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을 하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오늘처럼 사역을 마치면 항상 공허감이 제 마음을 장악합니다. 사역을 하고 오면 마음이 충만해져야 하는데 줄어가는 부서의 아이들과 약해져가는 교회를 볼 때 그리고 생계와 학비, 결혼, 부모님 보필 들의 문제들을 볼 때면 마음에 공허가 밀려옵니다. 잘못된 줄 알면서도, 사역자가 이렇게 하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마저도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모습에 더욱 큰 상처를 입어만 갑니다. 부서의 미래가 어려우니 교사 선생님의 생각도 변해갑니다. 함께 기도하는 것 대신 그만 두겠다는 교사 선생님들이 많아집니다. 오 주님 저는 어떡합니까. 바알앞에 절하지 않는 7000명의 남은 자가 다 큰 교회에 계신 것을 아닌가 하는 생각이 수백번 수천번 듭니다. 매주 사역이 끝나고 공허가 밀려올때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사역자 입에서 힘들다는 말 나오는 것이 흔치는 않은 일이지만 저는 오늘 조금만 고백해보려고 합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기도를 시작하려고 막 자리에 앉아서 오늘 처음 들어온 이 영상에서 전도사님의 댓글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 힘드신 것 다 괜찮습니다. 전도사님도 힘드시죠. 그럼요. 하나님 안에서 힘드신 마음 마음껏 내려놓고 쉬세요. 더 큰 평안과 지혜로 함께하실 주님을 확신합니다! 오늘 하루도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전도사님 😊
저도 오늘 이 밤에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면서 우연히 이 글을 보고 잠시나마 함께 기도했습니다. 같이 기도해달라는 마음을 주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목사님의 자녀인 29살 청년입니다. 아마 저와 나이가 크게 차이 나지 않으시리라 생각듭니다. 전도사님께서 사역을 하는 중에 찾아오는 공허함을 이겨내고자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댓글을 다셨을까요. 목회자의 그 고독함과 짋어진 무게들을 너무나 잘 아는 사람으로 참 마음 아프면서 그 아픔들을 어떻게든 이겨내시고자 기도하고 애쓰고 계시는 모습이 참 귀하고 멋지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자들이 더욱 외로워지고 힘들어지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이 말세에 거짓된 목자가 되지 않고자 주님의 쓰임받는 자로 온전히 서고자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마음에 오는데로 작성하는 이 글이 얼마나 위로가 되실지 힘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힘들다 말하셔도 됩니다. 힘들어 하셔도 됩니다. 목자도 사람인걸요. 한평생을 목사님인 아버지를 보면서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힘든 것을 힘들다 말하지 못하고 싫다는 것을 싫다 말하지 못하는 그 목자의 무게가 가장 가슴 아팠습니다. 오늘 전도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스쳐가는 한 사람조차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이런 작은 위로를 건내게 하시는 것이 주님께서 전도사님을 참으로 아끼고 사랑 하시는 증거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주님안에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ㅜㅜ 솔직한 고백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습니다 ㅜㅜㅜ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매일 까먹고 우울하고 공허해집니다 예배드리고 나면 더 심해질 때가 많습니다 아무도… 이해해 줄 사람도 없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로 내려오지 않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제가 마땅히 목숨걸고 지켜내야 할 사명의 자리 후회없이 지켜낼 예정입니다 기뻐도 슬퍼도 한결같음을 유지하겠습니다 먼저 받은 사랑 오늘도 아낌없이 흘려보내겠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하지 않은 하루 오늘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40대 교사입니다. 20년전 부르심을 받고 교단에 섰지만 생각보다 더 치열한 영적전쟁에서 낙심해서 뒷산에 올라가 울며 기도했을때 주님이 이 찬양을 응답으로 주셨습니다. 아무리 힘겨워도 가야 할 이 길 때론 너무 멀어보여 힘을 잃고 낙심하여 주저앉고 싶을때 아무리 치열해도 싸워야할 이 싸움 나홀로 싸우는듯해 모두 다 잊어버리고 포기하려할때 주의 천사 내게 나타나 내 처진 어깨 어루만지시네 피곤한 무릎 일으켜 세우고 독수리같이 다시 날아오르게 새 힘 주시네. 기뻐하라 고난 더할수록 기뻐하라 싸움 치열 할수록 넘치는 내 주님의 위로인해 기뻐하라 기뻐 기뻐하라... th-cam.com/video/KtEZIpBSVJw/w-d-xo.html 전도사님 힘내세요~!!
믿지 않은 집안에 시집와서 주님께 기도한번 찬양한번 제대로 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 힘들었어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남편의 핍박은 날이 갈수록 더 해 지지만 언제부터인지 그래서 더 감사가 되어 더 기도할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참을 수 있어요.이제는 참을 수 있어요 주님께서 저의 참을 수 있는 힘이 되 주시잖아요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주님께서 저의 이런 형편과 삶을 알고 계시기에 다행이에요 그래서 다행이에요 주님께서 다 이루실거에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전 이미 주님께 많은것을 넘칠 만큼 받았어요. 못할거 같던 결혼도 하고 자녀도 주시고 가정도 갖게 해주시고 비록 병으로 평생 약을 먹어야하는 육신이지만 이런 육신이라도 주셔서 그래서 지금 이렇게 주님을 바라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드릴께없어요 그 십자가의 빚을 갚을 수도 없어요. 아무것도 드릴께 없어서 미안해요..주님 사랑합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건 저라는 이 먼지 한톨같은 인생과 육신 밖에 없는거 같아요 언제가는 집안의 제사가 사라지고 우리 가정도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며 오직 주님 한 분 만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며 기뻐할 수 있는 가정만들어 주실 것을 믿어요 감사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소리내어 기도한번 찬양한번 마음껏 해 보는것이 소원이 되었지만 언제부터인지 소리없는 기도는 눈물의 기도가 되어버렸어요... 주님~~주님 ~~언제나 절 잠잠히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기다릴께요 인내할께요 주님 사랑합니다..보고싶어요...너무나 보고싶어요..보고싶어요.....너무...너무...보고싶어요......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하나님 제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세요. 세상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잠깐의 행복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는 제게 영생의 행복과 하나님의 사랑을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때론 지치고 다 내려놓고 그만두고 싶어도 다시금 일어나고 시작할 수 있게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세요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드리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내일도 감사할 수 있는 하루를 주세요.
전 이제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대학생활때문에 자취를 처음으로하게 되었고 오늘이 첫날입니다. 처음이라서 모든게 낮설고 살던 정든 집을 떠나 정말 멀리 가게 되어서 쓸쓸한 감정도 있고 복잡합니다... 주님 이곳에서도 함께해주실거죠?? 여기 생활도 이전처럼 은혜가 충만한 생활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
기도하고 있는데 이글이 보이네요. 요한복음5장에서 베데스타 연못가에서 38년된 병자를 예수님이 그 손을 잡으시며 일으켜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고 계십니다. 간절한마음을 가지고, 반드시 낫겠다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손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질병고통도 짊어지셨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아껴서 사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일까지 해야할 일들을 잘 마무리 할 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오늘 하루도 나와 함께 우리 가족들과 함께 나와 나의가족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일하는 일터 모든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게 해 주세요. 나와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 나의 앞길도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내삶의 모든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지켜 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요 😘
하나님!!이 귀한 형제님을 하나님의 품으로 속히 올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형제님의 삶의 터전에 주님함께하여주시고, 어렵고 힘들때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여 기쁘고 한량없을때까지 주님만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감사합니다. 모든 말씀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힘든 삶속에서 울고있는 당신을 분명 하나님께서 보고 함께 울고 계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7개월전에 올린 글이라 지금의 삶은 어떠신지요.... 기다림은 쉽지 않지요... 하나님께 기도하며 고통의 시간을 견디면 좋겠습니다.. 분명 지나갈 것입니다..그리고 삶속에서 감사할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시고 작은 거라도 감사를 하시면 힘이 날수도 있어요... 제 경험으론.. ㅎ 당신을 위해 지금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ㅡ요한복음 14장 27절 아멘! 아이들 재울 때 틀어 놓고 같이 기도하고 재우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지 잠을 잘 자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몇개 읽으면서 힘드신 분들 위해 기도하고 잡니다. 당장 기도 응답이 없어도, 또 눈에 보이는 열매나 결과물이 없어도 기도 포기하지 마시고 소망되시는 예수님 보고 힘내세요. 하나님 다 듣고 계시며 하나님의 때에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무탈하고 평안하게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식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있어서 기쁘고 감사했어요^^ 비록, 지금 인내의 시간이라, 마음이 무겁고 지치지만, 이 또한 지나갈것임을 알기에 잘 견디고 버텨내려고 합니다. 주님, 남편과 아이를 위해 기도 합니다. 그들이 잘 견디어내고 원하는 결과를 성취할수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많이 고단하고 힘들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잘 견뎌내고 후에 웃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 이 인내의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함께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마음이 돌덩이처럼 단단하여 그어떤 미혹에도 흔들리지않도록 해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제 가정을 잘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늘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주님... 큰 은혜에 항상 감사드리고, 제가 외롭지않게 포근히 안아주시는것만 같아서 너무너무 따스해요 ^^ 주님의 사랑안에서 저는 행복해요 ♡ 감사합니다 🙏
주님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아픈마음, 상처를 위로하시고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그 땅이 회복되고 살아나게 하소서. 더이상 총과 칼에 폭탄에 어린아이들이 죽지 않게 해주세요. 무고한 희생자를 위한 천국을 마련하여주소서. 주님, 주님... 그 전쟁터에서도 주님의 자녀들과 함께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들으면서 작업하려구요. 자꾸 쓸떼없는 생각때문에 마음이 힘듭니다..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날 장악하고 나를 피폐하게 만드니,, 그런 생각을 물리칠 방법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일하면서 들으면 아무래도 십자가를 생각할수 밖에 없고 천국소망을 가질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기도와 말씀을 더더욱 회복해야겠습니다.
전도사님의 글을 읽으며 공감도 되고 간절한 기도가 되어졌습니다. 주님의 일은 주님께서 완벽하게 계획하시고 그 뜻을 이뤄 나가실줄 믿습니다. 그 일에 수종드시는 전도사님께서 "내가" 일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 맡기고 기도하며 기다리신다면 오히려 문제가 축복이 되어 사역 현장에서 "아~~ 하나님이 하셨구나!!" "하나님께서 나를 크게 쓰시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고 기회였구나" 답으로 누려지시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집니다. 소망이 있는자는 믿음으로 기다릴수 있다 생각합니다. 요셉이 노예로 갔을때, 감옥에 갔을때에도 흔들리지 않았던것은 "여호와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형통한자가 되어~~" 문제앞에 힘들어하시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평안히 기도하며 복음누림가운데 계시기를 기도담아봅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시험준비로 지친 마음에 위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요즘 당장 눈 앞의 시험으로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저를 오늘같이 기도와 말씀으로 회복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세요. 또,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보다 당장 눈앞의 권세에 대한 유혹으로 흔들릴때도 많습니다. 저를 악에서 구해주시고 당신의 은혜를 부어주세요. 늘 도마처럼 의심하고 재단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ㅠ 사랑합니다 예수님.
다른 분들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일입니다 올해 수능을 쳤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오빠를 보며 고등학교 입학을 두 달 앞두고 스스로 느낄 필요도 없는 걱정과 불안에 빠진 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중학교에서도 시험기간 때마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시험 당일에는 일부러 속을 비워도 시험 도중 올라오는 구역질 때문에 눈물이 고이는 것을 선생님께 보이지 않으려고 고개를 숙이곤 했습니다 현재 문제집을 펼칠 때마다 집중하지 못하거나 자꾸만 틀리는 데 스트레스를 받아 아예 문제 풀기가 부담스럽고 공부가 하기 싫어지기도 합니다 밥이 넘어가지 않아서 대충 먹으면 빈속이 울렁거려서 또 목이 꺼끌꺼끌해지도록 구역질을 해댑니다 얼마 전 가족들과 터놓고 이야기하며 하나님을 붙드는 방법에 대해 몇 시간 동안 듣고 울면서 결심해도 또다시 다음 날 아침이면 불안으로 아침밥에 입만 대고 학교를 가는 저를 발견합니다 하나님 제가 찬양과 기도를 놓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고난이라 부르기도 하찮은 시련에도 벌벌 떠는 저를 든든히 받쳐주셔서 제가 자신감을 회복하여 두려움에도 굳건하게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쩌면 걱정 없이 편안하고 얕았던 인생에서 가장 먼저 맞는 고난일지도 모르는 고등학교 생활 3년을 앞두고 먼저 깎여 나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세요 불안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쁠 때며 마음이 편안할 때도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남들보다 나약한 저를 미리 훈련시키고 고등학교에 들여보내기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 인생에 있어서 신앙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진 상황 속에서 학교앞에 있는 자취방에서 생활한다는 핑계로, 코로나 핑계로 교회를 가지 않고 온라인예배도 드리지 않았던 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부터 더욱더 세상의 유혹에 빠져 매일 똑같은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연약함을 용서해주시고 매일 똑같이 죄지은 제목으로 기도하는 것이 너무 찔리고 화나지만 다시 한 번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강인한 믿음과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할머니도 찬송가를 많이 좋아하셨었는데 들려드리고 싶네요 동생 ㅎㅈ한테도요 막막합니다 그래도 일곱시간은 맘편히 잠들수있을거같아요 사랑하는 부모님께 항상 죄송합니다 부모님 은혜에 보답할수있게된다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탓하지 않기로 가지지못한것에 힘들어하기보다는 가진것들에 감사하기로 다짐해봅니다 좋은날이 오기를 바라는 지금도 사실은 좋은날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20211017
항상 제가 기도할 때 이렇게 들을 수 있는 기도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려고 엎드릴때마다 죄송한 마음부터 드는 못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몇일전 할머니가 암일거라는 판정을 받고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하고.. 지금 저희가족이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데 이 글 보시는 분들마다 짧게나마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 기도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줄 알기에.. 오늘 조직검사 결과 나오는데.. 부디 너무 심각하지 않기를.. 저희 가족이 담대할수있도록.. 주님을 더욱 더 붙잡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음에 평안이 임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전도사 사역할때 힘들어서 주 의 일을 내려놓고 싶었지만 동역자들 의 기도 와 주님 의 위로가 있어서 오늘 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어요~전도사님 의 힘든것을 주님 은 아시고 좋은 일을 예비 하셨습니다 여호와 이레 의 하나님께서 전도사님 을 위하여 신실한 기도 의 후원자들 의 기도를 들으시고 새힘 과 새로운 용기를 주시리라 믿습니다~^^~주님 손잡고 힘을 내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저의 부찰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죄를 지었고 몇번이고 기도를 통해 회계를 했습니다 죄가 많아서 이제는 하나님을 볼 명목이 없어 찬양예배도 참석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죄를 저지르기 전에는 항상 두손모와 하나님의 감사함과 하나님 길 가운데 세워달라고 하나님을 향해서 가겠다고 했었는데 이제는 사회생활 하면서 죄를 많이 짖어서인지 죄송해서 못하겠어요 이번일 마루리 잘되면 기도로 찾아뵙고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너무 어린나이 입니다.. 하지만 또 세상에 유혹을 못이기고 넘어가고 말았네요.. 또 제 삶에취해 살았네요.. 모두가 하기에 남들이 하기에 다 따라하다 보니 너무 깊은곳으로 제 자신에게 큰 상처 와 역경 , 거짓만 늘어나고 있네요.. 다시 교회로 나가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반성합니다. 주님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저의 모든죄 주께서 덮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새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찬양합니다. 내가 가고 있는길 끝에는 항상 주님이 서계시길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주님께 올려드리오며,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2022년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주신 은혜로 전 정말 많은 것을 했어요. 주님 22년에도 절 붙들어주세요. 절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 제가 곧 백신을 맞으로 가는데 백신 맞고 건강에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주님 절 도와주세요. 제가 죽지 않고 살아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전 너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주님 절 지켜주세요. 제가 백신 맞고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앞으로 살아갈 때 건강 잘 챙기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또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게 오셔서 절 지켜봐 주세요.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제가 인문계열 고등학교를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전 저의 의지로 주님을 바라보는 것도, 기도할 수 조차 없는 죄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놓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나를 안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오늘도 나를 덮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으면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세상에 찌들어 살면서 예수님을 너무 잊은 거 같을때.. 이래도 되나..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이 들때 여기 들어오면 첫번째 찬양이 너무 좋아요. 시작은 편안하게.. 그러나 듣다보면 가사를 아니까.. 그 가사가 제 마음속에 '아 맞아, 예수님이 나의 소망이셨지.잊으면 안돼.' 라고 일깨워주네요. 에휴... 언제 제대로 회개할런지....ㅠㅠ 확,,, 예수님께 올인하는게 왜이리 잘 안될까요.. 왜 세상과 저울질하고, 세상과 양쪽에 발을 담그고 있을까요... 마음으로 결단하면 되는데.. 뭐 때문에 안될까요... 뭐 때문에 안하고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피아노 찬양주심에 오늘도 눈물 흘립니다 어쩜 전 외로워요 워로워요 지나가는 참새 한마리, 축복의 통로란 내가 취업해서 성과를 거둔후 일밭에서 남이 거두고 난 씨앗줏는것이 아니라 나의 두뇌와 일삼는 두손으로 나의 축복을 거두는것입니다, 세월은 우리들을 속이지 않습니다, 세월은 공평합니다, 공정합니다, 공정추와 같습니다, 균등합니다, 세월속에 선 나, 맞받아야 할 비바람과 험한 파도소리와 같은 음성이 있다할찌라도 나는 되뇌입니다 꽃바람과 잔잔한 파도모습이 보일 그 날이, 추측끝에 입가에 미소가 띄웁니다, 나의 미래는 나의 두손으로, 나의 에너지와..........
주님 언제나 지켜주시고 아침마다 눈뜨게 하시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던일 다 용서하여주세요 아직 시험기간중인 친구들이 있습니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덜어주시고 상처난 마음 어뤄 만져주세요 또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게 도와주세요 시험이란 세상의 관점에 초점을 마추지 않고 주님 한분만을 바라보며 한주간 승리케하길 도와주세요 마치는 그시간 까지 우리에게 역사하여 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마음 한쪽이 괜시리 비어있고 공허한 느낌을 받는데 정이 들었던 선생님이 가셔서,학원 그런 공부가 힘들어서 등등 힘듭니다 전 평소에 발라드를 듣고 잡니다 하지만 갑자기 하나님이 말씀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찬양을 틀라는 생각이 마음에 확 와닿더군요. 바로 이것을 틀었습니다. 마음 한쪽이 뜨거운 물결로 채워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저 힘듭니다 어쩔땐 진짜 사라 지고 싶습니다 물론 회개해야 하죠. 힘듭니다 정말 힘듭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 들리시죠 저 아시잖아요
주님~~~요즘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품지 못하는 시대를 살고있는것 같아요 ㅠ 전쟁과 전염병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일이지만……. 무서움 두려움만 앞서는 날들입니다~ㅠ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게 부모로써 바램인데~ 이또한 인간의 욕심이겠지요????? 주님만 의지하고 뜻을 구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주님 함께해주세요~~~~~~제발~~ 나의아버지 우리의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이라 많이 지치고 힘들때 듣게 되었는데 너무 은혜가 되네요! 이번 중간고사 잘치고 올게요!! 언제나 제 길을 인도하시고 계획하시는 하나님께 다 맡기고 살아갑니다 저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사용해주세요:) 지금은 예쁜 보석을 만들기위해 깎는 과정이라 아프고 힘들겠지만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뛰어넘을수 있습니다 이 악한 세상에서 늘 깨어있게 하시고 타락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제가 쓰임받게 해주세요 🙏🏻 사랑합니다 주님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아멘
주님 제가 지금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상황 속에서 주님 저와 함께 하여 주세요. 주님 절 이끌어 주셔서 제발 제가 시험 점수가 안전선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전 이제 중 3 입니다. 저의 고민을 해결하여 주세요. 주님 전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남들이 절 무시하고 비난 할 때 제가 무시하고 제가 공부에만 열중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절 붙들어주세요. 전 마음이 아픕니다. 제 맘을 알아주사 제 마음을 치료하여 주세요. 제 곁에 와 주셔서 앞으로 살아갈 때 지혜롭고 성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동생을 고쳐주세요. 주님 동생이 절 만만히 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동생이 저를 때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동생이 제게 함부로 말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동생이 선생님 말씀도 잘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어떤 시련이 와도 주님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하나님 엄마의 건강도 챙겨주세요. 주님 전 가진 것은 부족하나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을 남기네요. 작년도 올해도 공부와 취업준비하면서 늘 찬송 연주하신거 들으면서 두려움도 막막함도 이겨낼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았던 제가 어느덧 취업을 했네요!!오랜만에 편안한 찬송을 들으니 세상의 분주함 속에 살아가던 제가 또 감사함을 느낍니다. 늘 피아노 반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늘 행복하고 주님 주신 평안함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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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한 플레이 시간 리스트
간주/간주없이
주 예수 나의 산소망 0:00/0:17
당신은 영광의 왕 7:55/7:57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14:01/14:20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19:37/20:14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28:11/28:43
주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 34:23/34:39
야베스의 기도 40:25/40:58
주 앞에 엎드려 47:57/48:19
나의 믿음 주께 있네 56:05/56:22
온 땅의 주인 1:02:22/1:02:42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1:08:32/1:08:50
주님과 같이 1:16:03/1:16:22
찬양의 제사 드리며 1:22:51/1:23:09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1:28:53/1:29:31
그래도 1:35:36/1:35:56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1:42:21/1:42:58
너를 사랑해 1:49:36/1:50:02
밀알 1:56:08/1:56:29
십자가 그 사랑 2:01:58/2:02:18
십자가 십자가 2:09:12/2:09:37
십자가를 참으신 2:17:01/2:17:17
주 앞에 2:24:34/2:25:02
사랑합니다 나의 기도 들으사 2:34:29/2:34:48
사랑의 주님이 2:39:59/2:40:45
나의 맘 받으소서 2:47:39/2:47:59
내 한가지 소원 2:55:57/2:56:29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3:03:33/3:03:48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3:09:27/3:09:57
나의 기도하는 것 보다 3:16:53/3:17:27
주 말씀 향하여 3:24:10/3:24:33
성령의 불로 3:31:16/3:32:03
밤이나 낮이나 3:38:40/3:38:56
보라 너희는 두려워말고 3:45:44/3:46:00
예수 내 삶의 중심 3:52:25/3:53:40
주 내 맘에 모신 후에 3:59:50/4:00:16
하늘 소망 4:06:38/4:06:54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4:12:53/4:13:27
내 평생에 가는 길 4:20:24/4:20:42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4:26:59/4:27:51
내가 네 안에 착한 일을 4:31:32/4:32:02
감사합니다!!
ZzzzZZZXXZZe
지금 나오는 곡 제목이 궁금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ㅃㅂㅂㅃ
ㅂㅂㅂㅃㅃㅂㅃㅂㅂㅂㅂ
사역을 하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오늘처럼 사역을 마치면 항상 공허감이 제 마음을 장악합니다. 사역을 하고 오면 마음이 충만해져야 하는데 줄어가는 부서의 아이들과 약해져가는 교회를 볼 때 그리고 생계와 학비, 결혼, 부모님 보필 들의 문제들을 볼 때면 마음에 공허가 밀려옵니다. 잘못된 줄 알면서도, 사역자가 이렇게 하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마저도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모습에 더욱 큰 상처를 입어만 갑니다. 부서의 미래가 어려우니 교사 선생님의 생각도 변해갑니다. 함께 기도하는 것 대신 그만 두겠다는 교사 선생님들이 많아집니다. 오 주님 저는 어떡합니까. 바알앞에 절하지 않는 7000명의 남은 자가 다 큰 교회에 계신 것을 아닌가 하는 생각이 수백번 수천번 듭니다. 매주 사역이 끝나고 공허가 밀려올때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사역자 입에서 힘들다는 말 나오는 것이 흔치는 않은 일이지만 저는 오늘 조금만 고백해보려고 합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기도를 시작하려고 막 자리에 앉아서 오늘 처음 들어온 이 영상에서 전도사님의 댓글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전도사님 힘드신 것 다 괜찮습니다. 전도사님도 힘드시죠. 그럼요. 하나님 안에서 힘드신 마음 마음껏 내려놓고 쉬세요. 더 큰 평안과 지혜로 함께하실 주님을 확신합니다! 오늘 하루도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전도사님 😊
누구나 힘들수있지요~~전도사님, 힘내세요.
저도 오늘 이 밤에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면서 우연히 이 글을 보고 잠시나마 함께 기도했습니다.
같이 기도해달라는 마음을 주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목사님의 자녀인 29살 청년입니다.
아마 저와 나이가 크게 차이 나지 않으시리라 생각듭니다.
전도사님께서 사역을 하는 중에 찾아오는 공허함을 이겨내고자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댓글을 다셨을까요. 목회자의 그 고독함과 짋어진 무게들을 너무나 잘 아는 사람으로 참 마음 아프면서 그 아픔들을 어떻게든 이겨내시고자 기도하고 애쓰고 계시는 모습이 참 귀하고 멋지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자들이 더욱 외로워지고 힘들어지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이 말세에 거짓된 목자가 되지 않고자 주님의 쓰임받는 자로 온전히 서고자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마음에 오는데로 작성하는 이 글이 얼마나 위로가 되실지 힘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힘들다 말하셔도 됩니다. 힘들어 하셔도 됩니다.
목자도 사람인걸요. 한평생을 목사님인 아버지를 보면서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힘든 것을 힘들다 말하지 못하고 싫다는 것을 싫다 말하지 못하는 그 목자의 무게가 가장 가슴 아팠습니다.
오늘 전도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스쳐가는 한 사람조차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이런 작은 위로를 건내게 하시는 것이 주님께서 전도사님을 참으로 아끼고 사랑 하시는 증거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주님안에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ㅜㅜ 솔직한 고백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습니다 ㅜㅜㅜ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매일 까먹고
우울하고 공허해집니다
예배드리고 나면 더 심해질 때가 많습니다
아무도… 이해해 줄 사람도 없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로 내려오지 않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제가 마땅히 목숨걸고 지켜내야 할 사명의 자리 후회없이 지켜낼 예정입니다
기뻐도 슬퍼도 한결같음을 유지하겠습니다
먼저 받은 사랑 오늘도 아낌없이 흘려보내겠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하지 않은 하루 오늘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40대 교사입니다.
20년전 부르심을 받고 교단에 섰지만
생각보다 더 치열한 영적전쟁에서 낙심해서
뒷산에 올라가 울며 기도했을때
주님이 이 찬양을 응답으로 주셨습니다.
아무리 힘겨워도 가야 할 이 길
때론 너무 멀어보여
힘을 잃고 낙심하여 주저앉고 싶을때
아무리 치열해도 싸워야할 이 싸움
나홀로 싸우는듯해
모두 다 잊어버리고 포기하려할때
주의 천사 내게 나타나
내 처진 어깨 어루만지시네
피곤한 무릎 일으켜 세우고
독수리같이 다시 날아오르게 새 힘 주시네.
기뻐하라 고난 더할수록
기뻐하라 싸움 치열 할수록
넘치는 내 주님의 위로인해
기뻐하라 기뻐 기뻐하라...
th-cam.com/video/KtEZIpBSVJw/w-d-xo.html
전도사님 힘내세요~!!
나는 밤에 잠을 잘 수없고 우울합니다. 나는 친구가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이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나와 함께하실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친구가 없다함은 그대가 진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어떤일이 있어도 우리 옆에 계십니다 친구는 가장 적당한때에 가장 적당한 이유로 우리 주님이 보내실것입니다
하나님이 기쁨을 주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약간 그렇고~~저의 딸도 비슷합니다 그래도 기도하며 힘을 내시고~~주님께 안기세요
저도 53세가 되도록
진정한 친구가 없습니다
살다보니 저 또한 누군가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준적이 없더군요ᆢ 힘내세요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필요하신 분이시지요
믿지 않은 집안에 시집와서 주님께 기도한번 찬양한번 제대로 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 힘들었어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남편의 핍박은 날이 갈수록 더 해 지지만 언제부터인지 그래서 더 감사가 되어 더 기도할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참을 수 있어요.이제는 참을 수 있어요 주님께서 저의 참을 수 있는 힘이 되 주시잖아요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주님께서 저의 이런 형편과 삶을 알고 계시기에 다행이에요 그래서 다행이에요 주님께서 다 이루실거에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전 이미 주님께 많은것을 넘칠 만큼 받았어요. 못할거 같던 결혼도 하고 자녀도 주시고 가정도 갖게 해주시고 비록 병으로 평생 약을 먹어야하는 육신이지만 이런 육신이라도 주셔서 그래서 지금 이렇게 주님을 바라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드릴께없어요 그 십자가의 빚을 갚을 수도 없어요. 아무것도 드릴께 없어서 미안해요..주님 사랑합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건 저라는 이 먼지 한톨같은 인생과 육신 밖에 없는거 같아요
언제가는 집안의 제사가 사라지고 우리 가정도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며 오직 주님 한 분 만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며 기뻐할 수 있는 가정만들어 주실 것을 믿어요 감사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소리내어 기도한번 찬양한번 마음껏 해 보는것이 소원이 되었지만 언제부터인지 소리없는 기도는 눈물의 기도가 되어버렸어요...
주님~~주님 ~~언제나 절 잠잠히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기다릴께요 인내할께요
주님 사랑합니다..보고싶어요...너무나 보고싶어요..보고싶어요.....너무...너무...보고싶어요......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힘을 주세요 이 가정에 위로가있길 원합니다.
전 해외에서 선교하고있는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지내고있습니다. 광야가운데 있지만 사역의 기쁨을 주셔서 감사하지만 내년은 또 어떻게 지내야하나 어떻게 채워주시려나 하며 가슴졸이며 살고있는데 이름모를 저희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크리스찬요가를하는 요가강사입니다. 요가수업동안 찬양을틀어놓고합니다.그리고기도합니다.많은회원들이 몸도건강해지고 주님안에서 마음도건강해질수있도록이요 .믿지않는자들이 한시간동안 찬양을들을수있음에감사드립니다. 모든걸주관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하나님
제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세요.
세상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잠깐의 행복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는 제게
영생의 행복과 하나님의 사랑을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때론 지치고 다 내려놓고 그만두고 싶어도
다시금 일어나고 시작할 수 있게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세요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드리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내일도 감사할 수 있는 하루를 주세요.
꾸준히 말씀을 담고 채워보세요
세상의 욕심들에서 벗어날수있어요
공허하지않고 채울수있어요
전 이제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대학생활때문에 자취를 처음으로하게 되었고 오늘이 첫날입니다. 처음이라서 모든게 낮설고 살던 정든 집을 떠나 정말 멀리 가게 되어서 쓸쓸한 감정도 있고 복잡합니다... 주님 이곳에서도 함께해주실거죠?? 여기 생활도 이전처럼 은혜가 충만한 생활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가세요^^
지금은 잘 생활하시나요?늘 우리와 동행하시는 그분을 찬양합니다!
함께 하십니다. 늘 그걸 기억하세요. 그분은 우리를 놓지 않으세요. 우리가 죄로 그분을 떠나가지 않는이상. 혹 우리가 떠나가도 다시 돌아오길 언제나 늘 기다리시고요
이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 걱정마세요!
주님
제가 너무 아픕니다
이 아픔속에서 벗어나고 싶고 이 자리를 훌훌털고 일어나고 싶은데 맘대로 되지가 않습니다.어떻게 해야 제가 건강을 되찿을수 있을까요?
기도하고 있는데 이글이 보이네요.
요한복음5장에서 베데스타 연못가에서 38년된 병자를 예수님이 그 손을 잡으시며 일으켜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고 계십니다. 간절한마음을 가지고, 반드시 낫겠다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손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질병고통도 짊어지셨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아껴서 사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일까지 해야할 일들을 잘 마무리 할 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오늘 하루도 나와 함께 우리 가족들과 함께 나와 나의가족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일하는 일터 모든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게 해 주세요.
나와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 나의 앞길도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내삶의 모든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지켜 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요 😘
피아노를 정말 은혜롭게 치시네요 배워보고 싶습니다.
저는 스스로 공부하기 어려울 때 이 채널을 찾아옵니다. 기도하고 공부하면 하나님이 공부도 도와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침 카페를 오픈하면 빈공간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홀로 기도로 시작하는 이른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구주
주님
삶이 너무 힘이듭니다
모든걸 놓고 싶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찬양과 말씀 으로 울며불며 버텨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절이끌어주셔서 항상 주님곁에 있게 해주세요
주님이창조하신 몸을 죽이는건 살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조금만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예수님품으로 안겨보아요 이세상에 소망을두지말고 장차 오실주님 만날 그날기다리며 천국에서 예수님보면서 즐겁게 살 날을 희망해붑니다 저도 힘들어서우울약도먹고있지만 나그네삶에서 온갖것 다가지려고 발버둥치고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부러워하고 이모든게 세상일인데 이런날보면 예수의자녀가맞나 싶습니다 신앙책도 읽어보면서 마음을 다시잡아봅니다 참신앙 거짓신앙 읽는데 우리가정말예수님을 믿는건지 다시 신앙점검을 해야할듯합니다 나쁜생각하지마시고 힘들때 예수님부르면서 힘듬 에수님께 다 내려놓고 계속붙드세요 우리세상에 빽도 없고 오직예수님 빽밖에없으니 으슥으슥 어깨올리고 예수님의 강한손잡고가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삶을 놓고 싶다는생각 너무나 많이 했었더랬습니다 눈물이 잘 납니다 고통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고 싶기에 ~~그 주시는 사랑 조금이나마 깨닫기에 참고 또 참으며 주신 사명 감당해보려합니다~~~좀 더 인내합시다 살롬 형제님!!
하나님!!이 귀한 형제님을 하나님의 품으로 속히 올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형제님의 삶의 터전에 주님함께하여주시고, 어렵고 힘들때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여 기쁘고 한량없을때까지 주님만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감사합니다. 모든 말씀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힘든 삶속에서 울고있는 당신을 분명 하나님께서 보고 함께 울고 계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7개월전에 올린 글이라 지금의 삶은 어떠신지요.... 기다림은 쉽지 않지요... 하나님께 기도하며 고통의 시간을 견디면 좋겠습니다.. 분명 지나갈 것입니다..그리고 삶속에서 감사할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시고 작은 거라도 감사를 하시면
힘이 날수도 있어요... 제 경험으론.. ㅎ 당신을 위해 지금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오늘 우리가 예수님의 보호 아래 우리의 삶에 대해 감사와 성찰의 마음으로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를 지켜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ㅡ요한복음 14장 27절 아멘!
아이들 재울 때 틀어 놓고 같이 기도하고 재우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지 잠을 잘 자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몇개 읽으면서 힘드신 분들 위해 기도하고 잡니다.
당장 기도 응답이 없어도, 또 눈에 보이는 열매나 결과물이 없어도 기도 포기하지 마시고 소망되시는 예수님 보고 힘내세요. 하나님 다 듣고 계시며 하나님의 때에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도 무탈하고 평안하게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식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있어서
기쁘고 감사했어요^^
비록, 지금 인내의 시간이라,
마음이 무겁고 지치지만,
이 또한 지나갈것임을 알기에
잘 견디고 버텨내려고 합니다.
주님,
남편과 아이를 위해 기도 합니다.
그들이 잘 견디어내고 원하는 결과를 성취할수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많이 고단하고 힘들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잘 견뎌내고 후에 웃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 이 인내의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함께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마음이 돌덩이처럼 단단하여
그어떤 미혹에도 흔들리지않도록 해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제 가정을 잘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늘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주님...
큰 은혜에 항상 감사드리고,
제가 외롭지않게 포근히 안아주시는것만 같아서
너무너무 따스해요 ^^
주님의 사랑안에서 저는 행복해요 ♡
감사합니다 🙏
새벽3시에 자다가 공포영화처럼 귀신이 튀어나오는 악몽을 꿨습니디.. 하나님 귀신꿈 안꾸게 해주세요...
아기 모유수유하며, 잠들기 전 기도하며 듣네요. 소중한 우리 딸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보호하심 아래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를🙏🏻
주님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아픈마음, 상처를 위로하시고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그 땅이 회복되고 살아나게 하소서.
더이상 총과 칼에 폭탄에 어린아이들이 죽지 않게 해주세요.
무고한 희생자를 위한 천국을 마련하여주소서.
주님, 주님... 그 전쟁터에서도 주님의 자녀들과 함께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상으로 너무 빠지지않게 도와주세요
들으면서 작업하려구요. 자꾸 쓸떼없는 생각때문에 마음이 힘듭니다..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날 장악하고 나를 피폐하게 만드니,, 그런 생각을 물리칠 방법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일하면서 들으면 아무래도 십자가를 생각할수 밖에 없고 천국소망을 가질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기도와 말씀을 더더욱 회복해야겠습니다.
전도사님의 글을 읽으며 공감도 되고 간절한 기도가 되어졌습니다.
주님의 일은 주님께서 완벽하게 계획하시고 그 뜻을 이뤄 나가실줄 믿습니다.
그 일에 수종드시는 전도사님께서
"내가" 일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 맡기고 기도하며 기다리신다면 오히려 문제가 축복이 되어 사역 현장에서
"아~~ 하나님이 하셨구나!!"
"하나님께서 나를 크게 쓰시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고 기회였구나" 답으로 누려지시지 않겠나 생각이 들어집니다.
소망이 있는자는 믿음으로
기다릴수 있다 생각합니다.
요셉이 노예로 갔을때,
감옥에 갔을때에도 흔들리지 않았던것은
"여호와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형통한자가 되어~~" 문제앞에 힘들어하시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평안히 기도하며 복음누림가운데 계시기를
기도담아봅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전도사님의 글에 마음이 저려오네요.
저도 요즘 너무나 허무한마음에 말씀듣고 기도해도 그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 힘든중에 있습니다. 자꾸만 현실의 문제들이 두려움으로 저를 짓누릅니다.
전도사님 ~~우리 조금만 더견디고 힘내봐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 가까이 계시도다~~♩
전도사님의 신앙고백을 하나님께서 들으사 열납하셨습니다.저도 주일학교교사 13년차 성도입니다. 코로나19의 모든상황으로 인하여 주일학교와 교회의 예배인원이 축소되고 교사들마저 힘을 잃고 그만두기도 하는 지금입니다.우리의 열정도 주님께서 주시나 우리는 소망가운데 나아가야만 합니다.단한명의 주일학교 제자가 있더라도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그리고 주신비젼으로 꿈을 꾸며 기도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이 모든상황이 속히 지나가기를 기도해야 하며 주님은혜가운데 충만으로 사역을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오늘도 사명감당하는 하루되시고 주님앞에 심겨지는 귀한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샬롬 🤗
아동시설에서 근무하면서 아이들이 잠들때 들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재우면서 분주했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광고수입이 다른 곳을 통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시험준비로 지친 마음에 위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요즘 당장 눈 앞의 시험으로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저를 오늘같이 기도와 말씀으로 회복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세요.
또,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보다 당장 눈앞의 권세에 대한 유혹으로 흔들릴때도 많습니다. 저를 악에서 구해주시고 당신의 은혜를 부어주세요. 늘 도마처럼 의심하고 재단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ㅠ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 세상을 이기게 해주세요 넘어져도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너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죄 많은 저지만 날 붙잡아 주세요 날 도와주세요 주님이 살아서 역사하신다는것을 제가 믿고 의지하게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laylist 까지 정성으로
작성해 주셨네요......
늘 혼자하시는 수고가 아닌
돕는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위로는 주님께 ~
감사합니다 ~ ♡
Jesus abençoe sua vida, é dê força e saúde, que você viva feliz. 🙌🙌🙌🎶🎶🎹🌎☕🥢🇧🇷🇰🇷🇰🇷🇰🇷🇧🇷❤
광고없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집 영아들 낮잠음악으로 선택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히나님의 은혜가 아가들 모두에게 임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일입니다
올해 수능을 쳤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오빠를 보며 고등학교 입학을 두 달 앞두고 스스로 느낄 필요도 없는 걱정과 불안에 빠진 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중학교에서도 시험기간 때마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시험 당일에는 일부러 속을 비워도 시험 도중 올라오는 구역질 때문에 눈물이 고이는 것을 선생님께 보이지 않으려고 고개를 숙이곤 했습니다
현재 문제집을 펼칠 때마다 집중하지 못하거나 자꾸만 틀리는 데 스트레스를 받아 아예 문제 풀기가 부담스럽고 공부가 하기 싫어지기도 합니다
밥이 넘어가지 않아서 대충 먹으면 빈속이 울렁거려서 또 목이 꺼끌꺼끌해지도록 구역질을 해댑니다
얼마 전 가족들과 터놓고 이야기하며 하나님을 붙드는 방법에 대해 몇 시간 동안 듣고 울면서 결심해도 또다시 다음 날 아침이면 불안으로 아침밥에 입만 대고 학교를 가는 저를 발견합니다
하나님 제가 찬양과 기도를 놓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고난이라 부르기도 하찮은 시련에도 벌벌 떠는 저를 든든히 받쳐주셔서 제가 자신감을 회복하여 두려움에도 굳건하게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쩌면 걱정 없이 편안하고 얕았던 인생에서 가장 먼저 맞는 고난일지도 모르는 고등학교 생활 3년을 앞두고 먼저 깎여 나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세요
불안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쁠 때며 마음이 편안할 때도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남들보다 나약한 저를 미리 훈련시키고 고등학교에 들여보내기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매님은 제 딸과 비슷한 나이인듯 한 귀한 주님의 자녀에요
엄마맘으로, 미어지는 맘으로
기도합니다.
세상이 주는 두려움과 걱정으로부터
평강의 하나님이 손 잡아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 손 놓지마세요.
세상 그 어떤것도 줄수 없는 영원한 평강가운데 거하길 기도합니다.
엄마가 친구들따라서 계속 팝만 들으니 찬양과 영어동요듣는 친구처럼 찬양 을 들으라고 하셔서 공부중에 찾다가 보게되었어요. 찬양,영어동요만 듣는 친구에게도 보내주어 함께 은혜의 찬양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우리 매일매일 찬양 들어봐요^^
제 인생에 있어서 신앙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진 상황 속에서
학교앞에 있는 자취방에서 생활한다는 핑계로, 코로나 핑계로 교회를 가지 않고 온라인예배도 드리지 않았던 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부터 더욱더 세상의 유혹에 빠져 매일 똑같은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연약함을 용서해주시고 매일 똑같이 죄지은 제목으로 기도하는 것이 너무 찔리고 화나지만 다시 한 번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강인한 믿음과 힘을 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이전에도 고난 속에 주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더 선한 길로 이끌어가셨습니다! 이 고난 또한 주께서 나를 건져주실 줄 믿습니다 승리하신 하나님 바라봅니다 주님..주님!
가게에서 장사를해요. 음식을 다 만들고 잔잔하게 음악을 틀어 놓습니다. 평안해요. 하루종일 전쟁처럼 일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삶 속에 쉼을 주네요 감사해요
온라인 예배로 전환되면서 교회와 기도를 소홀히한 제가.. 이음악을 들으며 눈물흘리연서 주님을 불러도 될까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지금의 고난을 주님께 기도할수 있을까요,
주님은 늘 거기에 계시지요. 사랑과 긍휼의 눈으로 보고 계십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업습니다.
평범한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할 때 이 음악을 조용히 틀어놓고 준비합니다. 그럼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오늘 우리 교회에 주시려는 마음이 깨달아집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찬양 잘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주님,주님,, 제 마음 아시죠 주님 위로해주소서
전도사님 하나님이 주신 소명의 자리를 지키시는 것만으로도 귀하십니다. 주님께서 새힘을 주시기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할머니도 찬송가를 많이 좋아하셨었는데
들려드리고 싶네요 동생 ㅎㅈ한테도요
막막합니다
그래도 일곱시간은 맘편히 잠들수있을거같아요
사랑하는 부모님께 항상 죄송합니다
부모님 은혜에 보답할수있게된다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탓하지 않기로 가지지못한것에 힘들어하기보다는 가진것들에 감사하기로 다짐해봅니다
좋은날이 오기를 바라는 지금도
사실은 좋은날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20211017
rm 그라
찬양이 열어주는 오늘 좋은 일이 생길것 같네요 감사
전도사님께 주님의 위로하심과 도우심을 구합니다 누구보다도 전도사님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전도사님을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저도 같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항상 제가 기도할 때 이렇게 들을 수 있는 기도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려고 엎드릴때마다 죄송한 마음부터 드는 못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몇일전 할머니가 암일거라는 판정을 받고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하고.. 지금 저희가족이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데 이 글 보시는 분들마다 짧게나마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 기도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줄 알기에.. 오늘 조직검사 결과 나오는데.. 부디 너무 심각하지 않기를.. 저희 가족이 담대할수있도록.. 주님을 더욱 더 붙잡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음에 평안이 임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전도사 사역할때 힘들어서 주 의 일을 내려놓고 싶었지만 동역자들 의 기도 와 주님 의 위로가 있어서 오늘 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어요~전도사님 의 힘든것을 주님 은 아시고 좋은 일을 예비 하셨습니다 여호와 이레 의 하나님께서 전도사님 을 위하여 신실한 기도 의 후원자들 의 기도를 들으시고 새힘 과 새로운 용기를 주시리라 믿습니다~^^~주님 손잡고 힘을 내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저의 부찰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죄를 지었고
몇번이고 기도를 통해 회계를 했습니다 죄가 많아서 이제는 하나님을 볼 명목이 없어 찬양예배도 참석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죄를 저지르기 전에는 항상 두손모와 하나님의 감사함과 하나님 길 가운데 세워달라고 하나님을 향해서 가겠다고 했었는데 이제는 사회생활 하면서
죄를 많이 짖어서인지 죄송해서 못하겠어요
이번일 마루리 잘되면 기도로 찾아뵙고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너무 어린나이 입니다.. 하지만 또 세상에 유혹을 못이기고 넘어가고 말았네요.. 또 제 삶에취해 살았네요.. 모두가 하기에 남들이 하기에 다 따라하다 보니 너무 깊은곳으로 제 자신에게 큰 상처 와 역경 , 거짓만 늘어나고 있네요.. 다시 교회로 나가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반성합니다. 주님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저의 모든죄 주께서 덮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새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찬양합니다. 내가 가고 있는길 끝에는 항상 주님이 서계시길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주님께 올려드리오며,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2022년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주신 은혜로 전 정말 많은 것을 했어요. 주님 22년에도 절 붙들어주세요. 절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 제가 곧 백신을 맞으로 가는데 백신 맞고 건강에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주님 절 도와주세요. 제가 죽지 않고 살아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전 너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주님 절 지켜주세요. 제가 백신 맞고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앞으로 살아갈 때 건강 잘 챙기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또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게 오셔서 절 지켜봐 주세요.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제가 인문계열 고등학교를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도사님 힘내세요!
하느님 얼마전 제가 국제학교 입학 시험을 보았습니다. 제가 준비한 모든 것들을 쏟아부을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 기도를 들으셔서 저의 간절한 마음을 알아주시고 제발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대답을 알고있지 않을까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전 저의 의지로 주님을 바라보는 것도, 기도할 수 조차 없는 죄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놓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나를 안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오늘도 나를 덮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으면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께 폭풍이 얼마나 큰지를 말씀드리지 말고, 폭풍에게 우리들의 하나님이 얼마나 큰지를 말하십시요. 힘내십시요
나의 마음을 만지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십니다
내 발을 사슴의 발과 같게 해 주셔서
가파른 산 위에서도
다닐 수 있게 하십니다
-하바국 3장19절 말씀 아멘...
세상에 찌들어 살면서 예수님을 너무 잊은 거 같을때.. 이래도 되나..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이 들때
여기 들어오면 첫번째 찬양이 너무 좋아요.
시작은 편안하게.. 그러나 듣다보면 가사를 아니까.. 그 가사가 제 마음속에
'아 맞아, 예수님이 나의 소망이셨지.잊으면 안돼.'
라고 일깨워주네요.
에휴... 언제 제대로 회개할런지....ㅠㅠ
확,,, 예수님께 올인하는게 왜이리 잘 안될까요.. 왜 세상과 저울질하고, 세상과 양쪽에 발을 담그고 있을까요...
마음으로 결단하면 되는데.. 뭐 때문에 안될까요... 뭐 때문에 안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이 하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시간동안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피아노찬양 선율이 참 아름답습니다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피아노 찬양주심에 오늘도 눈물 흘립니다 어쩜 전 외로워요 워로워요 지나가는 참새 한마리, 축복의 통로란 내가 취업해서 성과를 거둔후 일밭에서 남이 거두고 난 씨앗줏는것이 아니라 나의 두뇌와 일삼는 두손으로 나의 축복을 거두는것입니다, 세월은 우리들을 속이지 않습니다, 세월은 공평합니다, 공정합니다, 공정추와 같습니다, 균등합니다, 세월속에 선 나, 맞받아야 할 비바람과 험한 파도소리와 같은 음성이 있다할찌라도 나는 되뇌입니다 꽃바람과 잔잔한 파도모습이 보일 그 날이, 추측끝에 입가에 미소가 띄웁니다, 나의 미래는 나의 두손으로, 나의 에너지와..........
삶의 힘든 순간에 새벽에 아침에 밤에 기도의 시간을 많은분들이 계시군요. 이 새벽. 혼자만 슬프고 힘든 줄 알았는데 모두 같은 눈물로 주님께 나아오고 있군요~ 위로의 하나님이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길~~~
Nice, and mellow, music. Thanks for sharing it here.
주님 언제나 지켜주시고 아침마다 눈뜨게 하시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던일 다 용서하여주세요
아직 시험기간중인 친구들이 있습니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덜어주시고 상처난 마음 어뤄 만져주세요 또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게 도와주세요 시험이란 세상의 관점에 초점을 마추지 않고
주님 한분만을 바라보며 한주간 승리케하길 도와주세요 마치는 그시간 까지 우리에게 역사하여 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가리 크리스쳔 이지만
하루 마무리 하면서 듣는 찬양만큼
위로가 되는 시간은 없는거 같습니다
뭐랰
새벽에 기도하면서 이 찬양을 듣습니다 요새 1시간도 기도하지 못하는 저를 보면서 제자신의 부족함에 많이 절망합니다 이 죄인을 주님 용서하시고 절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크리스천 비지엠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밤 되세요🙏😊
새벽기도 찬양으로 감사
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마음 한쪽이 괜시리 비어있고 공허한 느낌을 받는데
정이 들었던
선생님이 가셔서,학원 그런 공부가 힘들어서
등등 힘듭니다 전 평소에 발라드를 듣고 잡니다 하지만 갑자기 하나님이 말씀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찬양을 틀라는 생각이 마음에 확
와닿더군요. 바로 이것을 틀었습니다. 마음
한쪽이 뜨거운 물결로 채워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저 힘듭니다 어쩔땐 진짜 사라
지고 싶습니다 물론 회개해야 하죠. 힘듭니다
정말 힘듭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 들리시죠 저 아시잖아요
上帝啊，你是使我繼續向前的動力
每當遇到試探時，你總是帶領我走過那幽暗的死陰幽谷
謝謝神，總是在我身旁陪著我看著我幫助我💓💓
주님~~~요즘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품지 못하는
시대를 살고있는것 같아요 ㅠ
전쟁과 전염병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일이지만…….
무서움 두려움만 앞서는 날들입니다~ㅠ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게 부모로써 바램인데~ 이또한 인간의 욕심이겠지요?????
주님만 의지하고 뜻을 구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주님 함께해주세요~~~~~~제발~~
나의아버지 우리의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I love Jesus! Thank you God! You chose me! I am so happy because you're always with me and keep me! I believe you! You lead my life to your way.
Amen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이라 많이 지치고 힘들때 듣게 되었는데 너무 은혜가 되네요! 이번 중간고사 잘치고 올게요!!
언제나 제 길을 인도하시고 계획하시는 하나님께 다 맡기고 살아갑니다 저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사용해주세요:) 지금은 예쁜 보석을 만들기위해 깎는 과정이라 아프고 힘들겠지만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그 어떤것도 뛰어넘을수 있습니다
이 악한 세상에서 늘 깨어있게 하시고 타락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제가 쓰임받게 해주세요 🙏🏻
사랑합니다 주님 !
오직예수 오직성령 오직하나님
❤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세상은 변해도 주님은 여전히 그 자리에 계십니다. 절망의 마음도 아픔도 모두 주님께 쏟아내세요. 주님이 만져주실것입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의 믿음만 있으면 우리는 어떠한 시련도 이길 수 있는데요 ㅠ
주님~~~ 많은 지체들의 힘겨운 삶의 기도를 보며 가슴이 무너집니다ㅠㅠ
그들과 함께하시며 힘 주시옵소서🙏
주만 바라 보며 기쁨이 충만하여 주를 찬양케 하옵소서!
하루하루 주님 말씀과 찬양으로 시작과 마무리를 하려합니다. 고2,고3을 둔 학부모로써 수능도 이제 146일 남았네요. 수능보는 그날까지 주님께서 지치지 않게 붙잡아주시고 주님만 의지하게 도와주세요.저희 딸, 아들 앞으로 주님의 일하기에 부족함없이 최선을 다해 키우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 청년부 언제 어디서나 파이팅입니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미애누나 파이팅 ㅎㅎ)
태교를 ccm으로 틀어줬는데 피아노ccm듣고 우리 아기 잘자네요~~ 집에서도 저랑 합이 잘맞아서 순한아기가 됐음 좋겠어요 😂😅
공부하면서 듣구있어요 주님 사랑합니다 ㅜㅜ
큐티 후 기도할 때 반주가 필요했는데 광고 없이 재생이 되니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아멘
주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감사드려요. 평안한 밤 되세요🤗
@@Christian-BGM 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귀한 악기로 쓰임받으시길 축복해요
누군가에게는 평안을 누군가에게는 소망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주님의 선한 영향을 주시는 연주 감사합니다.
매일 새벽에 기도시간을 갖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시간 되세요🤗
주님 제가 지금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상황 속에서 주님 저와 함께 하여 주세요. 주님 절 이끌어 주셔서 제발 제가 시험 점수가 안전선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전 이제 중 3 입니다. 저의 고민을 해결하여 주세요. 주님 전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남들이 절 무시하고 비난 할 때 제가 무시하고 제가 공부에만 열중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절 붙들어주세요. 전 마음이 아픕니다. 제 맘을 알아주사 제 마음을 치료하여 주세요. 제 곁에 와 주셔서 앞으로 살아갈 때 지혜롭고 성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동생을 고쳐주세요. 주님 동생이 절 만만히 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동생이 저를 때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동생이 제게 함부로 말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동생이 선생님 말씀도 잘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어떤 시련이 와도 주님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하나님 엄마의 건강도 챙겨주세요. 주님 전 가진 것은 부족하나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첫 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중학생때부터 매 시험기간마다 듣고있어요
집중이 참잘되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성경필사 할 때 듣기에 너무 딱입니다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항상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을 남기네요.
작년도 올해도 공부와 취업준비하면서 늘 찬송 연주하신거 들으면서 두려움도 막막함도 이겨낼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았던 제가 어느덧 취업을 했네요!!오랜만에 편안한 찬송을 들으니 세상의 분주함 속에 살아가던 제가 또 감사함을 느낍니다. 늘 피아노 반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늘 행복하고 주님 주신 평안함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도시간에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려요^^
늘 감사드려요. 깊은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주 참 묵상하며 기도하기 좋네요 ~ 들을 귀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송가자장가
찬양들으면서 공부하니까 좋아요~^^
쌀쌀한 아침이지만
가진것없는 빈털터리인생
도 움 부탁 좀 드려보네요
짚푸라기 잡는심정이지만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안정감을주고, 주님의 찬양이 은혜로 저의 마음을감싸네요.
영혼의 치유 마음의 치유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듣고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하루 되세요❤❤
주님
암환자입니다. 항암.수술.방사선까지
죽을만큼 고통스러운 일정 마치고 추적 관찰하던중 후유증으로 방광질 누공까지 생겨 죽고싶습니다ㅠㅠ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주님 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