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목동아(푸른코러스 2006년 연주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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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지 휘 김석중
    피아노 김지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최예삐-x7k
    @최예삐-x7k 2 ปีที่แล้ว +6

    Oh Danny Boy 는 우리나라 에선 목동의 노래로 알고있으나 아일랜드 독립전쟁에 보낸아들을 기다리고 죽음을맞는아버지의슬픔 을 그린노래 입니다Oh Danny Boy 는 번역하면♡ 내 아들 대니 입니다.

  • @뷰뷰링-g1w
    @뷰뷰링-g1w 2 ปีที่แล้ว +5

    찬송가로 들리네요

  • @떡갈나무-v8y
    @떡갈나무-v8y ปีที่แล้ว +3

    푸하하하!!!
    코러스가 넘 아름다워 눈물이 납니다.

  • @정태길-r6f
    @정태길-r6f 6 ปีที่แล้ว +3

    애기노을합창단..이름도이쁘고..노래도잘하시네요..초대해주시면..사노을로..보답하겟읍니다이ㅇ2499이65정태길

  • @경헌현
    @경헌현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독창도, 합창도,
    관악기 독주도 관
    현악단의 연주도
    지구상의 최고의
    영국 민요지만 ?
    우리의 자랑스런
    슬픈 노래로 생각
    되는 Danny Boy.

  • @min-okpark2802
    @min-okpark2802 2 ปีที่แล้ว +4

    고등학생 때 가울 여학생교실을 지날때 교실앞 정원에 곱게피여있는 코스모스가 바람에 흔들리며 들려오는 목동의 노래 지금도 가슴이 설렌다
    85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