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나무로 만든 부처는 불을 건너지 못하고, 흙으로 만든 부처는 물을 건너지 못해" 1:01:52 "만법이 하나로 돌아가는 도리를 깨닫게" 1:03:05 "과거를 뉘우침은 새로운 길을 여는 문이요, 진실로 새로운 길을 닦는 것이 곧 득도의 문으로 이르는 길이니라." 1:35:40 "이놈아, 더럽다니 무슨 소리. 더럽다니, 귀엽고도 귀여운 니놈, 더럽다니, 마음을 비우는 현명한 참 모습이 이 세상 무엇보다도 아름답다. -- 반야심경의 '불구부정不垢不淨'이 생각난다. 나이가 들어서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니 정말 더러운 것도 없고 깨끗한 것도 없다는 것이 마치 득도한 듯 깨달아졌다. 나이가 들고 한세상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먼지 속을 통과하는 일이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그런 뜻이리라.
![[부처님 오신 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사색의 공간. 깨달은 자의 세상 속의 뜻과 가르침 | KBS 다큐인사이트 - 절, 붓다의 세상 24.05.15](http://i.ytimg.com/vi/BBjpERKy-Ow/mqdefault.jpg)
![[부처님 오신 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사색의 공간. 깨달은 자의 세상 속의 뜻과 가르침 | KBS 다큐인사이트 - 절, 붓다의 세상 24.05.15](/img/tr.png)
![[TV문학관] 214화 만다라 | (1986/01/25)](http://i.ytimg.com/vi/XoxJ_IP_-Q4/mqdefault.jpg)
![🌻원효대사🌻 1부 제행무상 / 극본 - 김운경 ㅣ출연 - 전무송 유지인 김길호 박인환 윤문식 안대용 이종만 강민호 [추억의 영상] KBS 방송(1986.9.23)](http://i.ytimg.com/vi/OaWeaTtb_po/mqdefault.jpg)
중1때 했던 드라마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6:18 "나무로 만든 부처는 불을 건너지 못하고, 흙으로 만든 부처는 물을 건너지 못해" 1:01:52 "만법이 하나로 돌아가는 도리를 깨닫게" 1:03:05 "과거를 뉘우침은 새로운 길을 여는 문이요, 진실로 새로운 길을 닦는 것이 곧 득도의 문으로 이르는 길이니라." 1:35:40 "이놈아, 더럽다니 무슨 소리. 더럽다니, 귀엽고도 귀여운 니놈, 더럽다니, 마음을 비우는 현명한 참 모습이 이 세상 무엇보다도 아름답다. -- 반야심경의 '불구부정不垢不淨'이 생각난다. 나이가 들어서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니 정말 더러운 것도 없고 깨끗한 것도 없다는 것이 마치 득도한 듯 깨달아졌다. 나이가 들고 한세상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먼지 속을 통과하는 일이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그런 뜻이리라.
조양자님 정말 고우셨네요 어쩜 삭발을 하고도 저리 고울수 있었을까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민호씨 작품을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
횡민! 염불 참 잘하시네요.
조지희. 형수님 극락왕생 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
옛날 티비 문학관 리얼리티 대박입니다❤
마지막 여배우님
진짜 삭발을 하셨네요❤👍
마음이 아프다.
강민호가 무기력한 중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군요...가슴 아프다.
상남자스러운 군인 전문배우 강민호 선생이 스님 역을 한 건 처음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한테 맞는 그릇이 있는데
이영상속에서는 그릇이안되는 사람이었네요
부디 득도 성불 하십시요 💐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
황악산 직지사.
드라마에 나오는 배경 절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직지사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소리나오네.ㅋㅋ
염복순 진짜 얄밉네.
속세의 인연이.....발목을 잡네.
1:22:33
KBS 퀴즈 매니아 왜 결방하지
나는 큰스님이야기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부처. 스님들이
대중을 깨우치려한다면 뭐하러 굳이 동냥을 해 ㅋㅋㅋ 자급자족해야지
부처님께서 중생의
소리를 들으려면 탁발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5집인가? 에서 들러서
주는대로 받고
곡식등이 없어 얻지
못하면 그날은 중생이
못 먹으니 함께 먹지
말라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냥이 아니다. 탁발은 사람들에게 복을 주기 위해서 하는것이다.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