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28화 비석 | (198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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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ค. 2020
- ▶ TV 문학관 228화 비석
- 방송일: 1986년 5월 17일
- 연출자: 홍성룡
- 출연자: 윤승국, 맹호림, 이주실, 김성환, 김기섭, 차기환, 안영주, 최창호, 고희준, 박영목, 이진숙, 조재훈, 안광진, 최현철, 홍영자, 허진, 신종섭, 노영화, 손해경, 김혜경, 김재만, 송희남, 김진옥
- 원작: 김원석
- 극본: 성기숙
- 줄거리: 중동에서 일하고 있는 영균은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아내의 국제전화를 받고 급히 귀국한다. 그러나 그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어머니의 장례식까지 치른 뒤였다. 영균은 어머니의 산소를 찾아가 그 부근에서 과수원을 하고 있는 의붓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의붓 아버지는 영균에게 이틀 후 어머니의 산소에 비석이 세워진다며 그 때 다시 오라고 한다.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이틀 후 다시 어머니의 산소에 온 영균은 어머니의 비석뒤에 자기 이름보다 앞서 새겨져 있는 정균이란 낯선 이름을 발견하고.
#TV문학관 #옛날티비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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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시절 보기만 봐도 힘이든다. 인생공부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화해좋다
존경하는 김원석님 작 이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엔 코끝이 찡해 오네요
마지막 장면이 피도 성도 다른 부자의 화해가 감동적이네요
아버지 ~~~!
마지막 아버지와의 화해가 마음 찡하네요.
분단의 아픔이 너무 아프고
과거의 알수없는, 기막힌 인생,, 지금,, 이 시절에 태어 났더라면,,
윤승원의 비정의 노래 때 연기 짱이였는데 비석에서도 참 연기 잘한다.
마지막 , 아들 감격 표정 연기 정말 가슴 울리게 잘하신다. 배우 이름이 누구인지__
저장시켜서 저녁에 볼겁니다
윤승원씨 여기선 윤승국으로 소개된것같다.
김용성의 '강 건너 북촌'과 헷갈려 수십 년 동안 제가 착각하고 있던 바로 그 작품이네요 ...... 김기섭 님이 강 건너 북촌의 김영철의 아버지 역할인 줄로 잘못 알고 있었죠. 고추 한 번 쓸어주고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된 아버지가 김영철의 목에 걸린 목도장 반쪽 가진 물범 아버지린 걸로 착각되어 제 기억 속에 박혀 있던...'비석'이 그 제목이었군요. 갑갑했던 비밀이 이제야 풀려 속이 시원합니다. 전쟁의 비극과 안타까운 천륜의 한이 이렇게 잘 표현된 작품들도 드물겠죠.
드라마 "거름꽃" 도 언제 방송에 나오게 해주세요.
야 광고 너무 심혀 야....
아 이거 수능 문제집 지문에 나오는 소설인데
며느리역 노영화 씨 미인이시다.티비문학관 청소년문학관 형사25시등에 출연하셨었고 2001년 2기 문학관 홍어에도 등장하셨는데 지금은
무슨 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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