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bath... or butt bath(?) for a ragdoll k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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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구피가 자꾸 똥덩어리를 매단 채로 화장실을 나와서 이유를 찾아보니
    1. 모래 높이가 너무 높았고 2. 구피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털이 길어서였어요!
    묘생 첫 시련을 극복하고 훌륭한 맛동산(?)을 생산하는 구피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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