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필요없이 중국의 공산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마오쩌뚱,덩샤오핑,시진핑등 중국의 국가주석이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장위구르족 인권탄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중국공산당과 중국의 문제들에 대해 본인 의견을 한번 종이에 써보라고 한다면 중국인들 거의 100이면 100 탄로나지 않을까요? 만약 입국통과를 위해 공산당을 비판하고 중국의 역대주석이었던 사람들 욕하는 내용을 적는다면 나중에 그 글들이 중국공산당측에 흘러들어가 공안한테 끌려가는등 안좋은 상황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니 결국 진짜 중국인들은 아무 글도 못적을거같아요.
이거 요즘 엄청 문제에요. 중국인이면서 외국에 갔다가 애매한 상황이나 그들에게 잘못한 상황을 만들었을때 무조건 한국인이라고 한다고 해요. 특히 한국말을 정확히 모르는 외국사람들은 중국인이 한국인이라고 하면 믿는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여행가기전에 서로 그런답니다. 우리 여차하면 한국인이라고 하면돼, 라고 행동지침을 대충 맞춘다고 하네요. 이런걸 보면 거짓말이 몸에 배어 있다는 점에선 일본과 중국이 정말 닮은 생각이 드네요. 어쩌다 이사람들이 이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chulloges621 딱 조선족같은 반론이네. 중국인 비판하면 한국인도 똑같았어요 이딴말 하는거 ㅋ 70년도에 한국 유학생이 얼마나 많아서 일본인이라 했을까요? 지금도 어느나라를 비교해도 중국인같이 막장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없음. 공공장소에서 대변보는 인간들이 중국인 말고 어디있음? 한 나라라도 특정해보세요. 그리고 한국인들도 중국인 수준이라고 하면 왜 굳이 한국에 와서 기생하는거임, 조선족아?
@@chulloges621 이거 100% 조선족 중공인이네. 70년대 유학간 한국인은 아주 극소수이고 그 당시 유학갈 정도면 공부를 엄청 잘한 최상위 엘리트로 모두 정부 지원 장학생들인데 지금의 중공인들처럼 자신의 국적을 숨기는 그따위 저렴한 짓은 하지 않았다. 특히나 가장 증오하는 나라가 일본이었는데 일본인으로 사칭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7년전이지만 파리에서 국제학생증을 목에 걸고 다니니 한국인이라고 많이 관심 가지더라구요. 박물관에서 잠깐 이야기 나누자고 하기도 하고 마트에서 집 가는길에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가기도 하고. 물론 중국인인줄 알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했지만 그때 우리나라 이미지는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 분들도 부끄러운 행동을 할때가 많던데 국격을 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민폐끼치기 싫어서 안물어보는게 아니고 말이 안통하니까 해결이 안될거라 판단해서 빨리 포기하고 그냥 자기가 알아보는거에요. 그게 더 빠르고 정확하니까..어르신들은 단어하나+바디랭귀지 섞어서 어떻게든 물어봅니다. 그리고 한국 내에선 말이통하니까 눈에보이는 아무나 잡고 물어봐요. 그걸 알거같은 사람이건 아니건.
저런 한국인 테스트는 보통 공항이 아니라 육로로 국경을 넘을 때 많이 쓴다고 해요. 특히 러시아나 중국이랑 붙어있는 유럽국가들에서요. 그것도 한국이 위조방지를 위해 전자여권을 도입하면서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한국인들이 정확하게 풀기 어려운 수준의 문제들도 많았다고 해요
태극기에 알러지 있는, 가짜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도 없는 중국인들. 중국인들의 만행을 나열하자면 천쪽분량 책을 써도 모자라요. 상표사냥꾼 매 년 60%의 한국 사장님들 파산시킴 보이스피싱 매 년 칠 천 억 원... 더 나열하려면 여기 도배해야하고, 그러기엔 중국에 대한 애정조차 없어서 여기까지만.
오! 인터뷰를 보면서 이 분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사고가 유연하신 분이라고 느꼈어요. 한국인이 외국여행에서 현지인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검색부터 하는것은 일단 자기가 노력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도움을 청하지요. 한국에서도 그런 태도는 당연하고 외국에 나가서는 외국어 울렁증 때문에ㅋㅋ 더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은 인터넷에 먼저 물어보죠 ㅋㅋㅋ
@@모터헤드-s6f 코로나의 정확한 명칭이 뭔지도 물어보면... 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
국기에 대한 경례 (현 국기에대한 맹세) 해보라고 하면 바로 한국인인지 알거같은데요. 여권위조한 외국인이 미리 준비해서 애국가정도는 외우겠지만 국기에 대한 경례(국기에 대한 맹세)는 찐 한국인만 알듯싶음. 외국인 담당자가 구버전과 신버전 둘다 외우고있어야된다는점이 힘들겠지만..
중국인이 입국심사대에서 한국인인척 하는걸 막으려고 어떤 사회적인 문제를 내는 방법보다는, 차라리 입국자에게 어떠한 의견을 묻는 질문을하고 그 대답을 10초정도의 한국어로 해보라고 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 입국심사원은 그 때 번역기를 입국자에게 갖다대서 올바르게 그게 번역되는지를 보면 적어도 그게 제대로 된 한국어겠구나..라고 짐작도 될테니. 사회적인 문제를 내는 방법은 지식이나 흥미가 없는 한국인이 재수없게 틀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에
이게 최근일이 아니에요. 00년대 중반에도 러시아아나 구cis 국가를 경유해서 유럽으로 나가려는 중국인들이 한국인으로 국적세탁 많이해서 그때부터 한국인 검증 시험같은거 있었습니다. 제가 00년대 중반에 유럽이랑 중앙아시아 일주할때 러시아를 통해서 핀란드 들어갈때 세종대왕님과 광복적 설명했던 경험이......;;;;
필기시험일 경우 독도에 대한 기록은 세종실록지리지 몇페이지 몇째줄에 기록되어 있나요? 어린송아지가 부뚜막에 앉아 울다가 엄마를 불러서 한 말은? 아니면 빼도박도 못할 찐 한국사람 딱 한명만 골라낸 후 그 사람이 한국어로 구구단 물어보면 될것 같은데요? 한국말 공부했다고 해도 한국어로 구구단을 외우진 않았을듯...ㅋㅋㅋ
그냥 대충 보고 스킵하려고 했는데 IT강국이라고 해서 빵터져 좋아요. 누르고 가면서 에피소드 하나: 2019년 한국계 호주친구와 여행을 간 적 있었는데 엄청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나라로 여행가려고 비자를 각자(각 자 다른여권이므로) 알아보려고 하던 중 난 이미 끝났어. 확인했어. 라 하자 넌 왜 인터넷이니 남이 올린 글 따위에 믿고 신중하게 알아보지 않느냐며 대사관 사이트나 메일 보내서 확인를 해야지. 라며 얘기를 하다가 한국의 경우는 인터넷이 발전, IT강국 블라블라 설명해줬는데 1도 이해 못하고 못믿는 인터넷에 의지하지.말라며 결국엔 싸움까지 남. 2번째는 한국서 다른 나라를 가는데 공항가지 전에 전자 티케팅 먼저 해놓으며 구지 종이 탑승권 없이 휴대폰으로 보여주고 통과한다고 하니.. 벙쪄하며 그런게 어딨냐며 괜하 잘못했다가 탑승도 못하고 그럴수도 있으니 안전하게 하던대로 하자고 하는걸.. 예전에 그리 싸운적 있기에 설명해봤자 머리만 아파서 몰래 전자티켓팅과 좌석까지 해버림. 출국 당일. 전자티켓팅을 휴대폰 메세지로 전송해주고 수속절차 할때 휴대폰으로 탑승권 짝고 초스피드로 빠지고 탑승실에 대기하고 앉아 있는데 그때서야 나를 인정해줌. 즉, 한국을 인정해줌 ㅋㅋ 한국은 IT강국이니 빠르구나. 호주에선 있을수 없는 것들이 한국이 언제 이리 발전한거니 함.. ㅋㅋㅋㅋㅋㅋ 절말 호주친구때문에 답닺해서 혼났음.
@@소철昭澈 호주 시드니 중심부에 사는 사람인데 한국처럼 된 나라는 거의 없죠. 이건 인정해줘야 함.. 그때 호주친구는 대사관 먼저 체크후 기타 정보를 유툽으로 체크하더라구요. 그것도 몇 년전꺼로. 한국은 하루에도 수십개의 최신정보를 개인블로그, 인스타, 여행커뮤니티, 유툽등 여러 루트로 확인할 수 있는데. 말이죠.
중국인들이 기출문제를 미리 외우고 올수도 있으니 일주일에 한번씩 문제가 바뀌는것이 좋을겁니다.
ㅋㅋㅋ
기발한 발상이네요
기출문제 딸딸 외우고 오면
분간이 안될수 있으니
일주일에 한번 기출문제 바꾸고
순서도 바꾸고 ^^
시진핑 욕해보라고해도 될듯요
애국가가 4절까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인거 아닌가요.
그럴 필요없이 중국의 공산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마오쩌뚱,덩샤오핑,시진핑등 중국의 국가주석이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장위구르족 인권탄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중국공산당과 중국의 문제들에 대해 본인 의견을 한번 종이에 써보라고 한다면 중국인들 거의 100이면 100 탄로나지 않을까요? 만약 입국통과를 위해 공산당을 비판하고 중국의 역대주석이었던 사람들 욕하는 내용을 적는다면 나중에 그 글들이 중국공산당측에 흘러들어가 공안한테 끌려가는등 안좋은 상황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니 결국 진짜 중국인들은 아무 글도 못적을거같아요.
질문이 바뀐데요ㅎ 특히,한국인들만 알수 있는 것들 위주로 바뀐데요.
이거 요즘 엄청 문제에요. 중국인이면서 외국에 갔다가 애매한 상황이나 그들에게 잘못한 상황을 만들었을때 무조건 한국인이라고 한다고 해요. 특히 한국말을 정확히 모르는 외국사람들은 중국인이 한국인이라고 하면 믿는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여행가기전에 서로 그런답니다. 우리 여차하면 한국인이라고 하면돼, 라고 행동지침을 대충 맞춘다고 하네요. 이런걸 보면 거짓말이 몸에 배어 있다는 점에선 일본과 중국이 정말 닮은 생각이 드네요. 어쩌다 이사람들이 이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70년도 유럽에서 유학시 실수하면 일본사람이라 했어요~
ㅎㅎ
중국공산당 욕하라그래야함
@@chulloges621 딱 조선족같은 반론이네. 중국인 비판하면 한국인도 똑같았어요 이딴말 하는거 ㅋ 70년도에 한국 유학생이 얼마나 많아서 일본인이라 했을까요?
지금도 어느나라를 비교해도 중국인같이 막장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없음. 공공장소에서 대변보는 인간들이 중국인 말고 어디있음? 한 나라라도 특정해보세요.
그리고 한국인들도 중국인 수준이라고 하면 왜 굳이 한국에 와서 기생하는거임, 조선족아?
@@chulloges621 70년도랑 2021년을 똑같이 보시다니...
@@chulloges621 이거 100% 조선족 중공인이네.
70년대 유학간 한국인은 아주 극소수이고 그 당시 유학갈 정도면 공부를 엄청 잘한 최상위 엘리트로 모두 정부 지원 장학생들인데 지금의 중공인들처럼 자신의 국적을 숨기는 그따위 저렴한 짓은 하지 않았다. 특히나 가장 증오하는 나라가 일본이었는데 일본인으로 사칭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중국인들한테 질문 할 때 한복이랑 김치는 어디 나라거냐고 물어보는 기출문제 꼬옥 내주세여~~~
이건 진리
입국심사원 : 한복은 어느 나라것 입니까?
중국인 : 중ㄱ... 아니 한국꺼요
입국심사원 : 꺼져
@@사사사사사-y1g 컷
@@user-ee1uq1hp4p ㅋㅋ
그리고 시진핑핑이라고 말해보라고 하면 될듯
입국심사원 : 독도가 정확히 어디에 있나요?
한국인 :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에 있어요
뽱 터졌어요. ㅋ
요즘엔 바뀌었어요.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팔칠케이)
이렇게요.. 초등학생한테 배웠답니다.!!
@@성윤사랑-b5z 오~~~그래요?
87k 이면 87키로 라는건가요?
200리 라고하면 대략 80키로 조금 안되는구나 하는데 87k하니 확 와닿네요^^
그래도 입에 붙는건 200리가 쫌더 ㅎ
ㅈㄴ 웃었네
진짜 이거는 모르면 간첩이죠
중국은 진짜 여러모로 대한민국에 피해를 준다
민폐국 중국
중공은 농경사회로 가야 세계 평화가 온답니다.
대한민국(x) 전세계(ㅇ)
@@생선이울면우럭 아 내가적으려고했는데
중국은 지구의 암세포
일단 한국인보고 중국인이냐고 물으면 바로 반응옴 ㅋㅋㅋ 개같이 화를 내면 100퍼 한국인임 ㅋㅋㅋㅋ
한국인도 그말 들으면 개빡치지만 대만인, 일본인일 가능성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최소 중국인은 아님
중국인 빼고 다 빡치는거 아님?
@@MinJot 중국인도 빡치면 개웃길듯 ㅋ
나는 외국에서 혼자다니는 한국인은 표정보고 알아봄. 정말 퓨어한 무표정임 ㅋㅋㅋㅋ
중국인이나 일본인은 약간 (0_0) 이런 표정이라면 한국인은 그냥 (ㅁ_ㅁ) 디폴트 그 자체임.
되게 무뚝뚝해보이는데 "저기요~"하고 말시키면 "앗, 네?!" 하고 상냥해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맞음. 내가 그럼. ㅡㅡ;
또 그런 한국인에게 내가 말 걸었는데(기쁘게) 썩소같은 표정인 사람들 간혹 있음 결국 서로서로 말 안걸게 됨…
나도 그럼 ㅋㅋ
외국인들이 말걸까봐 긴장해서 그럼 ㅋㅋㅋ
한글로 이상하게 써놓고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면 한국인
이게 더 빠를텐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라 심사관이 못알아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의계란-o9e 답안을 매일 녹음해서 알려주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괜찮다
પ નુલુગ લસશ 이런것도 있죠 ㅋㅋㅋ
@@권hikari빈 ㅋㅋㅋㅋㅋㅋ 어느나라 언어냐 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경험했는데,
밀라노에서 입국심사할때 갑자기 파란눈의 할아버지가 “무슨 목적으로 방문하셨습니까?” 하고 한국어로 또박또박 여쭈셔서 제가 “네에에에!? 0_0” 하니까 “oh, you are korean XD”
ㅋㅋㅋㅋ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mongshihtzu 아!? 생각해보니 그런가요!? ㅎㅎㅎㅎㅎㅎㅎ 훔친 여권 가지고 다닐 상이었나봐요 😆😆😆 아 그때 학생때라 행색이 좀 그랬을수도 ㅎㅎㅎㅎ
아귀여워요 ㅋㅋㅋ
와...이거 반응으로도 심사되는듯.
한국인 흉내내는 사람은 99.9999% 중국인들뿐이져
일본은 그넘들 자존심으로 한국인 흉내 안낼거 같고
민족성 자존심 다 밑바닥인 중국인뿐이 없네요
정답
딩~동~댕~~~
일본애들은 하고 싶어도 발음이 진~~짜 구려서 흉내도 못내죠.
한국 욕먹일려는 의도로 일본인들도 가능함
@@OOOOOO-cg4vo ㄴㄴ 다 중국인들임
한국인을 좀 아시네요, 나는 못살던 시절의 한국인이지만 한번도 나자신이 한국인이라는것을 잊어버리지않았어요, 현재도 애국가가 울러퍼지면(생각만해도)눈물이 주루루 흘려내려요.
암요.
가난하고 못살던 어린시절에도 우리나라를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내나라 내조국 우리의 대한민국을 더 열렬히 사랑하고 있죠.
따봉
우와 지금은 어디계시나요
애국가 울리면 태극기 앞에서 손을 가슴에 올리죠
애국교육의 폐해.
7년전이지만 파리에서 국제학생증을 목에 걸고 다니니 한국인이라고 많이 관심 가지더라구요.
박물관에서 잠깐 이야기 나누자고 하기도 하고 마트에서 집 가는길에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가기도 하고.
물론 중국인인줄 알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했지만 그때 우리나라 이미지는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 분들도 부끄러운 행동을 할때가 많던데 국격을 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해외 나가면 한국사람을 금방알수 있죠.
특히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이 깨끗한 사람.
눈에띄게 이쁘거나 ..ㅋ
가까이서 들으면 한국말ㅋ.
그때 마다 소름.역시 한국인.
ㄹㅇ 정상적으로 입고 멀끔하면 대부분 한국인임 진짜
대학생 때 일본에 처음 놀러가서 거리에서 잠깐 쉬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데, 저 앞에 지나가는 커플 보고 옆에 친구한테 “저 사람들 한국인 같다.” 이랬는데 그게 들렸는지 그 커플이 멀리서 “우리 한국인 맞아요.” 이럼 ㅋㅋㅋㅋ
ㄹㅇ 중국인 일본인 구별까진 아니더라도 한국인은 한눈에 알아봄
미국에 살았을때 잘생기고 옷 깔끔하게 있던 사람 봤는데 역시 한국인이였음ㅋㅋㅋㅋ
등산복은 100퍼
"난 이제 지쳤어요" 한마디 하고 손마이크 가져다 대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땡벌땡벌?
@@Yoo_Lok 난 분명 10살인데..이걸 왜 알죠?ㅋㅋ
저 이제 12살
@@human0769 이 노래는 태교부터 시작해서 신생아도 앎
이건연령대까지파악ㅋ
땡벌
민폐끼치기 싫어서 안물어보는게 아니고 말이 안통하니까 해결이 안될거라 판단해서 빨리 포기하고 그냥 자기가 알아보는거에요. 그게 더 빠르고 정확하니까..어르신들은 단어하나+바디랭귀지 섞어서 어떻게든 물어봅니다. 그리고 한국 내에선 말이통하니까 눈에보이는 아무나 잡고 물어봐요. 그걸 알거같은 사람이건 아니건.
민폐끼치기 싫어서 질문 안하는게 아니라 낯가림도 있지만 진짜 해결할 수 있을거 같아서 안물어보는거. 못해결할거같았는데 하는거보면 옆에서 보는 나도 신기해요.
이거지
미안 영어를 못해서 못물어봐
민폐기 보단 별거 아닌거 같고 할수있을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는게 더 강함ㅋㅋ
@@나의모든순간-f6f 보니깐 대부분은 민폐끼치기 싫어서보단 뭔가 안물어보고도 할 수 있을거 같애서 그런듯 (약간 소심한)
엥 그게 그말아닌가 민폐끼치기싫어서=남에게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문제로 나온건 한국인이면 거의 다 알거라 생각하고 외국인이 아는건 쉽지 않으니 미안할건 없음 8년만에 한국어를 겁나 빠르게 말하네 대단하다
외국에서 살고 한국에 와서도 국제학교 다녔으면 저거 모를 사람 많을껄요.. 한국 역사이런거 잘 모르는 사람 많았음 학교 다녔을때.. 나도 질 모르고
@@ThevelvetundergroundnNico 중공인보다 조선족이기때문에 저런짓거리 하는거임
보신각 몰랐던 나는 뭐야
저도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저 중에 모르는 게 1~2개 있었다는...ㅠㅠㅠ
@@김용우-b3o 오 나도...
흑흑
갉달비 야치참채죽 닮은살걀 번둥천개
이런 거 쓰면 외국인들은 모를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치자피즈도 있죠ㅋㅋㅋ
뭐지 아무렇지 않게 읽엇음
오오 괜찮다
노인코래방
나 왜 아무렇지 않게 읽었지...?
별로 부끄러운것은 아니에요.
남의 나라에 산다고 해서 반드시 그런것들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신다면 참 고마운 것입니다.
이분 말이 백번천번 맞음
저는 그냥 한국인인데 제2도시랑 애국가빼고 다 모르는데 나가야하나요ㅠ
한국인이 외국나가서 잘 묻지않는 이유
질문은 가능한데 대답은 못알아듣기때문ㅋ
100퍼 공감 ㅋㅋㅋㅋㅋ
저는 반대.. 대충 들을 순 있을텐데 말할 자신이 없어요ㅠㅠ
?: 난 짧게 물었는데 왜 긴 대답이 돌아오는거지...?
@@김유선-o7i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가서 짧은 일본어로 물어보면 돌아오는 말폭탄 어버버버버
5:59 - 한국사람들이 자신이 한국사람이란 것에 느껴지는 느낌은 "보람" 이라기보다는 "긍지" 랍니다.
그래도 가브리엘님 참 대단하세요.
저런 한국인 테스트는 보통 공항이 아니라 육로로 국경을 넘을 때 많이 쓴다고 해요. 특히 러시아나 중국이랑 붙어있는 유럽국가들에서요. 그것도 한국이 위조방지를 위해 전자여권을 도입하면서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한국인들이 정확하게 풀기 어려운 수준의 문제들도 많았다고 해요
며칠전 신세계 명동점 지하 식당 매장에서 구매한 옷을 테이블에 두고 왔는데 한참 지나 깜박한걸 알게되어 놀라 뛰어갔는데 거기 그대로 있었다 ㅎ 땡큐~ 한국인! 역시 착한 나라 사람들이다 ㅎ 아이러브 코리아~
내 물건이 아니면 손 대지 말라고 배우니까요
너무 당연한 건데 신기해 하는 게 오히려 신기할 정도
아ㅋㅋ 회사 흡연장에서 담배 1개비핀 담배곽 흡연장에 라이터랑 같이놓고 1시간뒤에 다시갔는데 그대로있었다고ㅋㅋ 개신기함
저도 옷가게에서 아이패드 놓고 나온지 2시간이 지났는데 다시 가니까 있더라구요 ㅎㅎ
근데 자전거는 잘 가져감ㅋㅋㅋㅋㅋ
엄복동의 나라ㅋㅋㅋ
중고나라랑 사기꾼은 조심하세요. 사기범죄는 낮은편 아닙니다
한국인 특징을 외국인들한테 들으면 너무 웃긴거 같아요 맞아 맞아하면서 보게되는~~^^
저도 해외출장 갔을때 현지 회사의 직원분이 한국 여권을 노린 범죄가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고 꼭 잘 챙겨야 된다고 말씀해주신게 기억이 나네요..그땐 여권 이게 뭐라고..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가 설명을 듣고 납득하며 더 잘 챙기게 된 기억인 것 같아요
저도 여행갔을 때 여권 커버 있으면 좋다고 계속 가이드분이 그러시더라구요,,, 훔쳐가는 사람이 많다고,,, 좀 띵했어요ㅜ
동네 벤치에 며칠 넘게 어떤 여자 가방이 그대로 있다. 제발 좀 가져가주세여~!!!!
예전에 미국 비자 받고 다니던 시절에는
미국 비자 붙은 한국 여권은 1.5~2배 가격에 거래가 됐다고 합니당
순간 갑자기 보신각이 생각이 안나서 당황...ㅋㅋ
전 보신각이 생각 안나서 종각이라고...^^;;; 만약 저 문제가 입국심사때 나왔으면 설마 저도 입국 불가(...???)
종각도 맞지않나요?
@@yuusumin3384 맞다고 봐야죠 지명으로는 종로니까
@@강철자덕 저도 종각생각했어요ㅋㅋㅋ
ㄴㄷ
나도 솔직히 지방사람이라 보신각은 생각안남;;
자갈치시장 부산인거 모르는 사람도 많음.
매주 문제 바꾸는게 좋을듯.
자갈치 시장을 모르는 사람도 있군요.... 몰랐음. 가본적은 없지만...아는데.
한국에서 8년 밖에 안 살았는데 한국말 진짜 잘하네.. 난 외국 20년 살아도 영어가 제자리인데...
그건 님이 산기간에 비해 영어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한국말. 억양도 너무 자연스러우신데. 말씀하실 때 표정이나 손짓이 완전 한국사람 같으십니다. 와!
솔직히 5년이상 살았는데 언어가 제자리라면 그건 지능문제임.. 노력에 상관없이ㅇㅇ 류현진같은 애들이야 뭐 아침부터 잠자기 전 까지 모든 걸 다 해주는 스탭들이 있으니 상관없는거고
한국에 18년 살아도 0개국ㅇ어임
음.한글자체는 쉬운데 한국어는...어렵네유...이제 고1들어가는데 독해능력이부족해서....
저렇게 하는 중국인들 진짜 나쁘네요.;;;; 철저히 처벌되어서 다시는 엄두도 못 내게 하길.
조선족들도 한국에 와서 범죄 저지르고 한국인생세 많이들 합니다.
한국인을 짜증나게 해서 "ㅅ발" 이라는 단어가 나와야 통과 시켜준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ㅋㅋㅋ
태극기에 알러지 있는, 가짜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도 없는 중국인들.
중국인들의 만행을 나열하자면 천쪽분량 책을 써도 모자라요.
상표사냥꾼 매 년 60%의 한국 사장님들 파산시킴
보이스피싱 매 년 칠 천 억 원...
더 나열하려면 여기 도배해야하고, 그러기엔 중국에 대한 애정조차 없어서 여기까지만.
절절히동감 그와더불어조선족들 이중태도도 극혐
요즘은 거래처인척 상품권피싱도 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와....비자 순위 좀 신기하네요 일본이 1위 싱가폴2위 한국3위에 미국은7위 중국은 순위 밖이라니
입국 질문 : 그대 기억이~
대답 : 지난 사랑이~
아재 인증ㅋ
04인데 그대 기억이~~ 머리에서 자동 재생됐어요 ㅋㅋㅋㅋ 근데 다음 가사 모르는게 함정..
@@파란멜빵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파란멜빵 엌ㅋㅋㅋㅋ저도 04인데 거기까지만 기억나고 뭐였지..? 했어요ㅋㅋ
워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종각 하고 웃고있던 내인생이 레전드... 보신각 생각도 못함
저는 절!
지방사람은 이거 틀렸어요ㅠㅠ 광화문인가 했음..
보신각으로 생각하고 있는사람 별로 없을듯요. 저도 종각이지 바로 걍 생각났는데
근데 제 2의 도시는 했갈림 인천 대전도 그럴 법함.
ㅋㅋ 공감
오! 인터뷰를 보면서 이 분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사고가 유연하신 분이라고 느꼈어요. 한국인이 외국여행에서 현지인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검색부터 하는것은 일단 자기가 노력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도움을 청하지요. 한국에서도 그런 태도는 당연하고 외국에 나가서는 외국어 울렁증 때문에ㅋㅋ 더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은 인터넷에 먼저 물어보죠 ㅋㅋㅋ
제가 외국에 한참 살다가 첨으로 입국할때, 공항 입국 심사하시는 분이 저더러 출국한날이 언제인지 물어보시데요.
전 6월 6일이었다고 대답하니까,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물으시데요.
그 날이 현충일이어서 기억한다고 하니까, 바로 들여보내주시던...ㅋㅋ
"겨레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의 가슴에
임들은 불변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정성 새로워라~♬"
입니다. .^^
한국문화.역사를 어릴적부터 교육으로 배운한국인이라면 100% 아는 문제!
진짜! 민폐중국인들 위해서라도
자주 문제 바꿔주심이 좋을듯!^^*
진짜 공감해 집단지성...잘 모른다 싶으면 머리를 맞대고...그러다보면 거의 90%정도는 해결됨...90년초 처음 외국여행 경험
한국사람들은 다알아요~~한국인이라는게 자긍심이 생겨 기쁩니다,대한민국의 위상도높아져서 좋구요,
1.소리지르는 니가~! XXX!
2. 난 이제 지쳤어요~ XX~
3. 곤드레~~~ XXX~
4. 태정태세 ! XXX!
5. 울릉도 동남쪽 ~XXXX XXX
요거만 해도 한국인 판별 쌉가능 아닐까..? 한국인이면 이거 못참을텐데
걍 문제 두개 내면 끝낼듯:
1. 삼국사기에도 나오며 옛날 신라, 백제 외에 삼국시대에서 제일 큰 땅을 차지했던 한국의 옛나라 이름은?
2. 독도는 누구 땅 인가요?
오.....이 문제도 좋네요.
@은수 오 아무리 한국사 실력이 개판이라도 고구려, 백제, 신라 정도는 알지 않을까요...?
고구려 지네 역사라고 동북공정 하고있ㄴ잖음 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일본, 중국 사람들이 답을 설사 안다고 해도 자존심 때문에 답을 말하지 않겠네요.
답을 말한다면 뭐 인정하는 거니까 좋고 ㅎ
인성 좋은 가브리엘 ^^ 같이 일하면서 주변 사람 참 잘 챙기던 마음씨 좋은 가브리엘~ 오랜만에 유투브에서 보니 반갑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저 여자인데여..^^ 그리고 타인을 위해 성차별적인 발언은 삼가주세요.
@J S 프사부터 이름까지 여자로보이는데 뭔 게이.. 심지어 남자라쳐도 마음씨 좋다고 말했는데 게이가 왜나와.. ㅈㄴ 한심하네
한국어도 잘하시고 너무 착하신게 느껴지는분이네용 ㅜㅠ
사실 한국여권 파워는 사실상 1위임.
미국과 러시아를 무비자로 갈수 있는 유일한 여권.
브루네이와 칠레 여권으로도 미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갈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G7+러시아를 모두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여권이죠.
미국이 무비자로 가능해요??
@@1000sh ESTA는 무비자로 간주합니다.
사실상 1등은 뭐고.. 뭐 딱히 일본,싱가폴이랑 차이 없는 수준이긴 하지
왜죠?~
한국을 피와 목숨으로 지켜낸 조상이 너무 많아서 애국심이 없을수없음ㅠ
@ㅋㅋㅋ 이러네
@@sjhznhs 사람마다 다를수있지
@@sjhznhs 입대할 나이면 없을수도 있지 뭘 그럼
@@방구석철학자-e3o 이게맞지...
죄송하지 않아요^^ 모르셔도 되요 한국에서 나고자란 사람들 분별하기 위한건데 한국에 8년 사셨는데 당연히 모를수 있죠 한국말 너무 잘하시는게 대단하실뿐!!^^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국적 얻을려면 셤보는데 애국가 나온답니다.
어떤 중국분이 식당 할려고 한식 자격증 준비하고 그전에 한국 공부해서 셤봐서 국적 땃답니다.
넘 어렵다네요.
공부 도 많이 햇다구..
특히 역사는 본토 사람도 힘들듯 해여.
시진핑/마오쩌둥 초상화 놓고 침한번씩 뱉으라고 하면됨 한국인중에 못할사람 아무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를 만들어 퍼뜨린 나라가 어디냐고 물으면 됨
@@모터헤드-s6f 코로나의 정확한 명칭이 뭔지도 물어보면...
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우한폐렴
국기에 대한 경례 (현 국기에대한 맹세) 해보라고 하면 바로 한국인인지 알거같은데요.
여권위조한 외국인이 미리 준비해서 애국가정도는 외우겠지만 국기에 대한 경례(국기에 대한 맹세)는 찐 한국인만 알듯싶음.
외국인 담당자가 구버전과 신버전 둘다 외우고있어야된다는점이 힘들겠지만..
한국인이면 저정도는 다 쉽게 맞힐 수 있어요 한국인들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는건 역시 외국인 관점인것 같네요 그래도 한국을 좋아하신다니 고맙습니다
말씀을 잘하시네요 재미있게 보얐어요 스페인에서온 가브리엘군!
나 한국인인데ㅡㅜ 순간 종치는곳 기억 안나서 용두산 공원? 이랬는데ㅋㅋ 부산사람인지라 용두산공원이 먼저 생각난ㅋㅋ 나 이럼 입국 실패인가?ㅋㅋ 그래도 이런거 보믄 뭔가 우리나라 자랑스러움ㅋㅋ
4:05 난 종각?? 했다가 보신각 보고 "아 보신각이 종각역에 있는거였지......."
저도 종각으로 ㅋㅋㅋㅋ
ㅋㅋ 저도
아, 알았다 문제를 우리가 어렸을 적 배운 교과서 혹은 교과 과정 중심으로 내면 됨 이거 못 맞추면 한국의 교과 과정을 거치지 못한 사람이라는 게 인증되는 것이고 그럼 자연스럽게 구별이 되는 것임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산 사람은..?
3:04
"수온은 적당한가"
한국의 역사에 대한 것이나 정치관련문제를 시험으로 내면 한국인 흉내를 내는 것에 중독된 중공인들은 아는 것이 전무해 그대로 당하고 마니 그런류로 테스트를 하면 됩니다. 그러면 100% 필터링가능합니다.
번역기로 번역 안되는 한본어로 된 문제를 내면... 왠만한 중국인들은 대부분 걸러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우리가 예전에 쓰는 한자 대만이 아닌 중궈들은 몰라요 그걸로 거르면 빠르죠
수고했어요
와~ 놀래라! 우째 저렇게 한국어를 잘해?
누가 만들었는지 문제 잘 만들었네요~
진짜 한국사람 아니고서야 맞추기 힘들다고 보여지는 문제인듯~!
나도 처음 듣고 놀랐음... 최기에는 최동원이 하는 스포츠는 그런 것도 있었다고 함...요즘 말고 옛날...
인순이씨 죄송합니다.. 자갈치시장 죄송합니다.. 보신각 죄송합니다...
오 8년동안이나 한국에 살았던 사람도 구분할수 잇는 질문들이라니 ㄹㅇ똑똑하네ㅋㅋㅋ
구별
흠.....
문제를 풀어 가다가
제야의 종을 치는 장소를 ....종각 이라고 답해 버렸다
ㅅ,ㅅ,로 실소가 나왔지만....
일호선 전철역을 보신각이라 하지않고
왜 종각이라고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국민청원이라도 해야하나........
나도요!
저도 종각역이라 해버림 -_-;;;;;
저도요
나도 종각이라고 했음ㅋㅋㅋㅋ
보신각이 있어서 다른 이름으로 종각 아닌가요? ....아닌가??
이중에서 김치 종류에 붙일 수 없는 단어는?
1. 총각
2.갓
3.처녀
4. 열무
ㅋㅋㅋㅋㅋㅋ
3
애국가 제창 1절 부르게 하고
애매하다 싶으면 국민의례 시키면 됨.
국민의례?? 그게 뭐였죠;;
나는 / 자랑스러운 / 태극기 / 앞에 / 조국과 민족의 / 무궁한 / 발전을 / 위하여 / 몸과 / 마음을 / 바쳐 / 충성을 / 다 할 것을 / 굳게 / 다짐합니다
운동장 조회시간에 다같이 했던거라 리듬까지 봐줘야함
아하~ 그거~ 생각났어요~
학교졸업한지 하도 오래되서 잊고 있었네요.. ㅋㅋ
99년생인데 한번도 암기해본 적 없어서 에바,,,ㅠㅠ퓨ㅠㅠㅠ
요즘애들 애국가나 국민의례 외우는 사람 많이 없지않을까요?
한국인 숙박후기 같은거 던져주고제 한글로만 적힌 간단한 사칙연산같은 문제 던져주고
거기에 아라비아 숫자로 답 적으라하는게 제일 확실하지 않을까 싶음
삼십칠 더하기 십삼은? 같은식인가요
답 : 50
해외여행 중 친구랑 한국어로 이야기 중에 근처에서 또 다른 한국말이 들리면 그쪽을 보면 한국인들끼리 서로 눈이 마주친다 그럼 머쓱한 표정으로 그들은 서로 눈을 회피하며 수줍어한다 ㅎㅎ
근데 사실 패션이나 헤어에서 한국인인 게 딱 드러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유독 일본이나 중국보다 한국이 스타일적으로 좀 더 스타일리쉬하거나 심플한 면이 있음
외국인들도 한국인들 옷차림, 화장 등으로 구별 가능하다고 함.ㅎ
다음 대화문을 완성하시오.
A : 음~ 맛있다! ( ) 다녀오셨어요?
B : 아니 영기엄마가 텃밭에서 ( )을...
A : ( )요.
A : 음~ 맛있다! (화장실) 다녀오셨어요?
B : 아니 영기엄마가 텃밭에서 (똥)을...
A : (쌌어)요.
A 어디
B 지랄
A 지랄마
마트, 고구마호박, 호박고구마
다 맞췄지만 외국이니 맞추기 애매하겠네요
못 맞췄다고 부끄럽거나 잘못한건 아닙니다
몇개라도 외국분이 맞춘것도 대단해요!
듣다가 보니 꼭 맞네..
대단한 관찰력입니다.
한국말 잘 하시네요. 보람아니고 자부심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젊은 시절 투자해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온" 것을 생각한다면 보람 있다고 하는 것도 맞을 수 있겠네요^^
가브리엘 흥하길 항상 응원해요~🎉
한국말을 잘 하심에도 다른 점은 자부심이란 단어를 써야 할 상황에 반복해서 보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거에요. 제 영어실력이 이만큼 될까 생각해 봅니다. 대단해요^^
해외가면 한국인들 엄청 입국 빠르게 해줘요 대신 중국인들은 엄청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섞여 있어도 한국 사람은 대충 알겠더라구요
넉달 전에 미국 처음 여행하고 왔는데 타코마 공항 입국심사대에서 한국사람 쭉쭉 빠져나가는데
유난스레 남아시아 사람 두명 뭐가 막혔는지 붙잡아두고 있는거 보고 한국인 자부심 살짝 느껴보았음.
맞아요ㅠ 2019년에 외국에 있었는데 중국인들은 입국심사가 지체되었는데 한국인들은 빠르게 심사완료!
아직도생각남... 중국애들 대놓고 몸비비면서 새치기하고 쭉 갔는데 결국 통과는 먼저한 기억...
3개나라 믹스해놔도 그나라 고유의 생김새 등으로 금방찾음 근데 한국인이랑 일본놈들 마스크껴놓고
말안하면 진짜 찾기힘듬
중국인이 입국심사대에서 한국인인척 하는걸 막으려고 어떤 사회적인 문제를 내는 방법보다는, 차라리 입국자에게 어떠한 의견을 묻는 질문을하고 그 대답을 10초정도의 한국어로 해보라고 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 입국심사원은 그 때 번역기를 입국자에게 갖다대서 올바르게 그게 번역되는지를 보면 적어도 그게 제대로 된 한국어겠구나..라고 짐작도 될테니. 사회적인 문제를 내는 방법은 지식이나 흥미가 없는 한국인이 재수없게 틀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에
아프냐? - 나도아프다
얼마면돼? -얼마나 줄수 있는데요?
니가가라 -하와이
묻고 -따블로가
아직 한발
남았다
이러건저러건
난
대한민국이 좋아
사랑해
몸집이 커지면 그림자도 커지는 법 이라고도 하죠.ㄷㄷㄷㄷ.늘 바뀌는것이 좋죠
이게 최근일이 아니에요. 00년대 중반에도 러시아아나 구cis 국가를 경유해서 유럽으로 나가려는 중국인들이 한국인으로 국적세탁 많이해서 그때부터 한국인 검증 시험같은거 있었습니다. 제가 00년대 중반에 유럽이랑 중앙아시아 일주할때 러시아를 통해서 핀란드 들어갈때 세종대왕님과 광복적 설명했던 경험이......;;;;
한국인이라는 보람을 느낀다가 아니라 "자긍심"이라고 해야 맞아요~
정답입니다! ㅉㅉㅉㅉㅉㅉ짝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고
다 사랑스러워 99프로 확률로 한국인
핫이슈 95프로 확률로 한국인
오로나민씨 90프로 확률로 한국인
와우 4분전 신나신나 🎶
완전 잘아실꺼같았는데 다틀리시는게 신기하네요 ㅎ
질문
1.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2.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3. 여보세요~ 나야~~
4. 울릉도 동남쪽 백길따라 이백리~
5. (1절은 외울수도 있으니)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일본인 의심갈 때) 맥도날드 해봐
한국인 구별질문 ㄷㄷ ㅋㅋㅋ
1번은 뭐지?
@@유튜브댓글용-z3s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난 탈락하겠ㄷ
나는 토종한국 100%인데 의문의 탈락...-_-
피해를 주기 싫어하는 것도 있겠으나
괜히 모르는 사람한테 다가가는 그 과정이 엄청
힘듬
말 너무잘하고 아는게 많아보임. 2가지 언어를 할수있다는것에 리스펙!!!
앜ㅋㅋ 넘 죄송해 하시네!
틀렸다고 부끄러워하실 정도의 일은 아닐꺼 같아요.
한국인 아니면 모를수도 있죠 ㅎㅎㅎㅎㅎㅎ
컨텐츠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남에게 물어보기싫은건
피해를 주는게 싫다기보다는
내가 모르고있다는걸
들키기싫은 마음도있더라구요
이번에 유럽갔을때 저또한 외국에서 우왕좌왕하는모습이 티나서 표적이될까봐 또는 약해보일까봐 이동전에 미리 공부하고 막 그랬음 ㅎ
한국어 구사가 수준급이네요. 듣기에 편해서, 좋습니다.^^
5번문제 몰라서 엄마한테 "보신각 종이 어디에있어?"라고 물어봄ㅋㅋㅋㅋㅋ
엌
ㅋㅋ ㅋㅋㅋ 보신각 종은 보신각에 있지. 보신각은 종로에 있고ᆢ 엄마
@@sskk8770 내가 이거 쓰려고 했는데 ㅋㅎ
엄마: 야 핸드폰 뒀다 뭐해, 찾아봐!
필기시험일 경우
독도에 대한 기록은 세종실록지리지 몇페이지 몇째줄에 기록되어 있나요?
어린송아지가 부뚜막에 앉아 울다가 엄마를 불러서 한 말은?
아니면 빼도박도 못할 찐 한국사람 딱 한명만 골라낸 후 그 사람이 한국어로 구구단 물어보면 될것 같은데요?
한국말 공부했다고 해도 한국어로 구구단을 외우진 않았을듯...ㅋㅋㅋ
그냥 대충 보고 스킵하려고 했는데 IT강국이라고 해서 빵터져 좋아요. 누르고 가면서 에피소드 하나:
2019년 한국계 호주친구와 여행을 간 적 있었는데 엄청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나라로 여행가려고 비자를 각자(각 자 다른여권이므로) 알아보려고 하던 중 난 이미 끝났어. 확인했어. 라 하자 넌 왜 인터넷이니 남이 올린 글 따위에 믿고 신중하게 알아보지 않느냐며 대사관 사이트나 메일 보내서 확인를 해야지. 라며 얘기를 하다가 한국의 경우는 인터넷이 발전, IT강국 블라블라 설명해줬는데 1도 이해 못하고 못믿는 인터넷에 의지하지.말라며 결국엔 싸움까지 남. 2번째는 한국서 다른 나라를 가는데 공항가지 전에 전자 티케팅 먼저 해놓으며 구지 종이 탑승권 없이 휴대폰으로 보여주고 통과한다고 하니.. 벙쪄하며 그런게 어딨냐며 괜하 잘못했다가 탑승도 못하고 그럴수도 있으니 안전하게 하던대로 하자고 하는걸.. 예전에 그리 싸운적 있기에 설명해봤자 머리만 아파서 몰래 전자티켓팅과 좌석까지 해버림. 출국 당일. 전자티켓팅을 휴대폰 메세지로 전송해주고 수속절차 할때 휴대폰으로 탑승권 짝고 초스피드로 빠지고 탑승실에 대기하고 앉아 있는데 그때서야 나를 인정해줌. 즉, 한국을 인정해줌 ㅋㅋ 한국은 IT강국이니 빠르구나. 호주에선 있을수 없는 것들이 한국이 언제 이리 발전한거니 함.. ㅋㅋㅋㅋㅋㅋ 절말 호주친구때문에 답닺해서 혼났음.
호주도 영연방이라 노땅티 많이 내나? ㅋㅋ
@@소철昭澈 호주 시드니 중심부에 사는 사람인데 한국처럼 된 나라는 거의 없죠. 이건 인정해줘야 함.. 그때 호주친구는 대사관 먼저 체크후 기타 정보를 유툽으로 체크하더라구요. 그것도 몇 년전꺼로. 한국은 하루에도 수십개의 최신정보를 개인블로그, 인스타, 여행커뮤니티, 유툽등 여러 루트로 확인할 수 있는데. 말이죠.
@@jakovisce 여권사본이랑 혹시나해서 갖고다녀요
호주가서 반도체 공부하고 한국와서 취직이 안되는 사람 봤음..
유학파인데 4년 뒤진 공부하고 왔다고 써먹을 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shj1083 반도체 공부는 한국에서 해야하는 거 아님?? ㅋ
문제들이 절묘하네요.. 평소에 생각 안 하고 살긴 하는데 틀릴 수는 없는 그런 난이도
역사적인문제 냈음 좋겠네요..그럼 해외여행가고싶으면 역사는 확실히 알고가야하니 역사공부는 잘할테니ㅋ
역사를 잊은민족에게 미래는없다!!!!!!!
백두산은 진짜 탁월한데요ㅋㅋㅋ
한국 국적 취득할 때 인터뷰 정말 어렵다고 들었다. 찐 한국인 아니면 알기 어려운 질문도 많다고 들었고.. 잘 하는 부분 같다..
짝퉁없는 명품없다
피곤하지만 명성은 더 올라간다
몇년생인가 물어보고 무슨 띠인지 물어보면 아재 아줌마들은 대부분 걸러질거 같네요 ㅋㅋㅋ
ㅋㅋ..대통령 이름 3개 이상 묻기..본적 물어보기..주민등록번호 묻기..남자는 군번 물어보기..졸업한 초중고 학교이름 묻기. 좋아하는 한식반찬 묻기..
다방여자들 조선족들이나 탈북녀들
본적 어디냐고 물어보면 다들 어버버 함..ㅋㅋ
조선족들 미신이 더 많이 생활화 되어있어서 띠는 잘 알고계시더군요. 공통문화예요.
@@명동중간손 본적 기억 안나고 한식 싫어하는 저는요...
결론은 파인애플피자가 최고
자갈치 시장이 서울 노량진에 있다 생각한 제 빠가머리를 반성하고 갑니다.
4번째 문제는 한국인이거나 애국가 들어본자는 거의 무조건 맞출 수 있는 문제네요.초등학교나 중학교 같은 데에서도 애국가를 많이 들어서 한국인이면 거의 모를수가 없는 문제
모르면 문제있는거잖아
초등학교때 배우지 않나?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고
그럼 모르면 문제있는거 아님?
@@user-cm1nb9wy2g 뭔소리임?? 한국인 말고도 맞출 수 있는 문제라 변별력이 떨어진다는거지... 윗댓글 다시읽어보세요
4번째 문제는 제 2의도시인데?
난 순간적으로 보신각이 생각이 안났음.....
난 한국인이 아닌가?
ㅋㅋ나두 순간 광화문인가?하고생각했음 ㅋ그럼나 통과 못하나? 생각했음
전 종각이라고 답했는데 보신각이라 해서 틀린줄 알았음 ㅋㅋ
@@gunshot4887 ㅋㅋㅋ 우리 비자 통과 못하겠네요 기냥 우리나라 좋은곳많은데 여행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