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 외부급식소 먼저 참치, 닭가슴살, 사료 세팅하고 충분히 간식이 있는 상태에서 저 혼자 네오 집 앞에 밥 세팅하러 갔는데 밑에 충분히 있음에도 먹다가 올라오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정말 간식을 먹고 싶었다면 급식소에 충분히 해줬는데 왜 또 절 따라 올라오는지 이해가 안되요..
@@슈퍼메딕TV 하필 강한애가 있어서 먹으려다 밀렸거나 집사님을 따라가야 고기가 더 나오니까 쟁여둔거는 나중에 먹고요 건사료 실컷 먹을래 하면 아마 별루일걸요 온 관심이 고기이고. 집사가방 털어봐도 나올것 없는데 그 가슴살보다 지금 이 가슴살이 뭔가 더 맛잇다는것 처럼 흡입하네요
밥그릇을 일단 빨리 뺏어보셔요 잠시 꼬임이 다 사라진 뒤 네오만 맥여야되요 사람이 없을때도 아니고 집사님이 뻔히 보는 앞에서 먹는걸 놔두시다니요 궁디 텃치가 귀엽다고 톡톡 궁디팡팡 해주는 수준이라 전혀 무슨뜻인지 못느껴요 칭찬인지 제지인지를. 목표물이 가슴살인데 그걸 치우지않고 말로만 가라하고 절대 안가지요 건사료 따위면 저렇게 사생결단 할까요 아래 급식소를 더 맛있게 제공하시되 상대적으로 위로 따라 올라와봣자 밥자리가 없단걸 알게해주셔요 가슴살을 세팅하는 순간 외부냥이가 막 허겁지겁 다급해지네요 네오는 꼬임이 사라진다음 얼른 건사료위에 먹기좋게 가늘게찢어 토핑해서 빨리 보는데서 맥이구요 길냥이들도 눈이있고 코가있으면 어디가 밥이 제일 화려한지 비교하겠지요
@@슈퍼메딕TV 경우 염치 배려심 개념없이 사람아니고 상대는 동물들이에요 그것도 남남끼리고 그저 가슴살만 오로지 보일뿐 지금 못 먹으면 다신 못 먹을거같고 한개라도 더 빨리 먹는게 남는거고 집냥이처럼 이거 다 내꺼고 입에 안 맞으면 남기고 그럴 새가 어디있어요 보통 어미고양이는 정 지가 죽게 생길 처지면 가장 부실한 새끼는 버려요 뒤도 안보고 내버리고 가요 그런점에서 우리 케이어미냥 모성애가 감동이구요 아무리 배 고파도 물러났다가 뒤에 남은거 먹는 모습도 감동이구요 유튜브 중에 다 큰 새끼 18개월짜리 등치가 엄마보다 더 커진 여섯마리를 여태 젖 물리는 집냥이 걔도 대단하구요 반면 집사님 채널 속 외부냥이들은 난생 처음 고기를 먹는건지 뭔지는 몰라도 눈이 돌아가서 못말리겠네요
오늘 중간 밥자리 오전에 닭16마리 고등어3마리 잘게 자르고 캔사료 뿌려주고 세시간 뒤에 와보니 사료빼고 다 먹었더라고요 조금씩 몰리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캔사료 몇개 더 뿌려주고 왔어요 유통기한 임박이라 스푼 없으면 급여못하네요 습식이 캔에 딱 붙어 있어요ㅎㅎ 그 와중에 정식 급식소는 조용하고 네오는 잘자고 있고 어미냥은 여유롭게 산책하고요 네오집 방석 살짝 축축해서 버리고 볏짚 이빠이 깔아주고 왔어요
존슨은 그나마 순둥순둥해서 하악질이나 싸움을 안거는데 회색 못된 뚱냥이는 너무 포스가 강해서 네오가 바로 깨깽하며 사라지네요 일단 뚱냥이 못 먹게 그릇은 뺏았는데 아이러니한게, 먹고 싶은게 있으면 처음에 밑에 급식소에서 먹고 없으면 올라와야할텐데 바로 올라오니 당황스럽네요 ㅠㅠ
@@슈퍼메딕TV 여기저기 다 침 발라놓고 영역질 하네요 내 앞에것만 주어진 밥만 욕심없이 배 채우면 되는게 아니고 이밥 저밥 오만군데를 다니며 사료위에 토핑된 음식을 접수 하네요 배불러 다 못 먹어도 남 주긴싫고 영역관리 차 한바퀴 도네요 하위서열은 따로 감싸고 챙겨줘야 토핑 먹거나 아니면 대장냥이 먹고 남은밥이나 먹구요
맞아요 얼른 다른그릇에 소분해서 물병 옆이라도 놔주고 네오를 먹이시고 저렇게 한그릇에서 평화롭게 같이 먹을일은 절대 없겠고 요령껏 상황 정리를 하셧음 싶네요 일단 집앞에는 밥그릇이 없어야는데 네오가 굶으니까 어쩔수없이 주시는데 망 봐주시고 빨리 맥이시고 싹 치우시고 외부묘가 들려봐도 다른 세곳이 낫지 이곳은 관심과 흥미를 갖지 않도록 해주셔요 살살 말로만 혼잣말하듯이 다루시니까 외부묘들이 어리둥절 이 상황이 뭐가 문제라는건지 왜 이러시는지 영문도 몰라요
@슈퍼메딕TV 네오집앞에 건사료만 까는것도 안통하면 외부묘가 따라왓을땐 물만 따라주시고 밥그릇을 없애셔요 네오는 주변을 확실히 다 쫒고 아니면 가슴살 멀리멀리 던져 외부냥을 따돌릴 시간을 버시고 꼬임 조용해지면 망을 봐주고 급히 캔과 사료를 먹이시고 네오를 못만나면 어쩔수없죠 배고프면 지엄마 오빠따라서 공식 급식소로 가든지 집앞에는 딱 물그릇만 항상 있었음 좋겠네요 계속 따라 와봣자 물만 먹고가지요 가 되게요 지금 집앞에 괜히 밥그릇 한개 땜에 이 사단이 나는건데요 집은 집으로 끝나야고 밥그릇이 없어져야 꼬여드는 원인이 원천봉쇄구요 집앞 밥자리 폐쇄가 해결책이면 어쩔수가 없네요
덤빌땐 그릇을 싹 치우고 이 상황을 진정시키시고 어차피 가야 네오가 와요 쟤네는 가슴살이 목표물이니까 집어서 한개 멀리 던져요 그릇과 멀어지면 네오를 좀 물병있는 왼쪽으로 오게해서 몸으로 막아서서 보는앞에서 다 먹이시고 다시 달겨들면 쫒아내셔요 가슴살만 멀리 주면 또 시간을 벌구요 안무서워하고 만만히 보는데 말로만 겁박하면 지금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톡톡 궁디텃치는 그래그래 마이 묵어라 칭찬이구요 액션으로 호통을 치셔요 고함도 치구요 귀엽고 다 똑같은 길냥이라 안쓰럽다 계속 그런 마인드이시면 상황정리가 안되요 속사랑만 하시구요
@@슈퍼메딕TV 남자 집사 유튜버보면 할배빼고 다 단호하고 무섭게 해요 길양이 할배도 목소리는 우렁차요 아무개야 큰소리로 부르고 모이면 교통정리시켜요 밥그릇 다 따로따로 주고요 남자 집사들 말투가 이노무시키 가라했다 안돼 내려와 이런 단어를 아주 큰소리로 단호하게 명령조로 해요 성량자체가 크고 말투는 단호하게 하지 않으시면 안먹혀요 집냥이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말투는 안먹혀요 놀자는 줄 알아요
@@슈퍼메딕TV 주차장에서 뺑둘러 먹던 3대 대장냥이 치즈 흑설탕 깜디 를 비롯 회색 난폭한 뚱냥이 까망이 3(존슨) 코코 기타등등 보통 꼬여드는게 아니에요 k어미냥 가족의 집앞이 밥터로 변신이고 평화는 깨졌어요 외부길냥이가 주차장에서 이곳 90미터 정도는 껌이고 대형 급식소로 탈바꿈 할지경이네요 밥자리를 세곳으로 쪼갯는데도 난리이면 그릇수를 더 늘려야는지 산냥이 둘 케이어미냥과 자식 셋 (고등어무늬형아 네오 보리는 행불) 철조망 호두가족 넷 500미터 카오스 집안에서 보호 중인 까망이 까진 카운트가 되는데 꼬여드는 외부냥이가 문제네요 먹어대는것과 영역다툼과 봄되서 발정나면 큰 싸움과 이채널의 주인공 격이던 케이어미냥 가족은 주객이 전도되어 있고 외부냥이가 메인이 되게 생겼어요 먹어치우는것도 먹쎄가 쎄고요
일단 중간밥자리 외 간식 안주고 있으니 다시 조용해지긴 했어요 외부묘들이 급식소 완전 장악하기전에 중간급식소를 키우고 있어요 그리고 카오스냥이 급식소 철거 됐네요 사라졌어요 그래서 근처 캣맘님이 숨겨놓은 밥그릇에 밥 주고 있긴한데.. 누가 철거한지 모르겠네요 관리인이 철거했으면 근처 밥그릇도 다 사라져야하는데..이건 그대로니 답답하네요
집사님이 제작한 정식 급식소와 캣맘이 만든 임시 스트로폼 급식소, 다시 중간위치에다 또 밥자리를 추가 세곳으로 만들어 두셨다고 하니 외부냥이는 그 중 한 곳에서 눈치껏 먹고 빠지고 난폭한 회색뚱냥이가 먹다 말고 남 먹는꼴을 못보고 덤비니까 걔를 피해서 없을때 먹건 세곳의 밥 내용이 풍요롭고 풍성해야 그나마 분쟁이 덜 생길것같습니다 반대로 네오집 앞은 건사료만 놓거나 그것도 꼬이면 아예 집앞 밥터를 없애시고요 네오와 어미냥은 만났을때 망을 봐주면서 보는데서 간식도 먹이시고 싹 치우고요 안 보일땐 건사료만 그냥 깔아주시든 공동급식소로 가서 먹든 외부냥이들 꼬임의 원인을 차단함이 낫겠습니다 절대 네오와 어미냥 집앞은 밥자리로 인식 한 외부묘가 꼬이지 않게 쫒아내시고 지켜주셔야합니다 집안에서 편히 쉬고 살 수가 없어요 밥그릇을 포기해야 집이라도 건진다면 최종 집은 사수하고 집까지는 뺏기지 않음이 더 다행인건가요
처음에 존슨이가 밑에 급식소에서 잘 먹고 있었는데 네오 밥주고 있는데 올라오니깐 참 힘드네요 회색 못된 뚱냥은 네오집까지 쫓아오니까 결국 밥그릇 뺏을 수 밖에 없네요 루나님 말씀처럼 일단 간식을 다 빼고 중간 밥자리(정식급식소에서 40m 거리)에 푸짐하게 세팅해줘서 외부묘들이 못오게 해야할 것 같아요
@@슈퍼메딕TV 케이어미냥과 고등어형님은 이제 정식급식소로 가나요 폭행당햇던 그곳이요 그럼 집앞은 딱 네오 한마리를 먹이는 일인데 혼자먹기엔 그릇도 너무 크고 애를 직접 만낫을땐 망봐주고 반드시 외부묘를 쫒아낸 다음 사료와 캔을 빨리 먹게하고 그 밥그릇 흔적을 싹 치워버리는 쪽이 낫지않나요 물그릇만 놔져잇구요 습관에 무서운 길냥이 머릿속에 없는 밥자리로 인식되게요 네오를 못만난날은 어쩔수없구요 지엄마따라 공식밥터로 가든, 한동안 밥자리를 아예 없애버리면 꼬이지 않는게 길냥이라서요 우선 밥자리 질서와 인식을 다른 쪽 세곳에만 있는 것으로 각인되게 임시로 네오집 앞엔 건사료도 말고 물그릇만 놔두면 어떨까요
네 어미냥 고등어형님 둘다 정식급식소와 집 앞에서 먹고 있어요 고등어 어미냥 올라와 있길래 간식 줬는데 바로 밑에서 외부묘가 올라왔네요 자기들은 왜 건사료만 주냐고 항의하네요 난감해요 정말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네오집 앞에 밥그릇을 없애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지나가다가 건사료 먹으러 외부냥 은근 많이 지나다니네요 집 앞이라 신경이 많이 쓰여요
@@슈퍼메딕TV 그러게요 집을 사수하려면 밥그릇을 포기 해야지요 아직 집안까지 강탈하는 애는 없으니까요 힘약한 애 다 내쫒고나서 들어가 앉아있다고 상상을 해보셔요 네오가 꽤 컷고 엄마 오빠 따라서 밥먹으러 가게 해요 정말 정면으로 만난 날은 망 봐주고 후딱 맥이지만 주차장애들 접시밥 먹고 빠지듯이요 독립 후 살아나가려면 밥자리는 눈치껏 파고 들어서 힘쎈냥 지나간 다음 먹어야지요 언제까지 네오밥자리를 독상으로 챙겨요 그리고 밥그릇위치도 집과 붙어서 사실 굉장히 안좋은거잖아요 밥자리따라서 길냥이는 꼬여들고 밥자리 없어지면 사라지니까 집앞은 깨끗하게 하는걸루 하셔요 만나면 간식으로 가슴살과 츄르는 먹여도요 보는 앞에서 먹는거 말고 따로 밥그릇은 이제 부작용이 더 많아졌네요
![핀란드 호소인의 겨울왕국 생존기 [핀란드 1]](/img/n.gif)
닭고기 하나 던져줘요 ㅎㅎㅎ
여기는 포항인대 당분간 포근할듯요~이제까지 추워서 주위에 허피스걸린 애들이 많아졌어요 겨울은 정말이지 냥이들한태는 힘들어요😢
겨울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부산은 그나마 따뜻해서 다행이네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외부냥이도 나도 길냥이여요 하며 다가오는게 싸우지않고 순서를 기다려 먹으면 좋으련만 집사님 사료를 따로주시고 간식을 앞에 따로따로 주셔봐요 그럼 간식만먹고 갔다가 배고플때 와서 사료 먹어요 저는 그렇게하고있어요 수고많으셨어요 몸 조심하세요
맞아요.
건사료가
탐이나서 기웃거림이 아니고
한개라도 더 가슴살을 다다익선으로 먹으려고
욕심이네요
멀리 휙 던져주면
이미 네오 밥그릇에서 떨어졌을거에요
동물을 다룰때는
눈높이를 훈련모드로 할 필요가 있어요
존슨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 외부급식소 먼저 참치, 닭가슴살, 사료 세팅하고
충분히 간식이 있는 상태에서
저 혼자 네오 집 앞에 밥 세팅하러 갔는데
밑에 충분히 있음에도 먹다가 올라오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정말 간식을 먹고 싶었다면 급식소에 충분히 해줬는데
왜 또 절 따라 올라오는지 이해가 안되요..
@@슈퍼메딕TV
하필 강한애가 있어서 먹으려다 밀렸거나
집사님을 따라가야
고기가 더 나오니까
쟁여둔거는 나중에 먹고요
건사료 실컷
먹을래 하면
아마 별루일걸요
온 관심이 고기이고.
집사가방 털어봐도 나올것 없는데
그 가슴살보다
지금 이 가슴살이
뭔가 더 맛잇다는것
처럼 흡입하네요
건강은 괜찮아지셨나요? 부셔지는 햇살아래 평온한 냥이들 보기 좋아요~한마리 한마리 챙겨주시는 집사님 최고예요~
아직 회복중입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낮에도 포근하고요ㅎ
울네오. 어쩐다ㅠㅠㅠㅠㅠㅠ네오야. 쎄져야. 되는데🙏🙏🙏🙏좀떨어져서. 네오만. 주세요🙏🙏🙏🙏🙏집사님. 몸. 나아지셨어요🙏🙏🙏🙏🙏🙏
네오 이제 반년만 더 크면 아무도 무섭지 않아요^^
저도 회복중이구요ㅎㅎ감사합니다
밥그릇을 일단
빨리 뺏어보셔요
잠시
꼬임이
다 사라진 뒤
네오만 맥여야되요
사람이 없을때도 아니고 집사님이 뻔히 보는
앞에서 먹는걸
놔두시다니요
궁디 텃치가
귀엽다고 톡톡
궁디팡팡 해주는 수준이라 전혀
무슨뜻인지 못느껴요
칭찬인지 제지인지를.
목표물이 가슴살인데
그걸 치우지않고
말로만 가라하고
절대 안가지요
건사료 따위면 저렇게 사생결단 할까요
아래 급식소를 더
맛있게 제공하시되 상대적으로
위로 따라 올라와봣자
밥자리가 없단걸 알게해주셔요
가슴살을 세팅하는 순간
외부냥이가 막 허겁지겁 다급해지네요
네오는 꼬임이 사라진다음
얼른 건사료위에
먹기좋게 가늘게찢어
토핑해서 빨리 보는데서 맥이구요
길냥이들도 눈이있고 코가있으면
어디가 밥이 제일 화려한지 비교하겠지요
조금 더 강력하게 제지해 보겠습니다
까망이 닮아서 너무 마음이 약해져서
크게 뭐라고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못된 회색 뚱땡냥 왔을 땐
밥 그릇 뻇어버렸어요~^^
@@슈퍼메딕TV
봤어요
그릇을 뺏어서 허탈하게 만드는것과
씁 하고 고함치는것과
발을 쎄게 쾅 구르고
뭔가 작대기같은거로
휘휘 쫒거나
빈 캔에 동전넣고
흔들어서 놀램으로 동작을 움찔시키거나
액션을 동반하셔야지
알아요
여기서 먹는일이
녹녹치 않고
도둑질하듯 눈치가 보인다는것을요
저 상대방 사람등치는
나보다 크고
무섭다는 것을요
존슨 다먹으면 네오가 먹어요
청주는. 날씨가 당분간. 포근한데 다른곳도 포근하면 좋겟어요🙏🙏💕집사님 몸은 어떠세요🙏🙏🙏🙏
부산도 오늘 포근합니다ㅎㅎ
약 꾸준히 먹으니 괜찮아지고 있고요
나을듯 말듯 자꾸 이러네요^^
네오야 밥그릇은. 꼭 붙고있어🙏🙏😭😭😭
우리 네오 6개월만 더 크면
이제 무섭지 않아요~~^^
밥챙겨주는분있는데도 약하면 바로앞에서도 자기밥그릇 뺏기네요
ㅜㅜ 제가 더 크게 호통 쳐야했는데
제 뜻대로 아이들이 따르지 않네요
네오야 밥그 릇빼기면 끝이야~~~~울네오 큰일이네😢네오배고푸겠다🙏🙏🙏따로먹이셔야될듯요ㅠㅠ힘드시져🙏🙏😭😭몸도않좋으신데ㅠ
아이들이 제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 답답합니다ㅎㅎ;;
존슨을 만약 까망이 집에 데려다 놓으면 울 까망이 반응이 ㅋㅋ 거울보는 느낌일까요😊 뭔가 존슨과 까망이는 윗대에서 유전자 dna가 일치하는 부분이 있을것 같아용~^^*
존슨은 순둥순둥하지만 겁이 없어요 ^^
쫄보도 아니고~ 까망이랑 은근 같으면서 다른 거 같아요~
유전자 검사해보면 혹시 형제...아니곘죠?
더더부자되시면 입양사시는걸로 존슨예약 😂😂😂❤
@@지켜주십시요
까망이2도 있던데
삼둥이로 예약하면
까망쓰 패밀리네요
@서리루나 까망이 삼둥이가 그 원룸 집에 어슬렁 돌아다니면 넘 웃길껏 같아요~ ㅋㅋ^^ 좀 어두울땐 다들 까매서 눈 세쌍만 돌아다니구~^^
네오만 간식 사주세요.ㅎㅎ
아이고, 캔디님 감사합니다
네오를 위한 특식 만들어 보겠습니다🤗
@슈퍼메딕TV 헤힛!!
@@슈퍼메딕TV
저와 같으신 구독자님이 계시네요
어미냥만 주세요
까망이만 주세요
콕 지정하는데~
에고..존슨아!!네오꺼야아........네오ㅜ좀만기다려ㅜ그렇치!!같이먹는고야~~용기를 가져..악!존슨미오 같이 먹어야지 ㅡㅡ네오야 강해져야해~사랑해♡
존슨도 순둥순둥한데 눈치가 없어요ㅋㅋ
어찌 어린 네오밥을 뺏어먹다니요ㅜ
@@슈퍼메딕TV 먹는걸 내치기도 그래요.ㅠㅠ
@@슈퍼메딕TV
경우 염치 배려심 개념없이 사람아니고 상대는 동물들이에요
그것도 남남끼리고
그저 가슴살만 오로지 보일뿐
지금 못 먹으면 다신 못 먹을거같고
한개라도 더 빨리 먹는게 남는거고
집냥이처럼
이거 다 내꺼고
입에 안 맞으면 남기고
그럴 새가 어디있어요
보통 어미고양이는 정 지가 죽게 생길 처지면
가장 부실한 새끼는 버려요
뒤도 안보고 내버리고 가요
그런점에서
우리 케이어미냥 모성애가 감동이구요
아무리 배 고파도 물러났다가
뒤에 남은거 먹는 모습도 감동이구요
유튜브 중에 다 큰 새끼 18개월짜리
등치가 엄마보다 더 커진 여섯마리를 여태 젖 물리는
집냥이 걔도 대단하구요
반면 집사님 채널 속 외부냥이들은
난생 처음 고기를 먹는건지 뭔지는 몰라도 눈이 돌아가서 못말리겠네요
오늘 중간 밥자리 오전에 닭16마리
고등어3마리 잘게 자르고 캔사료 뿌려주고
세시간 뒤에 와보니 사료빼고 다 먹었더라고요
조금씩 몰리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캔사료 몇개 더 뿌려주고 왔어요
유통기한 임박이라 스푼 없으면 급여못하네요
습식이 캔에 딱 붙어 있어요ㅎㅎ
그 와중에 정식 급식소는 조용하고
네오는 잘자고 있고 어미냥은 여유롭게
산책하고요 네오집 방석 살짝 축축해서
버리고 볏짚 이빠이 깔아주고 왔어요
@@슈퍼메딕TV고생햇어요😊
집사님쎄게 쫓아야되요 ㅋㅋㅋ만만히본다니까요 그렇게 하시면ㅋㅋㅋㅋ같이먹고 살자 싸우지말고 외부냥아 ㅠ너도불쌍한 아이잖아 이시키야 ㅠㅠㅠ싸우면 밥않줄수밖에 없고 쫓을수밖에, 없어요 저희집에 밥먹으러 오는 냥이 등치가 아주커요 중성화햇는데도 아이들을 공격하고 쫓아요 욕심이많아요 머리가 아푸답니다🙏🙏😭😭
존슨은 그나마 순둥순둥해서 하악질이나 싸움을 안거는데
회색 못된 뚱냥이는 너무 포스가 강해서 네오가 바로 깨깽하며
사라지네요 일단 뚱냥이 못 먹게 그릇은 뺏았는데
아이러니한게, 먹고 싶은게 있으면 처음에 밑에 급식소에서
먹고 없으면 올라와야할텐데 바로 올라오니 당황스럽네요 ㅠㅠ
@@슈퍼메딕TV
여기저기
다 침 발라놓고
영역질 하네요
내 앞에것만 주어진 밥만 욕심없이
배 채우면 되는게 아니고
이밥 저밥 오만군데를 다니며
사료위에 토핑된 음식을 접수 하네요
배불러 다 못 먹어도 남 주긴싫고
영역관리 차
한바퀴 도네요
하위서열은 따로 감싸고 챙겨줘야
토핑 먹거나 아니면 대장냥이 먹고 남은밥이나 먹구요
네오야 힘내.. 애기들아 꽁냥꽁냥 잘 같이 잘 지내자 ㅜㅜ
네오 잘 버티고 있습니다
원래 우리집이고 내 밥그릇인데
네오가 어딜갑니까 ㅎㅎ
밥을 두그릇에 주세요 😅😅😅😅😅😅❤❤❤
밥자리를 갈라놓았어요ㅎ
밥그릇을 여기에 너무 많이 놓기도
그렇고요^^
집사님: 엄마어딧어~고등어: 몰라~ / 집사님: 엉? 고등어: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왜일케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네오 어쩌니ㅠㅠ
고등어형님이 조금 예민하네요^^
네오가 지금 외부묘에게 밀려버려서
다른 캣맘분 밥자리 가서 닭가슴살 캔 등
맛있는 거 뿌려주며 이쪽으로 못 오게
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잘 따라주면
고맙지만 두고봐야 할 것 같아요^^
@@슈퍼메딕TV 아이구..................존슨도 먹고살려니 그런거지만 네오가 아직어려서ㅠㅠ
집사님 날이 차니 건강조심하시어요 한번 독감걸려도 더 걸릴수있대오ㅠㅠ
존슨 먹으라고 밑에 급식소에 세팅 했는데..ㅠㅠ
또 저 따라와서 위에서 먹으니..
얼마나 답답할까요.. 가라고 해도 안가고 ㅎ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슈퍼메딕TV
남의 떡이
커보이는지
일단 아래는 킵해놧고
행여 집사따라오면
콩고물이
더 있나해서
기웃대는데
가슴살을 보이면 안될듯요
허름한 밥상임을 알아야
구관이 명관임을 알겠지요
집사님!고생하십니다!삼색냥이가 서열이 약하다는거 같던데~지역마다 좀다르지만ㆍ전화해보시고ㆍ1월인지 2월인지 삼색이 나래 무료 중성화 신청 하셔서 해주시면 좋을거 같애요!포뫽틀도 빌려주던데~
캣맘 급식소랑 나란히 둘 필요는 없을듯해요
저같은 경우엔 겨울집이랑 급식소가 가까우면
밥먹으러 오는 애들땜에 애들이 집에서 잘수가 없더라구요
먹을게 있으면 애들이 모이게 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기존 먹던 애들이 위협을 당하니 안타깝네요
그래서 지금은 여기에서 40m정도 떨어진 밥자리에
퀄리티 좋은 간식과 사료를 부어주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바뀌지 않으나 시간이 지나면 우리 네오도 위협받지 않고 식사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네오같은 아이는 밥을 따로
챙겨주세요 닭가슴살은 좀 부셔서 올리고 큰냥이들이쪽말고 반대편이나
집옆에 작은 그릇에 따로담아
네오 먹이면 될것같아요
물론 어느정도 먹는거 지켜보시고^^먹을게 있는데 쫓는다고 가지않습니다
네오같은 아이는 집사가 따로
챙겨야 그나마 먹을수있어요
맞아요
얼른 다른그릇에 소분해서
물병 옆이라도
놔주고
네오를 먹이시고
저렇게
한그릇에서 평화롭게 같이
먹을일은 절대 없겠고
요령껏 상황
정리를 하셧음 싶네요
일단
집앞에는
밥그릇이 없어야는데
네오가 굶으니까
어쩔수없이 주시는데
망 봐주시고
빨리 맥이시고
싹 치우시고
외부묘가 들려봐도
다른 세곳이 낫지
이곳은
관심과 흥미를 갖지 않도록
해주셔요
살살 말로만 혼잣말하듯이
다루시니까
외부묘들이 어리둥절
이 상황이 뭐가
문제라는건지
왜 이러시는지
영문도 몰라요
네오집 앞은 건사료만 나두고
보이면 그 때 간식 주는걸로 할게요
외부급식소도 건사료만 나두고요
다른낭이들이 몰리지 않게 하는게
젤 중요한 것 같네요
@슈퍼메딕TV
네오집앞에 건사료만 까는것도 안통하면
외부묘가 따라왓을땐
물만 따라주시고
밥그릇을 없애셔요
네오는 주변을 확실히
다 쫒고 아니면 가슴살 멀리멀리 던져 외부냥을 따돌릴
시간을 버시고
꼬임 조용해지면
망을 봐주고 급히
캔과 사료를 먹이시고
네오를 못만나면
어쩔수없죠
배고프면 지엄마 오빠따라서 공식 급식소로 가든지
집앞에는 딱 물그릇만
항상 있었음 좋겠네요
계속 따라 와봣자
물만 먹고가지요 가
되게요
지금
집앞에 괜히
밥그릇 한개 땜에
이 사단이 나는건데요
집은 집으로 끝나야고
밥그릇이 없어져야
꼬여드는 원인이 원천봉쇄구요
집앞 밥자리 폐쇄가 해결책이면 어쩔수가 없네요
@@슈퍼메딕TV
네 그렇습니다^^
다들 가여운 길아이들이라
마냥 쫓아내기만 할순없고
그 아이들은 아마 근처 다른 밥자리도 왔다갔다할겁니다
기존에 밥먹는데도 있을거고‥
약한 개체들은 어쩔수없이
집사들이 챙겨야 그나마
먹을수 있으니까요~
추운데 수고많으세요^^
에고
제가 조금 더 세밀하게 챙겨보겠습니다ㅎ
어쩌면 네오 집 앞에 밥그릇 때문에
네오가 고등어형님 집으로 옮겼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덤빌땐 그릇을 싹 치우고
이 상황을
진정시키시고
어차피 가야 네오가 와요
쟤네는 가슴살이 목표물이니까
집어서 한개 멀리 던져요
그릇과 멀어지면
네오를 좀 물병있는 왼쪽으로 오게해서 몸으로 막아서서
보는앞에서 다 먹이시고
다시 달겨들면
쫒아내셔요
가슴살만 멀리 주면 또 시간을 벌구요
안무서워하고 만만히 보는데
말로만 겁박하면
지금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톡톡 궁디텃치는
그래그래 마이 묵어라 칭찬이구요
액션으로 호통을 치셔요 고함도 치구요
귀엽고 다 똑같은 길냥이라 안쓰럽다 계속 그런 마인드이시면
상황정리가 안되요
속사랑만 하시구요
제가 좀 더 마음 단단하게 먹을게요
아이들을 쫓아내는게 말처럼 쉽지 않네요
이런 일시적인 대응말고
빨리 중간밥자리가 맛집으로 소문이 나야
여기에 아이들이 꼬이지 않을텐데요
@@슈퍼메딕TV
남자 집사 유튜버보면 할배빼고 다
단호하고 무섭게 해요
길양이 할배도 목소리는 우렁차요
아무개야 큰소리로 부르고 모이면 교통정리시켜요
밥그릇 다 따로따로
주고요
남자 집사들 말투가
이노무시키
가라했다
안돼 내려와
이런 단어를 아주 큰소리로
단호하게
명령조로 해요
성량자체가 크고
말투는 단호하게
하지 않으시면
안먹혀요
집냥이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말투는 안먹혀요
놀자는 줄 알아요
근데 여기에 외부묘가 있나요? 살아남을라면 더 악착같이 버텨야죠
네오 힘내야할듯
존슨 회색뚱냥 등 많습니다
이 근처에 서식 하지 않지만 밥만 먹으러
멀리서 오네요
@@슈퍼메딕TV
주차장에서 뺑둘러 먹던 3대 대장냥이
치즈
흑설탕
깜디 를 비롯
회색 난폭한 뚱냥이
까망이 3(존슨)
코코
기타등등
보통 꼬여드는게 아니에요
k어미냥 가족의 집앞이 밥터로 변신이고
평화는 깨졌어요
외부길냥이가
주차장에서 이곳
90미터 정도는
껌이고
대형 급식소로 탈바꿈 할지경이네요
밥자리를 세곳으로 쪼갯는데도 난리이면
그릇수를 더 늘려야는지
산냥이 둘
케이어미냥과 자식 셋
(고등어무늬형아 네오 보리는 행불)
철조망 호두가족 넷
500미터 카오스
집안에서 보호 중인 까망이 까진
카운트가 되는데
꼬여드는 외부냥이가
문제네요
먹어대는것과 영역다툼과
봄되서 발정나면 큰 싸움과
이채널의 주인공 격이던 케이어미냥 가족은 주객이 전도되어 있고
외부냥이가 메인이
되게 생겼어요
먹어치우는것도 먹쎄가 쎄고요
일단 중간밥자리 외 간식 안주고 있으니
다시 조용해지긴 했어요
외부묘들이 급식소 완전 장악하기전에
중간급식소를 키우고 있어요
그리고 카오스냥이 급식소 철거 됐네요
사라졌어요 그래서 근처 캣맘님이 숨겨놓은
밥그릇에 밥 주고 있긴한데..
누가 철거한지 모르겠네요
관리인이 철거했으면 근처 밥그릇도
다 사라져야하는데..이건 그대로니
답답하네요
@@슈퍼메딕TV
거기가 우거진 숲이고
이 겨울에
무슨 순찰을 돈다고
오백미터 카오스와 친구몇명
잘 먹나 했더니
매정하네요
존슨이가 밑에 밥자리에서 힘센냐옹이 한테 밀린거 아닐가요?? 고양이들 자기영역에 힘쎈에 오면 밀리더라구요…ㅜㅠ
집사님이 제작한 정식 급식소와
캣맘이 만든 임시 스트로폼 급식소,
다시
중간위치에다
또 밥자리를 추가
세곳으로 만들어 두셨다고 하니
외부냥이는 그 중 한 곳에서 눈치껏 먹고 빠지고
난폭한 회색뚱냥이가
먹다 말고 남 먹는꼴을 못보고
덤비니까
걔를 피해서 없을때 먹건
세곳의 밥 내용이 풍요롭고
풍성해야 그나마 분쟁이 덜 생길것같습니다
반대로 네오집 앞은 건사료만 놓거나 그것도 꼬이면 아예 집앞 밥터를 없애시고요
네오와 어미냥은
만났을때 망을 봐주면서 보는데서 간식도 먹이시고 싹 치우고요
안 보일땐 건사료만 그냥 깔아주시든
공동급식소로 가서 먹든
외부냥이들 꼬임의 원인을 차단함이 낫겠습니다
절대 네오와 어미냥 집앞은 밥자리로 인식 한 외부묘가 꼬이지 않게 쫒아내시고 지켜주셔야합니다
집안에서 편히 쉬고 살 수가 없어요
밥그릇을 포기해야
집이라도 건진다면
최종 집은 사수하고
집까지는 뺏기지 않음이 더 다행인건가요
처음에 존슨이가 밑에 급식소에서 잘 먹고 있었는데
네오 밥주고 있는데 올라오니깐 참 힘드네요
회색 못된 뚱냥은 네오집까지 쫓아오니까
결국 밥그릇 뺏을 수 밖에 없네요
루나님 말씀처럼 일단 간식을 다 빼고
중간 밥자리(정식급식소에서 40m 거리)에
푸짐하게 세팅해줘서 외부묘들이 못오게 해야할 것 같아요
@@슈퍼메딕TV
케이어미냥과 고등어형님은
이제
정식급식소로 가나요
폭행당햇던 그곳이요
그럼 집앞은
딱 네오 한마리를 먹이는 일인데
혼자먹기엔 그릇도 너무 크고
애를 직접 만낫을땐
망봐주고
반드시 외부묘를 쫒아낸 다음
사료와 캔을 빨리 먹게하고
그 밥그릇 흔적을
싹 치워버리는 쪽이 낫지않나요
물그릇만 놔져잇구요
습관에 무서운 길냥이 머릿속에
없는 밥자리로 인식되게요
네오를 못만난날은
어쩔수없구요
지엄마따라
공식밥터로 가든,
한동안 밥자리를 아예 없애버리면
꼬이지 않는게
길냥이라서요
우선 밥자리 질서와
인식을 다른 쪽 세곳에만 있는 것으로 각인되게
임시로
네오집 앞엔
건사료도 말고 물그릇만 놔두면 어떨까요
네 어미냥 고등어형님 둘다 정식급식소와
집 앞에서 먹고 있어요 고등어 어미냥 올라와 있길래
간식 줬는데 바로 밑에서 외부묘가 올라왔네요
자기들은 왜 건사료만 주냐고 항의하네요
난감해요 정말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네오집 앞에 밥그릇을
없애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지나가다가 건사료 먹으러 외부냥 은근 많이
지나다니네요 집 앞이라 신경이 많이 쓰여요
@@슈퍼메딕TV
그러게요
집을 사수하려면
밥그릇을 포기 해야지요
아직 집안까지 강탈하는 애는 없으니까요
힘약한 애 다
내쫒고나서
들어가 앉아있다고 상상을 해보셔요
네오가 꽤 컷고
엄마 오빠 따라서
밥먹으러 가게 해요
정말 정면으로 만난 날은
망 봐주고 후딱 맥이지만
주차장애들 접시밥 먹고 빠지듯이요
독립 후 살아나가려면
밥자리는 눈치껏
파고 들어서
힘쎈냥 지나간 다음
먹어야지요
언제까지
네오밥자리를 독상으로 챙겨요
그리고 밥그릇위치도
집과 붙어서
사실 굉장히 안좋은거잖아요
밥자리따라서
길냥이는 꼬여들고
밥자리 없어지면
사라지니까
집앞은 깨끗하게
하는걸루 하셔요
만나면 간식으로 가슴살과 츄르는 먹여도요
보는 앞에서 먹는거 말고 따로 밥그릇은
이제 부작용이 더 많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