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난한 엄마입니다 이사하는데 계약이 순간 잘못되어지는 거예요 열심히 일하는 딸의 근심과 실망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또 이 무더위에 집을 구하러 다녀야 하니 지하철 안에서 눈물이 흘렀어요 그치만 주님을 믿었어요 우리 모녀의 처소를 주님께서 준비 해주심을요 주의 자녀가 급한 상황일땐 버선발로도 뛰어 오신다던 어머니의 말씀이 틀리지 않았어요 흔치 않게 아주 기적적임 확률로 계약을 할수있단 연락이 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사랑해주시고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의 가정에 큰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오직 기도하는 것 밖에 없네요. 사실은 제 손을 떠난 일임에도 마음이 쓰입니다. 그분과 그분의 가정에 기적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부디 은혜내려주세요. 그리고 예수님 저의 이 연약한 마음에도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부디 저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그분의 가정, 그리고 저의 가정에 늘 축복과 행복과 안녕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하느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큰아들이 취직했어요 안전관리자로요 그런데 기쁘지 않은건 신입인데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대요 대우 건설쪽 사람들이 알려주지도 않고 오티하루만에 현장에 나왔어요 뭘 해야할지 모른대요 주님 어찌해야 하나요? 사람을 붙여주세요 이 아이를 그곳에 보낸 이유가 있을텐데 하나님 큰아들에게 담대함 주세요 잠을 못자고 출근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밝은 길로 인도하시는 사랑이 충만한 주님.. 어려움에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성령의 힘으로 손잡아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튼튼하게 재건시켜주시옵소서. 우리 이웃들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을 주시고 바라는 일들이 잘되기를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소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우리가 각자의 삶에서 충실하고 성실하게 임하고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따뜻한 인간애를 가지며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고마워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일깨워주소서. 누려온 것, 누리고 있는 것들에 겸손하게 감사하는 마음을 일깨워주소서. 비록 불완전하고 때로는 실수투성이인 아픈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빛을 비춰주시고 성장의 길로 인도하소서. 주님의 선하고 인자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춘기라는 핑계로 세상과 너무나도 가까워지는 나를 바라봅니다.. 아버지 나는 너무 멀리 왔습니다..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과 아직도 세상을 향해 있는 마음 사이에서 나는 또 갈등합니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내게 다시 한 번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시고 내가 떨며 간신히 붙잡고 있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을 아버지 더 견고히 붙들어주세요 내가 서있는 이 자리가 아버지를 가까이 해야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나를 보면 너무나도 내 자신이 밉습니다 그래도 나를 여전히 사랑하시는 아버지, 오늘도 나를 살게 하시고, 내게 아버지를 아주 잠시나마 기억하게 하시는 아버지 내가 그러한 영원한 생명이시고 사랑되신 아버지만을 의지하는 자 되게 하소서 무너지려 할때 더욱 아버지를 부르짖는 자 되게 하시고 그렇게 부르짖을 때 나의 외침을 주여 기억하시고 아버지 뜻대로 나를 사용하시고, 나를 주의 아름다운 자녀로 세우소서
저는 사춘기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입니다. 글쓴이의 마음이 너무 예뻐서 응원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글쓴이의 모습을 스스로 보면 거친 모습, 모자란 구석, 어둡고 수치스러운 실수들이 크게 보일지는 몰라도, 어리고 어리석었던 시간을 먼저 지내본 사람으로써, 또 그런 시간을 보내는 한 아이의 엄마로써 보면 그 모든 모습이 다 함쳐져서 그렇게도 아름다와 보입니다. 어디 있을지는 몰라도 손을 잡아주고 꼭 안아주고 싶네요.
하나님 아버지 저희 어머니가 신장이 안좋아서 투석을 받을 단계되었습니다. 평생 고생많으셨습니다. 더는 안좋아지는걸 막아드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몇십년을 안보고 살던 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셔서 가족들이 더 힘든 상황에 빠져들고있습니다. 끝없는 터널을 빠져나가고 싶습니다. 저희 막내매형 암수술결과 다음번에는 완치가 되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꺼 걸어온 제발걸음에 한숨과 눈물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감사함밖에 없습니다 아무것도 주님께 드린거 없는 부족한딸이지만 항상기억하시고 제눈물 닦아주시고 나에 걸음에 힘을주시고 당당하게 세상을살아가는 지혜 를 주셔서 오늘도 저는 어깨를펴고 힘찬 걸음으로 나아갑니다 아버지 나에 아버지 50 이라는 중년의 나이에 아버지 품안에서 평안을 느껴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주님. 저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세상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이 선택하는게 잘하는 선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잘못된 선택인지 내가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만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달라고 기도하지만 지금 내가 생각하는게 하나님의 뜻인지 의심할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연약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기에 우리는 너무나 무지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때때로 우리의 선택이 잘한 선택이라고 착각하며, 합리적이였다고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교만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내가 아는 것만 내가 잘하는 것만 선택할때의 하나님을 잊는 저희들을 용서 하여 주소서. 하나님 그럼에도 우리의 선택이 최선임을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어떠한 선택의 마음이 아닌 우리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행동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정량적이고 정성적인 믿음이 아닌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모든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그 선함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 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선하신 주님을 기대하며 세상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여러가지 선택의 길에 주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 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마음에 채워지지않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 사람에게 기대어봐도 외부의 즐거움을 체우려해도.. 이 블랙홀같은 이런 마음을 주님의 사랑과 평안으로 가득채워주세요.. 죄가 내 마름을 주장하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온전히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가끔씩 나쁜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주님께서 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세요
제가 청소년이었을때 했던 고백이 있었습니다.-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이 너무 커서 가슴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것 같다고 말입니다. 아마 비슷한 느낌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후로 신앙의 여정속에 더 많은 극복의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빌었던 어떤 기도는 이루어지고 어떤 기도는 '바람'으로 남겨진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기도가 응답되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드릴 수 있는 위로는 글쓴이 님이 겪고 있는 블랙홀은 반드시 해결이 될거라는 약속같은 응원입니다. 아마 벌써 해결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 길을 걸어왓던 사람으로서 축복하고 지금 일어나는 사투가 결코 허무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행하시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주를 믿는 자로서의 출생과 만남,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한 열망을 심으시는 일과 그것을 통해 더 크고 위대한 것들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경륜이었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주는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십니다. 그런 하나님과 맞장구를 치기 위해서는 지금 땅을 딛고 일어나 세수를 하고 아침을 준비하고 하루의 일과를 소화하며 '살아야' 합니다. 가슴을 펴고 심호흡으로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고 내뱉기를 반복하며 살아있는 '지금'을 맛보십시요. 그러는 중에는 나쁜 생각이 왔다가도 머물 수 없습니다.
마음이 계속 불안해서 온종일 힘들더라구요 생각만큼 되지 않는 일들이 세상의 눈으로만 보게 되더라고요.. 주님, 저는 자주 놓칩니다 아니 매일을 놓칩니다. 그럼에도 오늘의 마무리를 주님의 찬양으로 하려고 듣고 있습니다 연약하고 또 매일은 무너지는 저에게 괜찮음을 주세요 매일을 아파하고 슬퍼했던 저에게 기쁨과 감사를 주세요.. 오늘을 또 이렇게 나아갑니다. 나아가는 발걸음이 온전히 주님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주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를 믿으면 죄사함받고 천국갑니다 하나님은 늘 당신과 함께하시며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잠언 16:9 주의 인도하심에 따라. 당신을 믿고 의지하며, 인도하심에 따라 나아가길 원합니다. 인도하시는 그 길의 끝에 제가 원하는 답이 있길 바라는 아직도 그런 나약한 인간이지만, 기도로 이루어지리라 믿고 계속 기도하며 간구합니다. 비록 인도하시는 길 그 길을 걸어가지만, 그 길 끝에 꼭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일들이 영광스럽게 남아있길 바라며 오늘도 하루를 살아봅니다. 주님, 제게 그 많은 은혜들을 허락해주세요.
“Make us holy as You are. With our arms outstretched humbly surrendering, we come again and allow the blood of Jesus to wash away all sins. It is the daily return to the place of abandonment before Him.
You are doing a great job, these videos must be perfectly useful for people who suffer from insomnia, stress, anxiety and also those who need a good atmosphere to meditate or study.
Absolutely love lighting candles in my room at night, curling up in some blankets, and playing this in my headphones while I read a good book. Makes me forget about my endless responsibilities. Just enjoying the earth’s lovely sounds.
So comforting listening to this compilation. My neighbour's cat usually like to sleep under the cars at my porch but this time and probably feeling relaxed listening to the music nearer, it slept on my garden slippers outside my door, undisturbed until the 13th song, when the city council's grass cutting machine sound woke it up. My other neighbour's 2 cutie dogs who love to play under the morning sun also didn't bark at all and were thoroughly calm. Hmm 💞 Thank you Christian BGM for releasing worship music every day. You are appreciated ❤️
하나님 ,저는 오늘 무슨짓을 벌인건지요 도통 모르겠어요 헷깔리고 너무 혼란스러워요 ㅠ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미혹에 빠지지않게 도와주십시요 오직 저의 주인되신 주님만이 하실수있어요. 힘들고 아프다는 이유로 잠시 정신이 어떻게 된건가봐요 ㅠ 도와주세요 바로 서게 해주세요 오직 주님만을 섬기고 붙들고 가게 해주세요 저의 주인은 주님뿐이옵니다. 우리가정 주 안에서 평온하고 복되고 신실하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헛된것을 쫓지않고 마음의 중심을 다잡고서 살수있게 은혜를 부어주소서. 미혹에 흔들리지않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식구들이 모두 건강하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영육이 건강하게 해주세요.... 남편을 일으켜 세워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제 아이 또한 세워주실것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제 뜨거운 믿음,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다 덕분입니다....아멘~🙏
Wonderful message in Hebrews 13:21. Piano arrangements are lovely and do a good work for the Lord God Almighty. It's all about Him - not the cat, not counting the number of songs that have passed by, not the lawn equipment. Focus folks. The peace you are feeling comes from Him.
Great is the LORD & Greatly to be PRAISED! HE made everything richly (cat, the ability to count, observing all that's happening as HE does) to be enjoyed!
![[24시간] 잠들며 듣는 편안한 CCM 피아노 | 기도할 때 | 휴식할 때 | 묵상할 때](http://i.ytimg.com/vi/zDgEFbkBt60/mqdefault.jpg)
![[24시간] 잠들며 듣는 편안한 CCM 피아노 | 기도할 때 | 휴식할 때 | 묵상할 때](/img/tr.png)
![[2 hour] BE STILL - Deep Pray Music / Relaxation Music / Meditation Music / Healing](http://i.ytimg.com/vi/Lr779p-t3bo/mqdefault.jpg)
![[24 Hours] 기도가 필요한 때 입니다 with Jesus 🎹 Worship Piano Compilation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http://i.ytimg.com/vi/CNtnwlA4Zeg/mqdefault.jpg)
![[24시간] 은혜 충만한 찬송가 피아노 라이브 | HYMNS PIANO](/img/n.gif)
저는 가난한 엄마입니다
이사하는데
계약이 순간 잘못되어지는 거예요
열심히 일하는 딸의 근심과 실망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또 이 무더위에 집을 구하러 다녀야 하니
지하철 안에서 눈물이 흘렀어요
그치만 주님을 믿었어요
우리 모녀의 처소를 주님께서
준비 해주심을요
주의 자녀가 급한 상황일땐
버선발로도 뛰어 오신다던
어머니의 말씀이 틀리지 않았어요
흔치 않게 아주 기적적임 확률로 계약을 할수있단 연락이 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사랑해주시고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의 가정에 큰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오직 기도하는 것 밖에 없네요. 사실은 제 손을 떠난 일임에도 마음이 쓰입니다. 그분과 그분의 가정에 기적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부디 은혜내려주세요. 그리고 예수님 저의 이 연약한 마음에도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부디 저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그분의 가정, 그리고 저의 가정에 늘 축복과 행복과 안녕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하느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실 겁니다
큰아들이 취직했어요 안전관리자로요 그런데 기쁘지 않은건
신입인데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대요
대우 건설쪽 사람들이 알려주지도 않고 오티하루만에 현장에 나왔어요 뭘 해야할지 모른대요 주님 어찌해야 하나요? 사람을 붙여주세요
이 아이를 그곳에 보낸 이유가 있을텐데 하나님 큰아들에게 담대함 주세요 잠을 못자고 출근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밝은 길로 인도하시는 사랑이 충만한 주님.. 어려움에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성령의 힘으로 손잡아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튼튼하게 재건시켜주시옵소서. 우리 이웃들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을 주시고 바라는 일들이 잘되기를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소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우리가 각자의 삶에서 충실하고 성실하게 임하고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따뜻한 인간애를 가지며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고마워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일깨워주소서. 누려온 것, 누리고 있는 것들에 겸손하게 감사하는 마음을 일깨워주소서. 비록 불완전하고 때로는 실수투성이인 아픈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빛을 비춰주시고 성장의 길로 인도하소서. 주님의 선하고 인자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주님 ❤
깨어있을때나 잠들어있을때나
주님을 사랑해요.
오직 주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소서~🙏
주여제마음을 만져주시고 위로하여주시옵소서
우리아들찬희떼문에 힘이듭니다
지치지않는힘을주시옵소서
아버지, 사춘기라는 핑계로 세상과 너무나도 가까워지는 나를 바라봅니다.. 아버지 나는 너무 멀리 왔습니다..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과 아직도 세상을 향해 있는 마음 사이에서 나는 또 갈등합니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내게 다시 한 번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시고 내가 떨며 간신히 붙잡고 있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을 아버지 더 견고히 붙들어주세요 내가 서있는 이 자리가 아버지를 가까이 해야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나를 보면 너무나도 내 자신이 밉습니다 그래도 나를 여전히 사랑하시는 아버지, 오늘도 나를 살게 하시고, 내게 아버지를 아주 잠시나마 기억하게 하시는 아버지 내가 그러한 영원한 생명이시고 사랑되신 아버지만을 의지하는 자 되게 하소서
무너지려 할때 더욱 아버지를 부르짖는 자 되게 하시고 그렇게 부르짖을 때 나의 외침을 주여 기억하시고 아버지 뜻대로 나를 사용하시고, 나를 주의 아름다운 자녀로 세우소서
저는 사춘기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입니다. 글쓴이의 마음이 너무 예뻐서 응원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글쓴이의 모습을 스스로 보면 거친 모습, 모자란 구석, 어둡고 수치스러운 실수들이 크게 보일지는 몰라도, 어리고 어리석었던 시간을 먼저 지내본 사람으로써, 또 그런 시간을 보내는 한 아이의 엄마로써 보면 그 모든 모습이 다 함쳐져서 그렇게도 아름다와 보입니다. 어디 있을지는 몰라도 손을 잡아주고 꼭 안아주고 싶네요.
선포하는 삶!!!!!! 믿음으로 선포하고 행하는자 되게 하소서.주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담대하게 선포하는 자 !
하나님아버지..가장고요한 새벽기도 시간입니다 지친몸과마음에힘을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ㅈ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희 어머니가 신장이 안좋아서 투석을 받을 단계되었습니다. 평생 고생많으셨습니다. 더는 안좋아지는걸 막아드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몇십년을 안보고 살던 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셔서 가족들이 더 힘든 상황에 빠져들고있습니다. 끝없는 터널을 빠져나가고 싶습니다.
저희 막내매형 암수술결과 다음번에는 완치가 되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제가 가는길이 세상의길이 아닌 주의 이끄심으로 가는길 되게하소서 무엇이 진리이고 의의길인지 참된길인지 그길로 함께 동행해 주옵소서
새벽 이 잠잠 할때에 사랑하는 예수님 오셔서 거룩한 신부들을 깨우시고 기도 케하시니 감사영광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꺼 걸어온 제발걸음에 한숨과 눈물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감사함밖에 없습니다 아무것도 주님께 드린거 없는 부족한딸이지만 항상기억하시고 제눈물 닦아주시고 나에 걸음에 힘을주시고 당당하게 세상을살아가는 지혜 를 주셔서 오늘도 저는 어깨를펴고 힘찬 걸음으로 나아갑니다 아버지 나에 아버지 50 이라는 중년의 나이에 아버지 품안에서 평안을 느껴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세상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두손꼭 붙잡고 기도로 세워주시는 주님 .
내가 함께하고있으니 걱정말라고 위로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세상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이 선택하는게 잘하는 선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잘못된 선택인지 내가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만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달라고 기도하지만 지금 내가 생각하는게 하나님의 뜻인지 의심할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연약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기에 우리는 너무나 무지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때때로 우리의 선택이 잘한 선택이라고 착각하며, 합리적이였다고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교만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내가 아는 것만 내가 잘하는 것만 선택할때의 하나님을 잊는 저희들을 용서 하여 주소서.
하나님 그럼에도 우리의 선택이 최선임을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어떠한 선택의 마음이 아닌
우리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행동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정량적이고 정성적인 믿음이 아닌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모든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그 선함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 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선하신 주님을 기대하며 세상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여러가지 선택의 길에 주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 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마음에 채워지지않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 사람에게 기대어봐도
외부의 즐거움을 체우려해도.. 이 블랙홀같은 이런 마음을 주님의 사랑과 평안으로 가득채워주세요..
죄가 내 마름을 주장하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온전히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가끔씩 나쁜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주님께서 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세요
아멘
제가 청소년이었을때 했던 고백이 있었습니다.-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이 너무 커서 가슴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것 같다고 말입니다. 아마 비슷한 느낌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후로 신앙의 여정속에 더 많은 극복의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빌었던 어떤 기도는 이루어지고 어떤 기도는 '바람'으로 남겨진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기도가 응답되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드릴 수 있는 위로는 글쓴이 님이 겪고 있는 블랙홀은 반드시 해결이 될거라는 약속같은 응원입니다. 아마 벌써 해결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 길을 걸어왓던 사람으로서 축복하고 지금 일어나는 사투가 결코 허무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행하시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주를 믿는 자로서의 출생과 만남,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한 열망을 심으시는 일과 그것을 통해 더 크고 위대한 것들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경륜이었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주는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십니다. 그런 하나님과 맞장구를 치기 위해서는 지금 땅을 딛고 일어나 세수를 하고 아침을 준비하고 하루의 일과를 소화하며 '살아야' 합니다. 가슴을 펴고 심호흡으로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고 내뱉기를 반복하며 살아있는 '지금'을 맛보십시요. 그러는 중에는 나쁜 생각이 왔다가도 머물 수 없습니다.
마음이 계속 불안해서 온종일 힘들더라구요
생각만큼 되지 않는 일들이 세상의 눈으로만 보게 되더라고요.. 주님, 저는 자주 놓칩니다 아니 매일을 놓칩니다. 그럼에도 오늘의 마무리를 주님의 찬양으로 하려고 듣고 있습니다
연약하고 또 매일은 무너지는 저에게 괜찮음을 주세요
매일을 아파하고 슬퍼했던 저에게 기쁨과 감사를 주세요..
오늘을 또 이렇게 나아갑니다. 나아가는 발걸음이 온전히 주님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공감합니다.
함께 기도해요.
주님. 이제 결혼한 동생 가족과 올케네 가정 사이에서 일어났던 마음의 상처를.회복시키시고 주님의 평화로 감싸주십시오. 이기심을 배려와 존중을 각박한 삶의 방식으류 덮지 않고 주님안에서 서로를 보듬고 다시금 생각해보고 용서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탈의 기일입니다 제곁을 떠나 주님께로 가버렸어요 주님 우리딸 지은이를 잘부탁드려요
지금쯤은 아픔없이 행복할것을 믿습니다 오늘따라 많이 보고싶어 눈물이 나네요 저도 이곳에 너무 오래있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하루하루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하나님의 큰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용서라는마음을제안에주시고평안을배우게하소서
저의고단한삶을축복해주시고우리부모님건강지켜주세요
무엇보다 주님사랑하며따르는삶을살독로성령의능력을주소서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하지만 이 곡을 들으면 피곤한 하루가 풀려요 신은 항상 우리와 함께해요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신은 항상 우리 곁에 있어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주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를 믿으면 죄사함받고 천국갑니다
하나님은 늘 당신과 함께하시며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예수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주로 영접한 자와 함께하십니다
신이 아니죠
우리의 아버지시죠(:
잠언 16:9 주의 인도하심에 따라.
당신을 믿고 의지하며, 인도하심에 따라 나아가길 원합니다. 인도하시는 그 길의 끝에 제가 원하는 답이 있길 바라는 아직도 그런 나약한 인간이지만, 기도로 이루어지리라 믿고 계속 기도하며 간구합니다. 비록 인도하시는 길 그 길을 걸어가지만, 그 길 끝에 꼭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일들이 영광스럽게 남아있길 바라며 오늘도 하루를 살아봅니다. 주님, 제게 그 많은 은혜들을 허락해주세요.
God bless everyones thru the name of Jesus christ amen
참 감사드립니다 언재부터인지는몰라도 이제는그대들의찬송가없이는 생활의불편이느껴질정도입니다 성령임이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주여 나의 기도가 아버지께 상달되길 원합니다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옵고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여 내가 눈물로 기도할 때 이 자리에 임재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무리 각자의 형편이 고달플지라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셔서 능히 이길수 있게 하소서 가뿐히 이길수 있게 하소서 💕🙏🏼
“Make us holy as You are. With our arms outstretched humbly surrendering, we come again and allow the blood of Jesus to wash away all sins. It is the daily return to the place of abandonment before Him.
You are doing a great job, these videos must be perfectly useful for people who suffer from insomnia, stress, anxiety and also those who need a good atmosphere to meditate or study.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 세상이 저주받아 너무 살기가 힘이 들고 벅찹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하지만
고통도 너무 커서 항상 무너져내리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대적했던 저의 모습이 겹쳐보여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님 저를 선한길로 이끌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귀한 은혜의 찬양으로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위로와 힘을 받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일주일 째 성경묵상을 하면서 본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bsolutely love lighting candles in my room at night, curling up in some blankets, and playing this in my headphones while I read a good book. Makes me forget about my endless responsibilities. Just enjoying the earth’s lovely sounds.
오늘도 우리 주님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Good night😘
묵상할때나 기도할때 항상 이 채널 음악을 듣습니다. 잔잔하고, 마음의 위로가 되어 새힘을 공급받습니다. 귀한 음악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ㅎㅎ
우주.. 그리고 예수님
하늘님. 하나님. 야훼. 신.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Can we all agree that the sound of Nature is one of the best sounds of all time, it is so relaxing and soothing ?
Today, this melody was stuck in my mind. This makes me peaceful. I hope guys that truly happy, peaceful, strong day after day.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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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음악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우리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선참 좋으신예수님 이십니다 아멘❤❤
야근할때 잘듣고있어요 은혜스런반주 감사합니다🥰
연주하신 찬양을 예배 전에 재생하고 싶습니다.
넵. 잘 사용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주님!!
아멘 너무 좋아요 ...
사랑합니다♡♡♡♡♡♡♡♡♡주님
하나뿐인 하나님.저의 딸의 인생에 간섭하여주소서.
수능을치고 대학을 가려고합니다.오직주의은혜로 살게하소서.우리 지혜,경험을 주님의 길에 온전히 맡기는 믿음 주소서. 인도하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말씀묵상할때 들으며 묵상하니 너무 좋네요 🥹
So comforting listening to this compilation. My neighbour's cat usually like to sleep under the cars at my porch but this time and probably feeling relaxed listening to the music nearer, it slept on my garden slippers outside my door, undisturbed until the 13th song, when the city council's grass cutting machine sound woke it up. My other neighbour's 2 cutie dogs who love to play under the morning sun also didn't bark at all and were thoroughly calm. Hmm 💞
Thank you Christian BGM for releasing worship music every day. You are appreciated ❤️
감사합니다 ~ ♡
너무너무 좋아요🥰 매일 묵상할때마다 듣습니다~~!!
아멘
매우 감사합니다! 멀리서 안아줘 ❤
매일 작업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REAT. USED IT AS BACKGROUND FOR MY TEACHING ON PRAYER.
너무 좋아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간 치시면 손가락 부러질것 같아용♡♡♡♡♡대단하세용♡♡♡♡♡짱♡♡♡♡♡
하나님 ,저는 오늘 무슨짓을 벌인건지요
도통 모르겠어요 헷깔리고 너무 혼란스러워요 ㅠ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미혹에 빠지지않게 도와주십시요
오직 저의 주인되신 주님만이 하실수있어요.
힘들고 아프다는 이유로 잠시 정신이 어떻게 된건가봐요 ㅠ 도와주세요 바로 서게 해주세요
오직 주님만을 섬기고 붙들고 가게 해주세요
저의 주인은 주님뿐이옵니다.
우리가정 주 안에서 평온하고 복되고 신실하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헛된것을 쫓지않고 마음의 중심을 다잡고서
살수있게 은혜를 부어주소서.
미혹에 흔들리지않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식구들이 모두 건강하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영육이 건강하게 해주세요....
남편을 일으켜 세워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제 아이 또한 세워주실것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제 뜨거운 믿음,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다 덕분입니다....아멘~🙏
Thanks a lot.
Wonderful message in Hebrews 13:21. Piano arrangements are lovely and do a good work for the Lord God Almighty. It's all about Him - not the cat, not counting the number of songs that have passed by, not the lawn equipment. Focus folks. The peace you are feeling comes from Him.
Great is the LORD & Greatly to be PRAISED! HE made everything richly (cat, the ability to count, observing all that's happening as HE does) to be enjoyed!
Praise God! I love this channel's hymns!!
26:10 사랑해요
1:05:33 사랑합니다
교인은 아니지만 공부하면서 들으니 집중 쌉잘되누..
언젠가 하나님을 만날 그날이 오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세요
곡리스트가 같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좋은연주 잘 듣고가요^^
🙏
💙
🌈💖🕊🔥🔥🔥
중간 자막에 쓰시는 폰트는 어떤 폰트일까요?
G마켓 폰트 입니다
😊
26:09
4:37:31
악보는 구할수 없을까요?
죄송합니다. 저희 연주는 즉흥연주라 악보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몇몇 악보가 마피아라는 사이트에 올려져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은혜의 하루 되세요☺️
:)
인생이 너무 외롭고 두려워요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10:05:40
집에 무슨일이 생기는데? 부모님이 아파? 오빠가 아파?
2022년9월25ㅡ26일는 50년 한번오는 희년 시작날이고 안식년시작 나팔절입니다 10월5ㅡ6일는 미성취한 속죄절입니다 속죄날은 요단강 건너 가나안 들어가는날 솔로몬 성전봉현한날 이번희년 안식년 속죄절 특별한 날 입니다 10월2ㅡ3일 광화문 철야예배 있습니다 주님의백성 애국성도 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ㅗ
...;;; 이러다 제단쌓고 소잡아서 제사도 드리겠어요
ㅁㅎㅇㄹ 가정을 이뤄 결혼하게 해주세요
10: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