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김남주 시 / 노나라 노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futyst
    @futyst 4 ปีที่แล้ว +7

    비슷한 감성을 가진 분들을 여기서 보네요
    반갑습니다

  • @부활하는산하
    @부활하는산하 ปีที่แล้ว +2

    김남주 시인의 시로 만든 노래 다 기억하고 부를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곡은 과거에 들어보긴 했는데 불러본 적이 거의 없어서 거의 잊고 살았네요.
    우연히 문소리씨 민중가요 영상보고 다시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인간적인 삶을 위해 싸우는 사람은 모두 시인이다.
    김남주 선생님이 그리워지네요

  • @유연숙-f9y
    @유연숙-f9y 4 ปีที่แล้ว +7

    가사가 너무 좋아요. 제일 좋아하는 노래~~~~

  • @삐삐-m8y
    @삐삐-m8y 3 ปีที่แล้ว +7

    대학 다닐때 학교앞 막걸리집에서 듣고서 이 노래가 뭐지? 하고 노찾사노래랑 찾아다녔는데 여기서 듣게 되네요. 제가 기억하는 가사는 4월의 자유에 미쳐, 5월의 햇살에 미쳐. 였는데 좀 다르게 가사를 기억했네요. 잊고있다가 30년이 지나서야 감격의 재회를합니다. 그때, 그 피끓는 대학시절에 독재타도를 외치지 말걸 그랬나봅니다. 더한, 더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독재와 공산주의가 오네요. 인두껍을 쓴 정치가들이 이 나라를 말아먹고 더 이상 미래가없네요. 참 절망스럽습니다.

  • @이재천-l9f
    @이재천-l9f 2 ปีที่แล้ว +3

    대학시절 막걸리 마시면서 젓가락장단에 맞쳐 목청껏 불렸던 슬픈노래

  • @용회도
    @용회도 2 ปีที่แล้ว +1

    경주노래 잘한다.

  • @basha1258
    @basha1258 4 ปีที่แล้ว +2

    ㅠㅠ

    • @김태호-e9p
      @김태호-e9p 4 ปีที่แล้ว +2

      아우성소리 없다면 청춘 무엇에 쓰랴

  • @un-heungjung549
    @un-heungjung549 2 ปีที่แล้ว +1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노래이긴 한데...
    가락 속에 '서기상'씨의 향기가 녹아들어 있다고 여겼는데
    아래...어느 분께서 '경주'라는 분의 이름을 언급하셔서...흐음...하는 느낌만...^^;;;

  • @dgj1120
    @dgj1120 3 ปีที่แล้ว +1

    토속적이네요!

  • @정문영-m8s
    @정문영-m8s 2 ปีที่แล้ว +2

    벌써 30년이군요..
    천으로 만으로 터진 아우성소리 없다면
    이거리 이젊음 무엇에쓰랴...
    아..지금의 내 이 늙음이지만 보태고 싶다..

  • @이강현-x2d
    @이강현-x2d ปีที่แล้ว +1

    이 노래 오선지 악보 좀 구할 수 없을까요?

    • @leemagine8344
      @leemagine8344  ปีที่แล้ว

      저는 없네요. 지금도 활동하는 노래패쪽으로 문의하면 정보를 얻을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