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기록으로 남겨질 영상을 찍으셨네요. 세상의 흔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고 소중한 업적(!)이 될 것같습니다. 재작년 5월에 송추역에서 약1시간을 머물며 80년대 초중반 MT 다니던 추억에 젖은 적이 있었는데... 영상 잘 보고 가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와 훌륭한 자료네요. 게다가 매 역이 작년 촬영분도 찍어두셔서 before and after까지. 역간 이동하시는 자전거? 시점의 이동 씬도 좋네요. 제가 기차 이음매 부분의 철커덩철커덩 소리를 좋아하는데, 역간 이동하시는 자전의 체인의 촤르륵촤르륵 소리도 좋아졌습니다.
아마도 중앙선 전철화로 인해 갈길 잃은 7500호대 중심 디젤기관차들이 올거같고, 그로인해 교외선에 의정부 아님 일영 부근에 툭 튀어나온 진입선로를 만들어 역 부근에 차량기지를 만들거 같네요. 그리고 경의선 가좌역도 노선상의 이유로 재개통 될수도 있고요. 원래는 아주 세세한 이유를 적었으나, 적던 중 튕겨서 이유는 생략합니다.
교외선 양주 일영역은 원형을 최대한 살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레트로하게 잘 복원하면 수도권 최고의 간이역으로 손색이 없을 것임~ 영화 '엽기적인 그녀' 와 세계적인 뮤지션 방탄의 명곡 '봄날' 뮤직비디오 촬영지로서의 명성으로 인해 역 자체가 관광자원으서의 가치가 만만찮을 걸로 예상 중. 더군다나 보기드문 옥외 대합실, 역으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 원형이 잘 보존된 철제 개찰구와 긴 나무의자 등(푸른 색상도 예술) 전반적으로 다른 역에서 보기 어려운 공간의 미가 살아 있기 때문~ 또 역 구내 플랫폼에 세워진 안내판 등도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기에 방탄의 뮤비를 기준으로 녹슨 모습 그대로 복원해 보길 기대함.
현재 코레일에서 비전철 구간에 운행할 디젤동차가 없고 또한 업체와 구매계획도 없고 무었보다 중요한건 양쪽 종착역에 기존의 디젤기관차(7300~7400호대) 운전실 방향전환 하는 전차대가 없고 기관차 전후 위치 전환하는 대피선이 충분치 않아 운전실이 앞뒤로 있는 7600호대 신형 디젤기관차로 견인하더라도 기관차는 무궁화객차 앞뒤로 한편성에 두대가 조합되어 운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궁화호 객차의 내구연한이 얼마 남지 않아 몇년 못가서 객차도 모자르거나 없을지도 모르는데... 이왕하는거 단선 전철화 시켜 코레일 소속 수도권전철을 운행하거나 ITX마음 누리로 같은 열차로 운행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연천역에 이어 서해선 그리고 조금 외람되지만 서울이지만 그 어떤 중소도시보다 교통&인프라가 열악한 북한산쪽 마을 & 홍제동 (홍탁집 있는데) 등 여기마저 재개발 들어가고 교통도 확충되고 여전히 군부대 지역이긴 하지만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는 양주 일산빼면 사실상 군사 요충지인 고양도 점점 개발되어 가고 있고 의정부는 조만간 명실상부 경기 북쪽에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는만큼 서울북쪽 & 경기북쪽 개발에 티스푼이지만 어쨋듯 중점을 두고 있는데다 사람들도 점점 북쪽으로 이동하는만큼 연천역 다음으로 가장 상징성이 크고 발전성이 무궁무진한 그런 노선이라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단순 관광용으로써 개발되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은 시대가 시대인지라서
답사하면서 지역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교외선 운행종료 할 당시에도 승객이 너무 없어서 종료했는데 다시 운행한다고 나아지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광주선 통근열차가 폐차 후 운행종료한 것 처럼 교외선도 무궁화호 객차 모두 폐차되면 그 이후로는 과연 운영할 의지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20년 30년전하고 지금하고 다른 상황이기도 하고.. 파주나 일산 이쪽 분들이 경기 북부나 서울 북부로 넘어갈 때나 반대로 서울 북부내지 의정부나 양주(1호선 경원선 라인 쪽) 이런 곳 사시는 분들이 서로간 지역에 볼일 있어서 왔다갔다 하는 수요가 많을 거 같은데요 더구나 양주 같은 경우 경원선 덕계 덕정 이 구간 사이에 양주 회천 신도시 들어오는 중이잖아요 파주는 운정신도시 있고.. 두 거대 신도시간 그리고 서울 북부에서 경기 서북부 지역 왕래 함에 있어서 많이 쓸 거 같은데요?
@@trf_woman일단은 그걸 원하는 수요는 있다고는 하네요. 과거에 교외선의 종점이었던 가릉역이 있었는데(다만 의정부역으로 연장되면서 폐역되었고 저 당시에는 경민대도 없었음) 재개통한다면 이미 같은 동에 가능역이 있다보니 혼동을 막기 위해 가릉역 대신 가령 경민대역으로 개통할 가능성도 높겠죠.
그런데 더 좋은 방안이 있습니다. 연천-백마고지 구간과 직결이 되어져 교외경원선 열차 계통이 되어 대곡-일영-의정부 방향을 바꿔 동두천중앙-연천-백마고지 이렇게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향을 할 때도 의정부역에서 방향을 바꾸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주 좋은 방안이 있습니다. 호호~~
이 영상을 보니 교외선이 빨리 개통되면 좋을 것 같네요! 저번에 친구랑 킨텍스를 갔다 온 적이 있는데, 멀미가 있는 친구라서 전철로 서울까지 돌아갔거든요... 시간이 2배... 갑자기 우려되는 사항이지만, 가격 책정이 어떻게 되려나 궁금하네요! 이용객이 적을 거라고 요금을 비싸게 받으면...
중앙선도 완전 복선전철화될때 동시에 맞춰서 교외선 운행재개, 연천-백마고지 운행재개할걸로 보여요 그때는 무궁화호 객차들, 디젤기가 잉여가 되니까 교외선, 경원선, 경북선 등등 비전철화 노선에서 완행, 급행역할을 하겠죠. 통근열차가 원래는 비전철 노선에서 완행, 급행 해야 하는데, 통근열차가 사람들 많이 타도 기름값 상승에 의한 적자라는 이유로 전국을 누비던 통근열차를 각역정차 무궁화호에 흡수시켰어요.
기차로가자 님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교외선 재개통 공사가 이제 2024.5.13부터는 오는 2024년 9월 말까지로 하여 평일 매일 교외선 의정부시 남은 구간 선로보수공사와 녹색 철문 개방 공사를 하여야 한다고 보았으며, 또한 교외선 전 구간 선로 자갈 완료 공사 및 역사 신축 공사 또한 일영 철교 신축 공사도 오는 2024.5.13부터 무조건 꼭 하여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교외선 무궁화호 3량 열차가 교외선에 지나가는 것도 기대를 하였답니다.^^
@@TrainGo 네. 일본 6.7에 비행기로 나리타로 입국후 도쿄 신오쿠보, 타카다노바바에서 시간을 보내고, 센소지에 가서 놀고, 선라이즈 세토로 오카야마 가서 오카야마에서 니미역까지 381계 타고, 니미역에서 오캬아마까지 가서 오카야마에서 113계 115계를 짧게 타고,또 후쿠치야마가서 초록색 113계도 타고, 그다음에 도쿄 상경 해야죠.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질 영상을 찍으셨네요. 세상의 흔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고 소중한 업적(!)이 될 것같습니다.
재작년 5월에 송추역에서 약1시간을 머물며 80년대 초중반 MT 다니던 추억에 젖은 적이 있었는데... 영상 잘 보고 가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1. 벽제역은 촬영할때 조심해야 되요
바로 옆에 군부대가 있다보니 잘못하다간 국가보안 관련해서 경고 날아 올 수 있어서요
네 벽제역 바로 앞이 군부대라 부대가 나오는 장면은 사전에 편집을 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1군단 사령부 때문에 그런것 같군요.
또 인근에 국군고양병원이 있기도 해서 보안이 더 강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교외선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차로가자 님 교외선 6월 3일부터는 공사가 인력이 더 많이 투입이 되어져 공사 부지런히 진행이 되어지며 특히 대곡역에 경우는 3호선.경의중앙선.서해선 또한 gtx-a 환승통로 공사를 시작을 하게 되어지면 좋겠다고 보았었습니다.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빨리 교외선 운행이 재개통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9년에 교외선을 처음 방문했는데 그때만 해도 여기가 재개통이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재개통 자체가 놀라울 뿐이죠.ㅎㅎ
벽제역도 대자삼거리쪽으로 이전하면 환승수요 좀 있을거 같은데. 점차 개선되겠죠
철도는 수요에 따라 만들어지니 수요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벽제역도 추후라도 추가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역사도 이쁘게 잘 만들어져서 열차가 빨리 다니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
올해말 꼭 개통하길 기원합니다
중단된지20년넘었구나 능곡역까지는 경의선하고 같았는데
제가 사는 곳이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이라 원릉역 재개통이란 소식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어릴적에 타보지 못한 열차... 산업용 운송열차만 간혹 다니는 모습만 보았는데...
외갓집이 일영이라 어릴때 교외선 타고 일영역에서 내려서 놀러가고 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여....
일영역을 이용할 시기라면 적어도 20년 전이셨갰군요. 추억이 가득하실거 같습니다.
예전 교외선 타고 어느역인가 화장실 보러갔는데 잠겨있어서 외주를 준거같은데 잠금장치가 망가져 잘 열리지도않으니 새것으로 교체해달라니까 하루 벌이도 얼마안되는데 열쇠교체할 비용도 안된다고하셨던 말씀을듣고 씁쓸했습니다 돈을벌어야 수리도하는구조이니 개통되면 그런일이없으면 좋으련만
화장실만이라도 세계 어느나라에도 뒤지지않을 멋진 화장실이 만들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와 훌륭한 자료네요. 게다가 매 역이 작년 촬영분도 찍어두셔서 before and after까지. 역간 이동하시는 자전거? 시점의 이동 씬도 좋네요. 제가 기차 이음매 부분의 철커덩철커덩 소리를 좋아하는데, 역간 이동하시는 자전의 체인의 촤르륵촤르륵 소리도 좋아졌습니다.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소식 좋아요❤❤😊😊😅😅🎉🎉🎉
감사합니다~👻
벽제역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그근방 군부대 있었던곳이였는데 지금도 있으려나요
자세히 보진 않았는데 있는거 같습니다.
오랜만의 영상이네요. 많이 바쁘시죠? 경기남부에 지금 살고 있지만 경기북부의
교외선 소식이 괜히 설레네요 ㅎㅎ 귀한 답사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_^
경기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교외선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이시더군요.ㅎㅎ 반갑습니다~~
교외선 소식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정부역에 저상홈이 철거 안하고 놔둔게 교외선 재개통을 바라보고 안한게 싶네요.
삼릉역은...1년 전에 가보았더니, 승강장과 역명판 모두 없어져 있었더군요...
삼릉역은 애초에 임시정거장이었으니 게다가 폐역이라 이젠 자연스럽게 사라질듯 합니다.
교외선이 올해 연말에 개통이라...기대가 되네요. 올해 연말이면 2024년 12월 21일~31일네요. 함 기대하겠습니다
폐선되었다가 재개통되는 사례가 적어서인지 기대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올해 2월에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에서 일영역까지 도보로 걸어봤는데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기회가 돼면 개통 전에 벽제~능곡 구간도 걸어볼 생각입니다
거리검색해보니 약 14킬로 3시간반이던데 대단하네요. 전 예전에 의정부역에서 송추역까지 도보로 걸어간적은 있었습니다.약 8킬로 정도
14:18 군사시설 선로인듯 합니다
군사시설선로는아니고 경의선능곡역과 경원선의정부역을 연결하는 능의선이라고하지요 일명교외선이라함은서부역과청량리역까지 운행했던노선을 교외선이라함니다간혹 병원열차가벽제역까지운행을했지요 그리고 탄약수송열차도다녔고
일영철교 재시공이끝나면 전구간 시운전 열심히 돌리겟네요
교외선에 무궁화호가 시운전하는 모습도 참 특별나겠군요. 시운전 할때쯤 되면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TrainGo그러므로 가장 늦어도 오는 12월에는 시운전 모습이 보여지면 좋겠다고 보았습니다.
대곡역도 승강장 터만 있던 곳에 일영역처럼 새로운 승강장 공사중이라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러므로 2024.5.13부터는 정식 공사가 들어가져 오는 2024.9 말까지 역사 신축 및 일영철교 신축과 더불어 평일 매일 하게 되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댓글 아주 잘 봤습니다.ㅎㅎ
대곡역 다리 밑에 승강장이 세워질만한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 지어질 모양입니다.
대충 윤곽은 잡혔더라구요..
아마도 중앙선 전철화로 인해 갈길 잃은 7500호대 중심 디젤기관차들이 올거같고, 그로인해 교외선에 의정부 아님 일영 부근에 툭 튀어나온 진입선로를 만들어 역 부근에 차량기지를 만들거 같네요. 그리고 경의선 가좌역도 노선상의 이유로 재개통 될수도 있고요. 원래는 아주 세세한 이유를 적었으나, 적던 중 튕겨서 이유는 생략합니다.
교외선 개통하면 출사하시는분들 늘어날거 같아요. 요즘 보기힘든 디젤 기관차가 수도권에 등장하니ㅎㅎ
기관차 돌릴수 있는 전차대를 필히 지어져야 합니다.
우리들의 예상과 다르게 대전조차장 대전정비창에서 RDC CDC 재생해서 교외선으로 짜잔하면서 다시 재운행 하는거 아닐까도 합니다.
RDC, CDC가 교외선에서 다녀도 괜찮을거 같군요.
미래의 교외선이 참 기대돼요~^^ 더불어 무궁화호 폐차 예정이라면 전차선을 투입하여 누리로를 재개통 예정역에 정차시키고, 승강장을 더 추가하여 ITX-마음을 투입하고, 중간 정차역 없이 빨리가는 방안이 좋겠네요~^^
이 모든것은 수요에 달렸지요. 수요가 얼마나 나느냐.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크면 장기적으로 전철화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며칠전 능투어하느라고 온릉역이 있는걸 알았네요. 온릉도 보고왔네요. 워낙에 작은능하나있는곳이라, 사람들이 어쩌다 들어오더라구요. 온릉역이 제외되서 좀 아쉽지만, 아무튼 개통이 올해될지는 모르겠네요. 늦어도 내년봄엔 개통되면 좋겠네요.^^
저도 온릉역 처음 갔을때는 도저히 찾을수가 없더군요. 주변에 사람도 없고 그래서 온릉역 관계자에게도 물었는데 모르겠다고...ㅎㅎ 첫인상이 참 좋은 간이역이었는데 폐역이 된게 저도 아쉽긴 합니다.
선릉역
우와ㅏㅏㅏㅏㅏㅏㅏ!!!!!!!!! 개통식때 보러 간드아ㅏㅏㅏㅏㅏㅏ!!!!!!
교외선 양주 일영역은 원형을 최대한 살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레트로하게 잘 복원하면 수도권 최고의 간이역으로 손색이 없을 것임~ 영화 '엽기적인 그녀' 와 세계적인 뮤지션 방탄의 명곡 '봄날' 뮤직비디오 촬영지로서의 명성으로 인해 역 자체가 관광자원으서의 가치가 만만찮을 걸로 예상 중. 더군다나 보기드문 옥외 대합실, 역으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 원형이 잘 보존된 철제 개찰구와 긴 나무의자 등(푸른 색상도 예술) 전반적으로 다른 역에서 보기 어려운 공간의 미가 살아 있기 때문~ 또 역 구내 플랫폼에 세워진 안내판 등도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기에 방탄의 뮤비를 기준으로 녹슨 모습 그대로 복원해 보길 기대함.
정말 일영역은 수도권에서 볼수있는 최고의 간이역인거 같습니다. 일영역 갈때마다 외국인을 태운관광차가 와서 역을 보고 가더군요.
이 말 공감합니다. 댓글 아주 잘 봤습니다. ㅎㅎ
저기 대정역 인근 도시쪽사는데 저 건널목 항상 인근마을갈때면 봤는데 저기 대곡역 앞에 다 철거되어 있네요.. 하긴 20년간 전원도안켰는데 잘작동할리가..
15:20 20년 방치해서 새걸로 교체하려나 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낡아서 작동은 안될거 같아요
현재 코레일에서 비전철 구간에 운행할 디젤동차가 없고 또한 업체와 구매계획도 없고 무었보다 중요한건 양쪽 종착역에 기존의 디젤기관차(7300~7400호대) 운전실 방향전환 하는 전차대가 없고 기관차 전후 위치 전환하는 대피선이 충분치 않아 운전실이 앞뒤로 있는 7600호대 신형 디젤기관차로 견인하더라도 기관차는 무궁화객차 앞뒤로 한편성에 두대가 조합되어 운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궁화호 객차의 내구연한이 얼마 남지 않아 몇년 못가서 객차도 모자르거나 없을지도 모르는데... 이왕하는거 단선 전철화 시켜 코레일 소속 수도권전철을 운행하거나 ITX마음 누리로 같은 열차로 운행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소트램으로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어짜피 최고속도 80구간이 대부분이라
재개통이 기다려지네요
운행중단후 21년만이라 더더욱 기다려 집니다.
7:19, 7:20 아앗! 그런데 자막에 "뮤직비도오" 라고 적어두셨네요~ 추후에 "뮤직비디오" 로 수정 예정 이겠네요~ 그리구 이번 자막에 쓰인 폰트 는 유명한 "고도 M" 체를 사용하신듯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경춘선처럼 될줄 알았는데 그렇게는 안되니 아주 천만 다행인것같습니다
혹시 전철화되면 재미 없어진다는 말씀이라면 저도 동감입니다 낭만을 위하여 😅
@@dddk236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구 경춘선 노선을 보면 공원화, 자전거도로에 철길이 살아있는 부분은 레일바이크.. 비포장도로가 되어버린 경우도 있고 원래 철길의 모습이 아예 사라져버렸죠..
의정부에서 김포공항까지 논스톱으로 연결해야 수요가 좀 있을거에요. 능곡역 종착으로 하면 사람들 수요를 가져오기 어려울겁니다. 기본요금제가 비싸더라도 신분당선 처럼 환승은 되야 될겁니다.
현재까지 알려진바로는 당초 예상했던 능곡이 아니라 대곡역까지만 무궁화호가 정차한다고 합니다.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을 잡으려는 의도겠죠. 그리고 논스톱은 아니지만 의정부에서 대곡까지 정차역이 얼마안되기에 지켜봐야 겠지만 속도는 그리 느리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itx처럼 환승연계 시스템 구축해두면 대곡역 환승 수요가 나쁘지않을거같아요
벽제역은 나름 수요가 있어보이는데 왜 재개통을 안할까요...
아직 비 개통역으로 확정된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단 이번 재개통안에는 빠졌습니다. 추후 벽제역 주변에 수요가 늘어나면 추가역 형태로 재개통이 될거 같습니다.
벽제역도 지금 당분간은 재개통 대상 역은 아니지만, 벽제역도 교외선 재개통 역과 같이 리모델링을 하든 신축을 하게 되어지면 좋겠다고 보았습니다.😮
@@user-um.good_lucky그러게요 벽제역 인근도 빌라 여러 개를 만들고 그러므로 벽제역 버스환승센터를 통하여 재개통 대상 역에 무조건 꼭 편입이 되어져야 한다고 보았었습니다.
제가 눈을 너무 좋아하는데 대구 사람이라서 눈도 구경할 겸 겨울방학 때 저도 가볼 생각입니다 ㅎㅎ
겨울날 교외선의 풍경도 멋진데 기대됩니다.ㅎㅎ
교외선이 복선전철화 되어서 광역전철 이다녔으면 좋갰어요.
고양 파주 일산 사는사람들을 위해서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대정역 근처 가봤는데 철도 건널목이 쌓여 있더라고요
영상에도 나옵니다. 15:25
전애도 가달하고 요청 했어요
괜찮아요. 영상은 조금 느릿하게 업로드 해주셔도 좋아요. 기다릴게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천역에 이어 서해선
그리고 조금 외람되지만 서울이지만 그 어떤 중소도시보다 교통&인프라가 열악한 북한산쪽 마을 & 홍제동 (홍탁집 있는데) 등 여기마저 재개발 들어가고 교통도 확충되고
여전히 군부대 지역이긴 하지만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는 양주 일산빼면 사실상 군사 요충지인 고양도 점점 개발되어 가고 있고 의정부는 조만간 명실상부 경기 북쪽에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는만큼
서울북쪽 & 경기북쪽 개발에 티스푼이지만 어쨋듯 중점을 두고 있는데다 사람들도 점점 북쪽으로 이동하는만큼 연천역 다음으로 가장 상징성이 크고 발전성이 무궁무진한 그런 노선이라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단순 관광용으로써 개발되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은 시대가 시대인지라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흑시 옛 강촌역 언제 보여줘요??
옛 강촌역은 이미 두번이나 다녀왔습니다.ㅎㅎ
3년전 영상
th-cam.com/video/AE9T6R5FIlU/w-d-xo.html
1년전 영상
th-cam.com/video/F9WzALOnMIU/w-d-xo.html
혹시 의정부역에 교외선 정차하나요?
네 그렇죠 교외선이 의정부에서 경원선과 만나는 지점이라
교외선은 지하복선화가 아닌 예전 선로와 역사들을 다시 개선해서 사용하는게 특이하네요 ㅎㅎ
모든것은 비용절감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용절감을 위해 단선유지에 비가선으로 기존 RDC열차 투입고려등등 최소한의 비용으로 재개통하려는거 같습니다.
@@TrainGo 그덕에 옛추억이 사라지지 않아서 철덕들 입장에서는 참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ㅎ^^😍😍
개통되면 타봐야지!
개통되면 그 어느노선보다도 호기심에 방문하시는분들 많으실거 같아요
왜 삼릉역 패스했어요... 옆에 맛있는 스시집 있는데...
헉 인근에 스시맛집이 있었군요. 알았다면 회초밥 먹고 갔을텐데..ㅎㅎ
@@TrainGo 언제 한번 가보세요 ㅋㅋ
웬 모 사회운동단체 스티커가 대정역 역명판을 가리고 있네요.. 참고로 저거 벽제역 역명판의 스티커가 있던자국은 제가 뗀겁니다... 방치됬다고 이렇게까지 붙여놓을것은 없을텐데..
운행중단 상태였고 폐역지정이 되었다고 해도 시민들이 이용했던 공공시설물에 스티커를 붙이는건 단체를 욕먹이는 일이죠. 훼손이나 낙서하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그 장애인 단체 분들 중에 철덕이 있었나봐요 ㅋㅋㅋㅋ 보통 운행중단된 역까지 찾아와 탈시설화 촉구 스티커 붙이는 건 철덕 아니고서는 못하지 않을까요?
국민학교시절에 송추로소풍갈때 증기기차를 타본기억이 아련하네
증기기관차 타보진 못하고 초딩 4학년인 1965년도? 까지 운행되는 것을 본 기억이... 악수손과 미국기 합성 무상원조 마크가 선명한 최초들여왔다던 디젤 기관차 통근열차를 주로 타본 기억이..
교외선 공사중인 철길은 걸을수 있나요?
아직 걸을 순 있긴한데 확인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교외선은 한국철도공사가 정의한 폐선이 아니라 걸으시면 안됩니다.
올해 말 개통이 되긴 되는거죠
연장의 연장 이야기가 많다보니 올해 말 개통에 대한 의심을 하니깐요
예정입니다. 철도 개통이란게 그렇듯 개통확정이란건 없거든요.
ㅠㅠ 그러므로 2024.5.13부터는 2024.9까지 쉬지 않고 평일 매일 공사를 하게 되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저도 1년전에 온릉역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진짜 그때하고 딴판이네요ㅕ;;;
이발을 깔끔하게 하니 몰라보게 변했어요.ㅎ
작년과 많이달라졌네요
잡초도 제거되고 침목도 교체하고 준비가 착착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많이 달라졌으나 재개통 공사가 부지런히 되어지면 좋겠다고 보았습니다.
교외선 2024년 말에는 가능할걸로 보입니다
인부들이 땀을 흘리고, 이때는 중앙선 복선전철화가 완료되어 디젤기관차들이 할일을 많이 잊어버리니까 교외선, 경원선 앞뒤로 객차 2량 사이에 붙어서 다닐듯합니다
앞으로 중앙선에서 못보게될 디젤기관차들을 교외선에서 볼수 있으니 일부러 찾는분들도 많을거 같습니다. 갈곳잃은 영주역 이하 하행 구간의 디젤 기관차들.
답사하면서 지역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교외선 운행종료 할 당시에도 승객이 너무 없어서 종료했는데 다시 운행한다고 나아지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광주선 통근열차가 폐차 후 운행종료한 것 처럼 교외선도 무궁화호 객차 모두 폐차되면 그 이후로는 과연 운영할 의지가 있을까 싶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와닿는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에휴..그러므로 cdc동차.rdc동차가 폐차가 되어 현대로템에서 수소연료동차 4량 및 6량 편성열차로 이렇게 하여 가장 늦어도 오는 2024년 10월 중순에는 무조건 꼭 제작을 하게 되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저는 반대로 경의선 청량리에서 교외선을 연결해서 서울 외곽을 순환하는 순환선을 만들고
이 순환선을 이용해서 서울 중심을 통과해서 반대편으로 가는일이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20년 30년전하고 지금하고 다른 상황이기도 하고..
파주나 일산 이쪽 분들이 경기 북부나 서울 북부로 넘어갈 때나
반대로 서울 북부내지 의정부나 양주(1호선 경원선 라인 쪽) 이런 곳 사시는 분들이
서로간 지역에 볼일 있어서 왔다갔다 하는 수요가 많을 거 같은데요
더구나 양주 같은 경우 경원선 덕계 덕정 이 구간 사이에 양주 회천 신도시 들어오는 중이잖아요
파주는 운정신도시 있고..
두 거대 신도시간 그리고 서울 북부에서 경기 서북부 지역 왕래 함에 있어서
많이 쓸 거 같은데요?
경기북부 독립되면 의정부가 행정중심되서 그래도 승객늘어날듯요
벽제역을 철거하고 새로지었으면 좋겠네요
벽제역은 재개통 대상역이 아니라서 공사관계자들의 숙소로 쓰일거 같아요.
교외선이 재개통되어 그 앞날을 응원합니다. 아마 디젤기관차 7600호대가 끌것으로 예상이되요 이건 실제 정선아리랑열차에도 7600호대가 들어가고 속도조절도 가능해서요
정선선에 운행되던 열차가 오는군요.ㅎㅎ
전선이 없으니 전기기관차는 못달릴거 같고 아마 객차형 무궁화호(RDC CDC 디젤동차는 없어졌고)나 혹은 수소열차가 다닐것으로 추정됨.
만약 교외선을 공원화 했다면 아마 영영 열차는 못다녔을지도 모를듯.
7400호대 디젤
하루속히 개통하라 한수이북은 찬밥이냐? 남부는 하루가 다르게 교통 편의를 위해 투자하면서 경기북부는 대한민국이 아니고 어느 나라 산골이냐 ....?
재개통되면 경민대학 앞에도 열차 통과하나요?
경민대 앞이 경원선 본선입니다. 당연히 지나가지요.😆
@@TrainGo 신기하네요..
교외선 경민대역도 100% 만들어져야 한다고 보았으며 역사(역 건물)도 아름다운 역 형태로 100% 만들어지게 되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ㅎㅎ
@@TrainGo경원선이요? 경민대 앞이면 교외선 아닌가 해서요
@@trf_woman일단은 그걸 원하는 수요는 있다고는 하네요. 과거에 교외선의 종점이었던 가릉역이 있었는데(다만 의정부역으로 연장되면서 폐역되었고 저 당시에는 경민대도 없었음) 재개통한다면 이미 같은 동에 가능역이 있다보니 혼동을 막기 위해 가릉역 대신 가령 경민대역으로 개통할 가능성도 높겠죠.
중간에 관산역과 고양동역이 생겨야 시민이 많이 이용할 수 있읍니다.
증기기관차가 견인하는, 근사한 카페와 레스토랑칸만으로 편성된 열차를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하면 어떨까?
그런데 더 좋은 방안이 있습니다. 연천-백마고지 구간과 직결이 되어져 교외경원선 열차 계통이 되어 대곡-일영-의정부 방향을 바꿔 동두천중앙-연천-백마고지 이렇게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향을 할 때도 의정부역에서 방향을 바꾸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주 좋은 방안이 있습니다. 호호~~
배경음 제목좀 알고싶어여😊
이 영상을 보니 교외선이 빨리 개통되면 좋을 것 같네요! 저번에 친구랑 킨텍스를 갔다 온 적이 있는데, 멀미가 있는 친구라서 전철로 서울까지 돌아갔거든요... 시간이 2배...
갑자기 우려되는 사항이지만, 가격 책정이 어떻게 되려나 궁금하네요! 이용객이 적을 거라고 요금을 비싸게 받으면...
아무래도 무궁화호인만큼 전철 보다는 요금체계가 다소 비싸겠지만 수도권 전용 노선인걸 감안하면 의외로 저렴하게 책정이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개통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이거 있으면 인천 북부에서 의정부 가는거 편해지겟네 ㅋㅋㅋㅋ 지금은 계양역-서울역-의정부역 이렇게 가는게 최선인데 너무 멀다........
그렇죠 인천과 김포공항 입장에서는 고양-양주 일영 거쳐 의정부 가는 것이 더 빠르죠.
잘몰라서 그러는데 교외선이 지하철인가요 아님 기차선이 생기는건가요??
무궁화호니 당연히 기차역 입니다. 원래부터 교외선은 기차역 이었습니다.
@@TrainGo 오 감회가 새롭겠네요
중앙선도 완전 복선전철화될때 동시에 맞춰서 교외선 운행재개, 연천-백마고지 운행재개할걸로 보여요 그때는 무궁화호 객차들, 디젤기가 잉여가 되니까 교외선, 경원선, 경북선 등등 비전철화 노선에서 완행, 급행역할을 하겠죠. 통근열차가 원래는 비전철 노선에서 완행, 급행 해야 하는데, 통근열차가 사람들 많이 타도 기름값 상승에 의한 적자라는 이유로 전국을 누비던 통근열차를 각역정차 무궁화호에 흡수시켰어요.
올 연말 이면 연천 백마고지역에 무궁화호열차가 들어오네요 또 교외선에 무궁화호가 들어오네요 경원선 철원 연장 복원이예요
처음 표지판 보니까 이름이
양주시 송추역 이네요..!!
예전엔 송추역 이전에 경민대인근에 가릉역도 있었는데 사라졌죠. 그래서인지 재개통 분위기를 타고 경민대역 신설을 요구하고 있죠. 실제로 의정부역에서 거리도 어느정도 되구요.
@@TrainGo 맞아요
온릉이 그 온달왕 그 릉을 말하는건가요?
단경왕후의 능인거 같습니다.
수도권 내에서 유일한 철도 갬성 느낄 수 있는 노선이 되겠네요
어차피 수익성은 많이 떨어지니 관광목적으로 잘 개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동차로 개통하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아쉽네요
전동차를 들일 여건이 안되니 어쩔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TrainGo 전차선 없어요.
교외선 이네요.
저 상태인데 연말개통이 가능하기나 할까?
일단 연말 개통으로 잡아놓고 연기가능성도 열어두리라 봅니다.
원릉역, 어떤 능묘가 있을거같지만 사실은 원당+능곡일뿐...
원당과 인근의 서삼릉의 릉을 따온거라고 합니다.
단선이라.....그런데 주변지역을 보면 복선자체가 불가능할정도로 좁은지역도 보이고.
기차로가자 님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교외선 재개통 공사가 이제 2024.5.13부터는 오는 2024년 9월 말까지로 하여 평일 매일 교외선 의정부시 남은 구간 선로보수공사와 녹색 철문 개방 공사를 하여야 한다고 보았으며, 또한 교외선 전 구간 선로 자갈 완료 공사 및 역사 신축 공사 또한 일영 철교 신축 공사도 오는 2024.5.13부터 무조건 꼭 하여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교외선 무궁화호 3량 열차가 교외선에 지나가는 것도 기대를 하였답니다.^^
교외선에 투입되는 열차는 3량이군요.
@@TrainGo맞습니다. 기관차 4400호대 양쪽 달린 무궁화호 3량 객차 편성으로 다닐 가능성이 높다고 그랬습니다.😊
기존 서울교외선을 서울2호선 처럼 순환선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정부와 경기도가 기존 교외선 일대를 신도시로 개발을 해서 말입니다.
다시 운행할거면 공사기간 길게 잡고 완전히 싹다 제대로 바꾸고 하던가 몇몇 역들은 기존 낡은 역사에 펜스만 추가 시킨것도 참... 이러다가 다시 이용객 저조해서 폐선될거 같네요
막대한 공사비 투입해서 했다가 이용률 저조하면 다 공사 적자로 돌아오니 그런거 아닐까요? 일단 간을 보고 예상외로 수익이 나오면 나중에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시도하려는 계획인거 같습니다.
양주시에 역들 경우는 관광테마 형태로 하여 역을 새로 짓겠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차라리 복선화랑 전철화를 시키지
의정부에서 고양 교통편 시원찮은데
수익성이 나올수 없겠지요 ㅎㅎ
불광동 터미널에서 마이크로버스 타고 언덕너머 일영 강가에서 수영하고 일영역에서 기차타고 돌아왔던기억이😂
gtx f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개통 되면꼭가야지
아예 GTX-F가 뚫렸으면 좋겠네요ㅠㅠ
예타하고 2027년쯤 착공한다네요..
@@user-rail2024완공날짜는요?
@@user-eu2ydidibe38w9dkdnwoaps 아직 완공날짜는 미정 입니다만
제가 예상하자면
27년 착공
공사기간 4~5년 소요
완공은 아마 2031~2032 년도
그쯤에 아마 개통할듯 합니다
공사 진행속도에 따라 천차만별 일것 같습니다 @@user-eu2ydidibe38w9dkdnwoaps
폐역에도 전장연의 흔적이 있군녀
에휴..이제 cdc.rdc동차 없어져서 얼른 현대로템에서 수소연료동차가 얼른 제작이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100% 꼭 실현이 되어져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없어도 리미트객차나 이런거는 남아있어요
아마도 교외선에선 현존하는 무궁화호 객차와 디젤동차를 쓸 것 같습니다
교외선 뚫리는게 어디임!? 능곡 아닌 대곡까지 오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무궁화호 운행으로 대곡까지라면 진짜 대업이다!!~~ 개통빨리 하기를~~ 어차피 대곡도 앞으로 무한한 환승역이 될겁니다
ㅓ널을 뚫어 직선화 복선화
하여 속도를 높이고 운행횟술
늘리면 경기북동부 주민들이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서남부
지역을 원활하게 오갈 수 있다.
그렇게 하면 ㄷ심통행철도
이용거객혼잡도를 줄일 수 있다.
적자 볼께 뻔한데 꼭 재개 해야 하나요?
고양버스
14:35 전장연의 불법 스티커네요. 전장연이 불법 시위로 철도 운행방해 하는 집단이죠. 전장연이 일반열차 철도역에서 시위를 하는경우, 그 철도역은 무정차 통과해야해요. 그리고 저 6.7~6.9 일본 또 갑니다. 381계, 485계, 113계, 115계를 타봐야죠.
일본 자주 가시는군요. 저도 나중에 여건이 되면 일본의 간이역들도 돌아보려 하는데 잘다녀오세요
@@TrainGo 네. 일본 6.7에 비행기로 나리타로 입국후 도쿄 신오쿠보, 타카다노바바에서 시간을 보내고, 센소지에 가서 놀고, 선라이즈 세토로 오카야마 가서 오카야마에서 니미역까지 381계 타고, 니미역에서 오캬아마까지 가서 오카야마에서 113계 115계를 짧게 타고,또 후쿠치야마가서 초록색 113계도 타고, 그다음에 도쿄 상경 해야죠.
경기도 분도와 동시에 교외선의 부활은 의미가 있지
벽제역은 수요가 있을텐데 허허:::;;;
교외선이 북한으로 가는 철로 인가요??
교외선은 의정부에서 일산으로 가는 노선입니다. 북한으로 가는 노선은 경의선과 경원선, 동해남부선등이 있습니다.
@@TrainGo동해남부선이 아니고 그냥 동해선이죠
동해남부선은 부전에서 포항까지만 가는데
@@TrainGo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열차
썩렬아 뭐하냐 ? 경기북부는 북한이냐 ? 빨리좀 발전시켜라...
그러게 말입니다..
적자 폭망 누가 이용하냐
그런데 ㅎㄷㄷㄷ님 좋은 방안이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려면 현재 운행 중단이 된 연천-백마고지 구간이 있으니 이 구간과 직결이 되어 대곡-일영-의정부-연천-백마고지 이렇게 하여 열차 계통을 다니게 하는 것입니다. 이 아주 좋은 방안이 있습니다. 호호~
@@user-um.good_lucky고양 송추는 연천 철원에 아무 관심없음
각자 의정부에 업무보러 쇠락한 송추의 발전을 위해서지
철원읍 신서면에 무슨 대단한 수요가 있다고 일산까지감
수소열차로 운행하라 ? 듣자니 육중한 디젤열차를 양끝에 견인하여 운행 할 예정이라 하는데 ~ 환경문제도 그렇구 구시대적 발상에 웃기지 ~ 코메디이잔으잔어 ~ㅋㅋㅋㅋ
전철 있는데 왜 개톰 히나 철거 하던지
전쟁시 예비로 두던지 . 돈이 썪어 곤란한가.
얘비로 두면 쓸모가 없어짐 미리 대비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