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갔는데 울렁다리 타워 전망대 강풍에 휘파람 소리가 너무 시끄럽던데요 고막이 따가울 정도고 울렁다리 무서워서 못 지나는 분들 우회 계단도 완공 안되었는데 비용 받고 관광객 받고 돌아가는 길이 없어요 ~.,,~;; 울렁다리 지나서 내려오는 산 계단 정비가 대충인 상태에다 이미 너무 오래 걸어서 다리가 풀린 분도 있고 계단도 흙이라 미끄러워서 넘어지는 사람 여럿 보이던데요 공사 마감을 하고 관광객 받지 지자체가 돈에 눈이 멀어 공사 중인데 입장객 받고 있는 건 안전 불감증이죠
완전
대박입니다
가보고 싶네요
저도 울렁다리 개통식에 함께 했어요.
강원도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가 될겁니다. 울렁울렁~ㅎㅎ
중궈같음
울렁다리는 개인적으로 더 편안했어요.
원래 출렁다리가 더 무서웠어요...😢🎉🎉
다리에 가기전에 힘들어 죽겠어요 헐 👀 장난아닙니다
와 좋네요. 훌륭합니다. 안전사고 안나길 바라고 소금산 잘되길 바랍니다.
전국의 출렁다리는 호수 쪽에 많이 설치되었지만 원주의 출렁다리는 하천이나 강 쪽에 설치되었네요 원주 출렁다리는 강원도 대표 관광지가 될 것 같네요
무서운건 거의 없었는데 조금더 흔들거린다면 아찔함이 있을수는 있었겠네요 근데 저기까지 가는데 진짜 힘들었음 ㅎㅎㅎ
ฉันไปมาแล้วสวยมาก
오늘 다녀왔는데 진짜 지릴뻔했어요..
어쩔
올 여름에 휴가내서 꼭 가봐야겠다. 철원에 있는 은하수교와 순담길하고는 쨉이 안되네.
와씨.. 지상에서 100미터.. ㄷㄷ
화산잔도는 지상 2000미터이상요😂 한번가보려는데
2월 27일 갔는데 울렁다리 타워 전망대 강풍에 휘파람 소리가 너무 시끄럽던데요
고막이 따가울 정도고 울렁다리 무서워서 못 지나는 분들 우회 계단도 완공 안되었는데
비용 받고 관광객 받고
돌아가는 길이 없어요 ~.,,~;;
울렁다리 지나서 내려오는 산 계단 정비가 대충인 상태에다 이미 너무 오래 걸어서 다리가 풀린 분도 있고 계단도 흙이라 미끄러워서 넘어지는 사람 여럿 보이던데요
공사 마감을 하고 관광객 받지
지자체가 돈에 눈이 멀어 공사 중인데 입장객 받고 있는 건 안전 불감증이죠
지금 울렁다리 지나고 막걸리 먹어요
안전불감증 믿을수없다
그냥 뭐 잘된다하면 무조건 따라하는게 지자체니까 전국이 개성없는 출렁다리로 도배되지 ㅋㅋㅋㅋ
Please build cable cars to travel someone who aches the legs, Mayor of Wonju city.
♤♤♤
나 같은사람은 죽어도 저런곳 못감 ㅠ
저런데 갔는데, 애기들 저기서 뛰어다는거보면 자괴감 듬 ㅠ
오늘 다녀옴..
개힘든데 9천원이 아깝지 않음.
곤지암 화담숲보다 더 인기있을듯..
방송사도 유튜버와함꺼 사긱꾼이네요
문제점을 왜 지적하지 않는가?
출렁 울렁 다음은 훌렁 아니면 물렁인가
멋있고 좋은 데
여기서 딴지 거는 인간은 뭥미?
부모님 모시고 꼭 가봐야겠네요.
ㅋ 부모님 모시고 가지마세요
계단 엄청 올라가야합니다
부모님한태 욕 바가지로 드실수있음
나 죽일러고 이런댈 대리고왔냐고 ...
흠 ..음 내가저다리를 걷너는날은 죽기전이겟군. .. 진짜 오줌 지릴꺼같은데ㅜ
영원이 가고 싶지 않은곳 소금산
귀신의 악령이 살아 있는곳
최소한도 갈수 있는 곤도라가 있어야 되나 완전 무시해버렸네요
어떤 악령이 존재하나요
아직도 사이비를 믿는 사람이 있는 이유.
저는 이다리는 못길것 같네요 무서
워서 어떻게 가요 엄청 높네 지상에
서 100미터 오줌 싸겠다
출렁~다리든 울렁~다리든 흔들림이 너무 없어서
재미가 없음ㅠㅠ
사람 많이 죽은곳.
자살명소가 되버렸군요. 짧은 기간에 3건이나 발생했고 어제도 여고생이 ㅠㅠ. 우리 울렁다리에서 만나요~~~
ㄹㅇ저기서 뛰어내릴 깡으로 인생을 못사나
나같은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울렁이 아니라 우웩 다리가 될 거 같네... 진심 절반쯤 가서 토할거 같다 ㅋㅋ
환장코스네
소금산 자연 그대로 멋은 전혀없고 무슨 중국도 아니고 철제 구조물로 보기 안좋음
그랜드캐년 가도 죄다 철제 구조물임~ 저렇게 안해놓으면 소금강까지 들어올 사람이 몇이나 될거 같음?ㅋ
진짜 억지로 만든다 돈을 막쓰네
누가가겠나..
춘천 삼악산케이블카 타러가지
혼자 다니니까 재미없는게 아닐까 친구야...?
에이 고짓말 하지마세요 ..
저여기 5일전에 같다왔는대
울렁다리? 참나 바람도 만이부는디 하나도 안흔들리고
제미없음. 그냥 살짝 흔들리는느낌 ....
절벽 잔도? 잔도에 유리로 안하고 전부 철제로 ...그럴껴면 모하러 만들은겨
케이불카 무산뎃습니다 ..그러고 케이불카 설치한다처도
가격이 너무비쌈 매표소에 가격표 붇은건 25000원 ...
설악산 울산 바위가는 케이불카도 11000원에 왕복인대
25000원이면 ㅋ 모 케이불카 타는사람한태 바가지 옴팍 쒸우겠다는말...
님 좀 멍청한거 같음 ㅋㅋ 출렁다리가 흔들리는 다리고 울렁다리는 높이 체감이 더 되도록 바닥을 유리로 해놔서 밑을 보면 공포감이 생긴다고 해서 울렁다리임. 아 ~출렁이랑 울렁이랑 단어를 모르는 중국분인가;
오늘갔다왔어요
태어나서 이렇게무서운바람은
처음맞아봤네요
안무서워한사람없고
바람소리가
귀신나올거같이 아주
쌔했어요
부들부들떨다옴
옷이어찌나펄럭거리는지
케이블카 무산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그리고 만약에 25000원 받는다고 해도 케이블카 이용권이 아니라 통합권이겠죠.
잔도는 왜 만든겨..
절벽타고 싶음 중국가면 되잖혀..
왜 멀쩡한 산에 공구리를 못쳐서 안달이여!!
오즘 중국 가는게 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