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ค. 2018
- 요게벳의 노래
sing of Jochebed jo chan mi
small reed box
to keep the water from leaking
You paint the tarp and the tree gin.
How did he feel?
in her eyes
tears trickling down
with round eyes
looking at my mother
I'm gonna kiss my kid.
Covering the box and floating by the river,
You must have prayed very hard.
swaying in the river without proper measure.
I'm looking at that box that's going down.
With a child who can see by closing his eyes.
eye-to-eye
You'd just sit back and cry.
the true master of your life
Your true parents.
in God's hands
I'll leave you with your life.
the true master of your life
the week leading you
in God's hands
I give you your life.
How did he feel?
in her eyes
tears trickling down
swaying in the river without proper measure.
I'm looking at that box that's going down.
With a child who can see by closing his eyes.
eye-to-eye
You'd just sit back and cry.
the true master of your life
Your true parents.
in God's hands
I'll leave you with your life.
the true master of your life
the week leading you
in God's hands
I give you your life.
He will save you.
He will lead you.
He'll use you.
He will guide you.
the true master of your life
the true master of your life
Your true parents.
in God's hands
I'll leave you with your life.
the true master of your life
the week leading you
in God's hands
I give you your life.
the true master of your life
Your true parents.
in God's hands
I'll leave you with your life.
the true master of your life
the week leading you
in God's hands
I give you your life.
How did he feel?
in her eyes
tears trickling down
요게벳의 노래 조찬미
번개탄 베스트 32번째 이야기
얼마전에 앨범을 낸 염평안 사역자의
2번째 앨범의 타이틀곡 요게벳의 노래
함께 사역을 하는 조찬미 자매가 부른
찬양을 5분동안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아이를 향한 어미의 마음을
영혼을 향한 중보자의 마음을
느끼고 공감할수 있는 찬양입니다
더많은 사역자들의 동영상은
유튜브 번개탄 tv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유튜브 번개탄 tv 바로 보기
(구독하기를 꾹 눌러주세요)
tv.cts0808.com
#요게벳#번개탄#조찬미 - เพลง
아들아이가 2학년때 학폭을 겪었습니다...
아이는 다니던 학교에 계속 다니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 상황을 피하지 않는 아이가 맘아프고 이상하기까지 했지요..
놀림이 계속될 학교에 아이를 등교시켜야하는...
아무것도 해줄수없다는 자괴감에 매일매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던중 어릴적아이에게 읽어줬던 고목이야기를 문득 생각나게하셨어요
나무는 비바람을 맞아야 고목이된다는...
비바람은 5학년까지 계속됐어요..
그동안 저는 아들과 함께 울며 성장했고
아들은 저의 기도동역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없이 살수없음을 느끼는 짧지만
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6학년 아들은
반에 한명밖에 없는 핸드폰도 없는
세상모르는 이상한 아이이지만
그아이가 크리스찬이란걸 모르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크리스천 담임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제 아이인생의 비바람에
살짝 소강기가 온모양입니다
하지만 잠시겠지요...
지난 3년간 비바람이 불지않길 기도하지않았어요...
이길힘을 달라고 고목이되게해달라고
기도했지요...
그러니 다시 비바람이 불어도 하나님께
맡기렵니다..
힘든 시간속에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주셨지요..글을 읽으며 엄마와 아이가 생각나니 맘이 아프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을까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하나님이 참주인이심을 알아가는 두 분..씩씩한 엄마와 아드님♡축복합니다.주께서 사랑과 한없는 은혜주시길 기도하며 글 띄웁니다
여호와 닛시♡
주님안에서 세상은알수없는 위로를 얻게하신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믿음안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사역으로 저희도 잦은 이사가 있었고 그로 큰아이는 초등만 5번(한교회에서 사택문제로 3번이사) 작은 아이는 2번의 전학을 했고 마지막 학교는 시골 오지학교라 전교생 100여명의 텃새심한 학교에서 힘든 학교생활을 했고 저도 어머님처럼 눈물로 몇년을 보냈네요
지금은 21살 18살인 아이들이지만 교우관계가 좋을뿐 아니라 학교안에서 힘든 친구들의 짝을 시킬만큼 선생님이 믿는다고 하더군요
아픔마음이지만 분명 그안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배움이 있을겁니다
여호와닛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무너졌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고 위로도 못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귀하게 쓰실지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나라가 정말 있을까.. 댓글을 보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곳은 어떤 사람들이 오는 곳일까. 아프고.. 병들고.. 소외되고. 무엇보다 약하고.. 세상에서 외면받고 세상에서 늘 부족하고 약한자라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만 이 세상에서 잘 견디다가 가는 곳일까.. 변하지않는, 불의한 세상 불의한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가 하는 의문을 수없이 갖게 됩니다. 악한자들의 악함과 강포가 왜 계속되도록 두시는가 하나님나라가 다 거짓은 아닐까 힘든사람들이 만들어낸 종교가 아닐까.. 하지만 거짓이어도, 그런 소망이라도 있으니까 참 다행이다 하면서.. 진짜면 참 좋겠는데 그럴리 없겠지..라고 하는 저의 믿음 없음이 보게 되네요.. 저는 특별히.. 약한사람들이 더이상 나쁘고 못된 사람들때문에 괴롭힘 당하다가 억울하게 죽어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도무지 여전히도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의 일 중 하나입니다..
#나다움님의 글을 읽고 몇자적습니다#
이제 아들이 20살이 되었습니다
글쓰신 어머님아들처럼 제아들도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힘들었던 그시간
오직 한가지 기도제목으로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이아일 통해 주님이 영광받으시길 기도한 세월이었네요
아이는 믿음이 반듯한 기도하는 아이로 자랐습니다
지나보면 모든것이 주님뜻안에 있었음을^^
님의 행보에 기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멘
들으니깐 너무 감동적이에요
저에게 40대에 가슴으로 낳은 세딸이 있어요
2ㅇ대 초반 친생자 둘이 있었지만
시근이 들어가면서 우리들을 자녀삼아주신 하나님 마음을 감히 조금이라도 느끼고 깨닫고싶은 맘에 입양을 하고보니 셋을이어서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사랑이 더해지는걸 느끼게됩니다
그리고 세 아이들 생모들이 흘렸을 눈물이 느껴지고 아이들의 아픔도 와닿는곡이라
이분들에게 상드리고싶을정도입니다.
하나님은 버려진 우리를 입양해서 자신의 자녀되게해주셨습니다.
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모두 복된 하루하루 되세요
애절한 마음으로 두눈과 마음을 울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주여 인도하소서. 은혜의 찬양에 감사합니다.
이 음색은....하늘의 선물이네요 ㅜ ㅜ큰 은혜받고 갑니다 매일 듣게 될듯.
나만 겪는 아픔이라고 생각했는데..댓글도보니 힘이 나네요...이찬양 들으면서 자녀들에 대한 근심 염려 다 떨치고 오직 주님만 바라게 됩니다..세상이기신 주님이 내마음 안에 우리안에 이미 와계십니다..
아이를 유학보낸지 4년되었네요.선교사님집에서 신앙생활과 학업을 열심히 하고있어요. 내품에서 떠났지만 믿음안에서 잘성장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이노래가 너무 와닿아 펑펑 울었네요 내자식이지만 주님이 인도해주셔야 갈길을 예비하시는것을 은혜받은 찬양이네요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
감사합니다
천사가 있다면 ...바로 이런모습이었을거야 ...듣고 있자니 하염없이 눈물이 ....
아름다운 목소리로 귀한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듣던날
가슴을 울리는 가사와 멜로디에 수도없어 들었답니다~ 직접 부르신 영상도 은혜스럽네요
아이 셋을 키우면서 좌충우돌하며 점점 요게벳의 맘으로 살 수 밖에 없는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인간으로서 한계를 깨닫고 주님이 이들이 주인이심을 맡깁니다 주님 뜻대로 하소서
목소리가 정말 은혜롭네요
곡이 너무 좋아서 자주 듣는곡 중 하나인데 들을때마다 매번 울컥하고 감동이예요 은혜가 충만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는 나이가 조금 있는분인것 같았는데 화면으로 보니 아니였네요 주님주신 은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않나보네요 주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시니 감정충만하게 노래 부르시니 말이예요 감사합니다~^^
조찬미 자매라고 활발히 활동중인 다음세대 사역자 입니다 ^^
날마다 수도 없이 듣는 곡...그 아름다운 목소리 주인공이네요. 날마다 들으며 은혜를 받습니다. 10번 듣기도 있어서 계속 듣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분이 부르시는 분이시군요. 역시 노래는 가창자분의 부르시는 열창을 눈으로 보면서 보는 맛이 더해지면 듣는 맛에 더욱 진한 감동이 주어지는 거 같습니다. 가창자분의 감동에 취해 서 그려 나오는 모오션이 참 아름답습 니다. 조 찬미씨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활발한 활동으로 아버지께 영광된 삶을 드리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눈물이울컥해요..
나의아이들의 참주인이신 하나님께 내 아이를 맡길수있는 믿음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들으니 더 절절히 가슴에 와 닿네요.
요즘 하루에 몇번씩 기도하는 맘으로 이 찬양 드립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말하듯 노래하는 조찬미자매님의 목소리가 참 예뻐요...
찬미자매...이렇게 영상으로 보네요 반갑고 감격합니다
너무좋아서 매일매일듣고있습니다.
은혜로운가사..깨달음주셔서감사합니다.
가사가..눈물로키운자녀..하나님의자녀임을..
아슬한 갈대 상자에 담겨 어디로 흘러 갈지 모르는 위태로운 나의 삶 ~~~ 어디로 갈지 ~ 어떤 위험한 곳을 지날지 모르기에 나의 삶을 계획 하여 흐르게 하시는 주권자 이신 그분의 안전한 손위에 내 삶을 올려 드립니다 ~~~♡ 나의 아버지여 ~ 평안히 지나게 하소서 ~~~
염평안님 이렇게 좋은 찬양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조찬미님의 노래가 이 찬양을 더욱 빛나게 하신 것 같아요.
처음 이 찬양을 접하고 눈물이 저절로 주르르 흘렀어요. 우리의 참주인 하나님 두손에 삶을 맡겨드립니다. 감사의 찬양 감사히 듣고 갑니다.
공개뎃글은 첨인데요
정말 이 찬양이 넘 좋아요~
이렇게 반복해서 많이 들은 찬양 첨입니다~
가사 목소리 너무너무 은혜됩니다
주위분들한테 공유해주니 넘넘 좋다고 합니다~
들을때마나 눈물찔끔입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
계속해서 사역자들에게 많은 응원과 중보 부탁드립니다 ^^
주를 위해 살고 달리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멘~ 넘 감사드려요~ 은혜가 됩니다
오늘 아침 가게 문을 열고 기도를
시작으로 아침을 열면서 이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큰은혜를 받고 지인들과 나누었습니다.
잠들기 전 하루를 돌아보며 분주했던
나의 하루를 닫으면서 또 듣고
은혜 받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찬양을 너무 잘해요~
주님을 향한 믿음과 순종 너무나 은혜롭습니다.찬양 감사합니다
ㅣ
눈물 나려하네요ㅠ
너무 좋습니다!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찬양이에요!!
은혜로운찬양감사
우리삶의참주인이신
하나님아버지께
모든것을맡깁니다~
요즘 너무나 큰 은혜받고 있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가되요ㅠㅠㅠㅠㅠㅠㅠ
찬양 너무나 슬펐어요
Thanks for translated English lyrics on captions. Makes it easier to understand meaning of your song as well as to enjoin you in praising God.
You have a lovely voice! 👏👏👏👏👏👏👏
아멘 이곡을들으면 눈뮬이 나요
아멘 아멘♡♡♡
주님 손에 우리자녀들을 온전히 맡깁니다~
주님 인도해주시고
참 주인되신 주님을 의지하며
참 부모이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는삶 살게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항상 목소리로만 듣다가 사역자님 영상은 처음 보네요 :)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예요 ~~
계속해서 염평안 조찬미 사역자 응원 부탁드려요 ^^
하 ㅜㅜ사랑해요 진짜 노래도 목소리도 다 아름답고 은혜로워요 ㅠ듣다가 눈물나기도 하네요 ㅠ
진주아 님 크리스찬이셨어용 ??
@@user-ci2zv1xn5z 주아 제 이름도 주님의 아기라는 뜻이에요! 기독교입니다.
찬양속에 운혜가 넘칩니다.
운x은o
우리아기를 보며.. 들으며..엄청눈물흘린곡.. 우리 지율이..하나님 손에 맡깁니다.. 아멘.
지율아 행복해라..
자꾸 자꾸 듣게되는 찬양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참 주인 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은혜 그자체입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어떤 영상을 통해서 이곡을 알게되었는데 순간 울컥하기도 하고 기억에 많이 남게되는 찬양 같아요:)
덕분에 저도 은혜 많이 받게됩니다
라이브로 불러주신 영상도 잘들었습니다
놀랍고 아름다운 찬양~♡
매일 반복해서 들어도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귀한 사역자로 새우신 자매님과 번개탄 사역자분들
끝까지 예수님 손잡고~
승리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사랑의주님
우리인생에 참주인 되시는 주님께
우리자녀들의 삶을 맡기고
참 부모이신
하나님 손에 우리자녀들의삶을 드립니다~~아멘 아멘♡♡
너무은혜스러운찬양이에요♡
대중가수에게 볼수없는 기도하듯 노래하는 모습이 좋아요.
와...진짜 좋다....
새찬송가보다도 영성이 느껴집니다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네요
감사
너무 은혜 많이 받고 울 교회에서도
너무잘듣고갑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꼭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
너무 좋네요!
가사 그리고 곡. 찬양의 목소리. 찬미님. 모두 성령님의 작품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요게벳의 신앙도 이 시험을 통과하고 곤고해 졌겠죠 할렐루야
곤고☞공고^^
@@deuxchevauxs6390 ㅋㅋㅋ
Nice.
You sang this song with feeling and much empathy. Well done.
우와이분이셨구나
넘노래가좋고 은헤되네요 ㅜㅜ
노래는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어요
제동생이 꼭 하나님이 준비하신 아내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
ㅁ
🌊이🚫
난희생기본익숙해요충성된종