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처단 04:20 뤼순 감옥까지 끌려간 까닭은? 06:57 굽히지 않은 안중근의 기개 11:15 죽음의 문턱에서 외친 평화 15:10 32살의 나이로 순국하다 19:45 순국 후 남겨진 가족사진 21:40 독립을 위해 헌신한 명문가
@@user-qu9my9wm4h 아니오, 안중근 장군님 사형 이후 두 남동생들은 각각 안창호 열사와 김구 주석님 옆에서 독립운동에 투신했고 남은 일가족 모두 함께했습니다. 이후 안중근 장군님의 집안에서 건국훈장을 15명이 수훈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가문이 되었습니다. 친일파라는건 아들의 친일행적이므로 안중근님의 따님과는 관계없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독립군 가문의 명맥이 내려오는 것으로 보는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user-ps7kh4mi5f 의미없지 ㅈㄴ의미없는 독립운동이였지 목숨걸고 나라 지켰는데 지금 나라꼴을봐라 국민들 죽어가는데 좌파우파 서로 밥그릇 싸움 아직도 일본 중국한테 찍소리못함 더군다나 나라가 반으로 쪼개짐 독립운동가분들 살아와서 지금 나라꼬라지 보면 아주 좋아하시것네
안선생님의 마지막 뒷모습을 보며 거수경례를 올리던 치바 토시치 이야기도 생각납니다. 그분의 감방을 관리하던 간수입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란 내용의 유묵을 선물로 전해받은 주인공이 바로 그 치바 토시치입니다. -안선생님..돕고 싶습니다..하지만 제겐 그럴 힘이 없음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무릎꿇고 앉아 눈물짓는 치바 토시치에게 들려준 안선생님의 대답.. -자책하지 마십시오..나는 대한의 군인으로서,당신은 일본의 군인으로서 자신의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하면서 위국헌신군인본분..이 글을 써준 것. 이 유묵은 안선생님 탄생100주기인 1979년(나 태어난 해네요.) 한국정부에 기증했다고 들었습니다.치바 토시치의 후손들은 지금도 해마다 안선생님을 기리는 제를 올린다고 들었습니다. 안선생님은 조국 뿐 아니라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분이었던 것입니다. 그보다 수백년전,이순신장군이 전쟁에서 이겨낼 수 있었던 것도..사람과의 인연을 가장 소중히 여겼던 데에 비법이 있습니다.군인으로서의 면모가 뛰어나서? 이순신장군은 포로로 잡혀온 자들에게도 부족하진 않을 정도의 식사를 제공하고 최대한 인간적인 대우를 베풀었습니다. 적을 죽이는 것은 전장에서 할 일입니다. 나..일본이라 하면 극도로 싫어합니다.(물론 중국을 더 싫어함.) 하지만 국내에 놀러 온 어느 일본인 관광객을 폭행한 어느 사건을 접하니 어이가 없데요.아무리 미워하고 싫어해도 손님으로서 온 사람을 그리 대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얀선생님도 나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영화 '안중근'(유오성 주연)에서 안선생님은 형장을 향할 때 이런 말을 합니다. -이토에 대한 개인적 원한은 없습니다.나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그의 모습에 감명받은 일본의 검사는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나오죠. -우리 일본땅에 안선생님같은 젊은이가 단 한명만 있었어도 이런 불행한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열아홉살부터 서른네살까지 병사에서 하사관..군인으로 살았던 사람입니다.(현직 택배기사) 예전처럼 군생활하든..지금 택배기사로 일하든..내가 하는 일이 결국 나라의 영원한 존속을 위한 일이길 원합니다.그것이 곧 안선생님이 원하는 조국의 모습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속 김동현이 격투가로서 한국인의 위엄을 만세상에 떨치는 것처럼요. 물론 나는 군인이었지만 본디 차를 좋아하고 레이싱을 취미삼기도 하던 사람이에요.그렇다 보니까 차 갖고 하는 일이 잘 맞네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곧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안선생님의 취지가 아니었을까요. 안선생님..열심히 현직에 종사하여 이 나라를 유지하는 일에 최대협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군 무적백골 육군중사.. 군인의 언어는 경례구호 하나로 통하죠.. -백골!
저도 학생의 위치에서, 나중에 뭐가 될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만약 군인이 된다면 아름답고, 독립운동가 분들이 목숨을 걸고 찾으려 한 대한민국를 지키고 있겠지요, 아니면 천문쪽으로 간다면 한국의 천문기술을 발전 시키겠지요 그리고 역사쪽으로 간다면 역사교수가 되어서 강단에 서서 진실된 역사를 전하고 있겠지요. 전 전생을 믿는 사람들 중 한 명 입니다 비록 제 전생은 떳떳 하지 못하지만 지금 열심히 제 위치에서 본분을 다하렵니다 -한국생활 18년 6개월째인 어느 환생한 순사 그리고 천주교를 믿게되고 여성사제가 통과된다면, 고위 성직자가 되어 동양평화를 넘어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그게 저의 숙명입니다
"현재 안중근의사의 시신은 일본에 의해 아무도 모르는 곳에 매장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그 행방이 묘연하다. 안중근의사, 그는 아직도 독립을 이룬 그의 조국 대한민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안중근의사님 외에도.. 모든 독립투사분들께 감사합니다 얼마나 떨리고 무서웠을까 지금 우리 아이들과 우리가정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양평화론은 굉장히 시대를 앞선 선지적 생각입니다. 안중근 사후 일본은 일본대로 전장에서 수백만의 국민을 잃었고 한국도 6.25 및 일제와 항전으로 수백만이 목숨잃었고 즁국도 내전 및 항일항전으로 수천만명이 전사 및 아사했죠. 안중근은 미래를 내다보고 아시아가 단결해서 백성의 목숨을 지킬때라고 사자후를 토한 것입니다.
한국인이란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매국노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역사를 왜곡하려 시도하는 이 현실과 일본놈들이 유해 어디있는지 얘기 안해주는 이 현실에 통탄을 금할 길이 없네요 여러분 아직 일제는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심어둔 일제의 잔재와 반민족 친일파들의 후손이 고스란히 남아 아직도 사회 속에서 기회를 엿보고 이습니다 부디 역사에 관심을 갖고 주변분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의 역사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안준생 이야기가 나오는것같아 그냥 짧게 말씀드리면 안준생이 세살이던때 안중근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죠 그이후 자신은 잘 알지도 못하는 아버지로인해 평생 엄청난 고난을 겪어야했죠 사람이 인격체가 형성되어야 할시기에 가족들은 이미 위험에 노출되어있었습니다. 안준생이 한행동은 친일입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을 탓하기전에 한번 당신이 안중생이었다면 어떠한 행동을 했을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는 나라의 영웅이었지만, 가족에겐 재앙이었습니다. 나는 나라의 재앙이었겠지만, 내 가족에겐 영웅입니다. 제가 만약 안중근이었다면 아들인 안준생에게 그저 미안한 마음밖에 들지 않았을것같습니다.
@@user-vb2io7du7j 이해되어서는 안된다기보다 정당화 되어서는 안된다가 더 맞을거 같네요 또한 같은 친일을 행하였다고 이완용과 안준생을 비교 할 수 없듯이 안준생 집안 사람 각자각자 모두를 비교하여 생각할순 없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나자신이 저상황이었다면 하고 한번 생각 해보았습니다.
@@user-vb2io7du7j 저의글이 안중근님께 흠이될까 마지막으로 글을 남겨보려 합니다 같은 가족의 입장에 있어선 이해할수있지만 친일을한 안준생과 모두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용서받을수 없으며 그 죄는 죄의 무게에따라 처벌 받는것이 맞을것입니다. 다만 처벌의 강도에 있어서 배고픔에 훔친 빵 한조각과 밥상위의 햄 한조각을위해 자신의 어머니를 버린사람과는 그 죄의 무거움이 다르길 바랍니다
참 안타까운 건 안중근의사의 부모와 형제 친인척들이 모두 독립운동을 하셨고 한 집안에서 건국훈장을 15명이 받으셨을만큼 명문가인데 안중근의사의 차남 안준생은 형 안문생이 이름모를 누가 주었는지도 모르는 과자를 먹고 사망한 이후로 극도의 불안감과 일제의 감시로인해 힘든 삶을 살다가 일본의 회유로 결국 변절자가 됩니다. 김구선생께선 안중근의사를 높이 평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변절자는 몰라도 안준생은 보이면 필히 암살하라고 했을만큼 안중근의사의 아들이 변절은 큰 충격이였고 안준생이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에게 머리숙여 사과했던 건 독립운동가와 독립을 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큰 의미였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죠 자신의 아버지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암살한 인물의 아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한다는 것이..
가족들이 다 죽게 생겼는데... 그가 그렇에 함으로써, 남은 가족들이 그나마 목숨이라도 건질수 있었던 거자나... 비난은 그 상황을 겪어 보지 않았으니까 할수 있겠지... 막상 본인 상황이 돼면, 본인들은 그럴수 있을까? 상대방이 본인 가족들(부모) 욕만 해도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너 죽고, 나살자 하면서 칼부림 하는게 현실 이면서... 왜들 다들 그렇에 아닌척 위선들을 떠는 건지 참.... 위정자 들이 따로 없구료.
![[꼬꼬무 60회 요약] 하얼빈 역에 울려 퍼진 세발의 총성.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진짜 이유는?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img/n.gif)
교장 선생님에서 의병 지휘관이 된 안중근 의사 이야기 1편-> th-cam.com/video/0orbBHFOWF0/w-d-xo.html
전라도 정권 싫어요!
이번주 일요일 효창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빈 무덤에서 113주년 추모식이 열립니다.
안중근 의사의 딸인 안씨 할머니께서 제 엄마의 증조할머니셨다고 예전부터 엄마께 들어왔었습니다..이 얘기를 알고나서는 괜히 더 마음이 쓰이고 감사하더군요…죽음의 고통이 정말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의연하셨던 모습 진심으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안중근 의사는 독립운동가인데 아들인 안준생은 친일파라고 대한민국에서 인정을 했는데 그러면 독립운동가 후손인가요 친일파의 후손인가요 궁금해서 여쭤보는겁니다
@@user-qu9my9wm4h 안중근 장군님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기억되길 바라실것 같습니다.
@@seongmokim2382 객관적으로 보면 친일파 후손도 말이 된다는건가요
@@user-qu9my9wm4h 아니오, 안중근 장군님 사형 이후 두 남동생들은 각각 안창호 열사와 김구 주석님 옆에서 독립운동에 투신했고 남은 일가족 모두 함께했습니다. 이후 안중근 장군님의 집안에서 건국훈장을 15명이 수훈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가문이 되었습니다.
친일파라는건 아들의 친일행적이므로 안중근님의 따님과는 관계없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독립군 가문의 명맥이 내려오는 것으로 보는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영웅 봤는데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못보신분들 꼭 보시길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안중근 선생님의 후손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당신의 위대함을 표현 못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좁불 나라의 영웅께 감사함과 사랑을 전하는데 뭐가 의미 없다는겁니까 님 댓글이야말로 의미없네요
@@user-ps7kh4mi5f 의미없지 ㅈㄴ의미없는 독립운동이였지 목숨걸고 나라 지켰는데 지금 나라꼴을봐라 국민들 죽어가는데 좌파우파 서로 밥그릇 싸움 아직도 일본 중국한테 찍소리못함
더군다나 나라가 반으로 쪼개짐
독립운동가분들 살아와서 지금 나라꼬라지 보면 아주 좋아하시것네
@좁불 니인생이?
@좁불 너야말로 지금 뒤져도 남들이 알아봐주지 않는 하찮은 인생 아니냐? 아.. 니 부모님은 슬퍼하실까??? ... 그러는거 아니다 임마. 나라를 찾겠다고 목숨까지 바친 우리들의 할아버지의 스토리인데 그걸 두고 아무 의미없다고?... 미친거라고 밖에는 할 수가 없네
이번주 일요일 효창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빈 무덤에서 113주년 추모식이 열립니다.
안중근의사님 때문에 저희가 있네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꼭 잊지않겠습니다..
•••때문에 저희가•••
⬇ ⬇ ⬇
•••덕분에 우리가•••
이번주 일요일 효창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빈 무덤에서 113주년 추모식이 열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마음이 찢어지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몰락양반 중근이가 다시 태어나고 싶어하는 김정은 같은 삶...북한에 있습니다. 통일을 합시다 여러분!
@@user-hx6bf4sn4o 꼭 딴지거는넘들 너나빨갱이처럼살아라
이번주 일요일 효창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빈 무덤에서 113주년 추모식이 열립니다.
안중근 선생님 ㅠㅠ
3월 26일 32살의 안중근의사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안중근의사와
나라를 위해 인생을 바친
애국투사님들과
그 후손분들도 모두
너무 현실에선 가슴이 아픕니다
후세엔 친일파가 떵떵거리며 잘살고있죠....
뤼순 감옥에 투옥되어 순국한
신채호 선생의 자손들은
힘들게 생활.
몰락양반 중근이가 다시 태어나고 싶어하는 김정은 같은 삶...북한에 있습니다. 통일을 합시다 여러분!
@@user-hx6bf4sn4o
적어도 그렇게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있는
분은 아닙니다
안중근의사입니다
@@user-hx6bf4sn4o 몰락 양반? 몰락양반이 무슨 돈으로 학교 짓나?
감사합니다,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 더 배우게 해주셔서. 그리고 동생들 그리고 그 애국 가족들, 모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
안중근 의사 너무 너무 너무 대단하시네요 훌륭하신 분 입니다 존경 합니다
몰락양반 중근이가 다시 태어나고 싶어하는 김정은 같은 삶...북한에 있습니다. 통일을 합시다 여러분!
@@user-hx6bf4sn4o 사회생활은 가능하고? 일베충씨~
@@user-hx6bf4sn4o 어딜 그딴 스탈린과 비교를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테터범임. 모든 행위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짐
@🇰🇷명윤•Myoungyoon•明潤🇰🇷 이토는 온건파아님?
자식에게 수의를 보내는 어미의 마음ㅜㅜ
너무나 슬프네요...
이번주 일요일 효창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빈 무덤에서 113주년 추모식이 열립니다.
안중근의 마지막 글 위일비위한(爲日非爲韓) 이토를 쏜 건 일본을 위해서지 조선따위를 위해서가 아니다. 일본의 번영에 이토가 방해 될 것 같아 쐈다.
존경스럽습니다.
유해 송환이라도 나라가 나서서 해야할텐데 ….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만세!
찾을수가 없어서 못하는겁니다. 기록도 없고 구전으로 전해내려오는 썰로는 일본넘들이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 장소에 뿌려서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밟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추정되는 장소만 있지 정확한 장소는 아무도 몰라요ㅠㅠ
이번주 일요일 효창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빈 무덤에서 113주년 추모식이 열립니다.
안중근의 마지막 글 위일비위한(爲日非爲韓) 이토를 쏜 건 일본을 위해서지 조선따위를 위해서가 아니다. 일본의 번영에 이토가 방해 될 것 같아 쐈다.
@@jgtgt개지랄하지마라 싸돌아다니면서 짱돌맞기싫으면
암~~~ 존경해야지 ㅎㅎ 안중근이 무슨짓을 한지 알기나 할까? ㅡㅡ 이토가 죽음으로해서 조선이 강제병합되는 축복이 일어난거다 그로해서 그대의 조상은 노예의 신분에서 벗어나게 된거지요
사람들에게 알려져있는 것들을 자세히 파해쳐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안중근 의사님 존경합니다
이번주 일요일 효창공원에서 안중근 의사 빈 무덤에서 113주년 추모식이 열립니다.
안중근의 마지막 글 위일비위한(爲日非爲韓) 이토를 쏜 건 일본을 위해서지 조선따위를 위해서가 아니다. 일본의 번영에 이토가 방해 될 것 같아 쐈다.
@@jgtgt고만하세요~조선이 미개한거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열사분들에게
현 세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로서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가 있기에 제가 살아 있다는걸 다시한번 되새기며 더욱 열심치 살겠습니다.
몰락양반 중근이가 다시 태어나고 싶어하는 김정은 같은 삶...북한에 있습니다. 통일을 합시다 여러분!
@@user-hx6bf4sn4o ?
안중근의 마지막 글 위일비위한(爲日非爲韓) 이토를 쏜 건 일본을 위해서지 조선따위를 위해서가 아니다. 일본의 번영에 이토가 방해 될 것 같아 쐈다.
저렇게 지킨 나라를 우리는 잘 살아내고 있는걸까
안선생님..덕분에 저는 대한민국 육군중사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고맙습니다.
열아홉에서 서른셋까지 병사에서 하사관으로 복무했습니다.
안중근 의사도 대단하고, 역사 잘 아는 조나단도 대단하다!
방금 극장에세 영웅보고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영웅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거 알고보니 친일인사쪽 사람이 만든 영화랍니다 알고는 계십쇼
영웅은 실제와 내용이 많이 다릅니다
안중근의사..그리고모든 독립투사 그리고 독립운동가들께 감사드립니다...
전국민이 듣고 애국지사 존경하며 배워야해요
미국이 핵쏴서 해방시켜준건데요
@@user-cg6mf2gc8v 팩트긴 한데
열심히 나라 지키려 하신 독립운동가 분들한테 존경해야 한다 했는데
님 댓글뒤에 "하지만 독립운동가 분들은
존경 받는게 맞죠." 라고 라도 썼으면
몰라도 그 내용으로 그 내용 하나만
쓰면 좀 보는사람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영화 영웅 봤는데
해설을 들으니 더욱 감동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독립을 위해 애쓴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우리는 감사하야 합니다.
안중근 의사 집은 영광의 가문 입니다
정말 안다고 행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며
더구나 소중하고 아끼는 이마저 외면할수 있는
강단을 갖춘이가 얼마일까요..
지금 누리는 모든 자유에 깊은 감사를 느끼고
그분들의 얼을 잊지 말아야할것입니다~
안선생님의 마지막 뒷모습을 보며 거수경례를 올리던 치바 토시치 이야기도 생각납니다.
그분의 감방을 관리하던 간수입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란 내용의 유묵을 선물로 전해받은 주인공이 바로 그 치바 토시치입니다.
-안선생님..돕고 싶습니다..하지만 제겐 그럴 힘이 없음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무릎꿇고 앉아 눈물짓는 치바 토시치에게 들려준 안선생님의 대답..
-자책하지 마십시오..나는 대한의 군인으로서,당신은 일본의 군인으로서 자신의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하면서 위국헌신군인본분..이 글을 써준 것.
이 유묵은 안선생님 탄생100주기인 1979년(나 태어난 해네요.) 한국정부에 기증했다고 들었습니다.치바 토시치의 후손들은 지금도 해마다 안선생님을 기리는 제를 올린다고 들었습니다.
안선생님은 조국 뿐 아니라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분이었던 것입니다.
그보다 수백년전,이순신장군이 전쟁에서 이겨낼 수 있었던 것도..사람과의 인연을 가장 소중히 여겼던 데에 비법이 있습니다.군인으로서의 면모가 뛰어나서? 이순신장군은 포로로 잡혀온 자들에게도 부족하진 않을 정도의 식사를 제공하고 최대한 인간적인 대우를 베풀었습니다.
적을 죽이는 것은 전장에서 할 일입니다.
나..일본이라 하면 극도로 싫어합니다.(물론 중국을 더 싫어함.)
하지만 국내에 놀러 온 어느 일본인 관광객을 폭행한 어느 사건을 접하니 어이가 없데요.아무리 미워하고 싫어해도 손님으로서 온 사람을 그리 대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얀선생님도 나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영화 '안중근'(유오성 주연)에서 안선생님은 형장을 향할 때 이런 말을 합니다.
-이토에 대한 개인적 원한은 없습니다.나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그의 모습에 감명받은 일본의 검사는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나오죠.
-우리 일본땅에 안선생님같은 젊은이가 단 한명만 있었어도 이런 불행한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열아홉살부터 서른네살까지 병사에서 하사관..군인으로 살았던 사람입니다.(현직 택배기사)
예전처럼 군생활하든..지금 택배기사로 일하든..내가 하는 일이 결국 나라의 영원한 존속을 위한 일이길 원합니다.그것이 곧 안선생님이 원하는 조국의 모습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속 김동현이 격투가로서 한국인의 위엄을 만세상에 떨치는 것처럼요.
물론 나는 군인이었지만 본디 차를 좋아하고 레이싱을 취미삼기도 하던 사람이에요.그렇다 보니까 차 갖고 하는 일이 잘 맞네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곧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안선생님의 취지가 아니었을까요.
안선생님..열심히 현직에 종사하여 이 나라를 유지하는 일에 최대협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군 무적백골 육군중사..
군인의 언어는 경례구호 하나로 통하죠..
-백골!
저도 학생의 위치에서, 나중에 뭐가 될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만약 군인이 된다면 아름답고, 독립운동가 분들이 목숨을 걸고 찾으려 한 대한민국를 지키고 있겠지요, 아니면 천문쪽으로 간다면 한국의 천문기술을 발전 시키겠지요 그리고 역사쪽으로 간다면 역사교수가 되어서 강단에 서서 진실된 역사를 전하고 있겠지요.
전 전생을 믿는 사람들 중 한 명 입니다
비록 제 전생은 떳떳 하지 못하지만 지금 열심히 제 위치에서 본분을 다하렵니다
-한국생활 18년 6개월째인 어느 환생한 순사
그리고 천주교를 믿게되고 여성사제가 통과된다면, 고위 성직자가 되어 동양평화를 넘어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그게 저의 숙명입니다
안중근의 마지막 글 위일비위한(爲日非爲韓) 이토를 쏜 건 일본을 위해서지 조선따위를 위해서가 아니다. 일본의 번영에 이토가 방해 될 것 같아 쐈다.
@@jgtgt 그건 "일본 당신들을 위해 하는 말이다, 한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라고 해석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everym0rn1ng66 한국인의 정신승리를 위해서 재해석에 재해석을 거듭하는 것은 역사조작임
@@jgtgt 재해석이 아닌 이게 올바른 해석입니다 안중근은 동양 모두의 평화와 번영을 바란 사람입니다
그대들의 헌신이 있기에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는겁니다. 희생에 조의를 표합니다.
10만원권이 나와서 안중근의사님이 모델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인정
독립투사가 지폐에 없다는게 제일 노이해죠.
이토 : 친한파(대한제국의 정상화 노력), 일본극우세력 : 대륙진출(아시아 패권야망), 안중근 : 왜?이토를 저격? 저는 안중근이 어떤 사람이였는지가 궁금합니다. 이토와 극우집단은 대립각. 이토사망후 대한제국 강점기가 더 빨라짐 그후 일본은 거침없이 아시아를 집어 삼켰죠. 극우들은 이토가 살아있어서 대한제국이 국가제건에 성공하면 모는건 수포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불안감.
@@imiaka ㅇㅈ 말이되나
영웅 꼭보시기바랍나다 지금에 대한민국이 잇기까지 독립운동에 고귀한생명을바치신열사분들께 다시한번고개를숙입니다
결국은 미국이 핵쏴서 해방시켜줌
독립운동이 일본무조건항복에 영향이 얼마나있다고 생각하나요?
미국이 핵쏴서 또는 독립운동이 얼마나 영향을 줬냐는둥 초등학생도 안되는 이따위 글을 쓰는 이유가 뭐지? 타국이 쳐들어와서 점령하면 아 점령당했으니 저나라 국민으로 살아야지 하나? 이 무슨 개소리인지 ㅡㅡ
눈물이납니다 나라면 저상황에 용기를 낼수있었을까
안중근 의사 영웅 보고 엄청 울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주인공 케스팅도 잘해서 당당 하고 흔들림이 없는지 독립군 후손들 찿아내어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정신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정신은 지키지도 않으면서?
@@user-ed2dq3iw6hㅉㅉ한심한 인생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런거 보면서 눈물이 나고
욕이 나오긴 첨이네
일본도 욕하고
바보 같았던 울 나라도 욕하고
절대 잊지 말자 역사는 반복된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웅이십니다.
안중근 의사 집안이야 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의 애국자집안이지..
그런데 그의 아들은 일제에 굴하며 개처럼 살았습니다.
@@kimjs3030 어쩔수없는행동을한걸수도있음
그리고 너희들은 뒤통수 작렬 ㅋㅋ
그게 현실임.
"현재 안중근의사의 시신은 일본에 의해 아무도 모르는 곳에 매장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그 행방이 묘연하다. 안중근의사, 그는 아직도 독립을 이룬 그의 조국 대한민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안중근의사님 외에도.. 모든 독립투사분들께 감사합니다
얼마나 떨리고 무서웠을까 지금 우리 아이들과 우리가정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러 그분의 기운이 한국을 더 피끓게 할까봐 그분의 정신을 본받지못하도록 장소를 안가르쳐주고있다고도 한거같아요
존경합니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로움을 보았을때는 의로운지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당했을때는 목숨을 바쳐라
감사합니다 깊이새겨 감사히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내가 우리나라 역사상 세번째로 존경하는 인물!!!.. 업적을 보면 진짜 초인적인 인물이십니다~~!!
아는 애기고 수십 수백번 들었지만 매번 눈물이 납니다
영화꼭보세요
다아는역사적내용이였지만
보는내내가슴먹먹하고
그랫어요
감독님이름은모르지만
이런영화를만들어주어감사한마음이들었습니다
많은분들이보시고
역사를한번더
기억해주길바랍니다
당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마음가짐으로 이 나라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독립운동가가 화페에
없는 걸 외국인들은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초대 정부가 친일파들과 협력자 들로 가득했는데 당연한겁니다
자주독립이 안되서죠.
친일파들 뉴라이트들이 기득권이라...
한번 죽는 인생 이지만 안중근의사는 영원히 후손들의 가슴 속에 살아잇다
여순감옥에 다녀왔었는데.. 제 자신이 한 없이 작아지는 느낌입니다.
일본인들도 반드시 알아야하는 역사
안씨 집안 최고 🙌👍
대한민국 만세
영웅 좀 봅시다
그래야 다음에 더좋은 영화 나옵니다
하필 감독이 개쓰레기 감독 윤재균이라 에혀
안중근 의사님 감사합니다
안중근의사님, 탄생한날, 거사한날, 순직한날, 빨간날로지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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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하신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양평화론은 굉장히 시대를 앞선 선지적 생각입니다. 안중근 사후 일본은 일본대로 전장에서 수백만의 국민을 잃었고
한국도 6.25 및 일제와 항전으로 수백만이 목숨잃었고
즁국도 내전 및 항일항전으로 수천만명이 전사 및 아사했죠.
안중근은 미래를 내다보고 아시아가 단결해서 백성의 목숨을 지킬때라고 사자후를 토한 것입니다.
저의 영웅이신 안중근 선생님과 가족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한국인이란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매국노들의 후손들이 아직도 역사를 왜곡하려 시도하는 이 현실과 일본놈들이 유해 어디있는지 얘기 안해주는 이 현실에 통탄을 금할 길이 없네요
여러분 아직 일제는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심어둔 일제의 잔재와 반민족 친일파들의 후손이 고스란히 남아 아직도 사회 속에서 기회를 엿보고 이습니다
부디 역사에 관심을 갖고 주변분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의 역사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안준생 이야기가 나오는것같아 그냥 짧게 말씀드리면 안준생이 세살이던때 안중근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죠 그이후 자신은 잘 알지도 못하는 아버지로인해 평생 엄청난 고난을 겪어야했죠 사람이 인격체가 형성되어야 할시기에 가족들은 이미 위험에 노출되어있었습니다.
안준생이 한행동은 친일입니다. 하지만 그의 행동을 탓하기전에 한번 당신이 안중생이었다면 어떠한 행동을 했을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는 나라의 영웅이었지만, 가족에겐 재앙이었습니다.
나는 나라의 재앙이었겠지만, 내 가족에겐 영웅입니다.
제가 만약 안중근이었다면 아들인 안준생에게 그저 미안한 마음밖에 들지 않았을것같습니다.
그렇지요
그렇다고해서...친일이 이해되어서는 안되는거지요. 그의 집안 사람들 누가 힘들지않앗던 이가있었을까요..
@@user-vb2io7du7j 이해되어서는 안된다기보다 정당화 되어서는 안된다가 더 맞을거 같네요 또한 같은 친일을 행하였다고 이완용과 안준생을 비교 할 수 없듯이 안준생 집안 사람 각자각자 모두를 비교하여 생각할순 없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나자신이 저상황이었다면 하고 한번 생각 해보았습니다.
@@user-vb2io7du7j 저의글이 안중근님께 흠이될까 마지막으로 글을 남겨보려 합니다 같은 가족의 입장에 있어선 이해할수있지만 친일을한 안준생과 모두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용서받을수 없으며 그 죄는 죄의 무게에따라 처벌 받는것이 맞을것입니다. 다만 처벌의 강도에 있어서 배고픔에 훔친 빵 한조각과 밥상위의 햄 한조각을위해 자신의 어머니를 버린사람과는 그 죄의 무거움이 다르길 바랍니다
@@peace-id5vz 네 다음친일 이름 윤석열 별영 룬 특이사항 의리는 있으나 자기중심적임
어떻하든 유해를 발굴해서 우리나라로 모셔야 합니다 다같이 힘씁시다
훌륭한 부모의 삶은 알아주는 이도 없고, 그 빛을 발하는데...... 만명에 1 케이스가 될 정도로, 아주 어렵습니다.
빨리 안중근의사 유골이라도 고국에 모셔와야 할텐데... 지금 대한민국을 보셨다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천국에서 이미 알고 계시겠죠.
저 나이가 고작 32살이었다니.......
비록 내가 안중근이랑 성도 다르고 피도 이어지지 않았지만 안중근이 한 말은 가슴에 새기고 살겠다
그때 당시에 일본전범들이 가장 싫어했었던 시체조차 남기지 못하게 할 정도로 숨기려고한 그들의 위대한 정신을 내가 다시 꺼내어 짊어지고 살겠다 내가
내가 젤존경하신분이 안중근 선생이시다~
정말 생각만 해도 눈물이난다~
아침부터 이렇게 울리기 있어요?ㅠㅠ
마음이 아프다 ㅠㅠ
왜 살해 했냐라..
나라를 잃은것도 슬픈대 통치하에 지배를 받고있다..그런대 거기에 저항하지도 못한채 죽는다면 그 얼마나 슬픔에 울화통이 터지지않을 수가 있나 너희들이 나라를 잃어도 슬픔에 빠졌을 것이다
하늘에서 이런 나라 꼴을 보시면 얼마나 허무하실까 독립투사 민주투사들 목숨으로 태어난 우리라면 그 분들께 감사하고 감사해하고도 모자란데 이런 꼴이라니... 저런 정치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국민 수준이라는 게 서글프네
저렇게 피흘리며 싸웠는데 지금은 일본에 관광 여행객수 1위 나라가 되었죠 ㅋㅋ
오늘도 보며 각성합니다
영웅영화 보면서...
영웅영화 추천...
영화끝나고 우는소리가
나만 그런것이 아니였음...ㅠㅠ
호칭을 안중근 의사라고 불러 주시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안중근뿐만이 아닌 그 형제들 가족들도 후손들도...너무나 존경스런 집안입니다. 나쁘고 비열한 일본놈들, 진짜 죽는 사람의 마지막 유언도 그렇게 무시를 해버리다니. 분명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그나마 동양평화론을 필사하여 남기신 그 일본 순사 분은 정말 감사하지만요!
윤봉길의사님 유관순열사님 안중근의사님을 포함한 모든 독립운동가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대한 독립만세
이런분이 오만원권에 있어야지 참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위태로움에은 목숨을 바쳐라
진짜 명언입니다 너무 멋있고
마음아프네요
안중근 의사는 교도소의 간수조차 존경한 위인.
뤼순 감옥은 신채호 선생이
순국한 장소로 고문학대로
악명이 높은 교도소
참 안타까운 건 안중근의사의 부모와
형제 친인척들이 모두 독립운동을 하셨고 한 집안에서 건국훈장을 15명이 받으셨을만큼 명문가인데 안중근의사의 차남 안준생은 형 안문생이 이름모를 누가 주었는지도 모르는 과자를 먹고 사망한 이후로 극도의 불안감과 일제의 감시로인해 힘든 삶을 살다가 일본의 회유로 결국 변절자가 됩니다. 김구선생께선 안중근의사를 높이 평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변절자는 몰라도 안준생은 보이면
필히 암살하라고 했을만큼 안중근의사의
아들이 변절은 큰 충격이였고 안준생이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에게 머리숙여
사과했던 건 독립운동가와 독립을 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큰 의미였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죠 자신의 아버지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암살한 인물의 아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한다는 것이..
지금까지도 일본의 한 사찰에서는 안중근의사와 치바도시치의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치바 도시치는 20대 초반의 안중근의사의 모습 같아요. 열정적이고 한 번 집중하기 시작하면 다른일에 신경쓰지 않는 그런 모습에서요.
@@kibumjun5194 그런말은 처음 듣는데, 한국인의 출입을 유독 꺼린다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 거 같아요
나보다 어렸던 나인데..
정말 위대하고 빛나는 사람이었네여
기억하겠습니다.
윤봉길, 안중근 내가 생각하는 가장 위대한 사람
영혼만큼은 독립된 조국에서 편안하개 잠드시면 좋겠어요,너무 존경하다는 말로 부족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아파 못보겠다 그상황이 다 머리속에 생생히 그려져서 영웅 영화봤는데 맘아파서 울었음 ㅜㅜ
앉아서 사진을 찍은 것은 고문으로 서지못해서 였다는데
사실인지요
그래서 시신을 감춘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나라를 되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잘 지키겠습니다.
조나단 👏 대단하다 존경 👍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조나단의 해박함에도 놀랍니다.
안중근 의사 재단 만들고 기부 좀 받아서 좋은 일들에 쓰면 좋겠습니다.
이미 있다면 누가 후원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님..
우덕순과 안중근의사는 함께 다루어지고 기억되어야 합니다. 이 거사의 주인공이 우덕순이 되었을수 있었음..
우덕순의사는 안중근 의사와 동일하게 봐야합니다. 안중근 우덕순 의사...
나는 작은일에 충성하며 살고 있을 따름 입니다
가족들이 다 죽게 생겼는데... 그가 그렇에 함으로써, 남은 가족들이 그나마 목숨이라도 건질수 있었던 거자나... 비난은 그 상황을 겪어 보지 않았으니까 할수 있겠지... 막상 본인 상황이 돼면, 본인들은 그럴수 있을까?
상대방이 본인 가족들(부모) 욕만 해도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너 죽고, 나살자 하면서 칼부림 하는게 현실 이면서... 왜들 다들 그렇에 아닌척 위선들을 떠는 건지 참....
위정자 들이 따로 없구료.
영화 영웅 꼭 보새요
저런분들이 정치에 있으셨어야하는건데…
역사의 진실!
꼭 알기를 바란다
역사는 필수로 알아야 한다.
천국에서 만납시다
존경합니다. 진짜 영웅 안중근
아버지 때문에 차마 욕을 하지 못하는 아들...
안중근께서 하늘에서 지금 이런 모습을 보면 좋아하실까? 민족이 이념 때문에 싸우는 거 보면
그러게여. 에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