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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대의 돌멩이 였엇고 내가슴의 돌멩이 였던 안치환님 늘 건강하세요.숨이 막히고, 가슴 미어지던날~~힘들때 많이도 위안 받았습니다.
민족 혁명의 김남주 시인님의 '시' 자유. 저 창살에 햇살이 등등 많은 곡들 중 '돌멩이 하나' 우리 삶의 이야기아름다운 기타선율과 풍부한 성량 목소리. 추운 겨울따뜻하고 감성적인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노래감사해요~좋은벗이되어드릴께요^^
의미있는 하루하루를 살아요~^^☆
심금을 울리는 감동자체의 곡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기타와 하모니카 연주에 치환님의 노랫소리에 잠시 넋을 잃은듯 합니다.치환님의 절친 벗은 저희들이죠~♡조금이라도 우울해하지 마세요^^늘 파이팅!!! 응원합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죽음 하나 같이 할 벗 !그 어느 순간에도 마음을 나눌 벗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노래를 듣고난 후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ᆢㆍ오늘도 좋은 노래 선물 !! 고맙습니다 ^^
돌메이하나 감동입니다 풀듣고갑니다 늘건강하시길 죽음하나같이 할 벗 하나 절친이있는지요 ㆍ그어느순간에도 벗이있는지 ㅎ 최고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김남주님의 시로 이런 명곡을 탄생시켜 주신 치환님은 정말 대단한 작곡자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서로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벗~~오빠노래로 하나되는 우리들이 벗이 되어드릴게요~작게나마~힘내시구 많이많이 응원합니다~오빠노래는 내영혼의 치유자이니까요♡♡
언제 채널을 만들었대~~ 구독 누릅니다. 96년 쯤인가 부산 동아대 석당홀에서 처음 뵙고 두번 뵙고~ 이젠 목소리만 들어도 안치환이구나 압니다 ^^ 박노해 시인의 신간 포토에세이 하루를 읽다가 노랗게 빛바랜 김남주 시인의 시집을 읽다가 또 안치환 님을 찾게 됩니다. 눈물이 나려 합니다 저도 우는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이전까지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혹독한 시간을 살고 있는 우리!~ 이런 때 일수록 김남주 선생의 그 뜨거웠던 열정이 새록새록 생각이 난다 고이 영면하소서!!!!!!!.............
하모니카 부는 모습은 여전히멋지십니다^
같은 가치관으로 맘을 나눌 수 있는 벗~~~은 없으나ㅜ오빠께서 만인의 벗이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차에서 들을 때면 그 먹먹히 들리는 베이스(드럼?) 소리에 스피커가 견디지 못하고 소리가 뭉그러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쿵쿵쿵~~~ 이게 그런 친구의 심장 소리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오래 노래 불러주세요~~~서로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건강 꼭 챙기시길~~^^
최근에 이 유튜브를 알고 하루 하나 기준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계속 좋은 음악 만들어 주십시오
마음 하나 나눌 벗 갖기가 참 어렵구나. 잘 지내시게….
우리들은 치환님의 영원한 벗~화이팅입니다.~^^
벗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6집 앨범을 첫 발매되고 두손에 받아 보았을때 그리고 돌맹이 하나를 처음 들었던 그때, 참 오랜 시간 멍하니 한참을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형님 늘 건강하세요.뚜껑이.
Good!!!
돌맹이하나❤❤❤아름다운 시와 가수의노래가우리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가슴에 울림을 주는 ~~~~~~ 우리는 모두는 돌멩이 하나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벗 하나 있음에... 가슴이 찡 ~ 😭 행복한 그분이 부럽네요.
캬~👍
숨이 막히고 가슴 미어지던 날그런날들 돌멩이 하나 노래로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노래입니다그 얼마일거냐고 그 얼마일거냐고그 목소리에 많은 위로 받은 노래입니다^^♡
시대의 참 예술가, 광대 안차환.선거에서 발휘란 용기에 존경을 보내요.공연 언제 하나요.집사람과 기다려요.
진정한 벗에 대해 생각해보며...시와 너무도 잘 어우러지는 깊이 있는 노래, 연주 감사히 들었어요~
흔히 말하는 속된 친구의 의미말고 생과사를 나눌수있는벗이 요즘 있기나 한 것일까요? 우리는 아픔으로 살다가신 김남주시인께 차마 고개를 못 들겠습니다
김남주 시인의 '돌멩이 하나'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안치환님응원합니다.힘내세요.😅
당신은 승리의 아이콘~
참 좋습니다.
맞아요.살면서 제일 두려웠던건 고독사였어요.그다음에 찾아온건 신의 두려움이였어요.말은 따뜻했지만 기운은 너무 차가워 두려웠어요.만인을 구하라.일년아니 이년을 투덜됐어요.그리곤 깨닫게 되었어요.예전부터 자우명이 있어요? 내가 하기 싫은일은 남도 싫어한다.좋은 사람들속에 위로를 받게 되었고 혼자가 아니라고 고감대를 느꼈어요.왜 아파하는지도 알게되었고 몰랐던것에 대한 미안함.
저 노래의 주인공은 김남주시인의 절친이자 동지였던, 44년전 오늘 광주도청에서 장렬히 산화한 "윤상원 열사"입니다...
한시대의 돌멩이 였엇고 내가슴의 돌멩이 였던 안치환님 늘 건강하세요.
숨이 막히고, 가슴 미어지던날~~힘들때 많이도 위안 받았습니다.
민족 혁명의 김남주 시인님
의 '시' 자유. 저 창살에 햇살
이 등등 많은 곡들 중 '돌멩
이 하나' 우리 삶의 이야기
아름다운 기타선율과 풍부
한 성량 목소리. 추운 겨울
따뜻하고 감성적인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노래감사해요~좋은벗이되어드릴께요^^
의미있는 하루하루를 살아요~^^☆
심금을 울리는 감동자체의 곡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에 치환님의 노랫소리에 잠시 넋을 잃은듯 합니다.
치환님의 절친 벗은 저희들이죠~♡
조금이라도 우울해하지 마세요^^
늘 파이팅!!! 응원합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죽음 하나 같이 할 벗 !
그 어느 순간에도 마음을 나눌 벗 !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노래를 듣고난 후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ᆢㆍ
오늘도 좋은 노래 선물 !! 고맙습니다 ^^
돌메이하나 감동입니다 풀듣고갑니다 늘건강하시길 죽음하나같이 할 벗 하나 절친이있는지요 ㆍ그어느순간에도 벗이있는지 ㅎ 최고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김남주님의 시로 이런 명곡을 탄생시켜 주신 치환님은 정말 대단한 작곡자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서로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벗~~오빠노래로 하나되는 우리들이 벗이 되어드릴게요~작게나마~힘내시구 많이많이 응원합니다~오빠노래는 내영혼의 치유자이니까요♡♡
언제 채널을 만들었대~~ 구독 누릅니다. 96년 쯤인가 부산 동아대 석당홀에서 처음 뵙고 두번 뵙고~ 이젠 목소리만 들어도 안치환이구나 압니다 ^^ 박노해 시인의 신간 포토에세이 하루를 읽다가 노랗게 빛바랜 김남주 시인의 시집을 읽다가 또 안치환 님을 찾게 됩니다. 눈물이 나려 합니다 저도 우는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이전까지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혹독한 시간을 살고 있는 우리!~ 이런 때 일수록 김남주 선생의 그 뜨거웠던 열정이 새록새록 생각이 난다 고이 영면하소서!!!!!!!.............
하모니카 부는 모습은 여전히
멋지십니다^
같은 가치관으로 맘을 나눌 수 있는 벗~~~은 없으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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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길~~^^
최근에 이 유튜브를 알고 하루 하나 기준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계속 좋은 음악 만들어 주십시오
마음 하나 나눌 벗 갖기가 참 어렵구나. 잘 지내시게….
우리들은 치환님의 영원한 벗~
화이팅입니다.~^^
벗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6집 앨범을 첫 발매되고 두손에 받아 보았을때 그리고 돌맹이 하나를 처음 들었던 그때, 참 오랜 시간 멍하니 한참을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형님 늘 건강하세요.
뚜껑이.
Good!!!
돌맹이하나❤❤❤
아름다운 시와 가수의노래가
우리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가슴에 울림을 주는 ~~~~~~ 우리는 모두는 돌멩이 하나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벗 하나 있음에... 가슴이 찡 ~ 😭
행복한 그분이 부럽네요.
캬~👍
숨이 막히고 가슴 미어지던 날
그런날들 돌멩이 하나 노래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노래입니다
그 얼마일거냐고 그 얼마일거냐고
그 목소리에
많은 위로 받은 노래입니다^^♡
시대의 참 예술가, 광대 안차환.
선거에서 발휘란 용기에 존경을 보내요.
공연 언제 하나요.
집사람과 기다려요.
진정한 벗에 대해 생각해보며...시와 너무도 잘 어우러지는 깊이 있는 노래, 연주 감사히 들었어요~
흔히 말하는 속된 친구의 의미말고 생과사를 나눌수있는벗이 요즘 있기나 한 것일까요? 우리는 아픔으로 살다가신 김남주시인께 차마 고개를 못 들겠습니다
김남주 시인의 '돌멩이 하나'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안치환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승리의 아이콘~
참 좋습니다.
맞아요.살면서 제일 두려웠던건 고독사였어요.그다음에 찾아온건 신의 두려움이였어요.말은 따뜻했지만 기운은 너무 차가워 두려웠어요.만인을 구하라.일년아니 이년을 투덜됐어요.그리곤 깨닫게 되었어요.예전부터 자우명이 있어요? 내가 하기 싫은일은 남도 싫어한다.좋은 사람들속에 위로를 받게 되었고 혼자가 아니라고 고감대를 느꼈어요.왜 아파하는지도 알게되었고 몰랐던것에 대한 미안함.
저 노래의 주인공은 김남주시인의 절친이자 동지였던, 44년전 오늘 광주도청에서 장렬히 산화한 "윤상원 열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