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인테리어] 16편 샤시공사? 브랜드일까? 시공일까? 딱 3가지만 알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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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박광두-r8z
    @박광두-r8z 3 ปีที่แล้ว +5

    쉽게설명해주셔서 좋네요 고맙습니다
    샤시는 잘와닿지도않고 어려워서 고민이많았는데 기준을잡기에좋아요..
    쉽게풀어서 설명해주시는게 여태들은 영상중에 가장 쉬우면서도 풀이가 잘 되어있는듯합니다

  • @jva670
    @jva670 3 ปีที่แล้ว +3

    영상들 쭉 보고 있는데,
    쉽고 매끄럽게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 @데이비드k
    @데이비드k 3 ปีที่แล้ว +4

    말씀에서 진정성이 느껴지는것같네요..

  • @yenhlee3059
    @yenhlee3059 3 ปีที่แล้ว +3

    이해하기 넘 좋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임현주-q2e
    @임현주-q2e 3 ปีที่แล้ว +2

    전문가의 조언 최고입니다

  • @BK-pw1ox
    @BK-pw1ox 3 ปีที่แล้ว +1

    좋은 내용 잘보고갑니다!! 모르던내용을 알게되어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 @jeehyouk
    @jeehyouk 3 ปีที่แล้ว +3

    잘 보고 갑니다

  • @후니마미
    @후니마미 2 ปีที่แล้ว +2

    외창은 이미 교체되었고 내창만 하려고 하는데 복도형 아파트인 경우 복도쪽 방 창문도 내창인 거죠? 내창의 경우도 외창과 같은 시공이 들어가는건가요? 프라이머 한 후에 창호전용실리콘 바르는 시공이요.^^

    • @Soongen
      @Soongen 2 ปีที่แล้ว

      예~ 그러습니다
      복도형에 복도쪽샤시는 떠블창으로 되어있고 이곳은 내외창이 붙어있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외부쪽 실리콘은 당연히 프라이머를 시공후 전용실리콘을 시공해야합니다

  • @오지금여기
    @오지금여기 3 ปีที่แล้ว +1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랜드보다 기술력, 시공력을 꼽아주셨는데요.
    혹 샷시만 견적상담 받을 수 있는지요??
    11월중 이사계획이 있어서요.

    • @실전인테리어-육자붕
      @실전인테리어-육자붕  2 ปีที่แล้ว

      자사 대현은 평택,안성 지역의 업체로써 현 지역을 벗어난 약 1시간 이내에 공사들에만 공사완료후에도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한정하여 진행하고 있음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타 업체들에 공사에서도 이러한 공식은 항상 성립되는 사안들이므로 소비자분들은 유념하셔서 장거리업체에 타 업체들은 상당한 세심함을 가지고 선정에 임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태숙-i1p
    @이태숙-i1p 3 ปีที่แล้ว +3

    곧 집수리 예정이라 아파트가 비워둔 상태입니다
    남향,11층 중간라인
    따뜻한 집입니다
    경제적으로 샤시교체를 하고싶은데
    꼭 유리샤시를 몇 미리가 적합한지 부탁드립니다

    • @실전인테리어-육자붕
      @실전인테리어-육자붕  3 ปีที่แล้ว +1

      외창용의 유리는 일반적으로 22mm 유리를 일반적으로 통용하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유리의 두께는 22mm정도면 적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추후 단열이나 자외선 등의 차단의 보강을 위한다면 열차단 로이필름을 고려해보심도 좋은 방도일 것입니다

  • @박점숙-h6s
    @박점숙-h6s 2 ปีที่แล้ว

    업체추천부탁합니다.

    • @실전인테리어-육자붕
      @실전인테리어-육자붕  2 ปีที่แล้ว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에 형태에 공사들에 있어서 많은 소비자분들께서 자사에도 소개를 의뢰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장공사에 해당하는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공사들에는 타 업체를 소개한다는 형태가 거의 불가한 경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을 컨트롤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의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아무리 가까운 지인이나 신뢰가 있는 업체라 하여도 그에 관련된 세부적인 엔지니어들이나 관리 총체의 개별적인 인간성들이나 세심함들에 있어서 어찌 내 마음과 같이 관리를 해 줄것이라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수장공사들에 있어서 소개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쪼록 소비자분들에 개개인마다 열심히 뛰어서 찾아보심과 지식을 쌓는 것이 그나마 방법이면 방법이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