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민족의 고통을 더 걱정했던 도산 안창호가 남긴 말💧 | 벌거벗은한국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구름-i4p9s
    @구름-i4p9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분이 초대 대통령이 되었야 했는데ㅠㅠ

  • @밥와요
    @밥와요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창호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은 역사를 책으로 배우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친분있는 안중근님도 중국에 팔아먹고 있는 세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차라리 역사를 그냥 중국이나 일본에게 다주었으면 합니다 애국지사님들에게 너무죄송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