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화에서는 “Bad thing at times do happen to good people.” ”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다.” 산과 교과서 맨 앞페이지 삽입된 문장을 환자들한테 전해준게 기억에 남네요. 이 장면의 교수님 리뷰가 참 궁금하네요 ㅎㅎ
이번 회 보면서 외과는 저리 친절한가 아니면 드라마라 그런가 생각했어요. 간암으로 색전수술 5년차에 우리 아빠 암이 혈액으로 퍼졌다면서 이제 3개월이니 잘 보내드릴 준비하라는 전공의 말에, 항상 괴로워하시니 색전안하고 가겠다 대답하니, 당장이라도 아버지 죽을 수 있는데 어쩔거냐는 식의 말에 할 수 없이 했지요. 돌아가신 지 5년이 지났지만 내가 그때 색전시술 한게 잘 한건지 아닌지 지금도 괴로워요. 그때 그 전공의 쌤이 좀더 내게 결정권을 좋다면 어땠을까 화도 나고 속상해요
![Funniest moments of Hospital Playlist [ENG SUB]](http://i.ytimg.com/vi/HZObM8GARJg/mqdefault.jpg)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선생님 정말 멋있으세요!
엇 우리동산 선생님도 오셨다!! ㅋㅋ
헛 우동산 쌤들이다 ㅎ
허억 네임드다
선생님..?ㅋㅋㅋㅋㅋㅋ
앗...우동산 쌤들도 구독 중이시군요.ㅎㅎㅎ
슬의생이 더 재밌는 이유
의대생, 각종과 의사쌤들, 교수님 리뷰 돌려가며 보는게 꿀잼🤭
ㄹㅇ ㅋㅋ
관전 포인트가 다 달라요
뭔가 이 채널 슬의생같아요. 자극적인 거 하나도 없고 조곤조곤한 말투에 위기-절정 없이 결말인데 뭔가 자꾸 빨려들어가... 뭐지?? 희한한 채널이다...
어쩌다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서 계속 보고 있어요. 여기 은근 저 같은 분들 많을 듯요
조곤조곤함에 빠져듦
진짜요…..ㅎㅎㅎㅎ
저 나긋함.. 편안함.. 그럼에도 깊이가 있는..
내 주변에 한명쯤 꼭 있었으면 하는 그런 스타일의 사람. 의외로 저런 깊이 있는 사람 만나기 정말 어렵습니다..
박사님은 목이 적당히 굵고 길어서 뭔가 럭쪄리한 느낌이 나는 것 같음 그래서 겨울에 목폴라 티가 잘 어울렸었던...
공유 목 같아요.ㅋㅋ 폴라 니트 잘 어울리실 듯.ㅋㅋ
아니 박사님이 너무 미중년이시고 말씀도 조곤조곤하게 듣기 좋아서 영상이 길어도 홀린듯이 보게돼요.... 여기 채널 갈수록 잘될듯
꽃중년 그잡채🌸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고 나니까 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도 슬의생 5인방처럼 자주 만나고 연락하는 친하게 지내는 동기들 있나여?!
동안에 키크고 얼굴도 잘생겼는데 실력도 세계최고인 교수가 있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이동훈박사님 ㅋㅋㅋ
중간 부분에서 말하는 심사 라는건 이식 대상자 선정 승인 심사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바드를 달면 순서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저는 건보 심사인줄 알았어요...
정확히는 심평원이 평가하고 건보에 요청하면 건보가 돈 내줄꺼에용..그래서 심평원 직원들(의사, 간호사 자격증 있는 분들)이랑 현직 의사분들이랑 갈등 빚는 경우도 있다고 심평원 채용설명회에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허허..
한때...아주대병원다닐때
소아청소년과 교수님이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 계셨는데 진짜 가면 시장바닥이었던기억이 납니다^^.....
혹시 황진순 교수님??
이 분이 아니실 수도 있지만, 지금도 시장 바닥 입니다~~
@@akasuri2962 아 마자요!
아직도 시장바닥이군요ㄷㄷㄷ...
3개월에 한번씩 아들 안과
진료 때문에 대학병원 다니는데
간호사분들이 환자이름 부르는
소리만 들려요 안과라 아이들은
안약넣을때 정말 찢어지게 소리
질러요^^;;
의사도 사람이고 환자들도 의사들의 말에 상처를 받고.서로서로 배워 나가는게 연륜이고 내공인듯요. .인생은 다 거쳐야 배우더라고요 인생은 공짜가 없어요
조곤조곤말씀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
글쳐글쳐 그렇게 말씀하시는데도 유머가 있으심~~
박사님의 일화 담은 리뷰여서
더 집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화 리뷰로 5만 갑시다
축하송은 박사님께서 해주시고요🙏
구독자 10만 응원 필요합니다
피디님과 같이 듀엣곡…"가을우체국앞에서"
교수님 저렇게 높낮이 없이 무심한듯이 말씀하시는거 넘 머싯뜸...,,,,,💗
와 씨 뭐야
방금 전에 영상에서
“박사님, 못참지가 뭔지 아세요?ㅎ” 보고 왔는데 44분 전은 내가 못참지;
승자니까 말 아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닼ㅋㅋㅋㅋ편집자분 센스 ㄷㄷ
아 그리고 사모님과 결혼스토리 들려주세요! 나피디 추진해봐요!!!
아 이거진짜궁금하다
아 저도 맨날.궁금해요 ㅠ 사돈 맺자고 하고싶음 ㅋㅋ
저도 너무너무 궁금해요 이거 제발 ㅠㅠㅠ
사생활 깊이 파고 그러는 부담 주지 말아요...나이 드신 분들이 이런 경계가 너무 모호하신 것 같음
선생님 조곤조곤 말씀하시는거 너무 재밌어요
이동훈교수님께서 세브란스 교수직에서 떠나실 때 속상해하는 사람 없었다고 하셨는데...여기 있습니다!!! 저희 가족 마음이 철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화에서는 “Bad thing at times do happen to good people.” ”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다.” 산과 교과서 맨 앞페이지 삽입된 문장을 환자들한테 전해준게 기억에 남네요. 이 장면의 교수님 리뷰가 참 궁금하네요 ㅎㅎ
이동훈교수님 원무팀 공고
뜬거보고 지원하고 싶었는데
학생본분이라 못지원했습니다
요번년도 의무기록사 따고
꼭 기회되면 입사하고 싶습니당!!
박사님 리뷰가 제일 재밌어요~ 내 광대가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을 안함 ㅎ 앙대긴 뭐가 앙대요~ 노래불러주세요~~ 아니면, 라면 잘 끓이는 방법 영상 찍어주세요~
슬의생 등장인물 실력 외모 마음까지 겸비해서 비현실적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교수님 본인..ㅋㅋㅋㅋ
영상 초반에 없는 것 같다고 하셨던 결국 박사님과 가장 닮은 교수는 결국 채송화 였던걸로 ㅋㅋㅋ
그러게요
실력도 좋아 인물도 좋아 마음도 따뜻한 비현실적 설정의 현실판이 교수님 아니신가욧..?! 오늘 리뷰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리액션이 웃기고 곁다리 썰 풀어주시는게 넘 좋아요ㅎㅎ
피디님과 박사님 케미가 너무 좋으셔서 아주 편하게 봤어요 ^^
공감해요 ^^ 인터뷰를 너무 잘 이끌어주시는듯 합니다
교수님은 약간 안정원+김준완 이런느낌나시는거같음
안녕하세요!!
정형외과적 분석으로 유로 축구에서 벨기에 포르투갈전 데 브라위너의 부상장면한번 분석해주시면 재밌을거같아서 신청해봐욤~
슬의 리뷰 콘텐츠 중 제일 기대되는 리뷰!!!
와 이제 슬의 선생님들 이름도 아시네요
제가 왜 부뜻할까요?ㅋㅋ
13:45 곧 유명해지실 겁니다.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박사님 멋지시네요!
오 멋져요~~기분 좋아지는 분이라
하루 한번 꼭 봐요 ㅎㅎ
은근 마성의 중독 채널. -..-;;
저는 반대인데... 학생때 교수님따라 회진돌면 보호자들이 저한테 얘기했는데... 슬픈?기억들ㅜㅜ
이젠 동안으로 보시잖아요.😭
늘 고생 많으셔요~~
요약: 박사님 노래 컨텐츠 나온다는 예고편
ㅋㅋㅋㄱㅋㄱㅋ재치 있으시당
아 뺐겼당ㅋㅋㅋㅋㄲ
삼색이도 바라는 노래컨텐츠...!
박사님 가을우체국앞에서 존버
박사님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릴게요 구독자 5만명 되면 기념으로 노래 불러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
swag 넘치게 부탁해요~☆
의사선생님들께 궁금한게 있어서 의학적용어를 한글화시킬순 없는걸까요?
@@댁골촌놈 환자들한테 설명할때는 최대한 한글화해서 설명하기는 합니다만, 학술대회에서 발표하는 논문도 새롭게 나오는 가이드라인도 전부 영어로 나오기 때문에, 의사끼리 소통할때는 영어단어 섞어서 하는게 훨씬 편합니다.
애초에 서양의학이라 영어를 안 쓸 수 없죠
동양의학은 한자를 안 쓸수 없는것과 같습니당
11:39 아랫 입술 입 안쪽으로 들어가는 디테일한 연기보고 지림
박사님 조곤조곤 썰 풀어주시는거 넘 잼나요ㅋㅋ
자자 교수님 노래부르시는거 원하는 사람?
박사님은 현실판 우리 생각 속 이상적 의사신거같아요!
박사님 노래 기다릴께요♡
말투도 조곤조곤하시고 인상이나 말씀에서 인격적으로 훌륭하신게 느껴져서 보기 너무 편하고 좋네요..!
리뷰 재밌게 보고 있어용!
극중에서 “심사”는 심장 이식 대상자 선정 심사 말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요~
맞는 거 같습니당 ㅎㅎ 이식이 필요한 환자고, 이식 선정 심사를 해야하는데 VAD나 ECMO를 달고 있으면 이식 선정 심사에서 이식 대기 순서가 위로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달콤가족 2회를 다시 보니까요, 바드 심사 나오면… 이라고 하네요. 쌤이 말씀하신 거처럼 바드도 심사 통과해야 달 수 있나봐요…ㅠ
@@Kelly_happy2024좀 알아보니, 바드 설치에 대한 요양급여 사전심의를 넣는 것 같네요 ㅎㅎ 심평원에서 진료심의위원회(?) 같은 걸 운영해서 치료 전에 급여가 되는 지 판단해주는 것 같아요 ㅎㅎ
15:30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네요🖤
수익금 기부까지... 멋지십니다...
리뷰는 박사님 영상이 제일 재밌어요 ㅋㅋ
형님 누님 동생님들 병원은 갈일이 없는게 최고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언젠가는 꼭옥!!!! 박사님의 노래를 들어보길 바라면서!!ㅋㅋㅋㅋ
우연히 보게 된 채널인데 바로 구독 꾹!!하게 되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조곤조곤 저음으로 차분하게 말하시니까 더 집중하게 되네요.
진짜 이런 참 의사분이 의사가 되셨으면..
심사 아마 심장이식 얘기인 것 같아요!
이번 회 보면서 외과는 저리 친절한가 아니면 드라마라 그런가 생각했어요. 간암으로 색전수술 5년차에 우리 아빠 암이 혈액으로 퍼졌다면서 이제 3개월이니 잘 보내드릴 준비하라는 전공의 말에, 항상 괴로워하시니 색전안하고 가겠다 대답하니, 당장이라도 아버지 죽을 수 있는데 어쩔거냐는 식의 말에 할 수 없이 했지요. 돌아가신 지 5년이 지났지만 내가 그때 색전시술 한게 잘 한건지 아닌지 지금도 괴로워요. 그때 그 전공의 쌤이 좀더 내게 결정권을 좋다면 어땠을까 화도 나고 속상해요
교수님 매력 쩌시네요~ 므시스시다잉
원래는 잘 몰랐는데 저번에 마스크 얘기듣구 마스크만 계속 보고있었네요..ㅎㅎ
남성 전문의.. "동안" 이 무슨 죄라고 저런 취급을 받으시는데.. 심지어 여성 전문의 선생님들은 그당시 어떤 취급을 받으셧을까요, 너 말고 (간호사취급) 의사샘 데려와! 이랬다고 하네요. 다른 유툽 채널보니.
지금도 참 많아요...
심평원 삭감 정말 공감되네요 .
비급여는 누구에겐 마지막 동아줄인데 현실은 임의비급여를 인정을 안해주죠...삭감...
구독자 5만명 축하드려요!!! QnA 하나요??(기대기대 기념으로 브이로그 같은거 나왔으면....!ㅋㅋ 저번에 말씀하신 격투기 논문 읽기도 기대하고 있어요ㅎㅎㅎ
이번에는 슬기생 여기가 맛집이네요
리뷰랑 박사님 이야기 같이들으니까 드라마 두개 보는 느낌도 들고 재밌어요!!😀😀
저 의학하고 관련1도 없는 평범한 대학생인데 채널 너무 재밌어서 정독하고 다챙겨보고있어욬ㅋㅋㅋ 박사님 화이팅이에요ㅎㅎ🙃👍
01:12 박사님 캐릭터는 드라마 속 교수들를 합친것 같아요
정치 생각안하고 환자에게 친절함 : 안정원(PDS)
차분한 말투 : 양석형(OB&GY)
세심하고 꼼꼼함 : 김준완(CS)
모범적이고 동안외모 소유자 : 채송화(NS)
유머러스함, 전혀 꼰대스럽지 않은 성격, 휼륭한 노래실력 : 이익준(GS)
박사님 노래해주세용!!! 박사님 노래듣고싶었는데 이참에 노래한곡 불러주세엿 매일 들을게욧♡♡♡
조회수 올리셔야죳!!
이런 거 안시키면 안되요?ㅜㅜ
음....진심으로 지금 컨텐츠에 만족하고
채널의 본질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비현실적이라고 하시지만 슬의에 나오는 교수님 같으신데여?!
가을 우체국 앞에서 저노래 불러주세요~~ 목소리가 감미로우셔서 너무 잘 어울리실듯
오늘 구독했읍니다.
정주행각채널입니다
이동훈 박사님 슬의생2 리뷰 기다리고 있었어요! 방송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영상 업로드가 빠르시네요~ 28분 전에 업로드 됐다길래 후다닥 왔습니다~😊
5만축하합니다🎉🎉🎉
어쩌다보니 알고리즘이 데리고 와서 쭉쭉 보고 있네요
2:40 깔짝깔짝❤
박사님 리뷰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우리딸이 박사님 피아니스트 조성진 닮았다고 하네요 .....멋져요 ^^
박사님 피아니스트 조성진님과 느낌이 비슷하네요
영상볼때마다. 분위기며 목소리며 진중하신모습이요
진짜 찐 의사캐릭터가 여기 계셨네요ㅋ
증말로 뼈 있는 이야기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어쩜 그렇게 환자, 보호자 마음을 잘 아시나요...ㅠㅠ 보는 내내 감동이였어요 3화 리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다렸어요~^^
아하 심사에 대한 문제가 있네요 좀 더 논의가 되면 좋겠네요
박사님 노래 기다릴게욤!😋
박사님 저도 퀸이랑 부활을 좋아합니다😊 론리나잇 신청하면 불러주시나요😆
악마다...
너무잘봤어요.감사합니다
이박사님처럼 톤변화 적고 조곤조곤하게 설명해주시면 제가 입원환자라도 마음이 좀 안정될거 같아요. 저는 20년 정도 다닌 신경외과 환자였는데 그 교수님이랑 약간 비슷하셔서 생각나네요 ㅎㅎ
의사분들 리뷰 중에 제일 재미있어요!!! 조근조근 말씀하시는데도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교수님 댄디하고 멋지십니다~~~~~
조용조용한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우리동네 정형외과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신데. 그래서 환자가 많아요ㅜㅜ. 무릎에 또 물차서 가야하는데.. .에고..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매회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ㅜ
ㅋㅋㅋ 히히 마스크가 그리되면 좋을텐데ㅠ 아마 대사가 잘 안들릴수도 있어서 그럴지두 모르겠어요
의사가 젊은데 교수를 하면 능력이 엄청나게 좋은거 아닌가?
저는 박사님은 물론 나피디님두 느무 팬! 언제 두분이 역할을 한번 바꿔서 인터뷰 하심 어뜰까요?ㅋ
1화 리뷰 보자마자 올라와있네요ㅎㅎ
기분좋다
교수님 노래한곡 기다리겠습니다 다른것보다 우선적으로 궁금해요!ㅋㅋ
NBA 선수 야니스 아테토쿤보라는 선수가 어제 무릎이 완전 꺾이는 부상을 당했는데 오늘 발표 결과를 보니 인대와 구조적 손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분석 부탁드려도 될까용
박사님은 양석형님쪽으로 가장 비슷한거 가타용
너무 재밌습니다
아픈데는 없는데 진료한번 받고 싶어요.
영상 진행->잠시멈무고 멘트.
진행방식이 집중도 잘되고 너무 좋습니다.
박사님 노래 듣고싶어요 ㅎㅎ
교수님 멋있어요!!!담에 이노래 꼭 들려주세요~~~~
힘을 모읍시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노래 듣고 싶어요!
박사님~~ 노래 기대하겠습니당
역시 찐의사선생님 리뷰는 달라요 뭔가 리얼해용❤❤❤슬의생2리뷰 매번 기대할께요~~
담담하게 자극적이지않게 드라마 잘 이야기해주셔서 넘 좋은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계속보게되네요 ㅎ 앞으로도 좋은영상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