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가 시즌제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지 세트장이 아주 크고 실제 건물을 지어놓았더라구요 메이킹 영상을 보시면 잠깐씩 세트장을 소개하기도 하는데 실제 응급실과 중환자실처럼 되어있고 내부 구조며 외관도 실제 병원처럼 되어있더라구요 ㄷ자 구조여서 중간에 정원도 실제로 만들어놓고 ㅎㅎ 세트가 실감나서인지 드라마가 더 현장감 있고 디테일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리뷰 꾸준히 해주셨으면 해요!!! 완전 좋습니당
티비엔이 드라마국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네요. 슬기로운 시리즈여서 워낙 원호피디를 믿고 제작하는 드라마라 그런 건지는 몰라도, 드라마 세트장을 짓는 데에 브레이크를 거는 윗선들이 거의 없다네요... ㅜㅜ 참 좋은 환경이죠. 배우나 제작진들 모두 일주일 52시간 근무제도 지킨다고 하더라고요.
의학드라마는 많이 보는 편은 아닌데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디테일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막 가끔 오 저거 어떻게 알았지?? 자문해주시는 분이 디테일하게 잘 알려주셨구나 싶을 때많은 거 같아요 ㅋㅋㅋ가끔은 응?일때도 있지만! 그리고 의학용어 자막 안알려줄 때 가족들한테 설명해주는 재미도 있고 요즘 삶의 낙입니당 닥프쌤들이 알려주시니까 더 재미있어요👍
최초공개 기다리는게 힘든 건 이해하지만 자꾸 최초공개 싫다 싫다 하는 건 좀 그렇네요... 닥프님들이 실시간 소통하시려고 최초공개로 하시는 건데 자꾸 싫다싫다 하시면 속상하실 것 같은데 ㅠㅠ 닥프님들이랑 저희랑 동시에 영상을 기다리고 있는 거니까 접점이 생기잖아요 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당
@개굴개구리 대신 답변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약 해 놓은 시간에 영상이 재생되게 해 놓는 시스템입니다. 근데 예약 해 놓은 시간이 되기 전에도 영상이 유튜브 피드에 노출이 되어있어서 영상을 클릭하고 들어오면 영상이 재생되는 것이 아닌 실시간 채팅에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최초 공개를 싫어하시는 이유가 새로운 영상이 나왔다는 걸 알아도 정해진 시간이 되기 전까지 재생을 하지 못 한다는 답답함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영상이 나왔다는 걸 아예 모르는 상태면 괜찮은데 아는데도 못 보고 기다려야 되는거면 더 빨리 보고 싶고 속이 타지 않을까요ㅎㅎ
@개굴개구리 음 영상을 n시에 최초공개 하겠다고 설정을 해서 업로드를 하면 닥터프렌즈님이 영상을 올리셨다고 알림이 떠요. 영상이 최초공개 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채팅도 치고... 그러다 최초공개 시간이 되면 영상이 나와요. 최초공개가 시작된 시간부터 영상이 끝날 때까지 실시간 채팅을 칠 수 있는데, 이 때 닥프님들이 들어오셔서 실시간 소통을 하세요. 최초공개를 싫어하는 건 영상 알림에 설레서 달려온 헬프님들이 당장 영상을 볼 수 없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저는 솔직히 최초공개든 그냥 업로드든 상관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몇 시에 공개되는지만 알면 그냥 규칙적으로 업로드 되는 시각 기다리는 거랑 같다 느껴져서...
Trust me hospital playlist gonna set a milestone for kdramas. It's not like regular kdramas. It's like a warm cozy hot chocolate. This is that "it" drama.
+)헉 핵놀람;;;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4.4천개나;;; 공감하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아니 개웃겨 어 나 오늘 좀 이상한데? 뇌졸중같은데?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걸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말 짝짝이 신고 나온 것 같은 말투롴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nk you! For the subtitle also for doing reaction for this drama. I really like this drama, it's good to see another point of view from a real doctors. I gain new information.
드라마 스탭으로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보통 드라마 기획단계부터 자문 의사를 구해서 의료진 역할을 할 배우들과 주요 스탭( 연출부/카메라 감독 ,조명감독,미술감독,소품팀)등이 미리 답사및 회의 ,교육등을 받아요. 그리고 큰 수술씬들은 관려과 자문의료진들이 촬영현장에 와있습니다.실제로 손대역을 해주시는 경우도 있었구요(참고로 전 하얀거탑부터 프리스트까지 참여한 스탭입니다)특히 하얀거탑의 경우는 제 기억에는 아주대병원과 순천향병원이 자문해주셨었는데 세트장이 이천이었고... 드라마상 그런 수술실이 없다고 각 병원에서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답사하고 사진찍으시면서 세트팀한테 문의하셨던 기억이 나네요.그당시 촬영용 수술더미(마네킨)이 두개정도 수술대위에 있었는데 관계자분이 기념사진 찍으셨던기억도 나네요 ㅋㅋ 신경외과,등등 여러과 환자 보호자로서.... 생각보다 특히 신경외과 신경과는 교수님이나 주치의들 드라마처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거 못봤어요. 정신건강의학과 나 마취통증과도..대면시간은 많지만 설명이 충분하게 해주지는 않아서 늘 인터넷 검색을 따로 해보게되더라구요. 이런건 확실히 드라마랑 다릅니다. 이상 TMI 오지랖이었습니다🤣
I am very satisfied by the way Dr. Woo interpreted that cpr scene. In the reviews of other doctors they kept saying why they're looking around, why there's not many people and why the professor is doing the cpr and all, but if u knew the entire content of the drama or the flow of the drama you wouldn't have interpreted it that way, but here Dr. Woo explained it very well, he said it's like a gesture to comfort the mother's heart and all, finally someone understands, it's so satisfying to hear...
안녕하세요 닥프쌤들. 드디어 슬의 리뷰를 우리 닥프쌤들이 하는걸 보게되다니 ㅋㅋㅋ드라마가 재미있긴 하지만 닥프쌤들이 리뷰해주시니까 더 재미있어요. CPR이야기도 그렇고 '때'에 대한 이야기도 왠지 감정이 공유(?) 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tvN님 여깁니다!! 리뷰 맛집이 요기에요!! (핵놀람) ㅎㅎㅎㅎ 수고많으셨고 다음에 또 봬요~ O v O
사망선고 진짜,,, 그렇게 슬픈 와중에 프로정신인 의사쌤들, 간호사 쌤들 보면서 놀라웠어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저 위로 해주시는거 보고 얼마나 많이 봤으면 이게 무뎌질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고생 하셨을거 생각 하니 마음이 아팠어요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의료진분들
I enjoyed the drama so much. I've seen so many Korean dramas on medical genre and I can say most of it are really well revised and maybe advised by real doctors. It's truly impressive!
안그래도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 이렇게 요소들을 골라서 설명해주시는걸 들으면서 다시 보니 더 재밌어요ㅠㅠㅠㅠ 의학에 대한 지식은 많이 없지만 나름대로 의학드라마를 정말 좋아해서 많은 의학드라마를 봤는데, 슬의 보면서 혼자 추측한게 닥프쌤들이 알려주신거랑 일치하면 진짜 쾌감 쩔어요 ㅋㅋㅋㅋ 슬의 컨텐츠 너무 좋습니당! 쌤들 파이팅!!!
I'm not a part of this drama production, hell I'm not even Korean or a doctor, but I am so proud of Hospital Playlist especially Mido and Falasol and Shin PD and the writers and the production team because real doctors like this drama for its accuracy. Even Dr. Mike.
Honestly felt Dr. Mike was very reactionary. He’s aware there a different practices of medicine depending on the location but decides to get mad about how she gave patient diagnosis even tho it’s not uncommon abroad. He’s a narc if I’ve ever seen one.
이거 ... 동생이 아픈 바람에 맘아파서 무서워서 못보다가...작년 ...초 이식 수술 결정 전에 각오하고 이틀간 밤새고 정주행 하면서 겨우 겨우 울면서 본 후에 동생에게 간공여 할수 있게 된 진짜 제 인생 드라마 에요..ㅎㅎ 이식 수술전까지...제 동생 살릴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보는 동안.. 두려움...여러 상황에 상처...많이 받고.. 가족 모두도 ..당사자인 제동생도.. 저도 모두 힘들었는데... 다행히 정말정말 좋은 교수님 만나서 코로나다...뭐다....정신없는 와중에도.. 제동생 수술 너무 잘 됬고 동생과 저 잘 회복 중입니다 전 안될거라던 다른 병원의 의사샘 말에 상처받고. 용기 내지 못하고 맘졸이던 공여자 검사. 너무너무 다행히 적합 판정나고 너무 좋았고 . 이식 결정되고 코디네이터 상담 중에 제동생 이식외과 담당 교수님께서 이 드라마 조정석님역할 자문 하셨다 하셔서 맘 놓게됬고 그동안.. 저는 공여자격 안될거라던 막말 상처.. 이식 과정 알아보면서 다른 병원에서 상처 받았던 여러가지 마음의 짐도.. 상처도.. 그 교수님께 위로받았고.. 수술도 완전 맘놓고 받을 수 있었어요 정말 새삼 더더 너무너무 감사하게 된 제 인생 드라마 입니다 그런데..너무 감정이입 되서..힘들어서 이 드라마 다신 두번은 못보겠어요..ㅠㅡㅠㅎㅎㅎ
I believe this drama is advised by actual doctors because there are so many technical terms they use that I don’t understand 😅. I just enjoy the plot 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characters. Thanks for this reaction.
마침내 리뷰를!! 저는 이 드라마 볼 때 주연 배우들도 매력 있지만 환자 분들의 이야기가 우리 이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이전 의학 드라마에서는 환자 분들 스토리가 그렇게 큰 축을 담당한다는 생각이 안 들었거든요. 사실 환자가 있어야 의사도 있는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환자 분들을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려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이번 주 거에서는 쌍문동 부부 덕에 크게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저를 즐겁게 해주는 드라마라서 남은 회차도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ospital Playlist ep2] There is a reason not to share sweets with people at the hospital?](http://i.ytimg.com/vi/RuHhZF9C8qs/mqdefault.jpg)
![[Hospital Playlist ep2] There is a reason not to share sweets with people at the hospital?](/img/tr.png)
![[Hospital Playlist] When there's an intern like this, it's really...ㅣHospital Playlist ep6](/img/n.gif)
ㅋㅋㅋㅋ저희 이모부도 대학병원 교수님인데 아침에 레지던트들 커피 사주다 심장이 아프길래 한분 귀에 대고 “ 야 나 AMI 같다” 하고 쓰러지심... 다행히 신속한 처리로 지금은 아주 건강하십니다
오오 진짜 신기하다.....
다행이네요!!!!
AMI가 뭔지 그와중에 모르겟따ㅠㅠ따흑..
급성심근경색입니다~
@@사우르스-x8b오 감사합니다
다른 채널에서 하는 슬의 리뷰 쳐다도 안보고 선생님들이 올리기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드뎌 올려주시네요
악마라는 성격의사가 실제로 완전 노말한수준이라는거?
교수들이 주니어여도 솔직히 너무 친근하다ㅋㅋ...저런교수 정말없지
이 드라마가 시즌제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지 세트장이 아주 크고 실제 건물을 지어놓았더라구요 메이킹 영상을 보시면 잠깐씩 세트장을 소개하기도 하는데 실제 응급실과 중환자실처럼 되어있고 내부 구조며 외관도 실제 병원처럼 되어있더라구요 ㄷ자 구조여서 중간에 정원도 실제로 만들어놓고 ㅎㅎ 세트가 실감나서인지 드라마가 더 현장감 있고 디테일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리뷰 꾸준히 해주셨으면 해요!!! 완전 좋습니당
아 그래요? 서울이대병원이라고 하던데..? 아닌가요?
살짝피곤 이대서울병원에서도 촬영하긴했지만 대부분 세트장에서 촬영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야 뉴하트가 갑이였죠 ㅋㅋㅋ시청률 30대 나오고도 시말서 써야 했다는 세트
티비엔이 드라마국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네요. 슬기로운 시리즈여서 워낙 원호피디를 믿고 제작하는 드라마라 그런 건지는 몰라도, 드라마 세트장을 짓는 데에 브레이크를 거는 윗선들이 거의 없다네요... ㅜㅜ 참 좋은 환경이죠. 배우나 제작진들 모두 일주일 52시간 근무제도 지킨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드라마 끝나면 저 병원은 어케됨요??
극중에서 교수님들 나이가 40세인데, 실제 배우분들 나이도 80~84년생으로 구성되어 와~ 캐스팅도 디테일하게 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학드라마는 많이 보는 편은 아닌데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디테일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막 가끔 오 저거 어떻게 알았지?? 자문해주시는 분이 디테일하게 잘 알려주셨구나 싶을 때많은 거 같아요 ㅋㅋㅋ가끔은 응?일때도 있지만! 그리고 의학용어 자막 안알려줄 때 가족들한테 설명해주는 재미도 있고 요즘 삶의 낙입니당 닥프쌤들이 알려주시니까 더 재미있어요👍
의사신가봐요👩⚕️
핫... 저도 저한테 설명해줄 가족있었으면..★
-넷플릭스충-
의사인척 지리구용
@@쿰쿰-y3d 의사가 아니여도 간호사, 의대생이여도 의학용어나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 정도는 다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찬희 열폭지리네
슬의생 잘 봤어요ㅠㅠ
마지막에 사망선고 얘기는 참 가슴 아프고 숙연해집니다...
내가 타인에게 내리는 죽음선고... 입이 잘 안 떨어질 거 같고, 머리속이 새하얘질 거 같아요...
최초공개 기다리는게 힘든 건 이해하지만 자꾸 최초공개 싫다 싫다 하는 건 좀 그렇네요... 닥프님들이 실시간 소통하시려고 최초공개로 하시는 건데 자꾸 싫다싫다 하시면 속상하실 것 같은데 ㅠㅠ 닥프님들이랑 저희랑 동시에 영상을 기다리고 있는 거니까 접점이 생기잖아요 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당
@개굴개구리 대신 답변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약 해 놓은 시간에 영상이 재생되게 해 놓는 시스템입니다. 근데 예약 해 놓은 시간이 되기 전에도 영상이 유튜브 피드에 노출이 되어있어서 영상을 클릭하고 들어오면 영상이 재생되는 것이 아닌 실시간 채팅에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최초 공개를 싫어하시는 이유가 새로운 영상이 나왔다는 걸 알아도 정해진 시간이 되기 전까지 재생을 하지 못 한다는 답답함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영상이 나왔다는 걸 아예 모르는 상태면 괜찮은데 아는데도 못 보고 기다려야 되는거면 더 빨리 보고 싶고 속이 타지 않을까요ㅎㅎ
@개굴개구리 음 영상을 n시에 최초공개 하겠다고 설정을 해서 업로드를 하면 닥터프렌즈님이 영상을 올리셨다고 알림이 떠요. 영상이 최초공개 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채팅도 치고... 그러다 최초공개 시간이 되면 영상이 나와요. 최초공개가 시작된 시간부터 영상이 끝날 때까지 실시간 채팅을 칠 수 있는데, 이 때 닥프님들이 들어오셔서 실시간 소통을 하세요. 최초공개를 싫어하는 건 영상 알림에 설레서 달려온 헬프님들이 당장 영상을 볼 수 없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저는 솔직히 최초공개든 그냥 업로드든 상관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몇 시에 공개되는지만 알면 그냥 규칙적으로 업로드 되는 시각 기다리는 거랑 같다 느껴져서...
이런 상냥하신 분들.....
하나만 질문해도 될까요?! 어차피 미리 시간 공지하니까 본인이 보고싶으면 그때 들어오면 되지 않을까요?... 전 오히려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싫으신건가요?ㅠㅠㅠ
@@해피메이커-x1n 피드에는 떠있는데 정해진 시간이 아니면 보지를 못하니 아쉬워서 그러시는걸꺼에요.. 약간 전에는 내가 내 시간나면 볼게^-^ 였다가 최초공개 시간이 설정되면 어?내 눈에는 보이는데 내 마음대로 못보네..ㅡㅡ 이런 느낌이랄까요ㅋㅋㅋ
소아cpr 장면 제대로해석하신건 닥프 뿐이네유ㅜ 다른 의사분들 리뷰에는 주변에서 왜보고잇냐, 교수가왜 cpr하냐 막 그러더라고요, 드라마전체내용이나 흐름을 안다면 그렇게 해석안하셧을텐데요ㅜㅜ
Jamie Goo 그러니까요ㅠ
맞아요ㅠㅠ
저랑 같은거보셧나봐여ㅋㅋ닥프안봣으면 오해할뻔
교수가 왜 cpr하냐그러더라구요
맞아요
ㄹㅇ 너무 착한하고 맘씨좋은 의사라 하는건데 ㅇ
내과 의사선생님이 사망선고를 하실일이 많은거 처음 알았어요.. 😢 낙준쌤 말대로 보호자분께 안좋은 소식을 전할땐 정말 마음이 안좋으실거 같아요. 의사쌤들도 평범한 사람인데.. ㅠ 정말 쉬운 직업이 아니네요. 의료진 분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외과는 수술로 좋아질때가 많지만
내과는...ㅋㅋㅋ
약 처방했더니 부작용나타나고
그거 억제할려고 또 약쓰고...
외과쪽에서도 문제생기면 내과와서 치료할려다가 죽는일이 생기니...ㅋㅋ
채송화 역을 맡으신 전미도 씨는 의사출신 배우이신 줄 알았을 정도로 "슬의생" 주연배우 5인방 중에 가장 의사인 줄 착각했을 정도로 연기 잘 하시더라고요~^^
그만해 귀청 떨어지겠다(이비인후과)
아 스트레스 받아 당 떨어져 (내과)
야 정신 나갔냐? (정신과)
내가 ~땜에 미!칠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가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런 말 쓰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 막 지독한 냄새나면 나 코피날 것 같다고 그러고.. 큰 소리 들으면 나 귀 나간 것 같다고 그러고.. 그런 말 안쓴다고 해서 약간 시무룩했음..
귀에서 피나는 줄
냄새 이상하면 코 썩는다고 하지 않나요?ㅋㅋㅋㅋ
Trust me hospital playlist gonna set a milestone for kdramas. It's not like regular kdramas. It's like a warm cozy hot chocolate. This is that "it" drama.
Yeah its nothing heavy but its soooo addicting. I mean, life is heavy enough so we need this kind of drama more. 'A slice of life' kind of drama.
@@crownjinu couldn't agree more ❤️❤️ i love this kdrama so much because it's so light and always makes you in a good mood
YESSSS HUHUHU it makes my heart feels so light 😭
YEAAHH
It really is. I can’t help compare all dramas that are meant to have the same ‘feel’ to playlist. It’s just THAT good
간호사들도 다 크록스 신게 해라 진짜..... 간호화 신는거 개빡침
오라이 간호(사&학생 발바닥 조져버리는)화 인듯ㅠㅠㅠ 슈발
이지현 아녀아뇨! 그런건 아니고 병원바이병원이에요 근데 크록스 안신는 병동이 더 많을거에요ㅠㅠㅠ
노준영 관종 출현!!
@@Hammzzi 오빠는 왜 팔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실습하던 병동은 다들 크록스 신으셔서 몰랐는데 병원마다 달랐던거였군요...
채송화 역의 전미도배우는
82년생 39살이라구 합니다...
결혼 7년차 라해요ㄷㄷ 넘 동안인거 같습니다
+)헉 핵놀람;;;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4.4천개나;;; 공감하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아니 개웃겨 어 나 오늘 좀 이상한데? 뇌졸중같은데?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걸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말 짝짝이 신고 나온 것 같은 말투롴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정님이 쓴다고 하면 쓰는 것이다 앞으로 깜짝 놀랄 때마다 헉;;깜놀;;; 헉 핵놀람;;;;이래야지
ㅇㅈ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개웃김
근데 저도 그런 이야기 자주 들었어욬ㅋㅋㅋ 교수님이 운전중에 심장쪽 통증을 느끼셔서 근무하시던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서 애들아 나 MI(심근경색)인것 같아.. 하고 쓰러지셨다고... ㅋㅋㅋㅋㅋ
8:16
아무렇지도 않게 뇌졸증이라고 이야기하는 교수님들 대단하시기도 하고 신기해요ㅋㅋㅋㅋㅋ
여태 본 리뷰중에 소아cpr 장면에 대해 상황이나 정황을 제일 잘 이해하고 설명해 주시네요
귀에... 못이... 박힌다는.... 조흔 표현이.... 있읍니다......^^
정힐조 귀청떨어진다도 ㅋㅋㅋ
간이 부었다도 될라나
귀에서 피난다도....
귀에 딱지가 앉을거같아..
으아 평소에 생각없이 썼는데 문자로 보니 소름 돋아요.
흑 늦게와서 뒷부분만 봤는데 얼른 다시 보러 왔어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주1회 방영인 이유가 드라마 52시간 근무제를 맞춰주기 위해서라고 들었어요 여러 부분에서 고민하신 흔적들이 보여 꼭 봐야지하고 생각했는데 닥프가 리뷰까지 해 주시다니ㅠㅠ
The fact that Hospital Playlist's medical stuff is accurate makes me so proud and happy
Me tooo like i am feeling proud for some reason 😅
'가장 보통의 가족' 프로그램에 진승쌤 나오시는 거 보고 엄청 놀랐어요,,ㅠㅠ 출연 계기랑 촬영 소감 콘텐츠 찍어주실 거라고 믿어요♡
저도요 저도!!!
그냥 티비 틀어놓고 있다가 ‘정신건강의학과 오진승 선생님 나오셨습니다.’ 소개에 진짜 깜짝 놀라구 쳐다보다가 두 팔 들고 다리 구르며 소리질렀네요ㅋㅋㅋㅋ
엠씨분들 출연진들 등등 이쁘고 멋있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저는 진승쌤만 보였다지요♥ ♥ ♥
애기 cpr 장면 해석이 공감갑니다.
사람은 자기다운 시각을 가지는거 같아요.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거나
넓게 주변상황도 같이 인지하거나.
의사분들이라 같은 지식을 알고 계셔도
이 한장면에 참 다른 시각을 가지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나 죽어...제일 좋아하는 샘들이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리뷰라니이ㅣㅣㅣㅣ..ㅠㅠ...
정신과 의사 쌤이 리쌍 발레리노 보면서 주인공 상태 보고 어떤 사람인지 분석하실수 있을거 같음 ㄷㄷ
대학생들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닥터 프렌즈"
닥터 프렌즈가 왜 거기서 나와?
6:00 진짜 드라마보면서 저 벽에 기대서 졸고 있는 쌤은 채송화쌤한테 안 걸리나 나 혼자 쫄고있었는데 그럴 수도 있는구나 신기방기.. 정말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네요 ㅠㅠ
the fact that they are real doctors and friends at the same time
저는 간호사지만 이 드라마 굉장히 현실적이고 처치가 제대로더라구요 나중에 끝나면 몰아서 봐야겠어요
Thank you! For the subtitle also for doing reaction for this drama. I really like this drama, it's good to see another point of view from a real doctors. I gain new information.
개놀라 핵놀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ㅋㄱㄱ큐ㅠㅠ우리 삼촌같아ㅠㅠㅜ
개깜놀 많이쓰던데
그래놀라
@@부엉붱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ㅌㅌ
@@한나-p7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선생님들! 저 인하대 의대 36기 신입생입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MT안하지만 하면 꼭꼭 초대 건의하겠습니다!!
만나뵈면 가문의 영광이에요!😂
@@가행-q1e 😄 고3때부터 팬이었는데 신기하게도 후배가 됐네요 ㅎㅎ 닥프 기운인듯
의대 멋쪄.. 예체능이라 그런거 의대 진짜 넘넘너멈넘넘먼머먼 멋져요
진짜정말 실례지만 수시로 가셨나요?
수시면 계속 쭉 1등급 받으셨어요?
현직 외과의사입니다~ 의학드라마 본게 하나도 없었는데, 선생님들 리뷰보니 이 드라마는 봐도 괜찮겠다 싶네요 ㅎㅎ 다음 리뷰 기대합니다~
드라마 스탭으로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보통 드라마 기획단계부터 자문 의사를 구해서 의료진 역할을 할 배우들과 주요 스탭( 연출부/카메라 감독 ,조명감독,미술감독,소품팀)등이 미리 답사및 회의 ,교육등을 받아요. 그리고 큰 수술씬들은 관려과 자문의료진들이 촬영현장에 와있습니다.실제로 손대역을 해주시는 경우도 있었구요(참고로 전 하얀거탑부터 프리스트까지 참여한 스탭입니다)특히 하얀거탑의 경우는 제 기억에는 아주대병원과 순천향병원이 자문해주셨었는데 세트장이 이천이었고...
드라마상 그런 수술실이 없다고 각 병원에서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답사하고 사진찍으시면서 세트팀한테 문의하셨던 기억이 나네요.그당시 촬영용 수술더미(마네킨)이 두개정도 수술대위에 있었는데 관계자분이 기념사진 찍으셨던기억도 나네요 ㅋㅋ
신경외과,등등 여러과 환자 보호자로서....
생각보다 특히 신경외과 신경과는 교수님이나 주치의들 드라마처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거 못봤어요.
정신건강의학과 나 마취통증과도..대면시간은 많지만 설명이 충분하게 해주지는 않아서 늘 인터넷 검색을 따로 해보게되더라구요.
이런건 확실히 드라마랑 다릅니다.
이상 TMI 오지랖이었습니다🤣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 하는 경우가 많을 거고, 그 수준의 사람의 이해를 위해 가벼운 예시를 드는 과정에서 불가피한 거짓말을 할 수 있으므로 설명을 깊게 안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의사분들께 학생임을 밝히면 매번 정말 자세히 깊게 인과관계를 모두 설명해주시더라고요😀
동희 이분 체소 의대생..!
체소>최소
유타 드립인데요?
@@rosiekim9457 그런 드립이 있음?
I am very satisfied by the way Dr. Woo interpreted that cpr scene. In the reviews of other doctors they kept saying why they're looking around, why there's not many people and why the professor is doing the cpr and all, but if u knew the entire content of the drama or the flow of the drama you wouldn't have interpreted it that way, but here Dr. Woo explained it very well, he said it's like a gesture to comfort the mother's heart and all, finally someone understands, it's so satisfying to hear...
헐헐 ㅠㅠㅠㅠㅠㅠㅠ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 ㅠㅠㅠㅠㅠㅠ 슬의 ㅠㅠㅠㅠㅠㅠ
두 분께 실례가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안치홍 역 맡으신 분 슬의에서 처음 볼 때마다 우창윤쌤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스타일이 비슷해서 뭔가 느낌이 비슷한 느낌...
@@김정윤-w9e 창윤쌤만 칭찬하시지 보는 눈 많은데서 이런 식의 비교 댓글은 실례죠.
예의있는 답글 참 보기 좋네요^^
@@neeeeeeeun 본 댓글말고 지금은 삭제된 답글에 비교하는 말이 있었나봐용
우르롹끼 아하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그 답글은 삭제가 됐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착각한 거니 제가 단 답글은 삭제를 해야겠네요 ㅎㅎ
랑파 제가 모르는 사이 좀 그러한 답글이 달렸었군요 ㅠㅠㅠ 제가 닥프님들도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쓴 댓글에 오해 소지가 있는 답글 다신 분을 빠르게 처치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프쌤들. 드디어 슬의 리뷰를 우리 닥프쌤들이 하는걸 보게되다니 ㅋㅋㅋ드라마가 재미있긴 하지만 닥프쌤들이 리뷰해주시니까 더 재미있어요. CPR이야기도 그렇고 '때'에 대한 이야기도 왠지 감정이 공유(?) 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tvN님 여깁니다!! 리뷰 맛집이 요기에요!! (핵놀람) ㅎㅎㅎㅎ 수고많으셨고 다음에 또 봬요~ O v O
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슬의 리뷰하는군요ㅠㅠㅠㅠㅠ 울 닥프가 리뷰 안하면 누가 합니꽈악,,!!!!!!!!
역대급 의학드라마중에 현실반영 제일 잘된 드라마 ㅋㅋㅋ.. 조정석 수술전에 엄지손 루빼로 보는거며 너무 사소한 디테일이 대단해요
전공의들 잠수타고 도망갓다 돌아오는거는
의사아니면 어케 알겟어요~ 꿀잼
드디어 ㅠㅠㅠㅠ슬의 ㅠㅠㅠㅠㅠ 샘들한테 최초공개 알려준 사람 누구야,,,,, 나와,,, 피말린당
사망선고하면 너무 가슴아플 것 같아요ㅠㅠㅠ
오늘도 닥프 영상 잘 봤습니다 !!
고대의대 진짜 선후배 수직관계빡시고 아직도 술많이 멕이는걸로 유명하잖아요ㅠ그대신 학교후배챙기기? 결속력도 강하기로 유명하지만.. 토하고와서 먹으라니 ..ㄷㄷ진승쌤 그걸 견디셨다니 짱이네요
헐 제가 진료받는..담당교수님도??
지나가던 체대생이였던것(?)입니다. 저도 들었습니다. 만취되서 필름도 간간히 끊길때였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기억은 생생합니다. 그럼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16학번입니다. 줄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더 마시고싶어할뿐…
최초공개 터득한 사람 요정쌤이라고 추정합니다...
슬의 리뷰 기다렸어요 대박 요즘 과몰입중이라 의대가고싶은 경영학과 졸업생..
this is too interesting to watch!! ive wanted to hear real doctors reacting to this drama. hospital playlist is too good.
선생님들 말씀 들어보니까 병원루틴이 꼭 우리 몸같네요 각자 위치에서 각자 할 일을 하고 서로 부딪치지 않게끔 서로의 일을 할수있겠끔....멋있습니디 세상에 있는 모든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닥프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를 유튜브 CEO로 뽑아주신다면 최초공개를 없애겠습니다ㅎㅎㅎ
사망선고 진짜,,, 그렇게 슬픈 와중에 프로정신인 의사쌤들, 간호사 쌤들 보면서 놀라웠어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저 위로 해주시는거 보고 얼마나 많이 봤으면 이게 무뎌질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고생 하셨을거 생각 하니 마음이 아팠어요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의료진분들
15:59 아 진짜 너무 가슴 아파요 .... 완전 눈물 난다.... 원래 혼자 보고 있었으면 무슨 상황인지 잘 이해 못했을텐데 닥프가 리뷰 자세히 해줘서 더 외닿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제 친구 친언니가 이대 의댄데 조정석이 이대병원 와서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작년 여름~가을 쯤이었는데 진짜였네요 ㅋㅋㅋ
찍은지 꽤 됐네요
이거 세트장인데여??
@@세원-k8b 여기 이대서울병원 맞음.
메이킹에서 세트장이랬어요 아닌가?
@@세원-k8b 세트장에서도 찍고 이대병원에서도 찍은거 아닐까요?
최초공개... 너무 피 말린다... 빨리 보고싶다..
I enjoyed the drama so much. I've seen so many Korean dramas on medical genre and I can say most of it are really well revised and maybe advised by real doctors. It's truly impressive!
와 슬의랑 닥프의 조합이라니 완벽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안그래도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 이렇게 요소들을 골라서 설명해주시는걸 들으면서 다시 보니 더 재밌어요ㅠㅠㅠㅠ 의학에 대한 지식은 많이 없지만 나름대로 의학드라마를 정말 좋아해서 많은 의학드라마를 봤는데, 슬의 보면서 혼자 추측한게 닥프쌤들이 알려주신거랑 일치하면 진짜 쾌감 쩔어요 ㅋㅋㅋㅋ 슬의 컨텐츠 너무 좋습니당! 쌤들 파이팅!!!
헐헐 여태껏 최초공개 중에 제일 궁금한 영상이네요😭
엄마가 사랑해 하는 부분 진짜ㅜㅜ 저거 나오고 드라마 끝나고까지 울었는데 또보니까 또 슬퍼요ㅜㅜ
의학드라마 리뷰는 진짜 닥프님들이 짱인거같아요 시간가는줄모르고 보게됨 ㅋㅋㅋㅋ
아악 패러디까지 하면서 열정 보이셨는데도 닥프쌤들만 슬의 리뷰 안하시길래 아아.. 저작권 협의가 안 됐나보다.. 하고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역시..! 쌤들 믿고 있었다구요,,,!!! 최 ! 고 ! 야 !
I'm not a part of this drama production, hell I'm not even Korean or a doctor, but I am so proud of Hospital Playlist especially Mido and Falasol and Shin PD and the writers and the production team because real doctors like this drama for its accuracy. Even Dr. Mike.
Honestly felt Dr. Mike was very reactionary. He’s aware there a different practices of medicine depending on the location but decides to get mad about how she gave patient diagnosis even tho it’s not uncommon abroad. He’s a narc if I’ve ever seen one.
슬의생 1화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토마토 ㅋㅋㅋ 저도 당해 봐서 기억이 많이 남네요 ㅋㅋㅋㅋ
2화도 기대합니다~
어ㅏ 진짜 이거 해줬으면 했는데ㅜㅜㅠㅠㅠ 최초공개 누가 알려줬어ㅠㅠㅠㅠㅠㅠㅠ
슬의생 안보고 있는데 뭔가 닥프쌤들 반응보니까 봐야할거 같아....
유튜브 최초공개만든놈 월급도 최초공개로줘야함
월급은 원래 최초공개로 받는데요
@@lumi0526 아니 월급날 최초공개로 24시간 후에 준다고 해봐여 ㅋㅋㅋㅋㅋㅋ
최초공개 그게 뭔데요...?
@@먼지-x3u 별의미없는거
그거 영상보면서 같이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하시는 거래요ㅠ
어떤분이 그랬는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성인 혹은 노인분들이 병원에서 돌아가시는건 의사생활 정말 오래되면 익숙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아이가 하늘나라로 가는건 절대 익숙해질수가 없데요.. 아이 부모님의 절규소리가 트라우마로 박힐정도라고..
"닥프 좋아하지마"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닥프 좋아하지 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냐고"
ㅋㅋㅋㅋㅋ
찐
리
이건 좀 기다리기 힘든데
가끔씩 잊어먹을 때가 있는데 ㅠ 의사쌤도 사람이네요 ㅋㅋㅋㅋ
대한민국의 모든 의사쌤과 간호사쌤들 존경합니다!
지나가던 간호대생.. 영상보고 배운내용 복습하고 갑니당 감사합니닿:)
외과 선생님들만 사망 선고하시는 줄 알았는데, 주로 내과 선생님들이 하시는군요!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니라 늘 드라마만 보고 의학 지식을 접하는데, 드라마 속에서는 수술방에서 선고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니...처음 알았어요.😅
다행이다 최초공개이후로 유튜브봐서..
11:03 피가묻어도 잘씻기고.. 아무렇지않게 무서운얘기하시네 허허
슬생 요세 잘보고 있어요 ㅋㅋ 보는데 맘도 편하고 자극적이지도 않고 개꿀 ㅋㅋ
최애 유튜버님들이 최애 드라마를 리뷰해주시니 너무 좋네요ㅠㅠ
이거 보고 바로 구독하게 됬는데ㅋ 의사쌤들이라서 뭔가 진지하실거 같았는데 세분이 찐친이라는게 느껴지고ㅋㅋ 영상들 보다가 빵터지고ㅋㅋ 알고보니 친동생도 구독해서 보고있더라구여ㅋㅋ
ㅋㅋㅋㅋ오늘도 넘나리 유ㅡ쾌
저는 교수님들 중에서 정경호님이 가장 실제 의대교수님같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ㅋ
교수님 정색하시면😱
슬의생에 나오는 실습학생들은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이 묘사돼서 슬프더라구요😭
졸업까지 2년도 안남은 학년인데...
사실 그렇게 모를 리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학생실습오는거 보면 그렇게 모른답니다...
ㅇㅈ 걍 시청자모르는거갈켜주는 스피드웨건느낌으로 넣은듯
실습생 = 움직이는 마네킹들
진짜암것도몰라요
진짜 닥프가 짱임....뭔가 상대적으로 조금 리뷰가 늦으신 편인데도 조회수가 제일 높은 이유가 있죠ㅜㅜ진짜 너무 재밌어요...사실 좀 자문이 안되거나 드라마틱한 부분을 막 트집 잡듯이 하는 그런거 좀 그렇거든요...ㅋㅋ융통성 있는 설명 너무 좋아요ㅜ
이거 ... 동생이 아픈 바람에 맘아파서 무서워서 못보다가...작년 ...초 이식 수술 결정 전에
각오하고 이틀간 밤새고 정주행 하면서 겨우 겨우 울면서 본 후에
동생에게 간공여 할수 있게 된 진짜 제 인생 드라마 에요..ㅎㅎ
이식 수술전까지...제 동생 살릴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보는 동안..
두려움...여러 상황에 상처...많이 받고..
가족 모두도 ..당사자인 제동생도.. 저도 모두 힘들었는데...
다행히 정말정말 좋은 교수님 만나서
코로나다...뭐다....정신없는 와중에도..
제동생 수술 너무 잘 됬고
동생과 저 잘 회복 중입니다
전 안될거라던 다른 병원의 의사샘 말에 상처받고.
용기 내지 못하고 맘졸이던 공여자 검사.
너무너무 다행히 적합 판정나고
너무 좋았고 .
이식 결정되고 코디네이터 상담 중에 제동생 이식외과
담당 교수님께서
이 드라마 조정석님역할 자문 하셨다 하셔서 맘 놓게됬고
그동안.. 저는 공여자격 안될거라던 막말 상처..
이식 과정 알아보면서 다른 병원에서 상처 받았던
여러가지 마음의 짐도.. 상처도..
그 교수님께 위로받았고..
수술도 완전 맘놓고 받을 수 있었어요
정말 새삼 더더 너무너무
감사하게 된 제 인생 드라마 입니다
그런데..너무 감정이입 되서..힘들어서
이 드라마 다신 두번은 못보겠어요..ㅠㅡㅠㅎㅎㅎ
너무 고생하셨어요 두분다 완쾌 하시길 바래요 아픈 동생분도 이식수술을 해주신 님을 평생 고마워 하실거구요 기꺼이 동생분을 위햐 이식해주시니 멋지십니다 두분다 건강하세요!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ㅠ 지나가는 까메오라도 종합병원에 내과 분들 안나오는게 아쉽지만ㅠㅠ 닥프 선생님들 생각 많이 나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
이건 고문인가......어떻게 기다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31 되게...호탕한 웃음 ...
닥프 60만 구독 축하드려용❤
8:31 '옹.. 자가진단이 가능하니까 진짜 도움되겠다.. 그렇구나..' 하면서 캔음료 마시고 있었는데 (꿀꺽)하자마자 저 말하셔서 창윤쌤 표정보고 뿜으면서 사례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징지해보이니까 왜 더 웃긴거죠 ㅋㅋ켁켁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 드라마 안봤는데 마지막 애기 죽었을때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어머니가 끝에 입맞추시는게ㅠㅠ 가슴아프네ㅠㅠㅠ
I believe this drama is advised by actual doctors because there are so many technical terms they use that I don’t understand 😅. I just enjoy the plot 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characters. Thanks for this reaction.
현재 2학년인 간호대생인데요 요즘 실무용어 배우면서 의학드라마 보니까 공부가 더 잘되는거 같아요! 친구는 기겁하던데 저는 재밌더라구요ㅋㅋ 슬기로운 의사생활 진짜 재밌습니다!! 닥프님들이 리뷰해주시는걸 기대하고있었는데 역시👍👍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않히 이쌤들 최초공개 맛들렸어ㅜㅜㅠ
I agree that Hospital Playlist is the most realistic among all hospital-related korean dramas. I wait for the episodes every week! 📺
13:10 13:10 13:10 진승쌤..의대생 구독자들을 위해서..술버리는 노하우좀 주십셔..ㅠㅠ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의사의 품격을 높여준거 같은게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보고 의사에 대해 진짜 멋있고 경이로운 존재라고 생각 박혔고, 너무 멋있어 보임
13:27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고대 지금도 이래요.... 아닌가 20학번은 아닌가...? 의예도 피해갈 수 없구나.... 학풍 진짜 잘맞으면 신나고 재밌는데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진짜 힘든....
다음,,편도,,,준비,,해주십쇼,,, 이렇게,, 무릎,,꿇습니다,,, 벌써부터,,현기증나네요,,,
저 닥프 선생님들 귀여우실 때마다 100원씩 모았는데 벌써 강남 건물주
와... 저 마지막에 엄마역 맡은 배우분, 정말 연기 잘 하시네요. 눈물이 나왔어, 짧은 장면인데.
나 : 오진승 안 사랑 하는 사람 손?
?? : ✋
나 : 탕
나 : 또 있나?
??: 손
?? : 👣
@@ancientnameofsea2372
👋
🔫
👼
저번 영상 그 멋진 주접 주인분이신가요?
@@iamgeoji 대신탕탕 칭찬해 ❤
의사 분들이 슬의 리뷰하시는거 보면 진짜 재밌어요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어요....닥터프렌즈 영상 재밌게 보고있는데 슬의 나오고 이낙준 선생님 소설이랑 웹툰까지 다 보고...의학에 관심이 너무 많아졌어요...너무 멋져요....ㅠㅠㅠㅠㅠ
12:53 창윤쌤 고딩시절 머리 ㅋㅋ
닥프님들 슬의 리뷰 기다렸어요!!!!! 역시 리뷰 닥프님들이 제일 재미있어요 적절한 감정선 공감과 적절한 상황 설명 아주 완벽한 조화ㅠㅠ!!!
평소에도 즐겨보는 구독자입니다 ㅎ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마침내 리뷰를!!
저는 이 드라마 볼 때 주연 배우들도 매력 있지만 환자 분들의 이야기가 우리 이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이전 의학 드라마에서는 환자 분들 스토리가 그렇게 큰 축을 담당한다는 생각이 안 들었거든요. 사실 환자가 있어야 의사도 있는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환자 분들을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려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이번 주 거에서는 쌍문동 부부 덕에 크게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저를 즐겁게 해주는 드라마라서 남은 회차도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s a fan of medical kdramas, "Hospital Playlist" is really THE dra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