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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ย. 2022
- 뜨거운 바람을 내뿜는 아파트의 에어컨 실외기는 생활공간과 분리된 별도 공간에 설치하는 게 일반적이죠. 그런데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는 실외기가 다용도실에 설치돼 입주민들이 여름마다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어진 지 3년 밖에 안 된 비교적 새 아파트라는데요,
[리포트]
순천 조례동의 한 아파트 주민 유영순 씨.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온 뒤 여름마다 에어컨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다용도실에 놓인 에어컨 실외기 열기 때문입니다.
에어컨 실외기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놓인 다용도실에 설치돼 있다보니 냉방을 할 경우 다용도실 온도가 순식간에 50도 가까이 치솟는다는 겁니다.
[유영순/순천 ○○아파트 입주민 : "사우나, 뜨거운 곳보다 열기가 더하고 들어올 수가 없을 정도죠. 불안해요. 금방 뭐가 터질 것도 같고."]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 건 2019년 11월.
에어컨 실외기 설치를 위한 별도 공간 마련 의무 규정이 생기기 두달 전입니다.
전체 3백 세대 가운데 200여 세대가 다용도실에 에어컨 실외기를 놓고 지내야하는 상황.
입주민들은 실외기를 아파트 외부에라도 설치할 수 있게 해달라며 순천시에 허가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이형식/순천시 공동주택관리팀장 : "과거에는 관리주체(관리사무소) 동의 하에 공동주택 외벽에 돌출물(실외기실)을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법이 개정되면서 실내 공간에다 (설치해야 합니다)."]
주민들은 국민권익위원회에도 민원을 제기했는데, 국민권익위는 실외기실을 생활공간과 분리해 별도로 마련하라는 규정이 뒤늦게 생긴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권익위는 오늘(23일) 순천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순천시 등과 해결 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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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아파트설계
!["아이들이 코 막고 '우웩우웩'.." '명품 아파트' 맞나요?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yzE2EOS9qsY/mqdefault.jpg)
!["아이들이 코 막고 '우웩우웩'.." '명품 아파트' 맞나요? [뉴스.zip/MBC뉴스]](/img/tr.png)
![[오산][기획1,2] "모르고 했어요" 불법 현관 확장...120세대 '날벼락'](http://i.ytimg.com/vi/UlrdbNdhmZ0/mqdefault.jpg)
와, 정말 건설사들의 꼼수는 끝이 없구나..
일개 실외기 문제이지만 저런게 누적되서 콘크리트 타설중 붕괴되는 거 아닌가...참 우리나라 기업들에게서 언제쯤 '장인정신'을 찾아볼 수 있을까...😥
장인정신이 어딧음
건설사는 그냥 입찰만 따내는곳이고
건설 직접 할줄아는 직업은 1도 없는 곳이 대다수 인데
전부 하청 용역이니 저꼴인거임
1차2차하청은 귀여운수준이고
재하청 몇번씩 하는데 재대로 지어질 일이 없지
남씨님이닷.ㅋ
장인어른정신
민주당은 법을 이따위로 만드는게 특기인듯.
저거랑 콘크리트 타설이랑 무슨 상관이죠?
저런곳 뿐만 아니라 바깥에 실외기 두는곳은 좁아 터져서 기사님이 곡예하듯이 아주 위험하게 작업해야하는곳도 있습니다. 건설사는 실외기의 기능과 설치 환경을 좀 알고 설계했으면 좋겠네요
일부러 그렇게 설계하는 것인데요.
하나하나 따질수록 설계비 올라갑니다.
그냥 도면으로 봐서 설치 가능하면 그냥 시공하고, 실제 설치는 설치 기사의 몫이죠.
뭐라 항의하면, 도면상 가능한데 왜 못 하냐고 되레 큰소리칩니다.
외부에 실외기 달면
안되는것
바람불어 떨어지면
건축 법이 바뀐것 같은데
누구 아는분
@오오뉴 곡예작업하는데 이해하라니요 보니까 폭30센치만이라도 넓혀도 그만일텐데요. 일부 아파트 얘기하는거지 모든 아파트를 싸잡아 얘기한것도 아닌데
작업 안전도 중요하지않겠습니까? 이해 못하겠네요 ㅎ
건설사 : 내 알빠노
@@salm2000 도면대로라면 실외기의 규격을알고 설계해야하는건데 그걸 무시하고 설계하는거겠죠 실제로 저희집은 실외기실이 좁아 둬야할곳에 못두고 옆 난간에 앵글로 설치했죠
최근 몇년간 본 뉴스중 가장 쇼킹하네요;; 어찌
저런 관련법부터 시공까지 여차여차 저모냥으로 입주가 이루어졌고 처리되었는지 어이가 없네요.. 입주민들은 뭔 죄임?; 하루 빨리 처리되길 바라겠지만 진짜 개어이없;
@@user-rr4px2in2m 그래서 니는 북에사냐
@@user-rr4px2in2m 조선족 아웃
규정을 떠나서 저렇게 설계한 사람의 능지가 신기하다
능지가 아니라 지능입니다.
@@공략 능지드립입니다
ㅋㅋㅋ
@@user-pl4pt8rc4e 무슨 드립인데요? 별 뜻 없이 능지 능지 거리던데 유래가 뭐죠?
@@공략 지능 뒤집은겁니다
후분양해서 잘지은아파트 골라서 사야 건설사들의 꼼수당하지않습니다
고객이 골라서사는 아파트가 정답이죠
그렇게 되면 건설사 수익은 더 오를걸요 대형건설사가 마진 엄청 붙여서 팔테고. 그 대형말고는 공급자 없어져서 독과점 시장 됨. ㅋㅋ그리고 독과점되면 지내들끼리 서로 몰래몰래 담합해서 품질은 더 낮아지고. 근데 낮아져도 살수 밖에 없음 건물 짓는게 대형건설사 밖에 없으니
대형건설사도 팔려야지 수익이 남는겁니다.
저런 아파트 누가 들어갈려고 할까요?
중견 건설사도 많습니다.
@@castlep7570 근데 지금보다 품질이 더 낮아지면 건물이 멀쩡할수가 없는데..
지금도 중국 대나무아파트 수준의 안전성인데 여기서 더 떨군다구요? 그럼 건설자체가 불가능함. 짓다 무너질듯
@@user-pu3or9rn4o 이미 무너짐 ㅋㅋㅋ
@@user-pu3or9rn4o 그거 아니어도 원자재값 배로 올라서 품질 낮아짐
이래서 후분양이 필요해~
*각자 입장과 생각이 다르니 토론 하듯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비자들 끼리 다투지 맙시다.
초딩인가?? ㅋㅋ 한심한 소리 하네.ㅋㅋ
@@user-zl4gk8nl7b 지가 또 안 당했으니 쉽게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당해라~
전세도 그렇고 선분양도 우리나라에만 있다죠...?
외국인이 지어지지도 않았는데 그걸 왜 사냐는 말을 하던데
@@user-zl4gk8nl7b 후분양이 맞는걸 한심한 소리라고 하네? 건설사 대표인가 싶네.
@@user-zl4gk8nl7b 후분양이 왜 한심한 소린지 설명좀 해주시죠.
저희아파트는 외관상 보기나쁘다는이유로 베란다에 놔둡니다
진짜 불편한거 말로 표현이안됩니다
외관상 나쁘면 앞으로 새로짓는 아파트 또는 주택 다가구 모두 옥상으로 올리게끔 매립 해 놨음 좋겠네
대댓글분..ㅎㅎ 옥상으로 올리는 방법요?? ㅎㅎㅎ 어찌 저런발상을... 배관 길이에 따른 비용은? 저층 입주민은? ㅋㅋ
@@user-jk1fv4xb3m ㅎㅎㅎ매립비용건설사가 하는거죠ㅎㅎ
@@user-lc9mw8mi6j 처음 들어본 얘기네요
@@user-vh5df4qy6l 처음들어보는게 맞죠 그냥 제가 그랬으면 하는 생각을 말한거에요
이 아파트의 경우는 "실외기의 실내설치 의무화에 대한 규정" 이 생겨나기 이전에 "이미 건축허가가 났던 점" 을 고려하여, 실외기의 외부설치를 허용하여 주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탄력적인 규정으로, 일단 사람이 살게끔은 해줘야 되는것이 맞는것 아닐까요 ??
건축허가는 실외기랑 상관 없을껀데요?
사람이 살 수 있게해줘야..
완전 공감이요..
선풍기 틀어
환경파괴하지말고
@@IllIIllIlIIIlI 예전엔 보통 베란다 밖에 설치를 했는데 지금은 안된다는거죠
@@user-jg8bv4sh4y 너는 냉장고 차 기타 등등 쓰지말어 ㅎㅎㅎ
실외기 위에 믈건은 더더욱 놓으면 안되고 창문을 열어서 환기 시켜야됩니다. 안그러면 열기때문에 불이 납니다. 에어컨 설치 일을 3년정도밖에 안했지만 저렇게 쓰는 집들이 대부분이고 그러할때마다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공간이 없어도 놓으면 당장이라도 불 날수 있다고 생각하고 올려놓지 마세요. 실외기도 사람으로 치면 머리인데 열받으면 스트레스받는것처럼 실외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외기에서 불 났다고 하면 대부분 환기 안시키고 물건 올려서이니 조심 또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그래서 아파트 실외기실 에 따로 환기할수있게 개폐레버 가 있는건데 창문 처 닫아놓고 덥다고 하는거봐 ㅋㅋㅋㅋ
설치를 잘못한거임 안방베란다 창고도 있는데?
@@user-eo4qu5qh4b 아파트 전세대 가 아니라 300여 세대중 200여 세대가 별도 공간이 없어서 다용도실에 설치했답니다
불나는건 고사하고 실외기 열기가 밖으로 배출되지 않으면 허구헛날 실외기 고장으로 서비스센터에 상납해야됌
지금 내가 있는 오피스텔이 그지경임..
실외기가 공용으로 물려있어서 입주민들이 불편해하고있음
물건올려놓는다고 열받진않아요.. 올려놓는곳이랑 실외기 내부 직접적으로 간섭 받는곳 없습니다 실외기 화재도 극히드물고 잇다고해도 전선 스퀘아를 적은용량 과전압으로인한화재사고에요
밀폐된공간에서 사용시뜨거운바람 순환이 안되고 팬내부로 다시 들어가면 콤프죽습니다 과열로인한화재도 잇을수잇겟네요
에어콘 실외기는 실내 열기를 외부 공기로 방출할 목적으로 실외에 설치하는 것인데, 실내에 설치하다니 어이가 없는 짓입니다.
행정기관에서는 어찌하여 건축허가를 내주고 사용승인까지 해 준 것인가요?
답답하신 분이네
시에서 실외 설치 허가를 안내준다고 합니다
밖에두면 위험하니깐 따로 실내에 실외기실이 있음 진짜 뇌가 우동사리임??
도시형 주택 대부분은 실내입니다.
@@user-hk1ne7ol3u 실내에 실외기가 있으면 그게 실외기임? 에어컨 작동 원리는 아냐? 누가 누구보고 우동사리라는 건지 모르겠네
@@vpm8675 뉴스를 다시보셔요 법이 19년도에 개정됐다잖아요. 외부설치시 위험요소가 많으니 내부에 설치하되 전용 공간을 만들어서 외부로 열기가 바로 나갈 수 있게하고 외부로 돌출은 안되게하는거죠.
보통은 실내에 실외기를 둬도 공간을 분리해서(벽을 세워 구분하는식)실외로 더운 공기가 나가도록 하던데 저건 대체 뭐지...
3 년이나 지나서 문제를 이제야 밝혀지다니 얼마나 무마한것인지
전라도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저건 아파트 문제도 있지만 동대표 및 입주민 대표도 문제가 있는거임 그동안 알면서도 무마한걸로 보임 그러다가 입주민들이 불만이 터지고 시에 진정까지 올리니 터진거죠 이런 아파트들 많아요
심지여 요즘 대세라는 창문형 에어콘 설치 금지한 아파트도 생기고 있는데 소음 과 발열 그리고 냉매수 문제로
좁은 보일러실에 실외기 있는 집에 살았었는데 온도가 많이 올라가니 무서워서 에어컨 틀지도 못하고 고생하다가 이사했었어요 같은 층에서 불이 난 것도 아닌데 한여름에 화재경보기 계속 울려서 얼마나 마음 졸였었는지.. 여름에 실외기 화재사고 많이 나던데 개선은 언제쯤 되려는지..
와 미쳣네요
보일러 터지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데 진짜로 제대로 무식하구만
실외기 실내에 두면 에어컨 고장납니다.
헉 무섭네여;;; 진짜
@Real 하↓ 모르면 반만 가도 성공
그럼 도시가스 터지면 지구멸망?
서울 우리아파트도 이렇게되어있어요.
보일러-세탁기-건조기-실외기-
정말 찜질방 저리가라네요.
화재날까 무서워요--
입주민들 정말 고통스럽겠어요 ㅠㅠ
진짜 말도 안되네요!!!
저건 당연히 바꿔 줘야하는거 아닌가!!
저러면 불이나도 전혀 이상하지않습니다...
온도 물건을 저런식으로 붙여놓음...불나기쉬움...
보통 베란다에 설치해주던데 실외기 내가 사는 아파트 2019년 전에 만든건데 순천은 왜 저 상황이 생겼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주변 물건도 그런데 실외기 오른쪽에 보일러 있는것도 대박이예요
베란다가 자꾸 없어지는것이 문제다 베란다 확장 근데 사람들이 자꾸 큰집을 원하다보니 다 확장 근데 확장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것도 다 건설사 이득 지을때 부터 다 터버리는데 왜 확장비는 왜 받는지 그리고 트고싶지 않은 사람은 안틀수 있게 해야되는데 구조가 처음부터 걍 다 터버리니까 자꾸 써비스면적이 없어지는 느낌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안 틀 수 있습니다만? 다만 처음 입주할때 일괄적으로 안하면 나중엔 트고싶어도 겁나 복잡해 진다는거? 그리고 안트면...개좁다는거...
@@kosd1234 베란다 없는게 얼마나 ㅈ같은데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는데 분양 안받아보셨어요?
확장 안해도 되는데 거의 반강제임 샷시도 안달아주고 위 아랫집과 구조변경으로 인해 분쟁생길수 있다고 책임진다는 서약서 쓰게하더라. 다들 자유롭게 베란다 확장하는거 아님. 그냥 어쩔수없는거지. 윗분 계약안해봤나봄?
@@U.I.W. ㅋㅋ 확장 전, 확장 후 구조 보셨어요? 확장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님이야말로 분양 받아보심? ^^
이래서 "후 분양제"가 시행되야 해요.
헌데, 입주전 모델하우스도 보셨을 텐데요? 또 입주하면서 실외기가 실내에 있었다면 시행사와 시공사를 상대로 즉시 시정을 요구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까지 해결을 못하다니요.
세상에...저란걷 처음 봐요
생각도 안해본 일이네요
다용도실에서 빨래 건조까직 배려해주시고,
입주자분들은 감격을 넘어 분노가 넘치겠어여.
만진당 뽑았으면 기쁘게 받아들여
전라도는 머가리가없구만 ㅋㅋㅋㅋ 또 뽑아라 더듬당 계속 쭉!
@@user-bi4lr2ki6y 강간당 뽑은 놈이...
@@user-bi4lr2ki6y 이거랑 건설이랑 뭔 관계?
@@user-bi4lr2ki6y 주류냐. 비주류냐 문제야..
주민분들 불안하시지 않게 빨리 해결되길 바래요
저런경우는 외벽에 추가로 철골 구조를 설치하여 설치하는 쪽으로 가야 할듯. 그래야 설비기사들이 이 구조물을 이용하여 설치,수리,철거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게 장기적으로 나을듯. 공사비를 좀 나오겠지만 그것외에는 답 없을듯. 그냥 외벽에 앙카박고 하기에는 너무 위험함
이건 창문을 뜯고서 구조를 개조하는 것 외에는 답이 안보이는 설계네요.
광폭베란다 있던 시절(2005~6년경인가?)의 아파트가 진짜 완전 넓고 공간활용도도 좋고 한데. 비싼 자전거도 거기다 놓으면 딱이고, 식물도 베란다 유리로 분리돼서 정리하면 딱이고, 비와도 창문 열어놔도 소파 젖지도 않고. tv에 나온 살림 집기들도 베란다에 짱박아버리면 보이지도 않고 좋았는데. 진짜 베란다 삭제규정 넣은 정치인은 대가리 박아야함. 지금 베란다 확장이라는거 옛날 거실에 붙은 서비스면적 뺀 거실에서 확장이어서 눈가리고 아웅임.
요즘은 세대 별로 팬트리 다 있을 텐데 뭔 발코니(베란다x 베란다는 아랫집의 옥상인 경우임. 아파트는 발코니임.).. 복도에 있는 큰 팬트리는 자전거 골프채 캠핑용품들 다 들어갈텐데..
이명박때 바뀐 규정임
아파트 설계할 때도 발코니 확장만 염두에 두고 만들어서 확장 안 하면 작은 방은 못 쓴다고 봐야 됨. 확장비로 분양가 낮춘만큼 받아내서 건설사만 손해 없고
배란다 확장 합법화 하라고 지랄을 했는대 건설 사는 이를 악용 하여 존재하지 않는 배란다를 배란다 확장형이라 사기치고 있음 면목상 코딱지 만한 배란다를 만들고 그것을 확장하였다 광고 실제는 배란다 없음
장말베란다잇고없고 차이커요 지금집이광폭베란다잇는아파트인데 지금비엄청오는데 앞뒤베란다문열고 시원하게
빗소리바람즐기고잇음 베란다없으면 문못열엇죠 ㅠㅠ 신축아파트들 죄다베란다확장에 아얘베란다없이만드는거 너무싫음 정말 왜법을바꿔서 코딱지만하게 만들어서어쩔수없이 확장필수가됏는지 갈수록주거환경별로인듯 건축법너무풀어서
엄청난 혁신이구만 저거 설계자 집에 반드시 설치해주자
정말 답답 그 자체이다.
아니
건설사가 그렇게 지었다고 하더라도 입주전에 확인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리모델링 도 구경 했을 것이고...
건설사 놈들도 문제 이지만 이런걸 확인 안하고 입주하는 사람들도 책임이 없진 않다.
건설사 놈들 자기집도 이렇게 지어서 살라고 해라.
처 죽일 놈들.......
지금생각해보니 어렷을때 살던 아파트는 베란다에 실외기가 있었던 기억이 나네..
그래도 그땐 베란다가 안방부터 거실지나 작은방까지 엄청 넓었는데 저 좁은 다용도실에 실외기라니ㅜㅜ
이걸 아무도 안말렸다니ㅜㅜ
너무고생스럽겠네요ᆢ
[실외기관련 관계법령 개정절차]
1.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규정(2006.1.7제정)
제37조(난방설비 등)4항에 공동주택의 각 세대에는 발코니등 세대안에 냉방설비의 배기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야
한다. (2016.10.25. 5항으로 개정)
■법의 문제점:세대 안에 설치 할수 있는 공간을
거주자가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공간과 구분을
구획 하지 않았다는 점. 즉 독립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애매한 문구로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건설사는 다용도실,안방발코니에 실외기를 설치
가능한것임.
2.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규정 제37조 6항
제37조 5항에 따른 배기장치 설치공간은
냉방설비의 배기장치를 원활하게 하게 작동
할수있도록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설치해야 한다.(2020.01.07개정)
※국토교통부령 제8조 1항 제1호
(냉방설비 배기장치 설치공간의 기준)
냉방설비가 작동할때 주거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거주자가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공간과 구분하여
구획할것.
■2020.01.07 냉방설비 배기장치 설치공간이
명확해짐.독립된 공간.그동안 국민들만 고생함.
@@user-de1qo2dz6c 관련 법 검색해보고 싶었는데, 정리글이 있었군요. 배워갑니다.
아파트 분양받을때 반드시 참고해야되는 사항이네요.
뭐 이런 경우가 있담
실외기실 의무 이전에 지어진 곳 이라고 하네요;
@@DDEGURURU 의무 이전... ㅋㅋㅋ 상식밖이네요.
혹시 변기 똥통은 실내에 지으면 안된다는 법이 있나요?
요즘신축들은 실외기실, 다용도실 따로 구분되서 나옵니다. 단, 좋은 아파트들만..
장인 정신 보다는 기본을 생각하는..
입장을 바꿔서 기본만 샹각했다면 이런 문제점은 없을듯…
@@Tko_Seven그럼 실내기겠죠??
도덕이사라지고있네 ㅎㅎ 법대로하면 짓밟아도 되는듯??
아파트 뿐만 아니라 내친구 자취방에도 실외기가 안에 있어서 깜짝놀람. 심지어 실외기 열이 밖으로 안나가서 에어컨도 안시원하고..문제가 많았음ㅠㅠ
헐~
실외기 열이 얼마나 많이 나는데~
어떻게 실외기가 다용도 실에 있을까요? 와.... 첨보네요
실외기 온도가 얼마나 높은데 저걸 실내에?
미쳤네 진짜
이젠 진짜 후분양을 해야 할때임...
선분양해도 저런내용은 다 이미 도면상에 표시되어있는데요? 수억들여서 내집마련 청약넣는데 대충보고 넣은 입주민 탓도 있죠. 맘에 안들면 청약넣지말았어야했죠. 계약이장난도아니고
@@ll-iz6hc 미처 생각 못 하거나 못 볼 수도 있죠. ㅉㅉ
실외기 규격과 위치를 법으로 정해서 어느 회사 어느 제품도 동일하고 설치할수있게해야한다.
와 50도라니 미쳤다. 저건 예외적용해서 바깥에 설치해줘야 할것 같은데?
근데 남한테 실외기 소음 피해는 안끼치겠구만..
집 양쪽 창문으로 맞바람 치는 구조인데.
그 양쪽으로 실외기 덜덜거리는 소리가 24시간 너무 가까이 들려서 죽을것 같은 저는 이런 생각이 먼저 드네요ㅠ
모두들 실외기 관리좀 하며 살아요ㅠ
실외기가 끼거덕 덜덜덜 까드득 덜덜덜 우와아아아앙!!! 거리며 말도 안되게 이상하고 큰 소음이 나는 집들이 있는데 이런 소리가나는 집이 집 양쪽으로 있다보니 정신병자 될 것 같아요ㅠ
정상적인 실외기 소리면 우웅하는 소리를 그나마 참을 수는 있겠는데..
이건 뭐 당장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을듯한 소리가 나네요ㅠ
앵글로 다이짜고 실외기를 윗쪽 창문에 설치하고 아래창문 열어 놓으면 실외 온도 하고 다용도실 온도하고 거의 같게됩니다.
에어컨 에러도 안뜨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희집도 외벽설치안되는 구조라
어릴때 여름 교실 생각나서 실외기를 윗쪽 창문으로 올렸더니 6년째 이상 없어요
실외기 아랫부분은 선반형식으로 만들어 수납공간으로 사용중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앵글 짜 넣었는데 하*** 기사가 오더니 설치불가랍니다ㅠ
엘* 기사는 설치 가능이라 했는데..
어디 제품인지 알수 있을까요
@@user-fu7ft5ju2u 엘*제품 입니다.
타사제품도 안되는건 이닙니다.
제 지인도 타사제품인데 올려서 잘 사용하십니다.
@@user-br7my7pq6i 감사합니다 결국 같은모델이었는데 엘* 기사님이 설치해 주셨어요 추가비도 안받으시고요
입법공백이 나타나면 기업들은 악랄해질수 있다는걸 알수있네요..
정치인들은 반성해야댐
됨 임
@@YADDOLAN 빡빡하게 사네.
@@user-kd3xe7vm1f 가던 길이나 가라
@@YADDOLAN 어어 앞에 절벽이에요
@@YADDOLAN 새 옷 주머니 털어도 먼지가 난다고 하는데.... 아무도 개의치 않고 신경 쓸 일도 아닌 일에 지적질 좋아 보이지 않네요. 묻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헌법 하나하나 다 지키며 살았습니까? 길 가다 단 한 번도 침 뱉은 일도 없으신가요? 그냥 흘러가도 될 일은 그냥 흘러갑시다. 사람이 어느 정도 융통성도 있어야지
우리집도 실외기가 다용도실 안에 설치됨....
에어컨 틀면.. 실외기 엄청 뜨거워지고
오히려 밖에 열기가 집안으로 들어옴.
울산 울주군 한신아파트도 다용도실에 세탁기, 실외기 같이 있어요.
차~~암 이상하다...2019년 11월에 의무규정이라지만...
2019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들도 실외기실 따로 있는곳 많은대....->많은데
많은대x 많은데o
@@국어선생님-1 오! 선생님 감사요~!
국어선생님 아니라도
법 개정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라도 시행사 및 시공사 추가요청으로 실외기실 추가 설계된 것이지 당시에는 실외기실이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저렇게 다용도실에 실외기 설치하는 것이 전용 면적 확보에 유리해서 많이들 했습니다.
전라도는 그런거 없어 ㅋㅋ
저거 저렇게 놓지 말고 실외기 밑에 창문 높이까지 받침대를 짜서 그 위에 올려놓고 창문을 열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열기가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귀찮기는 하지만 사용에는 별 문제 없습니다. 어쩔 수 없다면 방법을 찾아야지요.
그 온도차 생김으로써
결로와 곰팡이는 어떻게 해결하나오?
앞으로 넘어가면 대박일듯… 자칫하다 사람 하나 골로 보낼듯….
그러게 요즘 공간활용 때문에 다용도실에 실외기 두도록 설계하고 열기가 안으로 못들어오게 샤시짜는데 저기 입주민들도 머리 참 안돌아가는듯 실외기실이 당연히 저렇게 설치되어있다 해서 분양시에 설치된 시스템에어컨인줄 알았더니 사제구만 ㅋㅋ 나이드신 분들은 올확장형 아파트 살면안됨
@@user-ng7sw3eb5t 환기가 답..애초에 저렇게 설계한 놈들도 나쁘지만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그리고 나서 고쳐줄 때 까지 따져야지 가만히 손 놓고 있으면 손해잖아요
@@user-ng7sw3eb5t 요즘 저분 말처럼 창문에 셔터 달려서 에어컨 킬때 샷타 올리고 작동 하는데 많을거에요 건물 밖에 실외기를 못달게 하니 방법이 없어요 저건물은 그걸 안해서 온도도 마구 올라가고 실외기나 전자기기에도 안좋을텐데
설계 및 인허가시 돌출이 가능했는데 준공전에 안되게됐네
난감하네
법개정은 착공기준으로해야 문제가없을듯
실외기실 있는데 뜨거운바람이 밖으로 안나가네요 아 ㅜ.ㅜ
실외기를 어떤 멍청이가 실내에 설치하라 그런건가?
우리집도 실외기실이 다용도실에 있는데 스프링쿨러 터져서 외부설치 가능해졌음....
스프링클러도 열받았나봅니다. 저기도 실외기 불나봐야 바뀌겠네요
구라치지마 스프링쿨러 터질정도면 70도가 남어가야돼 알고 하는소리임?인중에 곡갱이 날려불라니깐
@@user-ni7ow1mv3u 실외기가 밀폐공간에 있으면 70도 안넘어갈꺼라 생각하세요? 불도 납니다
왜 다용도실에 두지? 베란다에 두면 안됨?
@@user-ni7ow1mv3u 저희아파트도 다용도실 설치인데 작년 최고더운날씨때 문개방안해놓고 에컨틀어서 스프링쿨러 터져서 집 물바다됐어요~집뿐만아니라 아파트복도까지 물 다 흘러나오고 아랫층 천장 물새고 난리났습죠.구경하다가 덩달아 같이 치우느라 땀뻘뻘ㅜㅜ
조사하면 저런 아파트 많을것 같아요~
저도 13년도 입주였던 지난 번에 살던 아파트도 실외기실에 세탁기 보일러 전부 있었네요~
제가 지금 사는곳도 실외기와 보일러 세탁기 있는데 엘베에 여름에는 실외기실 창문을 닫지 말아달라고 써있어요..
저희집도 실외기 보일러실에 같이있는데
참 희안한 일이 다 있네..요상한 지역이여..
서울시 강남구 거주이고 입주 10년 안된 아파트인데 비슷합니다
아파트만그런거아니던데..
올해이사할라고보니 빌라도 실외기가 베란다안에 설치한곳들 많던데
진심이해안가네요 베란다에 뭐 쓰지말란걸로이해해서 그런집안들어갔네요.
저건 예외를 해줘라...
주민은 뭔 죄여
법도 융통성이 있어야지 때론
저러다 열기로 진짜 가전제품 터지서 화재다나면 누가책임짐
그러게.... .....
근데 다용도실 말고 그럼 베란다에 설치하면되지 아파트면 베란다 다 있는데
@@castlep7570
소음 문제 있을듯
@@kf-2150 옛날? 한 10년 더된 아파트들 대부분 베란다에 둘텐데요
나라가 나서서 국민들을 보호해주며 건설사에 실외기 설치할수 있도록 조치해줘야지 스스로 하겠다는 입주민에게도 안된다고 해버리면 본인들이 그아파트 재값주고 사서 들어가 살아보라지. 정말 입주민들 열통 터지겠어요.. 즉각 조치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건설사는 상식이없는것도 아니고 실외기 이름부터 실외기 인대 실내에 설치한게 이상한거지 창문쪽으로 공간빼서 만들던가해야지 실외기가실내에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을거란 빈틈을노려서
공간따로 안뺀거같은대요 저번에 생활거주형시설도 상시입주해서 살수있다고 모델하우스에서 광고하더니 상시거주안된다고 벌금물라고하니까 나몰라라하고 거주민들한태 떠넘겼죠
잘모르는사람들 뒤통수치는 모델하우스들꽤있어요 공원조성한다고해놓고 예산부족 이라고우기면서 완공2달전쯤 상의없이 시에신고하고 축소공사하고 모델하우스 모델이지 실재로 그대로
지어지지않을수있어요
@@user-kp1wb7ng7j 얘는 뉴스를 안봤나.. 실외기 별도설치 이전에 설계됐고 짓는중에 규정이바꼈다잖어.. 완공일 기준으로는 규정바뀐뒤니까 걸린거지
뭔 빈틈을 노려 ㅋㅋㅋ
뭐만 하면 나라가 나서서 ㅇㅈㄹㅋㅋ
그저 법 법
잘못된거도 법에 있으니 법을 봐라
그 법을 만든 것들 도대체 누가
월급 경비 연금 줍니까
근데 만들어지면 그 🐕 그 주인을 물죠
나라가왜나서 ㅎㅎㅎㅎㅎㅎ
실외기 때문에.. 화재가 생겨야... 벌도의 조치가 생기는게... 당연한 나라...
요즘 모델하우스 가보면 벽체 하나하고 따로 샷시해서 구분은 해놨지만 사실상 다용도실에 실외기실 있던데..그래서 다용도실겸 세탁공간도 좁아터지고 실외기공간도 너무 협소함 샷시 미닫이인데 샷시 두장 다 떼어내야 작업 가능할 듯 싶을정도..
저렇게 열기가 안빠져 나가면
에러뜨고 난리던데?
더운게 문제가 아니고
저러다 불나요!
베란다에다 설치하면 되지만 확장해서 베란다 없애버리고 그것보다 더 밖으로 툭 튀어나오게 실외기 설치요구라..
빨래널면 금방 마르긴 하겠네요. 창문은 열어야겠지만
실외기 방향을 창문쪽으로 놓을 수 없었는지,? 열기가 바깥쪽으로 향해야,, 실외기 장소는 별도로 내부에 두는것은 맞지만,,, 설계를 이상하게 했는듯,,, 다용도실 외 실외기 두는 곳이 없는것이, 베란다에 설치해도 될텐데,?
서울 마곡에도 이렇게 되어있어요 실내기 바로 옆으로 세탁기를 놓아야 해서 정말 공간이 이상하게 되어있어요 누가 이런 규정을 대책없이 만들었고 설계를 누가 허락했는지 모르겠어요
음과 양의 조화를 갖춘 친환경 설계 신박하다
실외기 다용도실 있는거 알고 들어갔으면서 힘드니깐 슬슬보이지
실외기 외부 설치가 자치단체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나보군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승인해주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1:14 관리주체의 동의를 받아서 설치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 그럼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동의해주면 되는거 아님??
1:14 에 나온 법 내용이 구법이라 지금은 개정되서 안된다는건가요??
저기 아파트는 참 문제겠네요 ㅜㅜ
실외기 열을 내리기위해 에어컨을 켠다. ㅎㅎㅎ
베란다에 실외기를 놓으면 되는데 거실 넓히려고 베란다를 개조해서 실내 공간으로 만든게 원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온도상승은 콘덴서의 고장원인이죠 차라리 실외기를 뒤집고 조금올려 배출구쪽을 창제거후 철조망 설치후 놓는건 어떤가요 가능하긴 할텐데 ... ㅜㅜ그래도...그렇지 막막하겠네요
근데 레미안도 창문 하나 차이로 실외기 있고 없는거임. 그리고 엥간한 오피스텔 보면 다용도실에 실외기 있는 경우 조온나 많음. 밖에 달려있으면 비둘기 똥에 바퀴벌ㄹ레 알까고 수리할 때도 사고 있고 그러느니 아예 안에 두는 경우도 있음. 막 소스라치게 정색할 사태는 아니라고 본다만 개선은 필요할 것 같음
뉴스에 나오는 저 집은 이번에도 실외기 외부 설치가 불허 된다면
실외기 위에 있는 창문 위치에 실외기를 올려서
공기를 바깥으로 빼는거 이외에는 방법이 없을것 같네요....
그럼 빨아들이는 공기는 어디서 들어오는거죠?
@@KnightSchumacher 공기는 에어컨이 빨아 들이죠. 에어컨이 방안의 더운 공기를 빨아 들여서 냉각 시킨후, 방안으로 시원한 공기를 내보내고 나머지 열을 실외기가 바깥으로 내보내는게 에어컨의 원리이니까요.
허가를 안내주면 일단 방향을 샷시 창문앞쪽으로 높게 바꾸고 창문열어놓는 수밖에 없네요.
창문형 에어컨?
영상보니 외부에서 흡기해서 배기를 다용도실로 하는데 창문쪽에 붙여서 흡기를 집안쪽에서 하고 배기를 창문쪽으로 돌리는 방향으로만 해도 지낼만 할 것 같네요.
휴대용 조명등은 또 모야.
화재대피용 복합 공간인가?
뭐지 간단할거 같은데
실외기를 창문만큼 올린다
자바라배관을 쓰고 높낮이 받침대를
쓴다(필요 없을 때는 내린다)
열기가 밖으로 나가게한다
실내니까 법적용 안되는데
저희도 보일러실에 에어컨 실외기 있어서. .에고고... 에어로드 붙여서바람 빼내고 있어요... 그나마
견디고 있네요...
용도에 맞게 2가지 방법이 있음
공간이 되면 실외기 앵글다이를 맞추는 방법도 있고. 하단부에 앵글다이 공간이 없으면 벽에다 직접 선반 붙여서 안착하는 방법등등
실외기 실내에 있는거 미칠거같아요
뜨거운 열기가 실내에 계속 머무는것도 그렇고
불날까봐도 무섭고
창문이라도 열어놔야하는데
비오는 장마철에는 혹시몰라 위험해서
에어컨 포기하고 땀에 쩔어있어야돼요
구축아파트들 장마철에 실외기 밖에 있어도 문제 없어요. 실외에 있는 실외기보다 실내로 들이치는 비정도 못견딜까요?
실외기 에어로드 같은 거 쓰면 좀 나을 듯 합니다.
실 외기인데 고생을 사서하시네
비오는 장마철에 왜 못켜요?
실외기는 밖에서 비다맞아도 괜찮은데
왜 사서 고생하시지
건조실이랑 실외기를 같은 공간에 활용가능하게 설치할수 있으면 건조기 필요없지 않나요?
가전만드는 기업에서 이정도 자원순환이 불가능한가?
마포래미안 푸르지오 3천세대가 넘는데 실외기가 다용도실에 있어요
와~ 건설사가 어딘지 모르나 진짜 생각없이 설계했다~
건설사가 시공 중 설계변경 요청을 하여 감리단 및 시행주체 등에서 허가를 해주면 설계변경 된 도면을 토대로 시공을 할수는 있지만, 건설사가 설계를 하는건 아닙니다 빅드래곤님 ㅋㅋㅋ
우리나라는 건설사가 설계 못하게 설계 시공 별도로 해야됩니다.
설계는 건설사에서 안함
Y
순천시 영무 예다음 아파트실외기 관련 집단민원 신청 보셨죠
브랜드아파트 대부분 건축사무소에서 설계한다.
우리집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음... 어차피 그릴을 열면 되는거라 문제는 없던데...
건축할때 서울 강서수명산 파크처럼 하면 좋을텐데 건축비 ,미관상 베란다나 다용도실에다 설치를 하게끔 해놓아 에어컨을 틀면 열기 때문에 안방 문을 열수가 없어요 (예;마곡엠벨리)
저도 빌라에살때 밖에 벽이 너무 약해서 달수가없다며
다용도실에 설치해주셨는데
에어컨 켤때마다 잊지말고
문을 열어놓으라 하셨어요
한번은 문을 깜빡하고 안열었는데 두시간후 나가보니
완전 폭팔할듯 뜨거워서
너무 놀라서 다급히 문열어놓은 기억이납니다
효율 올리려면 실외기는 무조건 실외에 설치되어야 하는데 실내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조례는 ...우리나라 국개의원들의 무능함으르 그데로 보여주는.
해외에선 실외기를 밖에다 달거나 베란다에 빨래를 널어놓는게 미관상 안좋다고 벌금 낸다고 하던걸 실용성 따져서 이제 바꾸는 추세인데 한국은 왜 거꾸로 가는지 모르겠네요
실내가 아니라 원래 건물밖으로 툭튀어나오지만 않으면되요. 베란다에 설치하면 되는데 다 확장해버리니 실외기가 저리로간거
의외로 실외에 두면 그늘도 없고 달궈진 콘크리트 열기에 더 효율이 안좋아짐. 창문만 개방돼있으면 단열 공사된 실내가 더 효율좋습니다.
실외에 두면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실내로 한겁니다. 욕은 하더라도 좀 알고 욕 합시다. 그리고 땡볕인 실외에 두면 오히려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주기적으로 점검 받는 것도 아니시고 사실상 방치 하는데 실외기실을 따로 빼서 만드는게 베스트 입니다
실외에 있는게 효율이 있다? 확실해요??
에이~ 무지함을 보여주시긴......
별도의 조치 방법은 안되게 하는
탁상행정의 본보기를 보여주는군요.
계속 이렇게 * 그렇게 살아라 이런 뜻
빨래 말릴때 최고죠 ~~
@@coolso5053
*
긍정의 화신입니다.
1. 건설사는 법이 생기기 몇년 전에 건축허가를 받았고, 법은 입주 이후 제정 되었기 때문에 건설사가 책임질 이유는 없습니다.
2. 저 아파트가 어딘지 아는데 저기가 그냥 다용도실이 아니라 애초에 실외기 공간으로 설계된겁니다. 저게 200세대 A타입인데 영상에 다용도실 실외기 위쪽으로 창문이 나있는데 창문 아래쪽은 실외기 열기 배출하게 뚫려있습니다 처음부터. B타입은 따로 실내에 실외기실이 있어요. 대신 세탁실이나 다른 공간이 좁아요. 방식 선택의 문제였지 없는건 아니에요.
3. 그리고 애초에 저 공간은 짐을 쌓아두면 안됩니다. 기자분이 가서 뭘보고 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실외기 왼쪽으로 야외 대피공간으로 향하는 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야외 대피공간은 아래로 연결되는 사다리가 있구요. 그 문 앞에 영상 속 집처럼 짐쌓아두는 걸 오히려 지적해야지요.
그러니까 애초에 저기는 A타입은 보일러실이자 실외기실, 세탁 공간이 합쳐진 설계인거고 B타입은 보일러실과 세탁실, 실내 실외기실이 분리된 형태인겁니다. 그리고 그 공간에 야외로 탈출할 수 있는 대피공간을 둔거구요. 오히려 저기를 저렇게까지 짐 쌓아두는 공간으로 쓰는게 문제인거죠.
신생 건설사라서 실외기를 어디다 달아야 하는지 몰라서 그런것인데 어쩌겠습니까 그냥 살아야지요.ㅠ
실외기를 밖에다 설치할라고 별도 설치할 곳도 없이 확장했네
업체도 입주민들도 문제가 많네
저럴땐 일단 선반같은거 위에 올려서, 팬 방향을 창문으로 바람 빠져나가게 해놓지, 그냥 방치만 해놓네.
악조건이라고 그냥 포기하고 방치 하지 말고 뭐라도 방법을 찾아보면 좋을텐데
좋은방법이네여 에어컨 특성상 여름에만 가동하니 창문열고 방충망통해 팬열기를 보내면 될거같아여
실외기 원래 어디설치해..?? 내가 살던 이피트 2곳 다 다용도실이였는데 ㅠ
말도 안된다 관할시가 책임이다!!!
건설승인 검토없이 하냐!!
순천시 조례동 영무예다음아파트
2019년 4월 입주인데
이제서야 ㅠ 너무했네요
에어컨 "실외기는 실외기다" 다용도실 [건조기]가 아니라구...시공사는 빨리 지자체와 협의해서 대책마련하고 다용도실 외벽에 실외기 거치대를 설치해 주어야한다 준공/입주허가해준 순천시도 고들빼기 뜯어먹는 소리 하지말고 빨리 시공사 불러 대책 마련하고 외벽거치대 설치토록 조치해주기 바란다. 아니면 순천시도 시청사 복도에 실외기 설치하고 민초들의 고충을 체험해보던가...
실외기면 베란다에 두면 되잔아요 왜 다용도실에 꼭 둬야함?
@@castlep7570 배란다확장형이라
배란다가없답니다
실외기 제가사는집은 세탁기베란다 놓고 사용합니다. 공간이좁아서. ㅠ
헐 우리집도 저런데...그공간에 보일러 세탁기 김치냉장고...실외기ㅡㅡ
2015년에 새로지어 입주했던 아파트도 안방앞 베란다 안쪽에 실외기실 만들어서 안에다 넣고 문을 닫을수있게하고 환기창을 개폐식으로 넓게 만들어서 편리하게 해놨는데 입주민도 양보가 필요한듯 실외기실을 밖에 놓으면 단점이 많아요.대표적으로 낙하위험도 있고 고장시 기사님이 고치기도 힘들구요.
@@jyp385 실외기가 왜 실외기인지 먼저 아셔야할듯. 실외기는 실외에서 비바람좀 맞아야....
@@jyp385 전자기판쪽 문제아님 비,눈,먼지 그런거상관없이 몇십년써도 고장안나요ㅋㅋ
@@jyp385 자동차를 페달밟아 굴리라능소리 하고있누
@@jyp385 현직 에어컨쟁이입니다 그런일 없습니다 전혀
@@jyp385 실외기 3년째 바깥에 두고 있고 본가는 거의 10년이상 밖에 두고 있는데 전혀 문제된적 없어요. 애시당초 설계할때 야외에 둔다고 가정하고 설계하는게 실외기 아님? 자동차 밖에둬서 고장났다고 살 사람일세..
겁나서 에어컨 틀것나 ㅜㅜ
화재라도 나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얼른 조치좀 해주세요
순천시 건설사 둘다
급한데로 올여름은 실외기 선반을 만들어서 창문 열고 사용하셔요
요즘 아파트는 큰방 베란다에 다용도실 실외기 설치되어 있는데 저 아파트는 주방 옆 베란다에 실외기 설치되어 있네;;; 저렇게 설치되면 배관길이도 길고 배관값도 많이 나갈텐데... 온도가 높아서 터질 것 같으면 냉장고등 가전제품들 당장 빼지 저렇게 대책없이 지내는것도 진짜 무식하네 그러다가 불이라도 나면 어떡할거에요? 거실보니 아파트 최소 25평이상은 되어 보이는데 어떻게 설계되었길래 저기에 실외기가 있지?
저거 해결책은
저 창문 뜯고
밖으로 밀어서 여는 창문에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방충망을 달고
실외기를 창문까지 높여 팬을 창문쪽으로 향하게 설치하면 됨
이러면 좋은게 실외기 고장 시 안전하게 수리 가능
비나 바람에 의해 실외기가 고장나는걸 방지 하는 등
실외기가 안에 있으니 장점이 더 큼
그리고 창문과 실외기 사이에 가드를 놔서 더운 바람이 창문이 아닌 곳으로 나가는걸 막으면 됨
그럼 창문이 가리잖아요...ㅜㅜ
창문환기는 어떻게...
@@cp-sb6cp 에어컨과 창문 사이에 유격이 있어서 충분히 환기 됩니다. 또 팬이 돌아 밖으로 바람이 나가게 되면 안에 있는 공기도 같이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환기도 같이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실외기를 안에 설치하는 가정에선 빨래를 실외기 옆에 널기도 하죠
오~그런 신빡한 아이디어가? 아주 좋습니다.
저는 창문에다가 음식점에 달려있는 환풍기를 달아서 안에서 발생한 열기를 빼낼 생각했었는데..ㅎㅎㅎ
어쩧든 추가 공사가 불가피해지고..당분간은 불편함이 있겠네요..
@@cp-sb6cp 요즘은 저분말처럼 셔터 달아서 해요 저집이 개념없이 단거죠 밖에 못달게 하는것도 있고 다용도실에 달면 장점도 많아요
댓글 보다보니 어떤분이 실외기 밀폐해서 덕트로 외부로 보내면 된다고 하던데.
우리 아파트는 예전에 건설된거라 실외기가 밖에있는데 요즘은 환경때문에 실외기가 집안에 있으니 여러가지 불편하겠다.건설사에서 실외기 실을, 따로 만들지 않은것도, 문제.
그냥 실외기를 실외로 설치 못 하게 하여 이름값을 못 하게 했을 때부터 나올 부작용이지 뭐
저게 아니라도 실외기실 온도 올라서 실외기 고장도 우려되고
어느건설사일까? 어떤인간이 설계했어?
건물 한두번 지은것도 아닐텐데 모르고 저렇게 했을까?
시행사 누구고 설계사 누구고 인거하 내준 공무원 누구고 잡아 족쳐라
건설사는 잘못없다
실외기인데 실내에 설치하는게 애초에 말이 안된다
무식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하긴 초딩 때 배운 한자수준으로 생각해 봤자 뻔하지..
@@catchtiger205 ???? 실외기 한자 室外機 이거 맞는데??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 방금 검색해봄 님은 외 자 를 무슨 외 자로 알고 계신 건가요????
👍
@@catchtiger205 무식 인증은 본인이었고 ㅋㅋ
@@catchtiger205 일기야?
요새 신축아파트들 가보면 겉에 브랜드명만 다르고 다 똑같은 형태의 구조라서 모델하우스를 해도 딱히 집 구경가는 의미가없음...게다가 어떻게든 자체 수납공간등을 만들어서 더 실용적이고 넓게 보이려고 정작 거주하다보면 필요해지는 가전기기들을 놓을 공간이 없음...저런 실외기 같은것도 아예 아파트가 완공되는 시점에 시스템 에어컨을 옵션으로 넣으라는 식으로 구조를 설계한듯
실외기를 창 높이 까지 올려서 설치 하면 되는일 아닌가요?
아니면 에어컨 실외기용 자바라 하나 설치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