보살이네 내일채움 반년 남은거면 진짜 오래 참아줬네 ㅋㅋㅋ
옛날에 혼자 짬뽕 먹으러 갔었는데 내 옆에 아저씨 혼자 오셔서 짬뽕+소주 드시길래 와…멋있다…! 생각을 해서 그 뒤로 한동안 식당 깨부수기 하러 갔었음 국밥집에서 소주 하나 시켜서 먹으니까 꿀맛~
저도.. 학원가기전에 들리는 식당 가면 혼밥하시는 아저씨 종종 계신데 소리 안내고, 고요하게 점잖이 드시다 가시는게 고독한 미식가 같아서 어딘가 멋있어요...😏
3:48
근데 이제 단간은 돈 많아봤자 세상 다 망해서 쓸 수가 없잖음... 오겜은 돈 받으면 펑펑 쓰며 놀면 되지만
내가 초고교급일텐데 세상 망해도.. 살만 하지 않을까여
혼잣말 빌런 좀 심각한 게 ㅋㅋㅋㅋ 기업 입장에서 봐도 그냥 두면 손해임... 사원들 사기 저하 순식간... ㅋㅋㅋ 퇴사하라고 한 게 이해가 너무 되는...
아 ㅋㅋㅋㅋ 치료완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개웃겨 진짜 혼잣말 빌런 개웃겨 피곤하다 하는 게 잘못이에요!!!! 이러는 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너무 너무 퇴사 하고 싶었던 회사에서 일할 때 한 두 시간에 한 번씩 퇴사 하고 싶다 시발이 튀어나올 것 같아서 두 시간에 한 번씩 입 꾹 막고 옥상 가서 담배 피우고 왔었는데 진짜 다 입 밖으로 내는 사람이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혼잣말썰 딱 저런 애 내 주변에 잇는데 옆에 있다보면 진짜 썰 속 상사처럼 됨 … 자꾸 배부르다고 해서 그만 먹으라고 하면 무시하고 계속 먹음… 졸려 피곤해 목말라 이걸 한 번만 말하면 몰라 계속 말함
유아기의 수동적 요구 습관을 못 벗어난데다가 지들 딴에는 진짜 뭘 해주길 바라고 하는 행동이 아니란 게………..
걔 30 될 때까지 저럴 거 생각하니까 두통온다
롤하느라 빡친 선바님 두고 영상보기~~~~~~~~~
아 혼잣말빌런 그냥 기출변형정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주작이였구나 정말다행!!😄
선바 노래 나왔으니까 줄 세우고 싶다고 말 해!!
진지하게 어느정도 지능 장애가 있는것 같습니다. 외래진료 하셔야할듯… 심각하네요, 어렸을때 미리 가정에서 알지 못하고 치료를 못받아서 악화된 것 같습니다.
아~자퇴하고싶다 아~ 자퇴하고싶다 아~ 자퇴마렵다 아~ 배부르다
우리 아부지가 장사하셔서 그런가 혼잣말 빌런보다... 가불이 더 킹받앗음 당연히 글 읽으면서 먼 소리야 당연히 안되지 몇달 된 알바생도 고민할건데... 이렇게 생각햇는데 투표수 보고 하 너무 놀람
혼잣말..다들 니잘못이라고 댓글로 알려줘도 아니야 니들은 내상황몰라서 그래 라고 생각할듯
암튼 정신차리세요 진짜..
죽빵 마렵다….. 혼잣말 빌런 진짜 내가 다 빡침…. 혼잣말도 혼잣말인데 그냥 눈치없고 생각이 모자란 사람인듯..
아니 학생인데도 저런 소리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어른 맞아요…? 저렇게 생각없이 행동한다고…?ㅋㅋㅋㅋ 학교 다닐 때 저런 친구 있으면 진짜 개빡치겠다 다신 연락안할듯
혼잣말은 답이 없는거 같음 회식때 색다르게 영화보고 밥먹고 헤어지자 했는데 혼잣말하는 직원때문에 영화 시작한지 10분만에 주변사람들한테 사과하고 나옴ㅋㅋ
와 탑100 시대에도 저정도 줄세우기가 나오는구나....실시간 차트 없어진 거 저런 거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서 그랬던 거 같은데 팬덤 대단하네
혼밥 진짜 최고레벨은 급식실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잣말 빌런 그렇게 대화하는거 회사 내 사람들 다 봤는데 누가 편들어 주냐고 ㅌㅋㅋㅋㅋㅋ 인트라넷에 사직서 올라가있다고 하는거 속시원
아... 세상에는 너무 성향이 다른 사람들도 많고 자기만 알고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도 많고... 잘못한줄도 모르고 진짜 뭐지? 주작이길 빌어요
혼잣말ㅁㅊ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싫다. 동료도 솔직히 싫어서 안도와준듯ㅋㅋㅋㅋㅋㅋㅋ어지간히 해야지 어흌ㅋㅋㅋㅋㅋ화이팅 하세요!^^
혼잣말빌런은 30대 초반이 아니라 20대 초반일거같네
인생경험은 둘째치고 자신 이외의 사람을 받아줄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떼쓰던 학생냄새를 아직 못벗었어 ㅋㅋ
피곤하다까지는뭐글타쳐도 퇴사하고싶다 퇴사마렵다는 너무 ..
이틀 일하고 가불은 어른이 아니라 호구로 본다는거네 사장을...
젓가락 빌런 빠른 검색 해보니 그냥 2년 전 네이트 인터넷 개드립 복+붙이네요. ;;심지어 글자들 하나하나가 완전히 똑같은;; ㅋㅋ
4:45 요거 제작년쯤에 했던 기타 블라인드테스트 같은데 유튜브에 편집본 올라왔나여??? 완존 재밋어서 다시 보려고 했는데 ㅠ ㅠ 찾아봐도 안나오는듯
혼잣말 입밖으로 하는 쪽인데... 보기 전에는 '나도 입으로 혼잣말하는데 어떻길래?' 했는데 저건 좀... 자리를 보면서 혼잣말을 최대한 작게 하던가 좀... 혼자있을 때나 들어도 상관 없을 때는 크게 말해도 상관은 없다지만 남들 들으면 곤란한 상황에서까지 저러는 건 좀... 보통 저런 때는 속삭이듯이 하던가 속으로 하던가 뭐하자는 거지? 학교는 나왔는지... 선생님 앞에서 공부하기 싫다고 크게 말해도 뭐라 할텐데 상사 앞에서까지 저러는건 눈치도 없고 사회생활도 안해본 거 밖에는 안보이는데...
오징어게임은 인생 잃을 것 없는 나락 간 사람들 모임이라면 단간은 초고교급 능력자들만 있는데 거기서 평범한 우리가 과연 살해당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오오토리처럼 묻혀갈지도요..? 후속작 챕터 5까지 야무지게 생존한 뚜비를 본받아봅시다
솔직히 혼자 있을 때는 혼잣말 하는 하는데 거 별로 문제 안되는데 직장에서 '피곤하다, 퇴사하고싶다...'를 대놓고 말한다구요?????엥??????
치료완료 개웃기네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
고깃집 혼밥은 혼자먹이 머쓱해서라기보단... 같이 먹으면 식당 가겠지만 혼자먹는건 가게에서 1인분2인분 먹을 가격에 정육점 가서 사오면 6일치 고기는 되어서 잘 안가게 되는듯...
혼잣말빌런 송별회까지 해준다는데 동료들이 천사 아닌가 사회든 학교든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괜히 눈치보게 되고 피곤해 죽울듯
친한사람이 저렇게 말해도 스트레스 쌓이는데 상사 앞에서 저러는 게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싫은거 꾺꾹 참고 말 안하고 있는데 옆에서 계속 힘든 소리하면 진짜 개 짜증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짜증남 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