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 편곡 실전에선 이렇게 편곡한다. 조직력으로 승부를! 발라드 스트링 편곡하는법 This is how to arrange Kpop ballad strings,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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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rudgns69
    @rudgns69 2 ปีที่แล้ว

    도움 많이됐습니다

  • @yechanhan9917
    @yechanhan9917 4 ปีที่แล้ว

    소중한 노하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museEDU7875
      @museEDU7875  4 ปีที่แล้ว

      얻어가시는게 있다니 제가 뿌듯하네요^^

  • @junghyunchoi6210
    @junghyunchoi6210 ปีที่แล้ว

    강의시 프로그램은 뭔가요?

  • @ckj632000
    @ckj632000 4 ปีที่แล้ว +1

    진짜 자세하게 설명이 잘 돼있네요. 스트링편곡 너무 어려운데 잘 배웠습니다

    • @museEDU7875
      @museEDU7875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원래 편곡이란게 아이디어싸움이죠 ^^ 그 중 몇몇 아이디어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videomelody93
    @videomelody93 3 ปีที่แล้ว

    선생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듣다 질문이 하나 생겼는데요 제 1전위 팁에서 상3성에는 코드의 3음을 안쓰면 오히려 자리바꿈에서 사운드가 잘들린다고 하셨잖아요 만약 A7/C# 에서 코드의 3음이라는 것은 도#미솔라 에서 솔일까요 아니면 라도#미솔에서 미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muzo3841
    @muzo3841 4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8:50 쯤에 (어레인지를 처음 시작할 때 원했던 그림데로 연출하기 위해)violin 2 안에서도 음을 하나 더 추가한다고 하셨는데, 오케스트라에서 실제 연주 할 때 violin 2 연주자들이 저렇게 한 성부에서 노트를 두개로 나눠서 연주하는 경우도 있는건가요? 일반적으로 한 성부(ex/퍼스트 트럼본, 세컨 트럼본, 서드 트럼본 등)에서 하나의 노트만 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museEDU7875
      @museEDU7875  4 ปีที่แล้ว +1

      한 성부에 두 음이상 쓰는것은 아주 흔하게 있는 일입니다. 현악기는 줄이 4개라서 두 음을 내는게 아주 쉽기 때문이죠.
      (근데 브릿지모양이 둥글게 휘어있으므로 세 음, 네 음을 동시에 짚을 순 있지만 소리는 동시에 못 냅니다. 빠른 아르페지오로 소리 낼 수 밖에 없지요)
      연주자 한 명이 두 음을 짚고 동시에 긁는걸 stop(중음주법)이라고 합니다. 현악앙상블에선 두 음이 있을 경우 별다른 지시가 없다면 연주자 인원을 나눠서 누구는 윗음, 누구는 아래음 이렇게 나눠서 연주하는데 그걸 divisi라고 합니다.
      제 스트링편곡법 다른 영상에서 divisi 또는 stop 에 관한 내용은 아주 많이 나오니 다른 영상들도 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브라스를 말씀하셨는데요. 딱 그렇게 세 명이 연주하는 거라면 당연히 하나의 노트만 연주가능합니다. 브라스는 한 악기가 한 음만 낼 수 있으니까요. 근데 브라스가 3성부일때 연주자가 9명이라면 당연히 브라스도 한 성부에서 두 음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인원을 나눠서 위 아래음을 연주하면 되니까요 ^^

    • @muzo3841
      @muzo3841 4 ปีที่แล้ว

      @@museEDU7875 빠르고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 @yein91jes
    @yein91jes 4 ปีที่แล้ว

    너무 감사해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 @museEDU7875
      @museEDU7875  4 ปีที่แล้ว +1

      스트링편곡이 가장 핫한 이슈인거 같네요^^ 해서 당분간 스트링파트 강의를 집중적으로 만들까합니다. 미디말고 악보작업하는걸 처음단계부터 보여드리려고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 @lightenchant7323
    @lightenchant7323 4 ปีที่แล้ว

    자기전 마지막 영상 볼라고했는데
    너무 심오한 내용이라 잠이 자 깨버렸습니다

  • @강주영-p1t
    @강주영-p1t 4 ปีที่แล้ว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 C/D는 4도 메이저코드 인 것 같은데 3도 음이 많이 중복되어 있어도 괜찮은건가요??

    • @museEDU7875
      @museEDU7875  4 ปีที่แล้ว +5

      10:00 단순히 화성법칙으로만 보자면 틀린겁니다^^ 근데 전통화성학 공부하다보면 "예외"어쩌고 하는 것이 나오지요. 저기서 고쳐본다면 바이올린2를 미로 가지말고 솔로 올리면 그나마 3음중복을 덜 되도록 할 순 있어요.
      영상설명중에 나오는데요. 비올라를 도로 안 한건 다른 악기와의 관계때문입니다. 현악만 놓고 본다면 비올라는 도로 가면 되지만 다른 중저음악기가 같이 들어올것이고
      다른 악기가 들어가니 뭔가 부딪히는 느낌이라 어쩔수 없이 미로 간거고요.
      바이올린1(현악멜로디담당)은 현악파트의 멜로디라인이므로 고정불변, 못 건드림 (내 곡이라 내 맘대로 고칠 수도 있지만 의뢰받고 편곡할 땐 못 건드리는 경우 많습니다)
      바이올린1에서 [미/도] 2중음으로 했으니 바이올린2가 도로 가면 바이올린1,2가 딱 옥타브거리가 되니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앞 코드가 A7/C#죠. 이 코드가 C#음을 갖고 있는데 바이올린1에 C#음이 나옵니다.
      해서 C/D에서 바이올린2가 C음을 내게되면 오히려 대사(對斜:cross relation, 변화받은 음은 같은 성부에서 해결돼야함)같은 느낌이 들어서 바이올린2가 도로 안 가고 미로 가서 차라리 같은 음으로 머무르게하여
      내성을 부드럽게 연결이나 하라는 의도로 저렇게 한겁니다^^
      그러다보니 C코드의 3음이 많이 중복되게됐네요.
      이처럼 이론으로 접근하면 분명 금지되는 거지만, 실제 음악제작현장에서 곡을 만들 땐 다른악기와의 관계도 따져야하고
      고객의 요청에 의해 한 번 정해진 멜로디를 죽어도 바꿀 수 없는 경우도 있는 등,
      이론을 넘어선 요인들이 작용하게 됩니다. 그런걸 다 고려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다보면 이론을 깨뜨려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죠.
      마치 외과의사가 수술할 때 다른 장기의 손상이 불가피할 경우, 다른부위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수술부위의 기능을 살려낼 최선의 방법을 찾듯이 말이죠 ㅎ

    • @강주영-p1t
      @강주영-p1t 4 ปีที่แล้ว

      뮤즈랜드Museland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뮤즈랜드님 영상 필기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useEDU7875
      @museEDU7875  4 ปีที่แล้ว +2

      강주영 필기씩이나…ㄷㄷ 누군가한테 도움이 된다니 영상제작에 힘이 되네요!

    • @강주영-p1t
      @강주영-p1t 4 ปีที่แล้ว

      뮤즈랜드Museland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엄청난 지식입니다...!! ㅎㅎㅎㅎㅎ

    • @museEDU7875
      @museEDU7875  4 ปีที่แล้ว +1

      네! 교육방송영상은 계속해서 만들겁니다.ㅎ 다만 녹음실일을하면서 틈틈이 만들다보니 요샌 한 주에 하나만 만들어도 한 주가 다 가버리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