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때 순산이동을 한 기억이 있는데요 할머니집에서 이제 집에 가려고 아버지차를 타고 창문을 내리고 할머니한테 인사하는 순간 차시동이 꺼지더라고요 . 저는 순간 집에안가고 할머니집에서 더 놀가 가려는건가?! 했는데 아버지가 집에 다왔다는거에요. 빠르게 방금 까지 인사하던 할머니쪽 방향을 봤지만 신기루처럼 형체가 사라지고 있었어요. 다시한번 주위를 둘러봤지만 정말 집에 도착했더라구요. 어렸을때 일이라 그랬다지만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었고 뭐가 현실인지 아닌지만큼은 충분히 가늠한 나이였어요
이거 저도 이야기속으로 인지 알고 몇번 찾았는데 안보여서 영상 지워졌나 싶었는데 토요미스테리였군요 몇번이나 생각나서 볼떄면 신기한게 저 순간이동할떄마다 연기나고 방사능수치 있고 사라지는거보면 아마 ufo가 공중에서 타임워프를 할떄 가치 빨려들어갔나 싶기도하는 그런 생각하게됨
저두 비슷한경험 때문에 흥분이 돼네요 어렸을적 11살이하였을때 집에 친척분이 오시면 용돈을 많이 받았는데, 용돈받자마자 바로 자전거타고 탑블레이드 팽이를 사러 문방구로 행했습니다. 팽이를사고 문방구앞에서 바로 바닥에 쭈그려 박스를 까고 집중해서 조립하고난뒤 고개를들고 앞을보니까 완전 제가 한번도 가보지못한 장소였는데 30분을 여기가어딘지 멘붕와서 울다가 지나가는 어른들 도움청해서 그 장소가 문방구랑 22km떨어져있는 다른 읍내였던겁니다. 1541콜렉트콜로 부모님께 전화해서 자전거를 차에 꾸겨넣어 집에가면서 혼났던 그때 그 경험은 아직도 회상하면 정말 신기합니다.
17살 남잔데 얼마전 꿈에서 이런일이 있었음 (기존에 4차원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었음) 어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않고 그냥 존재여부만 알수있는 무언가가 나에게 4차원을 보여주겠다며 처음보는 장소로 데려가는데 그곳은 모든곳이였음.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는데 2차원 종이에 그림이 한눈에 들어오듯이 3차원인 모든 장소가 한눈에 들어오는? 실제론 말이안되는데 꿈에선 됬던게 너무 소름끼쳤고 내가 언제 무엇을 하고있었는지 다아는게 신기해서 당신은 혹시 신인가요..? 라고 물으니까 대답이없고 잠시 생각을 해봤는데 그것이 모든것이라는걸 깨달으면서 꿈에 깼음. 뭔말을하는지 모르겠는데 잊어버리기전에 여기적음 너무소름끼치네
10년전 타임워프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평소 30분이상 걸리는 지방도 언덕을 3분도 안돼 통과한 적이 있습니다. 희미한 안갯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나와보니 언덕길 정상이더군요. 언덕길 초입 시간이 차안 시간은 밤 10시 였는데 안갯속 들어갔다 나오니 어느덧 정상 언덕길을 나오는 순간 이었는데 그 시간이10시3분쯤 이었습니다. 그때 너무나 이상해서 언덕길 정상에 차를 세우고 한참이나 멍히 앉아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이것뿐 아니라 이보다 몇년 더 앞선 시점에서는 같은 구간 도로에서 하늘에서 태양과 같은 시뻘겋게 타면서 하늘을 가로지르는완벽한 구 형태의 물체도 목격 했습니다.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휴대폰으로 사진 찍을 시간도 없더군요.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마치 행성히 타면서 지구로 돌진해오는 것과 똑같은 형태 였습니다.
난 며칠전 특이한 경험을 했던게 산에서 조깅을 하는데 독특한 옷차림의 남자가 내앞으로 조깅하며 뛰어 오더라 잠깐 바람때문에 고개를 아래로 1~2초후 내렸다가 다시 앞을 봤는데 앞에 뛰어오던 남자가 보이지 않더라 뒤를 봤는데도 안보임 순간 소름이... 양쪽은 길 자체도 없고 앞뒤는 백미터 이상의 아주 긴 길이라 빠져나갈 공간이 없음..다시 생각해도 무섭다
막걸리가 술병에 빨려 올라가듯 오라고 손짓한 게 아닌 처음 보는 이상한 복장 두 명이 구걸하러 온 줄 알고 양반가 할아버지가 가라고 썩 나가라고 손짓 한 것 같음 "들어와야 알려준다." 라고 말한 건 당시 어린 영호씨가 손짓을 보고 할아버지가 말을 했다고 착각하셨을 수도 있고 아무튼 이런 게 난 더 무섭다.
초딩때 늘 가던 골목이 있는데 평소처럼 집에갈때 그 골목으로 갈려고했었음 내가 알던 골목은 없어지고 완전 다른 골목이였음 그 골목만 엄청 옛날 골목으로 변했음 기분도 안좋아지고 잘못왔나 싶어서 바로 옆 골목 봤는데 평소 가던곳들임 확인차 처음 갔던 골목갔더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신기함 그대로 갔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4차원의 모습이 어떠한 지는 알 수 없지만, 4차원에서 3차원을 바라보면, 공간이 중첩되어 계속 이어지는 모습으로 보일 것 같다. 마치 우리가 녹화된 필름을 마음대로 앞뒤로 돌려보듯이 4차원의 존재는 3차원의 계속 중첩되어 이어져가는 공간의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 것도 가능 할 듯. 즉, 시간여행이 가능?? 🤔
사람이생을다하면 누구나 다 전부 4차원의 세계속으로 갑니다 ㆍ숨이끈기면 바로가죠 ㆍ그세계로가면 초인의 능력이 발동하여 모든것을 텔레파시로 스스로 느낌니다 ㆍ원주 기독병원 영안실 냉동고속에서 살아나오며 내가 가본 4차원세계 1984년9월17일 ㆍㆍㆍ그때내가 가던세계 나이가 들어가니 바로눈앞에 그길이 들락날락 합니다
가보신 그곳도 아직 3차원입니다. 4차원으로 가는 길목인데 연옥이라는 환승역같은 대기실 입니다. 4차원으로 들어가는건 천사/저승사자등이 에스코트해야 그리 들어갈수 있습니다. 일단 그리로 안내받아 들어가면 새몸 받아 환생해서 3차원으로 옵니다. 기존 육신으론 다시 오셨으니 말하자면 3, 4차원의 국경지대같은 대기실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온거랍니다.
나도 미륵사와 비슷한 경험을 했었음 스무살때 동생이랑 걷다가 작은도로를 횡단했는데 예를들면 a에서 b방향으로 건넜는데 b에서a로 건넜음 이상함을 바로 알았던건 건너편엔 특이한 구조물이 있었음 기린이 놓여져있는 유치원 그곳을 향해 건넜는데 건너고 옆을보니 그 기린이 있는 유치원인것임 그래서 내가 너무 놀래서 옆에있던 동생한테 야 이거 뭐냐? 했더니 걔가 형 뭐야이거 무서워 라고하길래 귀신에 홀린줄알고 겁나 도망쳤던 기억이 있음 그땐 그냥 착각했거나 귀신이 장난쳤거나 했겠지 하고 걍 잊고살았는데 지금도 의아스러운건 나만의 착각이라면 내가 단지 야 이거뭐야? 라고만했는데 동생은 왜? 뭔데? 라고안하고 같이 ㄷㄷ 떨었을까나
저는 어렸을때 남다른 능력이 있었어요 어릴때는 다들 그런줄 알았는데 크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게 특별한거였더라고요 눈을 감으면 주변에 다가오는 물체가 느껴졌었어요 뭔가 그 물체와 나 사이에 전류같은게 흐르는 느낌이랄까 가까워지면 강해지고 멀어지면 약해지는 그런 느낌요 혹시나 소리로 착각하는게 아닌가싶어서 귀를 막았는더도 느껴지더군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런 능력이 사라졌네요 혹시 이런 능력 갖고 계신분 계실까요
흔히들 4차원세계를 '영의 세계'라고들 하지요....지구에도 이따금 그 4차원장소가 불쑥불쑥 생겨나곤 한다지요 거기서 발을 담그는 순간 삼차원지구의 인생은 끝이라고 들 합니다.....그러나 그장소는 자기의 뜻대로는 안되고 우연히 발을 들여 놓게되는 경우라고 합니다...삼차원 지구와 사차원 영의 세계의 경계선쯤이랄까요?
4차원여행재밌죠 ㅋㅋ 내일간만에 갔다와야겠어요
어떻게 가요?
@@_greatestofalltime_ 다 방법이 있죠. 좀 복잡함
저도 어렸을때 순산이동을 한 기억이 있는데요 할머니집에서 이제 집에 가려고 아버지차를 타고 창문을 내리고 할머니한테 인사하는 순간 차시동이 꺼지더라고요 . 저는 순간 집에안가고 할머니집에서 더 놀가 가려는건가?! 했는데 아버지가 집에 다왔다는거에요. 빠르게 방금 까지 인사하던 할머니쪽 방향을 봤지만 신기루처럼 형체가 사라지고 있었어요. 다시한번 주위를 둘러봤지만 정말 집에 도착했더라구요. 어렸을때 일이라 그랬다지만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었고 뭐가 현실인지 아닌지만큼은 충분히 가늠한 나이였어요
토요미스테리극장 최고의 에피소드.. 다른에피소드는 거의 공포물이어서 엄청 싫어했는데.. 막걸리는 진짜 영화같았다..
나도 군대에서 4차원을 경험했다. 잠을 자려고 누운 상태에서 눈을 한 번 감았다가 떴는데 기상 시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오늘의 베댓이다
ㅋㅋㅋㅋ
어? 너두?
아! 나두!
94.4월군번 ㅋㅋ
얼마나 탈영하고 싶었으면
저는 내리는 다음정거장이던데요.!!
와 옛날 생각난다
이 편이 가장 기억에 남아있음
저도 이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 편인데 ㅋㅋㅋ
저도ㅋㅋㅋ 무서워서 잠을 못잣다는
저도요ㅋㅋㅋ드디어 찾음
th-cam.com/video/upjJXBqQrv4/w-d-xo.html
th-cam.com/video/GrdVmE4vCCg/w-d-xo.html
th-cam.com/video/SMLgqNxw_7U/w-d-xo.html
저월슨상사 u.s통에숨는거 20년은된기억같은데 기억이난다는게신기함
감사합니다.
바르게살겠습니다!.
스무살이 엊그제였는 벌써 마흔이구려 허허허
엊그제 20년 순간이동하셨음
우와 김정흠 박사님.
나 어릴 때 천재, 박사, 라는 단어 들으면
자동으로 연상되던 김정흠 박사님.
저 목소리 들으니 넘 그립네요.
2005년에 돌아 가셨죠 ㅠㅠㅠ
경기고 출신으로서 초엘리트였음.
@@이우영-j3u 정치인 김근태, 전 총리 정운찬도 경기고
이편 막걸리 다시 되돌아가는장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진짜 이 기억떔에 가끔생각나면 4차원편 찾아보곤했는데 안나와서 답답했는데 드디어 보게되는구나 이편이 토요미스테리에 있던거였구만.. 이야기속으로에 있는건지 알고 착각했네
엌 저두 이야기속으로인줄 앎.. 어렸을때 봤는데 아직 생생해요 충격을 많이받았나봄 ㅠㅠ 진짜 신기했는데 할랭구..
나두요
@@0711l 와 저랑 똑같은 기억 가지고 있는분들이 많네요 신기해요
@@crystalmoon341 네 저는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담배 한개피 피는 시간 정도 였다 이부분에서 화들짝 ㄷㄷ
이거 저도 이야기속으로 인지 알고 몇번 찾았는데 안보여서 영상 지워졌나 싶었는데 토요미스테리였군요 몇번이나 생각나서 볼떄면 신기한게 저 순간이동할떄마다 연기나고 방사능수치 있고 사라지는거보면 아마 ufo가 공중에서 타임워프를 할떄 가치 빨려들어갔나 싶기도하는 그런 생각하게됨
이 내용 토요미스테리극장에서 한거 기억해요~~ 주말이라 삼촌들 가족 놀러오고 치킨먹으면서 봤던 기억ㅋㅋㅋ 추억이네요♡♡♡
와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저도 그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ㅠ ㅠ
헐...
이 이야기는 가끔 생각 나곤 했었는데
여기서 다시 볼줄이야 ㅋ
김정흠 박사님 오랜만이네요 어렸을적 과학 프로그램에 나오셔서 재미나게 설명해주시곤 했는데
그때 롤모델이 김정흠 박사님이었는데 전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물리학 박사는 못되고
직장생활하는 중년이 되었네요 하하하 세월참
4차원을 체험한 사람들 이거 화질 안좋은걸로 돌아다니는 영상으로만 보고싶을때 봤는데
이렇게 좋은 화질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신기함. 전혀 거짓말같지 않음
나도 4차원을 경험했다. 엊그제 엄마 무릎에 누워서 허참아저씨의 가족오락관을 보다가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엄마는 할머니가 되어 있고 나는 중년이 다 되어간다.분명 엊그제같다.
헐 이편 너무 어릴 적에 봐서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이해못해서 지금 다시 보고 싶었는데 잘 됐네... 지금 봐도 신기하다 신문에까지 나올 정도라니
유럽 명소마다중세복장귀신들 연출하는검니다 관광사업인데 이거 언제적 영상인지 진짜 무식하다
@@stratovarlus2934 뭐래
어차피 구라임 구라구라테리 극장
빵치는.거같은데
이 시절 신문은 전부 개구라에요
저는7녀전쯤산에 물뜨러 올라가는중 뒤에서 말소리가
들려서 뒤에봤더니 얼룩말이 뛰어오면서 지나가는데, 멍하게 쳐다보고있었던기억이나네요~~
어이가없어서 집에 와시 이야기했는데,
미친 사람 취급받았어요..
꿈은 아니었음....
아픈거에요
미친거 맞아요
마리아~!
얼룩마리아~~
실로 어느 엄마와 딸이 같이 시장길을 걷는데, 갑자기 장면이 바뀌면서 시장골목은 그대로인데, 사람들이 아닌 귀신들이...
이게 어느 방송에 제보되어 올라왔었는데
사후세계..
산에 얼룩말이라.. 기괴하네요
서프라이즈의 조상격인 방송임 중요한건 지금이나 저 당시나 발연기는 그대로라는게 미스테리임 ㅋㅋ저때는 그냥 봤는데 지금 보니 ㅋㅋ발연기에 놀랍다😅
이야기속으로가 서프라이즈 조상이고 토요미스테리는 뭐 수요괴담회 이쯤 된다 봐야됨
단순 귀신얘기보다 이런게 훨씬 좋음
서프라이즈 보삼
th-cam.com/video/upjJXBqQrv4/w-d-xo.html
th-cam.com/video/GrdVmE4vCCg/w-d-xo.html
th-cam.com/video/SMLgqNxw_7U/w-d-xo.html
@@jeonghokim9031 서프라이즈 재미없음.. 소재가 떨어졌는지 말도안되는거 지어내기 바쁨..
그놈의 그랬따! 그런데! 그때! 하지만! ... ㅋㅋ
그리고 항상 세계가 놀랐다는데.. 나도 모르고 아무도 몰라 ㅋㅋ
ㅗ
어쩌라고
김정흠선생님 이야기 오래간 만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요
재미있게 본 방송이었는데 잘 보고갑니다.
이런거 좋아요
저두 비슷한경험 때문에 흥분이 돼네요
어렸을적 11살이하였을때 집에 친척분이 오시면 용돈을 많이 받았는데, 용돈받자마자 바로 자전거타고 탑블레이드 팽이를 사러
문방구로 행했습니다. 팽이를사고 문방구앞에서 바로 바닥에 쭈그려 박스를 까고 집중해서 조립하고난뒤 고개를들고 앞을보니까 완전 제가 한번도 가보지못한 장소였는데 30분을 여기가어딘지 멘붕와서
울다가 지나가는 어른들 도움청해서
그 장소가 문방구랑 22km떨어져있는 다른 읍내였던겁니다. 1541콜렉트콜로 부모님께 전화해서 자전거를 차에 꾸겨넣어 집에가면서 혼났던 그때 그 경험은 아직도 회상하면 정말 신기합니다.
ㅈㄹ하고잇네
소ㅡ름
말도안돼 ! 어떻게 경험하죠
그러면 본인이랑 자전거도 같이 이동된건가요??
@@tk-im9gm 네 자전거도 같이!
간만에 보니 진짜 꿀잼이네요
98년당시로 시간을거슬러가는느낌이다 사라진미륵산편이 할배가 오라고 손짓하면서 막걸리가 빨려 올라가 되감기 되는게 더 기이하고 신기하고 재밌네 나도 무서운거보단 이런 4차원편이 더 좋다
2살때라.. 왜 차라리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봤다고 하시죠
천번째 좋아요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에 가면 정원이 아주 큽니다 거기서 관광객들이 갑자기 중세복장의 사람들을 만나는 기이한 체험을 했다는 보고가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비슷한 현상이죠
그거 관광객들이 단체로 코스프레 한 거에요.
전통의상 체험
요즘 베르사이유 궁 일부 호텔로 운영하면서 체험이벤트도 해요 그러면서 옷이랑 머리까지 싹 베르사유궁정시대처럼 꾸며요 회사원a 라는 유투버가 실제 체험했어요
가끔보면 꿈하고 현실하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물의파동그거 생기기전에 얘기임
토요미스테리 단역재연배우 성동일배우님 많이 나왔었네요~~~ 나는 중학생때였음.
17살 남잔데 얼마전 꿈에서 이런일이 있었음
(기존에 4차원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었음)
어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않고 그냥 존재여부만 알수있는 무언가가 나에게 4차원을 보여주겠다며 처음보는 장소로 데려가는데 그곳은 모든곳이였음.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는데 2차원 종이에 그림이 한눈에 들어오듯이 3차원인 모든 장소가 한눈에 들어오는? 실제론 말이안되는데 꿈에선 됬던게 너무 소름끼쳤고 내가 언제 무엇을 하고있었는지 다아는게 신기해서 당신은 혹시 신인가요..? 라고 물으니까 대답이없고 잠시 생각을 해봤는데 그것이 모든것이라는걸 깨달으면서 꿈에 깼음. 뭔말을하는지 모르겠는데 잊어버리기전에 여기적음 너무소름끼치네
저도 꿈은 그냥 내무의식이 만들어내는 영화같은건줄알았는데 꿈도 하나의 세상? 내의식이 존재해있는 공간이라는걸 최근들어야 좀 깨닫고 있음 그대신 좀 질서가없어서 개인적 상상도 가능하고 다른존재를 만날수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함 읽어보니까 단순한 꿈은 아닌것같음
@Olive Yu 그러게요 좀 놀랍더라고요;;
이 글 쓰신 분 영적으로 많이 깨어있으신 거 같네요 아스트랄 차원 이런거 한번 찾아보세요
@@lesoul700 저 18살인데
@@지나가던나그네-l4e 나이는 상관없어요
본거야... 늦게하는 방송이었는데 어렸을 때 어지간히 좋아했구나
토요미스테리 어릴때 이불뒤집어 쓰고 봣던 기억이
나두 나두
지금은 안 뒤집어 쓰시나요
시간여행이 4차원이네요 신기하고 신비로운 우주현상이네요
와 김정흠 박사님 올만에 본다...ㅠ
정말 알수없는일이 지금도생길수가있을것갓내요
예전에 tv로 봤던걸 다시 보게 되네요.근데, 순간이동은 기억나지만,,,4차원에 대한 개념은 지금 알게 되었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던 프로
나 이거 25년 전 쯤 에 본방송 기억난다ㅜ 추억이다.시골에 살았는데 토요일 밤이면 누나랑 안방에서 엄마 겨드랑이사이 파고 들어가 한 여름에 이불 떡끝 까지 쓰고 무서운 장면만 나오면 눈 질끔감았는데 그 해 여름은 등목과 토요미스테리극장이 있었는데 생생합니다.
방금 4차원을 겪었다.저 방송내용 하나도 안빼놓고 기억하고 있다니 ㅋㅋ 나이는 비밀 ㅜㅜ
일반적으로 우리 뇌의 뉴런은 1000억개라고 함..거기다 그걸 연결하는 시냅스는 100조개라 하니..
1,000억개의 생각 중 하나를 100조개의 연결고리를 통해 기억해내신듯..
토요미스테리랑 이야기속으로 어렸을적 진짜 무섭게 봤었지
동감입니다 벌벌 떨었었어요 같이 보는데도.. 연출이 과할때가 많아서.. 으..
내 다리 내놔….
@@절물사려니 그건 전설의 고향
@@마카롱-h6o 미륵산의 타임워프
10년전 타임워프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평소 30분이상 걸리는 지방도 언덕을 3분도 안돼 통과한 적이 있습니다.
희미한 안갯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나와보니 언덕길 정상이더군요.
언덕길 초입 시간이 차안 시간은 밤 10시 였는데 안갯속 들어갔다 나오니 어느덧 정상 언덕길을 나오는 순간 이었는데 그 시간이10시3분쯤 이었습니다.
그때 너무나 이상해서 언덕길 정상에 차를 세우고 한참이나 멍히 앉아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이것뿐 아니라 이보다 몇년 더 앞선 시점에서는 같은 구간 도로에서 하늘에서 태양과 같은 시뻘겋게 타면서 하늘을 가로지르는완벽한 구 형태의 물체도 목격 했습니다.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휴대폰으로 사진 찍을 시간도 없더군요.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마치 행성히 타면서 지구로 돌진해오는 것과 똑같은 형태 였습니다.
올~~😮 시간여행자 이시군요?
@@우와-o4e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 합니다.
그 도로가 어디인가요????
@@김큐큐-b9e 강원도에있는 댓재라는 곳이에요.
@@jinukmen5294 이제 댓제?
4차원... 이미 우리는 익숙하다.
머릿속으로 장소이동, 과거 이동... 자유롭게 하잖나!.
그게 4차원이다.
국제 화상통화도 4차원을 순간순간 경험하는거다. 1,2초 전의 모습과 대화를 나누는거니까!.
그 4차원이 아닌데, 지금 나오는 것은 시간여행과 비슷한 것..
그런데, 이상하게도 핸드폰에 카메라가 있고나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시공간
컴퓨터니 sns가 활성화 안된 시대라 그냥 주말되면 tv앞에서 저거 보면서 지내는게 낙이였는데 ㅋㅋ
토요미스테리극장 생각나던거중 몇개 안되는게 멕시코시티로 워프한거였는데 드뎌 찾았네
미륵산도
이프로 재미있었는데
난 며칠전 특이한 경험을 했던게 산에서 조깅을 하는데 독특한 옷차림의 남자가 내앞으로 조깅하며 뛰어 오더라
잠깐 바람때문에 고개를 아래로 1~2초후 내렸다가 다시 앞을 봤는데 앞에 뛰어오던 남자가 보이지 않더라 뒤를 봤는데도 안보임 순간 소름이...
양쪽은 길 자체도 없고 앞뒤는 백미터 이상의 아주 긴 길이라 빠져나갈 공간이 없음..다시 생각해도 무섭다
막걸리가 술병에 빨려 올라가듯 오라고 손짓한 게 아닌 처음 보는 이상한 복장 두 명이 구걸하러 온 줄 알고 양반가 할아버지가 가라고 썩 나가라고 손짓 한 것 같음 "들어와야 알려준다." 라고 말한 건 당시 어린 영호씨가 손짓을 보고 할아버지가 말을 했다고 착각하셨을 수도 있고 아무튼 이런 게 난 더 무섭다.
양반가 할아버지한테도 영호씨랑 작은아빠가 행동이 거꾸로 되는것처럼 보였을 듯. 테넷처럼
비슷한 체험담이 요즘에도 인터넷 게시판에 가끔 나옴. 순간이동,4차원의 세계가 있는듯
조현병 환자들이 쓴 글
나이더스 커널
@@절물사려니 오미 tq 벌레들도 4차원을 활용했구나...
@@anonymous-yx6kf ??
한번 겪어봤음 앞에 오던 사람이 빠져나갈 공간이 없는데 갑자기 사라짐 옷차림도 독특했음 70년대 수준의 옷차림?ㅇㅇ?
두려움은 무지에서 나온다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는 지구행성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속지마세요
너나 잘 하세요
아...이거 본방으로봤었는데...몇십년전에 봤는데 얼마전에봤던것처럼 생생하게 기억나네 ㅋㅋ
그것도 4차원을 경험한거 아닐까요?
@@무얏호123 그건아니고요 ㅋㅋㅋㅋㅋㅋ어릴때 기억력좋은데다가 초 집중해서 봐서 그런듯요 ㅋㅋ
난 얼마전.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아마 궁궐에서. 여자들과. 임금인듯 한. 사람과.술열나 먹고 여인들과. 빠굴 함치고. 나니까 .새벽닭이. 울더라. 그때. 임금이. 내생각엔. 연산군. 같더라. .근데. 서울 창경궁. 가니까. 같이. 놀았던. 자리가. 기억 나더군. 😅
내가 좋아하는 4차원의세계
나도 체험해보고싶네요😮😮😮
님도 날마다 체험하고 있는걸요~
궁금하면 500원~
우리는 힝상 시간여행을 한다.
수통을 봐라.
2차대전도 시간여행한다.
진짜신기해요
이거 방송날은 절대 혼자 못 잤음
이 편은 혼자 볼수있겠네;;
와 나이거 어릴때보고 계속 생각났었는데 우연히 이게뜨네
우연이 있을까..
초딩때 늘 가던 골목이 있는데 평소처럼 집에갈때 그 골목으로 갈려고했었음 내가 알던 골목은 없어지고 완전 다른 골목이였음 그 골목만 엄청 옛날 골목으로 변했음 기분도 안좋아지고 잘못왔나 싶어서 바로 옆 골목 봤는데 평소 가던곳들임 확인차 처음 갔던 골목갔더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신기함 그대로 갔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이야기 두런두런 하면서 걷다보면 눈 깜짝할새에 오지게 빠르게 갈수있다
나도 경험해봄
친구랑 42키로걸었는데 체감상 한시간밖에 안걸었던것 같음
오 애기때 이거봤던거 기억난다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봤었는데ㅋㅋ
어렸을때 그렇게 무섭게 봤던 토요미스테리 저 물리학박사님 살아계신가해서 검색해보니 이미한참전 05년에 돌아가셨네
4차원을 통해 04년으로 가면 살아계심 즉 지금도 살아계심
와... 이거 옛날에 본방으로 봤었는데..ㅎ
4차원의 모습이 어떠한 지는 알 수 없지만, 4차원에서 3차원을 바라보면, 공간이 중첩되어 계속 이어지는 모습으로 보일 것 같다. 마치 우리가 녹화된 필름을 마음대로 앞뒤로 돌려보듯이 4차원의 존재는 3차원의 계속 중첩되어 이어져가는 공간의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 것도 가능 할 듯. 즉, 시간여행이 가능?? 🤔
해외사례로 레딧같은곳에 경험담 이런거 종종올라오는대 참 신비
24년전에 봤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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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키키요요 대박 추천
30대 후반 아재...지금 30대 후반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저때 20대 후반 외모가 지금 30대 후반외모랑 비슷한거 같네요
내 인생 가장 무서웠던 프로그램 바로 토요미스테리 ㅡ.ㅡ...
전설의 고향 은 ?
0:54 빨간 쉐보레 콜벳 C4 정말 간지나네요ㅋㅋ저당시 대한민국서 콜벳 타고다니면 완전 핵금수저ㅋㅋㅋ
군생활때 잼나게 봤던 프로그램
지금은 50되셨겠구만
지금은 60되셨겠구만
지금은 70되셨겠구만
지금은 문재인이랑 동갑이시겠구만
사람이생을다하면 누구나 다 전부 4차원의 세계속으로 갑니다 ㆍ숨이끈기면 바로가죠 ㆍ그세계로가면 초인의 능력이 발동하여 모든것을 텔레파시로 스스로 느낌니다 ㆍ원주 기독병원 영안실 냉동고속에서 살아나오며 내가 가본 4차원세계 1984년9월17일 ㆍㆍㆍ그때내가 가던세계 나이가 들어가니 바로눈앞에 그길이 들락날락 합니다
가보신 그곳도 아직 3차원입니다. 4차원으로 가는 길목인데 연옥이라는 환승역같은 대기실 입니다. 4차원으로 들어가는건 천사/저승사자등이 에스코트해야 그리 들어갈수 있습니다. 일단 그리로 안내받아 들어가면 새몸 받아 환생해서 3차원으로 옵니다. 기존 육신으론 다시 오셨으니 말하자면 3, 4차원의 국경지대같은 대기실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온거랍니다.
이거 레전드편이지
나도 미륵사와 비슷한 경험을 했었음 스무살때 동생이랑 걷다가 작은도로를 횡단했는데 예를들면 a에서 b방향으로 건넜는데 b에서a로 건넜음 이상함을 바로 알았던건 건너편엔 특이한 구조물이 있었음 기린이 놓여져있는 유치원 그곳을 향해 건넜는데 건너고 옆을보니 그 기린이 있는 유치원인것임 그래서 내가 너무 놀래서 옆에있던 동생한테 야 이거 뭐냐? 했더니 걔가 형 뭐야이거 무서워 라고하길래 귀신에 홀린줄알고 겁나 도망쳤던 기억이 있음 그땐 그냥 착각했거나 귀신이 장난쳤거나 했겠지 하고 걍 잊고살았는데 지금도 의아스러운건 나만의 착각이라면 내가 단지 야 이거뭐야? 라고만했는데 동생은 왜? 뭔데? 라고안하고 같이 ㄷㄷ 떨었을까나
신기하네요.. 몆년도 이야기죠? 굉장히 짫은 타임슬립같네요
나도 울산에서 UFO를 본적이 있음 밤이었는데 밤에? 저녁에 고모네 아파트 베란다에서 하늘을 봤는데 삐까번쩍하면서 아파트를 가로 질러 가는데 형체가 뚜렸햇던건 아니었고 유령처럼 아파트를 거대한 UFO가 가로 질러 갔음. 그게 08년도때 일임. 너무 놀래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꿈은 아님. 긴가민가 했는데 아리송한체로 생각만 멍하니 잠기다가 그냥 친척이랑 놈.
피카츄 삐까삐까
@@김김현준-i8n 삐까삐까삐~
응 그때. 붉꽃놀이. 폭죽 본거야. .나도. 그때. 봤어.😅
@@토토아지야 도심 외각쪽이라 물가도 없는 아파트 단지이고 1층이었고 바로 앞 하늘에서보였고 소리도 없었습니다만?
4차원 신의 세계며 존재한다
예전 엄니 친구분들이 산에 여럿명이 갓는데 마지막 으로 따라간 사람이 아무리 쫏아가도 앞사람들이 보이질 않더라네요.계속 갓더니 자기혼자 마을길에 와잇엇대요.정말 알수없는 세계가 잇습니다.우리들은 말로도 눈으로도 설명할수없는세계가 존재합니다.
북한으로 가버리면 ㅠㅠ 무섭겠다
맞아 나도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아부지한테 걸려서 집으로 오는데 순식간에 오더라
우탄이 귀여움 ㅎ
존재한다
생각한다 고로
빛의 속도로 갈수 있는건 빛이니까 가능하다.
죽어서 영혼이 되면 질량이 없어지니까 빛의속도로 갈수있다
@@RVD3568 혹시 죽은 영혼은 DAN는 있겠죠
@@RVD3568 비물질은 가능 할수도 있겠네요.
@@kihojoa 아니면 디지털기술로 전자파를 보낼수도 있다 진짜 우주선이 아니라 전자파로 쏘아보내면 빛의 속도로 갈수있다
나도 이 편이 가장 신기했는데;;
근데 요즘은 왜 이런 일이 안 일어나는 거지?
Cctv
구라라는 이야기
블박
거짓말이라는거죠,
개뻥이니까
저는 막걸리가 부산 막걸리인 동동주 또는 부산 막걸리인 탁주가 생각나네요
이걸 보니 진짜 토미가 서프라이즈의 전신 프로그램 답네요. 토미가 지금도있었다면 서프라이즈와 쌍벽을 이뤘겠지?
근데 요즘에 저런거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ㅋㅋㅋㅋㅋ
전 서프라이즈 같은 프로그램이 아직도 하고있다는게 신기함 ㅋㅋㅋ
토미는 거의다 주작이고 서프라이즈도 외국사건 같은거는 팩트 확인도 없이 부풀려진게 많죠
나도 이런거 여러차례 경험했는데😳🤓👂🦻👃🤳💅👃🧠👅👁👀🦷🦴🛣🚙🛻🚚🥶🥴😵😵💫🤯🙄🤐
오라고 한 손짓하는 할아버지가 그 사람이네 ㅋㅋ
실제상황에서 나오는 아저씨!!! ㅎ
저는 어렸을때 남다른 능력이 있었어요
어릴때는 다들 그런줄 알았는데 크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게 특별한거였더라고요
눈을 감으면 주변에 다가오는 물체가 느껴졌었어요 뭔가 그 물체와 나 사이에 전류같은게 흐르는 느낌이랄까
가까워지면 강해지고 멀어지면 약해지는 그런 느낌요 혹시나 소리로 착각하는게 아닌가싶어서 귀를 막았는더도 느껴지더군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런 능력이 사라졌네요
혹시 이런 능력 갖고 계신분 계실까요
예전에 식물을 빠르게
키워내는 능력이 있었다는 분이
박정희 대통령에 눈에들어
초능력영재단에 뽑혔었다는 어른이 기억이나네요.
아쉽네여 왜 그런 능력이 사라졌을까..
저요
이런거 보면 시간이라는건 없는거다..라는 말이 맞을 밖에. 현재의 이동뿐 아니라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겪을 수 있으려면 흐르는 시간이란 없어야함..
시간 이라건 없어요..시계 만 있을 뿐이지
시간이던 시계던 . 니 얼굴이 시간이고 시계다..더 늙기전에 돈벌어
@@coreachick ㅣ
@@슨-h2f 최수빈 너 지금 나한테 뻑큐 날린거냐
@@양윤지-r7q?
시간은 뇌의 착각이라고 함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있음
시간과 공간은
깜방의 형벌 본디 우리는 혼
동시에 존재하는데 우리가 볼수없는건가요?
그럼 살면서 10년, 20년 후 에 만날 애인도 다 이미 정해져 있는 거?
@@양윤지-r7q 맞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미래와 과거가 공존한다고 합니다. 순간순간 본인의 주파수에 따라 선택을 하게되는거랍니다.
@@jesslim3545 네 우리는 3차원의 존재이기 때문에 볼수 없지만 고차원의 존재들에게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다고 합니다.
이 사례의 공통점 안개...
이거보니 어릴적 봤던 경찰청사람들 그립네요 ㅎㅎ
흔히들 4차원세계를 '영의 세계'라고들 하지요....지구에도 이따금 그 4차원장소가 불쑥불쑥 생겨나곤 한다지요
거기서 발을 담그는 순간 삼차원지구의 인생은 끝이라고 들 합니다.....그러나 그장소는 자기의 뜻대로는 안되고
우연히 발을 들여 놓게되는 경우라고 합니다...삼차원 지구와 사차원 영의 세계의 경계선쯤이랄까요?
난 시공간을 체험해봤지. 절때 못잊을 경험이였다.
저는 금성에서 차원이동으로 지구에 왔는데 고향 금성으로 돌아가고싶어요...
금성은 땅값이 비싸서 너같이 가난뱅이는 꿈도 못꾼다. 금성옆에 한참지나면 안드로메다 시벨리우스베타 오메가36성이 아주 저렴하다. 그기로 가서 여기에는 얼씬도 하지 마라.
몬 개소리래...ㅋㅋㅋ
머스크 화성 갈때
태워 달라해요.
맨날 화성 갈끄야! 하는 놈이니깐
LG?
LG 직원이셨군요
전자기장때문인거 같네요. 자세한건 저도 몰라요. 암튼 필라델피아 실험도 그렇고..푸른불빚이라든가..번개치는 날씨라든가..
양자역학에서도 . 시간은 꼭 정방향으로만 흐르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시간이란 관념입니다. 물리적 실체는 아니에요.
@@itwipsy17 이것 보세요 . 타임머신이 실제로 있습니다. 과거나 미래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말이죠
@@XM177E2-t3o ㄷㄷ
@@XM177E2-t3o 어디 있어요 ?
@@XM177E2-t3o 어디 있나요?
살다보면 눈에 보이는힘보다 보이지 않는 힘이더크다는것을 체험할수도 있다.
나또한 그런체험을 한적도 있는데
공통점은
빛, 수증기, 방사선 이군!
미륵산편도 군부대엔 기름과 무기고에서 방사선이 나오지!
타임슬립이 영화나 만화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에서도 있었다니 믿거나 말거나다.
th-cam.com/video/upjJXBqQrv4/w-d-xo.html
th-cam.com/video/GrdVmE4vCCg/w-d-xo.html
th-cam.com/video/SMLgqNxw_7U/w-d-xo.html
음~ B급 오컬트 넘 좋아` ㅋㅋㅋ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