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 발견한 여성의 정체성 - 애슐리 박(왕의 신부 저자) @ 강석우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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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hyunjukim4120
    @hyunjukim4120 2 ปีที่แล้ว

    내용이 공감이 가요~ 학위따라 왔는데. 행복하지 않은 가정..남자는 자신의 길을 가고....
    여자의 모습은 풀타임 주부로 살고있는 모습이 얼마나 절망적이었을지 .. 전 공감합니다

  • @juwihaeo6773
    @juwihaeo6773 7 ปีที่แล้ว

    목소리 진짜 듣기 힘들다.. 꾸민 듯 하고 징징대는 느낌에 톤도 넘 높다. 뭔가 붕 떠있는 사람이지 현실에 발 딛고 선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다. 목소리에 영혼이 얼마나 담기는지 안다면... 못 듣겠다.

    • @선희낭자-h6e
      @선희낭자-h6e 7 ปีที่แล้ว +4

      juwihae o 목소리가 아닌 그분의 삶, 내용이 중요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율리귤리
      @율리귤리 7 ปีที่แล้ว +4

      목소리는 타고나죠^^;
      특별히 배우나 아나운서, 선생님 등 말하는 직업이 아닌 한.... 따로 발성을 레슨을 받지도 않고요..ㅎㅎ
      고작 목소리로 사람을 분별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소름끼치게 교만한 분이시네요^^ 같은 교회에 님 같은 분이 없길....ㅎㅎ 이런 분들은 잘 고쳐지지도 않던데

    • @hidden02290
      @hidden02290 5 ปีที่แล้ว +4

      못 듣겠으면 그냥 조용히 끄고 나가시면 될것을 굳이 악플다는건 무슨 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